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1000원 샵에서 산 요술봉 (사진주의)
오하이오주에 사는 한 여성이 dollar store(1000원샵 같은곳)에서 딸에게 주려고 산 장난감을 골랐습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반짝반짝 빛이 나고 예쁜 노래소리가 나온다고 써있는 요술봉을 구입했는데
그 이름은 Evil Stick
그녀의 두살짜리 딸아이가 스위치를 키니
갑자기 괴상한 웃음소리와 무서운 사진이 튀어나와서 분해해봤는데
식칼로 자신의 팔을 긋는 아이의 사진이 들어있었습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뉴스에까지 나오게 됐는데
논란이 된 다음날 모두 매진되었고
이베이에 200불 정도에 되팔리고 있는 상황 (11월 11일 기사기준)
아래는 움짤이랑 포장 된 요술봉
출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articleId=23461208&bbsId=G005&itemId=145&pageIndex=1
원글: http://www.independent.co.uk/news/weird-news/lists/dollar-store-toy-wand-has-hidden-picture-of-demonic-child-cutting-herself-with-a-kitchen-knife-98505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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