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내를 탐하는 사람들 제 10화
이웃집 아내를 탐하는 사람들
제 10 화. 카섹스 처음 이에요?
* 야그뱅크 *
* * *
[ 호호호 이렇게 가니까 너무 좋다 자리도 편하고 그렇죠? ]
[ 그. . 그럼요 펴. . 편하네요 ]
사실 편한 것만은 아니었다. 방처럼 꾸며진 차안의 공간엔 남자 네명과 한 여자가 있었으니 그것도 여자의 옷차림이 미니스커트라면. . .
헉! 하는 숨바람 소리가 연속으로 터져 나왔다.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자 동그란 두 개의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며 살짝 살집이 오른 햄버거 모양의 음부가 눈앞에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햄버거 모양의 성기 안에 음모는 야채처럼 그런 망사 팬티 안에서 소스에 묻혀진 듯 번들거리며 하늘거렸다.
나이가 젤 어리다는 이유로 운전석에 앉은 심상호의 눈빛은 소머즈의 눈처럼 또.또.또.또. 소리가 날 정도로 뚫어져라 그런 미연의 음부를 쳐다보기에 여념이 없었다.
[ 흠. 흠. 자 우리도 이제 출발하자고 ]
[ 그. . 그러죠 ]
만길의 말에 심상호는 자신의 눈빛을 거두며 아쉬운 표정으로 차를 출발 시켰다.
[ 자기들 이 두 오빠들한테 우리들 얘기 안 했어? ]
[ 그. . 그게. . . 아직. . . ]
[ 흠. 그렇구나 그래도 뭐 상관없어 우리들 관계 금방 알텐데 뭐 나 지금 무지 흥분되거든 어떻게좀 해봐 ]
대길과 준호의 사이에 앉은 미연은 자신의 가슴을 살짝 들어내며 대길과 준호의 성기를 손으로 잡았다.
[ 하. . 하지만 여기서 어떻게. . . 사람들도 만. .많은데. . . ]
대길은 말과는 달리 우뚝 솟은 자신의 성기를 조금이라도 뒤로 빼려는 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했다.
만길과 상호에게는 말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둘의 눈치를 살피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았지만, 이내 그 둘또한 이들의 묘한 관계를 어느 정도 눈치 챈 듯한 표정이었다.
아니 눈치보다는 자신에게도 어떠한 묘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의 흐뭇한 표정이었다.
[ 카섹스 처음이에요? ]
[ . . . ]
차도 없는데 카섹스를 할수 있겠는가 모두들 꿀 먹은 벙어리 마냥 말없이 상황을 주시했다.
[ 호호호 눈물 흘리네 ]
미연은 대길의 자크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며 귀두 끝언저리에 흐르는 애액을 중지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말했다.
[ 헉. . .흐흑. . . ]
대길의 신음과 동시에 모든이의 시선이 쏠렸다. 엄청난 광경이라서 그런지 모두들 입만을 벌리며 말없이 바라만 보았다.
[ 호호호 눈물 닦아줘야지 ]
경악스러웠다, 허리를 굽히며 대길의 성기를 한입에 베어 물자 미니스커트는 허리까지 올라가 사실상 입으나 마나한 상태가 되었고, 그러면서도 준호의 성기를 놓치지 않는 치밀함(?)을 보였다.
준호의 성기는 어느새 미연의 손에 맨살 집으로 잡혔고 대길은 모든걸 포기한 모양 두눈을 지그시 감으며 미연의 입안감촉을 즐겼다.
상호의 운전은 어느새 체 5키로도 되지 않는 저속으로 변했고 그런 상황을 즐기려는 듯 한 손으로는 자신의 성기를 움켜잡았다.
[ 아. . . 맛있어 흠. . 쩝. . .쩝. . .후루룩. . . ]
마치 음식을 먹는 듯 입맛까지 다셔가며 만길의 성기를 매만지며 빨아들이는 미연의 입가는 웃음이 감돌았다.
[ 저. . 저요? ]
[ 왜요? 싫어요? ]
멍하니 구경을 하던 미연과 눈빛이 마주친 만길은 자신을 향해 손짓하는 모습에 당황하며 물었다.
[ 나 구경만 하기엔 너무 매력적이지 않아요? 우리 같이 즐겨요 ]
만길은 그제서야 자신에게 다가온 행운이 현실이었음을 감지하며 대길과 준호의 눈치를 살피며 다가갔다.
미연의 손이 만길의 손을 이끌며 자신의 가슴에 갖다대자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느낌이 손안 가득 들어왔다.
[ 세게 주물러줘요 아주 세게. . . ]
미연의 말에 만길은 터질 듯 주물거리며 가쁜 호흡을 내뱉었다.
어느새 차는 한쪽 카도 변에 정차해 있었고 몸을 완전히 돌린 상호는 그런 엄청난 광경에 자신도 모르게 자위하고 있었다.
[ 이리 와요 상호씨도 같이 즐겨요 우리. . . ]
[ 네! ]
얼마나 바라던 말이었던가, 상호는 어느새 그들의 자리에 끼며 여인의 여체를 더듬었다.
옷들이 하나씩 하나씩 벗겨져 가며 차 이곳 저곳에 쌓이고 참을 수 없는 욕정에 구멍을 찾으려는 듯 성기들은 꿈틀 거렸다.
만길의 성기는 미연의 타액으로 인해 번들거렸고 준호의 성기또한 자신의 애액으로 미연의 손을 더럽히고 있었다.
만길또한 마치 마약에 끌린 듯 미연의 가슴을 입으로 빨아들이며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애무했다.
[ 헉! 아. . . 좋아 ]
곁에 있던 상호의 입이 미연의 흥분으로 인해 벌어진 음부를 힘껏 빨아들이자 쾌감의 목소리를 높였다.
[ 으. . . 못 참겠다. ]
미연의 음부에서 입을 때며 상호가 내뱉은 말이었다. 자신의 말을 표현이라도 하려는 듯 굵은 성기를 꽂으며 열락의 늪으로 조금씩 조금씩 빠져 들어갔다.
* * *
[ 돈이 필요한가요? ]
[ 네. . . ]
동훈의 간결한 말에 수경 또한 간결하게 대답했다. 그것이 사실이었기에 . . .
[ 호호호 그럼 일해라 너도 우리 모두 같이 일하면 말맞추기도 쉽고 남편들 속이기도 쉽고 어때? ]
그녀의 말에 뭐가 그리 좋은지 미경은 박수까지 치며 자신을 합리화 시켰다.
그녀의 말에 뭐가 그리 좋은지 미경은 박수까지 치며 마치 자신 자신의 일 인양 기뻐했다.
[ 그럼 정말 저. . 한테 삼백만원을 주. . 주실 수 있는 건가요? ]
[ 하실 수 있다면 물론이죠 ]
빙그레 웃는 그의 모습에서 수경은 마치 늪으로 빠져 들어가는 착각을 느꼈다.
[ 호호호 그럼 우리 모두 한 직장 동료가 되네 ]
한나는 자신의 꺼림칙했던 불륜(?)의 씨앗을 퍼트려 공유한다는 느낌이 들자 후련한 생각이 들었다.
그건 아마도 공범을 만들어 죄책감을 덜려하는 인간 본연적인 마음이었는지도 몰랐다.
[ 호호호 우리 모두 부~~자 됩시다 ]
[ 그럽시다. 우리 모두 부~~ 자 됩시다. 하하하 ]
어리둥절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게 한 건지 알 수 없었다.
[ 자 여기 삼백입니다. 제가 그리 갈까요 아니면 이쪽으로 오실래요? ]
삼백만원의 자기앞수표를 펄럭이며 말하는 동훈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띄웠다. 최소한 수경의 눈에 비친 모습은 천사! 그 자체였다.
수경은 목이 메어와 대답조차 하지 못한 체 자리를 동훈의 옆으로 말없이 옮겼다.
[ 뭐. . . 뭐하는 거에요? ]
[ 바로 일 시작하는 겁니다. 모두들 이런 절차를 거쳤죠 아주 잠시 창피한 것뿐 해될 건 없습니다. ]
동훈은 자신의 자크를 열며 검게 팽창한 자신의 성기를 꺼내며 말했다.
수경은 얼굴을 붉히며 여자들을 쳐다보았다. 그들 또한 그런 심정을 알겠다는 듯 웃음을 지어 보냈다.
[ 창피해 하지마 우리도 모두 그런 테스트를 하고 나서 계약금 받았어 물론 네가 결정할 일이지만 난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아 우린 부자가 될 수 있어 그것도 엄청난. . . ]
미경은 놀라워하는 수경의 심정을 알겠다는 듯 동훈의 대변인이 되어 최대한 부드럽게 말했다.
그리곤 놀라 다물지 못하는 수경의 뒷머리를 동훈을 향해 아래로 내렸다.
[ 어멋! 흡. . 으음. . . ]
완벽한 공범! 앗 하는 사이에 수경의 입엔 핏줄이 곤두선 성기가 볼을 불룩하게 만들만큼 한가득 차있었다.
마치 살아있는 듯한 생선이 입안에서 뛰어노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두눈을 스스르 감았다.
[ 흠. . . 첫 느낌이 매우 좋군요 ]
여자의 입안에 자신의 성기가 들어가자 동훈은 허리를 한껏 뒤로 제키며 말했다.
포기련가? 몇번 미경이 뒷머리를 잡고 동훈의 성기를 깁숙히 집어넣었다. 빼자 더 이상 손을 대지 않았음에서 자동적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 처음이 어려운 거지 그 다음부터는 쉽습니다. 물론 여기 계신 모두 이런 절차를 거쳤고요 ]
아직까지 신체가 굳어져 있음을 느낀 동훈은 수경의 머리칼을 매만지며 말했다. 마치 어린아이를 달래는 듯. . .
* * *
* 야그뱅크 *
헐. . . 12시까지 장사는 무리네요 몸이 천근만근 ^^;;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우벅. . .
제 10 화. 카섹스 처음 이에요?
* 야그뱅크 *
* * *
[ 호호호 이렇게 가니까 너무 좋다 자리도 편하고 그렇죠? ]
[ 그. . 그럼요 펴. . 편하네요 ]
사실 편한 것만은 아니었다. 방처럼 꾸며진 차안의 공간엔 남자 네명과 한 여자가 있었으니 그것도 여자의 옷차림이 미니스커트라면. . .
헉! 하는 숨바람 소리가 연속으로 터져 나왔다.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자 동그란 두 개의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며 살짝 살집이 오른 햄버거 모양의 음부가 눈앞에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햄버거 모양의 성기 안에 음모는 야채처럼 그런 망사 팬티 안에서 소스에 묻혀진 듯 번들거리며 하늘거렸다.
나이가 젤 어리다는 이유로 운전석에 앉은 심상호의 눈빛은 소머즈의 눈처럼 또.또.또.또. 소리가 날 정도로 뚫어져라 그런 미연의 음부를 쳐다보기에 여념이 없었다.
[ 흠. 흠. 자 우리도 이제 출발하자고 ]
[ 그. . 그러죠 ]
만길의 말에 심상호는 자신의 눈빛을 거두며 아쉬운 표정으로 차를 출발 시켰다.
[ 자기들 이 두 오빠들한테 우리들 얘기 안 했어? ]
[ 그. . 그게. . . 아직. . . ]
[ 흠. 그렇구나 그래도 뭐 상관없어 우리들 관계 금방 알텐데 뭐 나 지금 무지 흥분되거든 어떻게좀 해봐 ]
대길과 준호의 사이에 앉은 미연은 자신의 가슴을 살짝 들어내며 대길과 준호의 성기를 손으로 잡았다.
[ 하. . 하지만 여기서 어떻게. . . 사람들도 만. .많은데. . . ]
대길은 말과는 달리 우뚝 솟은 자신의 성기를 조금이라도 뒤로 빼려는 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했다.
만길과 상호에게는 말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둘의 눈치를 살피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았지만, 이내 그 둘또한 이들의 묘한 관계를 어느 정도 눈치 챈 듯한 표정이었다.
아니 눈치보다는 자신에게도 어떠한 묘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의 흐뭇한 표정이었다.
[ 카섹스 처음이에요? ]
[ . . . ]
차도 없는데 카섹스를 할수 있겠는가 모두들 꿀 먹은 벙어리 마냥 말없이 상황을 주시했다.
[ 호호호 눈물 흘리네 ]
미연은 대길의 자크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며 귀두 끝언저리에 흐르는 애액을 중지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말했다.
[ 헉. . .흐흑. . . ]
대길의 신음과 동시에 모든이의 시선이 쏠렸다. 엄청난 광경이라서 그런지 모두들 입만을 벌리며 말없이 바라만 보았다.
[ 호호호 눈물 닦아줘야지 ]
경악스러웠다, 허리를 굽히며 대길의 성기를 한입에 베어 물자 미니스커트는 허리까지 올라가 사실상 입으나 마나한 상태가 되었고, 그러면서도 준호의 성기를 놓치지 않는 치밀함(?)을 보였다.
준호의 성기는 어느새 미연의 손에 맨살 집으로 잡혔고 대길은 모든걸 포기한 모양 두눈을 지그시 감으며 미연의 입안감촉을 즐겼다.
상호의 운전은 어느새 체 5키로도 되지 않는 저속으로 변했고 그런 상황을 즐기려는 듯 한 손으로는 자신의 성기를 움켜잡았다.
[ 아. . . 맛있어 흠. . 쩝. . .쩝. . .후루룩. . . ]
마치 음식을 먹는 듯 입맛까지 다셔가며 만길의 성기를 매만지며 빨아들이는 미연의 입가는 웃음이 감돌았다.
[ 저. . 저요? ]
[ 왜요? 싫어요? ]
멍하니 구경을 하던 미연과 눈빛이 마주친 만길은 자신을 향해 손짓하는 모습에 당황하며 물었다.
[ 나 구경만 하기엔 너무 매력적이지 않아요? 우리 같이 즐겨요 ]
만길은 그제서야 자신에게 다가온 행운이 현실이었음을 감지하며 대길과 준호의 눈치를 살피며 다가갔다.
미연의 손이 만길의 손을 이끌며 자신의 가슴에 갖다대자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느낌이 손안 가득 들어왔다.
[ 세게 주물러줘요 아주 세게. . . ]
미연의 말에 만길은 터질 듯 주물거리며 가쁜 호흡을 내뱉었다.
어느새 차는 한쪽 카도 변에 정차해 있었고 몸을 완전히 돌린 상호는 그런 엄청난 광경에 자신도 모르게 자위하고 있었다.
[ 이리 와요 상호씨도 같이 즐겨요 우리. . . ]
[ 네! ]
얼마나 바라던 말이었던가, 상호는 어느새 그들의 자리에 끼며 여인의 여체를 더듬었다.
옷들이 하나씩 하나씩 벗겨져 가며 차 이곳 저곳에 쌓이고 참을 수 없는 욕정에 구멍을 찾으려는 듯 성기들은 꿈틀 거렸다.
만길의 성기는 미연의 타액으로 인해 번들거렸고 준호의 성기또한 자신의 애액으로 미연의 손을 더럽히고 있었다.
만길또한 마치 마약에 끌린 듯 미연의 가슴을 입으로 빨아들이며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애무했다.
[ 헉! 아. . . 좋아 ]
곁에 있던 상호의 입이 미연의 흥분으로 인해 벌어진 음부를 힘껏 빨아들이자 쾌감의 목소리를 높였다.
[ 으. . . 못 참겠다. ]
미연의 음부에서 입을 때며 상호가 내뱉은 말이었다. 자신의 말을 표현이라도 하려는 듯 굵은 성기를 꽂으며 열락의 늪으로 조금씩 조금씩 빠져 들어갔다.
* * *
[ 돈이 필요한가요? ]
[ 네. . . ]
동훈의 간결한 말에 수경 또한 간결하게 대답했다. 그것이 사실이었기에 . . .
[ 호호호 그럼 일해라 너도 우리 모두 같이 일하면 말맞추기도 쉽고 남편들 속이기도 쉽고 어때? ]
그녀의 말에 뭐가 그리 좋은지 미경은 박수까지 치며 자신을 합리화 시켰다.
그녀의 말에 뭐가 그리 좋은지 미경은 박수까지 치며 마치 자신 자신의 일 인양 기뻐했다.
[ 그럼 정말 저. . 한테 삼백만원을 주. . 주실 수 있는 건가요? ]
[ 하실 수 있다면 물론이죠 ]
빙그레 웃는 그의 모습에서 수경은 마치 늪으로 빠져 들어가는 착각을 느꼈다.
[ 호호호 그럼 우리 모두 한 직장 동료가 되네 ]
한나는 자신의 꺼림칙했던 불륜(?)의 씨앗을 퍼트려 공유한다는 느낌이 들자 후련한 생각이 들었다.
그건 아마도 공범을 만들어 죄책감을 덜려하는 인간 본연적인 마음이었는지도 몰랐다.
[ 호호호 우리 모두 부~~자 됩시다 ]
[ 그럽시다. 우리 모두 부~~ 자 됩시다. 하하하 ]
어리둥절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게 한 건지 알 수 없었다.
[ 자 여기 삼백입니다. 제가 그리 갈까요 아니면 이쪽으로 오실래요? ]
삼백만원의 자기앞수표를 펄럭이며 말하는 동훈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띄웠다. 최소한 수경의 눈에 비친 모습은 천사! 그 자체였다.
수경은 목이 메어와 대답조차 하지 못한 체 자리를 동훈의 옆으로 말없이 옮겼다.
[ 뭐. . . 뭐하는 거에요? ]
[ 바로 일 시작하는 겁니다. 모두들 이런 절차를 거쳤죠 아주 잠시 창피한 것뿐 해될 건 없습니다. ]
동훈은 자신의 자크를 열며 검게 팽창한 자신의 성기를 꺼내며 말했다.
수경은 얼굴을 붉히며 여자들을 쳐다보았다. 그들 또한 그런 심정을 알겠다는 듯 웃음을 지어 보냈다.
[ 창피해 하지마 우리도 모두 그런 테스트를 하고 나서 계약금 받았어 물론 네가 결정할 일이지만 난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아 우린 부자가 될 수 있어 그것도 엄청난. . . ]
미경은 놀라워하는 수경의 심정을 알겠다는 듯 동훈의 대변인이 되어 최대한 부드럽게 말했다.
그리곤 놀라 다물지 못하는 수경의 뒷머리를 동훈을 향해 아래로 내렸다.
[ 어멋! 흡. . 으음. . . ]
완벽한 공범! 앗 하는 사이에 수경의 입엔 핏줄이 곤두선 성기가 볼을 불룩하게 만들만큼 한가득 차있었다.
마치 살아있는 듯한 생선이 입안에서 뛰어노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두눈을 스스르 감았다.
[ 흠. . . 첫 느낌이 매우 좋군요 ]
여자의 입안에 자신의 성기가 들어가자 동훈은 허리를 한껏 뒤로 제키며 말했다.
포기련가? 몇번 미경이 뒷머리를 잡고 동훈의 성기를 깁숙히 집어넣었다. 빼자 더 이상 손을 대지 않았음에서 자동적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 처음이 어려운 거지 그 다음부터는 쉽습니다. 물론 여기 계신 모두 이런 절차를 거쳤고요 ]
아직까지 신체가 굳어져 있음을 느낀 동훈은 수경의 머리칼을 매만지며 말했다. 마치 어린아이를 달래는 듯. . .
* * *
* 야그뱅크 *
헐. . . 12시까지 장사는 무리네요 몸이 천근만근 ^^;;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우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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