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근친/짜집기]옥풍색마소천일대기8
옥풍색마소천일대기.......
설가연의 혀가 소천의 건장한 몸을 더듬어 나갔다.
부드러운 혀가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더니 이윽고, 소천의 힘차게 하늘을 향해 뻗은
육봉에 이르렀고, 설가연은 부드럽게 혀로 그 육봉을 쓸어올리며 핥더니 이내 혀로 귀두를
감싸고 자신의 입안으로 머금기 시작했다.
소천의 성난 육봉을 입안 깊숙이 머금고는 설가연은 천천히 자신의 얼굴을 위아래로
율동하였다. 사랑하는 아들의 그것인지라 어느때보다도 그녀는 정성스럽게 애무하였다.
소천의 뜨거운 육봉은 혀와 입술에 이중으로 감싸조여진채 촉촉하고 따스한 설가연의
입 안으로 깊숙이 머금어졌다가 다시 내뱉어지고 하는 행위가 계속 반복되었다.
"아아아...... 어머니...."
그 부드럽고 촉촉한 설가연의 입안에 머금어진 육봉은 더욱 늠름하게 발기되어간다.
"정말 멋져! 이렇게 단단하다니!"
설가연은 육봉에서 입을 떼고 손으로 그 커다란 것을 흔들어대면서 감탄했다. 그 굵기와
길이가 능히 말과도 겨룰만큼 늠름한 아들의 육봉이 그녀의 눈에 가득 들어찬 것이다.
(*허풍이 심하긴 하다;; 그래도 무협이니 색공의 기본은 크기조절 아니겠어요.. 크크크)
그녀는 불같은 욕화가 치솟는걸 느끼며 소천의 사타구니 위로 올라탔다.
설가연은 소천의 허리를 양 넓적다리 사이에 끼고 무릎을 꿇어 자신의 몸을 지탱하면서
소천에게서 시선을 거두지 않은 체 마주보며 그의 빳빳한 육봉을 손으로 가만히 거머쥔뒤
이미 부끄러울 정도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자신의 도톰한 음부 사이의 쾌락의 동굴에 잇대고
서서히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 흡사 말의 그것과도 같은 아들의 장대한 육봉을 받아들였다.
설가연의 질은 이미 흥건히 젖어 뜨겁고 미끈한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고 소천은 굉장
하게 조여오는 어머니의 질구와 질 안쪽의 절륜한 뜨거움, 속살들이 부드럽게 감겨오는
감촉에 녹아 정신이 아득해 지는것 같았다.
"으윽.... 아하악.....아음.....소천......하아....너무 커....하윽......아흐..."
크고 굵은 육봉이 한치한치 설가연의 음부속으로 서서히 빨려들어가고 설가연은 자신의
하복부 가득 채우며 들어서는 장대한 육봉의 위용에 짜릿한 쾌감과 절제할수 없는 불꽃처럼
피어오르는 흥분을 느끼면서 볼을 발갛게 물들이고는 소천과 시선을 맞추며 신음을 내었다.
"하아앙.... 너무해..... 하윽.... 아하악.... 찢...짖어질 것 같아... 아흑흑...."
마침내 설가연의 희고 물오른 풍성한 매력적인 엉덩이가 소천의 허리를 찰싹 덮어 버려
아들의 커다랗고 뜨거운, 불기둥같이 맥동하는 살덩어리를 완전히 삼켜버렸다.
설가연은 가는 섬섬옥수로 소천의 가슴을 짚고는 천천히 엉덩이를 율동하며 흐름을
타기 시작했고 이내 그 자신의 자궁까지 치올라오며 질벽을 마찰하는 아들의 굳건한 육봉의
맛을 음미하면서 엉덩이를 힘있게 꿈틀댄다.
"하아흑.... 아...아하악... 소천... 아아하아앙.... 상공... 소첩은 이제... 흑.. 상공의 것이에요...."
육봉을 몸속 가득 받아들인채 천천히 움직이며 그 충만감을 충분히 맛본 설가연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쾌락의 물결에 더욱 욕정을 불태우듯이 점차 빠르게 율동하기 시작한다.
설가연는 소천의 장대한 육봉을 음부 깊숙히 받아들이고서 그 탄력있는 팽팽한 둔부를
상하, 좌우로 힘차게 내돌리며 쾌감을 음미했고, 소천은 아름답고 현숙한 어머니의 능숙한
요분질에 자신도 밑에서 힘차게 육봉을 그 옥죄이는 애액으로 질퍽한 음부속으로 찔러대면서
위아래로 크게 출렁이고 있는 희고 풍염한 젖가슴을 두손으로 감싸쥐었다.
"아음....하아..아아아아...하아..하아...여보.....하으윽윽....아하앙......소천....더 더.......하악...."
설가연의 풍만한 둔부는 소천의 장대한 육봉을 타고 요염하게 위아래로 힘차게 움직이다
가 갑자기 육봉을 가득 머금은채 기교적으로 둥그렇게 원을 그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설가연의 넘쳐나는 애액에 흠씬 젖은채 번들거리며 위용을 뽐내는 소천의 장대한 육봉이 그녀의
옥죄이는 음부 깊숙히 자궁까지 뚫고 들락날락거린다.
경국지색(傾國之色)의 미인(美人)이며 친어머니이기도한 성숙미(成熟美)가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설가연이 탐스러운 긴 머리결을 좌우로 휘날리며 새하얗고 탄력으로 가득한 풍만하기 그지없는 유방
이 그녀의 율동에따라 위아래로 크게 물결치고 요염한 엉덩이를 끊임없이 흔들어대며 아들인 자신의
장대한 육봉을 받아들이는 적나라한 모습은 보는 소천의 가슴을 끓게 만드는 광경이었다.
어머니의 꽉 조여오는 질퍽하고 뜨거운 속살들도 좋았지만 그의 하체에 꼭 맞붙은채 원을 그리며
돌아가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도 정말 머라 말할수 없는 느낌을 선사한다.
설가연은 소천의 위에서 탱탱한 엉덩이를 자기 욕심껏 힘차게 요령껏 굴려대며 그 거대한 육봉이
주는 커다란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소천은 허리의 힘을 다해 위로 치켜 올렸다. 그에따라 설가연의 엉덩이가 점점 올라가고
있었다. 어머니의 질안쪽에서 느껴지는 흡입력과 압박감은 정말 견딜수 없이 황홀했다.
"아… 안돼… 그만… 살살… 아아흥… 하아음… 하아…아흐흑.. 아학…소천...여보..."
설가연은 그러면서도 오히려 음탕한 요부처럼 더욱 빠르고 기교있게 엉덩이를 흔들어 대
었고 장대한 육봉이 그녀의 흠뻑 젖은 음부속으로 쾌속하게 드나들면서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질퍽한 물기젖은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퍼지고 또한 그녀의 신음도 거기에 맞춰 더욱 음탕하고 교태
스럽게 변해갔다.
"아아…! 하악! 더 빨리… 조금만 더… 더 깊이… 아아… 너무 좋아! 죽을 것 같아…
아아… 소천! 여보.... 조금만 더… 하아… 아아… 거기… "
절정으로 치달려가는 설가연의 음부에서는 끝없이 애액이 흘러나와 소천의 육봉은 물런이고 그의
사타구니까지 끈적끈적하게 적신다.
"아아아아아아.... 아흐......하흑......여보......전 죽어요..... 하아...하아...아흑흑흑...당신........"
마치 말처럼 크고 굵은 거대한 육봉을 받아들이며 설가연은 가히 천상의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고 전율할듯한 쾌락이 그녀의 전신을 강타하고 있었다.
그녀의 음부는 타고난 명기였다. 아들인 소천의 육봉을 포근히 감싸 안았다가 육봉의
뿌리부분을 조이고 다시 기둥을 조이고 그리고 귀두를 조이며 마치 별개의 생물체처럼
연속으로 조이고나서 마지막으로 육봉 전체를 꽉 조였다가 풀면서 자신도 모르게 아들을 더욱
그녀 자신에게 빠져들게 만들고 있었다.
연신 들썩이는 그녀의 만월같이 풍성한 엉덩이 사이로 음액에 흠뻑 젖은채 번들거리는
소천의 거대한 양물(陽物)이 분홍빛 속살을 찢을 듯이 벌리며 드나들고 있는 것이 보였다.
물이오를대로 오른 성숙미 넘치는 설가연의 나신이 소천의 몸 위에서 격렬하게 요동친다.
머리속을 텅비게 만드는 쾌감속에 설가연은 경험으로 터득한 기교대로 소천의 육봉위로
힘차게 엉덩이를 찍어내리며 절정을 향한 마지막 몸부림을 시작하고 있었다.
"아하악....여보! 소첩은.....아흑..아학...소첩은 가요.....아흑..하윽...하아악..."
설가연은 소천을 자신의 남편인 듯 부르며 이 쾌락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녀는 소천의 몸 위에서 한동안 기교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움직임으로 그 물오른
탄력적인 엉덩이를 부단히 힘차게 움직이더니 이내 쾌락으로 경직된채 움직임을 멈추었다.
소천의 하체에 걸터앉아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히고 그의 가슴을 양손으로 짚고 있는
그녀의 한껏 물오른 풍염한 몸이 푸들푸들 경련했다.
소천은 어머니가 요염하게 꿈틀대는 것과 자신의 육봉을 꽉 조여드는 질속살들을 음미하
다가 그녀가 절정으로 치달아 그녀의 뜨거운 물이 귀두에 끼얹어지는 것을 느꼈다.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은 쾌감이 설가연의 몸을 맴돌고 있었고 너무도 격렬했던 교합의 흔적인양
그녀의 음부 속살은 화끈화끈거리는 가운데 아직 사정하지 않은 소천의 단단한 육봉은 빳빳하게
발기된채로 그녀의 몸 깊숙이 박혀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꼿꼿하게 선 장대한 육봉이 그녀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하아... 정말 대단해..."
설가연은 그 늠름하게 위용을 발하는 소천의 육봉을 쳐다보다가 발갛게 옥용을 물들인채
손을 내뻗어 그 맥동하는 단단한 것을 움켜쥐었다.
그녀의 손안에서 소천의 육봉은 살아있는 듯 맹렬히 꿈틀거렸고 설가연이 기둥을 꽉
움켜쥐자 커다란 버섯같은 귀두로 피가 몰리며 더욱 부풀어오르고 귀두 끝 살짝 금이간 곳에서
투명한 액이 흘러나온다.
설가연이 보드라운 혀를 내밀어 소천의 분홍빛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자세하고 세밀하게 부드럽고 가볍게 한치 한치를 미묘하게 혀로 핥으며 육봉 아래 고환을 입안
가득 머금는가하면 귀두 끝의 작은 틈을 벌리고는 귀두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핥더니 그 요염한
작은 입술을 크게 벌려서 육봉을 자신의 입속으로 함입(含入)해갔다.
장대한 육봉을 입 안 가득 물자 육봉이 내뿜는 열기가 설가연의 입 안을 뜨겁게 달구었고
그녀의 입 안에 가득 머금어진 육봉이 살아숨쉬듯 맹렬하게 맥동하는게 느껴졌다.
자신의 빳빳하게 선 육봉이 청순미려한 어머니의 고운 손에 흝어지고 그 예쁜 입술이
머금고 빨아들이는 모습은 소천에게 너무도 큰 희열로 다가왔다.
어머니가 눈을 살짝 감은채 적극적으로 빨아대는 것은 참을수 없을정도로 자극적이었다
"아아......너무 좋아요... 어머니!."
설가연은 자신의 흔적을 남겨보려는 듯 육봉을 살짝 깨물었다가 오히려 반발하듯이
더욱 단단해지자 화들짝 놀라서는 성난 육봉이 두려운 듯 다시금 혀로 핥고 입술로 조이고
흡입하며 육봉을 달래었다.
"쯥쯔읍....쪼옥...쪽쪽...쭈웁...쯔읍...쩌업..."
설가연은 볼에 홍조를 띠운채 유순하게 소천의 육봉을 입에 가득 머금고 혀를 칭칭 육봉
의 둘레를 휘감더니 입술을 오므려 천천히 그의 열화와 같은 귀두를 빨고 조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많은 경험을 대변해주듯 너무도 능숙하게 육봉에 자리한 예민한 성감대를 자극하
고 물기젖은 소성을 내며 빨아대니 그야말로 소천은 천상의 선녀와 노니는 기분이었다.
"쪼옥...쪽...이 엄마가 빨아주니 기분좋니? 쯔읍....쪽쪽...."
"아... 응... 정말 좋아..."
소천은 자신의 육봉을 정성스레 기교를 다해서 애무하는 어머니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상하로 움직이는 그녀의 머리에 따라 출렁이는 고운 머리결을 쓰다듬었다.
그의 늘름한 육봉은 어머니의 어여쁜 작은 입술을 크게 벌린채 힘차게 드나들고 있었다.
이윽고 설가연이 일상일하(一上一下) 머리를 크게 율동하며 격렬하게 빨아대며 부드럽게
혓바닥을 사용하여 매끈한 귀두를 애무하고 한손을 아래로 뼏쳐 두 개의 부풀어오른
구슬을 얌전하게 만지작거리자 소천은 다만 육봉을 통해 따스하고 촉촉한 어머니의 능숙한
입놀림에 온몸에 치미는 쾌감의 격동을 참지못해 자신의 육봉을 능숙하게 빠는 미려한
어머니의 모습을 바라보다 일시에 힘을 주어 그녀의 머리를 움켜잡고는 내리누르며 육봉을
입안가득 찔러 넣고는 그녀의 목구멍으로 진하디 진한 정액을 힘차게 발출해갔다.
"아아.. 싸요!"
설가연은 피하려 했으나 미처 그럴 새가 없었는지라 그만 소천의 정액의 전부를 자신의
입속에 받아들여야 했다. 그녀는 미소를 띠우며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소천의 정액을 목구멍
속으로 꿀꺽꿀꺽 삼켰다.
아들의 육봉 끝 귀두에서 폭발하듯 세차게 뿜어지는 뜨거운 정액들은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웠다가 이내 목구멍안으로 흘러들어갔다.
설가연은 홍조를 띈 볼에 황홀한 미소를 지으며 섬섬옥수로 육봉의 기둥을 꽉 쥐고 위아
래로 흔들면서 입속에 가득찬 아들의 더욱 부풀어오른 육봉을 쭉쭉 빨아서 젊은이답게
강렬하고 힘차게 분출되는 정액을 계속 삼키고 있었다.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은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웠고 다시금 그 뜨거운 것들을 삼켰다.
온힘을 다해 빨아 그 폭발하듯이 계속 분출되는 정액을 목구멍으로 받아내면서 뜨겁고
미끌미끌하면서도 끈적거리는 아들의 그것을 설가연은 맛있게 삼키고 있었다.
이윽고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소천의 육봉을 내뱉은 설가연은 웃으며 말했다.
"으음.... 미끌미끌해... 휴우.. 정말 많이도 싸는구나.... 기분 좋으니, 소색랑?"
설가연이 그를 올려다볼 때 그녀의 물기젖은채 유혹하듯이 빛나는 눈이나 홍조로 붉게
달아오른 볼, 귀여운 양 입술가로 자신의 정액이 흘러내려 그녀의 탐스럽고 풍만한 유방에
떨어지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어머니 설가연의 그 모습은 정숙하던 평소의 모습이 아니었다.
모든 사내들을 발정에 빠져들게 만들만큼 그녀만의 요염함과 농염함이 넘쳐흘렀다.
*재밌게 보셧는지요~ 다음 편 올라갑니다!!!
아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이 계셧는데 음 어머니편 다음으론 아미파에 갔던
큰누나와 작은 누나가 있습니다. 음.... 화산파의 잘 나가는 화산이룡중
한명과 사귀다가 버림받은 큰누나, 그리고 처녀인 작은 누나를 주소재로 하였고요
가끔씩 쓰는지라 글이 전개가 안된다는 ㅡ,.ㅡ
예전처럼 그렇게 반짝하는 생각이 안떠오르네요 ㅠㅠ
설가연의 혀가 소천의 건장한 몸을 더듬어 나갔다.
부드러운 혀가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더니 이윽고, 소천의 힘차게 하늘을 향해 뻗은
육봉에 이르렀고, 설가연은 부드럽게 혀로 그 육봉을 쓸어올리며 핥더니 이내 혀로 귀두를
감싸고 자신의 입안으로 머금기 시작했다.
소천의 성난 육봉을 입안 깊숙이 머금고는 설가연은 천천히 자신의 얼굴을 위아래로
율동하였다. 사랑하는 아들의 그것인지라 어느때보다도 그녀는 정성스럽게 애무하였다.
소천의 뜨거운 육봉은 혀와 입술에 이중으로 감싸조여진채 촉촉하고 따스한 설가연의
입 안으로 깊숙이 머금어졌다가 다시 내뱉어지고 하는 행위가 계속 반복되었다.
"아아아...... 어머니...."
그 부드럽고 촉촉한 설가연의 입안에 머금어진 육봉은 더욱 늠름하게 발기되어간다.
"정말 멋져! 이렇게 단단하다니!"
설가연은 육봉에서 입을 떼고 손으로 그 커다란 것을 흔들어대면서 감탄했다. 그 굵기와
길이가 능히 말과도 겨룰만큼 늠름한 아들의 육봉이 그녀의 눈에 가득 들어찬 것이다.
(*허풍이 심하긴 하다;; 그래도 무협이니 색공의 기본은 크기조절 아니겠어요.. 크크크)
그녀는 불같은 욕화가 치솟는걸 느끼며 소천의 사타구니 위로 올라탔다.
설가연은 소천의 허리를 양 넓적다리 사이에 끼고 무릎을 꿇어 자신의 몸을 지탱하면서
소천에게서 시선을 거두지 않은 체 마주보며 그의 빳빳한 육봉을 손으로 가만히 거머쥔뒤
이미 부끄러울 정도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자신의 도톰한 음부 사이의 쾌락의 동굴에 잇대고
서서히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 흡사 말의 그것과도 같은 아들의 장대한 육봉을 받아들였다.
설가연의 질은 이미 흥건히 젖어 뜨겁고 미끈한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고 소천은 굉장
하게 조여오는 어머니의 질구와 질 안쪽의 절륜한 뜨거움, 속살들이 부드럽게 감겨오는
감촉에 녹아 정신이 아득해 지는것 같았다.
"으윽.... 아하악.....아음.....소천......하아....너무 커....하윽......아흐..."
크고 굵은 육봉이 한치한치 설가연의 음부속으로 서서히 빨려들어가고 설가연은 자신의
하복부 가득 채우며 들어서는 장대한 육봉의 위용에 짜릿한 쾌감과 절제할수 없는 불꽃처럼
피어오르는 흥분을 느끼면서 볼을 발갛게 물들이고는 소천과 시선을 맞추며 신음을 내었다.
"하아앙.... 너무해..... 하윽.... 아하악.... 찢...짖어질 것 같아... 아흑흑...."
마침내 설가연의 희고 물오른 풍성한 매력적인 엉덩이가 소천의 허리를 찰싹 덮어 버려
아들의 커다랗고 뜨거운, 불기둥같이 맥동하는 살덩어리를 완전히 삼켜버렸다.
설가연은 가는 섬섬옥수로 소천의 가슴을 짚고는 천천히 엉덩이를 율동하며 흐름을
타기 시작했고 이내 그 자신의 자궁까지 치올라오며 질벽을 마찰하는 아들의 굳건한 육봉의
맛을 음미하면서 엉덩이를 힘있게 꿈틀댄다.
"하아흑.... 아...아하악... 소천... 아아하아앙.... 상공... 소첩은 이제... 흑.. 상공의 것이에요...."
육봉을 몸속 가득 받아들인채 천천히 움직이며 그 충만감을 충분히 맛본 설가연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쾌락의 물결에 더욱 욕정을 불태우듯이 점차 빠르게 율동하기 시작한다.
설가연는 소천의 장대한 육봉을 음부 깊숙히 받아들이고서 그 탄력있는 팽팽한 둔부를
상하, 좌우로 힘차게 내돌리며 쾌감을 음미했고, 소천은 아름답고 현숙한 어머니의 능숙한
요분질에 자신도 밑에서 힘차게 육봉을 그 옥죄이는 애액으로 질퍽한 음부속으로 찔러대면서
위아래로 크게 출렁이고 있는 희고 풍염한 젖가슴을 두손으로 감싸쥐었다.
"아음....하아..아아아아...하아..하아...여보.....하으윽윽....아하앙......소천....더 더.......하악...."
설가연의 풍만한 둔부는 소천의 장대한 육봉을 타고 요염하게 위아래로 힘차게 움직이다
가 갑자기 육봉을 가득 머금은채 기교적으로 둥그렇게 원을 그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설가연의 넘쳐나는 애액에 흠씬 젖은채 번들거리며 위용을 뽐내는 소천의 장대한 육봉이 그녀의
옥죄이는 음부 깊숙히 자궁까지 뚫고 들락날락거린다.
경국지색(傾國之色)의 미인(美人)이며 친어머니이기도한 성숙미(成熟美)가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설가연이 탐스러운 긴 머리결을 좌우로 휘날리며 새하얗고 탄력으로 가득한 풍만하기 그지없는 유방
이 그녀의 율동에따라 위아래로 크게 물결치고 요염한 엉덩이를 끊임없이 흔들어대며 아들인 자신의
장대한 육봉을 받아들이는 적나라한 모습은 보는 소천의 가슴을 끓게 만드는 광경이었다.
어머니의 꽉 조여오는 질퍽하고 뜨거운 속살들도 좋았지만 그의 하체에 꼭 맞붙은채 원을 그리며
돌아가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도 정말 머라 말할수 없는 느낌을 선사한다.
설가연은 소천의 위에서 탱탱한 엉덩이를 자기 욕심껏 힘차게 요령껏 굴려대며 그 거대한 육봉이
주는 커다란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소천은 허리의 힘을 다해 위로 치켜 올렸다. 그에따라 설가연의 엉덩이가 점점 올라가고
있었다. 어머니의 질안쪽에서 느껴지는 흡입력과 압박감은 정말 견딜수 없이 황홀했다.
"아… 안돼… 그만… 살살… 아아흥… 하아음… 하아…아흐흑.. 아학…소천...여보..."
설가연은 그러면서도 오히려 음탕한 요부처럼 더욱 빠르고 기교있게 엉덩이를 흔들어 대
었고 장대한 육봉이 그녀의 흠뻑 젖은 음부속으로 쾌속하게 드나들면서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질퍽한 물기젖은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퍼지고 또한 그녀의 신음도 거기에 맞춰 더욱 음탕하고 교태
스럽게 변해갔다.
"아아…! 하악! 더 빨리… 조금만 더… 더 깊이… 아아… 너무 좋아! 죽을 것 같아…
아아… 소천! 여보.... 조금만 더… 하아… 아아… 거기… "
절정으로 치달려가는 설가연의 음부에서는 끝없이 애액이 흘러나와 소천의 육봉은 물런이고 그의
사타구니까지 끈적끈적하게 적신다.
"아아아아아아.... 아흐......하흑......여보......전 죽어요..... 하아...하아...아흑흑흑...당신........"
마치 말처럼 크고 굵은 거대한 육봉을 받아들이며 설가연은 가히 천상의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고 전율할듯한 쾌락이 그녀의 전신을 강타하고 있었다.
그녀의 음부는 타고난 명기였다. 아들인 소천의 육봉을 포근히 감싸 안았다가 육봉의
뿌리부분을 조이고 다시 기둥을 조이고 그리고 귀두를 조이며 마치 별개의 생물체처럼
연속으로 조이고나서 마지막으로 육봉 전체를 꽉 조였다가 풀면서 자신도 모르게 아들을 더욱
그녀 자신에게 빠져들게 만들고 있었다.
연신 들썩이는 그녀의 만월같이 풍성한 엉덩이 사이로 음액에 흠뻑 젖은채 번들거리는
소천의 거대한 양물(陽物)이 분홍빛 속살을 찢을 듯이 벌리며 드나들고 있는 것이 보였다.
물이오를대로 오른 성숙미 넘치는 설가연의 나신이 소천의 몸 위에서 격렬하게 요동친다.
머리속을 텅비게 만드는 쾌감속에 설가연은 경험으로 터득한 기교대로 소천의 육봉위로
힘차게 엉덩이를 찍어내리며 절정을 향한 마지막 몸부림을 시작하고 있었다.
"아하악....여보! 소첩은.....아흑..아학...소첩은 가요.....아흑..하윽...하아악..."
설가연은 소천을 자신의 남편인 듯 부르며 이 쾌락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녀는 소천의 몸 위에서 한동안 기교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움직임으로 그 물오른
탄력적인 엉덩이를 부단히 힘차게 움직이더니 이내 쾌락으로 경직된채 움직임을 멈추었다.
소천의 하체에 걸터앉아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히고 그의 가슴을 양손으로 짚고 있는
그녀의 한껏 물오른 풍염한 몸이 푸들푸들 경련했다.
소천은 어머니가 요염하게 꿈틀대는 것과 자신의 육봉을 꽉 조여드는 질속살들을 음미하
다가 그녀가 절정으로 치달아 그녀의 뜨거운 물이 귀두에 끼얹어지는 것을 느꼈다.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은 쾌감이 설가연의 몸을 맴돌고 있었고 너무도 격렬했던 교합의 흔적인양
그녀의 음부 속살은 화끈화끈거리는 가운데 아직 사정하지 않은 소천의 단단한 육봉은 빳빳하게
발기된채로 그녀의 몸 깊숙이 박혀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꼿꼿하게 선 장대한 육봉이 그녀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하아... 정말 대단해..."
설가연은 그 늠름하게 위용을 발하는 소천의 육봉을 쳐다보다가 발갛게 옥용을 물들인채
손을 내뻗어 그 맥동하는 단단한 것을 움켜쥐었다.
그녀의 손안에서 소천의 육봉은 살아있는 듯 맹렬히 꿈틀거렸고 설가연이 기둥을 꽉
움켜쥐자 커다란 버섯같은 귀두로 피가 몰리며 더욱 부풀어오르고 귀두 끝 살짝 금이간 곳에서
투명한 액이 흘러나온다.
설가연이 보드라운 혀를 내밀어 소천의 분홍빛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자세하고 세밀하게 부드럽고 가볍게 한치 한치를 미묘하게 혀로 핥으며 육봉 아래 고환을 입안
가득 머금는가하면 귀두 끝의 작은 틈을 벌리고는 귀두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핥더니 그 요염한
작은 입술을 크게 벌려서 육봉을 자신의 입속으로 함입(含入)해갔다.
장대한 육봉을 입 안 가득 물자 육봉이 내뿜는 열기가 설가연의 입 안을 뜨겁게 달구었고
그녀의 입 안에 가득 머금어진 육봉이 살아숨쉬듯 맹렬하게 맥동하는게 느껴졌다.
자신의 빳빳하게 선 육봉이 청순미려한 어머니의 고운 손에 흝어지고 그 예쁜 입술이
머금고 빨아들이는 모습은 소천에게 너무도 큰 희열로 다가왔다.
어머니가 눈을 살짝 감은채 적극적으로 빨아대는 것은 참을수 없을정도로 자극적이었다
"아아......너무 좋아요... 어머니!."
설가연은 자신의 흔적을 남겨보려는 듯 육봉을 살짝 깨물었다가 오히려 반발하듯이
더욱 단단해지자 화들짝 놀라서는 성난 육봉이 두려운 듯 다시금 혀로 핥고 입술로 조이고
흡입하며 육봉을 달래었다.
"쯥쯔읍....쪼옥...쪽쪽...쭈웁...쯔읍...쩌업..."
설가연은 볼에 홍조를 띠운채 유순하게 소천의 육봉을 입에 가득 머금고 혀를 칭칭 육봉
의 둘레를 휘감더니 입술을 오므려 천천히 그의 열화와 같은 귀두를 빨고 조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많은 경험을 대변해주듯 너무도 능숙하게 육봉에 자리한 예민한 성감대를 자극하
고 물기젖은 소성을 내며 빨아대니 그야말로 소천은 천상의 선녀와 노니는 기분이었다.
"쪼옥...쪽...이 엄마가 빨아주니 기분좋니? 쯔읍....쪽쪽...."
"아... 응... 정말 좋아..."
소천은 자신의 육봉을 정성스레 기교를 다해서 애무하는 어머니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상하로 움직이는 그녀의 머리에 따라 출렁이는 고운 머리결을 쓰다듬었다.
그의 늘름한 육봉은 어머니의 어여쁜 작은 입술을 크게 벌린채 힘차게 드나들고 있었다.
이윽고 설가연이 일상일하(一上一下) 머리를 크게 율동하며 격렬하게 빨아대며 부드럽게
혓바닥을 사용하여 매끈한 귀두를 애무하고 한손을 아래로 뼏쳐 두 개의 부풀어오른
구슬을 얌전하게 만지작거리자 소천은 다만 육봉을 통해 따스하고 촉촉한 어머니의 능숙한
입놀림에 온몸에 치미는 쾌감의 격동을 참지못해 자신의 육봉을 능숙하게 빠는 미려한
어머니의 모습을 바라보다 일시에 힘을 주어 그녀의 머리를 움켜잡고는 내리누르며 육봉을
입안가득 찔러 넣고는 그녀의 목구멍으로 진하디 진한 정액을 힘차게 발출해갔다.
"아아.. 싸요!"
설가연은 피하려 했으나 미처 그럴 새가 없었는지라 그만 소천의 정액의 전부를 자신의
입속에 받아들여야 했다. 그녀는 미소를 띠우며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소천의 정액을 목구멍
속으로 꿀꺽꿀꺽 삼켰다.
아들의 육봉 끝 귀두에서 폭발하듯 세차게 뿜어지는 뜨거운 정액들은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웠다가 이내 목구멍안으로 흘러들어갔다.
설가연은 홍조를 띈 볼에 황홀한 미소를 지으며 섬섬옥수로 육봉의 기둥을 꽉 쥐고 위아
래로 흔들면서 입속에 가득찬 아들의 더욱 부풀어오른 육봉을 쭉쭉 빨아서 젊은이답게
강렬하고 힘차게 분출되는 정액을 계속 삼키고 있었다.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은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웠고 다시금 그 뜨거운 것들을 삼켰다.
온힘을 다해 빨아 그 폭발하듯이 계속 분출되는 정액을 목구멍으로 받아내면서 뜨겁고
미끌미끌하면서도 끈적거리는 아들의 그것을 설가연은 맛있게 삼키고 있었다.
이윽고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소천의 육봉을 내뱉은 설가연은 웃으며 말했다.
"으음.... 미끌미끌해... 휴우.. 정말 많이도 싸는구나.... 기분 좋으니, 소색랑?"
설가연이 그를 올려다볼 때 그녀의 물기젖은채 유혹하듯이 빛나는 눈이나 홍조로 붉게
달아오른 볼, 귀여운 양 입술가로 자신의 정액이 흘러내려 그녀의 탐스럽고 풍만한 유방에
떨어지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어머니 설가연의 그 모습은 정숙하던 평소의 모습이 아니었다.
모든 사내들을 발정에 빠져들게 만들만큼 그녀만의 요염함과 농염함이 넘쳐흘렀다.
*재밌게 보셧는지요~ 다음 편 올라갑니다!!!
아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이 계셧는데 음 어머니편 다음으론 아미파에 갔던
큰누나와 작은 누나가 있습니다. 음.... 화산파의 잘 나가는 화산이룡중
한명과 사귀다가 버림받은 큰누나, 그리고 처녀인 작은 누나를 주소재로 하였고요
가끔씩 쓰는지라 글이 전개가 안된다는 ㅡ,.ㅡ
예전처럼 그렇게 반짝하는 생각이 안떠오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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