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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EMPIR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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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나와의 나들이가 좋은지 운전을 하면서도 생글 생글 거리며 내 쪽을 힐끔 힐끔 쳐다본다.그러더니
"자기... 나한테는 왜 안 해줘? 미경이 한텐 해줬다며"
"뭘? 미경이 한테 내가 뭘 해줬는데"
".... 미경이가 운전할 때 애무해 줬다며 왜 나만 차별해 "
엄만 내가 고모가 운전할 때 유방과 보지를 애무해 준거에 대해서 불골평하다며 투덜댄다.
"알았어, 알았어 해주면 될꺼 아니야 옷 벗긴다~~"
"아이- 자기 뭐하는 거야 그냥 애무해줘 옷을 벗기면 어떻해.. 사람들이 보면 어쩌려구"
난 엄마를 놀리기 위해 운전하는 엄마의 옷을 벗기기 위해 팔을 한 쪽씩 들어 엄마의 티셔츠를 벗겨버렸다.
"뭐 어때 여긴 산골이라구 그리고 누가 보면 뭐 어때, 내 여자 내가 마음대로 하는데 물컹 .. 역시 엄만 유방하구 엉덩이가 최고야"
"내 여자? 아이 몰라 ... 음.... 좋아... 더 세게 애무해줘... 헉-- .. 그 .. 그렇게.. 아흑---"
"물컹.. 물컹.. 음-- 쪼-옥 낼름 낼름 ..하하.. 벌써 유두가 서버렸잖아.. 쭈--욱 쭈욱"
"흐엉.. 깨물지는마.. 아-- ... 운전을 ... 못하겠어.. 으.... 어떻해... "
"어- 어-- 조심해..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애무를 못하잖아"
하며 엄마의 유방에서 손을 때자 엄만 운전 잘 할테니 애무해 달라며 애걸복걸 한다.
"좋아.. 소원이라면."
엄마의 다리를 좀더 벌리게 한후 핫팬츠위로 보지를 애무했다. 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이미 핫 팬츠는 축축할 정도로 젖어 있었고. 엄마가 앉은 자리 또한 축축히 젖어 들기 시작했다.
"정희는 씹물이 많이 나오는데.. 어디.. 낼름 .. 낼름.. 맑고 맛있어.. 쪼--옥 쪼옥"
"아--흑 갑자기... 핣아줘.... 자기.. 으--.... 자기 .. 우리 공터로 ... 갈까.. 나 하고 싶어"
나는 얼굴을 엄마의 보지쪽으로 가져가 핫 팬츠위로 입술을 갖다대고 핫 팬츠를 쪽쪽 빨아댔다. 엄만 더 이상 못 참겠는지 공터로 가서 내 씨앗을 받고 싶다며 산속 으슥한 공터로 차를 몰았다.
"휴--! 자기 여기서 해줘 어서 아잉~~"
"옷부터 벗어 "
엄만 내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모든 옷을 벗어 알몸을 공개했다.
"뒤로 가자 앞은 너무 좁잖아"
"응 자기 어서와 빨리~~"
엄만 뒷 좌석으로 가자마자 다리를 벌려 내 자지를 받기위해 자세를 잡았다. 나도 옷을 다 벗고 엄마위로 올라가 엄마의 보지를 한 번 쓱 만지자 엄마의 보지털들은 아까 엄마가 흘린 물 때문에 벌써 흠뻑 젖어 있었다.
"그럼 들어간다.. 쓰--윽"
"아--! 들... 들어왔어.. 흐--엉.. 색다른 .. 맛이야.. 오래.. 오래.. 해줘"
"쑤--걱 쑤걱 푹착 픅착.. 헉헉-- ..너무... 너무 미끄덩거려... 퍽.. 퍽.. 퍽"
"아흑--.. 미치겠어.. 더 깊이.. 사랑해줘... 헉- 헉.. 내 .. 유방도 좀... 아.. 아.. 아.. 좀더... 흐응"
"퍽.. 퍽 .. 퍽 ... 헉- 헉-- ... 이젠 정희... 니가 위로... 헉헉 ... 올라와"
엄만 내 자지를 보지에 끼운 상태에서 좁은 차안에서의 체위변동을 하느라 낑낑대며 내 위로 올라왔다.
"흐읍... 아--흑... 악악악... 나 좀 .. 어떻게.... 아..아.. 아.. 으윽.. 어쩜.... 자기.. 불알이.. 내 보지에... 아으"
"푹착 ... 푹착... 쑤걱.. 쑤걱... "
난 엄마의 골반을 잡고 엄마의 엉덩이의 리듬에 맞춰 흔들어 주었다. 엄마가 엉덩이를 흔들 때 마다 내 불알은 엄마의 보지에 닿아 어느새 내 불알은 엄마의 보지를 자극했고 엄마의 씹물에 의해 불알은 축축히 젖어갔다.
"저 ... 정희야.. 내 불알이 ... 헉--.. 다 젖었서... 쑤걱.. 쑥걱.. 낼름 .. 내름"
"아-악.. 유방 좀... 깨물어줘..학학... 아앙.. 어쩜.... 더 세게... 허-억.. 푹착 .. 푹착... 계속해줘... 흐엉"
엄만 좁은 차안에서의 섹스가 색다른지 평소보다 더 많은 씹물을 흘리며 고개를 뒤러 젓힌채 내머리를 엄마의 풍만한 유방으로 이끌어 엄마의 유두를 빨수 있도록 도왔다.
"아... 아.. 아... 나 쌀 것 같애.... 자긴.. 싸면... 아--흑.. 싸지마.... 계속 해줘......악-- ... 흐윽... "
"헉-- 헉-- 벌써.. 싸?.... 같이 ... 느껴야지... 푹착 푹착.. 뭐야..."
하며 내가 엄마를 밀치고 엄마의 보지에서 내 좆을 빼자 엄만 질색하며 다시 내 위로 올라와 재빨리 허리를 움직였다.
"미.. 미안해 ... 자기... 아하아.... 제발.. 멈추지마....흐으응.. 내가.. 내가 .. 잘 못했어... 아.. 아.. 아..아흐윽... 제발.."
"푹착 푹착... 다신.. 그러지만.. 아--윽... 쑤걱 쑤걱"
"흐엉.. 미안... 아--.. 나 또... 쌀려고.. 해... 빨리.. 자기 씨앗을.. 아아아아아.. 자기.. 좀더.. 내 아들.."
내 아들? 엄만 나를 아직까지 아들로 생각하고 자신의 보지에 보지에 있는 자지가 아들것이라 생각하고 쾌락을 가속화 하고 있었던 것 이었다. 나도 그때 서야 엄마라는 생각에 흥분이 물밀 듯이 빌려왔다.
"푹착.. 푹착... 푹착... 어... 엄마.. 나 싸... 쑤걱.. 쑤거... 아--!!"
"아-- 정기야.... 아--흑... 느... 느껴져.. 정기 씨앗... 꽉 채워줘.. 하--악... 그래.. 내 아들... 엄말 .. 미치게 했어... 죽을 것 ... 엄마라고... 불러봐"
"어.. 엄마..학-- 학--.. 어땠어 아들의 씨앗 맛이?"
"좋았어... 사랑해 .. 아들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 됐어. 하지만 이젠 정희라고 불러줘"
"알았어. 나도 좋았어 엄마를 범한다고 생각하니.... 하지만 엄만 내 여자니까 정희라고 부를게 , 정희야 사랑해"
"나두 사랑해 자기 쪽. 음..."
엄마와 난 섹스의 기운이 가시자 옷을 챙겨입고 다시 시내로 향했다. 하지만 얼마 안가 내 성욕은 다시금 들끓었고, 다시 엄마의 유방과 보지를 쓰다듬었다.
"음.... 자기... 왜 이래... 금방 해놓구선... 으--... 이러며... 아흑---... 살살 좀 ..... 아프단 말야....."
엄마는 내 손길에 다시금 씹물을 싸며 운전을 했고, 엄마의 하얀색 핫 팬츠는 축축히 젖어 속살을 여실히 들어냈다. 얼마 가지않아 도착한 시내. 평일 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다.
"자기 나 배고파 우리 밥 먹으러 가자"
엄만 나와의 섹스에서 힘이 빠졌는지,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우리는 시내 귀퉁이에 자리잡은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식당 역시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우린 방으로 들어가 밥을 먹기로 하고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자기.. 우리 여기서 한 번 하면 안 돼?"
"뭐? 여기서 사람들이 들을텐데....."
"아잉-- 한 번만 색다르잖아.응?"
하며 어느새 엄만 핫 팬츠를 벗고 낮은 식탁을 잡고 엉덩이를 내 쪽으로 드리밀며 나에게 뜨거운 눈길을 보냈다. 엄마의 요염한 자태를 보자 내 자지는 힘을 찾았고, 바지는 벗지 않은채 쟈크만 열어 성이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아---... 좋아... 으... 음... 자기... 어때?.... 이런데서.. 아--흑... 하는거?"
"쉿--!!.. 조용히해 ... 윽--.. 소리가... 너무커.."
난 손수건을 꺼내 엄마의 입에 물린후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웁.. 으.. 아.. 아.. 아... 아.. 삐걱.. 삐걱"
나와 엄마의 허리 움직임 때문에 낮은 식탁만 앞으로 밀리며 삐걱 삐걱 소리를 냈다.
"헉-- 헉--.. 나 쌀 것 같애... 쑤걱 쑤걱...욱 .. 빨리.. 어서.. 으윽--... 못 참겠어... 아--흑..."
나 역시 문만 열면 사람들이 볼 수도 있는 장소에서의 그것도 엄마와의 섹스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평소보다 좀더 허리에 힘을 가해 움직였고, 엄마 역시 흥분에 못 이겨 다량의 씹물을 쏟아내 다리를 타고 식당 바닥을 적시었다.
"자... 자기... 나 .. 쌀 것 같애... 아욱... 좋아... 흐엉... 아... 아... 아... 아훕... 훕.. 훕... 아----!!"
"나도... 더 이상은.... 윽--!!.. 쑤걱... 쑤걱"
엄마와 난 평상시와 달리 5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절정에 달했고, 그양도 엄청났다.
"자기 좋았어 이런 건 처음이야 키스해줘 자기 음--"
"나두.. 쪼--옥 씁.. 씁"
엄마와 난 찐한 키스를 한 후 옷을 챙겨 입었고, 옷을 다 챙겨 입자 서빙하는 아가씨가 음식을 가지고 들어왔다.
"어머, 뭔 물이 이렇게, 슥.. 슥.. 손님 죄송합니다"
엄마와 내가 흘린 물에의해 흥건한 바닥을 걸레로 닦아댔다. 엄마와 난 마주보며 웃음을 참았다. 물은 끈적 끈적해서 걸레를 들자 찌--익하고 달라 붙어 당겨져 왔다. 맛 있게 식사를 하고 엄마와 난 놀이 공원으로 발길을 돌렸다.
"자기, 자기 우리 저거 타자"
엄만 바이킹을 타자고 졸랐고,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우린 제일 뒷자리에 앉아서 바아킹을 탔다. 엄만 연신 내 품에 안겨 고함을 쳤고, 난 어깨동무를 하며 반 대편에 있는 엄마의 유방을 주물럭 거렸다.
"우리 다음엔 저거 타자"
엄마가 가리킨 것은 조그마한 배를 타고 물살을 가르며 내려오는 것입니다. 엄만 꼭 앞에 타겠다며 애교를 부렸고, 앞에 탄 엄마는 내려 오면서 온 몸에 물살을 맞아 하얀 티셔츠가 투명하게 비쳐지게 됐다.
"정희야, 너무 섹시 한데 어디, 물컹"
"사... 사람들이 ... 보잖아.. 흐엉--"
엄마의 하얀 티셔츠 사이로 엄마의 풍만한 유방은 적날하게 비쳐줘서 너무나도 매혹적으로 보였다. 난 사람들이 조금 있었지만, 손을 내밀어 엄마의 유방을 두손으로 바쳐올렸고, 엄만 당황하며 얼굴을 붉혔다. 엄마의 유두는 티셔츠 밖으로 튀어나올 듯 했고, 난 그 유두를 티셔츠 밖으로 낼름 거리며 핣았다.
"자.. 자기.. 여기서.. 아0--앙.. 그.. 그만"
"그럼 우리 저기로 갈까"
난 엄마를 끌고 야산으로 향했다. 그런데 그곳에는 우리보다 빨리 어느 연인이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난 다른 사람이 섹스하는 걸 처음 봤기 때문에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뭐해 자기, 빨리 미치겠어"
엄만 어느새 옷을 다 벗고 다리를 벌린채 보지를 나에게 노출한채 나를 받아 들일 자세를 취했다. 난 그 연인이 섹스하는 소리를 들으며 엄마위헤 올라타 성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한 번에 집어넣었다.
"아---!! 죽여줘... 아윽... 너무.. 너무 깊어.. 아--흑... 흐윽... 찢어 질.. 것 같애... 흐엉... 숨막혀"
"저기.. 보이지..헉--.. 어때... 푹착... 푹착... 흥분.... 되는걸... 헉헉--.... 저 소릴... 들어봐"
"하윽... 아... 하아... 아... 아... 흐윽... 흥분되?.... 순진해... 자긴... 하악... 학... 아... 아... 쑤셔줘... 자기.. 씨앗... 벌써.. 세 번째야... 흐엉...미칠 것 ... 같애.."
벌써 엄마와 난 몇시간 사이에 3번의 섹스를 하는거다. 이정도면 자지가 힘이 없을 만도 한데 어찌된 일인지 더욱 더 단단해져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엄마의 보지는 벌겋게 달아 올랐지만 더욱 많은 씹물을 흘려댔다.
"헉... 자기... 좀더...흐엉... 나 좀.... 학... 하악... 사랑해줘.... . 아--흑.... 좀더..."
엄만 풀잎에 누워서도 아프지 않은지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내 허리 움직임에 동조했고, 두 다리는 내 엉덩이를 더욱 잡아 당겼다. 허리를 움직이며 저 쪽 연인을 보자 , 여자의 유방에 남자가 자신의 자지를 끼워 꼭 보지에 대고 씹을 하듯 허리를 움직였고, 여자는 남자의 자지가 자신의 유방을 거쳐 나올 때 마다 쪽 쪽 빨아 먹으며 자지러 졌다.
"악... 흑.., 자기.. 우리도... 아.. 아.. 저렇게... 할까?...하악... 학...너.. 너무... 좋아... 자기... 최고..."
"쑤걱... 쑤걱... 헉- 헉-- ... 그.. 그럴까..."
난 얼른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 다음 엄마 배위에 올라타서는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두손으로 가운데로 모은후 내 자지를 끼워 넣고는 허리를 움직였다.
"악--!!뜨... 뜨거워... 아항... 앙.. 너무,, 좋아.... 이 자세... 아흑... 미칠 것 같애..... 쪽.. 쪼--옥.. 낼름 .. 내름.. 달콤해"
"학--... 너무,, 부드러워... 정희야... 어때?"
"아... 아... 아앙... 유방이... 유방이... 탈 것 같애...아... 허억... 더.. 빠르게... 흐엉... 미치겠어.."
엄만 손을 뻗어 내 손을 잡고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터뜨릴 듯이 모았고, 더욱 조이는 느낌에 난 절정에 다다를 것 같았다.
"헉--... 나.. 쌀 것 .. 같애...윽--... 마셔.. 내 씨앗.."
"어서... 어서 싸줘.... 자기 씨앗.. 쪼옥-... 낼름.. 낼름... 대단해.... 자기... 빨리... 마시고 싶어... 흐엉.."
"싸.. 싼다.. 으헉--- 쭉... 쭉... 쭉.. 쭉.."
"음.... 꿀꺽.. 쪼--오옥... 쩝쩝... 낼름 낼름"
엄만 내 씨앗을 흘릴세라 쉬지않고 받아 마셨고, 입가에 묻은 씨앗도 혀를 돌려 맑끔히 핣아 먹었다. 내 씨앗이 다 빠져 나간 후에도 엄만 연신 내 자지를 빨며 여운을 즐겼다.
"음... 맛있어자기 낼름.. 낼름 어땠어?"
"정희 풍만한 유방이 최고야.. 사랑스러워 물컹.. 낼름.. 낼름"
"으... 정말?... 학--... 더.. 세게.. 깨물어줘.. 유방이.. 그렇게... 아흑--... 좋아?... 애기.. 같애.. 앙...."
"쩝.. 쩝.. 낼름.. 낼름... 부드러워... 쪼옥-... 쪼오옥... 맛있어... 맨날 ... 이러면 좋겠어"
"아이... 난.. 이제.. 흐엉... 자... 자기.. 건데...아... 살살... 매일... 먹어줘... 어맛.... 깨물지는..마... 아퍼..."
난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두손으로 받쳐들며 유두를 애무했고, 엄만 내 애무에 자지 빨던 것을 멈추고 나를 꼭 안아 주었다. 엄마의 유방은 어느새 내 침으로 범버이 되어 미끌 미끌해 졌고, 유두는 꽃꽂이서 엄마가 얼마나 흥분 했는지를 말해 주었다.
"자기... 나 등이 아퍼... 우리 .. 그만하자"
"그럴까. 어디 뒤돌아봐"
엄마의 등은 우리의 격렬한 섹스에 의해 벌겋게 달아 올랐으며, 피가 나는 부분도 있었다.
"따가워... 만지지마.. 학--... 집에가서 약발라야 겠다. 아쉽지만 빨리 가자 자기"
엄마는 등에 통증이 심한지 빨리 집에 가자고 재촉했고, 우린 차를 몰고 집으로 향했다. 오후5시 쯤해서 집에 도착하자 고모가 얼른 뛰어나와 우리를 마중했다.
"이제 오세요. 형님 왜 그러세요 어디 아프세요?"
"등이 좀 까졌나봐.. 들어가서 좀 쉬어야 겠어"
엄만 울상을 하며 안 방으로 들어갔고 나도 따라 들어가 엄마의 등에 약을 발라주고 나왔다.
"자기. 재밌었어? 나 자기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
고모는 혼자 있었던게 심심 했던지, 나를 끌어안고 애교를 부렸다. 그런데 옷차림이 아침과는 달라진 것이었다.
아침만해도 흰색 티셔츠에다가 핫 팬츠를 입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미니스커트에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게 아닌가
"옷 차림이 봐꼈네?"
"응~~ 자기가 내 다리가 예쁘다고 했잖아 그래서 일부러 미니스커트 입었어. 어때? 이뻐?"
"그럼 이쁘지 이러와봐"
"아이.. 형님도 계신데 아잉 몰라~~"
난 고모의 엉덩이를 끌어 내쪽으로 등을 보이게 앉혔다. 그러고는 앞으로 손을 뻗어 아까 만족하지 못한 유방을 만끽 하기 위해 블라우스 위로 고모의 유방을 힘차게 쥐었다.
"아---흑!! 형님... 계시잖아... 자기... 우리.. 방으로 가자"
고모는 내 좆이 그리웠는지 내 손을 잡고 작은 방으로 끌었다. 난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고모를 방문에 세운 뒤 치마를 걷어 풍만한 엉덩이를 들어나게 했다.
"헉-- .. 우리.. 침대에서... 아--!!.. 갑자기... 너무 ..아파... 잠시만.. 악--!!"
나는 매마른 고모의 보지를 예고 없이 힘껏 쑤셨다. 그러자 고모는 괴성을 지르며 아프다고 했고, 난 그런 고모를 보며 더욱 흥분해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고모의 보지를 유린했다.
"좋아.. 학--...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흐엉... 더 세게.... 어맛.... 아.... 아.... 아.... 아.... 뜨거워... 자기..사랑해"
"헉- 헉--... 그렇게... 좋아.. 쑤걱.. 쑤걱... 나 없이... 어떻게... 기다렸어... 푹착... 푹착.."
"자기...한테... 주려고... 아껴뒀지... 아학... 미치겠어... 계속... 싸지말고.... 해줘.... 느끼고 싶어... 자기 씨앗.... 으헉"
고모는 나를 향한 기다림을 한 번에 폭발 시키듯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고, 나 역시 그런 고모를 위해 좆질을 계속했다.
"아-- ... 여.. 여보... 아흑--... 좋아... 아... 흑... 아흥... 사랑해줘... 우웃... 우리... 윽... 침대로.. 가자... 하악--.. 어서"
난 고모의 보지에 자지를 끼운채 고모를 끌고 침대로 향했다. 고모는 내게 엉덩이를 내민채 얼굴은 침대에 처박고 이불을 쥐어뜯으며 신음을 내 밷었다.
"하-악... 아.. 아... 아... 철퍽... 철퍽... 나 좀... 흐엉... 아으... 어쩜... 더... 더... 세게... 악.... 흐응... 어떻해.... 으으.."
"철퍽... 철퍽... 너무... 많이 싸지마... 미끄럽잖아.. 쑤걱... 쑤걱... "
고모의 보지에선 너무 많은 양의 씹물이 흘러나와 내 불알과 털을 흠뻑 적셨고, 고모의 미끈한 다리를 타고 흘러 어느새 침대의 한 부분을 흥건이 적셨다.
"그럼.. 어떻해... 악--... 자기가... 어맛... 좋은데... 아흥... 흐흥... 좋아.... 철퍽... 철퍽... 흐윽... 죽을 것.... 같애... 아..."
"쑤걱.. 쑤걱... 나도... 좋아.... 미경이가... 내 여자... 라는게... 흐억--... 더 .. 조여봐... 철퍽 ... 철퍽..."
"아.. 아.. 아.. 나.. 이혼 할까?... 자기랑.. 아흑--... 살고 싶어... 어쩜 좋아... 한 달은 ... 너무 .. 짧아.. 흐엉... 흐억..."
고모는 고모부가 출장간지 겨우 30일 중 이틀이 지나갔음에도 불고하고, 나와의 시간이 아까운지 칭얼 대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아... 자기.. 아이...임신하면... 나.. 이혼.. 아 ..음... 할꺼야... 흐읍... 당신이랑... 아으... 결혼 할래... 악--.. 나.. 쌀 것 같애... 어떻게 좀... 해줘... 아흑--!!.. 미치겠어...학 학... 나 죽어.."
"나두--!!. 윽!! 학- 학.. 싼다"
"뜨... 뜨거워... 흐억... 아.. 아... 느껴져.. 자기 씨앗...좀더... 임신하고.. 싶어... 응.. 응... 아~~ .. 자기 아이.... 어맛... 윽"
내 씨앗을 몸에 담은 고모는 내 아이를 가지겠다며 한 번더 다짐 했고, 난 그런 고모를 뒤에서 안으며 귓볼을 빨아 주었다. 어느새 내 자지는 힘을 잃고 줄어들어 고모의 보지를 빠져나왔고, 고모는 역시 흘러 내릴느 내 씨앗을 손으로 훓어 내 씨앗을 삼켰다.
"자기 오늘은 나랑 같이 자자. 맨날 형님하고만 자구 나랑도 자야 하는거 아냐?"
"오늘은 정희가 정희가 아프니까 같이 자야해, 내일은 꼭 너랑 같이 잘게 "
고모는 삐졌는지 픽~~ 하고는 돌아서서 나를 보려하지 않았다. 그런 고모의 엉덩이에 키스를 해주고는 엄마가 있는 방으로 왔다.
"자기.. 미경이랑 했어?.........."
나와 고모의 섹스 하는 소리가 너무 컸는지 잠을 자다 깼다고 했다.
"응... 고모가... 하도 원하길래... 왜?... "
"아냐, 나도 했으니까 미경이도 해야지........."
엄만 나와 고모의 섹스가 여전히 맘에 안 드는지 떨떠름한 표정으로 나를 외면하며 자만치 떨어져 잠을 청했다. 난 다가가 엄마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풍만한 두 유방에 손을 뻗어 만지자 엄만 잠깐 싫다는 듯 뒤척이다 우리둘은 어느새 잠이들었다.

다음날 아침. 너무 일찍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새벽 6시 밖에 되지 않았다. 옆을 보니 엄만 어느새 내게 다가와 나에게 몸을 웅클은채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 엄마가 얼마나 예쁜지 혀를 내밀어 키스를 하자 엄마도 잠결에 입을 벌려 내 혀를 빨며 나에게 안겼다.
"어? 자기 벌써 일어났어"
고모도 일찍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고모가 내 아내였으면 하는 생각과 엄마가 내 아내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엇다.
"응 그냥 일찍 일어나지네"
난 고모뒤로 가서 유방을 꽉 쥐었다.
"아--!! 아잉~~ 아침부터... 잠깐만 앉아있어.. 이거 끝나구..."
고모는 아침을 다 한후 해주겠다며 분주히 움직였다. 어느새 고모는 아침 준비를 다 하고 식탁의자에 앉아 있는 내 모릅위에 다리를 벌려 앉으며 나의 머리를 풍만한 유방으로 이끌며
"아--... 자기랑 이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매일 자기 아침해주고...."
"하하.. 그러고 싶어?.. "
고모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난 고모의 윗도리를 어깨 위까지 올려 버리고 풍만한 두 유방을 손으로 받쳐들고 유두를 빨아댔다.
"아흥... 아침부터.... 애기 같애.... 흐엉... 쓰--읍.... 행복해"
"쩝 쩝.. 낼름 ... 내름... 포근해..."
한 참을 고모의 유두를 애무하고 있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니 어느새 엄마가 깼는지 문을 열고나와 고모와 나의 애무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고모는 얼른 내 머리를 밀어 버리고는 옷을 내려 요리를 하는척 자리를 떴다.
"벌써 잃어났어? 일찍 ... 잃어났네..."
"어. 잠이 안 와서 자기 이쪽으로 좀 와.빨리"
엄만 화가난 목소리로 나를 거실쪽으로 불렀다. 내가 엄마에게 다가가자 엄마는 갑자기 나이트 가운을 훌러덩 벗어 버리는 거였다. 엄만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풍만한 나신을 나에게 공개했고, 겹눈질 하던 고모도 엄마의 돌출 행동에 할 말을 잊었다.
"갑 자기 왜이래?"
"지금 자기 씨앗이 받고싶어, 여기서"
"여기서? 미경이도 보잖아"
내 말이 채 끝나기가 무섭게 엄만 무릅을 꿇어 내 츄리링 바지를 밑으로 잡아당겨 내 자지를 한 입에 덥썩 물고는 쪽 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댔다.
"정.. 정희야... 이러면... 윽--... 미경이가.. 보잖아... 으.. 으.. 그만해"
"쩝... 쩝.. 싫어... 난 .. 자기랑 ... 하고 싶어.... 저년이... 내름 .. 내름.. 무슨 상관이야... "
엄만 고모는 아랑 곳하지 않고 내 좆을 삼켜버릴 듯 빨아대며. 힐끗 힐끗 고모와 눈을 마주쳤고 그럴때면 더욱 내 좆을 소리내며 빨아댔다.
"형님--!!!.. 어떻게.. 어떻게 그러실수가.. 흑 ... 흑... 너무해요"
하며 고모는 방으로 뛰어들어갔고 엄만 고모가 들어가자 내 자지를 입에서 때어내며 일어섰다.
"정희야 왜 그래 . 미경이가 보는 앞에서 왜 이러는 거야"
"뭐 어때서 다 아는 거 아냐. 저년도 자기랑 씹하잖아. 그러면 빨기도 하고. 자기 씨앗도 먹고 저년 너무 내숭떠는거 아냐"
엄마는 약간 화가난 듯 말을 하고는 바닥에서 가운을 집에들어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머리가 복잡했다. 엄만 너와 고모의 관계를 인정하는 듯 하면서도, 질투심에 불타 저러고 있는 것이다.
"얘기 좀 해!!"
하며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엄만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을 맏으며 흐느끼고 있었다.
"흑... 흑.. 자기 너무해... 어떻게.. 처음엔 나한테만 씨앗을 주겠다며 사랑한다고 하더니 흑"
"나도 남자야 . 누구나 여자를 보면 자신의 부신을 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구"
엄만 내게 안기며 흐느꼈고, 엄마의 풍만한 육체가 내 몸속에 들어왔다. 난 옷을 벗고 욕조에 누워 엄마를 내 위에 올라타게 한후 한 참을 껴안아 주었다.
난 자세를 바꿔 엄마 위에 올라타 엄마의 풍만한 두 유방에 번갈아 가며 입맞춤을 해주자. 흐느끼던 엄마의 얼굴은 어느새 색을 밝히는 중년 여성의 얼굴로 돌아와 버렸다.
"음.... 학... 빨아줘.... 아... 하악... 여보... 으헉.... "
엄나 허리를 튕기며 내 목에 팔을 감아 안기며 쾌감에 젖어 들어갔다.
"흐엉... 어떻해... 아흑... 깨물어줘.... 제발... 아.. 아.... 아.... 사랑해줘... 하악....으윽.... 뜨거워져... 하... 하..."
"음.. 쩝.. 쩝... 역시... 풍만해... 정희같은 ... 낼름 .. 낼름... 여잔 없어... 쩝.. 쩝.."
"넣어줘... 여보....아흑...아아아 좋아... 채워줘.... 아흑.. 아앙... 못참겠어.... 어서... 흐엉"
엄만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 앙탈을 부리며 엉덩이를 흔들며 내 자지를 받기위해 애를 썻다. 난 자지를 엄마 보지둔덕에 툭툭 치고 문질렀다.
"너... 너무해...아흑... 넣어줘.... 흐엉... 학-.. 학--.... 어떻게 좀.... 미치겠어... 아... 아... 빨리...으... 으.... 여보..."
엄만 내 자지를 느끼며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듯 엉덩이를 들썩였다. 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엄마이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 들어왔어... 읍... 자기.... 자지....헉... 헉... 더 깊이.... 아..... 그... 그만... 너무 깊어..... 학.... 안 돼....."
내 자지는 보이지 않을 만큼 엄마의 보지에 들어갔고, 내 앞부분과 엄마의 보지는 완전히 결합되어 한 몸이 되었다.
"아.... 아흑.... 미워....자기.... 으헉.... 잠... 잠깐만.... 느끼고.... 싶어....황홀해..... 천천히.... 움직여줘...... 살살....."
" 뻐걱.... 뻐걱.... 정희 보지가 .... 너무.... 좋아.... 내 자지가.... 보이지 않잖아..... 쑤걱... 쑤걱...."
"흐응.... 아.... 아.... 아..... 와닿아.... 자기... 자지....... 자궁까지.... 헉... 더 ... 더.... 아악... 죽을 것.... 같아.... 읍"
내 자지가 너무 깊어 엄마의 자궁이 느껴질 정도였다. 이처럼 자지가 깊이 들어가는 지는 처음알았다. 엄만 내등을 손톱으로 긇듯이 내게 매달려 엉덩이를 들썩였고, 눈은 뒤집어져 색을 바라는 중년의 모습이 나를 더욱 흥분케 했다.
"아흑.... 아... 아... 좋아... 이런건.... 처음이야.... 사랑해.....으음.... 자세.... 바꾸자... 으윽... 자기.... 내가.... 하고싶어"
"그... 그래.... 어서.."
엄만 자신이 움직이고 싶다고 나를 욕조에 눕히고, 욕조의 양 옆을 손으로 잡아 더욱세게 방아를 찧어 내 아랫배가 아파올 정도였다.
"헉... 헉.... 좀.. 살살해.... 배가... 아파.... 정희야..."
"아... 아.... 아.... 안돼....으음.... 아악.... 지금은.... 학.. 학.... 너무.... 흥분돼.... 흐엉.... 빨아줘... 내 유방....."
내게 상체를 내밀어 유방을 내 입에 물린채 엄마는 허리만 움직여 내 자지를 보지에 넣고 움직였다. 방아질이 좀 약해지자 난 엄마의 유두를 쪽 쪽 빨아대며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깨물어줘.... 자긴... 으윽... 내 유방이...헉... 좋다고... 했잖아....아흑... 아... 아... 아... 사랑해.... 어맛..... "
엄만 고개만 뒤로 젖힌채 내 유방 애무에 극도에 달한 자극에 몸서리를 쳤다. 난 엄마의 두 유방을 손으로 쥐어짜며 애무했고, 밑에서 허리를 튕기며 자지를 더욱 강하게 보지에 쑤셔댔다.
"나... 하려나봐... 으읍.... 제발.... 헉... 헉... 아... 아... 으엉... 뿌려줘.... 자기..씨앗... 아----...나와.... 어서..."
"나두.... 윽... 윽... 윽...."
엄마와 난 함께 절정에 달했고, 내 씨앗과 엄마의 애액은 내 자지를 타고 흘러 욕조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좋았어 자기... 이런건... 너무 흥분했어... 너무 깊었어... "
"나두... 이렇게 깊이는... 역시 정희가 최고야.... 하하"
엄만와 난 서로의 몸을 매만지며 섹스에 의한 여운을 즐겼다. 엄만 어느새 내 좆질에 아까의 미움은 가신 듯 환한 웃음을 지으며 내 품에 안겼다. 우리는 샤워기에 물을 틀어 서로의 몸을 씻겨 줌며 샤워를 하고 나왔다.
"이젠 화가 다 풀렸어? "
"응 자기... 자기 이거면.. 나 다 괜찮아"
엄만 내 자지를 덥썩 잡으며 괜찮다며 웃으며 방으로 들어갔다.
"아직 까지 아침을 안 먹었잖아, 배가 고픈걸"
엄만 회사가 늦었다며 얼른 옷을 챙겨입고는 횡하니 나가버렸고, 엄마가 나가자 고모는 그제서야 눈치를 보며 부엌으로 가서는 늦은 아침 준비를 하느라 분주했다.
"화났어?."
"아니... 괜찮아... 자기가 형님하고 섹스해도 상관없어. 그대신 내 앞에선..."
고모는 아까 엄마의 행동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는지 굳은 얼굴로 내게 말했다.
"알았어. 그럼 오늘 정희도 없는데 미경이랑 재밌게 놀아볼까"
하며 뒤에서 고모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자 움찔하더니 휙 돌아서는 내게 안겼다.
"알았지. 다음 부턴 내 앞에서 하지마.. 응?"
"알았어"
고모는 또 다시 다짐을 받더니 무릅을 꿀어 조금전 까지 엄마의 보지에서 들락 꺼리던 내 자지를 빨아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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