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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아주 시시한 첫 경험담 ^^

흠흠.. 다들 리얼하게 글을 쓰시는데, 전 글 솜씨도없는데다가 처음이나 뭘 알겠습니까.. 당연히 시시하게 끝났지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활동않한다구 짤릴까봐 올려 봅니다.. ^^

밑에 어떤 분께서 늦게 경험을 하셨다구요.. 20살때.. 전 25인가.. 26살쯤에 했습니다.. 흑흑~

그때까지만해도 정말 순진했지요.. 그러다가, 어떤 여자를 알게
됐습니다. 그녀를 좋아하게 됐지만 실패했죠. 소위 짝사랑이라는~

그런데, 그 뒤로는 이상하게 여자가 죄다 만만하게 보이데요~ 그전부터 친구들의 경험담을 들으면 부럽다는 생각보다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만 들뿐이었습니다만, 첫사랑에 실패한 이후로 나도 여자랑 잘 수 있다는 이상한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그때부터 여자도 없으면서 만약을 대비해서 콘돔은 항상 가지고 다녔었습니다. 후후~

그래서 만만한 여자를 한명 찍었죠.

첫경험을 차 안에서 할뻔했습니다. ^^
그녀와 채팅도중에 바다를 보고 싶다기에 잘됐다싶어 지금 대릴러 간다고 나오라고 했죠. 그리고는 바닷가로 출발..

도착해서는 모래사장에서 좀 거닐다가(그때 가슴이 왜그리도 뛰던지.. ) 춥다길래 차 뒷자석에 태우고 저도 뒷좌석에 탔습니다. 앞좌석에 태울려다가 음흉한 마음에.. ^^

잠시후 그녀가 저에게 기대길래 전 고민하다가 키스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별만응이 없다가 반응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가슴을 만지다가 바지에 손을 넣을려는데, 한사코 거부를 하데요~ 그래서, 어디에 들어갈까 물어봐도 싫타고하고.. 그래서, 그땐 그냥 그렇게만 하고는 헤어졌죠..

그 뒤로 얼마만인가 다시 바닷가 만나 모래사장에서 이야기하다가 가슴도 좀 만져보고 했거든요.. 거부는 안하데요~ 잠시후 추우니까 어딜 들어가자고 했더니 어디냐고 물어봐서 여관쪽을 가르키며 여관이라는 말은 않하고 이름만 말하고 가자고 했지요.(예를들어,
야설장 여관 같으면 야설장이라고 했지요.. ^^)

그런데, 그녀가 아무말도 않하길래 또 고민을 하기 시작했죠.
얘가 가자는 뜻인지... 싫다는 뜻인지 모르겠더군요. 잠시 고민을
하다가 제가 가자며 일어서니 그때서야 따라 나서더군요.

여관방을 들어가서 잠시 창 밖을 보다가 피곤하다며 침대에 눕더군요. 저도 같이 옆에 누웠죠. 처음이라서 침대에 누워서 어떻게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걔가 갑자기 기침을 하면서 제 반대쪽으로 돌아눕데요.. 그래서, 제가 괜찮냐면서 팔을 괴며 그쪽으로 돌아 누웠는데, 걔가 바로 눕데요. 그 모습이 제가 걔를 안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때다싶어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고 브라자를 풀려는데.. 하하~ 처음이다보니 이거 푸는데 땀꽤나 흘렸습니다. 그리고는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콘돔을 착용할려는데, 콘돔 착용하는걸 실습이라도 해봤어야 알지 급한 마음에 그냥 기울려고하다보니 잘 않들어가더군요. 어떻게해서 끼우고는 삽입하고 왕복 2,3번 하고는
찍~ ^^ 허허~ 정말 황당하던데요... 미안하기도 하고..

예의상(^^) 몇번 더 움직여 주고 내려왔는데, 콘돔을 뺄려고 보니 찢어져있더군요. 그 순간 얼마나 겁이 나던지.. 여자가 임신이라도 하면 어떻하나 싶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걔는 그대로 자게 내버려두고 저만 샤워하고 나와서도 임신 걱정때문에 한참을 고민하다가 잤습니다....

음냐.. 그런데, 그 이후로 걔와 몇번 관계를 했는데 전 1분도 못 넘겼습니다. 거참~ 이상하데요~ 게다가, 한번 사정하고는 더 이상 발기가 않되던데.. 간혹다가 조루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본답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기~ 혹시.. 1분 넘기고.. 한번 싸고도 발기되게 할 수 있는 법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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