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SEX&거짓말 24 부
가로등 불빛이 조금씩 커지면서 밝아지는것이 주위의 어둠이 짙어짐을 알 수 있었다. 선영이의 앞에는 시꺼먼 그림자가 얼렁이며 산길을 내려가고 있었다.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재석이었다.
선영이는 산길을 내려오면서 시계를 보았다..오후 6시.. 아직 이른시간이었다. 산길을 거의 내려와서 재석은 뒤를 돌아보았다.
선영은 서있는 재석을 지나쳐 방갈로 안으로 들어갔다. 여사원들이 묵을 방갈로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여직원들의 옷을 갈아입으며 던져놓은 옷가지들이 방안 구석에 조금씩 모여 있었다.
모두들 사원들의 방갈로안에서 모여서 노는것 같았다. 선영은 옷을 갈아입기위해 문을 잠궜다. 가방을풀어 간편한 옷을 꺼내 갈아 입기 시작했다. 옷을 갈아입으면서 선영이는 팬티도 갈아
입을겸 거울을 비추어 자신의 사타구니를 살폈다. 재석의 정액들이 흘러나와서 인지 질주변이 지저분했다. 선영은 욕실에 들어가서 사타구니를 씻고 팬티를 입었다. 간편한 옷차림으로
갈아입은 선영은 바닥에 베게를 하나 던져놓고는 누웠다..온몸이 나른한것이..더이상 움직일 기운이 없었다. 형광등이 켜진 천정을 올려다 보면서..세상살이가 힘들다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선영이의 몸을 거쳐간 남자들을 과연 헤아릴 수 있을까? 그들에게 선영은 단 한번도 선영이 자신이 원해서 몸을 열지는 않았었다. 모두가 강압에의해 협박에 의해 강제로 다리를
벌렸던것이었다. 그들은 선영이의 몸을 한낯 자신들의 자위기구로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 모두는 섹스에 굶주린 이리떼들처럼 선영이의 질속을 배설의 창구로 사용했던것이었다.
창녀들도 모든 남성들에게 자신들의 질을 빌려주어 자위를 하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그들의 배설물까지 받아준다..
그들은 아무런 대가없이 선영이에게 몸을 요구하고 협박한다. 한번 허물어진 성은 다시 돌리킬 수 없다. 선영이는 제대로 그들에게 대들지 못하는 자신이 미웠다. 무엇때문에 이렇게 당해야
하는것일까? 뾰족한 수가 없는것일까? 역으로 그들에게 협박을 한다면?...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누굴까? 선영이는 일어나서 문쪽으로 다가갔다..
[김선영] 누구세요?
[이수연] 언니..저예요..왜 문을 잠궜어요?
[김선영] 으응..
[이수연] 어휴..언니..벌써 자려구요?
[김선영] 으응..몸이 안좋아서..
[이수연] 위에서 술마시는데..한잔하구..자요..자아..나오세요..
[김선영] 으응..그럴까?
선영이는 수연이가 들어와서 끌고나가는 통에 술파티가 벌어진 방갈로에 들어가게 되었다..벌써 술자리는 분위기가 무르익어 많은 이들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김과장도 많이
마셨는지 얼굴에 취기가 돌고 있었고, 이기석주임은 구석에 병을 안고 곯아떨어져 있었다. 선영이가 들어서자 부장이 선영이를 맞았다.
[부장] 여어..선영씨..이리와..한잔해야쥐..이런날은 한잔하는거야..
[김과장] 그래..선영씨..이리와서 부장님께 한잔따라드려..
[김선영] 네에..
선영이는 부장옆에 앉아서 부장의 술잔에 술을 따랐다..부장은 순식간에 잔을 비우더니 폭탄주를 만들어 선영이에게 내놨다.
[부장] 자아..한잔해..모두들..한잔씩 했어..선영씨만..안마실수는 없지..
[김선영] 부장님..저..술을 잘못하는데요..
[부장] 어허..이런날은 그런 소리가 안통한다니까아..자아..마셔..
하면서 부장은 강제로 선영이의 입에 술잔을 밀어붙이고 고개를 젖혔다. 뜨거운 것이 목안으로 흘러들어가자 숨이 막히는것같았다. 선영이는 캑캑거리며 술잔을 내려놓았다.
[부장] 여어..선영씨 술잘 마시는데..?? 그봐..아무것도 아니지?
한잔을 마셨는데..아랫배까지 뜨거운것이 찌리리리..하면서 술기운이 내려가는것이 느껴졌다..주위의 소리가 갑자기 증폭되어 귀에서 울리더니..사람들의 말소리가 분명하게 들리지 않았다.
시끌벅쩍 난장판인 시골장에 나와 있는것 같았다..조금씩 취기가 올라오는것을 느꼈다. 선영이는 고개를 들어 주변을 둘러보았다. 수연이또한 남자사원들에 둘러싸여 술잔공세를 받고 있었다.
그들은 강제로 수연이에게 술을 먹이고 있었고, 수연이는 거절하면서도 몇잔을 받아마시는것이 보였다. 다른 여직원은 이미 술에 만취되어 술잔을 주는데로 받아 마시고 있었다. 선영이가
주변을 둘러보고 있을때..부장이 선영이의 가슴을 흘핏 건드리면서 다시 술잔을 내밀었다.
[부장] 자아..한잔 더..
[김선영] 부장님..곤란해요..
[부장] 어허..바시라니깐..
선영이는 부장의 호통에 할 수 없이 술잔을 억지로 비워야 했다. 그러기를 몇번..선영이는 주위가 빙글거리며 도는것 같더니..그 다음으로는 기억이 나질 않는것이었다. 남자직원들에 의해
억지로 술을 마시고 있던 다른 여직원들또한 술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고 말았다. 여직원들이 술에취해 쓰러지자. 남자들은 각각 여직원을 방세군데로 나누어 한명씩 눕혔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을 실천하기로 했다. 그들중 단 한명..최재희가 걸림돌이었지만..그들은 최재희또한 술이 떡이되도록 취하게 만들어 방갈로 한쪽구석에 잠재웠다. 남자직원중에도 술이 취해 잠이
든 직원이 있었다. 이기석주임과 최재희가 그들이었다. 이기석은 술이 약해서 술자리 초반에 꺼꾸러졌었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순서가 정해졌다. 그들에게는 먹이감이 무방비상태로 있는것이었다. 선영이는 부장의 방갈로에 누워 있었다. 먼저 선영가 맞이할 남자는 부장이었다. 세명의 여직원중
선영이의 미모가 가장 탁월했기에..부장이 선영이를 점찍은것이었다. 사실 부장은 호시탐탐 선영이를 건드릴 기회를 노리고 있었지만 번번이 실패를 하고 말았었다. 이번에야 말로 부장의
소원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쵀재희의 애인인 수연이는 이과장이..다른 여직원은 김과장이 먼저..하기로 정했다.
최재희와 수연이의 사내연애는 최재희의 주변에 있는 몇몇 사람만 알고 있었다. 그중 하나가 이기석주임 인데..그조차 술에 만취되어 잠이 들었으니..수연이를 보호할 사람이 더이상 없는것
이었다. 본격적인 섹스의 향연이 벌어지려는 순간이었다.
선영이가 누워 있는 방안으로 부장이 들어왔다. 부장은 비만형으로 배가 많이 나왔다. 조금만 걸어도 숨을 헐떡이며 힘들어하는 체질이었다. 풍만한 부장의 살덩이를 감싸고 있던 천조각들이
하나둘씩 허물을 벗듯이 바닥에 떨어졌다. 거무퇘퇘한 부장의 살덩이가 드러났다. 부장은 알몸이 되자 자신의 조그마한 심벌을 한번 스다듬어 보았다. 체구에 비해 외소한 자신의 물건..
잠자리에서 매번 마누라에게 구박을 받은 부장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번 방석집을 드나들었었다. 그러나..그곳에서조차 부장은 남성으로써 좌절을 겪어야 했었다. 유흥업소에
종사하던 여성들도 부장과 관계하기전..부장의 심벌을 보고 꼭 한마디씩 했었기 때문이다..부장은 지금 다시 한번 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려고 노력중이다. 술기운에 오기가 발동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심벌이 작아도 비웃음꺼리가 되지는 않을것이다. 부장은 조용히 선영이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선영이의 가슴을 주물렀다. 부드러운 느낌..말랑말랑한 젖가슴의
감촉이 싱그러움을 나타내고 있었다. 부장은 조심스럽게 선영이의 웃옷을 벗겼다. 뽀오얀 속살이 나타났다. 부장은 참지못하고 브래지어를 젖혀 올렸다..환상적이며 아름다운 빛깔의 유두가
하얀 살결위에 놓여 있었다. 부장은 선영이의 유두를 조심스럽게 입안에 담았다..그리고..쪽..쪽..소리가 날정도로 빨아대기 시작했다..부장이 젖꼭지를 빨자..선영이 조금 움찔거렸다. 술이
취해있어도 성감대인 유두를 자극하자 본능적으로 몸이 반응을 하는것이었다. 선영이의 유두를 빨면서 부장은 선영이의 바지를 멋기기 시작했다. 자세가 불편해서 낑낑거리며 겨우 벗긴뒤.
마지막 남아있던 팬티도 벗겨 버렸다. 팬티를 벗기자 여성의 신비스러운 계곡이 나타났다. 부장은 조심스례 선영이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더니 선영이의 음부를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앙증
맞게 튀어나온 소음순을 부장은 살며시 잡아당겨보기도 하고 좌우로 벌려보기도 했다. 촉촉한것이..선영이의 그곳은 젖어오고 있었다. 부장은 선영이의 다리를 조금더 벌렸다. 좌우로 넓게
벌어진 다리사이로 부장은 고개를 파묻었다..선영이의 음부에 부장의 부드러운 혀가 닿았다..짭짜름하고 시큼한 맛이다..부장은 여러번 여자들과 관계를 했지만 직접 여성의 음부를 혀로
햛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부장은 뒷맛이 좋지 않아서 혀로 핧기를 그만두었다. 그리고..상체를 일으키고는 자신의 조그마한 심벌(이미 발기가 되었다.)을 한손에 잡았다.. 부장은 조금씩..
선영이의 몸속으로 돌기물을 밀어넣었다. 스르르..부장의 조그마한 살덩이가 선영이의 몸안으로 밀려들어 갔다. 부장의 심벌은 힘이 없었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의 심벌은 발기했을때 딱딱
할 정도로 긴장이 되어 있다. 그리고 하늘을 향해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일을 시작하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부장의 심벌은 힘이 없어 축늘어져 있었다. 발기를 했는데도 말이다. 조그마한
부장의 심벌은 삽입한지 얼마되지 않아..뿌리끝까지 선영이의 몸안에 진입했다. 하지만 부장은 삽입을 다했지만 실제로는 선영이의 질구 중간부분까지만 부장의 돌기물이 들어와 있을 뿐이
었다. 그만큼 부장의 심벌이 왜소했다. 하지만 부장은 그것만으로도 선영이의 질속을 느낄 수 있었다. 탄력있는 관모양의 선영이의 질속은 매우 많은 주름이 있었다. 또한 선영이의 질벽은
수축활동이 대단해서 테크닉이 대단하다는 남자들도 무릎을 꿇고 말았었다. 부장은 조심스레 허리운동을 시작했다..그러나 짧은 심벌로 인하여 조금만 많이 움직이면 끼웠던 심벌이 빠지기
일수였다. 부장은 그래서 조심스럽게 천천히 행위를 하고있었다. 부장이 남성으로서 변변하다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조루이다. 부장은 와이프와의 섹스시에도 삽입하기가
무섭게 찍..안에다 싸버리고는 금방 허물어져 버린다. 부장의 와이프는 그때마다 등신이니...나가 죽으라느니..등등..갖은 욕설과 비난으로 부장을 괴롭힌다. 지금 부장은 사정을 참느라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있었다. "허억..." 부장이 허물어진다...결국 부장은 순간을 참지못하고 잡고 있던 줄기의 끝을 놓아버렸다..꿀쩍..꿀쩍...선영이의 몸속으로 허연 부장의 정액이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부장의 심벌이 꿈틀거리며 질속에서 움직이자..선영이의 질도 반응을 하여 부장의 페니스를 물고 늘어졌다. 부장은 예민해진 귀두끝이 조여지자 부르르떨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짧은 떨림이 끝나고 부장과의 섹스가 끝났다..부장은 엉거주춤 일어나 뒤로 물러나 앉았다. 남자들은 사정을 하고난뒤에 허탈감 같은것을 느낀다..긴장했던 근육이 풀어지면서 느끼는 현상
일것이다. 부장은 튀어나온 배를 내밀고 비스듬이 앉아서 선영이를 보고 있었다.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스물스물...허연 정액이 흘러내렸다..부장은 그모습을 보더니..그만 자리에서 일어나
팬티를 입었다..옷을 모두 입고난 뒤 부장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대리를 불렀다. 부장이 밖으로 나오니..밖에는 아직 주임과 재석이가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그들은 부장이 일찍 나오자
의아해하는 표정이었다..부장은 그들에게 담배를 건네 물고 난간에 기대어섰다..지금 각 방에서는 섹스의 향연이 한창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부장의 뒤를 이어 박대리가 들어왔다. 박대리는 우람한 몸을 가진 노총각으로 호시탐탐 선영이를 노리는 인물중의 하나였다. 박대리는 이번기회에 선영이의 몸을 마음껏 탐험해 보리라..
생각하고 모든 일을 꾸몄던 것이다. 또한 조를 짤때에도 부장에게 선영이와 먼저 관계하게 한 장본인도 박대리였다. 박대리는 들어오자 마자 옷을 벗으면서 선영이에게 달려들었다. 이미
밖에서부터 발기하여 성이날대로 난 박대리의 심벌은 대단했다..이미 잘 닦여진 길을 다시 탐험한다는것은 매우 쉬운일이었다. 다만..찝찝한것은 부장의 정액으로 끈적거리며 달라붙는
선영이의 사타구니며 엉덩이였다. 하지만..지금은 그런것이 문제시 되지 않는다..사내에서 최고의 미인이라는 선영이가 자신의 눈앞에 벌거벗은채로 있지 않은가..박대리는 선영이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거대한 심벌을 들이밀었다. 쑤우우우욱....깊숙이 선영이의 몸속으로 페니스가 들어가자..박대리는 조금씩 허리운동을 하기 시작했다..쑤걱..쑤걱...선영이의 질구가 이미
충분히 젖어 있었기에 피스톤 운동은 무리가 없었다. 박대리가 움직일때마다 누워있는 선영이는 박대리의 움직임에따라 흔들리고 있었다..철썩..철썩..박대리의 허벅지가 선영이의 대퇴부를
강하게 쳐대자 살들이 부딪히며 경쾌한 마찰음을 내고 있었다. 박대리는 얼마전 다른 회사에서 스카웃한 사람이었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남다른 추진력과 선별력이 있어서 헤드헌트회사
에서 그를 선영이의 회사에 소개시켜준것이었다. 박대리는 스카웃된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상관에게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었다. 부장은 유난스럽게 박대리를 감싸고 돌았었다. 박대리는
아부의 천재라고나 할까..부장이 원하는 일은 모두 자신이 발벗고 나섰다. 회사안에서는 딸랑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손바닥을 비벼댔다..암암리에 떠도는 소문이지만 다음달 승진심사때
박대리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쑥덕이고 있었다. 박대리는 행위도중 흔들리는 선영이를 내려다 보았다..아름답다..어쩌면 저렇게 고울 수 있단 말인가? 박대리는 이제껏 많은
여자들을 경험했지만 선영이와 같은 명기를 만난적은 없었다.. 아니..딱 한명이 더 있는듯 하다...군대시절..부대앞 다방에서 일하던 명자...그때의 그 명자가 박대리를 꺼꾸러뜨린 단 한명의
여자였다..그녀는 대단했다. 젊은 나이에..(그때 자신의 입으로 22 이라고 있다..믿을수 는 없었지만..) 현란한 테크닉..화려한 몸놀림..교태로운 교성....등등이..그러했다..그러나..뭐니뭐니
해도 명자의 음부는 정말 대단했다..탄력적이며 수축력이 대단했기에..박대리는 삽입을 하고서도 제대로 용한번 써보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사회에서는 내놓아라하는 난봉꾼
부럽지 않은 카사노바였는데..일계 다방아가씨에게 무너진 박대리는 여러번 명예를 회복하기위해 명자와 레슬링을 했었지만..번번이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그 이후 박대리는 명자를 피해
다녀야 했다..명자역시 박대리와 같은 물건을 간만에 경험하였기에..박대리를 찾아서 면회도 오고..그랬었다..부대안에서는 한바탕..이야기꺼리가 되었지만..박대리는 숨어서 명자를 만나지
않았었다. 그런 명자이후 경험한 여자들은 모두..박대리에게는 실망의 대상이었는데..드디어 선영이를 만나게 된것이었다..탄력적인 질구..귀두를 자극하는 많은 주름..깊은 동굴..부드러운
속살..등등..선영이의 음부는 명기였다..거기다가..질의 수축력까지..박대리는 허리운동을 하면서 깜짝깜짝 놀래서 행위를 멈추고 선영이를 보곤 했다..젊은 여자가..섹스에 대한 테크닉이
있는건지..질을 조여서 심벌을 자극하는것이었다..이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박대리는 선영이의 과거와 생활이 궁금해졌다..박대리는 나중에 선영이의 과거를 알아보기로
하고..지금 진행하고 있는 행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었다. 쑤걱..쑤걱...박대리의 굵은 기둥이 부드러운 선영이의 속살을 파고 들락거리고 있었다. 박대리의 행위는 지루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무릎을 꿇어 앉아서 행위를 하다보니..무릎이 아파왔다..잠시 박대리는 심벌을 거두고..자세를 바꾸어 옆으로 누워서 삽입을 시도했다..훨씬 편했지만..삽입은 그다지 깊지는 않았다..박대리는
게의치 않고 바꾼 자세로 행위를 계속하면서 선영이의 가슴을 주물렀다..부드러운 느낌이 박대리의 두꺼운 손바닥안에 느껴졌다..선영이의 아담한 젖가슴은 커다란 박대리의 손바닥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박대리는 선영이의 다리를 옆으로 들어올려 자신의 페니스가 좀더 부드럽게 드나들 수 있도록 했다..선영이는 아직..아무것도 모르고 술에 취해서 잠이 들어 있었다. 박대리가
드디어 느낌이 오는지..인상을 쓰기 시작했다..잠시..행위를 멈추더니..한숨을 내쉬었다..숨고르기를 해서 사정을 참으려는것 같았다..하지만..순간 선영이의 질이 꿈틀거리며 박대리의 심벌을
조이자..더이상 참지 못하고 박대리는 사정을 해버렸다...짧은 순간..코끝이 찡하는 느낌과...표현하기 힘든..쾌감이 온몸을 감싸고 돌았다..박대리는 잠시후..선영이의 몸에서 떨어졌다...
내가..저여자를 먹었어...박대리는 이런 생각을 하자..스르르..입가에 미소가 번지는것을 느꼈다..아..뿌듯하다..박대리는 다음 사람을 위해 선영이의 사타구니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그리고
밖으로 나왔다...
방안에는 땀냄새와..밤꽃냄새가 은은하게 피어오르고 있었다..
추천68 비추천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