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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띰띰해서 올린글...입니다..
지송 합니다...












"더 벌려......더......벌리라구....."
"이렇게........"
"그래.....좋아....이제.....들어간다...."
굶은 자지가 보지구멍에 삽입 된다.
"아~~~~~~좋아~~~~~~~"
"오빠.....좋아........"
"빨리 끝내자 곧 엄마 오실거야..."
"알았어.......금방...끝낼게......"
음핵을 만져가며 나는 깊숙히 쑤셔 넣었다.
"오빤 너무 잘하는 것 같아.....아......."




엄마가 너무 좋아!

내 엄마.
올해 36살의 나이로 미용실을 운영하신다.
나이에 비해 젊은 외모를 가지신 엄마.
나는 그런 엄마가 너무 좋았다.
때론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본적도 많았다.
엄마의 팬티를 훔쳐 자지에 비벼되며 여러가지 상상을 하며 좆물을 뿜어낸적이 많았다.
지금도 나는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있다.
어머니의 커다란 유방을 움켜잡고는 유두를 햛는 상상을 하는 나.
처음에는 이런 내가 무척이나 싫었지만 지금은 이런것을 매우 즐긴다.
그리고 이제 엄마을 뛰어넘어 누나랑 하는 상상을 하고 있다.
무조건 내 마음에 맞는 여자라면 나는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했다.
그레서 그런지 공부는 언제나 뒷전 이었다.
포르노 사이트나 잡지등을 보며 자위를 하는 그런 남자이다.
언제나 눈동자가 풀려 피곤해 하는 나.
엄마는 이런 내가 공부땜에 피곤해 하는 줄 알고 한약을 먹이시곤 했다.
때론 어머니가 노출이 좀 심한 옷을 입은 모습을 보았을때에는 정말 그 자리에서 엄마를 먹고
싶었다.
너무나 먹고 싶은 허벅지. 그리고 엉덩이.
저 푹신한 엉덩이에 자지를 비벼버리고 싶은 경우가 많다.
이젠 자위를 할때면 엄마의 이름을 부르며 한다.
김미숙.....어머니의 이름이다.
나는 이제 어머니의 몸매를 노골적으로 감상한다.
엄마와 대화를 할때는 난 언제나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가슴.
풍만해 보이는 가슴을 보며 자지를 세워 버린다.
나는 어머니가 샤워를 할때면 몰래 샤워실문앞에 있는다.
어머니는 샤워를 하실떄 문을 잠귀어 버리기에 엄마가 샤워하는 모습을 볼수는 없다.
하지만 나는 어머니가 샤워를 한다는 그 이유하나 만으로도 흥분을 했다.
엄마가 샤워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말이다.
분명 보지를 씻고 유방도 씻고 하실 것이다.
그러면서 혹시 자위를 하실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는 나.
엄마의 손이 보지구멍을 벌려 놓은채 쑤시고 있는 상상..
나는 그 상상하나만으로 절정의 쾌감에 젖여 들곤 했었다.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며 자지를 흔들거린적도 여러번 이었다.
나에게 있어 어머니는 단지 육체적인 관심대상일 뿐이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나 정같은 것들은 뒤로 한채 말이다.
나는 내가 집에 혼자 남겨지기를 바랬다.
그리고 그런 내 소원은 빠른시일내에 찾아왔다.
텅빈 빈방..
나는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단단해진 자지를 한번 움켜잡고 귀두를 자극 시켰다.
그런다음 어머니의 방에 들어갔다.
엄마의 팬티를 꺼내고는 그것을 착용했다.
부드러운 촉감이 팬티에서 느켜진다.
그리고 브라자또한 착용했다.
조금은 나에게는 작았지만 오히려 그런것이 더 자극이었다.
그리곤 나는 침대에 누웠다.
나는 엄마의 몸매를 상상해가며 음란한 소리들을 했다.
점점 자지가 커지기 시작한다.
자극또한 더욱더 커져간다.
나는마치 내가 엄마인것처럼 행동했다.
그리고 강간을 당하는 행동처럼 했다.
너무나 자극적이고 흥분이 강했다.
어느새 나는 좆물을 싸고 말았다.
나는 그렇게 자극의 여운을 느꼈다.
그떄 내 뇌리를 스쳐지나가는 것이 있었다.
"강간"
그렇다...
언제까지 상상만을 한채 이렇게 할 것인가?
어차피 엄마도 여자일뿐....
강간을 당하면 어머니는 나의 말을 잘 들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누구에게도 이런 사실을 말하지 못할 것이다.
어머니가 미친여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점점 엄마를 강간하고 싶은 집념이 강해져만 갔다.
하지만 어떻게 어머니를 강간할 것인가?
그것또한 문제었다.
포르노영화처럼 그렇게 해볼까?
수면제를 먹인다음 할까?
아님 복면을 한채 할까?
하지만 정말 어려운 것이다.
어머니를 강간하는것이 말이다.
하지만 나는 어머니를 원한다...
2002년7월 15일
나는 오늘도 어머니를 상상하며 딸딸이를 쳤다.
딸딸이를 할때 난 언제나 엄마의 팬티를 입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팬티가운데 부분이 더럽다..
좆물에 찌들어 버린 팬티.
냄새또한 이상스러운 냄새이다.
하지만 나는 더러워진 엄마의 팬티가 좋다.
나는 용기를 내어 좆물로 더러워진 팬티를 햛았다.
좀 역겨웠지만 흥분이 되어 괜찮았다.
나는 오늘 엄마의 유방을 보았다.
씨발...좆나..컷다....그냥..달려들어 만져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마음일뿐 행동은 어렵기 때문이다.
엄마앞에서는 엄마라고 하지만 나혼자 있을땐 그저 여자일뿐이다..
나는 엄마를 겁탈하고 싶다.
오늘 하루동안 나는 엄마의 팬티를 입었다.
그리고 나는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고 좆물을 뿜었다.
좆물에 젖은 팬티를 나는 하루동안 계속 입고 있었던 것이다.
축축함이 싫었지만 자극만은 정말 좋았다.
특히 버스안에서 예쁜여자를 보며 딸딸이를 쳤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는 언제쯤 엄마를 강간할수 있을까?

엄마는 교회신자이다.
그래서 금요일에는 언제나 가족예배를 하신다.
목사님과 집사님 그리고 몇몇신자들이랑 아줌마들이 우리 집에서 예빼를 한다.
두꺼운 성경책을 가지고는 웃는 얼굴로 찬양을 하는 신도들.
오늘이 바로 금요일이다.
어머니는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 하셨다.
목사님, 집사님 그리고 아줌마2명 이렇게 4명이 온 것이다.
엄마는 이들을 맞이하고는 주방으로 갔다.
냉장고 문을 열고 과일들을 꺼내신다.
그리고 과일을 깍으시는 엄마.
이 사람들은 벌써부터 기도를 한다.
어쩌고 저쩌고 정말 지겨운 말이다.
나또한 교회신자라고 할수있다.
한번도 빠짐없이 교회를 가기 때문이다.
그것이 다 엄마의 강요라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다.
나는 어머니의 뒤에서 서 있었다.
어머니의 엉덩이를 감상하기 위해서 이다.
얇은 바지사이로 팬티자국이 선명하게 보인다.
그리고 팬티가 똥구멍에 끼여있는것도 보인다.
나는 벌써부터 자지가 꼴린다.
바지를 뚫고 나갈것 같은 힘이 느켜진다.
반으로 잘 나누어진 엉덩이....정말 먹고 싶은 엉덩이다.
나는 좀더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싶었다.
그래서 좀더 가까이 갔다.
만지고 싶었다. 정말.....
하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하지만 욕망이란 사람을 변하게 한다.
내 의지에 관계없이 손이 움직었다.
엄마의 엉덩이를 향해 말이다.
그리고 엉덩이에 가까이워지고 말았다.
거기에서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마치 나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 처럼 말이다.
내가 여기까지 해주었으니 이제 너가 할 차례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나는 망설었다. 땀도 흘렸다.
그때었다.
"종욱이 엄마 뒤에서 뭐하니?"
나는 빨리 손을 내렸다.
"엄마...뭐...도와드릴것..있어요..."
"아니...방에서..공부나..하렴...."
"네..."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시선은 엄마의 엉덩이에 있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될대로 되라는 무대포 정신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만졌다.
부드러웠다..게다가 푹신했다.
엄마는 내가 엉덩이를 만지자 놀란듯 뒤를 쳐다 보았다.
"엄마....조용해요....소리지르면...뒤에 있는 사람들이 올거 아니에요..그렇게 되고 싶진 않죠.."
어머니는 당황한 표정으로 목사님을 바라 보셨다.
난감할 것이다.
소리를 지르거나 이 자리에서 나를 혼내면 분명 목사님이 올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종욱야 엄마한테 이런 짖굿는 장난 하는 거 아니야...그만하렴..."
엄마는 조용한말투에 가시가 돋아나는 말을 했다.
"지금 장난하는 걸로 보여요...아들이....엄마..엉덩이를..만지는..게.."
나는 진지한 표정으로 대꾸를 했다.
"너....설마....."
엄마는 이제야 알았다는 표정을 보이셨다.
"그래요......이제....알겠어요..."
어머니는 나를 그냥 바라보시기만 했다.
지금 이자리에서 그 어떤말을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엄마....엉덩이...푹신하네요....내...생각대로...말이야..."
"종~~~욱~~~야"
엄마는 무척 난감해 하는 표정이었다.
"뒤에 목사님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나는 이제 엉덩이를 힘있게 만졌다.
이떄 어머니가 갑자기 내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엄청 화난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너....종욱이..엄마한테...혼나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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