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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탐험-3 (호북성 무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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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 덜컹~

 

비포장도로에 다시 진입했지만 해가지기 시작해서 인지

 

리무진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거친 도로를 달리고 있다

 

중국에서 차를 몰아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중국의 차는 미숀이 약해서

 

땅의 진동이 차안으로 고스란히 전해지는 편이다

 

비포장도로를 속도도 줄이지 않은채 달리자

 

이실장의 바지 속에선 부랄까지 차의 덜컹거림에 함께 위 아래로 덜렁이고

 

그때마다 그의 발기된 자지는 불끈불끈 성을 내며

 

이실장을 괴롭히고 있다

 

비포장 도로에 다시 들어서서부터 쇼징은 아예 가슴을 이실장의 팔꿈치에 들이대고

 

아니 자신의 가슴에 이실장의 팔꿈치를 갖다 끼우고 라고 하는 것이 맞겠다

 

연신 젖꼭지가 짖눌리는 쾌감을 즐기며 이실장의 바지 앞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아~하~앙  빨고싶어!~~

 

두손으로 꼬옥 감싸고 귀두에 흐르는 촉촉한 작은입술에

 

혀를 밀어 넣고 첫 키스를 나누고.........

 

숨이 차올라 머리속이 하얗게 타오를때까지............ 목젖깊이  저걸 빨아들이고 싶어

 

실장님이 두 주먹에 온힘을 쏟아 움켜쥐며...... 목줄기에 핏줄이 굵게 솟구쳐오를때.....아~항~

 

이빨로 살살 그의 기둥을 긁어줘서 마지막 한방울 까지 다 싸버리게 하고싶어........

 

그의 걸쭉한 밤꽃 쥬스를 먹고 싶어 ........ 아~~ 미치겠다 하아~"

 

이런 상상을 하며 이실장의 덜렁거리며 잔뜩 성난 바지를 느끼는 동안

 

축축하게 젖어버린 팬티가 더운 우한의 열기에 뜨거워지면서

 

보지속에서 꼼지락 거리던 녀석들이 흥건해진 보지속을 제 세상인양 꿈틀거리며

 

쇼징의 깊은곳으로 진입해가고 있던 중 그녀의 G-팟 을 물고 빨아대기 시작하자

 

순간적으로 쇼징은 까무러칠듯한 쾌감에 허벅지에 경련이 일면서

 

허리를 잔뜩 꺽고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말았다

 

"하~~앙 ~~아~~악!~~  으~~"

 

석양이 저문 어둠 속으로 달리는 차안에서 쇼징의 가슴팍을 팔꿈치로 느끼며

 

허벅지위에 올려놓은 손을 서서히 스커트 속으로 움직이다가

 

갑자기 쇼징이 허리를 뒤틀며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이실장의 손은 그대로 쇼징의 스커트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

 

"아~야!~샤쓰워라.  깜 마아야!~(헉! 깜짝이야. 무슨일이야!) " 

 

이실장은 놀랜 눈으로 쇼징을 쳐다보았으나

 

아직도 쇼징의 보지속에서 민감한 부분을 빨아대는 꽁꼬충 때문에

 

들린 엉덩이를 쉽게 수습해 내리지 못하고

 

허리를 부들부들 떨며 쾌감에 사로잡힌 신음을 흘리고 있다

 

"아!~~~하아~하~~앙~~"

 

허리를 떠는 진동만큼 이실장의 손은

 

자연스레 쇼징의 허벅지에서 팬티쪽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고

 

이미 젖을대로 젖은데다가 허벅지 까지 질퍽하게 흘러내린 애액이

 

윤활유역할을 하여 부드럽게 쇼징의 팬티위에  안착한 이실장의 손이 꽂히듯이

 

쇼징의 보지위를 누르자 갑작스런 손길에  쇼징의 흥분하여 부풀어오를

 

소음순과 대음순이  살짝 벌어지면서 팬티위로 느껴지는

 

이실장의 손가락을 꼭 붙잡고 있었다

 

"아주 흠뻑 젖었구만... 지금도 질질 싸고있잔아...."

 

이실장이 쇼징의 팬티위에 떨어진 손으로 흠뻑 젖은 팬티를 느끼는 순간

 

쇼징은 깜짝놀란듯 허리를 바로 하고 이실장의 손을 밀쳐 내며 자세를 고쳐 앉았다

 

" 험!~험!~~음~~~"

 

서로 쑥스러움에 쇼징은 창밖을 보며 옷을 추스리고

 

이실장은 담배를 피워 물어 깊이 들이 마셨다가 길게 내뿜었다..

 

리무진안의 공기는 쇼징의 애액내음과 두사람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아! 이실장님 역시 우한이 덥죠?"

 

"흠흠!~ 네 좀 덥긴하네요 흠흠  후우~~"

 

다시 깊게 담배연기를 뿜으며 이실장이 대답하자

 

"아~앙 더워라~ 환기 좀 시켜요 우리~"

 

가슴위로 내려진 머리칼을 목 뒤로 넘기면서 쇼징이 차창을 끝까지 내렸다

 

잠시 차창을 응시하며 침묵이 흐르고 침묵이 어색했던듯

 

갑자기 쇼징이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었다

 

"아~ 시원해! 실장님 밤바람이 너무 시원해요 "

 

인적없는 도로를 달리는 리무진에서 가슴까지 차창밖으로 내밀고

 

가슴계곡을 타고드는 밤공기의 시원함에 쇼징은 뜨거워진 가슴을 진정시켜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담배를 뿜어대다가 돌아본 이실장의 눈에 들어온 창밖으로 몸을 내미느라 들려진 쇼징의 엉덩이

 

이미 젖어있는 아이보리색 스커트는 투명할데로 투명해져

 

속에 입은 빨간팬티가 다 비치고 있었다

 

아니 팬티마저 투명하게 젖어 그아래 갈라진 쇼징의 검은 털들과

 

분홍빛 조갯살마져 보이는 듯 했다

 

자신도 모르게 이실장은 쇼징의 쪽으로 옮겨가며

 

"쩐더마, 스쩐더 량콰이러마?(어디 정말 시원해요?)"

 

하며 비좁은 창의 남은 틈으로 머리를 내밀었다

 

덜컹이는 비포장도로의 시골길의 밤공기는 싱그러웠다

 

아래에 쇼징의 머릿칼이 날리며 이실장의 얼굴을 한올 한올씩 스치며 쓰다듬었고

 

이실장의 얼굴을 다칠까 하여 한껏 아래로 몸을 숙인

 

쇼징의 가슴은 창틀에 닿아 그 진동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다

 

차안에서는 쇼징의 육감적인 엉덩이에 아까부터 잔뜩 발기한 굵은 이실장의 좆이

 

바지위로 느껴지고 있었고

 

흔들리는 차의 리듬에 마춰 용두질을 해대고 있다

 

차가 잠시 거칠게 흔들리자

 

흔들리는 쇼징을 잡아주기위해 이실장의 한손은 자연스레 쇼징의 허리를 안게 되었고

 

두사람의 눈빛은 더운 우한의 달빛에 젖어 흐려지고 있었다

 

하아!~하아!~~ 시원한 밤공기를 데워버릴듯

 

서서히 뜨거워지는 두사람의 호흡...............

 

 

 

      ===댓글 많이 올려주세요 여러분의 댓글에 힘입어 다음편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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