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먹은 장미(15)
벌레먹은 장미(15)
어느덧 겨울방학이 지나고 학교는 학생들의 떠드는 소리에 교실이 시끄럽다.
교정 여기저기 음습한 곳에는 아직 눈이녹지 않은채 그대로 쌓여있다.
찬바람이 교실창문을 휘몰아 치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겨울방학은 내게
너무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는 생각이 스친다.
시작 종이 울리고
담임인 희야선생이 하얗고 섹시힌 브라우스와 까만 치마를 입은 정장차림으로 머리는 모아서
뒤로 묶어서 새하얀 귓볼이 앙큼스럽게 보인다.
출석부를 펴고 한명씩 이름을 부른다.
빨간 입술이 엊저녁 내 자지를 빨던 생각으로 한층 섹시하게 보인다.
어제 저녁 희야선생을 오랜만에 집으로 불러내 자지를 빨리었다.
엄마를 옆에 세워놓고 희야선생은 사뭇 부끄러운듯한 표정으로 내 자지를 빨면서 엄마의
눈치를 보면서 나를 쳐다본다.
엄마 앞에서 괜찮냐는 눈초리다.
그러면서도 내가 멈추라는 명령이 없는 한 자지 빨기를 멈추지 않는 메조년이다.
히로시 패거리 들에게 먹히고 내가 관리하고부터 나에게 보지를 대주기를 몇번 째이지만
엄마 앞에서 발가벋고 꿇어않아 자지를 빠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너처럼 내 계집이야.
너처럼 손님도 받는 계집이니까. 괜찮아 이년아!"
그제야 상황을 알았다는듯 익숙한 창녀의 몸놀림이 시작되었다.
히야선생도 히로시녀석들에게 많은 여자들이 희롱당하고 안기는 것을 수없이 보아 왔고
히로시 친구들의 엄마를 잡아먹는 모습도 수없이 보아왔기 때문에 상황을 금시 이해 하였다.
히야선생은 특히 자기 보지와 유방을 침으로 꼿이는 것을 무엇보다도 흥분을 한다.
탁자위에 보지를 벌리게 하여 침으로 하나 씩 하나씩 보지에 꼿히면
주인님 ~ 보지가 너무 아파요..
아~ 아~ 아파! 아파! "
하면서 보지를 파르르하게 떨면서 아픔이 쾌감으로 번지는 상황를 즐기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항상 침을 들이대면 떨면서 싫어하는 표정을 짓는 것이다.
떨면서 아파하면 내가 더욱 거칠게 가지고 놀 것을 기대하면서 부리는 교태였다.
천성적인 메조년이다.
졸업한 선배들에게서 배운 메조끼가 이제는 하루라도 자기의 보지에 무엇인가로 찔리지
않으면 잠이오지 않아 언제든지 손님을 받아도 보지를 벌리고 거칠게 가지고 놀아달라고
한단다. 희야선생의 보지는 이제 거무튀튀하게 변색이 되어 정상적인 보지의 모습이 아니고
그냥 너덜너덜한 상한 보지 같았다.
길게 늘어진 대음순은 수없이 많은 침의 찔림으로 인해 더욱 검게 변색되고 늘어나 마치
보지가 귀처럼 늘어져 평상시에도 작은 팬티를 입으면 보지 잎이 옆으로 튀어나와 매번
처리에 당황하여 버스나 전철을 탈 때 조심을 한다는 것이다.
한 번은 복잡한 버스에 탓는데 한녀석이 희야선생의 치마속으로 손을 디밀고 보지를 더듬다가
옆으로 튀어나온 보지 잎을 만지더니 기겁을 하여 손을 빼더란 말을 듣고 우리는 모두
배꼽을 쥐고 웃었다.
그런 히야 선생이 지금 새초롬하고 앙큼한 표정으로 색기를 전혀 보이지 않고 엄숙하고 교만한
듯한 표정으로 출석을 부르고 있었다.
나는 바지속의 자지가 부플어 오는 것을 느끼며 오늘 저년을 학교에서 가지고 놀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출석을 부르고 주의사항을 준다음 총총히 교실을 나가는 히야 선생의 뒤를 따라가며 조용히
속삭였다.
이 따 3째시간에 클럽으로 와~"
이년은 내가 지시하자 희미하게 웃으며 알았다고 끄덕이며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게하면서
내게 보지를 밀착시키면서
주인님~ 이보지를 학교에서 갖고 놀고 싶군요?
그래요 이보지는 이제 주인님 보지니까..
언제든지 원하시면 가지고 놀아주세요.
그런데 유리 년은 부르지 않나요?"
유리는 국어선생으로 그년도 우리 조직의 여자였다.
그년은 방학동안 외국에 여행을 가서 아직 나도 한번도 안아보지 못했다.
장부의 조사자료에는 메조성향이 2급이며 레즈기도 강하다고 하였으며 특히 나이많은
영감에게 보지를 대주기를 좋아한다고 적혀있었다.
학생부실로 들어가자 거기에는 지각을 했는지 몇명의 녀석들이 주의를 받고 있었다.
학생주임으로부터 몽둥이로 엉덩이를 몇차레 맞은 녀석들은 엉금엉금 기면서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하며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한 여선생이 학생주임을 거들었다.
팔짱을 끼고 교만하게 내려다보면서 말하는 여선생은 국어선생인 유리선생이었다.
나는 말없이 여선생의 옆으로 가서
희야선생님이 찾는데요~"
너 몇학년이냐? 담임은 누구야~"
"2학년입니다 담임은 희야선생님이고요."
그반 녀석이구나.
너는 이놈들처럼 지각하거나 말성부리지 말고 학교다녀~
이놈들 언제나 철이 들려나... 쯧쯧~"
하면서 희야선생이 찾는다는 곳으로 걸어갔다.
저년 재수없어
저년 누가 않잡아먹나~"
하며 투덜거렸다.
녀석은 1학년생으로서 전에 내가 불러내서 난숙한 여자를 한명 안기게 하여 총각짝지를
떼게 해 준 녀석이었다.
그 때 이미 농익은 여자를 잡아먹은 경험이 있기에 지금처럼 거친 말을 쓰는 것이었다.
녀석은 나를 보더니
일전에는 정말 고마웠습니다.
정말 그여자 죽여주던데요?
그여자 빨고 조이는데는 ...
덕분에 좋은 경험 하였습니다..
허락이 되면 다른 여자 한명 더 안게 해주세요"
하며 나에게 아부를 떤다.
녀석은 그 후로 계속 그여자를 만나는 것 같았다.
그 여자가 자기반 친구 엄마란 것을 알고 수시로 친구의 눈을 피해 녀석의 엄마를 안고
재미를 보는 것이다. 물론 우리들의 허락 하에서의 만남이다
그년 지 아들에게도 보지를 대주던 것 같던대요..히히!"
쓸데없는 소리를 지걸이면 죽여버린다고 했지?"
내가 협박하자 녀석은 질겁을 하여
선배님은 다 알기 때문에...."
녀석은 아직 지 엄마도 우리 소속의 계집이라는 것을 모른다.
아직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빨리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녀석에게 지엄마의 정체를 알려 입막음을 확실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하며
하고 나는 교무실로 향하였다.
교무실에서 곧바로 유리선생의 책상 앞으로 닥아갔다.
책을 보며 얌전히 다리를 꼬고 않아있던 유리선생이 나를 쳐다보았다.
나에게 무슨 용건이 있냐?"
나는 소리럾이 내 손에 낀 반지를 유리선생의 눈앞에 내밀었다.
유리선생은 얼른 자기의 손을 입으로 가져가 소리를 죽이고 몸을 덜덜 떨면서 나를 공포의
눈으로 쳐다보면서 다리를 꼬앗던 자세를 바로하고 주위를 둘러보면서 믿기지 않는 표정
으로 나를 가만히 쳐다보다가 눈을 가만히 감고 말한다.
그녀는 아직 내가 여자들의 새로운 주인이 된 것을 몰랐던 것이다.
여자들은 도깨비 반지를 보이면 언제 어느 때라도 노예의 자세를 짓게 끔 교육되어있다.
남자들이 반지를 끼는 대신에 여자들은 목걸이를 한다.
목걸이와 반지에는 모두 도깨비 상을 한 조각이 들어있다.
조직에 속한다는 표시이며 반지를 보이면 조건반사적으로 노예의 본성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아~
미쳐 주인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그 자리에서 꿇어 않으려고 하였다.
나는 가만히 자세를 막으며
하며 치마를 들추어 보았다.
유리선생의 치마속은 역시 예측대로 팬티를 입지 않은 맨 보지의 모습이었고 그 보지속에는
반짝거리는 고리가 몇개 달려 있었다.
보지링이었다.
유리선생의 보지 양 꽃잎에는 각기 3개씩의 도깨비 조각의 조그마한 은고리가 구멍을 뚫린
상태로 끼워 있었다.
나는 천천히 그 보지링을 잡아다녔다.
보지잎이 앞으로 따라 나오며 유리선생은 엷은 신음소리를 내며 아픔에 못겨워 엉덩이를
앞쪽으로 따라 나와 바로 눈앞에 보지가 선명이 닥아 왔다.
주인님~"
보지 속에서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보지의 아픔이 곧바로 뇌수로 흘러가 쾌감으로 변한다.
유리선생은 주위의 시선을 연신 살피면서도 감히 보지를 움직이지 못하고 연신 내가 당기는
고리를 따라 어쩔줄 모르며 한웅큼은 됨직한 검은 털들 속에서 보지를 움찔거리고
찌르는 듯한 아픔을 감수하고 있었다.
나는 나즈막하게 속삭이며 더욱 거칠게 보지링을 흔들어대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를..."
미쳐 알아보지 못한 사죄의 말을 연신 해대며 눈빚이 게슴츠레 변하여 같다.
유리선생은 내 얼굴은 모르고 단지 새로운 관리자가 나타났다는 말만 희야선생을 통하여
전해 들은 것 같았다.
예~ 들었습니다."
나는 유리선생을 한껏 흥분시키고 그대로 교실로 들어왔다.
짧은 신음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점심시간이 되어 나는 천천히 클럽으로 향하였다
클럽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이미 희야선생과 유리선생이 와있었다
여자들은 내가 들어가자 곧바로 무릎을 굻고 머리를 조아렸다
나는 쇼파에 않아
두 여자는 나란히 내 앞으로와서 섰다
나는 두여자를 그대로 세워 놓고 담배를 피면서 여자들의 위 아래를 쳐다보며
생각에 잠기었다.
두 여선생은 담배를 피우는 네게 감히 주의를 줄 생각을 못하고 서있다.
잠시후에 클럽의 문이열리고 1학년 후배녀석이 들어왔다
녀석은 안에 여선생 두명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는지
선생님들이 계셨군요 죄송합니다
선배가 불러서"
너 아까 여기 유리선생님보고 재수 없다고 하였지?"
선생님 죄송합니다
아까는 지도부장 선생님에게 혼나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그냥 불평을 했어요"
두 여샌생은 놈의 사과 말을 들으며 어찌 할 줄 모르게 얼굴을 발갛게 물들면서
그냥 내 눈치만 보면서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서있었다.
유리선생에게 그렇게 사죄할 필요 없어 임마"
두 여선생은 어쩔줄 몰라하며 그대로 서있었다
나는 싱긋웃으며
나는 유리선생이 주저주저 내 앞으로 오자 유리선생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를 입지 않은 보지를 쓰다듬었다
선배 뭐하는 짓이야요?"
녀석은 놀라서 소리쳤다.
저기 있는 몽둥이 가지고 이리로 와!"
녀석은 사뭇 놀란 눈으로 어쩔줄 몰라하며 몽둥이를 집어 들고 왔다
하며 유리선생이 고개를 숙이고 엎드리고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나는 치마를 들어오리고 통통한 엉덩이를 내 보이며
아까 맞은 만큼 이년을 그 몽둥이로 때려봐"
녀석을 사뭇 어쩔줄 몰라하면서 주저하였다
하며 손바닥으로 철썩 하고 엉덩이를 내려치며
유리선생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녀석에게 얼굴을 돌리었다
유리선생은 사뭇 부그러운듯 녀석을 쳐다보며
하며 사죄하였다
유리선생의 얼굴을 뿌끄러움과 피학의 흥분이 겹쳐져 눈빛은 흐릿하게 젖어들었다.
그제야 상황을 파악한 녀석은 싱긋 웃으며
이 선생도 선배가 잡아먹었어요?"
하며 굵은 몽둥이를 집어들더니 유리선생의 풍만한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려쳤다
엉덩이가 금시 빨갛게 물들었다.
한대씩 맞을 때마다 유리선생은 바닥에 뻗어 엎어졌다가 곧바로 위로 엉덩이를 올리었다.
마치 개구리가 사지를 쫙 뻗어 엎어진 것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녀석이 휘두르는
몽둥이를 사정없이 맞았다.
으윽 아~ 아~"
"후 후
이년!
아까는 잘도 나를 혼내었겠다
이년 오늘 내게 줘요
돈은 얼마든지 드릴께요"
하며 유리선생의 유방을 주물러대며 말하였다.
주인님 그것 만은 제발.."
"야 이년보지는 특별하지
유리선생은 사뭇 브끄러운듯 주춤주춤일어나 손을 머리 뒤로 돌리고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내가 녀석에게 명령을 내리자 녀식을 희죽 웃으며
유리선생의 앞으로 않더니 치마를 올리었다
선배
이선생 보지에 링이 끼어져 있네"
하면서 보지의 링을 이리저리 굴리고 잡아 당기었다
아 욱~ 아 ~"
연신 허리를 꿈틀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는 유리선생의 소리에
잠시 문쪽을 쳐다보고 희야선생에게 문을 잠그라고 하였다
옆에서 가만히 서서있던 희야선생이 얼른 문을 잠그고 다시 내옆에 서있다
녀석은 이제 유리선생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아 대었다.
나는 턱짓으로 희야선생에게 내 자지를 빨도록 신호를 보내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 사타구니로 들어와 섬세하고 부드러운 두손으로 자지를 꺼내고 핧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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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의 안은 담배연기가 자욱하고 두 선생이 발가벋고 우리가 보는 앞에서 서로
끌어 안고 연신 상대의 보지를 핧고 있다.
보지속에서는 우리가 쏫아놓은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으며 서로 상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핧아먹고 있었다.
나 무슨일이든지 선배 말을 따를테니까
이년 들 가끔 가지고 놀게 해줘요
헤헤
학교에서 제일 그래머이고 미인으로 소문난 이년들이 선배여자고 음란 창녀년인줄
정말 몰랐어요."
하며 연신 침을 흘리며 두 여자의 레즈쑈를 보고 있었다.
나는 녀석의 엄마가 어제도 지 친구들 2명에게 개처럼 취급당하던 사실을 모르고 있는
녀석에게 드디어 기회가 온 것을 알 았다
조건이 있어
네 엄마를 내게 넘겨"
"저번에 학교에 왔던 네 엄마를 보니 정말 미인이더라
내가 알아서 꼬실테니 너는 모른척하면 돼
왜 임마
자신이 없냐
니 엄마가 나에게 넘어오지 않으면 할 수 없고
나에게 넘어오면 기회를 봐서 너에게도 안기게 하겠다
그리고 오늘 하루는 저녁에 이년들 두명다 너에게 줄테니 맘대로 가지고 놀아도 돼"
녀석은 무슨 생각인지 연신 긍정인지 부정인지 모를듯한 끄덕거림으로 연신 여자들의
꿈틀거리며 벌리는 레즈행위에 정신이 없었다
점심시간이 끝났다는 종소리에 나는 두 선생을 앞에 세워놓고 명령하였다
제데로 봉사가 않돼면 알아서 해
손님 접대 소홀히 하지 않도록
알았냐~ 이년들아~"
두년들은 손을 허리뒤로 돌리고 서서 아무소리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며 서있었다
나는 두년의 보지를 거칠게 잡아당기고 비비면서 재차 소리쳤다
예
명령대로 잘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