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의 비밀 2부 2편
시댁의 비밀 2부 2편
친구의 아들
주례의 사위와 뜨거운 밤을 보낸 나는 얼마간의 시간을 이용해 못된 친구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너무나도 반갑다며 업무시간 중에도 나올 수 있다고 말했지만 퇴근 후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는 일부러 사람들이 뜸한 그러면서도 소리를 지르면 사람들이 달려 올수 있는 곳 근처로 장소를 정하고는 그를 기다렸다. 그는 약속 시간이 되기도 전에 헐레 벌떡이며 달려왔고,,,,,,,전화 주어서 영광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저녁을 먹고 반주 삼아 술 한잔을 하면서 나는 허벅지를 살짝벌리며 그의 음심이 잘아오르도록 유도를 하기 시작했다.,,,,,
애기 도중에 그는 침을 삼키면서 나의 벌어진 허벅지와 미니 스커트 사이를 쳐다보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감히 더 이상의 행동을 하지는 못했다.
"자 한잔 더 주세요" 하면서 나는 탁자위로 고개를 숙이고는 그가 나의 풍만한 유방을 마음껏 쳐다볼 수 있게 유도를 하였고 그는 내 터질듯한 유방이 절반이나 바로 눈앞에 보이는 순간 나이에 어울리지 않도록 순진하게 얼굴을 붉히면서 술을 넘치도록 따르는 실수를 했다. 그가 침을 꼴깍하고 삼키는 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그런 모습이 귀엽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쨌든지 당신 아버지의 잘못을 당신이라도 책임을 져야지 하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
" 아유ㅡㅡㅡㅡㅡ술이 너무 취하는 것 같은데,,,,,,,우리 공원이라도 가서 잠시 술 좀 깨고 가요,,,,,," "좋은 애기죠,,,,,,," 그는 뭔가 일이 잘될것 같다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공원으로 나를 안내 하면서 슬며시 팔장을 끼는 것이었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어깨에 얼굴을 묻으며 "나는 --------가끔씩 ---외로울 때가 있어요,,,,,,,,,,아직 나이도 있어서 결혼을 하고 싶지는 않은데,,,,,,,,그래도 남자가 그리울때가 있어요,,,,,,,,, 우리 어디 조용한데 쉬었다가 가요,,,,"그는 나를 안다시피 하고는 사람들이 다니지 낳는 한적한 곳에 이르렀고 길옆으로 나를 데리고 들어가면서 옷위로 유방을 문지르는 것이었다.
이윽고 사람들이 쉽게 볼수 없는 곳에 이르자 그는 상의를 벗어 깔고는 앉으라고 하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내 입술이 열리며 그의 혀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자 그는 나를 슬슬 밀어붙이며 위에 올라타고는 단추가 두개 열려있는 상의를 벗기면서 브랴쟈를 아래로 내리고 거칠게 유방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르면서 한손은 무엇이 그리 급하지 내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는 펜티를 벗겨내었다. 나는 일부러 펜티를 벗기지 않으려는 듯이 허벅지를 벌렸지만 그는 끊어오르는 욕정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지 내 펜티를 찢어발기면서 벗겨내고는 허겁지겁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얼마 되지 않아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무슨 남자가 이렇게 짧게 하나?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내가 그의 자지를 잡고서 손으로 문질러대며 사랑스럽다는 듯이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하자 그의 자지는 언제 사정을 했냐는 듯이 다시 불끈 일어서며 이번에는 자기가 밑으로 눕고는 나를 자기위로 올라오게 하더니 보지속으로 다시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내 허벅지는 그가 조금전에 사정한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고,,,,,,,,나는 서서히 흥분 되는 걸 느끼며 그의 몸 위에서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내가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며 흥분에 겨워 힘차게 운동을 시작하자 그도 내 허리를 잡고는 덩달아 앞뒤로 움직이면서 입으로는 젖꼭지를 세차게 빨아 대는 것이었다.
------------북----부-------욱---------------북북그ㅡㅡㅡㅡㅡ내 보지에서는
바람이 새는 소리가 나면서 그의 자지를 물었다가 놓았다가 하기 시작했고,,,,,,,
"아아-------으-------네----보지는 정말 좋구나----이렇게 꽉꽉 물수가 있다니,,,
살살 물어라------자지가 끊어 질것 같아----------"
그는 다시 절정이 이르기 시작했는지 정신없이 나를 물고 빨고 하면서 힘찬 사정을 시작했고,,,,,,,,,,나도 아버지와 아들을 다 같이 섹스를 했다는 생각에 희열이 들면서,,,,,,,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아--------나도 될 것 같아------으응--------아ㅡㅡㅡㅡㅡㅡㅡㅡ아아ㅡㅡㅡ"
나는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그의 몸위로 쓰러지고,,,,,,섹스의 여운이 채 가기도 전에
주위에 두런 두런 사람들 소리가 나는 순간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사람 살려요!!! 도와주세요!!!!!! " 갑작스런 나의 소리에 그는 당황을 하면서 내 입을 틀어막았지만 이미 내 외치는 소리를 들은 이땅의 의협심 많은 사람들은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이내 경찰들까지 달려와 여자를 강간한 사람을 구속하기에 이르렀다.
다음날,,,,,,,약간의 죄책감에 아직 부은 얼굴의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시아버지의 친구 면서 대물을 소유한 아저씨였다. 속이 훤하게 보이면서 문을 열어주는 나를 보고
"어,,,,,너는,,,,," " 이제 아셨수,,,,,,,,,아들을 구하고 싶으면 문서를 가지고 와,,,,,,아마 .......시간이 없을 걸,,,,,,,,공무원은,,,,,,,,,,곤란하지,,,,,,,,,아마,,,,,,,,," 그는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해 지더니 먼저 합의를 해 줄것을 종용했지만 나는 코웃음을 쳤고,,,,,,, 그가 다시 찾아온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그의 손에는 물론 시아버지의 차용증이 들려져 있었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각서 까지 손에 쥔 나는 그제서야 내가 속이 훤히 비치는 잠옷을 입고 있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사실 부끄러울 것도 없었다.
" 아저씨,,,,,,,아직도 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여요? " "무슨 소리 이제는 네가 다 무섭다.
요즘 아가씨들은 확실히 쉽게 볼수 있는 사람이 없어,,,,,,,"하면서도 나의 몸매를 침을 흘리면서 쳐다보는 것이었다 나는 다시 그때의 뜨거운 아저씨의 자지를 생각하며 온몸이 근질근질 해지는 것을 느끼며 "아저씨,,,,이제 우리 어느 정도 정리도 되고 했으니 ,,,,,,,,다시 나를 사고 싶은 생각이 없으세요? " " 안아보고 싶은 마음이야 꿀뚝 같지만 어디 무서워서 안아 볼수가 있나,,,,,,," 하면서 고개를 숙인다.
나는 가만히 아저씨의 손을 잡아 당기며 입술을 내밀었다. 그러자 아저씨는 머뭇거리다가
두손으로 내 얼굴을 잡고는 입술을 열고 혀를 밀어넣었다,
일단 한가지 일은 정리를 했다는 안도감에 나는 잠시나마 잊어버리고 있었던 욕정이 스멀기리며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아저씨의 목을 와락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아저씨의 타액을 마음껏 빨아들이면서 아저씨의 바지 혁대를 풀고는 손을 집어 넣었다. 그의 자지는 역시 대단했다. 내가 손을 넣어서 아저씨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그의 자지는 바지를 뚫고 나올듯이 발기하였고 , 나는 아저씨의 펜티를 내리고는 손으로 빙빙돌리면서 애무를 하다가 입을 가져갔다. 아저씨의 자지가 너무 큰 탓에 반쯤만이 입에 들어와도 입안이 꽉 차서 얼얼했다.
아저씨는 내 머리카락을 쓸어안으며 " 나중에 딴 애기하는거 아니지 ? " 나는 여전히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고개를 끄덕이자 아저씨는 그제서야 안심이 되는지 내 잠옷속으로 손을 넣고는 유방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잠옷을 위로 걷어올리고 아저씨위로 올라타고는 보지속으로 울텅불텅한 아저씨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역시 꽉 차는 느낌에 희열을 느끼면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연신 보지 속에서 북-----부------북-------하는 소리를 내면서 압축된 공기와 애액이 질펀하게 흘러 내렸다. 나는 점점 더 열뜨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며 정신없이 율동을 시작하자 아저씨도 내 허리를 잡고는 보조를 맞추면서 더욱 힘차게 율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 아아---아앙아--------아앙ㅇ으ㅡㅡㅡㅡㅡㅡㅡㅡ으응----------응아앙앙아아------앙아아앙앙아----------------흑----윽으------윽,,,,,,,,,,,,,,," 나는 오랫만에 맛보는 희열에 몸을 떨면서 절정으로 이르기 시작했고 아저씨도 상상하지 못한 상황에서의 섹스로 인해 흥분이 되었는지 내가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자 같이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저씨의 정액이 내 자궁벽을 두드리는 순간 아저씨는 나를 끌어안고는 내 입속의 모든 탸액을 빨아먹을 듯이 격렬한 키스를 해댔다.
----------------------------------- " 후유,,,,,,,,,,역시 너는 대단한 명기를 가지고 있구나,,,,,,,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너처럼 나를 들뜨게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니 앞으로도 내 애인이 되면 니가 하고 싶다는 건 다 해 줄테니,,,,,,어때,,,,,,앞으로도 나하고 계속 이런 관계를 가지고 할래? " 아저씨는 여전히 내 유방을 주물럭 거리면서 애기를 하였지만 나는 엄연한 유부녀고 비록 어쩌지 못한 시아버지와의 관계로 인해서 여러 일들이 생겼지만 이런일을 지속한다는 것은 너무나 신랑에게도 미안한 일이고,,,,하지만 과연 내가 내 몸속에 흐르는 뜨거운 색정을 이길수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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