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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지탐험-2(호북성 무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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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자마자 1빠로 댓글 달아주신 님께 성교신의 교령이 강림하시어

오늘부터 만나는 108상대와 질퍽하게 즐쌕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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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올라 타고 아까의 부끄러운 모습을 지우려는 듯

 

쇼징은 열심히 이실장에게 중국을 설명해 주고 있었다

 

" 이 곳 호북성 무한은 중국 4대 화로 라고 불릴정도로 중국 내륙중에서도 유난히 더운곳이에요.

 

실장님은 안 더우세요?  자켓까지 입으시궁~~"

 

살짝 눈꼬리가 올라간 것이 전형적인 중국 미인이다.....

 

"어휴 저 스커트 실밥 다터지겠네......." 아까부터 흘낏 흘낏 쇼징의 터질듯한 히프를 보느라

 

이실장의 귀에 쇼징의 이야기는 들리지도않고있다

 

"아이!~~이실장니임~ 이 땀 흘리시는거봐"

 

옆자리에 앉아 쉴새없이 조잘대던 쇼징이 손수건을 꺼내

 

이실장의 얼굴에 맺힌 땀을 딱아주려 몸을 기울이자

 

자연스레 이실장은 고개를 숙이며 그녀의 가슴사이 곱고깊은 유방계곡을 음미할 수 있었다

 

"아~ 네네 괜찬은데....고맙습니다"

 

씨에씨에 를 연발하며 쇼징의 친절에 감사를 표하면서

 

이실장의 눈빛은 뜨겁게 쇼징의 가슴과 터질듯한 엉덩이를

 

훑어가고 있었고, 시선을 느끼며 쇼징의 보지에선 다시 꽃물이 찔끔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우한에서 그들이 함께 일하게 될 자위현까지는 차로 달려서 약 세시간 거리

 

어느새 서쪽하늘에는 석양이 빨갛게 물들고 있었다

 

대륙의 대지위에 지는 석양........

 

이실장은 빨갛게 익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며

 

공항에서 보았던 쇼징의 빨간 팬티를 떠올렸다

 

그와 함께 스물 스물 자신의 자지에 피가 몰려 옴을 느끼고

 

어차피 한동안 달려야 할 것이라 그냥 편안하게 아까 보았던 쇼징의 팬티를 떠올리며

 

시간을 음미하기로 했다

 

이실장이 쇼징의 젖은 팬티를 떠올리며 눈을 감은 채

 

팔꿈치에 언뜻언뜻 스치는 쇼징의 가슴을 음미하는 동안

 

쇼징의 보지에선 꽃물에 젖어 움직이기 시작한 그놈들의 반란이 시작 되고있었다

 

꼼지락~ 꼼지락~(아마 어릴적에 똥꼬충의 가려움을 경험해 보신분들은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그 집요한 가려움을 .......피부밖이 가려운것도 아니고 피부안이 가려운것도 아니면서

 

뼛속 깊이까지 파고드는 가려움... 그것이 보지속에서 일어나고있으니....)

 

아까부터 쇼징의 얼굴은 석양에 익어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 아~ 어쩌지 처음오신 실장님앞에 실수를 하지 않나 지금은 또 보지속을 꼼지락거리는

 

이넘들때문에 미치도록 가려운데........긁을 수 도 없고"

 

그만 나오려는 신음을 참느라

 

아까부터 진땀을 흘리고 있는 중인데

 

차는 어느덧 우한 시내를 벗어나 자위현으로 향하는 지방도로에 접어들고 있다

 

아직 개발중인 지역이라 포장도로와 비포장 도로가 중간중간 연결되어 있는 상황에

 

방금 비포장 도로를 진입해 달리기 시작한 것이다

 

"아~ ~ "

 

차가 갑자기 돌부리를 넘어서느라 덜컹거리자 참고 있던 심음이

 

어쩔줄 모르고 쇼징의 입에서 튀어나와버렸다

 

"쇼징지에 니하오마?(쇼징씨 괜찮아요?)"

 

눈을 감고 쇼징의 빨간팬티의 잔상을 음미하고있던 이실장이 신음소리에 깜짝놀라 물었다

 

"메이슬 메이슬 부하오이스(괜찮아요 괜찬아요 죄송합니다)"

 

자신의 신음소리에 오히려 놀란 쇼징은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이실장을 안심시켰다

 

계속해서 차는 비포장 도로를 달리고

 

힐끔힐끔 자신을 처다보는 이실장의 눈길을 느끼며

 

스물거리며 보짓속을 기어다니는 그 넘들 덕에 쇼징의 팬티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기 시작한 꽃물이 시트에 조금씩 스밀 정도가 되어서야

 

간신히 차는 다시 포장 도로로 올라섰고

 

안도의 한숨을 쉬고 가슴을 쓸어내리는 쇼징의 눈에

 

적당히 덜컹거리는 차안에서 여행의 피로로 잠든 이실장의 모습이 들어왔다

 

깍은듯한 옆모습의 턱선,  기대고 싶은 넓은 가슴

 

숨쉬느라 오르내리는 가슴으로 살짝씩 벌어지는 체크남방의 단추사이로

 

속옷을 입지않은 그의 맨가슴이 보인다......

 

가슴팍을 가득매운 털이 보이고 몇가닥은 답답한듯 단추사이로 삐죽이기까지한다

 

"가슴에 털 난 남자......."

 

쇼징은 몇일전에 본 포르노에서 화면을 가득 채우고 열정적인 교성을 질러대던

 

한 여자와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격정적으로 쑤셔대던 외국배우의 털많던 가슴팍을 떠올리며

 

다시한번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포르노의 그남자처럼 가슴의 털로 자신의 발끝에서부터 무릎으로 허벅지를 지나

 

보지 사이 숲을 가르고 클리토리스위를 스치는 상상을 하며....

 

한올 한올이 클리토리스를 스치는 것을 상상만해도 이미 뜨거워진 쇼징은 가벼운 오르가즘을 느꼈다

 

잠시 눈을 감고 느끼던중 이실장이 깊은 숨을 쉬자 놀라 눈을 뜨고 보니 더운지 숨을 몰아쉬고있다

 

리무진의 뒷좌석에 달린 에어콘 버튼을 올려 조금더 강하게 틀어 놓고

 

다시 좀전에 하던 상상을 들어가려고 그 포르노 배우를 떠올리자 그의 굵은 자지가 생각나

 

자신도 모르게 이실장의 바지 앞을 보니

 

어느새 이실장의 바지 앞부분이 들어올려 져있다

 

이실장은 아까부터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허리를 이리꼬고 저리 꼬며

 

허벅지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쇼징을 실눈을 감은채 지켜보고 있었다

 

"허~ 이년 봐라..... 아까 팬티가 흠벅 젖어있길레 혹시나 잘못봤나했더니

 

차안에서도 몸을 꼬면서 자위를 하다가 오르가즘을 느끼네....넌 오늘 죽었다..."

 

은근히 자신의 발기된 자지에 힘을 줬다 뺏다하면 바지위로 자지를 까딱이니

 

몰래 지켜보던 쇼징의 눈빛이 반짝이는 것이 보였다

 

차가 흔들려 한쪽으로 쏠리는척 하며

 

 오른 팔꿈치를 조금 들어올리자 옆에 앉은 쇼징의 가슴이 부드럽게 눌려진다

 

다시한번 차가 흔들리자 아예 몸을 오른쪽으로 고쳐 앉는 척 하며 팔을 밀었는데

 

쇼징의 가슴이 아래에서 위로부드럽게 들려 걸쳐진듯한 형상이 되어버렸다

 

쇼징은 이실장이 잠들어서 몸부림 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그의 자는 동안 발기한 바지 앞부분을 보느라 가슴을 치우기는 커녕 오히려 더 가까이 보기위해

 

가슴을 밀어부치는 것이었다

 

아니 은근히 그가 피로에 지쳐 잠든 것으로 생각하며 가슴을 문지르며 즐기기 시작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쭈 이것 봐라.......젖통이 아주 죽이네......확 덮쳐서 저 티셔츠를 홀라당 까올리고 젖통째 확 빨아버릴까?"

 

그래도 아직 조금 더 이 기분을 즐기기로 하고 팔꿈치에 자연스럽게 힘을뺐다

 

이실장의 손이 스르르 쇼징의옆구리를 타고 그녀의 허벅지 위로 떨어지자

 

흠짓 놀라는 것이 느껴졌다

 

"헉! 실장님 안주무시는건가?"

 

쇼징은 갑자기 이실장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은근히 뭉개고 눌러오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혹시나 싶어 눈치를 살피느라

 

그를 돌아보는대 여전히 호흡이 부드럽고 깊은 잠에 빠진것 같아 안심하고

 

그의 불뚝솟은 앞부분에 시선을 두며, 속에 감춰진 모습을 상상하며

 

어제본 포르노 배우의 페니스를  열심히 클로즈업 시키고있었다

 

참다 못해 작은 볼팬 뚜껑을 살짝 스커트 속으로 집어 넣어

 

가랭이 사이 음순사이에 꼭 끼우고 차의 흔들림을 음미하면서

 

자꾸만 그의 바지를 내리고 포르노 배우의 좆과 클로즈업된

 

핏줄이 곤두선 자지를 꺼내 한입가득 배어 물고 빨아대는 상상을 하던중

 

이실장이 잠결에 팔에 힘이 빠지며 쇼징의 허벅지 위로 손이 떨어지자 깜짝 놀랐던 것이다.

 

깜짝 놀라는 통에 움찔 보짓물을 쏘아 내기 시작한 쇼징의 보지는

 

한동안 멈추지 않고 울컹~ 울컹~보짓물을 흘려 대고있었다

 

석양이 완전히 무르익은 대지는 온통 붉게 젖어 있었다

 

그와 함께 쇼징의 젖은 빨간팬티는 더욱 붉어졌고

 

이실장의 눈길 또한 붉게 충혈되고 있었다

 

충혈된 눈으로 돌아본 쇼징의 얼굴은 지긋히 감은채 뜨겁게 붉어지고 있었고

 

차는 다시 공사중인 비포장도로로 진입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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