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가족(1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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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애정가족(1부)

음.......
제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했네요..
제목만큼의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릴지는 ???









"어서 옷을 벗으시지..."
"싫어...."
"음....반항을 하시겠다. 이건가? 아직 자신의 처지를 모르고 있냐보군.."
".........."
"그럼 이 사진을 공개할까? 너의 집에 보내면 정말 좋은 선물이 될것 같은데...말이야.."
"그건......"
"왜? 겁이나....그럼...옷을...벗어..."
"대체....나에게...무엇을...원하는..거지...나는.....당신에게..줄만한..돈도...그...어떤것도..없어.."
"내가 언제 돈을 원한다고 했냐..난 단지 당신의 뜨거운 육체를 원할 뿐이라구.."
"그래서 내 육체를 가지게 되면 나를 어떻게 할 셈이야..."
"후후...상당히..직설적인..질문이군....글쎄...어떻게....할까?...음....그건...일단..당신의..육체를..맛본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겠군.."
"자아.....이제...쓸데없는 말들을 집어 치우고 옷을 벗으라구...좀전부터 이놈의 성난자지 떄문에
미칠 지경이야.."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자. 순수해 보이는 여자이다.
하지만 뭐라할까 약간은 도도함이 보이는 그런 여자이다.
여자가 하얀원피스를 벗는다.
어깨를 타고 아래로 흘려내리는 원피스.
하얀 피부와 하얀 브라자가 정말 아름다워 보인다.
손가락을 떨리며 이내 원피스를 잡고 있던 손가락에서 힘을 뺀다.
방바닥에 떨어진 원피스를 보며 남자는 음흉한 웃음을 지은다.
그리고 여자에게 다가가는 남자.
"정말 매력적인 몸매인걸. 군살하나없는 정말 완벽한 몸매야.후후..이러니...남자들이...다...당신을..좋
아한단 말이야..."
"이제 그 브라자랑 팬티도 벗으라구.."
"왜? 나에게 이러는 거지..대체...왜?"
"후후...그거야...나도...당신을..좋아하는..남자중에...하나이기..때문이지.."
"당신같은 여자와 가까이 하기에는 당신은 너무 도도해 보인단 말이야...무서울 정도로 남자들을 무
시하고 외면하는 당신...후후...이렇게라도..해야...당신을.맛볼수..있지..않겠어.."
"당신 혹시 남자 기피증 아니야......그렇게 섹시하게 옷을 입으면서 남자들의 시선에 불쾌해 하다니.."
"나는...."
"선생이면 선생답게 옷을 입고 다녀야 되지 않겠어.."
"................."
"후후....이제..벗지..당신의 유방과 보지를 나에게 어서 보여 주라고.."
"나에게 이렇게 하면....이러면...안되는...거야....제발..."
"왜? 벗기가 싫은 건가..그렇다면 이 사진을 지금당장 니년의 집에 보넬까? 그래도 좋은거야.."
"안돼...그건만은....제발..."
"그럼 벗으란 말야..이...쌍년야..."
여자는 체념한 듯한 표정을 하며 브라자와 팬티를 벗어간다.
"좋아....이제 내 앞에서 똑바로 서...차렷 자세로 말이야..."
여자는 남자의 명령대로 차렷자세로 남자앞에 서 있는다.
"완벽한 몸매와 탱탱한 유방과 예쁘게 자란 보지털하며 그리고 핑크빛의 보지.....이거 흥분되는걸.."
"이제 보지를 벌려봐..다리를 벌린채 말이야..."
여자는 다리를 벌린채 보지를 벌린다.
얼굴에는 체념과 수치스러움에 가득찬 표정을 한채 말이다.
"후후....씨발....창녀같군..그래...지금..당장..창녀를..해도..괜찮겠어...."
"보지구멍이 넓어 보이는군...그래..."
"뭘 그렇게 멀뚱하게 서 있는거야...이제...내...자지를..빨아야지..."
남자는 바지지퍼를 내리고는 자지를 꺼낸다.
여자는 남자에게 다가가 자지를 잡고는 입속으로 집어 넣는다.
"자지뿌리까지 다 입속에 집어 넣으라구...알았어..."
"엉덩이도 흔들어 대라구...."
"후후....기분이...좋은걸....당신같은...여자에게..이렇게....자지가..빨리다니...아주....색다른..흥분인걸..."
"더 세게 빨라구.......불알도 빨구 말이야...."
"좋아...아아......그렇지...아주..잘...빠는걸...빠순이..같아....하하하....."
"됐어....이제....슬슬..시작해....볼까...이제 뒤로 누워서 엉덩이를 하늘높이 올리라구...."
여자는 남자의 명령대로 그렇게 한다.
"음...살이...많이..돋아난..엉덩이군..그래.....잘..갈라진...이...엉덩이좀...보라구...하하하..씨발...여기에서
똥을 쌌겠지......씨발.....좋아...오늘...니년의...엉덩이를...아주...죽여주지..."
남자는 엉덩이를 벌리고는 항문을 빨아간다.
"음.....거기는..."
"후후...항문의 주름잡힌 모습이라니...하하하....미쳐버리겠군....그래..."
"이 항문에 자지를 한번 박아볼까...."
"그건......싫어...그런..더러운..데에다가...그건..."
남자는 자지를 항문에 쑤셔넣기 시작한다.
하지만 남자는 자기 생각되로 자지가 잘 쑤셔지지 않자 침을 가득히 모아 항문에 뱉어낸다.
그리고 손가락을 쑤셔 넣는다.
"아아학......아파..........아프단...말이야....제발....그만...아악.....아아아..."
"이게..정말...잘들어..가는걸....좋아...이젠...자지를..집어....넣어..볼까.."
"제발........."
"자 들어간다...."
"아악..........윽.......아......아악.......아아아아.....아파...."
"후후....잘....조여주는걸.....정말....이러다가..자지가..부러지겠어.....아아...좋아..."
"아파....제발......"
"흠...이런....항문으로..똥을..싸댔단...말이야...똥만..싸기에는..정말..아까운...항문인데...."
"언제나...무언가에..쑤셔있어야...하는..항문이야....후후...이제부터....언제나...항문에..아무거나..쑤시고
다니라구...내가..언제나..확인할테니까....말이야....아무것도..쑤셔있지...않으면...그자리에서...자지를..
쑤셔 버릴거야...알겠어..."
"제......발.............아아.......제발.............아아아아......."
"음....유방은.....좀...작군...하지만...만지기에는...그리....문제가...되지...않는걸...."
"어때...기분좋아?..."
"............"
"기분좋다고....말해봐....어서...."
".........."
"씨발년이...어서....말못해.....어서....말하라구..."
"씨발...항문을....찢여....버린다.....어서...말못해..."
남자는 정말 항문을 찢여버릴 자세를 취한다.
그러자 여자는 겁을 먹은듯....
"좋......아......기분..이...좋아...."
"후후...항문이..찢여지는것이...싫은...가..보군...그래....꼭....이렇게..겁을..줘야....하는건가..."
"항문만..쑤시니까...재미없을거야....보지도..즐겁게..해주지.."
남자는 일단 항문에서 자지를 뺀다.
그리고는 자지를 보지에 쑤셔 버린다.
"질퍽....퍽퍽....퍽퍽..찌걱....찌지걱....찌걱..."
"후후...이소리...들려....보지가...박아지는..소리가...들리라구...후후....소리또한....죽여주는군..."
"아흑.......아아......"
"항문이.....허전하지...않아....하지만...좀..참으라구...곧...다시...박아...줄테니까.."
"싫어....이젠....그만.....제발....부탁이야...."
"흠...부탁이...왜그래....부탁을..하려면..공손하게..."요"자를...붙여야지...안그래...."
"제발...부탁드려요...제발........"
"아직은..멀었어....이놈의...자지가..죽을려면...말이야..."
"그러고보니...너..섹스는...해봤어....."
"............."
"씨발....이번에는...보지를..찢여...버릴까.."
"아니요.....한..번..딱....한번...해봤어요..."
"한번이라...누구랑..한거야...."
"그게...저기...그게......"
"어서...말못해...."
"그게....그게...."
"흠.....말을..하지...않으시겠다...그럼...할수없지..씨발...이보지를.찢여...버릴수..밖에.."
남자는양 보짓살을 잡고는 찢여버릴 자세를 취한다.
"말할게요....제발...하지....말아주세요..아파요..."
"그럼...어서...말하라니깐..."
"그게....아버지에게...."
"뭐?....아버지에게..."
"하하하.....그러니까...뭐야...그게...근친상간...말이야....하하하.."
"밀로만 듣던 근친상간을 했다 이거지....후후..."
"특종인데.......순진하기로 소문난 김선생님이 근친상간을...하하하.."
여자는 그제서야 자신이 말실수를 한것을 알아차렸다.
하필.....근친상간을 했다고 말을 했으니 정말 돌이킬수 없는 실수 인것이다.
하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이다. 주어 담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것이다.
"후후.....그렇군....캬캬캬....좋아....후후....니년...정말..더러운...씹년이구나....하하..."
"그래...아버지랑..해서..기분이..좋았어....아버지..자지를..빨고....쑤시니까..기분이..어떘어?.."
"...................."
"흠....말하기...싫겠지...좋아...이번만은...봐주지..어차피....이제..계속...니년을..가지고..놀아야..하니까..
가지고 놀면서 아는것도 재미있겠지..."
"씨발....이보지..죽여주는데...항문처럼...잘...조여주고....게다가...후후....유방이..흔들거니는..모습...이
정말 예술이야....니년 아버지에게도 이렇게 했겠지.."
"아아....학......박선생님...이젠...제발...더이상...참지....못하겠어요....아아아....."
"제발....박선생님....아아아......아아아아...."
"뭐야...가버린거야....벌써......제길....."

교무실 한구석에서 벌을 받고 있는 학생.
조금은 소심해 보이며 힘이 없어 보이는 학생이다.
"저 씨발놈은 또 무슨 사고를 친거야?"
"저녀석 오늘도 지각이에요....벌써.....두주째라구요....어떻게...저녀석을...처리해야...할지..?"
"부모님과는 통화해봤어..."
"그게...통화가 어려워서요...집에 찾아가도 아무도 없고....저녁에도...찾아가도...그렇구요.."
"혹시...저녀석....부모님이...없는거...아니야....."
"글쎄요.."
"흠....어쨌든...저녀석....1교시가 끝날때까지 벌 세우라고...알았어.."
"네...학생과장님..."
학생과장는 벌받고 있는 학생을 무섭게 노려본다.
"이진호.....너....이녀석....반성하고.있어....알았어..."
"네...선생님...."
진호는 학생과장을 똑바로 쳐다보지 않은채 그렇게 말을 한다.
1교시가 시작되었다.
진호는 팔이 아픈듯 인상을 찌푸린다.
하지만 어쩔수가 없다.
그렇게 벌을 받고 있을때쯤 진호에게 다가오는 한여자.
바로 김선생이다.
하지만 왠지 걸어오는 것이 어색하다.
그리고 계속 엉덩이를 만지면서 걸어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박선생이 김선생의 항문에 시험관을 쑤셔 넣었기 때문이다.
"진호야...너..또....지각했구나.."
"네...."
"그런데....선생님...어디가..불편하세요..."
"아...니...왜...."
"저기...걸음걸이가..불편해...보여세요.."
"그....그래..."
김선생은 얼굴이 빨개지며 다시 엉덩이를 만진다.
"선생님은 수업때문에...그럼...."
"네....선생님..."
김선생은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어가며 걸어간다.
진호는 그런 김선생의 엉덩이를 보며 왠지모르는 자극을 받는다.
그리고 다시 아픔을 느끼는 진호.
그렇게 땀을 흘려가며 이제 한계에 다다른 진호..
금방이라도 쓰려질것 같다.
차라리 쓰려지고 싶은 진호에게 다행히도 1교시가 끝나는 음악이 들려온다.
진호는 이제 팔을 내리고는 여기저기를 주무른다.
그리고 그때 학생과장이 진호에게 다가온다.
"너 언제...내가...팔....내리라고...했어....어...이녀석이....너....언제부터....팔..내리고...있던거야...어..."
"1교시 끝나고 바로 내렸는데요..선생님..."
"내가....니녀석의...말을...어떻게....믿어....안돼겠어..."
"이번 2교시가 끝날때까지 또 팔을 올리고 있어....단...지금 쉬는시간을 쉬게 해줄테니까...알았어..."
"네.....선생님..."
진호는 눈물을 조금 흘리며 그렇게 말을 한다.


김선생이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로 향해 가고 있을때 박선생이 음흉스런 표정으로 김선생에게 눈치를
준다.
그리고는 화장실로 들어간다.
김선생은 조금 머뭇거리는듯 하다가 이내 자신도 화장실에 들어간다.
"음.....좋아...눈치가..빠르군..."
"뒤로 돌아...그리고..그...엉덩이를...보이게,..해..검사를..해야지.."
김선생은 뒤로돌고는 엉덩이를 보이게 했다.
그리고 치마를 걷어 올린다.
하얀팬티로 비치는 시험관..
박선생은 팬티를 벗겨 버린다.
"후후.....아주...젖여...버렸군..그래..흥분했군...후후...좋아...."
"좋아....이젠..가보라구....수업끝나고 옥상으로 올라와..."
박선생은 그렇게 말을 하고 화장실을 빠져 나간다.
김선생은 누구에게 들킬세라 팬티를 올리고 치마를 내린다.
그리고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화장실을 빠르게 빠져 나간다.
벌써 1시간이나 벌을 받고 있는 진호.
하지만 계속 오줌이 마려워서 참을수가 없었다.
진호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냉큼 화장실로 달려간다.
그리고 바지지퍼를 급하게 내리고는 오줌을 갈긴다.
다 오줌을 갈기고 화장실을 빠져 나갈쯤 발에 무언가가 부딪힌다.
진호는 발을 향해 눈을 향한다.
지갑 이었다.
검은색의 지갑...
진호는 그 지갑을 주어 열어본다.
바로 김선생의 지갑인 것이다.
진호는 그 지갑을 주머니에 넣고는 화장실을 빠져나와 다시 팔을 들어 올린다.
그리고 2교시가 끝나고 진호의 벌도 끝을 내렸다.
진호는 옥상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갑을 열어본다.
김유미(23).그리고 주소가 적힌 주민증과 운전면허증..그리고 여러가지 신용카드들..
얼마되지 않은 지폐.
그리고 하얀종이.
진호는 접혀있는 하얀종이를 열어본다.
진호는 그 종이에 적혀져 있는 글들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제 그 시험관을 보지에 쑤셔 넣으라구....후후....또...검사할테니까-박선생-"
"세상에...김선생이랑..박선생님이....."
진호는 그 종이를 지갑에 넣고는 주머니에 지갑을 넣는다.
그리고는 옥상을 빠져 나간다.
김선생은 잃어버린 지갑을 찾기위해 다시 화장실로 들어간다.
이곳저곳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보이지가 않는다.
"대체....어디있는 거야?.."
그리고 변기쪽으로 시선이 가고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김선생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바로 진호의 이름표었다.
"이진호...."
"그럼...진호가...."
김선생은 너무나 당황한 표정을 하며 화장실을 빠져 나간다.
그리고 끝내 진호와 김선생은 마주치게 된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당황함과 놀라움을 토해내는 두사람.
"진호야.."
"선생님..."
그렇게 서로를 불려보고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 두사람..
그리고 3교시 수업종이 울린다.
"진호야....수업끝나고....교무실로 오렴.."
"..네...선생님...."
서로는 이렇게 대화를 끝내고 각자 교실로 들어간다.
수업이 끝나고 진호는 교무실을 향해 간다.
그리고 김선생과 만나게 된다.









걍...보아주셔셔...감솨합니다..


추천99 비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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