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1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젯밤엔 9시가 다 되서야 집에 들어왔다.
벨을 누르자 아줌마 가 문을 열어줬다. 아줌만만 검은색의 비단 나이트 가운을 입고 있었는데 팬티는 흰색을 입어서인지 검은색 잠옷 레이스 안으로 그녀의 또 다른 검은 팬티 레이스가 비춰 보였다. 난 또 자지에 힘이 들어간다. 그녀가 내게 미솔 보냈다.




난 방으로 들어가 간편한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아줌마가 거실 소파에 앉으셔서 내게 줄 과일을 깎고 계셨다.
난 TV를 틀고는 아줌마 곁에 앉아서 과일을 먹었다.

아줌마는 내 곁으로 더 가까이 당겨 앉으시더니, 내 등을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셨다. 그리고 그 부드러운 손길은 반바지를 입고있는 내 허벅지 위에까지 이어졌다.

내 시선은 천천히 아줌마의 몸으로 향했다.
아즘마의 검은색 비단 나이트 가운 위로 풍만한 가슴과 유두가 도드라져 보였고 기름진 아줌마의 하복부가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아줌마가 다리를 포개시자 같은 검은색의 실크 팬티가 살짝 드러났다.
난 자지가 발기함을 느꼈고, 내 시선은 아줌마의 사타구니와 검은색 팬티의 망사 부분에 고정 되었다.

아줌마의 손이 내 자지 위에 얹혀졌다. 아줌만 손가락으로 내 귀두부분을 만지작 거리셨다.

아줌마의 왼손은 나이트 가운을 젖히고 당신의 하복부로 향해 움직였다.
검은색 매니큐어를 칠한 아줌마의 손가락이 당신의 아랫배를 쓰다듬는가 싶더니 당신의 팬티 위에 놓였다.

아줌마의 손가락은 이제 당신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 사라졌다. 아줌마의 손이 당신의 팬티 안에서 꿈틀대고 있었고 내 자지를 잡고 있는 아줌마의 오른손에도 한층 더 힘이 들어갔다.

아줌마의 허리가 꿈틀꿈틀 움직이고 있었다.

아줌마는 내 반바지 지퍼를 내리시고는 팬티 안에 손을 집어 넣으셔 내 자지를 밖으로 꺼내어 놓으셨다.

난 거실에서 이러는 것이 불안했다.

하지만 아줌마의 입술과 혀의 묘한 움직임 때문에 그 불안감은 오히려 날 자극했다.
난 아래에서 들썩이는 아줌마 말아올린 머리채를 거머쥐며 아줌마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아줌마는 내 아래에서 무릎을 꿇은 체로 내 자지를 빠셨고 난 아줌마입술의 움직임과 뜨겁게 감기며 훑어대는 혀의 움직임에 내 몸 안의 모든 피가 귀두로 향하는 기분이 들었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빨아 주시는 동안에도 당신의 팬티 안에 있는 손 움직임을 멈추시지 않으셨다.
아줌마는 연신 몸을 들썩이시며 자위를 계속 하셨다.

난 아줌마를 일으켜 세워 소파에 앉히고는 나이트 가운을 묶고 있는 끈을 풀었다.

아줌마가 두 다리를 드셔서 팬티를 벗으셨다.
난 이제 아줌마 앞에 무릎을 꿇었다.

아줌마의 살찐 보지 주위는 당신의 음액으로 번질번질하게 번쩍였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몇 번인가 젖어 있는 아줌마의 음핵을 문질렀고 보지 안에서 음액이 흘러나왔다.

난 입을 가까이 가져가 가운데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을 소음순을 벌리고는 아줌마의보지 입구와 소음순 주위에 고여 있는 음액을 핥았다.

아줌마의 보지를 핥고 있는데 순간적으로 주위가 너무 조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분이 찜찜했으나 아줌마가 내 머리를 끌어 당기시는 바람에 난 계속해서 아줌마의 보지를 핥았고 아줌마의 항문주위 주름진 부분도 혀로 살살 돌려가며 핥았다.

나는 혀를 세워 항문 가운데를 찔렀다.
아줌마의 항문은 비교적 밖으로 불거져 나와 구멍이 늘상 벌어져 있는 편인데, 난 혓바닥을 세워서 항문 안에 다시 집어넣자 구멍이 넓게 벌어졌다가는, 내 혓바닥을 조여들었다. 아줌마는 자지러지셨다.

나는 아줌마를 엎드리시게 하고
거대한 엉덩이를 손으로 주물렀다. 난 바로 삽입을 한 후 사정을 해서 끝내려고 했으나, 막상 아줌마의 살이 오를 때로 오른, 내방 전등불 아래서 번들거리고 있는 둔부를 보자 버릇처럼 아줌마의 둔부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아줌만 침대보를 거머쥔 채 엎드려계셨고 아줌마의 몸은 땀에 젖어 내 방 불빛아래서 번들 거리고 있었다.
아줌만 가뿐 호흡을 고르시며 엎드려 계셨고, 살찐 거대한 엉덩이는 아줌마가 가뿐 숨을 몰아 쉴 때 마다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아줌마는 엎드린 체로 얼굴을 베개에 묻고 당신의풍만한 엉덩이를 내 쪽으로 쭈욱 내밀고 계셨기 땜에 부유한 중년의 예의 기름진 희멀건 엉덩이와, 그 사이로 드러나는 아줌마의 보지는 내 눈앞에서 음란하게 씰룩 거리고 있었다.
난 아줌마의 보지를 보자 더 이상 참기 힘들어, 아줌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는 달아오른 자지를 당신의 보지에 깊숙이 넣었다.

내가 삽입을 하자 아줌마의 보지는 내 자지를 물고는 당신의 자궁 속 깊이 빨아들이고 뱉어내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젊은 여자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이런 능숙한 움직임 때문에 난 아줌마로부터 영원히 헤어 날수 없는 남자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줌마는 질 근육으로 너무나도 능숙하게 내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시며 풍만한 둔부를 돌리고 계셨다. 아줌마의 움직임은 기막혔다.

머리를 흔드시며 할딱이시는 아줌마의 얼굴에서 나는 일종의 광기를 느꼈다.

그 모습은 마치 자기 새끼의 발육한 생식기를 엉덩이 뒤에서 받아들인 체 할딱이는 암캐와 다를 바 없어 보였다.


바로 자신의 아들친구에게 당신의 육체를 맡긴 채 쾌락에 겨워 하시는 아줌마의 모습을 보며 측은함과 도착적 쾌감이 동시에 밀려왔다.

난 이런 아줌마를 두고 여자친구를 사귄 다거나 결혼을 한다거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오히려 난, 이줌마의 자궁 속에다가 내 자지를 넣어 마치 창녀의 보지 속에 배설하듯 아줌마의 자궁 속에 배설하며 쾌감에 헐떡이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내 스스로를 증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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