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의 노리개 2부
아줌마들의 노리개 2편
친구 엄마와 너무 쉽게 섹스를 한 게 어리둥절 했지만 규호 엄마와 첫 섹스를 한 후에 틈나는대로 섹스를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들었는데 결국 30대의 유부녀들이 성적으로 불만이 많고 처음 한번이 어려워서이지 한번만 남편이외의 남자와 섹스를 하게 되면 매우 쉽게 무너진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이 있듯이 외간 남자와 섹스를 한 유부녀는 주위의 다른 여자들을 공범의식이 있는지 같이 끌고 들어가려는 경향이 있다.
규호 엄마도 바람이 나서 이혼한 친구와 어울리다가 술에 취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섹스를 갖게 되었고 술이 깨서는 옆에 누워있는 남자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후회를 했지만 그 뒤로 다시 이혼한 친구와 그 남자들을 만나게 되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다시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하던 섹스의 기쁨을 알게되고 그 뒤로는 스스로 그 남자에게 연락을 해 만나 섹스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 뒤로는 규호 엄마도 섹스의 즐거움에 눈을 뜨게 되었고 남편이 외국 출장으로 집을 비우면 다른 남자들을 찾아 밖으로 돌았다고 했다.
그러다 우연히 내가 규호 엄마가 자위를 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욕실에서 넘어진 척하여 엄살을 떠는 동안 내 자지를 보고 아들의 친구가 아닌 건강한 자지를 갖고 있는 남자로 보여 스스럼 없이 내게 자신의 보지를 열어준 것 같았다.
내 자신도 같은 또래의 여자들을 사귀는 것보다 아줌마들을 만나는 것이 좋았던 것이 한창 성욕이 왕성한 30대의 여자와 10대의 남자가 섹스하기에는 딱 좋은 관계였던 것 같았다.
10대의 왕성한 성욕은 30대의 아줌마가 아니면 풀기가 어려울 정도로 가장 강한 욕망인 것 같다.
대부분의 10대들이 자위를 하면서 왕성한 성욕을 풀지만 가끔은 나처럼 운 좋게 30대의 아줌마들과 섹스를 하면서 성욕을 푸는데 아마도 처음에는 여자의 보지를 쑤신다는 쾌감에 아줌마를 따먹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줌마들의 노리개가 된 것이다.
어째든 규호 엄마와 섹스를 한 뒤로 규호의 집에서 같이 자면서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자주 자게 되었다.
처음에는 틈이 나는대로 규호 엄마와 섹스를 즐겼는데 주로 규호네 집에 가서 규호가 없는 틈을 타서 했다.
한창때인 10대라 한 번 사정을 하고서도 규호 엄마가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빨면 금방 다시 자지가 불끈 서서 서너 번을 해야 만족을 했다.
아무리 외숙모와 섹스를 해보았지만 그 때는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면 따뜻한 느낌과 귀두가 질안에 들어가 질벽에 닿는 느낌에 처음에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바로 사정을 하지만 두 번 이상 하면 아무래도 감각이 무뎌져 오래 버텼다.
규호 엄마도 그런 것을 알고 의례히 옆에 앉아 처음에는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자기 보지를 만지게 하다가 자지를 빨아 주면서 내 얼굴쪽으로 몸을 돌려 자기 보지를 마음껏 만지고 빨게 하면서 첫 번째 사정을 시켜주고는 정액을 받아 삼켰다.
입가에 내 정액을 흘리면서 내 몸을 일으켜 자기 보지를 빨게 하면서 다시 자지를 빨아 주면 바로 발기하고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보지 물로 흥건한 규호 엄마는 체면이고 없이 내 자지를 받아 들이면서 흥분에 몸을 떨었다.
중간정도의 성적인 규호는 따로 학원을 다녔지만 나는 성적도 상위권이고 집안 형편 때문에 학원 다니기가 어려워 규호가 학원에서 공부하는 동안 학교 독서실에 있거나 규호네 집에 가 있겠다고 하고는 자연스럽게 규호네 집에 먼저 가서 규호가 오기 전에 규호 엄마의 보지를 쑤셨다.
낮에 규호네 집 안에 들어서면 문을 열어주는 규호 엄마의 치마 속에 손을 넣어 노 팬티인 것을 확인하고 보지를 만지고는 바로 소파에 앉아 자지를 꺼내면 규호 엄마는 바로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 입안에 사정을 하게 했다.
한 번 사정을 하고는 내 자지를 빨면서 흥분하여 보지 물로 흥건해진 규호 엄마의 보지를 만지면서 빨아주기도 하고 다시 자지가 서면 안방으로 가서 열심히 69로 빨다가 규호 엄마의 보지에 좆 물을 쌌다.
그렇게 두 세시간 즐기면서 규호 엄마는 주위의 다른 아줌마들의 비밀들을 내게 이야기 해주었고 대부분의 비밀이야기라는 것이 친구들이나 친한 다른 학부형들의 섹스 이야기였다.
하루는 규호 엄마만 있는 줄 알고 문에서부터 잔뜩 꼴린 자지를 잡고 바로 규호 엄마의 입안에 넣고 빨아 달라고 하려다가 거실에 규호 엄마와 이야기를 하는 아줌마들이 있어 인사를 하고 규호 방으로 들어가 꼴린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기도 했다.
끼리끼리 모인다고 규호 엄마에게 이야기를 듣지 않았다면 꽤나 정숙하게 보이는 아줌마들이었다.
그러나 규호 엄마의 말을 들어보면 규호네 집에 모이는 아줌마들은 꽤나 색을 밝히는 여자들로 개중에는 제비같은 놈들에게 걸려 괘 고생한 아줌마도 있었다.
특히 같은 반의 석기라는 친구의 엄마는 모이는 바람난 유부녀 중 제일 얌전하고 정숙하게 생겼는데 제일 밝히는 여자라고 했다.
그 날도 내가 규호의 방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아들 친구만 아니면 한번 나를 먹어보고 싶다며 입맛을 다셨다고 했다.
그날 저녁에 아줌마들이 가고 규호가 학원에서 돌아오기 전에 규호 엄마와 섹스를 한 뒤에 내 자지를 만지며 석기 엄마의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유난히 자지에 힘이 들어 가면서 다시 자지가 서자 내 위로 올라와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밀어 넣으면서 다른 아줌마들과도 해보고 싶냐면서 내 속을 떠보았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지만 결국에는 속마음을 그대로 이야기 할 수밖에 없었고 규호 엄마는 기다려 보라며 내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자신의 욕망을 채웠고 나는 충실하게 그런 규호 엄마의 보지를 쑤시며 다시 친구 엄마의 보지 안에 정액을 가득히 쌌다.
하루는 규호는 학원에 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막상 규호네 집에 도착하니 규호가 몸이 아프다며 학원에 가지 않고 집에 있었다.
어쩔수 없이 병을 핑계로 쉬고 잇는 규호의 방에서 같이 공부를 하는데 저녁을 먹고 공부를 하던 규호가 약기운에 취해 자꾸 졸았다.
기회라고 생각하고 자꾸 조는 규호에게 약을 더 먹고 푹 자라고 꼬셔서 침대에 누이고 30여분 정도 공부를 하는 척 하면서 완전히 잠이 든 것을 확인하고는 아래층으로 내려가 보니 규호 엄마가 잠옷차림에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내가 내려온 줄 모르고 TV를 보는 규호 엄마의 뒤로 돌아가 가슴을 만지니 놀라 나를 쳐다보다가 츄리닝위로 솟아 있는 내 자지를 보고 만지면서 아쉬운 표정을 짓기에 규호 엄마의 입에 자지를 물려주자 규호 엄마는 윗층에 있는 규호를 신경쓰면서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낮부터 꼴려 있어서 인지 열심히 자지를 빨아 주는 규호 엄마의 입안에 금방 사정을 했다.
규호 엄마는 내 정액을 받아 마시고 내 자지를 츄리닝 안으로 집어 넣어 주면서 빨리 올라가라고 성화였다.
하지만 나는 규호 엄마의 잠옷을 들추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젖은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만지면서 가슴을 주물렀다.
“한번 할까요?”
“안돼. 위에 있잖아.”
“감기약 먹고 자요.”
“그래도….”
약간은 마음에 걸리는지 망설이는 규호 엄마의 팬티를 내리고 몸을 돌리게 하고 윗층 계단을 보면서 뒤에서 자지를 슬며시 밀어 넣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싫지는 않은데 규호가 신경이 쓰여서 어쩔줄 몰라하는 규호 엄마는 내 움직임이 빨라지자 윗층의 규호는 잊은 채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흑…세게….더…아..”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오직 보지를 통해 느끼는 쾌락에만 정신이 팔린 규호 엄마는 더 크게 신음을 냈다.
윗 층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얼른 자지를 빼자 규호 엄마는 영문도 모른 채 엉덩이를 내게로 들이 밀면서 재촉했다.
규호가 잠에서 깬 것은 아니라 생각을 하고는 인기척 때문에 자지를 뺐다고는 말하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이미는 규호 엄마의 엉덩이에 얼굴을 대고 질퍽거리는 보지를 빨다가 너무 신음을 내기에 팬티를 벗겨 규호 엄마의 입에 넣었다.
입으로 팬티를 뭉친 것이 들어 오자 답답한듯 고개를 젓는 규호 엄마를 무시하고 다시 규호 엄마의 엉덩이를 들게 하고 보지를 빨았다.
계속 보지를 빨다가 얼떨결에 혀가 항문 주위를 핥았고 혀 긑이 항문을 스치면 규호 엄마는 엉덩이를 흔들며 어쩔줄 몰라 하는데 보지에서는 물이 평상시보다 훨씬 더 흘렀다.
자연스럽게 항문을 핥아주면 더 좋아 한다는 것을 알고는 열심히 항문과 보지를 오가며 핥아 주는데 규호 엄마의 보지는 홍수가 난 것 같이 보지 물이 흘렀다.
얼굴을 들고 다시 자지를 밀어 넣으려는데 몸을 일으킨 규호 엄마는 입에 들어 있는 팬티를 빼고는 내 사타구니로 달려들어 자지를 빨더니 내 다리를 들고 불알과 항문까지 혀로 핥아주었다.
“윤규는 나빠..”
“왜요?”
“어디서 배워가지고와서 아줌마를 미치게 해.”
“뭘요?”
“거기 핥아 주는거..”
“거기라니요?”
내가 시치미를 때자 내 불알을 만지던 가느다란 손가락 한 개를 내 항문으로 밀어 넣으며 내 자지를 입에 넣고 한 번 빨더니 내 몸을 돌려 엎드리게 하고 혀를 말아 항문을 간지럽혔다.
야릇한 쾌감이 온 몸을 번져갔고 이런 쾌감도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내 자지는 한없이 꼿꼿하게 섯고 규호 엄마는 그런 내 자지를 만지다가 다시 스스로 몸을 돌려 개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내밀며 내 자지가 자기의 보지를 채워주기만을 기다렸다.
펑퍼짐하게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자 그녀의 입에서는 나즈막한 신음이 흘렀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점점 더 큰 신음이 새 나왔다.
“좋아…아..윤규야..세게..”
“그래 ..아…흑…깊이…아..”
내 자지가 보지에 꽉 차는지 자지를 빼고 넣을 때마다 뿌쩍뿌쩍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가 날수록 규호 엄마의 입에서는 더 큰 신음이 흘렀다.
계속 쑤시는데 규호 엄마는 절정에 올랐는지 보지가 오물거리는 느낌이 나면서 내 자지를 잡아왔다.
미리 한 번 규호 엄마의 입안에 사정을 해서인지 나는 아직 사정을 할 기미가 없었다.
가만히 자지를 집어 넣은채로 있으면서 눈 앞에 있는 국화 모양의 항문을 한 손으로 만지자 규호 엄마의 보지는 더 강하게 내 자지를 잡아왔다.
“몰라…아..그래…더 만저줘…”
“여기 만지면 좋죠?”
“좋아…”
항문 주위를 만지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돌리면서 슬쩍 밀어 넣어보자 손가락 한 마디가 항문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파…살살…아…응..살살…”
“그만해요…”
“아니..살살해..”
항문을 쑤시는 손가락을 빼서 너무 뻑뻑한 것 같아 침을 바르려고 입으로 손 가락을 가져가는데 손가락에서는 약간 똥냄새가 났지만 항문을 쑤신다는 신기한 마음에 주져없이 손가락에 침을 발라 다시 항문에 집어 넣었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쉽게 들어갔고 규호 엄마는 아프다는 말이 없이 그져 엉덩이를 더 치켜들고 신음만 냈다.
“아 좋아…”
손가락이 다 들어 갔는데도 아프다는 말이 없고 몸을 떨면서 보지에 들어간 내 자지를 꽉 조여 오는데 두 번째 절정에 오른 것 같았다.
손가락을 빼고 자지도 보지에서 빼내고 소파에 걸터앉자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자신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빠는 규호 엄마를 보면서 이제는 친구 의 엄마가 아니고 그냥 발정 난 여자로밖에 보이지가 않았다.
자지를 빨리는 동안 이층을 쳐다보면서 혹시 규호가 나오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을 했지만 내 자지를 빠는 규호 엄마는 아무 생각 없이 자기 보지를 한 손으로 만지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열심히 빨고 있었다.
자지를 빠는 규호 엄마를 일으켜 방으로 들어가자고 하고는 아무렇게나 집어 던진 옷들을 줏어들고 안방으로 들어 갔다.
침대에 누워 가랑이를 벌린 규호 엄마의 위로 올라가 자지를 끼우고는 허리를 움직이자 규호 엄마도 두 다리를 들어 내 허리를 감더니 내 움직임에 맞춰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거실에서 열심히 자지를 빨려서인지 얼마가지 않아 규호 엄마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는 옆에 누워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빨아 줘요.”
티슈로 보지에서 흐르는 내 정액을 닦고 있는 규호 엄마에게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자 그녀는 거리낌없이 미끈거리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쪽쪽 소리나게 빨면서 불알을 만졌다.
지금이라면 힘들지만 그때는 규호 엄마가 자지를 빨아주자 바로 다시 서기 시작했다.
“또 하고 싶어?”
“예. 싫어요?”
“아니..잠깐 쉬고하자..올라가서 규호 자는지 보고 올래?”
그제서야 아들이 신경 쓰이는지 내게 올라가 동정을 살펴보고 오라고 하는 규호 엄마의 얼굴은 약간은 어색해 하면서도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켜주는 내게 한없이 다정한 얼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