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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직장생활(2-1)

바이버랑 상담한다고 끈내지 못한 이야기 다시 적어 내려갑니다.
같이 샤워를 한다고 좁은 욕실에 서 있는 서먹함....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고 서 있는데 자그마한 손으로 온 몸에 비누칠을 해주는 그녀.. 참 착하더군요...
똘똘이까지 정성들여 비누칠을 해주고 난 다음 자기도 비누칠을 하더군요..
샤워기로 비누칠을 씻길때 전 하늘이 뚫어지랴 솟아나는 저의 똘똘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마이(라오스여자이름)...
저 보고 먼저 나가시라는 말을 듣고 먼저 나왔죠...
이제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에 혼자 침대에 누워 어떤 자세를 취할지 상상의 나래를 폈습니다.
조금 뒤 문이 빼꼼히 열리며 긴 생머리를 젖은 채 타올 한장 만을 걸치고 나오는 모습이 얼마나 섹쉬하게 보이던지...
방긋 웃으며 제 침대로 들어 오더군요...참고로 침대가 두 개 였습니다.
저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막~~하더군요... 알아 듣진 못했지만 머 내가 좋다...이런 이야기 겠죠...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전 딥키스를 시작했습니다...
향긋한 샴푸냄새와 라오스 여인의 향기가 저의 후각을 자극했습니다.
가냘픈 어깨에 비해 너무나 큰 가슴....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 헉헉 거리며 ㅤㅎㅑㄾ아 내려 갔습니다...
그러다 배꼽 있는 곳에서 저지.......
자기가 먼저 나에에 키스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야 자기 마음이 편하다면서...
저의 가슴을 얇은 혀로 훑어 내려가는데 똥구멍이 간질간질 거리면서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하늘로 향해 있는 저의 페니스를 목구멍까지 깊이 들여 마시며 정말 어린아이가 스크류바를 먹듯이 빨아 되는데 나올 뻔 했습니다.
붕알도 한알씩 빨아 댕기는데 역시나 잘했습니다.
똥구멍까지 야들야들 빨고....
발가락 까지 하나하나씩 빨고...
도처히 참지 못하고 마이를 눕혔습니다...
외국여자의 보지는 어찌 생겼는지 궁금하던 차에 할로겐 전구아래 세밀히 관찰을 했습니다..
별반 다를께 없더군요...봉긋이 솟아난 둔덕에 키스를 하고... 마이는 미치기 시작하더군요...지 가슴을 손으로 만지고....
정복을 하려 저의 페니스를 꽂았습니다..
꽉 쪼이는 느낌....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정상위로 시작을 하다 번쩍 들어 올려 저의 허벅지에 안쳤습니다..
자기는 이런 자세 처음이라면서 조금 놀라 더군요...
한다리를 저의 어께 위에 올려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넘어 가더군요...
그러다 후배위 도전....
침대에 반 쯤 엎드리게 하고 뒤를 공략했습니다...
"철펄,,,철펄..."
마이도 느끼는지 한 없이 물을 쏟아냈습니다...
전 야동에서 보던 모든 것들을 도전해 볼려고 마이를 끌어 안고 침대 밑에서 일어 섰습니다...서서 마이를 끌어 안고 피스톤 질을 했습니다..
마이도 좋았던지 엉덩이를 들썩 거리더군요..
"막! 막!!!(라오스말로 좋아 좋아)" 을 계속 말하면서....
30분 가량 계속 된 피스톤질에 전 이제 기를 꽂을 때가 왔음을 느꼈습니다..
왠지 모를 불안감에 콘돔을 끼고 있었는데..
절정에 이를 때 전 언능 빼서 콘돔을 배끼고 야동에서 처럼 마이의 얼굴에 사정을했습니다..
모든 걸 받아주는 그녀...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얼굴앞에서 사정을 해보긴 처음이였죠..
저의 페니스를 잡고 한 방울도 남김없이 손으로 쫙 훑어 내리는 그녀...
오늘도 문자가 옵니다...
Tonight Busy????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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