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클럽 17화
몇일간의 섹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진우는 거실에 앉아서 TV를 보며 집에서 쉬고있었다. 어차피 방학인지라 할일도 그리 많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힘이 들었다. 진우 뿐만 아니라 엄마클럽에 참가했던 모든 남녀가 뼈가 녹을 정도의 섹스를 즐겼기 때문에 지금쯤 모두들 며칠의 휴식을 즐기고 있을 터였다. 진우의 엄마인 승애는 그동안의 일이 마치 없었던 일인듯 천역덕 스럽게 집안 일을 하고있었고, 나른한 오후가 슬슬 지겨워 질무렵 초인종의 소리가 울렸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진우야~ 나다 상우!!"
"어 웬일이냐?"
"웬일은 요즘에 너랑 통 얼굴도 못본것 같고 집에 있기가 좀이 쑤셔서 놀러왔지 ㅋ"
"그래? 집에 아무도 없나보지? 아영아줌마는?"
"엄마? 약속이 있다고 나가버렸어 그래서 혼자가 됐길래 일루 왔지"
"그러냐 잘됐다 나도 심심했는데 엄마!!!"
"그래 진우야 누구왔니?"
"네, 상우 왔어요, 집에 혼자 있기 심심해서 놀러왔대"
승애는 상우가 왔다는 소리에 흠칫 놀라며 들고있던 책을 떨어 뜨릴뻔했다. 진우가 여행에서 돌아 온후 몇일 소식이 없어서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이미 남자가 되버린 상우의 늠름한 자지의 맛을 알아버린 후인지라 묘한 흥분감이 드는건 어떨수 없는 일이였다.
"안녕하세요 아줌마^^"
"그.. 그래 상우야 어서오련 밥은 먹었니?"
"아 네 집에 있길래 조금 먹고왔긴 한데 출출하네요"
"그래 진우하고 기다려봐 먹을껄 가져올테니"
승애가 주방으로 들어가자 함께 거실에 앉아서 TV를 지켜보던 상우는 목이 마르다며 승애가 있는 부엌으로 향했다. 아무것도 알지못하는 진우는 그거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고 영화에 집중하였다.
"후훗... 아줌마~!!"
"사.. 상우군..뭐 필요한 거라도..."
상우의 출현에 흠칫놀란 승애가 말을 더듬으며 조마조마하며 말을 걸었다 하지만..
"아~네 물론 필요한게 있죠, 여기가 너무 필요하다구요"
그렇게 도발적으로 말을 꺼낸 상우는 승애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꽉쥐며 말했다.
"엄마가 요즘에 얼마나 섹스를 해댔는지 조금 쉬고싶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요몇일간 통 섹스를 못했다고요 그러니까 지금 필요한건 아줌마의 보지인거 말안해도 알겟죠?"
"어..떻게 그런말을... 그래도 지금 은 진우가 있는데..."
"잠깐 내보내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좋겠지요? 핑계는 알아서 만드시고요 후후.. 기다리고 있을께요"
진우가 있는집에서 당당히 섹스를 요구해오는 당돌함에 기가막혔지만 눈앞에 남자의 자지가 떠오르며 섹스하고픈 충동이 드는것을 막을수 없었다. 잠시 고민을 하던 승애는 곧 결심을 하고 거실로나가 진우에게 말했다.
"진우야! 진우야!~~"
"왜요 엄마"
"집에 간식거리가 떨어졌네 편의점 가서 먹고싶은것 좀 사와라"
"아 엄마 영화보고 있잖아요"
"어서 친구가 배고프대잖아 빨리!! 혼나요!!"
"아... 네... 상우야 가자!"
진우가 상우에게 같이 나가자고 말하자 당황한 상우는 승애를 바라보았다. 상우의 눈빛을 알아챈 승애는 한숨을 쉬며 진우에게 말했다.
"아들!! 손님에게 그럼안돼지 상우군은 우리집에 온 손님이라고요, 알겠으면 빨리 가서 뭐좀 사와요, 아 오는김에 이거 가지고 가서 약도 좀 사오렴 부탁해요 아들~"
"쳇.. 알았어요, 야 기다려라 갔다올께 게임이나 하고있어"
"아 그래 갔다와~ 게임하고있을테니까 ㅋ"
진우를 배웅하고 현관문을 잠그는 승애의 뒤를 쫒아온 상우는 갑자기 뒤에서 껴안으며 승애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
"자 모처럼 우리 둘만이니까 아줌마 보지 맛좀 볼까?"
"아, 아‥‥‥아!"
상우는 끌어안은 몸을 더 욱 밀착 시키면서 승애의 엉덩이 위에서 자신의 자지를 비볐다. 기분좋은 승애의 엉덩이 감촉에 상우의 페니스가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후훗... 아줌마 느껴져요? 내꺼 벌써 이렇게 꺼져서 아줌마를 원하고 있다고."
"후우.....정말.. 상우군도... 어쩔수 없군요..."
"흐음~ 그동안 섹스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데 아줌마 ㅋㅋ"
더이상 상우와의 섹스에 저항을 포기한 승애는 자신의 유방을 이리저리 일그러 뜨리고있는 손을 풀고는 상우의 바지를 벗겨 버리자 발기한 페니스가 힘차게 튀어오르듯이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렇게 뻣뻣히 세우고선‥‥‥아줌마가 어떻게 해줄까?"
그렇게 말하면서 승애는 상우의 자지를 입에 살짝 머금었다.
"흐음~!!!"
"‥‥‥‥우읍... 쭙...."
"아‥‥‥아.!... 아줌마 잘 빠는데?"
"흐음... 우읍~~!!"
한동안 상우의 자지를 골고루 빨라주던 승애는 자지를 입에서 떼어 놓고는 손으로 살며시 쥐었다.
"하아‥‥‥벌써 이렇게‥‥‥."
"말했잖아 그동안 아줌마랑 섹스하고 싶어서 죽을뻔했다고 ^^"
"입으로 빨아 주는 것보다는 빨리 아줌마의 보지에 넣고 싶지 상우군?"
"진우가 오기 전에 빨리 하자고요 아줌마"
"참 아이들이란... 후훗"
승애는 섹스를 조르는 상우의 모습에 미소지으면서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를 벗은뒤 치마를 허리 위까지 걷어 올리고는 앞에있던 테이블을 손으로 집고 뒤돌아 섰다. 새하얗고 큰 엉덩이가 상우의 시야에 들어왔다.
"자 아줌마는 준비 OK야. 부엌에서부터 조금씩 젖기 시작했거든~"
그렇게 말하면서 풍만한 엉덩이 틈 가운데로 보이는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살짝 열어 보였다. 좌우로 갈라진 엉덩이로부터 촉촉하게 젖어 있는 승애의 분홍빛 보지가 입을 벌리고 있었다. 상우는 이미 애액으로 코팅을 한것같은 예쁜 보지에서 눈을 테지 못하고 바라보았다. 이성을 지워버릴 만큼 수치와 쾌감을 안겨준 날부터 변해버린 승애가 자신의 눈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서있는 모습에 흡족함을 감출수 없었다.
"ㅋㅋㅋㅋㅋ "
"빨리 아줌마의 보지에 싸요 진우가 돌아오기 전에... 그렇지 않으면 진우에게 들키고 싶은거야?"
승애가 진우가 돌아오기 전에 빨리 넣어 달라고 재촉하는 것을 들으며 그것만은 피하고 싶었기에 천천히 다가가 승애의 엉덩이에 손을 올렸다.
"어서......"
애를 태우는 승애의 보지에 자지를 맞춘뒤 천천히 몽둥이처럼 커져있던 물건을 집어 넣었다.
"하아... 아줌마의 보지 역시... 좋은데"
"아항~!!!!"
상우의 귀두가 승애의 몸속으로 들어가 사라졌다.
"왜? 어서 전부 넣어줘 빨리 해야돼"
상우는 승애가 원하는데로 자신의 자지를 그대로 힘껏 찔러 넣었다. 뜨거우며 미끈한 감촉이 마치 상우의 전신을 휘감는 느낌이였다.
"으음......"
아‥‥‥‥아, 아 ‥‥‥앙~!!!! 상우군의 자지 역시 기분좋아 역시 엄마클럽의 이상한 남자들의 자지와는 달라 아항~~!!"
승애는 어꺠넘어로 상우를 바라보며 엉덩이 사이에서 느껴지는 기분에 취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렇게 섹스를 좋아하면서 어떻게 그동안 참은거야 발정난 늙은 암개같이 ㅋㅋ"
"응 응아, 아‥‥‥아, 아, 아‥‥‥‥.그런 저속한 말 하지 말아 상우군 아이들은 그러면 안돼"
"이렇게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렇게 내자지가 맘에 든거야?"
"아, 아, 아, 아 ‥‥‥.묻지마... 아항~"
승애의 이런 변화에 쾌감이 한것올라간 상우는 무모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어쨌든, 빨리 끝내지 않으면‥‥‥.진우가 돌아와 버린다는 생각에 그저 힘껏 승애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찔러 넣었다.
"하아‥‥‥좋아 ‥‥‥"
"으흥~~ 아학~!!!! 그렇게 찌르면‥‥아줌마의 보지 망가져 버려~!!"
"으흑!!! 아줌마 그렇게 움직이면 참을수 없어져... 윽... 나 쌀거 같아!!"
"이제 나오는 거야? 아학~~!!!! 아줌마의 보지안에 사정하고 있구나 상우군 하악~!!!"
"흐윽!!!! "
상우는 그동안 한껏 참았던 정액을 승애의 자궁에 전부다 사정해 버리고 있었다. 한동안을 흥분만 한채로 섹스 하지 못했기 때문에 매우 민감해져 있던 탓인지 얼마 보티지 못하고 사정해 버렸다. 있는 힘껏 자지를 꼿아 넣으면서 자신의 정액을 승애의 몸속에 채워버렸다.
"아‥‥‥하.... 그동안 참기만했더니 흐윽!!! "
"아줌마도 느낄수 있어 뜨거운게 뱃속을 채우는 느낌이야 하악~!!"
승애는 엉덩이에 힘을 줘 상우의 자지에서 정액을 짜내기 위해 부들부들 진동 시키고있었다. 잠깐동안 그동안 쌓아 뒀던 정액을 모두 사정한 상우는 승애로 부터 천천히 작아진 페니스를 뽑아냈다.
"우후후‥‥‥. 이렇게 가득 싸다니 어쩔수 없는 아이.."
그렇게 말하며 웃는 승애의 붉은 보지로부터 상우가 쌓놓은 정액이 천천히 늘어지듯이 새어나왔다.
"요즘에 전혀 섹스 안한거야 상우군?"
"아 말했잖아 어디가서 얼만큼 다리를 벌려줬는지 엄마는 보지가 부어서 만지기만해도 아프다고 하고 엄마클럽은 요즘에 안열리고있고"
"후훗~!! 혼자서 자위라고 하지 후훗"
"흥 손만 뻣으면 이런 맛있는 보지가 있는데 자위 같은거 할꺼같아?"
"그렇다고 친구엄마의 보짓속에 이렇게나 정액을 싸버리다니"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보지에 손을 내려 흐르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걷어 올려 맛보는 행동에 씹물과 정액이 범벅된 자지를 승애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그거 보다는 이게 맛있을꺼야 아줌마 자 입벌려"
"아~암 쭙~~ 우음~ 하아~~ 우음~~우음~~~"
부드럽게 자신의 입안에 들어온 자지를 혀로 애무하던 승애는 갑자기 머리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채 목구멍까지 찔러 들어온자지에 울컥 하며 개구리처럼 몸을 떨었다. 하지만 목구엉 안의 느낌이 매우 좋았던 상우는 승애의 토악질에 아랑곳하지 않고 머리를 잡은채 페니스를 찔어 넣었다.
"쿨럭... 쿨럭........."
"역시 아줌마의 몸은 섹스하고 최고야 어느곳이듯 기분 좋지 않은 곳이 없어 ㅋㅋ"
힘들게 머리를 빼내고 콜록거리며 사레 들림을 진정시킨 승애는 아무 말없이 다시 상우의 자지를 입에 물고 힘차게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상우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던 승애는 대문이 열리는 소리에 화들짝놀라며 섹스의 흔적이 남아 있지않은가 찾기 시작했다.
"다녀 왔습니다!"
황급히 일어서며 입에 물었던 상우의 자지를 뱃어내고는 임을 송등으로 훔치고는 곧바로 옷을 가다듬었다. 상우의 애무로 올라갔던 브래지어는 곧바로 제자리를 찾았지만 벗어어린 팬티는 섹스도중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었다. 어쩔수 없이 치마만을 내린 승애는 문을 열며 심부름을 다녀온 진우를 맞이했다.
"빨리 왔네요 아들?"
"아 뭐 가까운데요 뭐 여기 먹을거 하고 약받아왔어요"
"수고했어요 아들 들어가서 상우군하고 놀아"
엄마에게 물건을 주기 위해 다가간 상우는 문득 이상한 향기가 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상하지만 한없이 달콤한 냄새. 농익은 아줌마의 다리사이에서만 맞을수 있었던 향기. 황급히 뒷처리를 하느라 미처 마무리를 하지못한 승애에게서 애액의 냄새를 진우는 느겨버린 것이였다. 뭐 엄마도 여자니깐 때때로 흥분할수도 있고 자신이 놀고있던 사이에 자위를 했을수도 있다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려던 진우는 돌아서서 물건을 집어 올리며 들어가는 승애의 입가에서 뭔가를 발견했다.
입언저리에 얄고 길게 펴저 있는 약간 희무끄리한 액체와 돌아서서 허리를 굽히는 엄마의 엉덩이사이에 숨겨져 있는 보지 부분이 치마에 닫았는지 유독 그부분만 작게 젖어있는 것이였다. 승애가 흥분을 하여 그렇게 됬을수도 있지만 입가의 무언가만큼은 남자가 있지 않고서는 만들어 질수없는 것이였다. 게다가 자신이 들어올때 한껏 상기된 엄마의 얼굴이 떠오르자 머릿속에서는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도 설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야 뭐했냐?"
"어? 어.. 게임했어 이거 꽤 잼있는데?"
진우는 분주한 엄마와 눈앞에 있는 상우를 보여 설마.. 설마.. 라고 생각하며 쇼파에 푹 몸을 뉘인순간 쿠션 사이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했다. 그것은 승애가 방금 벗어놓은 팬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