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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기 지금도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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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년전인데 신설동로타리 근처 에있는 모텔
1층은 사우나탕 이있고 2층 부터 모텔인데요.
친구가 좋은데 있다고해서 갔걸랑요.
2층 문을열고 들어가니까 아가씨들이몇명 고스톱을 치고있더군요.
우리는 방을 정해서 아가씨를 불렀죠.
한명당 50000냥 을 주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한손에 가방을 들고
들어와서 욕실로 인도 하더군요.
그리고는 목욕을 깨끗이 시켜주고 좇도빨아주고 죽이더군요.
그리고 두명분 주면 (십만냥) 2:1로도 할수 있었어요
끝내주더군요.
지금도 있는지 잘은 모르겠는데 신설동 고가 끝나는 지점에
있는 모텔이에요.
한번 가 보세요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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