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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올바른 직장생활

군대를 제대하고 6개월을 백수로 지내다가 아는친구의 소개로 조그만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엇다.
직원이 열명정도인 작은 사무실이엇다.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사모님과 여직원들...

보기만해도 배가부른 아주 좋은 환경의 사무실이엇다..무엇보다도 사모님의 아름다운 엉덩이...

정말 죽기를 각오하고 꼭 만져보고픈 커다란 그녀의 엉덩이에 회사출근이 오히려 기다려지는 그

런 나날들을 보내며 적은 월급이지만 마냥좋은 그런 시절이엇다..
이제 그때의 얘기들을 조금의 과장을 석어서 진행해보려한다..

 

1.이렇게 커지다니

 

199x년의 여름.. 어느정도 회사생활에 익숙해지려는 시기다..

점심시간의 일이엇다 직원들 모두가 냉면을 먹으러 나갓다.
사장님 내외는 도시락을 준비해 오시기때문에 사무실에서 식사를 하신다..나이차이가 많이나는 부부..

글쎄.......

한 10년쯤 뒤에는 여자혼자 독수공방을 해야하지 않을까??

비아그라가 잇긴하지만 아무렴 생으로 하는것보다 좋진 않겟지?

하여간 난 냉면을 좋아하진 않기때문에 한두젓가락 먹고 일찍 회사로 들어왔다..

작은 사무실이고 또 에어컨이 밖에 한대만 있기때문에 웬만해선 사장실문은 항상 열려있다.

그래야 냉기가 좀 들어가기때문이다..거의 초창기의 회사이기때문에 살림도 그리 넉넉치도 않을때였다..

그래서 도시락을 준비해 오는지는 알수없다.,내자리 바로뒤가 사장실이다..아직 식사중이신가보다..

밀린일도있고 전화도 할겸해서 자리에 앉는 중..나즈막히 속삭이는 소리가 들린다..

지금이야 뭐하는지 야릇한 상상을 하지만 그당시엔 나는 어렸다..아무생각없이 전화를 드는순간

"악"  외마디 짧은 소리가 들렸다. 그제서야 왜 그러시는지 궁금했다..사장실문을 두드린다.. "똑똑"

사장님의 답변이 들려온다.

"어..식사 다했나?" 

난 대답한다  "아뇨.. 저만 일찍 들어왔습니다"

"그래 ...일보게" "네"...다시 자리에 앉는다..하지만 이젠 궁금하다 여자의 외마디 비명이라니..

사무실에서 매맞기 내기를 하진 않을테고..사장실은 바로 내 자리뒤..커다란 유리창이 있고 블라인드가

펴져있다..그렇지만 양옆으론 조금의 공간이 잇어서 가까이서 보면 사장실의 테이블은 보인다 테이블엔

도시락이 펼쳐져잇다..그런데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를 않는다..

분명히 두사람이 보여야 할껀데..사장자리에 둘이 앉아서 식사를 할순 없지 않은가??

하지만 진짜 사람들이 없다..마술인가??........
그런데 사모님의 얼굴이 보일듯말듯한다..자꾸 움직인다..보였다 만다한다..거 참..걸레질이라도 하고

계신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다시 내 자리에 앉는다..근데...이제부턴 좀 야릇한 생각이든다..

그걸하는게 아닐까하는...............................

갑자기 주체할수 없을만큼 자지가 커져온다..여름이라 얇은바지기때문에 일어설수가 없다..

허허 참..난감하네..자지가 한순간에도 이래 커질수 있구나..보고싶은 욕망이 생긴다.

커진놈을 옆으로 눕히고 일어서서 블라인드 옆으로 가본다..

눈을 사파리로 만들어서 가능한 시야를 확보하여 애쓴다.. 이순간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걸리면 무슨 개쪽..걸리면 퇴사??..................

그런 심오한 생각을 하기엔 본능이 먼저 나에게 얘기를 해온다"   "한번 봐봐"

사파리가 된눈으로 테이블뒤 사장책상을 보려고 무지 애쓴다.인젠 의자는 안보여도 사장책상이 보인다..

그런데 책상엔 사모님이 엎드려있네...브라우스를 입긴 하셨지만 젖무덤도 슬쩍 보인다..

"옷은 다 입으신 상태인데..." 자꾸 사모님의 일그러진 얼굴이 걸레질하듯 치고 빠진다..

아... 내자지가 말을 듣지 않아..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커지기는 맹세코 한번도 없다..학생때 플레이보이..

빨간 만화..비디오를 빌려봐도 이만큼 커지지는 않았다..지금 내 자지는 스치기만해도 폭발해 버릴 운명이다..

난 눈알을 정신없이 돌린다..사모님은 계속 움직이신다.. 책상 언저리를 잡고 계속 움직이신다...

뭘하는지는 이젠 알수있다..하지만..난 볼수가 없어...문을 박차고 들어갈까?? 아 별생각이 다 난다.

내 머릿속은 커진 자지보다도 더 커져있다..아아..말하고 싶어..사모님의 그 육감적인 엉덩이를 이쪽으로

돌려 달라고...하지만 더이상 볼수조차 없었다..이미 커져버린놈이 자꾸 밖으로 뽑아 달라고 아우성이다..

난 화장실로 간다..문을 걸어 잠그고 놈을 꺼낸다.이건 뭐..두세번 문지르니 놈들이 동요한다..

하지만 쾌감만큼은 너무 강렬하다..양도 많치.. 혼자 멋쩍이 웃으며 화장실을 나와 담배를 한대 문다..픽...

웃음이 나왔다..사모님의 모습도 웃겻고 그걸 훔쳐보는 내 자신도 우습다..두대째 담배를 피워문다..

차도의 차들을 바라보며 연기에 취한다... 멀리서 직원들이 보인다..손을 흔든다..

어정쩡한 웃음으로 나도 손을 흔든다..

 

2.생각

 

이번일을 계기로 나의 여자보는 눈이 변해간다..섹스라고는 고작 몇번의 경험..그곳도 거의모두 588같은곳에

가서였다.아무느낌도 없는곳.. 그냥 간간히 술취하면 가는곳..너무나 무책임하고 성의없는 여자들..

사실 여자와의 관계보다도 난 자위행위가 좋다..더 짜릿한 느낌..아무나 맘에드는 상대가 파트너가 된다..

비디오의 여주인공도 되고 액션영화의 멋진 여주인공도 벗겨본다.체위도 이것저것..오늘 길가다 본 예쁜여자의

엉덩이를 생각하며 그 엉덩이를 내가 주무를수도 있다..아 참..우리회사의 여직원들도 다 벗겨본다..

어떤게 더 맛있을까?? ㅎㅎ..행복한상상이다..
오늘낮의 일은 더군다나 자위행위가 이렇게 좋을수도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이제 나이 30이지만 아직도

그때의 쾌감을 느낀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난 용감해지기로 하였다...사모님을 만져볼수만 있다면 청바지입은 위라도 좋다 그엉덩이에 손만댈수 있다면

난 내월급을 안받아도 좋다..별의별상상을 다 해본다..미친척하고 그냥 만져봐? 아~~아...

그런용기가 있는 놈이었다면 이런 상상조차도 안했겠지..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같은놈..

아무튼 뭐라도 해봐야 할껀데....

이생각 저생각으로 어찌어찌 지낸 하루였다..

 

3.뜻밖의 회식

 

이젠 맨날 그 생각뿐이다..사모님의 엉덩이에 난 미쳐간다..폐인이다..마음속의 폐인..얼마전에 중독이란

영화를 봤다..생각해보니 그당시에 틴토브라스를 알았다면 난 당연히 틴토 그녀석의 찬양론자가 됐을 것이다..

멋진 틴토녀석...........
며칠이 지나서 나의 신입환영회를 하게 되었다..여직원이 더 많은회사..남들이 보기엔 꽃밭이라 할지도

모르지만 실제 그런 회사이다보면 오히려 무덤덤해지고 여자라해서 딱히 신경쓰여지지도 않는 부분이 있다..

뭐 좋지만은 않는 일이다..
저녁일을 좀 일찍 마치고 모두들 회식장소로 출발했다..꽤 커다란 고깃집인데 유명한 집이였다..

술을 잘 못하는지 사장녀석은 몇순배 술이도니 좀 취기가 오르는 모습..자세가 좀 흐트러진다..

사장친구인 다른회사 사장도 같이있엇는데 그녀석도 좀 취한모습을 보이고 자꾸 여직원들에게 술 따르기를

강요한다..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다..자기 지위를 이용해서 남을 밑에 두려는 전형적인 스타일..

난 나중에 사장이 되면 저러지는 말아야지 다짐한다..고깃집에서 얼추 얼큰해진다..

집에 가려는 여직원들과 사모님을 계속 못가게하며 2차를 가자고

사장녀석이 횡설수설한다..누구 환영회인지 모르지만 모두 2차를 노래방으로 간다 나먼저 노래를

한곡 불러 보라한다..에잇...분위기깨는 칠갑산을 부른다..술들이 취해서 듣는지 뭐하는지 그냥 나혼자 열창한다..박수를 쳐주는 여직원들이 보인다..너무 고마워 눈물이 나려한다..

근데 그때 아주 희안한걸 슬쩍 보게된다..사장친구녀석의 손이 사모님의 엉덩이밑에 있다..

다시말해서 의자밑에 손이 있는데 그 위에 사모님이 앉아계신다..나만 보는건가??

자지에 느낌이 오는걸 오히려 소릴높혀 노래부르며 진정시키려 애를쓴다..

그냥 빨리 자리에 앉앗으면 좋겠는데...사모님의 얼굴은 아무 미동도 없다..내가 잘못본건가??......

하긴 바지입은 사모님을 어찌할려구???

하지만 그 느낌이란게 잇을텐데.... 노래를 끝내고 자리에 앉으며 박수를 받는다...듣는 사람도 있었구나..

저 마다 각각 떠들어데서 어수선한 분위기다..사장녀석이 나훈아의 노래를 부른다..블루스 음이다..

몇몇직원들끼리 블루스를 춘다..나 뻘쭘해서 그냥 앉아잇다..사모님과 그 사장의 친구도 둘이 부르스를 춘다..

나만 혼자 앉아있다..좀 쪽팔리다는 생각을 해본다..맥주를 몇모금 더 마시고 밖에 있는 화장실에 가서 담배를 한대 물었다...빨리 회식이 끝낫으면 하는 생각이었다.모르는 업무에 피곤도 하였고.좀 쉬고 싶은 생각뿐이었다..다시 룸으로 들어갔다..이젠 댄스타임인가 보다..어디갔다 왔냐고 빨리 나와서 같이 춤추잔다..

정말 지겹다..막춤추면서 같이 놀고있다...사모님이 백을 들고 나가신다..바로뒤에 그사장친구녀석도 나간다..

남들은 모르겠지만 난 이상한상상을 해본다..젊음이란 좋은것인가...커지는 자지를 어찌할수가 없다 ..

생각만으로도 이러니 두세번 문지르면 나와...궁금해진다..광란의 춤 파티를 슬쩍 나온다..

먼저 1층에 있는 밖의 화장실을 가본다..아무도 없다..오히려 이상하다..화장실을 안갔으면 어디에 있을까?

계단을 올라 2층으로 간다..이 노래방은 2층이 1층이나 마찬가지다..2층이 입구다..

입구로 나와 밖에 나오니 기분은 상쾌하다.. 그냥 이대로 집에 갔으면 하는 맘뿐이다..

담배를 한대물고 쭈그리고 앉아잇다..도로위의 차들이 쌩쌩 지나간다..택시타고 가버릴까??

도로옆가에 자판기가 있다..

커피가 마시고 싶어진다..가까이 가는중...두사람이 서있다..순간 저녀석들이 그놈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짐작이 맞을것만 같았다..얼굴이 포개진다..아아..이녀석이 또 용솟움친다.

정말 돌아 버리겠어..슬쩍슬쩍 가까이..그러나 눈치채지 못하게 다가간다..잠복하는 형사도 아니고

이거야 원참...

모퉁이에서 대가리만 내밀고 본다..웬만큼은 보인다..이미 머리두개가 붙어있다..

혓바닥이 바쁘게 움직이겠지..그놈손이 자꾸 엉덩이를 주무른다..아무래도 옷위를 주무르니 느낌이

안오는가...바지속으로 손을 넣으려하자 사모님이 제지한다..얼굴을 떼고 뭐라 얘기한다..아마..

하지말라는 얘기겠지..뼈가 으스러지게 안아본다..좀체 사모님의 튼실한 엉덩이에서 손을떼진 못한다..

잠시 그러더니 이내 떨어진다..다시 들어오려는가??..

난 빨리 룸으로 들어갔다..금새 올줄만 알았던 두사람은 조금더 시간을 지체하더니 들어온다..

사장친구가 먼저..그녀석이 들어오는데 왜 난 이렇게 자지가 커지는지 모르겠다. 잠시후 사모가 들어온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집에 가는시간...사장내외가 택시를 타고간다..사장친구도 택시잡고 가고..

여직원들을 택시로 보내고 남자직원 몇만 남아 술울 한잔 더하잔다...또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한잔 더한다..

술이 어지간한 나도 취기가 오른다..술을 제법 마셨나??..

깨보니 출근시간이다..

 

4.될데로 되라

 

출근을 했다.. 아직 아무도 없다..과음을 했으니 빨리 나오지는 못하겠지...

커피를 한잔 마시려 사모님의 책상으로 간다(정수기와 커피가 그옆자리에 잇다) 커피를 한잔 타본다..

사모님의 의자가 눈에 들어온다..

그냥 의자에 코를대고 냄새를 맡아본다..조금은 향긋한 냄새가 나는것 같기도하다...

생각을 그래해서 그런가???  자지는 왜 또 커지는거람...이순간 갑자기 딸을 잡지 않으면 견딜수가 없었다..

화장실로 간다..

또 이녀석들이 내보내달라고 난리다..후후...오냐..너희들은 나오는순간 휴지에 쌓여 운명할것이다.캬캬.....
몇초뒤에 그녀석들은 운명했다....
사무실로 들어왔다..몇사람이 초췌한 얼굴로 청소를 하고잇다..청소를 같이하는중  사장과 사모가

같이나왔다..내가 코를대고 냄새를 맡았던 그의자에 그 아름다운 엉덩이를 들이민다..

거기가 내 얼굴이엇으면 좋으련만....청소가 끝나고 사장실에 모여 짧은 회의를 하고 밖으로 나온다..

사모가 자기자리를 청소하고있다..

걸레질을하며 바쁘게 움직이는 엉덩이...기필코 이보다 더 좋은 회사는 없으리라단연코 저 엉덩이를

맛보리라 생각한다..집에서 가져온 미숫가루라며 한잔 타준다..맛있다......

보는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젠 그 단계는 지난것같다..일주일정도 출근을 했지만 치마를 입은걸

보지는 못했다..각선미가 있어 보이는데 왜 그럴까??

이런저런 생각중에 어제 그 사장친구 녀석이 들어온다..사모와 인사를 한다..

그리곤 곧장 사장실로 들어가서 웃으며 떠든다..이순간... 갑자기 사장녀석이 좀 불쌍해진다...바보같은놈...

그렇지만 친구녀석이 너무 부러울뿐이다..숙취에 다를 헤롱거린다..점심으로 짬뽕을 시켜먹었다..

모두들 국물만 마시고 면을 먹지 못한다.ㅋㅋ..

사장과사모 친구녀석도 사장실에 앉아 짬뽕을 먹는다..갑자기 사무실 분위기가 짬뽕판이 되버렸다..

대충 다먹고 그릇을 치운다  사장실그릇도 밖으로 내놓고 정리를 한다..

대충치우고 담배를갖고 밖으로 나온다..

사모가 칫솔을 들고 화장실로 간다..뒤이어 사장친구가 화장실로 간다...

궁금해진다..화장실로가본다..화장실에 없다..투명인간인가??
2층화장실로 가본다..몰래몰래....아직 임대가 다 안끝난 건물이라 2,3층이 비워잇다..여자 화장실 앞이다..

문을 살짝 돌려본다..잠겨있다..하지만 간간이 새나오는 신음..그들만의 이야기 ..조용해서 웬만큼 들린다...

"빨리해요..들어가야돼"..사모의 음성이다..

 

 

 

졸필입니다..시간나는대로 올려볼께요..접속은 매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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