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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모자] Mom Helps Out입니다.

서문 : 이 글은 제가 외국의 야설 사이트에서 본 것을 번역한 것입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한지라, 원문과 다른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은 모자간의 근친상간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싫어하시거나 소화해 낼 수 없는 청소년 여러분께서는 읽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이 곳에 이글과 겹치는 글이 있다면 바로 알려주십시오.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Mom Helps Out




나의 평범했던 생활은 나의 남편이 그의 비서년과 눈이 맞아서 도망가 버림으로 해서 갑자기 복잡하게 뒤얽히게 되었다. 나는 결코 나쁘게 말할 생각은 없지만, 그는 나에게 최소한 차 한 대라도 남겨주고 떠났어야 했다. 그놈은 나의 옷가지들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가져가 버렸다. 나의 옷가지들과 나의 아들, 에릭을 제외한 모든 것을 말이다. 그와 함께 나눴던 끔찍했던 결혼생활은 이제 끝나 버렸다. 남은 것 중에 유일하게 좋은 것이라고는 바로 나의 아들뿐이었다.

그러나 나는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었다. 과거를 돌아보며 훌쩍거려보았자 아무 의미는 없었다. 나의 이름은 카렌 브래들리이다. 나는 지금 나의 아들과 함께 외롭게 살고 있다. 모든 것은 계속 잘못되어 나아가는 듯이 보였지만 나는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왔다. 나의 이야기는 약 6개월 전에, 내가 이혼한 바로 직후에 일어난 일이다. 나는 일에서 돌아와 막 12살이 된 나의 아들을 찾았다. 그는 자신의 방에서 혼자 훌쩍훌쩍 울고 있었다.


"사랑스런 아들아, 무엇 때문에 울고 있는 거지?" 나는 그의 침실문 앞에 서서 그에게 물어보았다.


"친구들이 내 별명을 불러! 게네들이.. 말하길... 어..엄..마가." 계속 훌쩍이며 그는 말했다.

나는 아들에게 다가가서 그를 꼭 안았다.


"괜찮아, 아들아.. 다 괜찮아.!" 나는 아들을 내 품에 꼭 안았다. 그의 눈물이 내 어깨에 떨어지고 있었고, 그의 빨개진 볼에서도 흐르고 있었다.


"엄마, 난 정말 참을 수 없어! 내.. 내가 어떻게 해야 하지?... 난 정말 무엇이 잘못된 건지 하나도 모르겠어." 아들은 내 가슴에 얼굴을 묻은 체 흐느끼며 말했다. 나는 그 애가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 알 수 없었다.


"진정해봐바, 에릭... 진정해. 알았지? 그리고 내 말을 들어봐. 문제가 뭔지 엄마에게 말해줄래?" 모든 어머니가 우는 아이를 대할 때 그러는 것처럼, 나도 처음에는 에릭이 아프기 때문에 우는 줄 알고 있었다.


에릭이 나를 올려다보았을 때, 커다란 눈물방울이 그의 볼에 흘러내렸다.


"엄마.. 내 꼬... 꼬추가 이상해!!" 갑자기 그의 입에서 그런 말이 튀어나왔다.


"니.. 꼬추???!!!" 나는 정말로 걱정이 되었다. 에릭이 학교 친구들 중에 누군가에게 그곳을 얻어맞기라고 한걸까?


"니 꼬추가 어떤데??"


그는 절망스럽게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그가 말하길 망설인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 모르겠어. 엄마. 그냥 내 꼬추가 딱딱하고 부풀어올라 있어. 내 꼬추가 딱딱해지는 것을 느끼면 난 그것을 멈출 수가 없어. 내 친구들이 내 꼬추를 가리키며 놀려대. 동네 형들은 뼈가 튀어나온 거래. 그리고 그들은 엄마가 내 꼬추를 딱딱하게 만드는 거래."


나??? 순간 나는 어안이 벙벙해졌다. 도대체 그놈들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지?


"무슨 말이니? 아가야?" 나는 에릭이 아기때 그랬던 것처럼 내 팔에 그를 안고 달래주며 그에게 물었다.


"동네 형들이 이렇게 말했어. 내.. 내 꼬추가 딱딱해지는 건, 엄마가 너무 예쁘기 때문이래! 형들이 엄마는 커다란 찌찌를 가지고 있대. 그래서 언제나 남자를 딱딱하게 만든대. 그게 무슨 뜻이야? 엄마? 흑.. 나는 멈출수 없어!! 나.. 어떻해.. 흑.. 흑"


나는 할말을 잃었다. 나는 동네 꼬마들이 나이든 아줌마들을 놀려댄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건 좀 다른 문제였다. 이것은 동네 아이 중에 한명이 나에게 홀린 것처럼 들렸다. 나에게? 내.. 내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지?


"울지만 말고 들어봐. 나는 그들이 엄마에게 어떻게 말을 하든 상관하지 않아. 엄마는 단지 니가 걱정될 뿐이야. 자.. 엄마에게 말해봐. 언제 너의.. 꼬추가 딱딱해지지?" 나는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우선 그렇게 말했다.


"언제나 그래. 엄마. 어떤 때는 아침에 일어날 때, 이미 딱딱해져 있어. 꼬추가 다시 흐물흐물 해질때까지 나는 오줌도 못놔. 그리고 코너 선생님이 날 쓰다듬어 줄 때, 내 꼬추는 다시 딱딱해져버려. 어제는 버스안에서 자리에 앉아있기만 했는데도 꼬추가 딱딱해져서 바지위로 튀어나와 버렸어. 형들은 날 보고 막 비웃으면서 그건 내가 흥분해 있기 때문이래. 나는 형들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하나도 못알아 들었어!"


"괜찮아. 에릭. 너한테는 아무것도 잘못된게 없어. 음... 코너 선생님은 이쁘시니?" 나는 그의 얼굴을 바라보고, 그를 꼭 안으며 물어보았다.


"코너 선생님은 엄마만큼이나 예뻐요.!" 그는 천사같은 얼굴을 하고 눈물을 훔치며 나에게 말했다.


"아가야. 니가 그렇게 말해주니 기분이 좋구나. 그런데 넌 선생님이 예쁘다고 생각하니? 선생님을 보고 있는게 좋아?" 나는 무언가 실마리를 발견한 듯 했다. 에릭은 이제 열두살이고, 그는 틀림없이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음에 틀림없었다. 그는 점점 변하고 있었지만 나는 그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았었다. 나는 그가 사춘기라는걸 미리 생각했어야 했지만, 나는 쏟아지는 내 일거리에 너무나도 지쳐 있었다.


"음... 응... 그렇게 생각해. 코너 선생님이 목요일 옷을 입고 오면 굉장히 예뻐보여."


"목요일 옷?? 그게 뭔데??"


"음... 코너 선생님은 목요일마다 그 옷을 입어. 선생님은 목요일마다 학교가 끝나고 체육관에 가시거든. 그 옷은 엄마가 조깅할 때 입는 옷이랑 비슷한거 같아. 선생님이 그 옷을 입으면 정말 예뻐보여."

나는 작년에 체육센터에서 그녀를 본적이 있었다. 나는 그녀가 정말 예쁘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게다가 그녀는 글래머였다. 아마도 에릭은 그녀가 자신을 쓰다듬어 줄때마다 헐렁한 체육복속으로 보이는 그녀의 가슴을 보고 흥분했던 것 같았다.


"에릭. 형들이 너와 나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든 신경쓰지 마. 내말 알아듣겠니?" 그의 눈을 마주보며 나는 계속 말했다. "그리고 너 아침에 일어나면 꼬추가 딱딱해져 있다고 말했지?" 나는 남자들이 아침에 페니스가 단단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응.. 나 꼬추가 다시 물렁물렁해질 때까지 오줌도 못봐. 어떻게 해야되?"


"음... 니가 할수 있는 일은 별로 없어. 넌 꼬추가 다시 흐물흐물 해질때까지 기다려야만 해"


"한번 해볼게. 엄마. 고마워! 그리고 엄마는 코너 선생님보다 더 예뻐. 형들이 엄마는 정말 예쁜 젖꼭지를 가졌대. 무슨 말이야?"


헉! 정말 충격적이었다. 그 작은 말썽장이들이 내 가슴을 가지고 에릭을 놀린건가? 나는 화가났지만 우선 에릭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어야 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사춘기에 막 접어든 아이가 여자의 젖꼭지에 대해서 아는 것일까? (해설 : 물론 요즘 아이들은 다 알고 있죠. ^^ 여기서 엄마가 당황하는 것은 이런 의미입니다. 맨날 엄마의 가슴을 보고 찌찌(boobies)하던 애가 갑자기 젖꼭지, 또는 젖가슴(titties)라고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 에릭의 이런 질문은 날 당황하게 만들었다.


"으... 음... 아마도 게네들은 엄마의 앞모습이 예쁘다고 말한 거겠지. 그치?" 에릭에게 말할 때 내 볼은 빨개졌다. 그의 눈은 나의 젖가슴을 보고 있었고, 나는 그의 눈을 바라보았다. 에릭은 의문에 가득찬 눈초리를 하고 있었다.


"응... 맞아요. 형들은 그걸 말했을 거예요. 근데 엄마 젖은 코너 선생님 만큼 커?"


오 하느님!! 어떻게 하면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 아이는 어쩜 내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이렇게 집요하게 묻는 거지? 나는 지금까지 에릭과 한 번도 그런 것에 대해 얘기해본 적이 없었다. 실수였다. 이제 나는 아버지가 없는 이 집에서 남자의 시점에서 내 아이에게 여자의 가슴에 대해 얘기해 주어야만 했다.


"으... 음... 난 잘 모르겠는데. 얘야. 난 한 번도 코너 선생님의... 젖...을 본적이 없는데." 나는 바보처럼 말했다.


"나는 엄마젖이 코너 선생님만큼 크다고 생각해. 형들이 엄마는 예쁜 젖을 가졌대. 형들은 코너 선생님 젖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했었어. 하지만 난 엄마 젖이 더 예쁘다고 생각해!" 그는 나를 꼭 껴안고 잠시동안 가만히 있었다. 그때 갑자기 그는 눈살을 찌부리며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절망스럽게 아래를 쳐다보았다.


"무슨일이야? 아가야. 뭐가 잘못됐어?" 내가 에릭의 턱을 들어올렸을 때, 나는 절망감이 가득찬 그의 얼굴을 보았다.


"다시 시작해. 이거... 그리고 안멈춰!"


"뭐가?? 뭐가 말이니??" 그리고 나서 나는 그의 시선을 따라 아래를 쳐다보았다. 내 눈은 그의 바지 위에 멈췄다. 바지 앞에는 그의 딱딱해진 꼬추가 바지위로 불거져 나와 있었다. 나는 바보처럼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그것봐! 내 꼬추가 내 바지위로 튀어나와. 이걸보구서 애들이 나를 놀려댄단 말야.. !!"


"오.. 에릭. 나두 보고 있어.. 아가야! 부끄러워하지 말아. 넌 어쩔 수 없는 거야." 나는 에릭의 꼬추가 그의 바지안에서 점점 딱딱해지며 부풀어오르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내가 도대체 이 상황에서 뭘 해야하는 거지? 에릭은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가나 있는 것처럼 보였다.


"어떻게 멈춰야 되? 엄마?? 엄마는 멈출수 있어?? 제발... " 그는 애원하며 말했다.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난 그의 부풀어오르는 꼬추가 그의 바지위로 불거져나오는 것을 보면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오... 그래 한 번 해보자. 넌 가서 샤워를 하는 거야. 아마도 따뜻한 물은 니 꼬추를 멈추게 할 수 있을거야." 확신은 없었다. 하지만 그에게 그것을 알리고 싶지는 않았다. 그는 도움이 필요했고, 나는 그의 엄마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해야만 했다. 좋아!!! 해보자.

나와 에릭은 침대에서 일어났다. 에릭은 그의 셔츠를 벗고, 양말을 침대 모서리에 벗어던졌다. 그는 혁띠를 푸르고 그의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나는 그의 페니스가 팬티 안에서 하늘을 향해 솟아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그것은 돌같이 딱딱했으며 최소한 5인치는 되어 보였다.


"봐.. 엄마... " 그는 자신의 딱딱해진 페니스를 가리키며 말했다.


"응... 엄마 보구 있어. 넌 이제 샤워를 하는 거야. 그러면 괜찮아 질꺼야. 알았지?" 나는 확신에 찬 것처럼 말하려고 노력했지만 내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에릭이 날 마주보고 있었기 때문에 난 그의 페니스를 잘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생각이 떠올랐다. 어디서 그런 생각이 나왔는지 모르지만, 그가 샤워하고 있는 장면과 그의 손에 쥐어진 페니스가 떠올랐다. 그는 자위를 하고 있었다. 이제 어떠한 확신이 들었다. 그것은 에릭에게 정확하게 필요한 것이었다. 에릭은 자위하는 것이 필요했고, 그렇게되면 자연히 그의 페니스는 가라앉게 될 것이다.

나는 에릭을 따라서 목욕탕에 들어가 물을 틀었다. 목욕하기에 알맞을 만큼 따스한 물이었다. 그는 나를 바라보고 팬티를 벗었다. 에릭의 페니스가 툭 튀어나오는 것을 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내가 에릭의 알몸을 본지도 몇 년이 흘러 있었다. 그의 페니스는 쇠방망이 같이 단단해져 있었다. 나는 샤워기를 들어 그에게 물을 틀어주었다. 에릭은 김이 피어오르는 물줄기 속으로 걸어 들어왔다.


"니 몸을 깨끗이 닦아.. 특히 니 꼬.. 꼬추를... 말이야" 나는 그에게 말하며 목욕탕에서 나왔다. 아마도 그는 자신의 페니스를 닦으면서 자위를 할 것이고, 그것으로써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나는 거실로 돌아와서 쇼파에 몸을 기댔다. 정말 힘든 일이었음에 틀림없었다. 아무도 나에게 이런 문제에 대해 얘기해 주지 않았었다. 심지의 그의 남편까지도 말이다. 하지만 나는 분명히 모든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몇분 후 나는 샤워기 소리가 멈추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나서 에릭이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 효과가 있어. 꼬추가 작아지고 있어!"나는 욕실로 가서 물에 흠뻑 젖어있는 에릭을 발견하였다. 그의 페니스는 이제 부드러워졌다. 그것은 축 늘어져서 매달려 있었고, 그 아래에 같이 매달려 있는 에릭의 음낭을 볼 수 있었다.


"봐.. 내가 너한테 말했었자나. 근데 어떻게 한거니?" 나는 무릎을 꿇고 그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아무것도 안했어. 나는 단지 엄마 말한것처럼 꼬추를 깨끗이 씻었는걸. 그랬더니 작아졌어."


"어떻게 꼬추를 씻었는데? 아가야??" 나는 그가 혼자서 자위하는 방법을 발견해내길 원하며 말했다. 그것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난 단지 씻기만 했는걸? 그랬더니 작아져 버렸어. 내가 잘 한거야?" 에릭은 물어보았다.

제길! 그는 자위를 하지 않았어.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잘했어.. 아가야. 이제 쉴 시간이야.. 이제 잘 준비를 하자. 엄마가 잠자리를 봐줄게." 나는 이제 작아져서 부드러워진 그의 페니스를 보았다. 그의 작은 불알이 그 뒤에 달려 있었다. 나는 다시 에릭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에릭은 나에게 안겨왔다. 에릭의 페니스는 내 젖가슴에 위치하고 있었고 나는 그것이 내 젖꼭지에 마찰되고 있는걸 느꼈다. 내 젖꼭지가 딱딱해져 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재빨리 에릭을 때어내고 일어섰다.


"자... 이제 일어나자.. 아가야." 나는 문을 나서며 에릭에게 말했다. 나를 따라서 에릭은 뛰어나왔다. 에릭의 부드러운 꼬추가 흔들리고 있었다. 나는 에릭이 자기의 방안으로 사라질 때까지 그에게서 눈을 땔 수 없었다. 나는 내 침실로 돌아와서 내 잠자리를 준비했다. 나는 에릭이 잠잔 후에 목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옷장에 내 옷을 벗어던지며 거울에 비치 내 몸을 힐끗 쳐다보았다. 그래. 에릭의 친구들이 말한 것처럼 내 가슴은 정말 예뻐. 하지만 내 눈이 하반신으로 내려갔을 때, 난 약간의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이제 32살이 된 나의 아랫배에는 약간의 군살이 붙어있었다. 하지만 32살의 아줌마치고는 멋진 몸매라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젖가슴은 정말 균형 있게 자리잡고 있었다. 아직 쳐지지 않은 나의 젖가슴을 다시 한번 바라보고 다시금 좋은 기분이 되었다. 나는 나이트 가운을 입고서 에릭의 잠자리를 봐주러 방을 나왔다. 그는 침대에서 만화책을 보며 누워있었다. 스탠드의 불빛이 그의 몸에 부드럽게 비추고 있었다. 에릭은 나를 올려다보고 만화책을 덮고 옆에 내려놓았다. 나는 침대 모서리에 앉아서 goodnight kiss를 하기 위해 몸을 굽혔다.


"잘자거라. 아가야.. 넌 이제 니 문제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어. 모든게 잘 될꺼라고 엄마는 생각해."


"알았어요.. 엄마... 난...어...."나는 그의 시선을 따라갔다. 그의 시선은 내 젖가슴에 닿아 있었다. 내가 에릭에게 키스하기 위해 몸을 굽혔을 때, 내 나이트가운은 벌어져서 내 가슴을 드러내고 있었다. 내가 그에게 굽혔을 때, 그는 내 가슴을 봤을게 틀림없다. 나는 가운을 다시 모았다.


"응?? 아가야?? 머라고?" 나는 한손으로 나의 가운을 잡고, 한손은 에릭의 가슴에 올린 체 물었다.


"형들이 말한게 맞았어. 엄마. 엄마는 코너 선생님보다 더 큰 젖을 가지고 있어." 에릭이 말할 때 그의 눈은 나의 젖가슴에서 떠나질 않았다. 바로 그때 그는 나에게서 재빨리 돌아서며 말했다.


"아... 안돼.. 또 그러면..."


"왜그러니? 아가야?" 나는 에릭의 어깨를 잡고 나를 보도록 그의 몸을 돌렸다.


"내 꼬추가 다시 딱딱해지고 있어!! 엄마가 이제 괜찮을 꺼라고했자나!!" 내 눈은 에릭의 엉덩이 쪽으로 향했다. 그의 페니스는 이미 딱딱하게 일어나면서 텐트를 치고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나는 무언가를 해야만 했다.


"오.. 아가야... 괜찮아..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나는 에릭을 꼭 껴안으며 말했다. 그는 자신의 팔로 나를 껴안으며 말했다.


"미안해.. 엄마..!! 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하지만 엄마는 코너 선생님보다 이쁘고, 엄마의 젖도 코너 선생님꺼보다 예뻐.."아첨은 언제나 누구든 기분 좋게 만든다. 나는 그의 등을 쓰다듬었고, 그의 손은 나에게서 떨어졌다. 하지만 나는 곧 그의 손이 내 엉덩이에 있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넋을 잃은 듯 그곳에 머물러 있었다.


"니가 엄마에게 그렇게 말해주는게 기분이 좋기는 해. 하지만 너는 단지 내가 엄마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해준 거지?"


"아니야.. 정말 아니야.. 엄마. 언젠가 코너 선생님이 내 책상 옆으로 와서 내가 문제푸는 것은 도와줬었어. 그때 선생님이 나를 향해 몸을 굽혔는데, 그때 난 선생님 젖을 봤어. 선생님의 블라우스가 너무 느슨해서 다 보였단 말이야. 엄마 젖이 선생님꺼보다 훨씬 크고 예뻐!! 정말이야.."에릭의 손은 내 옆구리로 흘러들어왔고 나는 그를 보았다. 이제 이불위로 그의 딱딱한 페니스의 형체가 완전히 드러나 보였다. 갑자기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깨달았다.


"아가야. 너 괜찮다면 나에게 니 꼬추를 보여주지 않으련??" 나는 깊게 숨을 들이쉰 다음 천천히 이불에 손을 대었다.


"그래? 음... 난 머 괜찮아. 내 꼬추가 아프거나 하진 않은데, 딱딱해지는 걸 멈출순 없어.." 에릭은 내가 이불을 걷어치우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의 팬티는 그의 딱딱하게 부풀어오른 페니스로 인해서 피라미드 형태로 툭 튀어나와 있었다. 나는 그의 손이 내 옆구리를 통해서 내 엉덩이에 걸쳐있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에게 몸을 굽혀서 아까 그랬던 것처럼 나의 나이트 가운 속으로 살며시 내 가슴이 보이도록 만들었다. 나는 에릭이 내 가슴의 계곡을 보고 눈이 크게 벌어지는 것을 보았다. 나는 가운 위로 톡 튀어나온 젖꼭지를 내려다보았다. 다시 에릭을 바라보면서 나는 그가 나의 젖가슴을 바라보면서 흥분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내 손으로 그의 페니스를 만지고, 두 손을 이용해서 그의 팬티를 벗겼다. 그의 페니스는 나오자마자 눈에 보일 정도로 요동치기 시작하였다.


"음... 어.. 모든 것이.. 잘 될꺼야.. 음... 내 말은... 그냥 내... 저.. 젖을 보고만 있으면 되..알았지?" 나는 말을 더듬으며 그에게 말했다. 갑자기 내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졌다. 나의 손은 그의 페니스의 끝에 가까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손으로 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다른 손으로는 침대의 모서리를 움켜잡고 있었다.


"어디 보자.... 내가 보살펴 줄만한 게 있는가... 아가야.." 나는 그의 젊고 단단한 페니스를 잡고서 그에게 말했다. 내 손이 그의 페니스로 미끄러져 들어가면서 나는 그것이 진동하고 있음을 느꼈다. 그때 그의 손이 나의 갈빗뼈 쪽으로 슬며시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내 젖꼭지가 단단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내가 이성을 잃기 전에 나는 무엇인가 행동해야만 했다.

나는 천천히 그의 페니스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손은 그의 것을 부드럽게 잡고 있었고,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였다. 내 손이 움직일 때 그의 허리는 살짝 들어올려졌다. 그의 눈은 나의 젖가슴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다. 아마도 나는 그를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에릭... 너 내 젖을 보구 싶니?" 나는 속삭였다.


"오.... 응!! 제발 엄마... 나 그래도 돼??" 그의 목소리는 떨렸다.

나는 나의 가운을 한손으로 완전히 벗어버리고, 그것을 뒤로 던져버렸다. 내 젖가슴은 이제 완전히 그에게 노출되어 있었다. 그의 눈은 완전히 이 엄청난 광경에 사로잡혀 버린 듯 불타올랐다. 나의 젖가슴 때문에 그의 페니스는 한층 더 딱딱하게 굳어져 버렸다. 아하!! 그래 바로 이거야. 이렇게 딱딱해져 있으니 아이들의 눈에 띄일 수밖에 없지 않은가?


"와...... 엄마 젖이 굉장히 예뻐... 그리고 커!!" 그의 손은 내 옆구리로 옮겨와서 내 팔 바로 옆에서 멈춰섰다. 나는 천천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그의 페니스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때 갑자기 과연 에릭이 사정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2살밖에 안된 소년이 과연 어른처럼 정액을 쏟아낼 수 있을까? 하지만 나는 내 자신에게 이미 돌아가기에는 늦었다고 말했다. 나는 오늘밤 내 아들을 사정하도록 할 작정이었던 것이다.


"에릭.. 기분 좋으니?" 난 그에게 물었다. 에릭이 나에게 눈을 돌렸을 때, 나는 그의 눈속에 가득차 있는 열망을 보았다..


"엄마... 나.. 만질 수 있어?? "


"응... 그러렴.. 만져두 돼." 나는 몸을 더욱 굽혔고, 그는 손을 뻗쳐 내 젖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나의 심장은 터질 듯이 뛰고 있었다. 그의 손이 내 젖가슴을 탐험하기 시작할 때, 나는 숨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괜찮아?? 엄마??" 그가 물었다.


"응.. 아가야.. 기분이 좋아서 그래.. 그것 뿐이야.. 어서 계속 만지면서 느껴보렴. 부드럽게 젖을 주물러보면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해보렴... 그게 니가 코너 선생님에게 하고 싶은 거였지?" 나의 손은 활기있게 그의 페니스를 주물렀다. 그것은 아까보다도 더 커져있는 것 같았다.

에릭은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응.. 그러고 싶어.. 근데 선생님이 그걸 허락해 줄까?"


"아가야... 난 니가 선생님에게 그런걸 물어보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마도 선생님은 지금 엄마가 이해해주는 것만큼 널 이해해주진 않으실거야. 넌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그걸 말하면 안돼. 알았지?" 에릭의 손은 계속해서 내 젖가슴을 유린했다. 그의 손이 나의 가슴을 돌아다니며 내 가슴의 느낌과 크기를 알아내겠다는 듯이 주물러댈 때, 나는 내 젖꼭지가 고동치는 것을 느꼈다. 나는 쾌락의 파도가 내 몸을 휩쓸고 지나가는 것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내가 빨리 그를 사정하게 만들지 못한다면, 그전에 내가 먼저 오르가즘에 도달할 것만 같았다.


"엄마.. 정말 느낌이 좋아..!! 내가 엄마 젖을 만지면 엄마도 기분 좋아??" 그는 물었다. 그의 손은 내 젖가슴을 주므르다가 내 젖꼭지로 미끄러져 들어와 그것을 비볐다. 내 엉덩이는 침대 모서리에서 요동치기 시작하였다.


"아... 아.. 그래..아가야.. 정말 좋은 느낌이야.. 내가 니 페니스...아. 아니 꼬추를 만지니까 넌 기분 좋니?" 나는 좀더 세게 그의 페니스를 문질렀고, 그의 허리는 내 손에 따라서 요동쳤다.


"아... 엄마.... 아..."

나는 내 젖가슴이 그의 가슴을 눌릴 정도로 그에게 기대어, 그의 볼에 키스했다. 내 입술은 그의 얼굴을 따라서 움직였고, 결국 내 혀가 그의 입술을 핥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열려있었고 나는 내 혀를 그의 입 속에 밀어넣었다. 그는 원을 그리듯이 내 젖꼭지를 문질렀다.

호흡이 가빠지면서 내 몸은 그의 몸 위로 쓰러져내렸다. 내 손은 여전히 그의 페니스를 문지르고 있었지만 나는 더한 것을 원했다. 내 혀는 그의 페니스의 끝 부분을 휩쓸 듯 지나갔다. 에릭은 매우 흥분한 듯 다리를 떨고 있었다. 그에게 기대어 나는 에릭의 페니스 전체를 내 입으로 삼켜버렸다. 그것은 너무나도 맛좋은 것이었다. 나는 내 남편이 그년(그의 비서)과 섹스를 한 이후부터 남자의 페니스를 빨아본 적이 없었다. 나는 내 자신에게 이것은 괜찮아, 나는 단지 에릭을 위해서 이러는 거야 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 외에도 나를 이끄는 무엇인가가 있었다. 나는 그의 페니스를 빠는 것을 좋아하고 있었다!!!

내가 입으로 그의 페니스를 빨고 있을 때, 에릭의 몸은 나무판자처럼 딱딱히 굳어 있었다.


"아....... 으...응.... 어... 엄마...!"


"괜찮아.. 아가야.. 내가 널 도와줄 수 있도록 해줘" 나는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고 중얼거렸다. 그것은 내 입안에서 고동치고있었다. 나는 더욱더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나의 혀는 그의 민감한 부분을 휘감았다. 내 혀가 그의 페니스를 농락할 때마다, 그것은 점점 더 부풀어올랐다. 그것에 맞추어 그는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였다. 내가 그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어 애무할 때, 나의 손은 그의 음낭을 감싸안았다. 나의 다른 손은 내 보지에 가 있었다. 나는 내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넣었다. 나는 아들의 페니스를 빨면서 내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톡톡 치면서 애무했다.


"어.. 어마.. 뭔가.. 일어나려 하고 있어... 아~~~~~~~.....어.. 엄마.." 그는 나를 보았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었다. 내 아기는 지금 엄마의 입안에 사정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내 아들의 정액을 내 입안 가득히 머금을 생각에 내 보지는 점점 더 젖어오기 시작하였다. 나도 오르가즘에 도달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손을 점점 더 세게 내 클리토리스에 문질렀다. 내 입은 계속해서 터질 듯한 그의 페니스를 빨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엉덩이를 내 입으로 계속 밀어붙였다.

나의 한손이 애액에 젖어 질퍽거리는 나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는 동안, 다른 손은 에릭의 엉덩이를 붙잡고 그의 페니스가 입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오도록 밀어붙이고 있었다. 나는 그의 페니스를 빨고 핥았다. 에릭은 나의 젖가슴을 더욱 세게 움켜잡고 있었다. 그는 온몸을 떨며 신음을 했다. 나는 내 클리토리스가 고동을 치면서 내 보지가 조여오는 것을 느꼈다.

그를 내 입속에 가득 머금고, 나는 에릭의 페니스 끝을 강하게 빨았다. 내 혀는 원을 그리듯 그것을 핥았고, 내 손은 나의 클리토리스를 더욱더 빠르게 문질렀다.

"Cum, son! Let it happen! Cum for mommy!" 나는 내 아들을 머금고 신음했다.


"MOM! OHHH! MOM, MOM, MOM!!! AHHHHHGGGGHHHH!!!" 그는 신음하며, 소리쳤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가 사정했다는 것을 느꼈다. 그의 뜨겁고, 달콤한 정액이 내 입안 가득히 느껴졌다. 그것은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그는 계속해서 자신의 페니스를 내 입안에 문질러댔다. 그의 정액은 세 번이나 나의 목구멍을 때리며 분출하였다. 나는 계속해서 그의 정액을 삼켰다. 아직도 그의 정액은 나의 목구멍 속으로 흘러들었다. 내 손은 나의 클리토리스를 더욱더 자극했고, 나는 오르가즘의 쾌락으로 온몸을 떨었다.

그렇게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갔는지 알 수 없었다. 그의 손은 내 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르고 있었다.

"엄마.. 괜찮아?" 그는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나에게 물었다.


"난 괜찮아.. 아가야.. 넌 괜찮니?" 나는 내 침으로 뒤범벅이 되어버린 그의 페니스에서 입을 떼며 그에게 물었다.


"응... 괜찮아.. 근데 어떻게 된거야? 난.. 난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나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응... 아무 것도 아니야.. 괜찮아.."



다음날 내가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을 때, 에릭은 내 뒤로 다가왔다.


"엄마... 또 해도 괜찮아?"


"응?? 무슨 말이니?" 나는 싱크대에서 돌아서며 에릭에게 물었다.


"우리 그거 또 할 수 있어? 내 꼬추가 또 딱딱해졌단 말이야." 그는 자신의 불룩해진 팬티를 가리키며 말했다. 당연히 내 아들을 위해서 해 줘야겠지? 나는 생각했다.


"그래.. 아가야.. 넌 먼저 방에 가 있을래? 난 설거지 마저 하구서 갈테니까." 다시 그의 페니스를 빨 생각에 내 보지는 다시 젖어들기 시작하였다.


에필로그 : 짧은 글이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던 글입니다. 엄마와 아들의 본격적인 정사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엄마의 시각에서 나름대로 심리묘사가 잘 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열두살 이면 너무 어린 것 아닌가?? ^^ 아무튼 잼있게 읽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PS1 : 여전히 오르가즘 부분 번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CUMMM!!!!"하고 사정하는 부분을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냥 의미대로 번역하면 "싸요~~~~~~싸!!"라고 번역되는데, 어디선가 많이 듣던 말이군요.(남대문 시장이었던가??? ^^;;;) 아무쪼록 좋은 생각 있으신 분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2 : 예전에 번역해논 작품이 있어서 올릴려구 했는데 손볼 곳이 너무 많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아예 새로운 글을 번역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요. 근데 마땅히 해석할 글이 없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글은 모두 옛날 글이라서 네이버3의 글과 겹치는 것들이 많네요. 요즘 나온 좋은 영문야설이 있다면 올려 주십시오. 해보는데 까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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