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트레이시 2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암캐 트레이시 29

Chapter 29

제일 먼저 킴이 트레이시에게 벌을 주려고 다가왔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킴을 보는 순간, 예전에 그녀의 남자친구 짐을 뺏었던 일이 떠올랐다.

그 당시에 트레이시는 짐이 킴과 사귀고 있다는걸 잘 알면서도, 짐과 사귀고 싶어서 그의 여자친구가 될 수만 있으면 그가 원하는건 무엇이든 하겠다고 짐에게 약속을 했었다. 그러나 짐이 킴을 차버리고 트레이시에게 오자, 트레이시는 그의 성적 요구를 아무것도 들어주지 않았었다. 반면에 킴은 짐에게 차이고 나서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컸었기 때문에, 트레이시가 한 짓을 결코 잊을 수가 없었을 뿐더러 트레이시에게 앙심을 품고 있었다.

킴이 트레이시 앞으로 다가왔지만, 트레이시도 킴이 자기에게 앙심을 품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걱정스런 눈빛으로 킴을 쳐다볼 뿐이였다. 하지만 킴은 그런 트레이시에게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트레이시의 예의 바른 인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트레이시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그러자 킴의 얼굴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을 하더니, 트레이시의 뺨을 있는 힘껏 후려갈기며 소리쳤다.

"썅년아, 왜 나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거야?" 그리고는 다시 트레이시의 뺨을 후려갈겼다. 그러자 트레이시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 안녕하세요, 킴 마님."

"그래, 진작 그렇게 했어야지!" 킴은 그제서야 분이 좀 풀린 얼굴로, 고개를 돌리고 린다를 쳐다보며 말을 꺼냈다. "린다, 금방 두대 때린 것은, 이 창녀가 나한테 공손하게 인사를 하지 않아서 때린거니까 계산에 안넣어도 되지?"

"그래. 그렇게 해." 린다가 당연하다는 듯이 이렇게 대답했다. "그런데 트레이시 펫, 너는 그 동안 교육을 받은대로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한 대씩 사랑의 매를 베풀어줄 때마다 그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카운터를 해야 돼! 알아들었어?"

킴은 그 소리를 듣자 좋아 죽겠다는 듯이 웃으면서, 가는 회초리를 집어 들고 트레이시의 왼쪽 젖꼭지를 있는 힘껏 내려쳤다.

"아윽! 하나.. 감사합니다, 마님..." 트레이시는 고통을 참으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억지로 말을 이었다. "한대 더 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야 물론이지! 아마 너는 훌륭하게 참아낼 수 있을거야." 킴은 이렇게 조롱을 하고는, 다시 트레이시의 오른쪽 젖꼭지를 겨냥해서 회초리를 휘둘렀다.

"아윽! 둘.. 감사합니다, 마님.. 한대 더 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트레이시는 카운터를 똑바로 하리라 다짐을 하면서 모질게 마음을 먹자, 어느 정도 매질이 견딜만 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두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만큼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킴은 트레이시의 몸에 상처를 남기길 바랬기 때문에, 이번엔 피부가 연약한 무모의 둔덕을 겨냥해서 있는 힘껏 회초리를 휘둘렀다.

"아아악!! 셋.. 감사합니다, 마님.. 한대 더 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트레이시는 너무 아파서 이를 악물며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카운터를 하는건 잊지 않았다. 그러자 킴은 이번엔 여자의 몸 중에서 가장 연약한 부분인 음부를 겨냥하고서 아래에서 위로 회초리를 휘둘렀다.

"아아아으으으~~~.. 네.. 네엣.. 가.. 감사합니다, 마님.. 한대 더 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킴은 자기한테서 짐을 뺏어가려고 짐에게 쎅스를 해주겠다고 약속까지 했던 트레이시에게 복수를 하는 의미로, 나머지 6대는 트레이시의 음부만 겨냥을 해서 사정없이 매질을 했다. 그 바람에 트레이시의 음부는 이미 빨갛게 부어올라버렸지만, 트레이시가 한번도 틀리지 않고 카운터를 했기 때문에, 킴은 10대를 때리고 나서 뒤로 물러나야만 했다.

다음 차례는 짐이였다. 그는 승마용 채찍을 집어들고 킴이 섰던 자리에 섰다. 그런데 짐도 줄듯 줄듯 애만 태우며 끝내 한번도 주지는 않고 골탕만 먹인 트레이시에게 앙심을 품고 있었으므로, 그도 마찬가지로 트레이시의 음부만 집중적으로 때렸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계속해서 음부만 맞다보니 매질이 날아올 때마다 이를 악물으며 간신히 카운터를 하고 있었다.

짐의 차례가 끝나자, 트레이시에게 나쁜 감정이 있는 나머지 사람들도 차례대로 트레이시의 알몸에 사정없이 매질을 했다. 그 바람에 트레이시의 몸은 매질자국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가 되어버려서, 트레이시는 쓰리고 아프지 않은 곳이 한군데도 없었다. 트레이시의 온몸에 얽기섥기 뒤엉커있는 매질자국은, 온 몸에 낙서가 써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명하게 드러나보일 정도로 자국이 깊이 남아있었다.

맨 마지막 차례로 한 소녀가 트레이시에게 다가오자, 트레이시도 그녀를 보고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앨리슨 마님."

"나를 기억하고 있겠지? 그렇지, 트레이시? 혹시 네가 기억을 못할까봐 설명을 해주자면, 우리가 어렸을 때 네가 기분이 나쁠 때마다 심심하면 때리던 애가 바로 나야."

"예에... 아.. 기억하고 있어요, 마님." 트레이시가 더듬거리며 대답을 했다.

"그럼, 어렸을 때 네가 나한테 한 짓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말이야, 그만한 댓가를 받아야하는게 당연한 것 아니겠어?" 앨리슨은 여기까지 말을 한 다음 고개를 돌리고 크리스티나와 린다를 바라보았다. "어렸을 때 내가 당했던 것만큼 나도 그대로 되갚아주고 싶어서 그러는데 말이야, 혹시 이 년의 음핵을 돌출키는걸 좀 도와주면 안되겠니?"

"물론이지!"

크리스티나가 혼쾌히 승낙을 하고는, 끈이 달린 집게 2개를 들고와서 양쪽 음순에 하나씩 물린 다음, 끈을 X프레임의 양 쪽 아래끝에 팽팽하게 당겨서 묶었다. 그러자 트레이시의 음부는 집게 때문에 양쪽으로 크게 벌어지게 되었을 뿐더러, 앨리슨이 원하던 대로 그 안에 숨어있던 음핵도 빼꼼이 고개를 내밀고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그러자 앨리슨은 테이블에서 좀 굵어보이는 회초리를 하나 집어들더니, 앙증맞게 고개를 들고있는 트레이시의 음핵에 대고 인정사정 없이 회초리를 내려쳤다.

"아아아아아악!!! 하나.. 가.. 가.. 감사합니다, 마님. 하.. 한대 더.. 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트레이시는 너무너무 아파서 온몸을 비비꼬면서도 가까스로 카운터를 했다. 그러자 앨리슨은 얼굴 가득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트레이시의 요구 아닌 요구를 혼쾌히 들어주었다. 더구나 앨리슨은 나머지 9대의 매질을 오로지 트레이시의 음핵만 겨냥을 해서, 단 한차례도 실수로 비껴때리는 법이 없이 쉬지않고 매질을 했다.

그 바람에 트레이시는 회초리가 붕붕하는 바람소리를 내며 가랑이 한복판으로 날아들 때마다 계속해서 날카로운 비명을 내지르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잔인한 매질에 참을 수 없는 아픔만이 아니라 야릇한 성적 흥분까지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매질을 당하면서도 가랑이 사이가 젖어들고 있다는걸 스스로 느끼고 있었을 뿐더러, 자기가 내지르는 비명소리가 아픔 때문에 내지르는 비명인지, 아니면 흥분을 참지못하고 내지르는 교성인지 스스로도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그래서 앨리슨이 매질을 마치고 나자, 트레이시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렇게 소리치고 말았다.

"아아.. 계.. 계속해줘요. 머.. 멈추지 말고 계속해줘요! 제에 바알~, 제가 만족을 느낄 때까지 계속해줘요오!!"

트레이시의 의외의 반응에 모두들 놀란 표정으로 한바탕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고 나서 린다가 여전히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앨리슨에게 말했다.

"너도 저 음탕한 암캐가 하는 말을 들었지? 그럼, 암캐의 소원대로 그녀를 싸게 해줘."

그래서 앨리슨은 트레이시의 부어오른 음핵에 대고 계속해서 매질을 했고, 마침내 트레이시는 그렇게 갈구하던 오르가즘을 느끼며 비명인지 교성인지 분간도 안되는 소리를 세상이 떠나갈 정도로 내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동안 쌓였던 성적욕구를 한번의 오르가즘으로 모두 풀어버린 트레이시는 X프레임에 묶인 채로 고개를 떨구며 축 늘어져버리고 말았다. 왜냐하면 트레이시는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아픔과 그로 인해 생긴 묘한 쾌감 때문에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의 오르가즘을 경험하고 말았기 때문이였다.

"이제 잠깐 암캐 트레이시를 쉬도록 해주는게 좋겠어요." 트레이시의 축 늘어진 모습을 보고서, 크리스티나가 말했다. "그동안 우리도 시원한 음료수와 맥주나 마시면서 잠시 얘기나 나누자구요.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게임들도 지금까지보다 훨씬 재미있을 테니까, 마음놓고 이 파티를 즐기도록 하세요."

모두들 테이블로 모여서 맥주와 음료수를 마시며 서로 떠들고 있는 동안, 트레이시는 X프레임에 묶인 채로 홀로 남겨졌다. 그 때 한낮의 따가운 햇볕이 프레임에 사지를 벌리고 묶여있는 상처 투성이의 알몸 위로 따갑게 내려쬐고 있었다. 그리고 트레이시의 음핵과 젖꼭지에 피어싱이 되어 달려있는 장신구들도 한낮의 햇볕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한편 트레이시는 온 몸을 매질로 맞았기 때문에 쓰리고 아프지 않은데가 한군데도 없는데다가, 집중적으로 가장 많이 매질을 당했던 가랑이 사이는 다른 곳보다 특히 더 쓰리고 화끈거렸지만, 한편으론 여전히 성욕을 갈구하며 흠뻑 젖어있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또 다시 성욕이 끓어오르긴 했지만, 만약에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그걸 알면 또 다시 사타구니에 매질을 할까봐 겁이나서 그런 내색조차 할 수가 없었다.

마침내 린다와 크리스티나가 다음 게임을 준비하기 위해 트레이시를 프레임에서 풀어주었다. 그러나 트레이시는 몸은 자유로워졌지만 몸을 지탱할 힘이 없어서 쓰러지듯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그런데도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그런 트레이시를 전혀 배려해주질 않고 트레이시를 억지로 일으켜서 무릎을 꿇려 앉혔다. 그런 다음 린다가 트레이시의 손을 등뒤로 모아서 수갑을 채우고, 크리스티나의 도움을 받아 약간 헐렁한 고무 팬티를 트레이시에게 강제로 입혔다.

트레이시가 영문도 모르고 멍하니 꿇어앉아 있는 동안, 크리스티나가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두개의 유리병과 박스테이프를 들고 돌아왔다. 그리고는 유리병 한개와 박스테이프를 린다에게 건네주고는, 들고있던 나머지 유리병 안의 내용물을 고무팬티 속으로 전부 쏟아부어버렸다. 그러자 옆에서 대기하고 있던 린다가 박스테이프로 팬티의 아랫쪽 부분을 빈틈없이 칭칭 동여맨 다음 고무팬티 위를 이리저리 문질러서 팬티안의 내용물이 고루고루 퍼지게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린다는 특히 음부 주위와 항문 주위를 집중적으로 문질러서, 유리병의 내용물이 그 부위에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그런 다음 나머지 유리병의 내용물도 다시 고무팬티 속으로 쏟아부은 다음 재빨리 팬티의 허리 부분까지도 테이프로 빈틈없이 동여맸다.

트레이시는 첫번째 유리병을 팬티속으로 부었을 때는 뭔가 끈적끈적한 것이 사타구니 전체에 고루고루 퍼져서, 심지어는 음부와 항문에까지 스며들어가는 느낌이였다. 그러나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뭐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유리병 안의 내용물이 무엇인지는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었지만, 두번째 유리병의 내용물이 팬티속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나자, 곧바로 상황을 깨달을 수가 있었다.

사실 첫번째 유리병 안에는 꿀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두번째 유리병 안에는 개미가 가득 들어있었다. 그래서 개미가 팬티속으로 부어넣어지자, 수 많은 개미들이 팬티 속을 이리저리 기어다니며 꿀을 먹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어떤 개미는 사타구니쪽의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물기까지 했기 때문에 트레이시는 참지못하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제에 바아알~~.. 제발, 팬티를 벗겨주세요오오!!"

"아, 알았어. 조금 있다가 금방 벗겨줄께." 크리스티나가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런데 말이야, 네가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을 입으로 만족시켜 주면, 그 때 벗겨주도록 할께."

"팬티를 벗고 개미를 떼어내고 싶으면 시키는대로 해, 이년아." 린다가 옆에서 거들고 나섰다. "암캐야, 앞으로 기어가서 상대가 남자면 입으로 지퍼를 내리고 그의 페니스를 꺼낸 다음 사정을 할 때까지 입으로 빨아줘. 그런 다음 정액을 반드시 삼켜야 한다는 것도 잊어선 안돼."

"그리고 상대가 여자면 입으로 팬티를 벗긴 다음 상대가 만족을 느낄 때까지 혓바닥으로 핥아주도록 해." 다시 크리스티나가 말을 받았다. "그래서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만족을 얻고나면 그 때 개미를 떼어내줄 거야."

"개미가 네 구멍을 전부 물어뜯기 전에 어서 서두르는 게 좋을걸!" 린다가 재미있다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둥들게 둘러앉아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최대한 빨리 기어서 갔다. 그런데 맨 좌측에 앉아있는 사람이 남자였으므로, 트레이시는 입으로 바지지퍼를 내리고 그의 성기를 끄집어 낸 다음 최선을 다해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래도 트레이시는 이젠 어떻게 빨아주면 남자가 빨리 사정을 하는지를 수 많은 경험을 통해서 터득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경험을 최대한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수 많은 개미들이 팬티 속을 온통 누비고 다녔기 때문에, 꽃잎의 틈새는 말할 것도 없고 항문에도 기어들어가는 놈들이 있었다. 게다가 거의 모든 개미들이 트레이시의 살갗을 깨물었기 때문에, 음부와 항문에 붙어있는 개미들도 트레이시의 민감하고 여린 그 부위를 계속해서 깨물고 있었다. 심지어 어떤 놈은 잔뜩 부어있는 그녀의 쓰라린 음핵을 물어뜯고 있었다.

첫번째 남자를 만족시켜 주고나서, 옆에 앉아있는 여자에게 다가가 그녀의 팬티를 입으로 벗기고 털이 무성한 음부속으로 입을 들이밀었다. 트레이시가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빨고 핥는 동안, 어느덧 둥글게 앉아있는 원의 반을 지나갔다. 그러나 트레이시는 입이 너무 얼얼한대다가 지금 사타구니에선 불이 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임무에 정신을 집중할 수가 없었다.

정말 악몽처럼 긴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트레이시는 마침내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을 전부 만족시켜 줄 수가 있었다. 그러자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트레이시가 입고있던 고무팬티를 벗긴 다음, 얼음물이 든 양동이를 들고와서 그녀의 사타구니에 부어버렸다. 그래서 트레이는 너무 차가워서 비명을 내지르고 말았다. 하지만 음부의 갈라진 틈새와 항문에 들어가 있는 개미들은 당연히 떨어지지가 않았다. 그러자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트레이시의 손목에 채워놨던 수갑을 풀어준 다음, 트레이시에게 야구배트를 하나 건네주며 말을 꺼냈다.

"암캐야, 항문이랑 네 보지속에 들어간 개미들은 꺼낼 방법이 없는것 같으니까, 이 야구방망이로 쑤셔서 죽이는게 제일 쉬울거야."

트레이시는 잠시동안 망설이며, 자기를 괴롭히기만 하는 그녀들을 초조한 눈빛으로 쳐다보고만 있었다. 왜냐하면 그렇게 굵은 야구방망이가 자기 음부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는 믿을 수가 없었지만, 너무 열심히 빨고 핥느라고 입이 너무 얼얼해서 말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손을 가로저으며 안된다는 몸짓을 했다.

그러나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가 거부를 하는걸 보고는, 걱정말라면서 자기들이 도와주겠다고 자청을 하고 나섰다. 그리고는 구경을 하고있던 두 명의 소녀를 불러서 야구배트를 수직으로 세워서 단단히 붙잡고 있으라고 부탁을 한 다음, 두 명의 소년들을 불러서 트레이시를 들어올려 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러자 불려나온 두 소년이 트레이시를 의자에 앉는 자세로 번쩍 들어올린 다음, 야구배트의 끝에 트레이시의 음부가 위치하도록 조준을 했다. 그런 다음 하나, 둘, 셋!이라는 카운터 소리와 함께 트레이시를 아래로 서서히 내려앉히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굵은 야구방망이의 끝이 서서히 트레이시의 두 꽃잎을 가르며 음부속으로 삽입이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소년이 트레이시를 서서히 내려놓음에 따라 야구방망이도 조금씩 더 트레이시의 음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 바람에 야구방망이가 5센티 정도 삽입이 되었을 때, 트레이시는 마치 야구방망이가 몸을 둘로 쪼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안 돼에 요오오~~! 제발~~!!!"

트레이시는 참을 수 없는 통증에 울부짖고 말았다. 그러나 구경을 하고있던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거대한 야구방망이가 트레이시의 몸속으로 삽입이 되는 모습을 놀란 표정으로 지켜보며 시끄럽게 떠들어가며 웃고만 있었다.

마침내 야구방망이가 10센티 정도 삽입이 되고 나자, 린다가 트레이시를 들고있던 두 소년에게 멈추라고 말했다.

"그럼 이제, 트레이시를 똑바로 세워줘."

두 소년이 조심스럽게 트레이시의 발을 땅에 내려놓고, 트레이시가 두 발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암캐 트레이시, 이제부터는 너 혼자서도 할 수 있을 테니깐, 네 스스로 그 야구방망이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어. 적어도 25센티 정도까진 보지속으로 삽입을 해야 돼. 알아들었어?"

"제에 바알, 주인니임.. 전.. 전 못하겠어요." 트레이시가 울먹이며 애원을 했다.

"찰싹! 찰싹! 찰싹!" 세 차례의 손찌검이 쓰라린 엉덩이에 날아왔다.

"어서 야구방망이를 쑤셔넣어 봐! 그렇게 계속 말을 듣지 않으면, 네가 할 때까지 엉덩이를 계속 때려줄거야! 그리고 시간을 그렇게 계속 끌면 25센티가 아니라, 30센티까지 삽입을 해야할 줄 알아!"

트레이시는 울면서도 어쩔 수 없이 두 다리를 크게 벌리고 서서는, 야구방망이를 자신의 음부속으로 쑤셔넣기 시작했다. 그런데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미리 야구방망이에 길이를 표시해 두었었다. 그래서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도 암캐 트레이시의 음부속으로 야구방망이가 얼마나 깊이 들어가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가 있어서, 야구방망이가 조금씩 삽입이 진행될 때마다 카운팅을 하고 있었다.

"15센티!.. 17센티!.. 20센티!.." 그들은 다같이 합창을 했다.

"23센티!.." 그들 모두 환호성을 터뜨리며 카운팅을 했다. 그리고 트레이시가 혼자서 더 이상 밀어넣을 엄두를 못내자, 크리스티나가 참지 못하고 야구방망이를 힘껏 쑤셔넣음으로써, 결국 크게 벌어져있는 트레이시의 음부속으로 25센티가 전부 삽입이 되었다.

"트레이시, 25센티가 다 들어갔어. 그러니깐 이젠 더 이상 삽입을 하지 않아도 돼. 적어도 지금은 말이야." 린다가 만족스럽다는 듯이 말을 했지만, 말끝에 여운을 남긴 것이 트레이시는 영 찜찜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크리스티나가 말을 받았다.

"잘했어, 암캐야! 그럼 이제, 네 발로 엎드려 봐. 하지만 그 음탕한 구멍에서 야구방망이가 조금이라도 빠져나오면 혼날 줄 알아!"

트레이시는 구멍이 찢어질 것만 같았지만, 그래도 그녀들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수는 없었다. 그러자 야구방망이가 마치 트레이시의 엉덩이에 수평으로 매달려 있는 것만 같았다.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로 하여금 사람들 주위를 기어서 돌아다니라고 명령했다. 그런데 그건 트레이시가 얼마나 창녀같은지, 그리고 그녀가 한가지 부분에 있어서 얼마나 놀라운 재능을 같고 있는지를 주위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자세하게 보여주며 눈요기를 시켜주기 위함일 뿐더러, 트레이시한테는 아무리 부끄럽고 수치스런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게 되더라도, 자기들의 명령을 순종적으로 따르게 하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면역력을 키워주기 위한 일종의 훈련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

트레이시가 한걸음씩 기어갈 때마다 야구배트가 이리저리 멋대로 흔들리면서 음부속을 마구 휘저었기 때문에, 트레이시는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트레이시는 앞으로 자신의 음부는 이전과 결코 같을 수가 없을 거라는 생각에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사실 트레이시의 음부는 지금 너무 크게 벌어져 있었기 때문에, 이 후로는 아무리 거대한 페니스라도 전부 받아들일 수 있을게 분명했고, 왠만큼 크지가 않은 페니스는 느낌이 없을 지도 모를 일이였다.

모든 사람들에게 멋진 눈요기를 제공하고 나자, 린다가 트레이시의 음부에서 야구방망이를 뽑아내며 말했다.

"암캐야. 자, 이제부터는 스스로 네 보지를 핥는 묘기를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게 어떻겠어?"

트레이시는 음부가 쑤시고 아픈대도 불구하고, 야구방망이가 한동안 음부속을 휘젖는 바람에 강하게 성욕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린다의 제안에 트레이시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음부를 핥기 시작했다. 그런데 트레이시는 스스로 음부를 핥으면서, 야구방망이가 얼마나 자신의 구멍을 넓혀놓았는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기몸이 그렇게 변해버린 걸 깨닫는 순간, 몸이 더욱 후끈 달아오르면서 평소보다도 더 빠르고도 강렬한 오르가즘이 온 몸을 휘감아버렸다.

"으으으으으음... 아아아으으흐흐흐흥~~!!"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의 묘기에 가까운 쇼가 끝나고 나자, 트레이시를 다른 장소로 기어가게 만들었다. 그래서 트레이시가 다른 사람들이 모여있던 곳에서 약간 떨어진 외진 곳에 이르자, 린다는 트레이시에게 잔디밭 위에 사지를 벌리고 똑바로 누우라고 시킨 다음 미리 바닥에 박아놓았던 말뚝에다 트레이시의 사지를 단단히 묶어버렸다.

"자, 여러분! 그럼 이제부터는 암캐 없이 우리들끼리 파티를 즐기도록 하죠. 하지만 소변이 마려운 분이 있으면 언제라도 상관없으니 암캐한테 소변을 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소변을 볼 때에도 암캐의 몸에다 대고 보셔도 되고, 심지어 입을 벌리라고 시켜서 소변을 마시게 해도 상관없어요. 왜냐하면 우리 암캐는 이미 변기노예로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아무 거부감도 없이 능숙하게 소변을 잘 마실 수가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소변을 보고싶을 때마다 언제든 자유롭게 암캐를 사용하도록 하세요."

날이 어둑어둑해질 무렵, 트레이시는 여전히 나머지 사람들과 떨어진 곳에 사지를 벌린 채로 묶여서 누워있었다. 더구나 그녀의 몸은 온통 소변을 뒤집어쓴 채로 완전히 젖어있었고, 그녀의 입에서도 소변 냄새가 심하게 풍기고 있었다. 사실 파티에 참석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번 이상씩은 트레이시에게 와서 소변을 보고 갔다. 특히나 남자들은 보통 트레이시의 온 몸에 대고 소변줄기를 뿌렸으며, 여자들은 보통 트레이시의 얼굴에 쪼그리고 앉아서 그녀의 입에다가 소변을 보았다. 그 바람에 트레이시는 배가 부를 정도로 소변을 많이 마셨고, 자신도 소변이 마려우면 그 상태로 소변을 보아야만 했다.

"우린 이제 잠을 자러 갈꺼야." 날이 어두어지자, 크리스티나가 트레이시에게 다가와 말했다. "그러니까 너는 착한 강아지처럼 바깥에서 얌전하게 잠을 자도록 해. 퍽토이, 그럼, 내일 아침에 다시 올꺼니까 그 때까지 너도 잘자."

그러나 크리스티나는 떠나기 전에, 트레이시의 음부에 커다란 딜도를 뿌리까지 삽입해 놓고, 항문에도 커다란 항문프러그를 쑤셔넣었다.

"밤새 그 딜도와 항문프러그가 널 차지하고 있겠구나. 그럼, 잘자, 암캐야." 크리스티나는 이 말을 남기고 총총히 멀어져 가버렸다...




추천55 비추천 28
관련글
  • 암캐 트레이시 39 (완결)
  • 암캐 트레이시 38
  • 암캐 트레이시 37
  • 암캐 트레이시 36
  • 암캐 트레이시 35
  • 암캐 트레이시 34
  • 암캐 트레이시 33
  • 암캐 트레이시 32
  • 암캐 트레이시 31
  • 암캐 트레이시 30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