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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상상1

야설을 읽어 본 경험밖에 없는 나로서는 쓴다는 것이 엄주가 나지 않을 뿐더러 실제로 적당한
스토리 구성이 무척 어려운일인줄 요즘 깨닫는다. 그래서 아주 어렸을 때 갈망했던 이야기를
각색해서 써 볼까 하는데 맘에 안들면 부디 지워 주시길.....

1. 열정
오늘도 난 연합고사를 준비한답시고 친구와 함께 공부하기 위해 친구 집으로 갔는데, 내가
갈 때마다 나를 흥분시키는 건 그 친구의 엄마였다. 얼굴은 갸름하며 예쁘장한 40대 초반의
중년 여인이었고 친구와 나, 그리고 친구 엄마는 언제나 스스럼 없는 사이인것처럼 농담을
나누던(성적인 얘기는 물론 아님) 사이였지만 나는 언제나 그녀의 볼륨있는 엉덩이에 손을
댄다거나 보지를 주므르는 상상을 했었기에 남다른 즐거움을 느끼곤 했다. 물론 나는 친구
엄마의 엉덩이와 젖가슴을 잠시나마 느낀적도 있었는데, 부모들이 선생님들과 상담하고
돌아가는 버스안에서(그당시는 콩나물 버스가 많았다. 특히 학교 주변에는) 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서있었는데 버스의 움직임과 학생들의 움직임때문에 친구 엄마의 엉덩이와
딱딱한 보지부분은 나의 손등에 닿았고 아마도 아이를 셋이나 낳아서인지 겉보기와는 달리
약간은 살이오른 아랫배를 느끼면서 벅찬 흥분으로 숨이 찼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 나는 그 나이또래의 친구 엄마들보다는 훨씬 예쁘고 아름답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자위행위 할때마다 친구 엄마는 항상 나의 파트너였던지라 시장보고 돌아오는 친구의
엄마를 보자기를 덮어 씌우고 팬티만 벗겨 보지를 만지고는 얼른 도망치곤 하는 상상에
빠져들곤 했으며 (우리집과 앞의 옆집이었음) 실제로 마주쳐서 인사하고 엉덩이를 흔들며
시장에 가거나 집에 오는 그녀의 둔부를 하염없이 바라본적도 많았으니....

2. 화려한 정사
장마철 장대비가 억수같이 쏟아 붓던 그날도 나는 친구집에 공부하러 갔고 10시가 넘어
친구녀석은 또 다른 친구의 여자집에 놀러 간다고 집을 빠져 나갔다. 친구와 내가 공부하던
그 방은 주로 세를 놓던 방으로 부모님의 허락없이 갈수 있었으며 또한 친구 아버지는
지방에 출장중이어서 더욱 수월 했겠지만. 어쨋든 나는 잠에 빠져들었고 얼마가 지난지
모르는 사이 친구 엄마가 깨우는 통에 잠에서 깨었는데 그 순간 나는 얼마나 황홀했던지.
그녀는 속이 비치는 하얀 잠옷만을 걸친채 나를 깨워서는친구가 어디 갔는지를 물었고
나는 할수 없이 다른 친구 집(그 집안과는 오랜 내왕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에 갔음을
이야기 했는데 그녀는 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마루의 큰 유리창문과 밖의 화분을 치우는
일을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그녀와 나는 우선 심한 비바람에 테라스에서 떨어진 화분조각을
치워야 했으며 둘다 우산을 갖고 마당에 갔지만 빗물에 옷이 거의다 젖게 되었다. 어쨋든
나는 빗물에 젖는 그녀의 엉덩이의 옷이 거의 살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지 않을 수 없었고
반바지 차림의 나는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는 물건을 숨기느라 땀인지 빗물인지 모를
연신 훔쳐내었고 결국은 둘다 우산마저도 팽개치고 화분을 정리할 수 밖에 없었다.
아아, 순간 순간 비쳐지는 친구 엄마의 보지 둔덕이 거무거뭇하게 보이는 것 같았고
젖꼭지는 선명하게 내 눈을 찔렀으며 특히 빗물에 더욱 도드라진 엉덩이는 나의 물건을
흥분으로 아파오기까지 했다.
' 애, 힘들지. 다 끝났어. 마루의 창문만 닫으면 되겠다. 인제 들어가자" "예, 어머니"
나는 친구엄마의 엉덩이가 비에 젖에 사이에 끼인 유혹을 감상하며 안으로 들어왔다.
문은 긴 소파뒤에 있었고 오래도록 열어둔채였기 때문에 잘 닫혀지지 않았기에 둘은
서로 힘을 함쳐 잡을 수 밖에 었었는데 소파 등받이에 올린 그녀의 엉덩이까지 잠옷은
말려 올라갔고 드러난 허벅지와 엉덩이를 보는 내눈은 더이상 보이는게 없었다.
그 순간 친구엄마가 창문을 잡은 손이 미끌어 지면서 소파위로 쓰러졌고 그녀는 내 품에
안기듯이 쓰러졌고 그순간 나는 아찔한 기분이 들었다. "이를 어떡하나" 나는 거의 아무
정신이 없없다. 틀림없이 친구 엄마는 내 품으로 등을 안기는 순간 엉덩이부터 등, 목덜미
까지 나의 흥분한 자지를 느꼇을 것이기 때문에..왜냐면 나역시 그녀의 엉덩이와 등을
자지로 느꼈으니까. 소파 등받이에 앉아 있던 내게서 미끌어지듯이 뒷쪽으로 안겨
소파에 않았으니 지금 내가 책상 다리한 가운데에 그녀의 목이 있는 형상이었다.
그순간 친구 엄마는 분명 놀랐을텐데 내게 물어왔다. "애, 괜찮니." "예" 친구 엄마는
물끄러미 나의 솟아오른 물건을 바라보면서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그러더니 "옷이
많이 젖었구나" 하면서 나의 자지위로 손을 얹었다. "애, 내가 널 이렇게 많들었구나"
"호호호" 하면서 나의 바지춤안으로 손을 넣었다. 왼손은 바지를 벗겻고 그사이 나는
소파 등받이에서 스르르 미끌어져 내려왔다.
그녀는 두리번거리듯 나의 자지를 움켜쥐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자세히 보는 것이었다.

야설 쓰는거 너무 힘드네요. 야설같지 않지요?
보지, 자지를 쓸려니 정말 힘드네요. 너무 오래 걸려서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읍니다.
이제 퇴근도 해야 할 것 같애요. 재미 없다면 혹은 야설로서 수준이하라면 띄워 주세요.
바로 지우겠읍니다.

엄마를 강간하는 환상을 꿈꾸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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