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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이야기 5

5. 엄마 & 누나



누나와의 관계 이후, 정영은 엄마와 누나 사이를 돌아가며 섹스를 즐겼다. 누나는 점점 섹스의 맛을 알아갔고 이제는 삽입시 아픔이 전혀 없이 오로지 쾌감만이 남아있었다. 첫 경험 후 보라는 둘만 있을 때 정영을 남편처럼 대했다. 가족이 있을 때에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행동 한다고 하였는데, 아무래도 동생에서 연인으로 바뀌어진 정영을 대하는게 조금 달라졌다. 우선 정영이 말하는 것에 토하나 달지 않고 순종적이었으며, 가끔 흐릿한 눈으로 정영을 바라 보는 모습을 엄마와 동생은 눈치챘다.
엄마인 지현은 둘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고 느꼈고, 동생인 소라는 언니의 행동에 의아해 할 뿐이었다. 소라가 보기에는 엄마도 정영을 대하는 태도가 변한 것 같았다. 그런 둘을 볼 때 마다 소라는 오빠를 뺏길 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소라는 오빠를 사랑하게 되었다. 듬직하기만 했던 오빠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 소라는 자신의 감정을 속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소라는 집에서 갑작스럽게 오빠를 껴안거나 길거리를 같이 걸을 때면 꼭 정영의 팔에 매달렸다.
정영은 그런 동생을 보며 가끔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걸 느꼈지만, 아직 어리다는 생각에 나중을 기약하며, 그녀를 건들지는 않았다.

다시 엄마와 누나의 얘기로 돌아와서 엄마는 정영과 보라의 사이가 자신과 같을 것 같다고 느꼈다. 보라의 태도가 변하기도 했지만, 자신과 정영의 정사 장면을 보고 난 그 다음날에도 아무런 티도 안내고 조용히 넘어가는게 이상했다. 지현은 정영에게 소라와 무슨일 있었냐고 물었지만, 정영은 그것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웃을 뿐이었다. 또 매일 같이 자신의 방으로 찾아 오던 정영은 그 날 이후로 이틀에 한 번 꼴로 자신을 찾아 왔다. 그러니 어찌 그들의 관계를 눈치 체지 못 하겠는가.......

정영이 그녀들 사이를 오가기 시작하면서 지현과 보라는 은근히 경쟁의식을 느꼈다. 그래서 정영과 있을 때면 그를 위해 더더욱 노력했고, 그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그런 그녀들의 마음을 읽은 정영은 그녀들을 다독거리며 서로 잘지내라는 말을 하고는 했다.
모녀 사이인 그녀들에게 아들과 동생인 그가 그런 말을 하는게 우수웠지만 정영의 말에 그녀들은 순종하여 서로를 인정하고 좀더 부드러운 관계로 돌아갔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엄마, 저에요.”
“어 그래 정영아. 잠시만.”

엄마가 이렇게 하대로 정영을 대할 때는 집에 누군가가 있을 때 뿐이었다.
역시 집에는 보라와 소라가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있었다.

“철민아. 지금오니?”
“오빠. 어서와.”

보라는 정영을 밝은 얼굴로 대하며 반겼고, 소라는 또 철민의 팔에 안겨 아양을 부렸다. 소라는 어딜 나가려는 듯 옷을 교복을 갈아입고 외출복을 입고 있었다.

“응. 소라야 어디 갈려고?”
“응. 오빠. 친구들이 토요일인데 집에서만 있지 말고 놀자고 해서. 난 오빠랑 같이 있는게 더 좋은데........ 지지배들이 오늘 안 나오면 절교한다고 해서 나갈려고......"
"그래? 그럼 놀다와. 친구들과도 잘 지내야지........ 근데 치마가 너무 짧은 거 아니냐?“

소라는 무릅을 덮지 않을 정도의 나풀거리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어머. 오빠 이정도는 누구나 다 입어. 오빠는 이 이쁜 다리를 꼭꼭 숨기고 다녔으면 좋겠어?”
“그래 그래 알았다. 재미있게 놀다와.”
“웅.......알았어. 저녁 때 보자 오빠.”

생기발랄한 소라가 집을 나서자, 집은 조용해졌다. 정영은 방으로 가서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거실의 소파에 앉아 TV를 보았다. 보라도 편안해 보이는 짧은 치마와 어깨가 끈으로 되있는 옷으로 갈아입고 정영의 옆에 앉아 TV를 보았다.

“엄마, 잠깐 시장 갔다 올게. 집 잘지켜라.”
“네. 엄마.”

시장에 간다는 엄마의 말에 정영과 보라는 동시에 대답했고, 정영은 보라를 보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였다.

“이리와 보라야.”
“네.....”

정영은 엄마가 나가자 마자 보라를 자신의 다리 사이에 앉히고 그녀를 뒤에서 껴안으며 하얗고 뽀얀 보라의 목에 키스를 했다.

“아이 간지러워요.....”

정영은 물컹거리는 가슴을 손으로 쥐며 보라의 목을 빨았다.
보라의 가슴은 정영이 손을 대자마자 젖꼭지를 바짝 세우며 반응을 보였다. 정영은 열심히 그녀의 가슴을 옷 위로 주무르며 그녀의 귀와 얼굴을 핥았다.

“아잉~ 정영씨 간지럽다니까요....앙.....”
“가만있어. 기분 좋게 해줄게”

이미 정영에게 길들여져 있는 보라는 정영의 말에 순종할 뿐이었다.
정영은 그녀의 등 뒤에서 그녀의 브래지어를 푸르고는 옷 안으로 그녀의 유방을 잡고 괴롭혀 갔다.

“아흑.....정영씨......”
“보라야. 키스하자.”

정영은 그녀를 계속 유린해가며 그녀의 고개를 돌리게 해서 키스를 했다. 둘의 혀가 뒤엉켜 서로의 타액을 교환했다. 정영은 보라의 혀를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빨아 당기며 그녀를 탐했고 보라는 정영의 혀가 달기며 가져다 주는 쾌감을 즐겼다.
정영의 손은 부지런히 보라의 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비볐다. 보라의 유두는 정영의 손놀림에 이리 저리 쓸려 다녔다.

정영은 손을 내려 보라의 치마를 걷고는 하야고 앙증맞은 팬티 위로 보지를 만졌다.

“앙....흑.....”

정영은 발달하지 못해 팬티위로 느껴지지 않는 클리토리스를 위치만 짐작하여 비볐다.
그녀의 팬티는 이미 씹물로 촉촉이 젖어 있었다.

정영은 자신의 다리 사이에 앉아 있는 보라의 다리를 자신의 무릎 바깥쪽으로 걸쳐 허벅지가 벌어 지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벌리고 그녀의 구멍을 쑤셨다.

“찔컥. 찔컥”
“앙....아....하......”

보라의 보지는 흘러나오는 씹물과 정영의 손가락이 내는 마찰음을 흘렸고 정영은 등 뒤에서 보라의 귀를 자근 자근 씹으며 구멍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아~앙.....정영씨~ 아 그만.......”
“찔꺽 찔꺽. 후~ 보라야 좋지?”

정영은 보라의 보지를 계속 자극하며,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보라는 정여의 계속 되는 애무에 몸이 벌겋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아....아.....흑..... 정영씨 앙.....그만.....나 나올 것 같아....앙”
“그래? 그럼 싸.”

정영은 한 손으로 보라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댔고, 한 손의 두개의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집어 넣어 빠르게 진퇴 시켰다.

“앙....앙....나와요.......앙.....”

보라는 마침내 정영의 손가락에 의해 절정에 올랐다. 정영은 자신의 손으로 절정에 올라 허덕이고 있는 보라를 흐뭇하게 바라 보았다.

“자 이제 팬티 벗어. 나도 즐겨야지.”
“...네.....”

보라는 힘겹게 말하고는 정영의 다리 사이에 있던 자시 그대로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보라의 팬티는 정영의 애무로 인해 흘러내린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아~”

정영은 팬티를 벗은 그녀를 들어 올리고는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삽입했다.
보라는 정영의 자지가 자신의 몸으로 들어오자마자 새로운 씹물을 흘리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영도 그녀의 허리를 잡고 보라가 움직이기 쉽게 도와 주었다.

“아.....흐......하.......”
“퍽 퍽 퍽”

보라는 자신의 깊은 곳을 찔러 대는 자지가 주는 쾌감에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였고 정영도엄마인 지현보다 기술은 부족하나 자신의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누나의 보지 맛을 만끽하고 있었다.

“퍽. 퍽. 퍽....”
“앙...앙...앙...”

“엄마 왔.......어멋!”

정영과 보라가 미친 듯 섹스를 탐닉하고 있을 때, 시장에 간다던 엄마가 돌아왔다. 시장 대신 가까운 슈퍼에 다녀 온 것 같다.

“어....엄...마......”

정영과 보라는 삽입 한 채 놀라 눈만 뻐굼거렸고, 지현도 놀라 우두커니 서 있었다.
지현은 아들과 큰 딸이 육체 관계를 갖는다는 걸 알고 있었으나, 직접 눈으로 목격하자 당황스러워 들고 온 물건들을 바닥에 떨어트렸다.
물건이 바닥에 떨어 지는 소리에 더 깜짝 놀란 지현은 냉큼 물건들을 들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평범한 가정이었다면 둘을 떨어뜨리고 혼쭐을 내야 정상이겠지만, 자신도 며칠전 아들과의 정사를 큰 딸에게 들키지 않았던가....... 아무 말도 못하고 사랑하는 아들이 다른 여인이자, 딸의 보지를 탐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자리를 피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이상한 기분을 들게 했다.

한편 거실에서 보라는 멍하니 있으며, 지금의 사태를 어찌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영은 보라를 자신의 몸에서 내려오게 하고 엄마의 방으로 들어갔다.

‘에이 이왕 들킨 거 당당히 나가자. 엄마도 누나랑 나랑 이런 사이인 거 알고있었잖아. 그래 오늘은 같이 즐겨보는거야.’
“엄마.......”

지현은 멍하니 있다가 하체를 가리지도 않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는 아들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응.... 왜....왜.....?”
“엄마.......아니. 지현아. 어차피 알고 있었잖아. 신경쓰지마. 그리고 좀 거실로 나와.”
“예.....? 왜요?”
“글세. 나오라면 나와.”

지현은 보라보다 훨씬 이전부터 정영과 관계를 가지며 그의 말에 순종하였었다. 마치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가 떠날 것 같은 기분에........

정영은 지현의 손을 잡고 그녀를 거실로 이끌었다. 아직도 멍하니 정영이 들어간 엄마의 방을 바라 보던 보라는 엄마가 나오자 들춰져 있던 치마를 바로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자 지현아 앉자. 보라도 옆에 안고.”
“.........”

지현과 보라는 딸과 엄마가 있는 곳에서 그녀들의 이름을 마구 부르자 더더욱 얼굴을 숙이고는 얌전히 자리에 앉았다. 지현과 보라는 서로를 바라 보지도 못하고 묵묵히 자리만을 지켰다.

그때 정영은 엄마인 지현의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어머........앗........하지 말아.....요.....”

지현은 딸이 있는데서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정영의 행동에 말에 깜짝 놀라 정영을 제지하였다.
정영은 지현의 제지를 무시하고 두 손 모두를 사용하여 가슴을 주물렀다.
보라는 자신이 있는데도 엄마의 가슴을 만지자 놀랐지만 어떤 행동도 못하고 고개를 더 숙이고만 있었다.

“보라야. 가만히 있지 말고 너도 지현이 좀 만져줘라.”
“에.....예?”
“엑........?”

둘은 동시에 놀란 눈으로 정영을 쳐다 봤지만, 정영은 그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눈짓으로 보라에게 행동을 재촉했다.
하지만 보라는 차마 엄마의 몸에 손을 대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어서”

그런 보라를 보다 정영은 약간 언성을 높여 보라에게 명령했고 보라는 마지 못해 엄마의 가슴으로 손을 뻗었다.

“아...안돼.....하...지........마......”

딸의 손이 자신의 가슴에 닿자 지현은 저지하려고 몸을 움치리며 말을 더듬었다.
그런 그녀의 행동에 상관없이 정영은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어 버렸고, 위로 말려간 옷 때문에 그녀의 유방은 밝은 대낮에 아들과 딸 앞에서 예쁜 모습을 들어냈다.

"하..지..마......제발....“

지현의 애원이 계속되었으나 정영은 무시하며 한 손으로 지현의 가슴과 유두를 만져댔고, 보라는 정영의 말을 충실히 따르며 엄마의 유방을 만졌다.

“보라야 만지지만 말고 지현이의 예쁜 꼭지를 빨아줘. 어렸을 때에는 만이 빨았을거 아냐?”

정영은 보라에게 말을 하고, 자신의 손을 아래로 내려 지현의 치마를 허리 까지 밀치고 그녀의 팬티위로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안..돼...아 흐 앙.....하지마....”

지현은 계속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그녀의 몸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었다. 큰 딸은 자신을 낳아 준 어머니의 유두를 애무의 형식으로 맛있게 빨았고, 아들은 자신이 나온 구멍을 열심이 손으로 훑고 있었다.

“으....음.....학.....”

어느새 지현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정영은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떼고는 보라의 뒤로 가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자....이제 엄마의 보지를 빨아봐. 보라가 나온 구멍을 말야.”

보라는 엄마의 보지를 빨으라는 정영의 말에 주춤했으나, 역시나 정영의 말에 순종하였다.
보라는 엄마 앞에서 허리를 굽히고는 팬티를 옆으로 제쳐 그녀의 하체를 핥고 만졌다. 정영이 자신에게 해주었던 것처럼.......
보라는 난생 처음 다른 사람의 보지를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엄마의 보지털은 자신 보다 약간 굵고 검었으며 자신보다 많은 양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는 크게 부풀어 자신과 비교하면 상당한 크기였고, 붉은 보지속에서는 애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아.....흑.....하지마.....보라야.......앙.....”

지현은 딸을 저지하려 했지만, 자신의 공알을 핥으면서 자신의 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 살살 돌리고 있는 딸 때문에 쾌감에 절어 갔다.

정영은 열심히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는 누나를 바라 보다가 그녀의 엉덩이에 자리를 잡고는 아까의 섹스의 흔적이 남아 있는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했다.

“으...읍......”

보라는 자신의 구멍으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느끼며 탄성이 터져 나왔으나, 엄마의 구멍을 빠는 행동을 멈추지는 않았다.

“퍽. 퍽. 퍽. 퍽.”
“으...읍....응......”
“아흑...으...앙....”

거실은 세 가족의 끈적 끈적한 소리로 가득 찼고 정영은 보라의 속살 맛과 두 명의 늘씬한 여인의 신음소리에 급하게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보라도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다는 근친의 요소와 뒤에서 깊게 박히는 정영의 자지에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헉. 헉. 아. 누나 죽이게 조인다.....아....나 갈 것 같아......”
“읍.....앙.....안돼 안에 싸지마......위험해......”
“으.....나온다......으 보라야.....”
“아흐...나도 나와......앙.....”

정영은 안에 싸면 안된다는 보라의 말을 무시하고 더욱 깊게 삽입하여 그녀의 속에 시원하게 사정하였다. 사실 정영은 자신의 능력으로 충분히 그녀들의 임신을 막을 수 있기에 상관치 않고 사정을 한 것이었다.

“헉. 헉.......”

보라는 절정에 오르고 소파에 널브러져 숨을 헐떡이며 눈을 감고 있었다.
정영은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는 지현에게 다가갔다.

“지현아 빨아줘.”

지현은 딸의 애무에 쾌감을 느끼다가 자신의 보지에서 보라의 입이 떨어져 나가자 안타까웠다. 그리고 이미 애욕으로 정신이 없는 자신에게 딸의 씹물과 아들의 정액이 드범벅 된 자지를 내밀자 옳다구나 하며 덥썩 물었다. 지현은 귀두를 이빨로 잘근 잘근 씹었다가 혀로 핥기도 하고 목구멍 깊이 받아 들이기도 했다.

“아....으.....엄마......죽이는데......으.....”

정영은 헌신적인 엄마의 애무에 벌써부터 다시 발기해있는 자지를 아쉬운 기분으로 입에서뺐다.

“지현아. 이쪽으로 와서 자세 잡아봐.

정영은 보라가 누워있는 얼굴 쪽으로 그녀가 엎드리게 하고 보지에 삽입하였다. 이미 애액으로 홍건한 지현의 보지는 벌렁거리며 정영의 자지를 반겼다.

“지현아. 보라에게 키스해줘.”

정영은 자지를 살살 돌리며 지현에게 말했고, 지현은 정영의 말에 보라의 입에 입을 맞추고는 혀를 집어넣어 딸과 키스를 시작했다. 보라는 누워 후희를 즐기다 엄마의 혀가 들어오자 그녀의 혀를 휘감고 열심히 빨았다.

정영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손가락을 자지와 같이 넣어 그녀의 애액을 묻혀 지현의 항문을 쑤셨다.

“읍..읍....앙....하지마요.......”

지현은 자신의 항문을 쑤시는 정영의 손가락을 제지하려 했으나 보라가 그녀와 다시 입을 맞추며 그녀의 행동을 막았다.
정영은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며 지현의 항문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의 항문은 이제 자신이 싼 애액이 듬뿍 묻어있었다.
정영은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그녀의 항문에 맞췄다.
지현의 조그마한 항문에 자지를 데고, 정영은 살며시 밀어넣었다.

“으.....음.....앗.....안돼....아파.......”

지현은 자신의 항문으로 들어오는 큰 자지에 고통을 느끼며 신음을 흘렸다.
지현은 전에 남편과 몇 번의 항문 섹스를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저분하다는 생각에 자주 그런 관계를 갖지는 않았었다.
남편과의 항문 섹스시에도 고통을 느꼈던 지현은 커다란 정영의 자지가 들어오자 고통에 몸부림 쳤다.

“아흑.....엄청 조여.....지현아........”
“아.....으......아파요. 살살......”

지현은 어느새 벌써 삽입을 마치고 지현의 항문 맛을 즐기고 있는 정영에게 천천히 해 줄 것을 요구 하였고, 보라는 둘의 섹스를 보다가 엄마의 유방쪽으로 얼굴을 돌려 유두를 핥기 시작했다.

“아응....흑.......아......”

정영의 자지가 천천히 자신을 탐하자 지현도 조금씩 쾌감이 퍼져나갔고, 보라가 빨아주는 가슴에서도 느낌이 오고 있었다.

“헉. 헉. 지현아..... 좋아.....꽉꽉 물어줘......”
“앙.....아......여보.....아.......”

정영은 힘차게 허리를 움직여 나갔고 지현은 직장을 눌러오는 자지에 몸이 타오르고 있었다.

“으....지현아.....나간다.....아......”
“아....여보.......나도 좋아요....으.......”

정영은 힘차게 그녀의 항문 깊이 좆물을 토해냈고 지현도 가슴과 항문에서 퍼져 오는 쾌감에 씹물을 뺕어 내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둘의 정사가 끝나고 셋은 모두 널브러져 몸을 포개며 침대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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