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능] 마키무라 료의 濡母(유모) 일기, ...제 이장
제 2장: 엄마의 허벅지는 최고야!......
(어제는 정말 호박이 넝쿨 채 굴러 오는 날이었어……)
역으로 분주하게 발걸음을 옮기면서 카토리 아키히코는 연식 히쭉, 히쭉 미소를 숨기지 못하였다.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하였던 일을 경험 하게 되었던 날이었다. 설마 자신이 그 고결한 매력이 넘치는 미모의 미망인과 폰 섹스 따위를 하게 될 지는 몰랐다. 더욱이 그 미망인은 자신을 향하여 적날하게 자신의 비부까지 내밀어 보이기도 하였다. 비록 자세하게 볼 수 있었던 건 아니지만 그 모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교복 속에 자지에 힘이 넘쳐 뜨겁게 욱씬거려 올 정도였다. 처음에 전화가 걸려와 자신이 엿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아키히코는 정말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낭패감에 공황 상태였던 자신에게 오히려 비난을 하기 보다는 오히려 무슨 마음에서 인지는 모르지만 폰 섹스를 하자는 제안을 받았던 것이다.
분명 지금 와서 생각해도 그 미망인이 그런 제안을 하였고, 실지로도 그걸 경험하였다는 것이 믿겨지지는 않았지만, 분명 자신에게 있어 어제는 너무나 행운스러운 날이 분명하였다. 그렇다지만,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였다. 솔직한 말로, 사실은 그 미망인의 생각과는 달리 자신의 쌍안경의 목표물은 미망인이 아니라, 그 에어로빅 교실에 다니고 있는 카토리 사와코라는 유부녀였다. 즉 아키히코 자신의 모친이었다.
아키히코가 자신의 모친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이미 오래 전, 초등학교 시절부터였다. 학창 시절 수영 선수였다는 말을 자주 하는 어머니와 자주 수영장을 갔던 아키히코는 그러던 중 어느 순간부터 수영복 차림의 자신의 모친의 모습에 압도가 되기 시작 하였다. 범종과 같은 모습의 풍만한 거유와 가늘게 휘어진 허리의 곡선, 볼륨이 넘치는 엉덩이의 굴곡, 기름져 농후하게 익은 새하얀 허벅지, 하나 하나가 점점 어린 아키히코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어느 사이 아키히코에게 있어 자신의 모친은 분명하게 이상적인 여성으로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그저 어머니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사타구니가 뜨거워져 곤란해지는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였고 당연히 자위라는 걸 알게 된 이후 지금까지 아키히코에게 오나펫은 단 한 명뿐이었다 단지 아름다운 외모만이 아니었다. 어머니의 목소리, 어머니의 향기, 시각적으로도, 청각, 후각 그 모든 것이 아키히코에게는 감미로운 것이었다.
중학생 무렵에는 학원도 다니지 않고 학교만 왕래 하면서, 되도록이면 최대한 1분 1초라도 더 자신의 어머니와 단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 하였다. 그러던 중이었다. 고교생이 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모친이 앞집 미망인이 운영 하고 있는 에어로빅 교실에 다니기로 하였다는 말 할 때는 정말 형언 하기 힘들 정도로 심정이 복잡하기만 하였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전혀 생각도 못한 걸 알려 주는 것이었다.
“후후 아키히코, 오늘 에어로빅 교실 창으로 보니까 정확하게 너의 방 창문이 보이더구나”
시노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어머니를 통해 몇 번 들어서 알게 된 여성이기도 하였고 우연히도 방 창으로 그녀의 저택 거실이 훤하게 내려다 보이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설마 그녀가 저택을 개조 하여 에어로빅 교실을 오픈 하고 있었다는 건 알지 못하였었다. 당연히 그 날부터 미망인의 에어로빅 교실을 엿보기 시작하였다. 육안으로는 어떻게 해도 형체만 알아 볼 수밖에 없어서, 50배줌의 고배율 쌍안경까지 구입을 하여 주 2회 어머니가 에어로빅 교습을 받는 장면을 엿보기 시작 한 것이다.
(우우 대단해 정말, 너무나 멋져 엄마를 이렇게 보면서 딸딸이 칠 수가 있다니 우우)
지금까지도 자위를 하기 위하여 별 수단을 다 사용 해보았었다. 어머니가 벗어둔 팬티나 브래지어 등을 매일과 같이 가져와, 마지막에 팬티로 향하여 욕망의 엑기스를 토하는 것이 대부분의 자위 방식이었다. 물론 어머니가 외출을 하면, 어머니의 네글리제나 팬티를 자신의 몸에 착용 해보기도 하고, 그 팬티를 어머니가 착용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어 어머니의 팬티를 착용 한 그 상태로 자지를 잡아 비비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어머니를 직접 보면서 자위를 한 적은 없었다. 한번은 어머니의 알몸을 보고 싶다는 욕망으로 용기를 내어 어머니가 입 육중에 욕실을 침입 한 적도 있었지만, 곧 바로 어머니에게 걸려 변명을 하기 위해 진땀을 흘린 경험도 있었다.
하여튼 어머니가 미망인의 에어로빅 교실을 다닌다고 할 때 처음에는 너무나 암울 하였지만 지금에 와서는 레오타드 차림의 어머니를 보면서 자위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다만 한가지 변화라면, 그때 까지는 그 어떤 여성에게도 시선을 주지 않았던 아키히코의 시선이 다른 여성에게도 흥미를 느끼기 시작 하는 것이었다. 몇몇의 아름답고 육감적인 주부들의 레오타드 차림을 자세히 엿볼 수가 있었지만, 결코 어머니에 비하면 별볼일 없는 여성들이라 관심을 주지도 않았지만, 미망인만은 달랐다. 티브이에 출현 할 정도로 균형미가 흐르는 미망인의 몸에도 흥미를 느끼기 시작 한 것이다.
(음 시노상도 꽤 멋지다, 좋아 엄마를 볼 수 없는 날이면 시노상을 엿보자)
아키히코는 시노를 엿보기로 마음 잡을 정도로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였다. 주 2회 에어로빅 교습을 하지 않고는 있었지만, 그녀가 때로 혼자 연습을 하기 위하여 자주 스튜디오에 레오타드 차림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여서였다. 의외로 그녀의 연습 장면은 도발적인 모습이었다. 창에 커튼도 닫지 않고, 차마 남에게 보이기 민망할 정도의 괴로운 포즈를 잡는 것도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아니 그뿐만이 아니고 그녀는 대낮에도 창문에 커튼을 열고 레오타드 차림으로 자위를 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었다.
물론 그런 미망인의 모습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는 있었지만, 결코 오나펫을 바꾼 것은 아니였다. 눈으로는 관능미가 넘치는 도발적인 미망인의 자위를 홈쳐보면서도 머리속으로는 상대를 어머니라고 생각하며 자지를 잡을 뿐이었다. 아니 생각도 못한 폰 섹스까지 하면서도 미망인의 숨소리가, 미망인의 수북한 털 사이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던 손가락의 움직임도 전부 자신의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폰 섹스를 하였을 뿐이었다. 결코 고혹적이고 관능미가 넘치는 미모의 미망인도, 자신의 어머니를 대신 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정말 어제 폰 섹스는 꽤 자극적이었어, 아, 그 검은 보지 털이 아직도 선명하게 떠올라, 정말 상대가 엄마였다면 더욱 멋진 경험을 하였을지도 몰라……)
역에서부터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JR의 선의 K역 근처에 있는 도립 K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키히코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등교 길에 오르고 있었다. 여느 때와 전혀 다르지 않는 인산인해의 전철역에 도작하여, 전철을 기다리는 동안, 누군가 살며시 어깨를 톡톡 쳐오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
“아, 아, 아주머님!”
뒤를 돌아보던 아키히코는 눈 앞에 전혀 생각도 못한 인물을 발견 하고는 입을 벌리며 놀라고 말았다. 무릎 위로 15센티 정도 올라간 검은색의 요염한 미니 원피스 차림의 미망인이 서있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노출이 된 다리에 극박의 검은 색의 요염한 광택이 흐르는 스타킹에 가슴이 깊게 패여 그 풍만한 유방을 자랑 하는 듯이 저돌적으로 노출이 되어 있는 관능적인 옷차림이었다.
(윽 곤란하잖아, 아침부터 이런 모습을 보이면……)
그런 미망인의 모습에 아키히코는 그렇지 않아도 어제밤의 일을 떠올리고 있던 중이라서 인지 단번에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를 하는 걸 막을 수가 없었다.
“후후 안녕, 아키히코군, 어제는 즐거웠어요”
“으, 음…어…어…”
미망인은 윙크를 해보이며 살며시 고교생의 소년의 몸에 밀착하여왔다. 아키히코는 미망인의 몸에서 발산이 되는 미묘한 향수의 향기로 어질, 어질 할 정도였다.
“저, 저, 아주머님,……출근길 이세요?”
“으응. 특별히, 오늘은 오후 수업만 있어서, 그건 아니지만, 후 어제의 일을 잊을 수가 없어서, 아무래도 아키히코군을 만나고 싶어서 나왔어”
“그, 그런……”
아키히코는 순간 누가 듣지는 않을까 하여, 주변을 둘러 보았다. 그러나 혼잡한 역내에 그런 걱정은 없는 듯 하였다.
“저기 어때? K역까지 같이 동행 해도 상관없겠지?”
“네? 네에? 어째서? 뭐 저야 상관은 없지만……”
미망인의 의도를 전혀 알 수는 없었지만, 아키히코는 달콤한 미망인의 속삭임에 묘하게 가슴이 뛰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혼잡 한 걸 보면, 역시 평소 대로 전철은 초만원이 분명 하였다. 그런 전철에 탑승을 하게 되면, 싫어도, 서로의 몸이 밀착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머지않아 급행열차가 역에 도착을 하였다. 역시 생각대로 격렬한 탑승 전쟁이 시작 되었고 겨우 전철에 탑승을 하자, 손 하나 움직이기 불편할 정도로 초만원 상태였다.
“어머, 정말 출근 시간이라서 그런지 대단하구나, 그래 언제나 이 전철 이렇게 혼잡하니?”
“끄응, 네? 아네. 대체로 이 정도는 해요……”
대화는 매우 평범한 대화들이 오가고 있었다. 문제는 의도적인지, 아니면, 초만원의 전철의 혼잡함 때문인지, 미망인이 고교생의 정면에서 서로 마주 보는 상태에서 점점 더욱 몸을 밀착하여 오기 시작 한 것이다. 비록 교복 너머이기는 하였지만, 미망인의 풍만한 가슴이 밀착이 되어 오자 싫어도 하체에 뜨거운 피가 끓어 오르면서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 아주머님 저, 저,,,”
“후후 벌써 단단해졌구나, 멋져요 아키히코군”
당혹스러워 하는 소년의 귓가에 뜨거운 숨결을 토하며 속삭인 미망인은 살며시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소년의 부위에 손을 가져갔다.
“흐윽, 아, 아주머님……”
“아아 정말 힘이 넘치는구나, 견딜 수가 없어……”
후덥지근한 습기가 느껴지는 달콤한 숨결이 귓가를 자극하자 아키히코는 몸을 떨었다. 아니 그 이전에 비록 교복 위이기는 하였지만, 여성이 자신의 자지를 만지는 일 따위는 생전 처음의 경험이었다. 그저 가만히 있어도, 단지 여성의 손이 교복 위에 느껴지는 것만으로 당장 사정을 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하지만 그런 소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망인의 손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오히려 자꾸, 자꾸 움직이더니, 살며시 교복 바지의 앞 지퍼를 내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 아주머님, 그러지 마세요, 누가 보면 어쩌려고……”
“괜찮아요, 아키히코군은 모든걸 아줌마에게 맡기고 가만히 있으면 되요……”
소년의 곤혹감에도 상관 하지 않고, 미망인은 결국 교복 지퍼를 전부 내려 그 안으로 손을 넣더니 브리프의 앞을 나누어 결국 단단하게 발기 되어 있는 소년의 자지를 살며시 쥐어 교복 틈으로 꺼내려고 하였다.
“우욱 아주머님 그, 그러지, 아아 나, 나……”
“하아, 뜨겁구나, 정말 단단해, 하아 어때? 벌써 쌀 것 같은거니? 후후, 괜찮아 그대로 사정을 해도, 아줌마가 전부 처리 해 줄 테니까, 하지만 있지, 좀만 참을 수 없겠니? 아줌마도 조금 같이 즐기고 싶거든”
짓궂은 미소를 보이면서 미망인은 드디어 소년의 자지를 교복바지 밖으로 꺼내었다. 아무리 혼잡한 초만원의 전철 안이기는 하였지만, 언제 누가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볼지도 모르는 아슬한 상황이라 아키히코는 제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응 저기 아키히코군 너도 만져 보고 싶지 않니?”
“네? 네? 만, 만지다니? 그, 그…”
“그래 원하면, 아줌마의 몸을 마음껏 만져도 괜찮아”
“아, 아 주머님!, 정, 정말로 그래도 괜찮아요?”
“그럼, 아줌마 혼자 만지는 건 불공평 하잖아, 자 어서”
미망인은 일단 소년의 자지에서 손을 때어 소년의 오른손을 쥐더니 직접 자신의 가슴으로 소년의 손을 이끌었다.
“아아…아줌머님!, 와, 정말 기분이 좋아요……”
“어머 정말, 기쁘구나, 그런 말을 들으니……”
사실이었다. 정말 생각 한 이상의 너무나 짜릿한 감각이 전해지고 있었다. 미망인이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아서 인지, 얇은 원피스의 천 한장 너머로 극히 부드럽고 따스한 촉감이 손가락 끝으로 그대로 전해지고 있었다. 아키히코는 순간 무의식중에 머리속으로 자신의 모친을 떠올렸다.
(아아 엄마, 엄마의 젖가슴도 이렇게 기분이 좋겠지? 아니야 분명해 엄마의 젖가슴은 이것 보다 훨씬 훌륭한 느낌을 줄꺼야, 아아 엄마 만져 보고 싶어, 엄마의 젖가슴도 이렇게 만져 보고 싶어!)
소년의 속 마음도 모르는 미망인은 마치 도취가 된 듯 황홀한 표정을 보이고 있는 사랑스러운 고교생의 모습이 만족스러운 듯 응시 하고 있다가 가슴에 접촉이 되어 있던 소년의 손을 쥐고 살며시 이번에는 자신의 하반신으로 이끌었다.
“자 이번에는 아래도 한번 만져봐, 아줌마가 아무래도 이제 참을 수가 없게 되어 버렸거든”
“아아 아주머님……”
미망인은 그렇게 속삭이면서 스스로 소년의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원피스 안으로 넣고서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이끌었다. 처음으로 느낀 것은 파르르 떨리는 너무나 부드러운 탄력감이었다. 요염한 광택이 흐르는 얇은 스타킹의 감촉 저편으로 후덥지근한 열기를 느끼게 하는 부드러운 촉감이 손바닥 가득 접촉이 되어 왔다. 아키히코는 그 말 할 수 없는 촉감을 즐기는 듯 당분간 살며시 미망인의 대퇴부를 더듬거리고 있었다.
“으응, 그렇게 아래만 만지는건, 시시해요, 저기 좀더, 위를 만져줘”
“으, 음 네에……”
미망인의 재촉을 받은 아키히코는 살며시 손을 위로 쓸어 올렸다. 둘연 느껴지는 촉감에 아키히코는 몸을 떨었다. 스타킹이 사라지면서 매끈, 매끈거리는 맨살의 대퇴부가 손바닥에 전해져 오는 바람에 놀라고 말았다.
“아, 아주머님, 이, 이건……”
“후후 놀랬니? 아줌마 평소부터 스타킹 가터벨트라는 걸 착용하고 있거든”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평소에는, 온리 팬티 스타킹만을 사용하지 않는 시노였다. 지금 착용 하고 있는 놈도 자신이 구입 한 것도 아니였다, 언제인가 친구에게 선물을 받은 것이었고, 그저 선물이라 보관만 하고 있던 놈이었다. 오늘은 그런 걸, 오직 아키히코를 유혹 하기 위하여 착용한 것뿐이었다.
“가, 가터벨트?......”
“응, 그래 들어 본적은 있지?”
“아, 네, 잡지 같은 곳에서……”
아키히코의 욕정은 극에 달하기 시작하였다. 가타벨트는 실제로도 그에게 있어서 동경의 속옷이였다. 자신의 모친 이외의 여성에게는 별 흥미를 느끼지 않는 그였지만, 간혹 브런드나, 레드 헤어 여성 들의 누드가 가득한 잡지 등을 자주 보고는 있었다. 단지 그러한 여성의 풍만한 유방이 범종장의 거유에 가까운 모친의 젖가슴을 떠올리기 충분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이외의 흥미 거리도 있었다. 바로 가타벨트였다. 일본 여성 대부분이 사용하는 팬티스타킹과는 달리 무릎 위 부분으로 대퇴부의 상단 부분을 노출 시키고 검은 털을 마음껏 드러낸 외국 모델들의 모습은 왠지 너무나 자극적인 모습이였고, 알몸으로 드러난 화보 보다 어딘지 다리를 살짝 가리고, 있는 가터벨트 때문인지 노출이 된 곳이 유난히 돋보이는 것이 괴로울 정도의 모습을 전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아 엄마에게도 언제가 이놈을 착용하게 하고 싶어)
그런 화보를 보면서 아키히코는 언제나 몇 번이고 그런 상상을 하였는지 모른다. 자신의 모친이라면 절대적으로, 너무나 잘 어울릴 것 같아서였다.
(아아 대단해 시노상은 정말 평소에 이런 섹시한 속옷을 착용하고 있다니, 정말 엄마도 평소에 이런 가타벨트를 착용하고 있으면 얼마나 좋아)
손으로 느껴지는 맨살의 매끈한 미망인의 대퇴부의 감촉에 몸을 떨면서, 아키히코는 더욱 더 자신의 모친에 대한 동경심을 키우고 있었다. 마치 그런 자신의 모친의 허벅다리를 만지는 듯 아키히코는 살며시 힘을 주어, 생생하게 전해지는 탄력이 넘치는 미망인의 대퇴부를 어루만지기 시작하였다.
“저기, 아키히코군 허벅지만 만지지 말고 좀더, 응 좀더 위를 만져도 괜찮아”
“네? 아…네…”
모친을 떠올리고 있던 아키히코는 미망인의 말에 현실로 돌아왔다.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마음을 진정하면서 손을 감싸고 있던 미망인의 대퇴부 사이로 미끄러지듯 살며시 손을 위로 끌어올렸다. 순간 진정하기 이전 보다 더욱 참을 수 없는 관능이 밀려 들어왔다. 당연히 얇고 부드러운 천이 느껴 질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손에 느껴지는 건 부드럽고, 후덥지근한 열기와 함께 손가락을 간지럽히는 털이 생생하게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으음, 헉,…아…아주머님!?”
“후후 그렇게 놀라지마, 정말, 그래 맞어, 아줌마는 당신이 만져주길 바라면서 노 팬티 차림으로 온거야, 자 그렇게 떨지 말고 어서 한번 만져봐 아줌마의 소중한 곳을 직접…”
아키히코는 본능 적으로 미망인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 손가락끝으로 미망인의 음부를 찾기 시작하였다. 어제 보았던 수북한 털이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었다. 동시에 후덥지근한 열기가 아닌 분명하게 손가락을 젖셔 오는 미망인의 밀액을 느낄 수가 있었다. 밀액으로 달라 붙은 털을 해집고 좀더 손가락을 안쪽으로 파고 들게 하자, 너무나 부드러운 촉감의 애액으로 젖어 있던 꽃잎이 자신의 손가락을 반기는 것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아아, 아줌머님, 여, 여기 젖, 젖어있어요……”
“그래요 여자가 느끼면 젖는 것 정도는 너도 알고 있겠지? 자 그러니까 사양하지 말고 어서 좀더, 만져줘, 아줌마를 좀더 기분 좋게 해줘”
시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는 듯 직접 자신의 손으로 소년의 손을 쥐고 확실하게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억눌러 주었다. 그 와 동시에 자신이 직접 꺼내었던 소년의 자지를 다른 한 손으로 넌지시 잡았다.
“아아, 아주머님……”
극도의 흥분감을 느끼고 있던 아키히코는 순간 자신의 자지에 직접적인 손길이 느껴지자 단번에 사정감이 밀려 드는 걸 느끼었다.
(후욱, 안돼 이대로 싸는건 너무 아까워, 정말 모처럼 시노상이 이런 경험을 시켜 주고 있는데 좀더, 좀더 만져 보고 싶어……)
아키히코는 밀려 드는 사정감을 어떻게든 참으면서 오른손에 정신을 집중하였다. 책에서나 잡지에 본 것 과 같이 미망인의 음부는 갈라져 있었다. 질퍽하게 젖은 음순 사이로 손가락을 넣자 중지가 저절로 그 사이로 미끄러지듯 빨려 들어가더니 그대로 안쪽으로 파고 들어 가는 것이었다.
“하아, 아키히코군! 그, 그래요 그렇게, 좀더, 좀더 안쪽까지 넣어줘……”
아키히코는 뜨거운 숨결을 토하는 미망인의 말에 용기를 내어 중지에 힘을 주어 미망인의 질구에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순간 미끌거리며 부드러운 유육이 가득 엉겨 오는 것 같은 촉감을 전하여 왔다.
(우우 대단해, 이 느낌, 그렇구나, 여기 여기에 자지를 넣는 걸 섹스라고 하는구나, 아아 엄마의 여기에 내 자지를 박아 보았으면……)
다시 어머니를 떠올리며 아키히코는 흥분감을 참지 못하고 중지로 파고든 미망인의 질을 자꾸 자꾸 문질러 촉감을 기억 하려는 듯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소년의 손가락으로 인하여 개방이 된 미망인의 뜨거운 욕구불만의 자궁에서는 멈추지 못하고 흘러 넘치기 시작한 밀액이 소년의 손가락을 타고 흘러 나와 소년의 손바닥을 젖시기 시작하였다. 시노는 소년이 전하는 쾌감을 겨우, 겨우 참으면서도 코로는 참지 못하고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손에 잡힌 소년의 자지를 힘주어 쥐고는 자신 쪽으로 향하게 하여 좀더 소년을 자극시키기 시작하였다.
그 순간 아키히코는 두 번째의 사정감이 밀려 드는 것 같았다. 어떻게든 참아 보려고 하였지만 이번만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것 같았다.
“우욱 아, 아주머님, 나, 나 이제 정말 못 참겠어요……정말…아아 나올 것 만 같아요…”
“괜찮아, 아키히코군, 걱정 하지 말고 아줌마가 전부 받아 줄 테니까 싸!”
아키히코는 뜨거운 미망인의 질구 안으로 깊숙히 자신의 중지를 찔러 넣고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힘차게 사정을 시작하였다. 시노는 언제 준비 하였는지 손에 손수건을 쥐고 있다가 힘차게 튀어 나오기 시작하는 소년의 정액을 깔끔하게 받아 내기 시작하였다.
“후후 어땠어요? 아키히코군? 기분 좋았어?”
“네 매우……”
“그래? 다행이구나, 자 이제 K역에 도착을 해요, 내릴 준비 하지 않으면……”
“아, 그렇군요……”
사정을 하고서도 빼지 못하고 있던 중지를 그때가 돼서야 뽑아 내고서는 당황을 하면서 아키히코는 교복을 정돈하고 나서 K역에 도착하여 하차를 하면서 서로 야릇한 시선만 맞추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대로 두 사람은 해어졌다.
그날 오후 학교에서 귀가를 하자 어머니가 어딘가 외출을 하였는지 부재중이였다.
(정말 이런 날만 골라서 잘도 오신다니까 미나꼬 아줌마는)
어머니의 친구인 타로시 미나꼬의 얼굴을 떠올리며, 아키히코는 힐쭉 미소를 보였다. 그 미나코와 아키히코 두 사람 사이에는 타인에게 말 하지 못하는 단 둘만의 비밀이 있었다. 일년 정도 전인가 어느날 우연히 지금 같이 어머님이 외출 중이던 날 미나코가 방문을 한 적이 있었다. 어머니가 없어서 어쩔 수가 없다는 듯 돌아 가려던 그녀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는 듯이 말을 걸어 왔다.
“맞다!, 저기 아키히코군 너 내 속옷 패션쇼를 한번 봐주지 않겠니?”
“네?! 네에! 아주머님의……속, 속옷 패션쇼?”
JR의 코마고메역 근처에서 고급 란제리숍을 경영하고 있던 미나코는 종종 어머니에게 샘플로 상품을 가져 오는 일은 있었지만 이런 제안을 해오는 경우는 처음이었다.
“응 우리 가게에서 팔고 있는 속옷은 거의 대부분 남성의 시선을 의식하고 디자인 한 것이거든, 그래서 아키히코군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그래, 어때? 괜찮겠지?”
“네에?!, 뭐 저야 상관은 없지만……그래도……”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미나코는 곧 바로 신발을 벗고 거실로 들어와 부끄러움도 없이 겉옷을 벗고 나서 거실에서 속옷 차림이 되었다. 칼라풀 하고, 섹시한 란제리는 아키히코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자신의 모친만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속옷 차림의 미나코를 보는 동안 아키히코의 하복부가 팽창이 되는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런 변화를 숨기려고 노력 하였지만, 그러던 중 언젠가 미나코가 그걸 눈치채고 말았었다.
“후후 왜? 아키히코군 자지 발기 한거니? 그렇지 발기 하였지? 괜찮아, 그 정도는 아니 아줌마를 보면서 자위를 해도 상관없어:
“네? 네에!? 아, 아무리 그래도…...”
“사양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줌마 같은 늙은 여자의 속옷 차림을 보고 흥분을 해주는 것이 오히려 아줌마는 영광스러운 걸, 그리고 사실 아줌마도 너의 자지를 보고 싶어요”
부끄러운 기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미나코의 페이스에 말려든 아키히코는 그날 모친의 친구인 유부녀 앞에서 자지를 꺼내고 자위를 하였었다. 그런 사건이 있고 나서, 미나코는 한달에 한번 정도로 주기적으로 집에 방문을 하여 왔다. 그것도 꼭 자신의 모친이 외출을 하여 부재중인 날만 골라서 왔다. 물론 어머니와 함께 자주 보는 유부녀이기는 하였지만, 아키히코에게있어서는 어딘지 매우 고마운 방문자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런 관계를 가지면서도 미망인 시노와는 달리 절대로 자신의 몸을 만지거나 자신의 몸을 만지는 것을 허락 하지 않았다. 오로지 그저 상상이 아닌 실제적인 오나펫과 같은 존재였다.
물론 아키히코도 도발적인 속옷 차림의 미나코를 보면서, 자신의 모친을 떠올리면서 발기한 자지를 비비기만 하였다.
(정말 미나코 아줌마도 몸을 만지게 해주면 좋은데……)
전혀 없던 것은 아니지만, 오늘 아침에 전철 속에서 여성의 중요한 부위까지 만져 보았던 훌륭한 체험이 떠올라 다른 날과는 달리 그런 욕망이 강하게 들고 있었다. 왠지 상상 하였던 이상의 그 뜨겁고, 부드러운 여성의 생생한 피부의 감촉을 알게 된 아키히코는 더 이상 보는 것 만으로는 만족 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였다.
아키히코의 예상대로 전화 상으로 방문을 하기로 하였던 미나코가 집에 온 것은 초저녁이 되어서였다. 평소 즐기던 붉은 계통의 화려하고 섹시한 의상을 즐겨 입던 미나코였지만, 오늘은 상복이나 다름 없는 검은 슈트와 안쪽에 브래지어 자국마저 그대로 비쳐 보이는 앏은 블라우스 차림이었다.
“응 아줌마의 친구가 불행을 당하여, 그 곳에 들려다가 오는 길이야, 그러니까 오늘은 이런 상복 차림을 하고 왔어, 하지만 걱정 하지마, 아키히코군을 위해서 아줌마가 속옷만은 섹시한 걸 착용하고 왔으니까”
미나코는 거실로 들어 오자 마자, 역시 망설임 없이 슈트를 벗기 시작하였다. 스커트의 후크를 때다가, 우선 블라우스를 벗기 시작하였다. 검은 광택이 흐르는 하프컵의 브래지어로부터 새하얀 유방의 봉우리가 흘러 넘칠 것 같은 모습을 보여왔다.
“후후 기대해도 괜찮아, 오늘은 아줌마가 색다른 걸 착용하고 왔거든”
의미 있는 미소를 보이더니 미나코는 살며시 스커트를 내렸다. 가만히 그 모든 모습을 응시만 하고 있던 아키히코 앞에 미나코의 하반신이 적날하게 드러났다.
“아, 아줌마 그, 그건!......”
“후후 놀랬니? 아줌마 자주 이걸 착용해, 남자들이 팬티스타킹보다는 이걸 더 좋아한다고들 말해서……”
미나코가 착용하고 있는 하반신의 속옷은 가타벨트였다. 일본형의 체형을 가진 미나코가 착용하기는 어딘지 어울리지 않는 듯 하였다. 다만 놀란 건 우연도 이런 대 우연히 없을 것 같아서 놀란 것이다. 아침에 미망인도 가타벨트를 착용하였고, 가타벨트에 대한 흥미가 더욱 강해지는 걸 느끼던 아키히코 앞에 또 다시 미나코가 가타벨트를 착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 일로 인하여 아키히코는 더욱 더 강하게 자신의 모친에게도 가타벨트를 착용하게 하고 싶다는 욕망이 강해지게 만드는 것이었다.
“어떠니? 아키히코군, 이 가타벨트라는 것 꽤 섹시하지 않니?”
“네, 네! 대단히 멋져요”
“아 역시 이런 섹시한 차림에는 하이힐을 신어야 더욱 좋겠지? 아키히코군 부탁해, 현관에 있는 아줌마의 구두 좀 가져다 줄래?”
아키히코는 망설이지 않고 서둘러 현관에 놓여 있던 미나코의 하이힐을 들고 왔다.
“저기 아키히코군, 잠시 도와 주겠니?”
미나코의 말에 아키히코는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검은 스타킹의 상단으로부터 노출이 되어 있는 맨살의 넓직한 대퇴부가 눈 앞으로 크로즈업 되어 오자 당장 거기에 매달려 놓아주지 않고 싶다는 욕망에 휩싸였다. 어떻게든 겨우, 겨우 자신의 욕망을 참고 있던 아키히코였지만 미나코가 하이힐을 신고 나서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미나코의 노출이 된 하얀 맨살의 육감적인 대퇴부에서 시선을 때지 못하고 있었다.
“아, 아주머님, 저, 저 부탁이 있습니다……”
“응? 부탁, 그래 어떤 부탁인대? 신경 쓰지 말고 말해봐”
“저, 저, 그러니까, 아주머님의 허, 허벅지…만져 보고 싶습니다.!”
“후후 그 말을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는 있었어, 그래 지금까지 계속 참게 하였으니까 이제 그 정도는 허락 해도 상관 없겠지”
“헉, 정, 정말이세요?”
“그래 하지만 만져보기만할뿐 섹스까지는 바라지 말아줘, 그래도 괜찮아?”
“네 물론”
“그래, 그러면 너도 자지를 꺼내봐 오늘은 아줌마가 직접 너에 자지를 비벼주고 싶어”
“아아 미나코 아주머님…..”
아키히코는 홀린 듯이 미나코에게 시선을 때지 않고 일어나, 바지와 브리프를 벗어 던지자, 기대감과 흥분감에 단단하게 발기가 되어 있던 아키히코의 자지가 하복부에 촥 달라 붙은 모습으로 드러났다.
“아아 멋져!, 아키히코군의 자지는 언제 봐도,,,벌써 그렇게 커지기나 하고,……자 이리오세요”
아키히코는 미나코의 말에 망설이지 않고 돌진하여 바닥에 무릎을 꿇고 미나코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듯이 양쪽의 하얀 미끈한 피부의 대퇴부를 잡고 볼을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아 아주머님! 기분이, 기분이 좋아요……”
“후후 그러니, 아키히코도 정말, 좋아 원하는 만큼 마음껏 만져봐”
미나코의 허벅지의 촉감도 아키히코를 흥분 시키기에는 충분 하였다. 비록 아침에 느껴본 미망인의 허벅지의 그 탄력감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그 만큼 미나코의 허벅다리는 부드러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아아 정말 기분 좋다, 여자의 대퇴부는 정말 이렇게 기분이 좋은 것이였다니, 아아 엄마, 엄마의 허벅지는 어떤 기분일까, 아아 정말 만져 보고 싶어, 엄마의 허벅지를 아아…)
부드러운 미나코의 허벅지를 더듬거리며, 감촉을 맛보면서도, 아키히코는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기 시작하였다. 그저 자신의 어머니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다는 생각만으로 어쩐지 사정을 할 것 같은 흥분감이 밀려 드는 걸 느끼었다. 그때였다. 머리를 상냥하게 쓰다듬어 주면서 말없이 소년을 내려다 보면, 가타벨트와 팬티 차림의 하반신을 소년에게 맡기고 있던 미나코가, 살며시 입을 열었다.
“저기, 있지 아키히코군, 날 엄마라고 불러도 괜찮아요, 불러 보세요”
마치 자신의 마음을 다 알고 있다는 듯 한 미나코의 갑작스러운 말에 아키히코는 아찔하였다.
“네? 네에! 어, 어째서 그런 말을……”
“후후 괜찮아요, 아줌마가 무슨 바보인줄 아니, 당신이 사와코에게 반해 있다는 것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자, 사양 하지 말고, 어서 엄마라고 불러봐”
예상 하지도 못하였던 뜻밖에 전개에 아키히코는 멍하였지만, 어쩐지 사양 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자신이라도, 지금 자신의 모친의 허벅지를 만진다는 생각으로 미나코의 허벅지를 더듬거리고 있었으니까 오히려 반가운 말이었다.
“정, 정말로 괜찮아요?”
“물론 아키히코, 난, 당신의 엄마 카토리 사와코예요 어서 엄마라고 불러봐요”
“아아, 엄, 엄마!”
일이야 어찌 되었던, 아키히코에게 지금의 상황은 아주 간단하게 빠져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손에 느껴지는 허벅지는 자신의 모친의 허벅지로 느껴지면서 이전 보다 더욱 격렬한 흥분감과 함께, 손의 움직임도 거칠어지고 있었다.
“후후 아키히코도 정말, 그렇게 좋아? 엄마가? 좋았어, 그럼 엄마가 우리 아들에게 좀더 좋은 걸 해줄께, 자 거기에 누워봐요”
아키히코는 미와코의 말대로 우뚝솟아 오른 자지를 발딱 세우고는 바닥에 누웠다. 미나코는 소년의 발기된 자지를 응시하며 요염한 미소를 보였다.
“후후 오늘은 아키히코 너에 것을 엄마가 입에 넣어 줄께”
“네? 어, 엄마가……입. 입에?!”
“그래요 당신의 거길 엄마가 빨아 주고 싶어”
미나코는 믿을 수가 없다는 듯 자신을 응시 하는 소년에게 요염한 미소를 보이고 나서 몸을 돌려 소년의 몸 위로 올라타 자신의 사타구니를 소년의 얼굴 위에 가져가더니 그대로 상체를 숙였다. 아키히코는 자신의 얼굴 앞에 유부녀의 팬티를 보면서 대퇴부를 껴안고서는 기대감에 몸을 떨고 있자, 돌연 생전 처음 느껴지는 후덥지근한 감각이 자지에 느껴지는 것에 묵직한 신음을 터트렸다.
“후욱, 아아. 아아 엄마!, 아아 정말, 나 정말 기분이 좋아!......”
아키히코의 허덕임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미나코는 천천히 고개를 움직이며, 소년의 자지를 혀로 핥기도 하며 입술 사이로 깨물면서 단단해진 소년의 자지를 비비기 시작하였다.
“우우, 엄마, 아아 나, 나, 아아 못 참겠어, 아아 나, 나올 것 같아,..아아 엄마 나와, 나와!”
아키히코에게 지금은 자신의 모친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 주는 것에 완전히 빠져서 그 엄청난 흥분감을 이기지 못하고 미나코의 행위가 시작 되자 마자, 그대로 사정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미나코는 그런 소년의 뜨거운 욕망의 엑기스를 마다 하지 않고 전부 자신의 입안으로 받아 꿀꺽 이며 받아 마시고 있었다.
“응 있지, 아키히코군 아줌마가 오늘은 멋진 것을 구경 시키줄께”
일련의 행위가 끝나고 옷을 갈아 입고, 쇼파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차를 마시고 있던 미나코가 백에서 카탈로그 같은 것을 꺼내면서 말하였다. 이전에도 몇 번 구경을 시켜준 고급 란제리 카탈로그라고만 생각하면서 아키히코는 별 기대감 없이 책자를 펼친 순간, 경악스러움을 느끼었다.
“아, 아줌머님! 이, 이 모델……우리 엄마…”
“후후 그래요 너에게는 비밀로 하였지만, 사와코에게 모델을 부탁 한적이 있어, 그때 찍은 것인데 어때? 멋지지 않니?”
“으음, 네 정말로……”
우선 믿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어머니가 그 청초한 어머니 사와코가 섹시하고 야한 팬티나, 브래지어등을 착용하고 있었다. 더욱이 살며시 홍조가 보이는 그 순진스러운 표정으로 미소까지 지어 보이고 있는 것이 가슴을 설래이게 하면서 자신이 그토록 매료가 되어 있는 그 멋진 하반신을 아낌없이 노출 시키고 있었다. 전부 8페이지로 되어 있는 카탈로그의 모델은 사와코 단 한 명뿐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지금 미와코가 착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검은 색의 팬티에 가타벨트를 착용하고 사진이었다.
(우우 역시 생각하였던 이상으로 엄마에게 가타벨트라는 것이 너무나 잘어울린다)
생각하였던 이상으로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습에 역시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카탈로그에서 시선을 때지 못하고 있던 아키히코에게 미나코가 또 다시 폭탄선언을 하여 오는 것이었다.
“어때 사와코 정말 매력이 넘치고 멋지지 않니? 그러니까 아키히코군, 이제 그만 사와코를 안아주세요”
“네? 네에! 아, 아주머님,…어, 엄마를 안, 안아 주라니…그, 그런 아무리 그래도, 우선 엄마가 절대 허락을…”
“후후, 아니예요 그건, 당신이 사와코에게 반하여 있다는 걸, 아줌마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예요 아니 아줌마도 몰랐어요, 그걸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바로 당신의 엄마 사와코에게 들어서 알게 된 것이예요”
“네? 네에 엄마. 엄마에게?......”
“그래요 이미 오래 전에 이야기지만, 사와코가 어느 날 상담을 하여 왔어요, 당신이 중학교 시절부터 엄마인 자신의 몸에 흥미를 느낀다면 곤란하다고 하면서, 당신이 사와코의 팬티 같은 것으로 장난을 하거나, 심지어, 자신의 팬티를 정액으로 흠뻑 젖셔 놓거나…”
“네…그, 그런…”
“후후후 정말 못된 아이라니까, 엄마를 그렇게 놀라게 만들기나 하고, 하지만 사와코 역시 너의 그런 행동이 걱정스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너무나 감격스럽다고 하면서 사와코 자신이 친모로써 그걸 해결 해줄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였어요”
미나코는 거기서 일단 말을 자르고 담배에 불을 붙이고 나서 깊이 빨아 들이고 나서 연기를 토하며 다시 말을 하였다.
“그러니까 적어도 자신이 그걸 받아 줄수가 없으니 나에게 당신의 그 욕망을 처리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하여왔어요”
“그 그런…헉, 그럼, 아주머님 저, 저에게 그럼 계획적으로……”
“후후후 일단 널 속여서 미안하지만 모든 것이 계획된 일이였어요”
그때가 되어 아키히코는 우연이라고만 생각하던, 어머니가 외출 중이라는 걸 잘도 알고 방문 하던 미나코가 사실은 모든 것이 자신의 어머니와 미리 약속이 된 일이었다는 걸 그때가 되어서야 알 수가 있었다.
“하지만 악의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에요, 그건 사와코 자신이라도 너에게 안기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걸 알고서는 확실한 확신이 설 때까지, 우선은 내가 널 상대 하려고 하였던 일이었어요, 하지만 그러던 중 아줌마라도 사실은 너에게 안겨버리고 싶었단다, 이전에는 그런 적이 별로 없었지만, 정말 너에 그 멋진 자지를 알고부터는, 너에 자지가 하루에도 몇 번이나 떠올라서, 팬티가 흥건하게 젖을 정도였거든”
미나코는 일단 말을 짜르고, 의미 있는 미소를 보이면서 담배를 재떨이에 비비고는 다시 말을 하여왔다.
“하지만 너 역시 첫 경험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그래서 나 역시 너의 동정은 사와코에게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겨우, 겨우 참고 있었어 하지만 나에게도 이제는 한계라는 걸 너희 엄마에게 말해야만 하였어요. 물론 너희 엄마를 자극하기 위한 생각도 없지만은 않았지만, 후후 그 보람이 있었는지, 사와코가 드디어 결단을 내리게 되었어요”
“네? 네에!......그, 그럼 엄마가……엄마가…나…나와?…”
“그래요. 간신히 사와코가 너와 섹스를 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너에게 이런 카탈로그까지 보여 준것이예요”
“거, 거짓, 말, 설마 엄마가, 그, 그런 허락을……”
“으응 거짓말이 아니예요, 아줌마가 지금 와서 왜 너에게 거짓말을 하겠니, 그렇게 못 믿겠으면, 오늘 저녁을 기대 해보세요”
“네? 저, 저녁이요?”
“그래요, 오늘밤은 너희 아빠도 출장으로 부재중이지요? 사실 사와코도 이미 오래전에 결심을 한 듯 하였지만, 좀처럼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절호에 찬스라고 생각하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의 입으로 아들인 너에게 엄마가 되서, 별안간, 안아달라고 말할 용기가 없어서, 나에게 부탁을 하였어요, 오늘 밤 침실에서 널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 달랬어요”
“정, 정말이세요, 정말 오, 오늘 밤?......”
“그래요, 하지만 당신도 용기를 내지 않으면 안돼요……”
“용. 용기를?”
“그래요, 아무리 두 사람이 원하고, 결심을 하였다고는 하지만, 사와코는 당신의 모친이예요, 사와코 자신이라도 아들인 널 원하고는 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주저 할지도 몰라요, 그러니 당신이 사와코에게 고백을 해요, 지금까지 쭉 엄마를 좋아하고, 안고 싶었다고, 하면서 마음을 진정 시켜 줘야 해요”
“그, 그런, 하, 하지만 저, 역시……”
생각도 못하였던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자신이라도 당장 엄마를 안고 싶다는 욕망으로 가득하였지만, 상상과는 엄연히 다른 이야기였다. 실제로 자신이라도 어머니를 안 을 수가 있을지 걱정이었다.
“그렇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을지 몰라요, 사와코 역시 몇 년간을 고민하고, 원하고 있던 일이고, 이미 마음에 결정을 내린 상태라 그다지, 어렵지만은 않을 듯해요, 더욱이 오늘 너에게 이 카탈로그를 보여준 이유가 또 한가지 있어요, 당신의 어머니 사와코가 오늘 저녁에 침실에서 바로 마지막에 보여준, 그 가타벨트 차림으로 널 맞이 할 것이라는 걸 미리 알려주기 위해서예요”
“어, 엄마가 이, 이 검은 속옷…차림으로, 이 가, 가타벨트를 착용하고서…날…”
“그래요, 하여튼 나에 역할은 여기까지지만, 이번에 두 사람이 뜨거운 밤을 보내고 나서 꼭 아줌마도 안아줘, 지금까지 너무나 참기 힘들었단 말이야 알았지 아키히코군”
미와코는 거기까지 말하고 나서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갔다. 혼자 남은 아키히코는 믿어지지가 않았다. 상상으로 그 수많은 상상만으로 안아보기만 하였던 어머니를 오늘 저녁 안을 수가 있었다. 도저히 그 흥분감을 이기지 못하고, 아키히코는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그자리에서 때굴때굴 몸을 뒹굴며, 어쩔 줄을 몰라 하였다.
과연 저녁 무렵에 모친이 귀가를 하였다. 식사를 하면서도 두 사람은 전혀 대화를 하지 못하였다. 그저 서로 눈길이라도 마주치면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얼굴을 상기 시키고는 시선을 피하기만 하였다. 너무나 무겁고, 아슬한 분위기가 저녁 식사 시간 내내 집안을 무겁고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아키히코는 막상 어머니를 보자,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저녁에 침실에 가도 되는 건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떠오르지 않아서, 조바심에 목이 바짝, 바짝 마르기만 하였다.
(정말일까?. 미나코의 아줌마의 말이 정말 사실일까?, 엄마가 지금 정말 날 침실에서 기다리고 있을까?, 거짓말 아닐까?, 미나코 아줌마가 날 놀리기 위한 말이 아닐까?, 하지만 엄마가 외출 중에만 방문 하였던 미나코 아줌마를 보면 사실 일 수도 있어, 정말 엄마가 지금 검은 속옷에 가타벨트 차림으로 날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아니야 거짓말이면 어쩌지? 미나코 아줌마의 말만 듣고 찾아 갔다가, 엄마가 놀라기라도 하면 어쩌지?...)
식사를 맞치고 나서 자신의 방으로 일단 돌아온 아키히코는 도저히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아 일단은 찬물로 샤워라도 하고 정신 좀 차려야겠다는 생각에 욕실로 향하였다. 탈의실에 들어온 아키히코는 습관처럼 세탁기 안을 엿보았다. 금방 입욕을 하고 자신의 방으로 간 어머니가 벗어둔 후끈후끈한 팬티를 만져 보기 위해서였다. 평소와 같이 실크로 된 팬티를 손에 쥐고 뒤집어 눈앞에 넓혀본 순간이었다.
(아아, 아아 엄마!)
아키히코는 그 자리에서 옷을 벗어 던지고, 그대로 탈의실을 뛰쳐나왔다.
(아아 거짓말이 아니었어, 아아 엄마, 엄마!)
불과 몇 미터도 되지 않는 거리였지만, 분명히 자신의 어머니가 팬티에 붉은 색의 루즈로 ‘아무것도 입지 말고, 엄마의 방으로 오세요’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달 하는 메시지를 남겼지만 아키히코 자신에게는 아직도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인지, 너무나 긴장이 되고, 숨이 차는 시간이었다. 어떻게 도착을 하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지만, 아키히코는 일단 심호흡을 깊이 내쉬며, 용기를 내는 듯이 자신의 모친 침실 문 앞에서 떨리는 손으로 살며시 노크를 하였다.
“어, 엄마, 저, 저예요…”
“응, 아, 아키히코 왔구나, 그. 그래 어서, 드, 들어와:”
들려오는 어머니의 목소리도 역시 흥분감에 떨리고 있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아키히코는 과감하게 노브를 돌려 어머니의 침실 방문을 열었다.
“아아, 엄, 엄마!”
침대를 뒤로 하고 서 있는 어머니의 몸은, 미나코가 말 하였던 것과 같이 검은 속옷 차림을 하고 있었다. 더욱이 미나코와 같이 검은 하이힐까지 신고 있었다.
(아아 대, 대단해! 미나코 아줌마도, 잡지에서 보던 모델 들도, 전혀 따라오지 못할 정도여, 아아 역시 엄마에게 견줄 만한 여자는 없어 너무 멋져!)
프런트 후크가 달린 하프컵의 브래지어에서는 새하얀 봉우리가 넘쳐 흐를 듯 하였고, 검은 색의 광택이 흐르는 요염한 팬티는 전면이 투명한 레이스로 되어 있어, 차마 속으로 피어난 수북한 검은 털들을 가리지도 못하고, 그 모습을 살며시 드러낸 도발적이고, 자극적인 팬티였다.
그리고 무엇 보다 아키히코를 흥분시키는 것은 가타벨트라는 존재였다. 그렇지 않아도 동경하던 여성의 속옷이었다. 오늘 일어난 사건 들로 인하여 더욱 더 강한 욕망을 느끼고 있던 그 가타벨트가 자신의 모친의 허리에 감겨 검은 색의 팬티안으로 가는 서스펜더가 파고 들어가 팬티와 같은 극박의 검은 스타킹에 걸려 있었다. 검은 색의 팬티와 검은 색의 스타킹 때문인지 스타킹 위로 새하얀 속살을 그대로 노출 시키고 있는 모습이 더욱 더, 강한 욕망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아아, 엄마, 엄마 정말 최고야, 나, 나 정말 꿈이었어, 엄마의 그런 모습을 지금까지 쭉 보고 싶었어”
감격스러움에 부풀어 오르는 감정을 주체 하지 못하고, 아키히코는 한 걸음, 한 걸음 속옷만을 착용하고 있는 자신의 모친에게 다가갔다. 당장이라도, 꼭 껴안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그 이전에 좀더, 속옷만을 착용하고 있는 모친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겨우, 겨우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고 있었다.
“기쁘구나, 아키히코, 미안해, 그 동안 힘들었지, 하지만 아키히코의 그 마음을 알았지만, 엄마가 좀처럼 용기를 낼 수가 없었단다, 하지만, 아아…, 정말, 어쩔 수 없는 아이,…벌써부터 그렇게 커지다니…”
사와코는 말하다 말고 얼굴에 홍조를 보이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신의 아들의 하복부에서 시선을 때지 않았다. 자신에게 다가운 아들의 하복부에는 이미 기대감이 넘치는 듯 발기 되어 하복부에 달라 붙어, 밑 부분을 적날하게 드러내고 흔들리지도 않는 아들의 분신이 보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아, 정말 아키히코도, 자 어서 엄마를 안아줘!”
“아아, 엄마……”
어색하지만, 너무나 뜨겁게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 안았다. 몇번이고 안아본 두 사람이기는 하였지만, 지금 생전 처음으로 진정으로 상대를 이성이라고 생각하면, 한 명의 남자로, 여자로 받아 들이며, 두 사람은 처음으로 서로의 피부를 접촉 시키고 있었다. 충분하게 익어 성숙미가 넘치는 부드러운 피부가 접촉이 되는 것 만으로도 아키히코는 온몸이 짜릿 짜릿한 감전에 시달리면서 당장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이 자지에 불끈, 불끈 힘이 들어 가는 걸 느끼었다.
(아아, 저녁에 미나코 아주머님이 입을 해줬는데도, 벌써부터…..)
아키히코는 마음 속으로 조바심이 느껴졌다. 정말 어찌 되었던, 그렇게 바라던 어머니와 첫 체험을 할 수 있는 지금 이순간, 이렇게 사정을 해버리면, 모처럼의 분위기가 엉망이 될 것 같아서였다. 사와코는 연상의 여자답게, 아들의 그런 곤란한 표정을 발견 하고는 상냥스러운 표정으로 봐라 보았다.
“아키히코, 더 이상 참을 수 없겠지? 어때 엄마가 먼저 입으로 해줄까?”
“네? 엄, 엄마의 입…으로!?”
“그래, 미나코에게 전화상으로 들었어요, 당신 미나코가 입으로 하게 해주었다고”
“음, 뭐 그건……”
“엄마, 미나코에게 지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너에 것을 빨아 주고 싶어, 진짜로 섹스를 하는 것은, 그 이후라도 상관없겠지?”
“아아 엄마!”
아키히코로써는 전혀 마다할 이유도 없었다. 아니 오히려 자신이 바라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었다. 사와코는 약간 상기된 얼굴로 아들의 앞에 무릎을 꿇어, 힘이 넘치는 모습으로 발기되어 있는 아들의 자지를 양손으로 살며시 쥐었다.
“우우, 엄,,,하아, 엄마!”
그 동안 속으로만 오랜 시간, 동경만 하던, 어머니가 지금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 것만으로 아키히코는 강한 충격과 같은 것을 느끼었다.
“아아 멋져요, 아키히코, 정말, 엄마 너무 기쁘구나, 당신이 엄마를 원하면서 이렇게 자지를 크게 발기 시키고 있다니 아아…”
아키히코는 자신의 자지로 후덥지근한 숨결이 느껴지자, 당장이라도 폭발을 시키려는 듯 양손으로 쥐고 있는 모친의 손을 점액으로 젖시면서도, 순간 떠오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였다.
“엄, 엄마! 잠, 잠시만, 저기, 입, 입으로 해주시려면, 그러니까, 미, 미나코 아주머님이 해주었던 방식으로 해주시면 안되요? 그러니까, 내가 눕고, 엄마가 거꾸로 겹쳐서……”
“어머, 뭐, 미나코도 정말, 너에게 그런 일까지 하였니? 용서 할 수 없어요 정말”
사와코는 질투감이 엿보이는 말을 하면서, 아들이 원하는 대로 자세를 잡기 시작하였다. 아키히코가 자신의 침대 위에 눕자, 하이힐을 벗고, 사와코도 침대 위로 올라가, 자신의 아들의 하복부에 응시하면서 아들의 얼굴 위로 사타구니를 가져가 몸을 겹쳤다.
“아아, 엄마…엄마의 허벅지 아아 이 감촉~ 흐읍…”
상상으로만 접하던 모친의 허벅지를 아키히코는 감격에 넘치는 모습으로 양손으로 가득 비비면서 자신의 코 위로 다가온 모친의 사타구니에 참지 못하고 얼굴을 억눌러 깊이 숨을 드리 마신다. 미나코의 그 감촉보다, 그 냄새 보다 훨씬 이상의 존재로 느껴지는 모친의 기름진 허벅지의 맨살을 더듬거리며, 사타구니의 음미한 냄새에 어질, 어질 거리며, 당장 실신이라도 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 순간 갑자기 자지에, 후덥지근한 감촉과 함께 부드러운 압박이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얼마 전 처음으로 느껴보라던 그 느낌과 비슷하다는 것이 떠올리며 아키히코는 몸을 떨었다.
“우욱,,,아아 엄마!...너, 너무 기분이, 아아 좋아……”
불과 몇 시간 전 처음으로 받아 보았던 구강 성교, 그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 감격스러움이 밀려 들면서, 아키히코는 강렬할 정도에 쾌감이 등골을 때려 오는 걸 느끼었다.
“우우 엄마, 아아 너무, 너무 좋아, 하하 못 참겠어, 나, 나올 것 같아 엄마!”
아키히코의 말에 마치 괜찮다는 듯 사와코는 아들의 자지를 더욱 깊이 입으로 받아 들이며 움직임을 빨리 하면서, 아들의 양 다리를 껴안고 손톱으로 살며시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우우 엄마, 못 참겠어, 아아 더 이상,…아아 엄마 나, 나와, 아아 엄마!”
아키히코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는 걸 느끼고, 억제 하고 있던 욕망을 힘차게 토하기 시작하였다. 그 순간 모친의 코에서 짧은 신음성이 들리기는 하였지만, 결코 아들의 맥동 하고 있는 자지를 입에서 때지 않고서, 강하게 쏟아져 나오는 아들이 정액을 삼키기 시작하였다. 오늘 두번째 사정을 하고 나서 자신의 모친의 입 속에서 쇠약 해질 생각도 하지 않는 아들의 자지를 어머니가 입에서 때어 놓았지만, 오히려 더욱 단단해지는 듯 하였다.
“대단하구나, 아키히코, 언제나 이런 느낌이니?”
몸을 반전 시켜 아들의 옆에 누우면서 입가에 뭍은 아들의 정액을 손등으로 닦으면서, 좀 전 보다 더욱 상기하고, 귀까지 새빨갛게 된 얼굴로 질문 하여왔다.
“그렇지 않아, 엄마, 평소에는 한번 정도면 일단 만족을 하지만, 오늘은 특별한 밤인걸, 나 정말 당장이라도 엄마를 안고 싶어!”
“아아, 아키히코……”
아들의 말에 어머니는 쉰목소리로 말하면서 강하게 아들을 껴안았다.
“그래, 아키히코, 안아줘, 아아 엄마를 당장 안아줘!”
사와코는 일단 아들을 때어 놓고, 상체를 세워 브래지어의 프런트에 달린 후크를 때어내었다. 순간 넘칠 것 같았던 사와코의 범종 형태의 풍만한 유방이 아들의 얼굴 앞에서 흔들리며 유혹을 하는 듯이 출렁거렸다.
“아아 엄마의 젖가슴, 정말 너무나 멋져 엄마, 아아”
“아키히코, 그래, 엄마의 이 젖가슴은 너에 것이야, 마음대로, 만져도, 빨아도 괜찮아, 으응, 젖가슴만이 아니야, 엄마의 모든 것, 엄마의 몸은 전부 너에게 줄께”
브래지어를 벗어 던지며, 곧 바로 팬티까지 단번에 발목으로 벗어 내리고 나서 던지면서 가타벨트만 착용한 모습으로 아들 옆에 사와코가 다시 누웠다.
“아아 엄마, 엄마 정말 좋아해, 정말 너무나 좋아해 엄마!”
자신의 옆에 어머니가 가타벨트만의 차림으로 새하얀 속살을 전부 드러내고 눕자 기다렸다는 듯 거칠게 안으면서 본능적으로 아키히코는 자신의 모친 위로 올라타더니, 오른손으로 어머니의 젖가슴을 거칠게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아 기뻐요, 아키히코, 엄마, 엄마도 너무나 기다렸어, 당신이 엄마를 이렇게 안아 주기를, 오랜 전부터 너무나 기다렸어 아키히코…”
“아아 엄마, 엄마…”
두 사람은 아주 자연스럽게, 입을 맞추었다. 어머니의 혀가 아들의 입안으로 파고 들자, 어색하게 아들은 어머니의 혀를 소리내어 받아 들이며, 격렬하게 서로의 입술을 비비었다. 어머니는 거칠은 아들의 키스를 받으며 오른손을 하복부로 내려 아들의 불타는 듯한 단단한 자지를 살며시 다섯손가락을 감싸쥐었다.
“아아 엄마…”
어머니의 손길을 느낀 아키히코는 무심코 입술을 때어 놓으면서, 두 사람의 타액이 서로의 입술에 걸린 모습으로 자신의 모친을 불타는 시선으로 응시하였다.
“하아 단단해, 아키히코, 너의 자지 정말 단단하구나”
“엄, 엄마, 나, 나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어서 엄마…..”
“좋아, 아키히코, 이제, 이제 더 이상 참을 필요가 없어, 이 자지를 엄마가 지금부터 언제라도 엄마에게 넣게 해줄께 아키히코”
사와코는 불타는 듯이 뜨거운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질구로 이끌었다. 이미 애액으로 충분하게 젖은 어머니의 질구는 아들의 자지가 들어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아아 뜨거워, 아키히코, 여기, 여기가 엄마의 보지入口야, 자, 어서, 어서 들어오렴”
아키히코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는 듯 강하게 허리를 내려, 모친의 하복부에 자신의 하복부를 억눌렀다.
“우욱, 아아 엄마!, 엄마 대단해 정말 우우……”
이미 애액으로 질퍽해져 있던 어머니의 질구로 아들의 분신이 깊숙히 단번에 박혀 들어갔다. 순간 기다렸다는 듯 뜨거운 어머니의 속살이 아들의 분신을 간지럽히듯 조여 주기 시작하였다.
“아아 정말, 최, 최고야, 아아 상상 하던 것과는 아아 엄마, 너무나 달라, 아아 정말 너무나 기분이 좋아 엄마!......”
“하아, 엄마, 엄마도, 아아 아키히코, 아 이렇게 좋다니, 정말, 어쩌면 좋아, 정말로 아키히코 너의 자지가 들어오다니, 엄마의 보지 속으로 결국 들어 오다니 아아”
두 사람은 하복부를 강하게 서로에게 접촉을 시키고는 서로의 뜨거움을 느끼면서 강하게 서로를 끌어 안고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아키히코는 등을 손톱으로 강하게 끌어 안으면서 어머니가 전하는 아픔도 고통 보다는 오히려 자신이 어머니를 정말로 안았다는, 현실감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 오히려 감격스럽기만 하였다.
“자, 괜찮으니까, 어서 움직여봐, 아키히코, 어서 엄마에게 너에 뜨거운 주스를 가득 채워줘!”
“아아, 엄마!”
어머니의 재촉을 받은 아키히코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손이나, 금방 전에 어머니가 입을 해줄 때 느껴지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뜨겁고 부드러운 것이 자지에 비벼 지는 것이 강렬한 쾌감을 전신에 달리게 하고 있었다.
“약속해줘 엄마, 정말 약속해줘, 앞으로 언제든지 내가 안을 수 있다고 약속해줘 엄마!”
“물론, 하아, 아키히코, 엄마는 이제 너의 것, 하아, 언제라도,…아아 언제라도 엄마가 해줄께”
“아아 엄마 좋아해, 아아 정말 좋아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