. 몰카 감상기 ( 꽃방 )
내가 2 번째로 보는 몰카의 감상기 이다.
우선 저 에게 몰카란 이런 내용이다 라고 느낄수 있게
자료를 제공하여 주신분이 있다.
몰카를 시청할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여 주신
물물교환 지기님과 멀리서 저에게 자료를 보내주신
야설의 문 회원이신 heyzoon 님께 감상기를 적기전에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이 몰카에 대한 감상기는
창작과 번역 란에 짱가아빠님께서 쓰신 영계의 자취방이란 제목으로 올라와 있다.
그러나 본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리라 생각하고 이 글을 적는다.
우선 이 꽃방이란 제목의 몰카는 몰카가 아니라 셀프카메라가 맞는 말일것이다.
파일의 크기는 396M 이다.
상영시간 약 39 분
화질 90 점
음향효과 100점
본론으로 들어가자.
조그만한 방이 나타난다.
그러면서 우리의 주인공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아가씨: 아무리 급하더라도 지퍼는 내리고...
남 : 야 방 좁다
라고 말하면서 꽃방의 막은 오르기 시작한다.
우리의 두 주인공 골때리는 대화가 계속이어진다.
아가씨: 야 찌찌는 되게크다 (머슴아 의 젖 꼭지를 보며 말한다)
무슨 총각 젖꼭지라 이렇게 커 (머슴아 도 결혼하면 젖꼭지가 커지나?)
남 : 근육이야 (나 참 젖꼭지도 근육이냐?)
아가씨: 어머 짝짝이네 이쪽이 더 커.
하면서 머슴아 의 젖꼭지를 만진다.
머슴아 가 쪽 팔린지 조그만 목소리로 뭐라고 씨부렁 된다.(못알아 들었음)
드디어 우리의 기집애 주인공의 얼굴과 몸매가 드러난다.
기집애 카메라를 의식했는지 뭐하게 라고 카메라를 보면서 말한다.
이거 치우면 않되 하고 머슴아 에게 묻는다.
우리의 머슴아 주인공은
뭐가 라고 말하며 듣는둥 마는둥 하는 투로 신경도 안쓴다.
이때
우리의 여주인공 얼굴이 확실히 잡힌다.
용모는 각자의 취향이 다르겠지만
개성 시대에 너무 개성이 뚜렸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못생겼다.
나이는 요즘 말하는 영계로 생각된다.
카메라는 더 나아가 기집애의 몸매를 비춘다.
아 난 기집애가 조폭 출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기집애 주인공의 가슴에 커다란 칼자국이 있다.
목 밑에서 시작하여 아랫배 바로 윗 부분까지 세로로 칼자국이 나있다.
유방은 크지도 작지도 않다.
나만 칼자국의 정체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는게 아니라 주인공인 머슴아 도 궁금한가 보다.
남 : 너 수술했어?
여 : 어 수술했어 포경수술했다 라고 농담하며 병명밝히기를 꺼린다.
남 : 나도 수술했어?(동질감을 느껴 친해지고 싶은가 보다.)
여 : 어디
남 : 팔
대화중에도 우리의 기집애는 직업정신을 발휘한다.
물티슈를 꺼내들고 머슴아 의 자지를 닦기 시작한다.
자지를 손에 잡고 티슈로 머슴아 의 아랫배에서 허벅지 안쪽까지 그리고 자지를 티슈로 잡고
쪼물락 거린다.
나의 경험으로는 (미아리) 세숫대야에다 기집애들 뒷물하는 약품을 물에타서 닦아주던데...
여기는 물티슈로 닦아주나보다.
머슴아 의 몸을 닦아주면서 기집애는 카메라에 자기 모습이 찍힌다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한다.
여 : 요샌 참 망측하게도 한단 말이야 ?
좋은 세상이야 !
남 : 뭘 ? 망측해
여 : 좋은세상이야 세상 많이 좋아졌어
정말 세상많이 좋아졌다 나도 동감이다
창문넘어 가슴졸이며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남의 집 훔쳐보던 시절이 어제같은데
요즘은 방바닥에 배 깔고 담배피우면서
다른 년놈들의 씹하는거 오줌싸는거 별의별 못보는것 없는 우리나라 좋은나라가 된 세상이다.
(좋은세상? 내가 당하면 좆같은 세상 !)
세상 좋다는 것을 연실 외치면서 기집애는 머슴아 의 자지를 티슈로 닦는다.
그러면서 갑자기 머슴아 의 얼굴쪽을 바라보며
아유 귀여워 하고 말한다.
머슴아 의 얼굴이 귀염상인지 아니면 아직 꼴리지도 않고 있는 머슴아 의 자지가 귀엽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머슴아 역시 대답한다.
너도 귀여워 내숭떨고..
기집애가 드디어 본 작업에 돌입한다.
머슴아 의 위로 올라가 키스한다
그리고 머슴아 의 젖 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카메라는 기집애의 옆 얼굴과 등어리 부분 그리고 발쪽으로 내려오면서 찍는다.
카메라의 성능이 좋다는걸 티내는지 음향은 애무하는 소리를 하나도 빠짐없이 생생히
나의 귀에 전달한다.
쭉쭉소리와 쩝쩝 소리가 생생히 잡힌다.
어잉
갑자기 화면이 꺼멓다.
소리는 잡음만이 들린다.
이거 어떻게 된거야
광신도 들이 주 조종실을 침범했는지 잡소리만 들리고 화면은 검다.
아 허무하다
여기까지가 1편 끝이다
카메라에 나타난 날짜가 97년 5월 29일이라고 하단에 나타나 있다.
꺼먼 화면과 잡소리만 들리던 화면이 다시 띠용 하고 나타난다.
어둠컴컴한 방이다.
새로운 2편의 시작인지 아니면 1편의 연장인지 궁금하다.
기집애가 아랫도리를 큰 목욕수건으로 가리고 나타난다.
남 : 목욕하러가
여 : 아니 하고 왔어 흐응
기집애가 코맹맹이 소리를 한다.듣기좋은 소리다.
웬지 괜찮을것 같은 기집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목소리와 방의 배경이 생소하니 딴 장소 딴 기집애인것 같다.
이 화면에는 날짜가 찍히지 않았다.
머슴아 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그놈이 그놈이다.
동문서답식의 대화가 이어진다.
남 : 내가 다 해줘야되
여 : 응 오빠 담배 없어?
남 : 응 나 담배 안피워
야 환한 불로 키면 않되(방안이 어둡다 ) 두번에 걸쳐서 기집애에게 애원하듯이 불을 밝힐것을
요구 한다.
여 : 어 하얀불
남 : 아니 환한불
여 : 왜 환한불로 하게
남 : 어둡잖아 안보이고 눈도 않좋고....
여 : 그럼 왜 빨리싸니까?(직업이 나타난다.)
손님들도 막 환하게 불 켜놓고 하자구 그런다.
머슴아 가 일어서서 전등의 스위치를 킨다.
아 이제야 방안의 풍경이 보인다.
과연 어떻게 생긴 기집애일까?
궁금증이 나를 못 살게 한다.
오
드디어 기집애의 상반신이 비췬다.
머슴아 가 기집애의 팔을 잡고 주물렀는지 어 얇네 하고 말한다.
기집애가 카메라를 발견했다 산통다 깨지는것 아닌지 모르겠다.
어 카메라 있네 ?
요 장면에서 궁금해 하던 기집애의 얼굴과 유방이 비췬다.
오잉
기집애 괜찮다 이쁜 얼굴이다 머리카락은 긴머리를 묶은 스타일이다.
이쁘네 !!
유방도 작은편이 아니라 큰 편이다.
기집애가 카메라를 손짖하며
어 카메라 있네 ?
지금 찍히는것 아니야 하면서 머슴아 에게 묻는다.
어 또 지랄이다..
다시 잡음과 함께 화면이 먹통이 되기시작한다.
렌즈의 반에 반만 제 구실을 하는것 같다.
이쁘다고 티내는지 내 생각에 카메라의 렌즈위로 뭘 덮어놓은것 같다.
머슴아 가 기집애의 유방을 애무한다.
우리 예쁜 여주인공이 카메라를 너무 의식한다.
카메라가 계속해서 돌아가는것을 알고는
어쭈 라고 말하면서 카메라를 손으로 한대 친다.
한대맞은 카메라 기능상실인가 보다 씨발 먹통이다 음향만 살아있다
씨바 감질나게 한다 나의 몸이 비틀린다.
음향은 최고다
김건모 (맞나?)의 노래가 신나게 흘러나온다.
또 화면이 바뀐다.
한판 끝났나 보다
기집애와 머슴아 가 불끈 어두운 방안에서 앉아있다.
동문서답식의 문답이 이어진다.
기집애 : (카메라를 보면서)오빠 나 물어볼게 있는데 저거 빨간불 뭐야?
남 : 전자식이야 하면서 말머리를 돌리고 눕는다.
기집애 : 머슴아 의 자지를 역시 물티슈로 닦으면서 그런게 있구나 하고 말한다.
남 : 야구도 모르는게
화면 이 죽어있는 동안 한판하고 야구이야기를 했나보다.
기집애 가 삐친투로
그래 너가 다해 나 안해 서비스도 없어 하면서 머슴아 에게 투정을 부린다.
머슴아 미안해 하면서 기집애의 기분을 맞추려고 노력한다.
방이 상당히 좁은 모양이다.
방에 자리를 잡기 위해서 용 쓴다
자리잡기가 끝나고 주인공인 머슴아 의 정체를 밝힐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대화에 나타난다.
머슴아 의 용모를 알수있는 대화 내용이 나온다.
기집애가 머슴아 의 얼굴을 보고
어 뻐드렁이네 라고 말한다.
이빨을 본것이다.
양쪽으로 뻐드렁이가 난것이다.
주인공 머슴아 는 양쪽에 뻐드렁이가 난 사람이다.
주변에 혹시 모르니 찾아보자 .
그러나 발견하더라도 아는체는 절대하지말자 잘못하면 맞는다
꼭 드라큐라 같아 하며 기집애가 계속 머슴아 의 이빨을 주제삼는다.
기집애는 나도 한쪽에 나있어 하면서 입술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뻐드렁이를 보여준다.
참.....
이 머슴아 는 동질감을 많이 느끼는 기집애만 만나는것 같다.
처음장면에서는 수술자국으로 동질감을 느끼더니
이번에는 이빨로 동질감을 느낀다.
이번에는 기집애가 머슴아 의 위로 올라간다.
불이 꺼져서 그런지 잘 안보인다.
그러나 음향효과로 생각해보건데 기집애가 위에서 애무를 하나보다.
갑자기 머슴아 가 말한다.
몸무게 몇 키로
미안해 나 무거운거 알아
사실 나 46- 45키로 나갔는데 여기와서 더 쩠어 그래도 50kg 는 안나가?
직업이 적성에 맞는가 보다 살도 찌고...
완벽한 음향덕분에 화면은 어둡지만 상상의 나래로 나를 인도한다.
계속되는 쭉쭉 빠는 소리중에
갑자기 아야 하고 기집애가 소리친다.
물지마 아야 아프단 말이야 죽어 라고 소리친다.
내 생각에 보이지는 않지만 젖통을 이빨로 물었으리라 생각한다.
음향좋다
기집애의 신음소리 계속들린다.
머슴아 가 기집애의 히프를 만지는 장면이 희미하게나마 보이고
기집애의 머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집애가 머슴아 의 가슴에서 시작하여 머슴아 의 자지를 머금어 간다.
이때
머슴아 가 기집애의 묶은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이렇게 말한다.
남 : 너도 뒤로 돌아서
여 : (물고 있던 자지를 쭉소리 나게 내 뱉으며) 뭐라고?
남 : 뒤로 돌아서 나도 너거 해줄께?
머슴아 가 기집애에게 69를 원한다
여 : 싫어 싫어
손을 휘저으면서 기집애가 강력하게 반발한다.
꿈도 꾸지마 라고 하이톤으로 말하면서 쐐기를 박는다.
머슴아 좆나게 쪽팔렸을거라 난 생각한다.
씨발 빨아준데도 싫데
계속되는 오랄속에
비명소리가 들린다.
여 : 아 아야 너무아퍼 아 열받아!
남 : 내가 너무 세게 눌렀나 (오랄하는 기집애의 머리를 눌러서 목구멍을
쳤는지 아니면 젖꼭지를 비틀었는지 기집애가 열 받았다).
여 : 야 씨발 열받아
열받아도 우리의 이쁜이는 고개들어 육담한마디 한뒤 직업정신을 발휘하여 열심히 오랄작업에 몰두한다.
이어서
머슴아 가 일어나며 됐어 이번에 내가 해줄께 한다.
머슴아 의 애무가 시작된다.
여기서도 하지마 란 말이 나오면서 애무하는 머슴아 의 기를 꺽으며 쪽팔림의 맛을 보여준다.
머슴아 가 귀를 애무하는가 보다.
갑자기 아 하는 소리와 함께 하지마 가 시작된다.
여 : 귀 애무하지마
귀 뚷어서 아프단 말이야
남 : 오늘 뚫었어
여 : 응 뭐 손도 빨고 그래
이 기집애 하지말라는게 너무많다.
머슴아 가 불쌍하다 귀 빨다가 욕먹고 손한번 빨다가 욕먹고
아 아 하는 신음소리가 기집애의 입에게 계속나온다.
그런데 신음소리에 가식이 있다.
그리고 이제 나 누울께 하는 머슴아 의 목소리가 나면서
기집애가 올라가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한다.
철석철석 탁탁탁
음향효과 확실하다.
화면은 역시 어둠이고 밑에 약간 살탱이가 보인다.
완전히 음향과 감으로 봐야한다.
몇분 아니 몇십초 가 흐르고
머슴아 가 응 하는 소리를 내지른다.기집애가 깜짝놀란 목소리로
여 : 났어 (당구장인가 아줌마 났어요를 연상시키는 대사다)
남 : 응 쌌어 ?
여 : 하하하 (완전 비웃음이다) 기집애가 좆나게 황당했나보다 (속으로는 토꺵이 아냐?)
불쌍한 머슴아 애무하다 쪽당해 싸고도 쪽당해
그래도 굳굳히 한번쪽은 잠시지만 테이프는 영원하다 라는 신념으로 작업에 몰두한다.
그리고 끝이다.
이게 두번째 이다.
다시 화면이 바뀌고
줄무늬 티 를 입은 아가씨 등장한다.
앞으로 잘 부탁해라고 머슴아 가 말한다.
카메라는 기집애의 방안을 비쳐준다
벽에는 만화 포스터 기집애둘이 껴안고 있는 레즈비언 포스터 그리고
인형들과 스텐드 오디오 흔히 보는 꿈많은 여학생의 방에 와 있는것 같은 분위기의
방이다.
갑자기 화면이 바뀌면서
내가 생각하기에 특이안 인상의 기집애 (쉽게 말해 좆나게 못생긴)가
하얀바탕에 무늬가 쩜쩜이 그려진 브라자와 팬티를 입고 나와
카메라를 보면서 찍으면 죽을줄 알아 라고 말하며 렌즈를 향해 주먹을 내민다.
기집애는 등을 보이고 주저앉아있고
머슴아 가 다가가 기집애의 부라자 호크를 만지면서 내가 벗겨줘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난 이런 부라자는 못벗기겠어 라고 씨부렁된다.
내가 보기에는 평범한 부라자인데 이 머슴아 는 어떤 부라자를 그동안 벗겼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돌아앉아서 뭐하나 했더니
머리를 묶고 있었다.
돌아서며 찍지마 한다.
않 찍힐려면 카메라를 부수든지 해야지 찍지마 이런다고 않찍나?
기집애의 얼굴이 정면으로 비추어진다.
정말 이 기집애에게는 미안한 말이나 못생겼다.
이 머슴아 카메라는 성능이 좋은 카메라 같다.
기집애의 얼굴에서 보지로 내려가면서 보지를 줌인 한다.
줌기능 까지 있으면 좋은것 아닌가?
카메라만 좋고 솜씨는 없는지 줌인하자마자 화면이 정규방송끝나고 찌지직 거리는 화면처럼
된다.
기집애의 얼굴이 보이면서 말한다.
아주 중요한 말이다.
새겨서 들어야 한다.
기집애 : 그 언니랑 할때도 불켜고 했어
남 : 응 너 몸매 잘빠졌다 그것도 복이지 라고 말한다.
기집애의 말을 들어봐서는 이 집이 처음이 아니고 단골로 생각된다.
물론 상대도 여러명인것 같다.
우리의 기집애는 언제 벗었는지 완전 알몸이다.
특이한것은 하얀 양말을 벗지 않고 신고있다는것이다.
머슴아 는 계속 카메라 좋다고 자랑하는지 기집애의 젖가슴을 줌인한다.
아니 카메라 자랑이 아니라 시청자를 사랑하는 것 같다.
그리고
1편과 2편에서와 마찬가지고 나 일단 누울까 하면서 눕는다.
기집애가 역시 전편과 마찬가지로 물티슈를 꺼내들고 자지를 닦을 준비를 한다.
머슴아 의 자지를 닦으면서 카메라 한번보고 두리번 거린다.
좀 얼빠진 기집애같이 보인다.
호 머슴아 좆을 딱다가 갑자기 얼굴을 가까이 대고 코로 냄새를 맡는다.
잘 닦였는지 냄새로 구별하는 특이한 취향이다.
웃기는 기집애다 좀 모자라는것 같기도 하고?
기집애가 냄새를 맡자
머슴아 가 말한다. 내꺼 작지 기집애왈 응
머슴아 힘없이 웃는다 내가 봐도 별로 크지 않다.
기집애가 미안한지 머슴아 가 불쌍하게 보였는지 아니 라고 다시 정정한다.(갖잖다는듯이 웃으면서)
귀엽다고
이 기집애 최대의 실수를 한것같다.
머슴아 좆을 보고 귀엽다고 하면 않되지 좆은 좆같이 생겨야 된다는게 내 생각이다.
좆야기로 기운이 빠진 머슴아 가 기집애에게 아부성 발언을한다.
넌 재미있어 성격도 활발하고 라고 말한다.
내가 보기도 이 몰카에서 가장 말 많이하고 얼굴많이 비추고 이 기집애가 꽃방의 주인공인것
같다.
자지를 닦아주다가 뭐가 손에 뭍어하면서 자기손을 티슈로 닦는다.
뭐가 뭍었을까 벌써 우리의 토깽이 아저씨가 흥분해서....
기집애가 머슴아 의 위로 올라와 키스한다
그사이 카메라는 기집애의 보지를 뒤에서 비추어준다.
다시 기집애는 카메라가 의식이 되는지 머슴아 에게 잘 않되 하고 말한다.
하지도 않았는데 뭐가 않된다는거야 ?
기집애는 계속해서 머슴아 를 애무한다.
배꼽을 혓바닥으로 애무해야 정상인것 같은데 배꼽에 때가 있는지 배꼽아래 아랫배를
애무한다.
머슴아 의 신음소리가 들리며 기집애가 애무하는 쪽쪽거리는 소리가 이번에도 잡음없이
생생히 잡힌다.
그리고
이번에는 머슴아 가 기집애에게 내가 해줄께 하면서 위치이동을 시작한다.
기집애는 좋다는 표정으로 오빠가 해주는 거야 하면서 눕는다.
머슴아 가 키스한다.한 두번 우물거리다 바로
젖통으로 내려와 꼭지를 빤다.
기집애가 말한다 아 흥분되 머슴아 가 대답한다 나도 ...
카메라가 기집애의 젖꼭지를 비춘다.
그리고 내려가면서 기집애의 보지를 비추기 시작한다.
오 털지갑이다 털이 많다.수북하다.
머슴아 가 말한다. 야 너 체모많다 여기서 체모란 용어를 쓴것보니 막가는 놈은 아닌것 같다
처음으로 이 몰카에서 문자 쓴것 같다.
기집애는 부끄러운지 두 다리에 힘을주고 엉덩이를 들어 카메라를 피하려 한다.
무의식적으로 행한 이 자세가 섹시하다
기집애가 부끄러운지 쪽팔려를 연실 씹어댄다
다음 대사가 재미있다.
기집애 : 쪽팔려
남 : 괜찮아 나 혼자만 볼거니까 (뻥이라는게 지금에서야 밝혀졌다 나도 보았으니까?)
기집애 : 잠깐만 흥분되서 물 나오잔아 ?
아주 섹시한 말을 하면서 티슈로 보지를 닦는다.
기집애 : 물나오는것 보여
잠시 카메라가 기집애의 보지를 비춘다.
머슴아 : 난 물 뭍힌줄 알았어
웃기는 짬봉에 짜장들이다
다시 머슴아 가 기집애의 보지를 빨기시작한다
열심히 빤다 쭉 쭉 소리를 내면서
그러다 넣을께 하면서 자기 자지를 잡고 넣고 앞뒤로 왕복운동한다.
기집애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머슴아 의 숨찬소리와 함께
여기서 머슴아 의 띠가 토끼띠라는게 확실히 밝혀진다.
한 30초도 않되어서 사정한다.
쌌어 기집애가 말하자 머슴아 가 응 한다
웃기는 머슴아 다
좆대가리가 적으면 지구력이라도 좋아야 할텐데
이 머슴아 는 양쪽다 미달이다.
걱정된다.부단한 노력이 필요할것 같다.
아니면 이 테이프 팔아서 병원가서 대물로 수술할려고
찍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집애가 자기 보지를 티슈로 닦는다
머슴아 가 이때 말한다 못하겠다 장난이 아닌데 한다
30초 깔작거리고 장난이 아니면 30 분하면 병원실려가겠네 붕신
꼴갑이다.
그래도 카메라는 시청자를 위해서 보지닦는 장면을 생생히 중계한다.
기집애는 우선 보지를 티슈로 닦아서 막아놓고
머슴아 의 자지를 닦는다.
물이 뭍어서 자지가 번들번들 하다.
다 닦고나자 기집애는 말한다
꼬추애무해 줄까 하고
머슴아 는 대답한다.
쪼금있다가 한 5분있다가 해줘 그래야 되지 !
웃기는 머슴아다
난 생각하게에 여자가 만족할려면 입이 부르틀것 같다 몇번을 세워야 만족이 될까?
여기서 기집애와 머슴아가 서로의 신상파악에 들어간다
오빠 몇살이야 응 나이보다 어리게봐 스물다섯 그렇다고 해
대화중에도 머슴아는 줌인하여 기집애 보지를 비춘다.
정말 털북실하다.
잘봐 하는 대사가 있는걸 보니 기집애가 다리벌리고 있는것 같은데 화면은 먹통이다.
아 짜증이다.
기집애의 대사가 들린다 않보이면 말아 머슴아 가 말한다 수동으로 해볼까
카메라 조작 미숙인것 같다.
다시 화면이 나온다
기집애가 담배를 물고있다.
카메라는 담배피는 기집애를 비추면서 머슴아가 말한다.
담배피우는 이인영 이은영 .... 샤론스톤이 어떻고 여배우 담배 피우는 모습이 어떻고
하며 질퍽거린다.
기집애의 이름이 이은영*(인영)인것 같다.
잡소리다.
기집애 담배 피우는 모습이 꼭 집나온 아줌마가 한숨쉬면서 피우는 모습이다.
카메라가 기집애의 젖통을 비춘다
기집애는 쑥스러운지 이불로 가슴을 가린다.
좆도 아까 다 찍힌줄 아는데 왠 세삼스러운 내숭인가?
드디어 기집애가 담배를 끈다
이차전으로 돌입할 순간인것 같다
기집애가 머슴아 의 자지를 만지면서 말한다.
기집 : 이렇게 보면 안큰데 아까 꼴린것 보니 크더라.
머슴아 : 응 금방 커지지 (씨발 금방커지면 뭐하나 깔작되다가 금방죽는데)
머슴아 애는 서있고 기집애가 애무한다.
머슴아 는 카메라를 들고서 찍는것 같다.
애무하던 기집애가 눈을 치겨들면서 카메라를 보면서 말한다 이상해
머슴아 가 누워서 해 한다.
머슴아는 누워있고 기집애가 자지를 입으로 애무한다.
아직서지도 않은 자지를 쭉쭉빨면서 위 아래로 애무한다.
가끔씩 혓바닥으로 귀두 를 툭툭 쳐 덴다.
애무 당하고 있던 머슴아가 말한다 이제 꼴릴것 같아 조금더 라고.
기집애가 빨던 자지를 쪽 하고 내 뱉으며 말한다.
내가 위에서 해야지
투철한 서비스 정신에 찬스를 얻은 머슴아가 기집애 에게 요구한다.
나 부랄도 좀 빨아줘 하고
기집애는 군소리 없이 머슴아의 쌍발울을 입에물고 빨기시작한다.
손은 머슴아의 자지를 꼭 잡고 있는다.
계속되는 오랄...
쩝쩝거리는 소리 혀바닥으로 귀두를 치는 소리 생생하다.
이때 머슴아가 말한다.
이제 다 꼴렸어 내가 니 보지에 넣을께 라는 말소리에 지집애는 누어버린다.
카메라가 여자의 보지를 거쳐 전신을 훌고 지나간다.
머슴아가 자기 자지를 손으로 잡고 보지에 대고 넣을려고 하는데
기집애가 줘봐 내가 넣을께 하면서 머슴아의 자지를 잡고 삽입한다.
머슴아의 운동이 시작된다.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생생하다
카메라는 술먹었는지 마구 흔들리면서 위치를 재대로 잡지를 못한다.
누구 살덩어리인지 살덩어리가 보인다.
서서히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빨라진다.
이번에는 30 초를 넘기고 일분이 넘어간다.
토깽이가 적응이 된것일까?
벌써 났어요 하는 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시간을 끈다.
어 머슴아가 자세를 바꾸는것 같다.
에이 화면이 바뀐다.
씨발 몇 분만에 사정했는지 알수가 없다 .좆도 시간 측정하고 있었는데....
요기 까지가 97년 2 월 27 일 날짜로 찍혀있다.
화면이 바뀌고
97년 3월3일 날짜의 화면이 나온다.
여자는 역시 바로전의 기집애다.
남자 보나마나 그놈이다.
기집애가 알몸인 체로 서있는 모습이 화면에 나타난다.
역시 하얀 양말은 신고있다.
여기에 우리의 머슴아가 열 받은것 같다.
양말은 왜 신고 있냐?
발이 시러워서 신고있단다.
이 놈의 포주자식 방에 보일러도 안 틀어주나보다.
삼월 날씨면 쌀쌀한데..
기집애 양말을 벗으면서
주제를 머슴아의 살색깔로 돌린다.
자기 살 하얗다 하고 잡담이 오간다.
카메라는 방의 배경을 렌즈에 담는다.
우리의 지집애 이번에도 티슈를 꺼낸다
누워봐 꼬추 닦아줄게 하면서 머슴아를 눕혀버린다.
이떄 화면에 배용준과 브레드피트의 부로마이드가 보인다.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정성스럽게 자지를 닦는다.
이때 머슴아가 말한다.
너 오늘 힘이없어보인다. 응 그래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지 라고 머슴아가 늙은이 같은 소리를 한다.
기집애가 눈을 치켜뜨고 렌즈를 쳐다보면서 말한다.
무섭지 라고 묻자 머슴아가 말한다 아니 귀여워 (이꺼 뻥이다 내가 보기에는 무섭다)
키스하는 쪽쪽거리는 소리는 나는데 화면은 벽면을 찍고있다.
기집애가 오빠도 찍어줘 내가 찍어줄께 하자
머슴아가 뻥친다 지금 찍히고있는거야 라고 (씨발놈 한번도 얼굴 안 찍혔다. )
화면이 잠시 바뀌면서 지집애가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의 대화를 우리는 경청하자
남 : 야 털 많다
여 : 백만불 짜리야 나처럼 털난 사람봤어?
남 : 흐흐흐 백만불.
이때 머슴아가 지집애의 보지털을 손으로 쓰다듬는다.
카메라는 집중적으로 보지를 찍는다.
내가 봐도 털지갑이다 무성하다
머슴아가 혀끝으로 보지를 한번 찌른다.
기집애가 움찔하자 머슴아는 왜 하고 묻는다.
머슴아가 보지를 애무하는 장면이 계속해서 나온다.
라면국물 먹듯이 쩝쩝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번에는 손가락이 들어간다
세번째 손가락으로 왕복운동을 한다.
네번쨰 손가락도 나도 같이 해 하면서 동참한다.
기집애가 아픈지 남자의 손을 잡는다.
머슴아의 두 손가락이 연실 왕복운동을 한다.
아 아
이제 그만해 하고 기집애가 소리친다.알았어라는 머슴아의 대답이 곧 뒤를 따르고
앉아서 키스를 하는데 카메라는 자꾸 벽쪽의 배용준을 향한다.
카메라가 기집애의 젖꼭지를 지난다.
머슴아의 옆모습이 보인다.젖꼭지를 거쳐 보지로 내려온 입은 곧 보지를 애무한다.
이때 기집애 한마디 한다.
나 흥분됐어 머슴아의 답이 뒤따른다 그럼 좋은거지 하면서 애무한다.
한 두어번 입으로 보지를 애무했나
카메라가 기집애의 보지를 비춘다.
머슴아가 엄지손가락으로 기집애의 음핵주변을 문지른 다음 세번째 손가락으로 교대한다.
이때 흔히 보기어려운 장면이 잡힌다.
엄지손가락이 보지를 묻지르고 빼는 순간
기집애의 물인지 머슴아의 침인지 손가락에 끈적이 묻어 거미줄처럼 따라나온다.
축축히 젖은 보지다.
기집애가 손가락 넣는걸 싫어하나 보다 계속해서 넣지 말기를 원한다.
카메라는 계속 기집애의 보지와 머슴아의 손을 찍는다.
몇번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하던 손이 이제는
기집애가 자랑하는 털을 쓰다듬는다.
정말 길고 무성하다 씹두덩이 부분의 털을 위로 올리자 마치 머리카락 올리는것 같다.
대머리 아자씨들이 이걸 보면 좆나게 부럽고 열받겠다.
다시 몇번 혀로 보지를 애무하던 머슴아는 카메라를 들여대고
자세한 보지를 찍기 위해서 근접찰영을 시도한다.
손가락을 넣고 왕복운동한다.
손가락이 젖어있다.번들거린다.특히 엄지손가락 의 번들거림이 눈에 띈다.
기집애는 연실 아프다는 소리를 한다.
정말로 아픈모양이다 오빠 아파 하는 목소리가 젖어있다.
다시 화면이 바뀌고
이번에는 머슴아가 누어있고 기집애가 허벅지를 거쳐 자지를 애무한다.
이때 머슴아가 말한다.
너도 뒤로 돌아서 내가 니꺼 해줄께
또다시 69 자세를 원한다.
역시 이번에도 쪽 당한다.
기집애가 싫덴다 이 머슴아는 빨아준다고 해도 기집애들이 싫어한다.
요 기집애는 다음에 카메라 안가져오는 날 해준덴다.
그러자
미련을 못 버린 머슴아가 만화 영화 비디오 가져다 준다고 꼬셔보지만 실패다.
불쌍하다.
다시 화면이 바뀌고 기집애가 자지를 빨아댄다
귀두를 소리내면서 맛있게 빨아댄다.살살 돌려가면서
임무교대를 머슴아가 외친다.
카메라를 방바닥에 놓고 찍나보다
옆모습이 찍힌다
머슴아 의 옆모습도 처음으로 자세히 찍힌다.
잠시지만 머슴아와 친분있는 사람들이 이 몰카를 본다면 알아볼수 있을것 같다.
기집애는 옆에 카메라를 놓고 애무하니 신기한가 보다
키스하는 중에도 눈동자는 카메라이 렌즈를 주시하고 있다.
머슴아가 유방을 애무한 자리에 침이뭍어있는것 까지 보인다.
갑자기 카메라가 이불을 주인공으로 하는지 이불만 찍힌다.
머슴아가 뒤로 하면서 찍을려고 하는데 생각과는 달리 이불만 찍힌것 같다.
화면에는 이불만 나오고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지집애의 신음소리만 난다.
다시 화면이 바뀌면서
97년 2 월 27 일로 돌아간다.
같은 년놈이다.
머슴아의 자지를 오랄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아까의 장면과 같은 장면이다
아마 짤린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마찬가지로 머슴아의 자지를 잡고 넣는 장면이 나온다.
이번에는 확실히 시간측정을 해서 토꺵이가 아닌지 확인을 해야겠다.
아까의 짤린 부분이 나온다.
별다른 장면은 없고
기집애가 위에서 하는 장면이 생생하게 찍혀있다.
완전 앉은자세로 위아래로 엉덩이를 내려치는 장면
머슴아의 자지가 나왔다 숨었다 하는 장면을 정면에서 잘 찍었다.
신나게 엉덩이를 내려칠때의 음향도 좋다.
한참을 위에서 방뎅이를 흔들던 기집애가 임무교대를 외친후
화면은 넘어간다.
머슴아의 시간은 이번에도 못 측정했다.
3분을 넘기고 여자가 싸줘하면서 임무교대를 외친후
머슴아가 이젠 나온다 하면서 교대했을때 까지가 약 4 분이다.
바뀐 화면은 기집애가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티슈로 보지를 한번 닦아낸후 팬티를 입는다.
그리고 머슴아의 말이 들린다.
나 오늘 기진맥진 했다 죽겠다.라고 헉헉대면서 말한다.
30 초 뛰다가 4 분 뛰어서 그런가 ?
기집애에게 너 머리 풀르니까 이쁘다 말하면서
기집애가 고마워 라고 답하면서..
꽃방은 막을 내린다.
총평 : 한마디로 그냥 볼만한 몰카이다.
몰카를 보면서 좆이 발딱 설 정도로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장면은 없다.
꼭 집어서 좋게 평가를 한다면
생생한 현장음과 가식없는 대화내용 그리고 화질 정도일것이다.
끝부분에 기집애 보지를 근접찰영하여 남자의 타액과 기집애의 젖어있는 보지와
머슴아의 손가락에 뭍은 물까지 찍힌 장면은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어떻게 사창가에서 아무 문제없이 찍었을까 하는게 가장 궁금하다.
기획 의도에 만점을 주고 싶다.
이상 꽃방 감상기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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