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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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2-25
엄마는 민수형의자지를 두손으로 잡고서 천천히 앞뒤로 훝어내려주면서 자위를 해주고
있었다. 민수형은 엄마의 머리를 잡고선 엄마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서 천천히 앞뒤로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는 붉게 홍조가 핀얼굴로 민수형의 자지를 눈앞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자위를 해주고 있었다.
"......누......누님 도저히 사정이 안돼요......."
"......그......그럼 어떻게 하지...????......."
".....정말 안돼요........"
" 다시한번 그이야기 하면 나 정말로 화낸다........."
".....아 알았어요.....그 그럼.....!!!!!!!!!!!......."
"...그 그럼 뭐???.....말해봐 해줄테니........."
"............................................"
"......마.......말해 보라니깐......."
".........................이 입으로.........!!!........."
" 입으로......????????????????????..........."
".........안될줄 알았어요..........."
".....미 미안해.............."
"......안돼겠어요..........."
".....왜??.......어쩔려고......."
" 밖으로 나가 헌팅을 하든지.....아니면 혜영누님을 깨워야되겠어요...."
엄마의 두눈이 앙칼지게 변했다. 하지만, 민수형은 금방이라도 나갈 기세였고...
".............................................."
".......누 누님은 너무 진부해........ 이해하니 걱정 마세요......."
"......아 알았어.....해볼께......."
"....저 정말이요.....너무 고마워요........"
민수형은 서두르지 않았다. 민수형은 자지를 엄마의 얼굴 앞으로 들이 밀었고...엄만 한참을
민수형의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천천히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하얀얼굴 빠알간 입술
사이로 베어지듯이 사라지는 민수형의 검붉은 자지...어느새 엄마의 코앞엔 민수형의 검은
음모가 다가왔고.....곧이어 천천히 멀어졌다.
"......그 그렇게.....천천히...입술로는 꽉물면서.....네...혀로는 귀두를 자지를 압박하면서...
아 아으으........잘하시면서........."
미치겠다. 나..나도 저런 오랄을 받고 싶다. 민수형처럼...그 느낌에 취해 나의 엉덩이도 저절로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의 빠알간 입술속에서...........
" 처 천천히 일어나세요......누님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쓰다듬을께요.....절대로 만지기만 할께요
정말로........................"
엄마가 민수형의 자지를 문채로......천천히 의자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민수형은 엄마의 긴 원피스
치마 끝자락을 말아올렸고.....이어서 엄마의 하이얀 팬티와 풍만한 엉덩이가 드러났고....
엄마는 여전히 허리를 구부린채.....두눈을 감고선...음미하듯.......민수형이 엄마의 엉덩이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선......엉덩이를 마구 주무르고 있었다. 얼마나 좋을까???....민수형이 엄마의 팬티를
서서히 벗겨내렸다. 그리곤 아주 운이 좋게도.... 민수형은 서서히 자리를 바꾸어.....엄마의 풍만한.
하이얀 박속같은 엉덩이가 내가 있는 방향으로 향하게 했다..... 많은것이 보였다. 하이얀 엉덩이...
허벅지 사이의 검은 보지....검게 보이는 그부분은 분명...보지였다. 어제 보았었지만......지금은 더욱
더더구나......민수형은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간혹 엉덩이를 살짝 벌리기도 하였고...가끔은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밀어넣기도 하였다. 가끔은 시뻘건 보지속이 보이는듯도 했다. 나는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래도 여전히 나의 자지는 우람하게 다시 부풀어 오른다.
"......누......누님 도저히 안돼겠어요.......제......제발........"
".................................................."
민수형이 갑자기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어내더니......엄마의 엉덩이를 잡아끌더니 밀어 넣으려
했다. 엄만 굽혔던 허리를 벌떡 일으켜 세웠다.
".......이 이러면 다시는 ......내 몸을 못만지게 할거야......다시는 민수 안볼거야...."
"......아......알았어요.......너무 흥분돼서...죄송해요.......사정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 아 알았어......"
엄마는 반쯤 무릎을 꿇고선.....민수형의 자지를 다시 베어 물더니.....이번에 어떻게 하는지....
"...아흐흑.......누.....누님......진작에.........으으윽......."
민수형은 자지러진 신음소리를 내더니 곧...................
".........아.............아아아아......아흑......."
".............................................."
"......자 !!! 잠깐만.....이 .. 이 대 로......"
민수형은 강하게 엄마의 머리를 쥐어잡고선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고.....엄만 아둥바둥대면서
민수형의 손으로 부터 머리를 떼어 낼려고 했다. 얼마후 민수형은 엄마의 머리를 놓아주었고...
엄마의 입에선 하얀 액체가......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민수형을 바라
보았고....민수형은 휴지를 엄마에게 건네주었다. 엄만 휴지에 입속에든것을 뱉어내고 있었고...
천천히 입술을 딱아내고 있었다.
".....너.......너무해......."
"...누 누님은 입속에 사정하는것 싫은가 보지요.......???......."
".....나.....난 별로 좋아 하지 않아..........."
"...아 알았어요.....다음부터는 안 그럴께요..........."
"............................"
나의 두눈에선 눈물이 흘렀다. 엄마의 입이 가끔 야설에서 읽었던 정액받이가 되어버린것이였다.
엄만 성질이 꽤나 앙칼졌고...도도했기 때문에.....도저히 저러리라고는 상상이되지를 않았는데...
역시나 나의 상상이였던가??? 민수형도 미웠지만.......엄마가 더욱 미워졌다. 더더군다나..그 이후
엄만 여전히 민수형과 같이 컴퓨터를 보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했고...마치 조금전에 무슨일이
있었느냐는듯이.....그렇게 가끔은 깔깔대면서....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나는 엄마를 향하여
조소를 던졌다. 오늘밤에 아빠 안오시면 확 덮쳐버릴까... 나는 별생각을 다했다. 하지만, 나는
나는 깊은 한숨을 내어쉬곤....천천히 2층을 걸어내려왔다. 내방에들어가 침대를 등에 기대고
울었다. 2층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려온다. 엄마가 내려오는 모양이다. 내방문앞에 잠시 멈추더니
엄마방쪽으로 발걸음소리가 사라져간다. 나는 천천히 일어나서 컴퓨터를 키고서... 야사이트를
뒤졌다. 세로운 화일이 올라와있다. 엄마닮은 여자와 나닮은 어린남자가 섹스하는 사진이
십여장이나 올라와 있다. 나는 그사진들을 보면서 두눈을 감고서....엄마를 강간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원피스 치마자락을 강제로 들어올리고선 하얀팬티를 벗겨내렸다. 반항하는 엄마...
하지만, 엄만 나를 원하고있었다. 반항은 그냥... 여자의 앙탈일뿐 속마음은..................
나는 엄마가 원하는데로 엄마의 입속에 자지를 넣은다음 한참을 움직였고.... 뒤이어 엄마
가 벽을 잡게한다음.....시커먼 보지속에 나의 자지를 넣은다음 거세게 움직였다. 엄마의 묘한
신음소리와 나의 신음소리.....그리고 살과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온방에 울려퍼지면서.....
나의 두손은 점점 빨라졌고.......그렇게...그렇게 나는 엄마의 질속에다가 사정을 해댔다.
나의 두눈엔 약간의 눈물만 흘러내렸을뿐.....환희에찬 가벼운 신음소리가 내입에서 흘러
나올 뿐이였다.
야누스2-26
내가 이러는것은 꿈인가?? 아니다 이것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한때는 꿈이였고 바램이였지만,
이제 나의 욕망은 현실이 되어버린것이다. 전에는 내가 보이지 않는 덫에걸린것처럼..이러한 욕망에
저항하고....벗어날수없는 욕망에 시달리면서 눈물도 흘렸지만........이제는 아니다. 이제 저항하지도
않고...눈물도 안흘린다. 나는 이러한 나자신을 인정하면서...이제 마음놓고 편안하게.....나의 몸을
불사를것이다. 나는 이밤을 하얗게 지새울것이다.
(고모의 관점)
나는 아침에 민수랑 테니스를 치면서......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상쾌한 아침 공기가 기분좋게
나의 얼굴을 간질럽혔고.... 집에오는길에도 우리는 마치 오누이처럼.....아니 그보다도 더 친한
친구가 되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바라는것이 이런것이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다정하게 이렇게 사는것......민수는 비록 어리지만.....상당히 믿음직 스럽다. 적당히 자제할줄도
알고...... 성면이가 학교에 간후.....민수와 나는 식탁에다 가볍게 토스트를 차려놓고...이쁜잔에
과일쥬스를 담아 가볍게 아침을 같이했다. 마치 다정한 연인처럼...........민수가 발로 가볍게 나를
자극했지만.....그게 그렇게 싫지많은 않았다. 그런데....왠일인지....10시쯤돼어서 남편이 들어왔다.
"...식사는 하셨어요......???......."
".....응.......아니....!!!!......"
" 밥차릴까요...아니면........."
" 아니 ! 간단히 먹을것좀 줘.....빵도 괜찬아......"
" 왠일이세요.....당신이 빵도 다먹고.................."
" 왜?? 나는 빵먹으면 안돼.....지금 나 무시하는거야..???........"
"...아...아니요......왜 화를 내고 그러세요...???......."
".........당신......잠깐 이리와서 앉아봐........"
"......네 !......................................................."
"...당신 나 믿지...???????????........."
".....뜬금 없이.........."
".....나 회사 많이 어려워........."
".............................................."
" 오늘이 고비인데........잘안될것 같아........"
"......민수가 안도와 준데요....???????????..........."
"...응?.......으응...!!!!....그건 신경쓰지마......혹시, 어려운일 생기더래도...날믿고..참고 버텨..."
"......왜요???......무서워요......그런 말..........."
".....우리 잘해보자......이번만 버텨내면 다 잘될거야........"
" 알았어요......당신이나 몸 잘 챙기세요... 집안걱정하지 마시구요......"
웬지 불안했지만... 남편에게 더이상 내색하기가 싫었다. 나는 남편을 믿는다. 맨몸으로 자수성가한
사람이다. 비록한때......우리집때문에 휘청이긴 했지만, 잘극복한 그이였다. 잘해낼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안심시키면서....왠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다. 성면이는 학교에 갔고....
민수도 학교에 간다면서 나갔다. 하루종일 혼자 집을 지키면서....나는 외로움과 불안감에 휩싸였다.
오후늦게 성면이가 왔다. 오늘은 왠지...민수가 늦는다. 성면이와 같이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했다.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나는 잽싸게 일어났다가....잠시 얼굴을 매만지고...거울을 보고나선...문을
열어주었다. 민수가 들어왔다.
" 저녁은 먹었어요..???......"
" ....네.....!............"
"......정말 먹었어요.......???......."
"...네........."
" 김치찌게가 맛있는데........."
" 죄송해요 배도 부르고......할일도 좀 많고........"
"........................................."
화가 났다. 하루종일 혼자있었는데......잠시 같이좀 있어주면 안되나....나는 약간 신경질이 났다.
저녁 8시 넘어서 성면이에게만 간식을 갖다주었다. 배가 고프거나 궁진하면...자기가 내려올것이다.
나는 안절부절하면서...내방에서 누워있다가.....온신경이 밖으로 쏠려있었다. 도저히 안되겠다. 나는
아예 거실에서 TV를 켜놓고 보면서....배고파 내려올...민수를 기달렸다. 절대로 내가 가져다 주지는
않을것이다. 절대로....... 초조했다. 내가 왜이러는거지.....나는 답답함에...거실 진열장에서 남편이
먹다남은 양주병을 가져와서..... 잔에 조금 따라 마셨다. 알싸하고...독한 기운이 입속에서 목구멍을
타고 흐르면서...나의 기분을 알딸딸하게 했다.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그렇게 세잔정도를 마셨는데..
발소리가 들리더니....민수가....어느새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누님.......혼자 술드셨어요.....뭔일 있으셨어요...???..."
"......나는 모 ..... 술먹으면 안돼나...????......"
"..허허 참... 누님 얼굴이 약간 벌개진게 참 보기 좋네요....!!!!!!!........저도 한잔 주세요..."
"...다 마셨는데..!...."
" 에이 누님도 참..!!!. 한병 더 따면 돼잖아요......."
" 안돼!!! 남편이 얼마나 아끼는건데..........."
민수는 쇼파에 털썩 앉더니 티브를 보고있었다. 그나마 민수라도 내곁에 있어 나는 마음이 편안해졌
다. 남편은 오늘 잘 넘겼을까?? 잘 넘겼을것이다. 잘 해낼것이다. 사실, 조금 불안했지만, 나는 남편
을 믿기로 했다. 그런데 민수의 손이 또....나의 어깨위로 올라온다. 남편보다도 더 큰손이 나를 부드
럽게 어루만진다. 나는 이느낌이 좋지만, 그냥 모른척했다.
"....호호호호.....저아이는 참 멋있어......"
" 누님도.....저건 멋있는것이 아니죠.....남자면 남자답게 생겼어야지요...."
".....뭐 어쨌든.....나는 저런 스타일이 멋있고 좋은데........."
".....꼭 샌님 같네........누님도 참......"
".....질투하는거야..????????????........."
"........에...이.....!......."
".....어......어 머...!!!!!!...????......."
나는 너무나도 놀랬다. 민수는 다짜고짜 나를 끌어안더니... 그대로 쇼파위로 나를 눕혔다. 나는 반항
을 했지만..... 민수의 얼굴이 어느새 나의 치마속에 들어와서는...................
".....나......나 화 낸다....."
".......차라리.....뺨맞을래요.....!!......"
"...이......이러지마.....!.....안씻었단말이야......."
"...괘 괜찬아요.......!........"
"...어.......어어어.......정말......!......"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나도 놀랬고......민수도 놀래서 치마속에서.. 얼굴을 내밀었다. 나는
민수를 밀어내곤...팬티와 치마를 가지런히 하곤...문을 열었다. 남편이였다.
"..여........여 보.......!!!!!!!.........."
엄마는 민수형의자지를 두손으로 잡고서 천천히 앞뒤로 훝어내려주면서 자위를 해주고
있었다. 민수형은 엄마의 머리를 잡고선 엄마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서 천천히 앞뒤로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는 붉게 홍조가 핀얼굴로 민수형의 자지를 눈앞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자위를 해주고 있었다.
"......누......누님 도저히 사정이 안돼요......."
"......그......그럼 어떻게 하지...????......."
".....정말 안돼요........"
" 다시한번 그이야기 하면 나 정말로 화낸다........."
".....아 알았어요.....그 그럼.....!!!!!!!!!!!......."
"...그 그럼 뭐???.....말해봐 해줄테니........."
"............................................"
"......마.......말해 보라니깐......."
".........................이 입으로.........!!!........."
" 입으로......????????????????????..........."
".........안될줄 알았어요..........."
".....미 미안해.............."
"......안돼겠어요..........."
".....왜??.......어쩔려고......."
" 밖으로 나가 헌팅을 하든지.....아니면 혜영누님을 깨워야되겠어요...."
엄마의 두눈이 앙칼지게 변했다. 하지만, 민수형은 금방이라도 나갈 기세였고...
".............................................."
".......누 누님은 너무 진부해........ 이해하니 걱정 마세요......."
"......아 알았어.....해볼께......."
"....저 정말이요.....너무 고마워요........"
민수형은 서두르지 않았다. 민수형은 자지를 엄마의 얼굴 앞으로 들이 밀었고...엄만 한참을
민수형의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천천히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하얀얼굴 빠알간 입술
사이로 베어지듯이 사라지는 민수형의 검붉은 자지...어느새 엄마의 코앞엔 민수형의 검은
음모가 다가왔고.....곧이어 천천히 멀어졌다.
"......그 그렇게.....천천히...입술로는 꽉물면서.....네...혀로는 귀두를 자지를 압박하면서...
아 아으으........잘하시면서........."
미치겠다. 나..나도 저런 오랄을 받고 싶다. 민수형처럼...그 느낌에 취해 나의 엉덩이도 저절로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의 빠알간 입술속에서...........
" 처 천천히 일어나세요......누님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쓰다듬을께요.....절대로 만지기만 할께요
정말로........................"
엄마가 민수형의 자지를 문채로......천천히 의자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민수형은 엄마의 긴 원피스
치마 끝자락을 말아올렸고.....이어서 엄마의 하이얀 팬티와 풍만한 엉덩이가 드러났고....
엄마는 여전히 허리를 구부린채.....두눈을 감고선...음미하듯.......민수형이 엄마의 엉덩이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선......엉덩이를 마구 주무르고 있었다. 얼마나 좋을까???....민수형이 엄마의 팬티를
서서히 벗겨내렸다. 그리곤 아주 운이 좋게도.... 민수형은 서서히 자리를 바꾸어.....엄마의 풍만한.
하이얀 박속같은 엉덩이가 내가 있는 방향으로 향하게 했다..... 많은것이 보였다. 하이얀 엉덩이...
허벅지 사이의 검은 보지....검게 보이는 그부분은 분명...보지였다. 어제 보았었지만......지금은 더욱
더더구나......민수형은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간혹 엉덩이를 살짝 벌리기도 하였고...가끔은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밀어넣기도 하였다. 가끔은 시뻘건 보지속이 보이는듯도 했다. 나는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래도 여전히 나의 자지는 우람하게 다시 부풀어 오른다.
"......누......누님 도저히 안돼겠어요.......제......제발........"
".................................................."
민수형이 갑자기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어내더니......엄마의 엉덩이를 잡아끌더니 밀어 넣으려
했다. 엄만 굽혔던 허리를 벌떡 일으켜 세웠다.
".......이 이러면 다시는 ......내 몸을 못만지게 할거야......다시는 민수 안볼거야...."
"......아......알았어요.......너무 흥분돼서...죄송해요.......사정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 아 알았어......"
엄마는 반쯤 무릎을 꿇고선.....민수형의 자지를 다시 베어 물더니.....이번에 어떻게 하는지....
"...아흐흑.......누.....누님......진작에.........으으윽......."
민수형은 자지러진 신음소리를 내더니 곧...................
".........아.............아아아아......아흑......."
".............................................."
"......자 !!! 잠깐만.....이 .. 이 대 로......"
민수형은 강하게 엄마의 머리를 쥐어잡고선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고.....엄만 아둥바둥대면서
민수형의 손으로 부터 머리를 떼어 낼려고 했다. 얼마후 민수형은 엄마의 머리를 놓아주었고...
엄마의 입에선 하얀 액체가......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민수형을 바라
보았고....민수형은 휴지를 엄마에게 건네주었다. 엄만 휴지에 입속에든것을 뱉어내고 있었고...
천천히 입술을 딱아내고 있었다.
".....너.......너무해......."
"...누 누님은 입속에 사정하는것 싫은가 보지요.......???......."
".....나.....난 별로 좋아 하지 않아..........."
"...아 알았어요.....다음부터는 안 그럴께요..........."
"............................"
나의 두눈에선 눈물이 흘렀다. 엄마의 입이 가끔 야설에서 읽었던 정액받이가 되어버린것이였다.
엄만 성질이 꽤나 앙칼졌고...도도했기 때문에.....도저히 저러리라고는 상상이되지를 않았는데...
역시나 나의 상상이였던가??? 민수형도 미웠지만.......엄마가 더욱 미워졌다. 더더군다나..그 이후
엄만 여전히 민수형과 같이 컴퓨터를 보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했고...마치 조금전에 무슨일이
있었느냐는듯이.....그렇게 가끔은 깔깔대면서....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나는 엄마를 향하여
조소를 던졌다. 오늘밤에 아빠 안오시면 확 덮쳐버릴까... 나는 별생각을 다했다. 하지만, 나는
나는 깊은 한숨을 내어쉬곤....천천히 2층을 걸어내려왔다. 내방에들어가 침대를 등에 기대고
울었다. 2층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려온다. 엄마가 내려오는 모양이다. 내방문앞에 잠시 멈추더니
엄마방쪽으로 발걸음소리가 사라져간다. 나는 천천히 일어나서 컴퓨터를 키고서... 야사이트를
뒤졌다. 세로운 화일이 올라와있다. 엄마닮은 여자와 나닮은 어린남자가 섹스하는 사진이
십여장이나 올라와 있다. 나는 그사진들을 보면서 두눈을 감고서....엄마를 강간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원피스 치마자락을 강제로 들어올리고선 하얀팬티를 벗겨내렸다. 반항하는 엄마...
하지만, 엄만 나를 원하고있었다. 반항은 그냥... 여자의 앙탈일뿐 속마음은..................
나는 엄마가 원하는데로 엄마의 입속에 자지를 넣은다음 한참을 움직였고.... 뒤이어 엄마
가 벽을 잡게한다음.....시커먼 보지속에 나의 자지를 넣은다음 거세게 움직였다. 엄마의 묘한
신음소리와 나의 신음소리.....그리고 살과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온방에 울려퍼지면서.....
나의 두손은 점점 빨라졌고.......그렇게...그렇게 나는 엄마의 질속에다가 사정을 해댔다.
나의 두눈엔 약간의 눈물만 흘러내렸을뿐.....환희에찬 가벼운 신음소리가 내입에서 흘러
나올 뿐이였다.
야누스2-26
내가 이러는것은 꿈인가?? 아니다 이것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한때는 꿈이였고 바램이였지만,
이제 나의 욕망은 현실이 되어버린것이다. 전에는 내가 보이지 않는 덫에걸린것처럼..이러한 욕망에
저항하고....벗어날수없는 욕망에 시달리면서 눈물도 흘렸지만........이제는 아니다. 이제 저항하지도
않고...눈물도 안흘린다. 나는 이러한 나자신을 인정하면서...이제 마음놓고 편안하게.....나의 몸을
불사를것이다. 나는 이밤을 하얗게 지새울것이다.
(고모의 관점)
나는 아침에 민수랑 테니스를 치면서......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상쾌한 아침 공기가 기분좋게
나의 얼굴을 간질럽혔고.... 집에오는길에도 우리는 마치 오누이처럼.....아니 그보다도 더 친한
친구가 되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바라는것이 이런것이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다정하게 이렇게 사는것......민수는 비록 어리지만.....상당히 믿음직 스럽다. 적당히 자제할줄도
알고...... 성면이가 학교에 간후.....민수와 나는 식탁에다 가볍게 토스트를 차려놓고...이쁜잔에
과일쥬스를 담아 가볍게 아침을 같이했다. 마치 다정한 연인처럼...........민수가 발로 가볍게 나를
자극했지만.....그게 그렇게 싫지많은 않았다. 그런데....왠일인지....10시쯤돼어서 남편이 들어왔다.
"...식사는 하셨어요......???......."
".....응.......아니....!!!!......"
" 밥차릴까요...아니면........."
" 아니 ! 간단히 먹을것좀 줘.....빵도 괜찬아......"
" 왠일이세요.....당신이 빵도 다먹고.................."
" 왜?? 나는 빵먹으면 안돼.....지금 나 무시하는거야..???........"
"...아...아니요......왜 화를 내고 그러세요...???......."
".........당신......잠깐 이리와서 앉아봐........"
"......네 !......................................................."
"...당신 나 믿지...???????????........."
".....뜬금 없이.........."
".....나 회사 많이 어려워........."
".............................................."
" 오늘이 고비인데........잘안될것 같아........"
"......민수가 안도와 준데요....???????????..........."
"...응?.......으응...!!!!....그건 신경쓰지마......혹시, 어려운일 생기더래도...날믿고..참고 버텨..."
"......왜요???......무서워요......그런 말..........."
".....우리 잘해보자......이번만 버텨내면 다 잘될거야........"
" 알았어요......당신이나 몸 잘 챙기세요... 집안걱정하지 마시구요......"
웬지 불안했지만... 남편에게 더이상 내색하기가 싫었다. 나는 남편을 믿는다. 맨몸으로 자수성가한
사람이다. 비록한때......우리집때문에 휘청이긴 했지만, 잘극복한 그이였다. 잘해낼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안심시키면서....왠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다. 성면이는 학교에 갔고....
민수도 학교에 간다면서 나갔다. 하루종일 혼자 집을 지키면서....나는 외로움과 불안감에 휩싸였다.
오후늦게 성면이가 왔다. 오늘은 왠지...민수가 늦는다. 성면이와 같이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했다.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나는 잽싸게 일어났다가....잠시 얼굴을 매만지고...거울을 보고나선...문을
열어주었다. 민수가 들어왔다.
" 저녁은 먹었어요..???......"
" ....네.....!............"
"......정말 먹었어요.......???......."
"...네........."
" 김치찌게가 맛있는데........."
" 죄송해요 배도 부르고......할일도 좀 많고........"
"........................................."
화가 났다. 하루종일 혼자있었는데......잠시 같이좀 있어주면 안되나....나는 약간 신경질이 났다.
저녁 8시 넘어서 성면이에게만 간식을 갖다주었다. 배가 고프거나 궁진하면...자기가 내려올것이다.
나는 안절부절하면서...내방에서 누워있다가.....온신경이 밖으로 쏠려있었다. 도저히 안되겠다. 나는
아예 거실에서 TV를 켜놓고 보면서....배고파 내려올...민수를 기달렸다. 절대로 내가 가져다 주지는
않을것이다. 절대로....... 초조했다. 내가 왜이러는거지.....나는 답답함에...거실 진열장에서 남편이
먹다남은 양주병을 가져와서..... 잔에 조금 따라 마셨다. 알싸하고...독한 기운이 입속에서 목구멍을
타고 흐르면서...나의 기분을 알딸딸하게 했다.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그렇게 세잔정도를 마셨는데..
발소리가 들리더니....민수가....어느새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누님.......혼자 술드셨어요.....뭔일 있으셨어요...???..."
"......나는 모 ..... 술먹으면 안돼나...????......"
"..허허 참... 누님 얼굴이 약간 벌개진게 참 보기 좋네요....!!!!!!!........저도 한잔 주세요..."
"...다 마셨는데..!...."
" 에이 누님도 참..!!!. 한병 더 따면 돼잖아요......."
" 안돼!!! 남편이 얼마나 아끼는건데..........."
민수는 쇼파에 털썩 앉더니 티브를 보고있었다. 그나마 민수라도 내곁에 있어 나는 마음이 편안해졌
다. 남편은 오늘 잘 넘겼을까?? 잘 넘겼을것이다. 잘 해낼것이다. 사실, 조금 불안했지만, 나는 남편
을 믿기로 했다. 그런데 민수의 손이 또....나의 어깨위로 올라온다. 남편보다도 더 큰손이 나를 부드
럽게 어루만진다. 나는 이느낌이 좋지만, 그냥 모른척했다.
"....호호호호.....저아이는 참 멋있어......"
" 누님도.....저건 멋있는것이 아니죠.....남자면 남자답게 생겼어야지요...."
".....뭐 어쨌든.....나는 저런 스타일이 멋있고 좋은데........."
".....꼭 샌님 같네........누님도 참......"
".....질투하는거야..????????????........."
"........에...이.....!......."
".....어......어 머...!!!!!!...????......."
나는 너무나도 놀랬다. 민수는 다짜고짜 나를 끌어안더니... 그대로 쇼파위로 나를 눕혔다. 나는 반항
을 했지만..... 민수의 얼굴이 어느새 나의 치마속에 들어와서는...................
".....나......나 화 낸다....."
".......차라리.....뺨맞을래요.....!!......"
"...이......이러지마.....!.....안씻었단말이야......."
"...괘 괜찬아요.......!........"
"...어.......어어어.......정말......!......"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나도 놀랬고......민수도 놀래서 치마속에서.. 얼굴을 내밀었다. 나는
민수를 밀어내곤...팬티와 치마를 가지런히 하곤...문을 열었다. 남편이였다.
"..여........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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