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추억(수준이 떨어지면 지워주세요)
오래전 얘기입니다..
제가 당구장을 하면서 알바생을 구한다고 광고를 하니까..
당구장 지하에 있는 다방아가씨가 웬여학생을 데리고 오더군요.
자기고향후밴데 지금 휴학하구 있다며...
체격두 왜소하구 엄청 말랐어요...
그래서 힘든일일텐데 할수 있냐구 하니까 할수 있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을 시켰습니다.
당구장에는 쪽방이 하나있었구(잠시 쉴수있는)취사도구도 어느정도는 있었어요...
그아이는 거기서 먹구 자구 하면서 일을 했지요...
어느정도 친해진후 물어 보니까.
사실 자기는 가출을 했다구 하고,스므살 이라구 하더군요..
부모님은 이혼을 하구...
거기에 대하여는 자세히 쓰지 않겠습니다...
이름은 진이라구 부르기로 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니 어둡던 얼굴이 많이 밝아졌구..
제때에 밥을 먹어서인지 살두 많이 올랐어요..
성격두 싹싹하구 손님들도 좋아했지요..
그전에는 도시락이나 중국집에서 밥을 시켜먹었는데 진이가 온이후론 밥을 해먹었지요..
어떻게보면 신혼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어요..
당구장이 일찍 끝나는날이 있으면 영화두 보러가구,옷두 사주구...
근데 진이는 너무 어려보여서 제가 다른감정을 갖지는 않았어요..
오빠로서의 감정이랄까요..
그런데,얘는 그게 아니었던거 같았습니다.
저도 눈치가 있는데 그걸 모르겠습니까..
가끔가다 저를 치고 도망가기두 하고 점점 몸이 스치는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었어요...
저두 재미루 치기도 하구 이쁘다구 볼에다 뽀뽀두 하곤 했지요
그러면 얼굴이 발개져가지구 도망가군 했습니다...
어느날 손님도 없구 해서 이얘기저얘기를 하는데..
자기가 살아오면서 지금이 제일로 행복하데요..
어릴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더라구요...
그러면서 안겨오더라구요..
귀여워서 등을 쓰다듬어 주었지요.
그런데,가슴에 다가오는 느낌이 물컹하더라구요..
항상 셔츠를 입구 있어서 굉장히 마른 느낌이었구 키도 작았는데..
가슴이 기형적으로 크더라구요..
깜짝 놀라며 "와! 너 가슴이 되게크다"하구 놀려주었지요
얘가 얼굴이 빨개지며 도망가더라구요...
그날이후로 다른 시각에서 보이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가슴만 정말 크더라구요, 그냥봐서는 모르겠는데...
장난도 점점 심하게 치게되구요..
은근히 가슴을 갖다대면 저도 은근히 만지곤 했지요..
몸은 초등학생정도의 체구인데 몸안의 내용은 전혀 다르더라구요..
어느날,제가 술을 한잔 하고
"진이야,오빠가 가슴 한번만 만져볼까?"
"어휴, 오빠는 변태야!"하고 웃으며 도망가더라구요...쪽방으로
저는 당구장 문을 잠그고 방으로 등어갔지요..
"오빠 퇴근안해?"
"응,술좀 깨구 가야지."
"오빠 어깨좀 주물러 줄래?"
"응, 알았어"
한참후 저두
"너,힘들겠다.오빠가 주물러 줄께"
"그래,오빠 나두 팔아퍼"
그리구 나서 제가 팔을 주물러 줬지요..
그러면서 손등을 가슴있는 부근으로 가지구 가면서 가슴을 슬쩍 눌러줬지요..
가만히 있더라구요..
"오빠가 진이 가슴한번만 만져보면 않될까....?부탁이야!"
"오빠 그러지마! 나, 이상해진단 말이야..."
승락이라구 생각을 하구 가만히 손을 셔츠속으로 집어 넣었어요..
와! 브라속으로 손을 넣는순간 엄청난 가슴이...
가만히 주물렸지요...
진이는 숨만 색색거리며 가만히 있구요..
가슴의 탄력이 장난이 아니에요..
나이든 사람것과는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너는 왜이렇게 가슴이크니?"
"오빠 그러지마 나는 너무커서 싫어..."
"원래 컷어...?"
"초등학교 4학년때 생리 하구 난다음 부터 커져가지구 챙피해.."
"챙피하기는 얼마나 좋은데.."
한참을 만지구 나서 그날은 집으로 갔습니다...
다음날 부터 시간만 나면 가슴을 만졌지요..
당구장에 손님이 있어도 카운터 옆에 앉아서 만지기도 하고 방에 잠깐 들어가서 만지구 나오구..
밤에 마지막 손님이 가구 청소를 하고난후...
문을 잠그고,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 했지요..
한번이 어렵지 그다음 부터는 쉽더라구요..
"오늘은 오빠가 한번만 빨아 볼께.."
"아잉~"
"괜찮아, 살살 빨께..."
처음 인거 같아서 진짜 살살 빨았어요..
혀로 가장자리를 핧으며 젓꼭지는 가만 놔뒀지요..
죽을려구 하더라구요..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핧기만 하다가 가볍게 빨아들였지요...
"아! 아퍼,오빠...."
그러면서 처음으로 키스를 했어요...
입술을 핧아가면서 아래,위를 번갈아 빨아들이니까..
혀가 밀려들어 오더라구요..
잔뜩 망설이며...
주욱~빨아 들였지요...
입안에 있는 침을 다 빨아들이면서...
"오빠,나 죽겠어~"
"가만 있어..."
그리고 손을 밑으로 가져갔지요...
엄청 뜨거우면서 완전히 젖어 있더라구요..
"너,여기 언제 부터 졌었니..?"
"오빠랑 있으면 항시 젖어 있어..."
헉!
"너 이런게 뭔지 알어..?"
"응, 나 오빠 생각 하면서 자위도 맨날 해..."
와! 요즘 애들이 성숙한건 알았는데 깜 짝 놀랐습니다.
"그럼,너 남자거 만져 본적 있니..?"
"아니, 비디오로 본적은 있어.."
"어디서..?"
"다방언니볼때..."
"그럼,오빠거 한번 만져볼래..?
"싫어, 무서워.."
"괜찮아,한번 만져봐.."
손을 가져다가 갖다대니까 서투르게 만지면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몇번을 그러니까 너무 흥분되어서 손에다 사정을 해버렸어요..
서투르게 만지는게 더 자극이었던 거죠...
"고마워..."
"아냐,오빠 나두 오빠가 좋으면 좋아..."
"이그,귀여운것..."
그날이후로 시간만 나면 진이손을 내거에다 대고 서비스를 받았지요...
왜냐 하면 너무 어려보이는거 같아서 본격적인거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진이가 "오빠는 나를 사랑 안하지...?"
"왜..?"
"나를 사랑 안 하니까 나랑 안하는거지...나두 다알어...ㅠㅠ"
"그게 아니구,오빠는 너를 최대한 지켜주구 싶은거야.."
"아냐,내가 부담 되고 싫으니까 그런거지...흑흑흑"
미치겠더라구요...
저두 성인군자가 아닌데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진이야,처음엔 아플거야..."
"괜찮아,오빠 난 참을수 있어.."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이니까 사전 애무를 충분히 하구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진이야,지금 들어간다....아프면 얘기해"
"응, 조금 아퍼.."
"지금은 어때..?"
"오빠 계속해...참을수 있어.."
결구 다 들어 갔습니다...
얼마나 구멍이 좁던지..
한,두번 왕복후에 바루 사정을 했습니다...
"어땟니..?"
"좀 아픈데 괞찮아..."
"에구 귀여운거....^^"
그날이후 우리는 매일 밤이면 당구다이 위에서두 하구,
소파에서두 하구...
나이에 비해서 조숙한 진이와는 별짖을 다해봤습니다.
혼자 자위를 하라고 시켜보기두 하구..
엄청난 색골이었습니다..
손님이 있어두 카운터에서는 항시 내것을 만지구 있었구,
심지어는 카운터 밑에들어가서 내것을 빨기두 했으니까요..
어느날에는 낮에 잠깐 서서 진이가 입으로 해주는데,
제가 사정을 하니까 다먹더라구요...
"오빠건 뭐든지 먹을 수가 있어.."
감동 이었습니다...
이런 생활이 한 육개월간 지속이 되었지요....
어느날 누가 찿아 왔습니다...
진이의 어머니 였습니다!
그날로 진이는 나랑 작별인사도 못하고 끌려갔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당구장을 처분하고....
연락은 끝이 었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무었을 하는지....
아련한 옛날의 추억이고...
약간의 과장은 있지만 실화이구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세밀하고 흥미있게 못쓴점 사과드립니다..
글을 쓴다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은 몰랐습니다...
항시 읽기만 하구,미안해서 주접을 떨어 봤습니다.
제가 당구장을 하면서 알바생을 구한다고 광고를 하니까..
당구장 지하에 있는 다방아가씨가 웬여학생을 데리고 오더군요.
자기고향후밴데 지금 휴학하구 있다며...
체격두 왜소하구 엄청 말랐어요...
그래서 힘든일일텐데 할수 있냐구 하니까 할수 있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을 시켰습니다.
당구장에는 쪽방이 하나있었구(잠시 쉴수있는)취사도구도 어느정도는 있었어요...
그아이는 거기서 먹구 자구 하면서 일을 했지요...
어느정도 친해진후 물어 보니까.
사실 자기는 가출을 했다구 하고,스므살 이라구 하더군요..
부모님은 이혼을 하구...
거기에 대하여는 자세히 쓰지 않겠습니다...
이름은 진이라구 부르기로 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니 어둡던 얼굴이 많이 밝아졌구..
제때에 밥을 먹어서인지 살두 많이 올랐어요..
성격두 싹싹하구 손님들도 좋아했지요..
그전에는 도시락이나 중국집에서 밥을 시켜먹었는데 진이가 온이후론 밥을 해먹었지요..
어떻게보면 신혼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어요..
당구장이 일찍 끝나는날이 있으면 영화두 보러가구,옷두 사주구...
근데 진이는 너무 어려보여서 제가 다른감정을 갖지는 않았어요..
오빠로서의 감정이랄까요..
그런데,얘는 그게 아니었던거 같았습니다.
저도 눈치가 있는데 그걸 모르겠습니까..
가끔가다 저를 치고 도망가기두 하고 점점 몸이 스치는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었어요...
저두 재미루 치기도 하구 이쁘다구 볼에다 뽀뽀두 하곤 했지요
그러면 얼굴이 발개져가지구 도망가군 했습니다...
어느날 손님도 없구 해서 이얘기저얘기를 하는데..
자기가 살아오면서 지금이 제일로 행복하데요..
어릴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더라구요...
그러면서 안겨오더라구요..
귀여워서 등을 쓰다듬어 주었지요.
그런데,가슴에 다가오는 느낌이 물컹하더라구요..
항상 셔츠를 입구 있어서 굉장히 마른 느낌이었구 키도 작았는데..
가슴이 기형적으로 크더라구요..
깜짝 놀라며 "와! 너 가슴이 되게크다"하구 놀려주었지요
얘가 얼굴이 빨개지며 도망가더라구요...
그날이후로 다른 시각에서 보이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가슴만 정말 크더라구요, 그냥봐서는 모르겠는데...
장난도 점점 심하게 치게되구요..
은근히 가슴을 갖다대면 저도 은근히 만지곤 했지요..
몸은 초등학생정도의 체구인데 몸안의 내용은 전혀 다르더라구요..
어느날,제가 술을 한잔 하고
"진이야,오빠가 가슴 한번만 만져볼까?"
"어휴, 오빠는 변태야!"하고 웃으며 도망가더라구요...쪽방으로
저는 당구장 문을 잠그고 방으로 등어갔지요..
"오빠 퇴근안해?"
"응,술좀 깨구 가야지."
"오빠 어깨좀 주물러 줄래?"
"응, 알았어"
한참후 저두
"너,힘들겠다.오빠가 주물러 줄께"
"그래,오빠 나두 팔아퍼"
그리구 나서 제가 팔을 주물러 줬지요..
그러면서 손등을 가슴있는 부근으로 가지구 가면서 가슴을 슬쩍 눌러줬지요..
가만히 있더라구요..
"오빠가 진이 가슴한번만 만져보면 않될까....?부탁이야!"
"오빠 그러지마! 나, 이상해진단 말이야..."
승락이라구 생각을 하구 가만히 손을 셔츠속으로 집어 넣었어요..
와! 브라속으로 손을 넣는순간 엄청난 가슴이...
가만히 주물렸지요...
진이는 숨만 색색거리며 가만히 있구요..
가슴의 탄력이 장난이 아니에요..
나이든 사람것과는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너는 왜이렇게 가슴이크니?"
"오빠 그러지마 나는 너무커서 싫어..."
"원래 컷어...?"
"초등학교 4학년때 생리 하구 난다음 부터 커져가지구 챙피해.."
"챙피하기는 얼마나 좋은데.."
한참을 만지구 나서 그날은 집으로 갔습니다...
다음날 부터 시간만 나면 가슴을 만졌지요..
당구장에 손님이 있어도 카운터 옆에 앉아서 만지기도 하고 방에 잠깐 들어가서 만지구 나오구..
밤에 마지막 손님이 가구 청소를 하고난후...
문을 잠그고,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 했지요..
한번이 어렵지 그다음 부터는 쉽더라구요..
"오늘은 오빠가 한번만 빨아 볼께.."
"아잉~"
"괜찮아, 살살 빨께..."
처음 인거 같아서 진짜 살살 빨았어요..
혀로 가장자리를 핧으며 젓꼭지는 가만 놔뒀지요..
죽을려구 하더라구요..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핧기만 하다가 가볍게 빨아들였지요...
"아! 아퍼,오빠...."
그러면서 처음으로 키스를 했어요...
입술을 핧아가면서 아래,위를 번갈아 빨아들이니까..
혀가 밀려들어 오더라구요..
잔뜩 망설이며...
주욱~빨아 들였지요...
입안에 있는 침을 다 빨아들이면서...
"오빠,나 죽겠어~"
"가만 있어..."
그리고 손을 밑으로 가져갔지요...
엄청 뜨거우면서 완전히 젖어 있더라구요..
"너,여기 언제 부터 졌었니..?"
"오빠랑 있으면 항시 젖어 있어..."
헉!
"너 이런게 뭔지 알어..?"
"응, 나 오빠 생각 하면서 자위도 맨날 해..."
와! 요즘 애들이 성숙한건 알았는데 깜 짝 놀랐습니다.
"그럼,너 남자거 만져 본적 있니..?"
"아니, 비디오로 본적은 있어.."
"어디서..?"
"다방언니볼때..."
"그럼,오빠거 한번 만져볼래..?
"싫어, 무서워.."
"괜찮아,한번 만져봐.."
손을 가져다가 갖다대니까 서투르게 만지면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몇번을 그러니까 너무 흥분되어서 손에다 사정을 해버렸어요..
서투르게 만지는게 더 자극이었던 거죠...
"고마워..."
"아냐,오빠 나두 오빠가 좋으면 좋아..."
"이그,귀여운것..."
그날이후로 시간만 나면 진이손을 내거에다 대고 서비스를 받았지요...
왜냐 하면 너무 어려보이는거 같아서 본격적인거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진이가 "오빠는 나를 사랑 안하지...?"
"왜..?"
"나를 사랑 안 하니까 나랑 안하는거지...나두 다알어...ㅠㅠ"
"그게 아니구,오빠는 너를 최대한 지켜주구 싶은거야.."
"아냐,내가 부담 되고 싫으니까 그런거지...흑흑흑"
미치겠더라구요...
저두 성인군자가 아닌데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진이야,처음엔 아플거야..."
"괜찮아,오빠 난 참을수 있어.."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이니까 사전 애무를 충분히 하구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진이야,지금 들어간다....아프면 얘기해"
"응, 조금 아퍼.."
"지금은 어때..?"
"오빠 계속해...참을수 있어.."
결구 다 들어 갔습니다...
얼마나 구멍이 좁던지..
한,두번 왕복후에 바루 사정을 했습니다...
"어땟니..?"
"좀 아픈데 괞찮아..."
"에구 귀여운거....^^"
그날이후 우리는 매일 밤이면 당구다이 위에서두 하구,
소파에서두 하구...
나이에 비해서 조숙한 진이와는 별짖을 다해봤습니다.
혼자 자위를 하라고 시켜보기두 하구..
엄청난 색골이었습니다..
손님이 있어두 카운터에서는 항시 내것을 만지구 있었구,
심지어는 카운터 밑에들어가서 내것을 빨기두 했으니까요..
어느날에는 낮에 잠깐 서서 진이가 입으로 해주는데,
제가 사정을 하니까 다먹더라구요...
"오빠건 뭐든지 먹을 수가 있어.."
감동 이었습니다...
이런 생활이 한 육개월간 지속이 되었지요....
어느날 누가 찿아 왔습니다...
진이의 어머니 였습니다!
그날로 진이는 나랑 작별인사도 못하고 끌려갔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당구장을 처분하고....
연락은 끝이 었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무었을 하는지....
아련한 옛날의 추억이고...
약간의 과장은 있지만 실화이구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세밀하고 흥미있게 못쓴점 사과드립니다..
글을 쓴다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은 몰랐습니다...
항시 읽기만 하구,미안해서 주접을 떨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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