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양지댁이 얼굴만 붉히며 우물쭈물하자 수혼은 양지댁의 손을 잡아들이고는 문을 닦았다. 양지댁은 어제와 다니게 헐렁한 원피스가 아니라 조금은 몸에 붙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수혼이 막무가내로 양지댁을 침대에 넘어트리자 양지댁은 거칠 수혼의 가슴을 밀어낸다.
“왜 싫어”
“아니! 그런건 아니고 여자는 부드럽게 다뤄야 하는 거야. 지금 너무 걸치어”
“부드럽게(?) 어떻게 하는 건대”
“옷을 벗기고 무조건 성기에 삽입하는 게 성의 전부가 아니야. 여자는 때론 감미로운 분위기와 가벼운 애무만으로도 절정을 맞이할 수 있어. 그러니까 부드럽게 해죠.”
“좋아 그건 천천히 배우도록 하지. 지금 급해”
“알았어. 알았어. 그럼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
수혼은 양지댁의 원피스 지퍼를 풀어 살짝 벗기니 양지댁도 이젠 가만히 있는다. 양지댁은 대담하게도 원피스에 팬티만 걸치고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양지댁의 유방이 나타나자 수혼은 고개를 숙여 유방을 “쪽...쪽”소리가 나게 빨더니 끝에 걸린 유두를 깨물다.
“아악....아파...혀로...살살 돌리며...깨물어도 살짝 깨물어.”
수혼은 양지댁의 말대로 유두를 혀로 살살 돌리고 이빨로 살살 깨물어 준다. 두 손을 모두 양지댁의 유방을 잡고 살살 주무르며 입으로 유두를 번갈아가며 빨아주니 양지댁을 서서히 흥분이 밀려오는데 말 잘듯는 강아지 마냥 수혼은 계속해서 가슴만 빨고 있다.
“저기 이제 밑으로....하이..하이..밑으로 해죠.”
“쩝....흐으윽...쩝...어디...말하는 거야.”
“내가...미쳐...입술과 허허허...혀로 모..몸을 조금..씩..내려가며....하이...애무...애무해죠”
“시팔 머가 그리 복잡해”
양지댁은 갑자기 수혼의 입에서 험악한 말이 나오자 긴장된다. 하지만 수혼이 투덜거리면서도 자신이 시키는 대로 유방의 계곡을 따라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며 입술과 혀로 애무해 주니 긴장감이 오히려 흥분을 배가 시켜 이젠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며 몸이 예민해지기 시작한다.
수혼은 내려가다 아랫배를 지나니 양지댁의 흰색레이스로 장식된 팬티가 걸린다. 이걸 벗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며 그 주위만 자꾸 애무하니 양지댁은 안타까움이 자신이 스스로 팬티를 조금 내린다.
팬티가 내려가자 수혼은 허벅지에 걸린 팬티를 모두 벗기고는 어제 본 양지댁의 보지를 다시 한번 관찰한다.
“하이..하이..보지만...말고..어떻게..좀”
“그 담에 어떻게 해야 되는데.”
“하...아흑..나..미쳐..보지속에....하이...하이..혀를 집어넣고...해봐”
수혼은 보지물이 흘러내리는 보지를 살살 만지다 보지물이 묻어 문질려 보니 미끈미끈한 것이 이상하다. 수혼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혀를 내밀어 맛을 본다. 역시 맛이 없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자세히 관찰하니 참 이상하게 생긴 것이 혀로 핡타준다. 혀로 이용해 핡다보니 보지 위쪽에 돌기 같은 것이 느껴진다. 똑 나온 것이 이빨로 물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쩝...쩝..조오옥...이겨...물어도 돼”
“아..아아앙...아하..하하..미치..미쳐...마..맘대로..해...하이..아아아아아앙”
양지댁은 이제 제정신이 아니다. 수혼이 자신의 말을 너무 충실하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구석구석 애무하니 흥분이 지나쳐 엉덩이가 들리고 허리가 휘어진다. 하지만 수혼은 양지댁의 반응에 무신경하게 자신의 일에 충실하다. 혀로 대음순과 소음순 혀가 미치는 질 벽까지 구석구석 핧타주고 위쪽에 있는 돌기를 젖꼭지와 마찬가지로 혀로 살살 돌리다 이빨로 살살 깨물어 주니 양지댁은 이제 정신이 아득해 지고 눈에 초점이 없어지며 쾌락의 상상 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었다.
“음...학...학...학...아흑”
이젠 양지댁은 신음소리 낼 힘도 없는지 학학대기만 하더니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부들부들 떤다. 수혼은 갑자기 양지댁의 보지에서 다량의 물이 흘러나오며 부들부들 떨자 이건 또 무슨 일이가 신기해 양지댁을 바라본다.
수혼은 양지댁의 반응이 신기해서 천천히 관찰하고 있는데 천천히 정신이 돌아온 그녀는 수혼이 자신을 살펴보고 있자 창피한지 수줍게 일어나 수혼을 뒤로 눕게 만든다.
“미안해! 나만 재미 본 모양이내. 잠간만 내가 해 줄게”
양지댁은 자신만 재미 본 게 미안했던지 수혼의 바지를 벗기더니 자지를 덥석 잡고는 입으로 가져간다.
“어...안해도 돼. 어제처럼 입에 싸면 어떻게”
“흡....쪼오..옥...음...쌀 거 같은 면 말해....피하면 돼지...읍....쪼오옥”
양지댁은 손으로 자지를 흔들어주며 입술에 자지를 넣고 빨아준다. 성에 익숙하지 않는 수혼은 조금만 자극에도 금세 자지 끝이 짜릿해 지며 사정의 기운을 느낀다.
“하..하..그만...쌀 것 같아.”
“음..읍..읍...읍....읍...카...칵악...음”
수혼의 외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양지댁은 더 빨리 더 깊게 자지를 자극하니 수혼은 임박한 사정에의 기운에 양지댁에게 벗어나려 엉덩이를 움직이지만 양지댁이 몸으로 두 다리를 누르고 있어 피하지 못하고...
“피..피해...울컥...울컥”
“읍...음..카..꿀꺽...꿀꺽”
양지댁은 무슨 심산인지 수혼의 자지를 깊이 집어넣어 목구멍으로 분출되는 정액을 다 마신다. 수혼은 양지댁의 급작스런 행동에 너무 놀라 흥분이 날아가 벌린다.
“머..머하는 거야.”
“후르~륵....쩝...쩝....내가 욱...욱.. 해주고 싶었어”
“그거....먹어도 괜찮아.”
“쩝...쩝...나도....먹는건..흐르륵 첨이야. 생각보다 먹을 만한데....음...읍..읍”
양지댁은 말하는 중간에는 계속해서 입으로 자지를 애무하니 금방 사정한 자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힘이 하나도 죽지 않고 탄탄 한다. 양지댁의 계속되는 애무에 수혼은 서서히 다시 흥분되기 시작한다.
“그..그만..학..학”
“흐르륵...쩝...쩝...쪼옥”
양지댁은 자지 빠는 걸 그만하고 자신이 수혼의 위로 올라가 수혼의 자지를 잡아 보지 속에 집어넣는다. “스스로” 보지가 자지를 먹기 시작한다. 수혼의 위에 올라가 양지댁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상하운동을 시작한다.
수혼이 고개를 들자. 번들거리는 자지가 보지 속으로 돌아갔다 나왔다 하는 음탕한 모습이 보인고 위에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애무하며 허리를 돌리고 있는 양지댁을 보고, 양지댁의 손에서 이리저리 춤추는 유방을 잡고 싶다는 바램에 손을 들어 흔들리는 양지댁의 유방으로 가져가자 양지댁은 손을 치워준다.
고운 밀가루반죽처럼 부드러운 젖가슴을 주무르자, 이번에는 양지댁의 유방을 입으로 빨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상체를 들어 한 팔로 양지댁의 허릴 감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잡아 입으로 가져와 빨아보니 시큼한 맛이 느껴진다.
“질퍽...질퍽...질퍽”
“쪽...쪽...쯥....쪼옥”
보지에서 나는 질퍽이는 소리와 유방에서 들리는 빠는 소리에 높아짐에 양지댁의 보지에서는 다량의 보지물이 흘러나와 수혼의 사타구니를 젖신다.
“앙..아아...앙...좋아.....하흑....앙아아앙...어..여보”
“쩝...쪼오~옥....쩝”
“헉...헉...헉...헉. 자...잠깐.....잠깐만....머..멈쳐”
수혼이 멈추자 양지댁은 힘든지 헉헉대다 일어나 엉덩이를 쳐들고 엎드린다. 갑자기 하던 짓을 그만두고 양지택이 엎드리자 수혼을 어떻게 해 다른 건지 몰라 가만히 있었다.
“빨리....뒤에서..너죠”
수혼은 대충 알아듣고 양지댁의 엉덩이를 잡아 자지를 들이밀자 양지댁은 급한지 자신이 자지를 잡아 보지 속에 넣어준다. 자지가 질퍽거리는 보지에 들어가자 양지댁의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밀어붙이며 움직여 주니 양지댁은 다시 흥분의 세계로 들어간다.
“더...하하..더....깊이......조...조금만...더...하이”
“헉...헉...헉..이렇게...하면 돼.”
수혼이 자지를 깊이 밀어 넣어 좌우로 흔들어주니 양지댁은 눈이 캄캄해지며 몽롱해 지는 게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하아..하아...여....여보.....사...사랑해....아.....여~~보”
“으....윽”
양지댁이 흥분하며 보지가 오물오물 씹어주자 자지에서 전해오는 압박에 “울컥”하며 정액이 터져 나온다.
수혼이 막무가내로 양지댁을 침대에 넘어트리자 양지댁은 거칠 수혼의 가슴을 밀어낸다.
“왜 싫어”
“아니! 그런건 아니고 여자는 부드럽게 다뤄야 하는 거야. 지금 너무 걸치어”
“부드럽게(?) 어떻게 하는 건대”
“옷을 벗기고 무조건 성기에 삽입하는 게 성의 전부가 아니야. 여자는 때론 감미로운 분위기와 가벼운 애무만으로도 절정을 맞이할 수 있어. 그러니까 부드럽게 해죠.”
“좋아 그건 천천히 배우도록 하지. 지금 급해”
“알았어. 알았어. 그럼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
수혼은 양지댁의 원피스 지퍼를 풀어 살짝 벗기니 양지댁도 이젠 가만히 있는다. 양지댁은 대담하게도 원피스에 팬티만 걸치고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양지댁의 유방이 나타나자 수혼은 고개를 숙여 유방을 “쪽...쪽”소리가 나게 빨더니 끝에 걸린 유두를 깨물다.
“아악....아파...혀로...살살 돌리며...깨물어도 살짝 깨물어.”
수혼은 양지댁의 말대로 유두를 혀로 살살 돌리고 이빨로 살살 깨물어 준다. 두 손을 모두 양지댁의 유방을 잡고 살살 주무르며 입으로 유두를 번갈아가며 빨아주니 양지댁을 서서히 흥분이 밀려오는데 말 잘듯는 강아지 마냥 수혼은 계속해서 가슴만 빨고 있다.
“저기 이제 밑으로....하이..하이..밑으로 해죠.”
“쩝....흐으윽...쩝...어디...말하는 거야.”
“내가...미쳐...입술과 허허허...혀로 모..몸을 조금..씩..내려가며....하이...애무...애무해죠”
“시팔 머가 그리 복잡해”
양지댁은 갑자기 수혼의 입에서 험악한 말이 나오자 긴장된다. 하지만 수혼이 투덜거리면서도 자신이 시키는 대로 유방의 계곡을 따라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며 입술과 혀로 애무해 주니 긴장감이 오히려 흥분을 배가 시켜 이젠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며 몸이 예민해지기 시작한다.
수혼은 내려가다 아랫배를 지나니 양지댁의 흰색레이스로 장식된 팬티가 걸린다. 이걸 벗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며 그 주위만 자꾸 애무하니 양지댁은 안타까움이 자신이 스스로 팬티를 조금 내린다.
팬티가 내려가자 수혼은 허벅지에 걸린 팬티를 모두 벗기고는 어제 본 양지댁의 보지를 다시 한번 관찰한다.
“하이..하이..보지만...말고..어떻게..좀”
“그 담에 어떻게 해야 되는데.”
“하...아흑..나..미쳐..보지속에....하이...하이..혀를 집어넣고...해봐”
수혼은 보지물이 흘러내리는 보지를 살살 만지다 보지물이 묻어 문질려 보니 미끈미끈한 것이 이상하다. 수혼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혀를 내밀어 맛을 본다. 역시 맛이 없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자세히 관찰하니 참 이상하게 생긴 것이 혀로 핡타준다. 혀로 이용해 핡다보니 보지 위쪽에 돌기 같은 것이 느껴진다. 똑 나온 것이 이빨로 물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쩝...쩝..조오옥...이겨...물어도 돼”
“아..아아앙...아하..하하..미치..미쳐...마..맘대로..해...하이..아아아아아앙”
양지댁은 이제 제정신이 아니다. 수혼이 자신의 말을 너무 충실하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구석구석 애무하니 흥분이 지나쳐 엉덩이가 들리고 허리가 휘어진다. 하지만 수혼은 양지댁의 반응에 무신경하게 자신의 일에 충실하다. 혀로 대음순과 소음순 혀가 미치는 질 벽까지 구석구석 핧타주고 위쪽에 있는 돌기를 젖꼭지와 마찬가지로 혀로 살살 돌리다 이빨로 살살 깨물어 주니 양지댁은 이제 정신이 아득해 지고 눈에 초점이 없어지며 쾌락의 상상 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었다.
“음...학...학...학...아흑”
이젠 양지댁은 신음소리 낼 힘도 없는지 학학대기만 하더니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부들부들 떤다. 수혼은 갑자기 양지댁의 보지에서 다량의 물이 흘러나오며 부들부들 떨자 이건 또 무슨 일이가 신기해 양지댁을 바라본다.
수혼은 양지댁의 반응이 신기해서 천천히 관찰하고 있는데 천천히 정신이 돌아온 그녀는 수혼이 자신을 살펴보고 있자 창피한지 수줍게 일어나 수혼을 뒤로 눕게 만든다.
“미안해! 나만 재미 본 모양이내. 잠간만 내가 해 줄게”
양지댁은 자신만 재미 본 게 미안했던지 수혼의 바지를 벗기더니 자지를 덥석 잡고는 입으로 가져간다.
“어...안해도 돼. 어제처럼 입에 싸면 어떻게”
“흡....쪼오..옥...음...쌀 거 같은 면 말해....피하면 돼지...읍....쪼오옥”
양지댁은 손으로 자지를 흔들어주며 입술에 자지를 넣고 빨아준다. 성에 익숙하지 않는 수혼은 조금만 자극에도 금세 자지 끝이 짜릿해 지며 사정의 기운을 느낀다.
“하..하..그만...쌀 것 같아.”
“음..읍..읍...읍....읍...카...칵악...음”
수혼의 외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양지댁은 더 빨리 더 깊게 자지를 자극하니 수혼은 임박한 사정에의 기운에 양지댁에게 벗어나려 엉덩이를 움직이지만 양지댁이 몸으로 두 다리를 누르고 있어 피하지 못하고...
“피..피해...울컥...울컥”
“읍...음..카..꿀꺽...꿀꺽”
양지댁은 무슨 심산인지 수혼의 자지를 깊이 집어넣어 목구멍으로 분출되는 정액을 다 마신다. 수혼은 양지댁의 급작스런 행동에 너무 놀라 흥분이 날아가 벌린다.
“머..머하는 거야.”
“후르~륵....쩝...쩝....내가 욱...욱.. 해주고 싶었어”
“그거....먹어도 괜찮아.”
“쩝...쩝...나도....먹는건..흐르륵 첨이야. 생각보다 먹을 만한데....음...읍..읍”
양지댁은 말하는 중간에는 계속해서 입으로 자지를 애무하니 금방 사정한 자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힘이 하나도 죽지 않고 탄탄 한다. 양지댁의 계속되는 애무에 수혼은 서서히 다시 흥분되기 시작한다.
“그..그만..학..학”
“흐르륵...쩝...쩝...쪼옥”
양지댁은 자지 빠는 걸 그만하고 자신이 수혼의 위로 올라가 수혼의 자지를 잡아 보지 속에 집어넣는다. “스스로” 보지가 자지를 먹기 시작한다. 수혼의 위에 올라가 양지댁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상하운동을 시작한다.
수혼이 고개를 들자. 번들거리는 자지가 보지 속으로 돌아갔다 나왔다 하는 음탕한 모습이 보인고 위에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애무하며 허리를 돌리고 있는 양지댁을 보고, 양지댁의 손에서 이리저리 춤추는 유방을 잡고 싶다는 바램에 손을 들어 흔들리는 양지댁의 유방으로 가져가자 양지댁은 손을 치워준다.
고운 밀가루반죽처럼 부드러운 젖가슴을 주무르자, 이번에는 양지댁의 유방을 입으로 빨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상체를 들어 한 팔로 양지댁의 허릴 감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잡아 입으로 가져와 빨아보니 시큼한 맛이 느껴진다.
“질퍽...질퍽...질퍽”
“쪽...쪽...쯥....쪼옥”
보지에서 나는 질퍽이는 소리와 유방에서 들리는 빠는 소리에 높아짐에 양지댁의 보지에서는 다량의 보지물이 흘러나와 수혼의 사타구니를 젖신다.
“앙..아아...앙...좋아.....하흑....앙아아앙...어..여보”
“쩝...쪼오~옥....쩝”
“헉...헉...헉...헉. 자...잠깐.....잠깐만....머..멈쳐”
수혼이 멈추자 양지댁은 힘든지 헉헉대다 일어나 엉덩이를 쳐들고 엎드린다. 갑자기 하던 짓을 그만두고 양지택이 엎드리자 수혼을 어떻게 해 다른 건지 몰라 가만히 있었다.
“빨리....뒤에서..너죠”
수혼은 대충 알아듣고 양지댁의 엉덩이를 잡아 자지를 들이밀자 양지댁은 급한지 자신이 자지를 잡아 보지 속에 넣어준다. 자지가 질퍽거리는 보지에 들어가자 양지댁의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밀어붙이며 움직여 주니 양지댁은 다시 흥분의 세계로 들어간다.
“더...하하..더....깊이......조...조금만...더...하이”
“헉...헉...헉..이렇게...하면 돼.”
수혼이 자지를 깊이 밀어 넣어 좌우로 흔들어주니 양지댁은 눈이 캄캄해지며 몽롱해 지는 게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하아..하아...여....여보.....사...사랑해....아.....여~~보”
“으....윽”
양지댁이 흥분하며 보지가 오물오물 씹어주자 자지에서 전해오는 압박에 “울컥”하며 정액이 터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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