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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의 엄마이야기 2부

그날 저녁 학원을 다녀와서 식사를 하려고 주방에 가보니 밥상을 차리시는 엄마의 모습이 왠지 힘이 없어 보여서 걱정이 되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욕정이 들끌던 시기라 모두가 잠든 밤에 홀로 세탁실로 가서 세탁기를 열어보니 속옷이 많더라고, 엄마 속옷도 있다는 걸 직감했지... 설래이는 마음으로 꺼내 보니 역시 엄마 팬티도 있는 거야! 그런데 평소와 다르게 신축력이 좋은 꽃무늬 팬티였는데 안쪽은 흰색이라 보지 자국이 선명 하게 보여서 다행이다 싶어서.



나는 침대에 누워서 좆을 까놓고 두년들 보지자국을 보면서 얼마나 흥분되고 설래이던지 어느년 보지냄새를 먼저 따먹을까 망설이다가 일단은 엄마 보지 먼저 시식을 하려로 냄새를 맡아보니 쫄반바지 위로 맡아 보던 때 보다 향이 확실히 강한 것이 내 입맛에 딱 좋더라.



엄마보지 냄새는 은은하면서 향기로운게 조미료를 잔득 집어넣은 것 같이 독한 냄새가 나는 누나년 보지냄새 보다는 자연의 맛과 같이 담백한 것이 미치도록 좋더라고.



나는 한손으로 엄마의 보지냄새를 맡으면서 다른 한손으로 누나년 팬티로 좆을 감싸고 딸을 치다보니 금방 쌀거 같아서 잽싸게 두 손을 바꾸어서 누나년 보지냄새를 맡으면서 엄마팬티로 감싸고 사정을 했지 역대급 딸중에서 최고였어. 어제보다도... 엄마의 보지냄새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미치도록 흥분되더라고. 좆물을 엄마의 팬티 보지부분으로 깨끗이 닦고, 내 아가들의 먹이감이 되고 있는 엄마의 보지자국을 자세히 바라보니 ‘지금 엄마보지도 무지 꼴리지 안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더라고...



잠시 후 누나년 보지 냄새를 맡으면서 한번 더 사정을 했는데, 조금 전에 사정을 했는데도 무지 흥분되더라고 누나년 보지냄새도 익숙해 지닌 깐 맛있더라고...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도 맛이 좋다는 걸 그날 처음 알았어... 엄마는 어떻게 해볼수가 없지만 누나년 이라도 따먹어 볼까라는 생각이 그날 처음으로 생기더라고.



내 좆물의 먹이감이 되고 있는 보지년들의 보지 자국을 보면서



 



‘보지 같은 년들! 오늘밤 씹구멍이 흐뭇 하것네!’



 



그날 밤 나의 만족감은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포만감으로 가득 찼었어.



 



다음날 아침에 셋이서 식사를 하면서 나는 속으로



 



‘보지구멍들은 안녕들 하신가?’



 



자꾸 웃음이 나는 거야.



웃고 있는 나를 보고 누나년이 한심하다는 듯이



 



“저거 오늘 왜 그래! 몇 칠이면 시험이 있는 놈이”



 



나는 누나년이 뭐라고 해도 자꾸 웃음이 나오더라고 누나년을 바라보면서 나는 속으로



 



‘누나~ 나한데 욕 좀 그만하셔! 내가 니보지 서방이다 이 보지년아’



 



엄마가 누나를 또 핀잔을 주시고, 약간 심각한 얼굴로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시면



 



“그래 요번에는 확실히 10등만 올리자”



 



나는 문제가 없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속으로



 



‘그럼 확실히 해야지! 어제 밤에 엄마 보지냄새 확실히 따먹었거든! 확실히!’



 



끄덕이는 나를 보시고 엄마가 대견하다는 듯이 오른손으로 화이팅 모션을 취하시면서



 



“아싸! 남자가 맘먹으면 확실히 해야지! 그럼 확실히! 10등이 별거냐!”



 



공부 잘하시는 누나년이 한심하다는 듯이 우리 모자를 바라보면서



 



“엄마는 될 사람 한데 기대를 해야지! 저런 돌대가리한테!”



 



엄마가 누나에게 눈을 흘기시고 나를 보시면서



 



“어제도 힘들었지 아들~ 요즘 늦게까지 공부하고...”



 



엄마가 내 등을 토닥이실 때 나는 속으로



 



‘힘들지! 힘들어! 니년들 보지 때문에 힘들다고~~ 힘들어~’



 



어제 저녁 힘이 없어 보이던 엄마가 활짝 웃으시면서 생기가 있는 거 같아서 마음이 놓이는 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밀려오는 죄책감 때문인지 어제 아침처럼 행복하지는 않았어.



 



 



 



 



아들이 몽정이나 자위를 할 시기가 되며는 많은 엄마들이 아들 속옷이나 휴지통을 많이들 살펴본다고 해!. 그냥 호기심과 관심이지! 엄마들은 누구나 자신의 아들에게 관심이 많거든!



 



심리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우리나라 엄마들의 자녀에 대한 지나친 애정과 과잉보호는 자신의 욕구불만의 대상에 불과한 것이라고 해! 늘 업무에 쫓겨 바쁜 일상의 남편과 그 때문에 외로운 엄마들... 당연히 엄마들의 성적 욕구불만이 남게 되고 이런 누적된 에너지는 그것이 방출될 출구를 찾게 되는데 그것이 곧 자녀에 대한 지나친 사랑이란 형태로 나타나면서 집착을 하게 된다고 해!



 



많은 엄마들이 아들방의 휴지통 휴지나 자신의 속옷에 싸놓은 정액을 발견했을 때 소름이 쫘~~악하고 돋는다고 해!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들의 정액을 발견 했을 때는 심장이 뛰면서 만지면 안될거 같은 죄의식 속에서도 꼭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보게 된다고 하더라고...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 의견 써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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