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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면도에서 여자 XX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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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시 실화입니다.

뭐..제가 정사를 하는 예기는 아니고 주위에서 야하게 펼쳐지는

모습을 본 그대로 공개할까 합니다.

오늘 안면도를 하루 코스로 다녀왔지요...여기는 천안이라

2~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근데 제가 어제 저녁에 잠을 조금자서

할 수없이 차안에서 약간의 휴시을 취했습니다.

근데 제가 의자를 약간 뉘여서 휴식을 취하는데..

옆텐트에서 대낮에 약간의 신음~비슷한 여자 소리가

나는것입니다. 해서 나는 의자를 약간 들어 올렸는데...

진짜 하고 있더라구요...저는 몹시 흥분돼서 참 괴로워했죠.

요즘은 밤낮을 가리지 않나보죠...

10여분 지나자 남자가 나와서 어디론가 가더니 여자는 혼자서

옷을 갈아 입더라구요..제차에 사람이 없는걸 확인하고

아해 망사를 열더니 씨커먼 털이 제눈에 들어왔죠...

썬틴한 유리창을 반쯤 올려놓고.....모르죠...

그 해수욕장은 소나무 숲에 차와 텐트를 옆에두고 설치할수

있는 아주 괜찮은 해수욕장 이더라구요...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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