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모자] My porno-loving Mom 2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모자] My porno-loving Mom 2편

MY PORNO-LOVING MOM


Part 2 of 4


저녁식사는 그동안 우리 식구가 먹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엄마는 맛좋은 닭요리를 내놓았고, 놀랍게도 와인 한 병이 식탁 위에 놓여 있었다. 원래 우리집에서 술이란 것은 생일이나 추수감사절 같은 특별한 날에만 식탁에 올려놓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술병을 보고 적잖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엄마는 내가 방학을 맞아 집으로 돌아왔으니, 오늘이야말로 특별한 날이 아니냐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언제나 저녁식사 때마다 와인을 한잔씩 마시고 있으며, 그것이 긴장을 푸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엄마는 어떤 식으로든 아버지와의 이혼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던 것이다.

최소한 오늘 낮에 느꼈던 엄마에 대한 야한 생각들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욕탕에서 했던 자위는 내 흥분을 모조리 씻어주었고, 게다가 지금 엄마는 굉장히 평범한 옷을 입고 식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는 면바지에 하얀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티셔츠 사이로 브래지어 선이 희미하게 비치고 있었지만, 나는 특별히 그것을 보려고 노력하진 않았다.

며칠을 굶은 사람처럼 나는 음식을 먹어대기 시작했다. 내는 하루종일 여행을 하고,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게다가 욕실에서 자위까지 하는 바람에 굉장히 피곤했다 할지라도, 엄마가 해준 음식은 기숙사에서 먹던 밥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맛있었기 때문에, 나는 한 조각도 남김없이 모조리 먹어치워 버렸다. 식사 후의 포만감에 젖어서 엄마와 나는 소파에 앉아 계속해서 와인을 마셨다. 엄마는 아무런 말도 없이 조용히 앉아서 와인을 마셨기 때문에 나는 엄마에게 괜찮으냐고 물어보았다. 엄마는 조금 취한 것 같았지만, 졸리지는 않다고 말했다. 엄마는 평소에는 이것보다 더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취해서 점점 졸려오기 시작하였다.


"너 많이 취했구나? 그렇게 빨리 취하다니.. 하긴 하루종일 여행하느라 피곤하기도 하겠지. 이제 침실로 가서 자도록 하렴. 난 거실로 가서 잠이올 때까지 TV나 봐야겠는걸." 엄마는 말했다.


"알았어요.. 내일 아침에 봐요.." 나는 대답했다. 나는 일어나서 엄마를 꽉 껴안으며 엄마의 볼에 뽀뽀를 했다. 내가 팔로 엄마를 안고 있을 때, 엄마의 젖가슴이 다시 한번 느껴졌기 때문에 나는 흠칫 놀랐다. 하지만 다행히도 내 페니스가 딱딱해지거나 하진 않았다. 나는 침대로 기어 들어가서 곧바로 베개에 얼굴을 묻고 잠에 빠져들었다.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기 때문에 나는 신음을 하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나는 탁상시계를 보고 내가 단지 두시간 정도만 잠들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쭉 기지개를 펴고 나서 나는 주방으로 내려가 냉장고를 뒤지기로 작정하였다. 아까 그렇게나 많이 먹었지만 한숨 자고 나니 다시 배가 고파졌기 때문이었다. 내가 거실을 지나고 있을 때, 나는 TV의 불빛이 희미하게 보이는 것을 깨닫고 엄마가 아직 깨어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펩시콜라 한병과 프링글즈(감자칩 아시죠?) 한 통을 집어들고, 잠시 엄마와 함께 TV를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거실에 들어서면서 엄마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말은 곧 내 목구멍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나는 너무나 놀라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엄마는 TV를 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공중파 방송도, 케이블 TV도 아니었다. 어떤 남자가 여자의 딱딱해진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 한 손을 여자의 보지 속에 넣고 있는 장면이 35인지 화면에 가득 펼쳐져 있었다. 여자는 신음하면서 한 손으로 남자의 머리를 자신의 젖가슴쪽으로 계속해서 잡아당기고 있었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남자의 꼿꼿이 선 페니스를 펌프질하고 있었다.

내 엄마는 포르노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엄마의 한손은 오른쪽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벌어진 사타구니 사이에 묻혀 있었다. 에메랄드빛의 나이트 가운이 아슬아슬하게 그녀의 어깨에 걸쳐져 있었지만, 그 속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엄마는 TV바로 앞에 있는 넓고 푹신푹신한 소파에 푹 파묻혀 있었다. 엄마는 계속해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있었고, 엄마의 다리는 마치 활시위가 당겨지듯 팽팽하게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었다. 두 개의 빈 와인병이 의자 옆에 놓여 있었다.

TV가 벽 모서리에 놓여져 있고 바로 그 앞에 소파가 놓여져 있었기 때문에, 나는 바로 엄마 바로 뒤에서 TV화면을 바라 볼 수 있었다. 모든 불이 꺼져 있었기 때문에 거실은 어두웠지만 TV에서 나오는 불빛은 엄마의 몸을 더욱더 섹시하게 비추고 있었다. 나는 내 눈은 믿을 수 없었다. 소파 뒤에 가려져 엄마를 제대로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나는 천천히 왼쪽으로 발을 옮겼다. 움직이는 동안 나는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다. 혹시라도 엄마가 나의 존재를 눈치채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엄마의 몸을 완벽하게 훔쳐볼 수 있었다.

엄마는 TV화면을 뚤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TV화면 속에서는 새로운 상황이 펼쳐지고 있었다. 여자가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을 맘껏 주무르고 있는 동안 남자는 여자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여자가 자기 손으로 젖가슴을 들어올려서 자신의 젖꼭지를 빨고 있을 때, 엄마는 몸을 뒹굴며 신음하였다. 그리고 여자는 혀를 내 빼물고 자신의 왼쪽 젖가슴을 손으로 힘있게 주물렀다. 놀랍게도 여자의 젖가슴은 자신의 혀가 쉽게 닿을 정도로 거대했으며, 그녀의 나머지 한손은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더욱 빠르게 운동하고 있었다. 그녀가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놓았을 때, 그녀의 젖꼭지는 마치 코트의 단추처럼 딱딱하게 굳어서 톡 튀어나와 있었다. 여자의 젖어있는 보지는 갈색을 띠고 있었고, 허리를 요동칠 때마다 섹시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여자의 우윳빛의 하얀 젖가슴은 썬탠을 하여 검게 그을린 그녀의 몸과 완벽한 대비를 이루고 있었다. 여자의 젖꼭지는 마치 먹이를 앞에 둔 황소의 눈알 같았다. 여자가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오른손을 들어올렸을 때, 손가락 끝에 그녀의 애액이 묻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여자는 잠시 그것을 바라보다가 코로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살짝 웃더니 끈적거리는 그것을 자신의 왼쪽 젖꼭지에 바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터질듯한 자신의 젖꼭지를 비비고 잡아당겼다. 그러더니 양손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주무르더니 그것을 입에 물고 빨았다. 매우 세게.... 그런 상태로 오르가즘을 느끼듯, 여자는 온몸을 흔들며 신음하였다.

오르가즘이 끝났을 때, 여자는 자신의 온몸을 떨며 편안히 누워있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빨갛게 부풀어올랐고, 나는 그녀의 젖꼭지에 선명하게 맺혀있는 이빨자국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죽을 것만 같았다. 내 심장은 더욱더 빠르게 뛰고 있었고, 머리는 터져나갈 것만 같았다. 나는 동시에 내 페니스가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내 인생에서 어떠한 순간보다도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바로 자위를 하고 있는 내 엄마 옆에서 말이다. 나는 펩시콜라를 테이블 옆에 살짝 내려놓고서, 얇은 잠옷위로 내 페니스를 움켜쥐었다. 내 잠옷 앞은 pre-cum (흥분할 때 조금씩 흘러나오는 거 있죠? 정액말고. 뭐라 해석할 말이 없네요.. ^^;;;)으로 완전히 젖어 있었다. 나는 내가 엄마를 훔쳐보는 것이 들키지 않기를 기도했다.


TV화면 속의 장면은 다시 바뀌어져 있었다. 남자는 여자 위에서 여자의 몸 속에 페니스를 집어넣고 있었다. 그 장면은 그동안 내가 본 어떤 포르노 비디오보다도 흥분되는 것이었다. 엄마가 바로 옆에 있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는 그 장면을 보면서 본격적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왼손을 내려서 자신의 갈라진 부분, 클리토리스 바로 윗 부분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음모는 전부다 면도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음부 바로 윗 부분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듬어져 있었다. 엄마의 음모는 완전히 검은 색이었고, 매우 부드럽게 곧아 서 있는 모습이 나를 놀라게 했다. TV에서 나오는 끈적거리는 장면이 엄마의 보지에 아름답게 수놓여 있었다. 엄마는 신음하면서 잠시 눈을 감았다가 다시 화면을 응시했다. 엄마는 손가락을 빨면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문질렀다.

신음하면서, 엄마는 자신의 보지입술을 가르고 천천히 중지를 안으로 밀어 넣었다. 계속 흐느끼면서 그녀는 비디오를 보며 손가락으로 자위하기 시작했다. 나는 엄마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질퍽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엄마는 자신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엄마는 엄지손가락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톡톡 치면서, 왼손으로 부드러운 젖가슴을 잡고 주물렀다. 그녀는 손톱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아플 정도로 잡아당겼다. 엄마는 젖꼭지를 비틀면서 신음했고, 아랫입술을 이빨로 깨물면서 계속 손으로 자신 비부를 문질렀다. 엄마의 젖꼭지는 꼿꼿이 부풀어올라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비디오의 배우들은 이제 체위를 바꿔가며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촉촉이 젖은 눈으로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엄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고, 엄마는 약지까지도 자신의 보지속에 넣어버렸다. 나는 핑크빛 살덩어리들이 엄마의 손가락을 꽉 물고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가 더욱 격렬하게 움직일수록, 엄마의 손바닥과 클리토리스의 질퍽거리는 마찰음은 더욱더 크게 들렸다. 나는 또한 엄마의 몸 속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의 뜨거운 향기도 맡을 수 있었다. 엄마의 허리는 점점 더 TV의 불빛 속에서 요동치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아래 깔려있는 실크빛 가운 가운데에서 작은 얼룩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엄마의 보지속에서 넘쳐 나온 애액이 만들어낸 흔적이었다. 엄마의 몸이 흔들거릴수록, 그녀의 젖가슴은 TV의 불빛아래 환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점점 더 엄마의 신음소리는 커져만 갔고, 갑자기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낀 듯이 온몸을 심하게 떨었다.


나는 어쩔 수 없었다. 나의 페니스는 아플 만큼 딱딱해져 있었고, 나는 셔츠사이로 그것을 살짝 쥐었다. 나는 너무나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만 같았다. 나는 엄지손가락을 이용해서 pre-cum을 귀두 부분에 골고루 바르고 천천히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내 손은 엄마만큼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사정까지는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은 것 같았다.


그때 갑자기 엄마가 사타구니에서 손을 떼고, 자세를 바로잡았다. 나는 너무 놀라 벽에 기댄 체로 얼어붙어 있었다. 제기랄, 엄마가 나를 본 거야!! 어.. 잠깐만. 아니네.. 엄마의 눈은 계속해서 TV화면만을 응시하고 있었고, 숨을 쉴 때마다 엄마의 젖가슴은 가볍게 흔들리고 있었다. 엄마는 손가락을 자신의 입 속으로 가져가더니 빨기 시작했다. 그것은 방금까지도 엄마의 보지속에서 헤엄치고 다니던 바로 그 손가락이었다.

"음~~~~~~~~" 엄마는 신음했다.

나는 엄마가 자신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깨끗이 빨아먹는 것을 보고서 거의 사정할 뻔했다. 그때 엄마는 옆으로 몸을 기대어 비어있는 와인병 (해설 : 물론 맥주병같이 큰 병은 아니겠지요. 양주병중엔 손바닥 크기의 작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말하는 듯 합니다.)을 손으로 집어들었다. 무슨 짓을 하려는 거지? 엄마가 병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을 때, 나는 그녀가 무엇을 할 것인지 알아차렸다. 엄마는 좀더 편한 자세로 의자에 눕더니, 그 병을 그녀의 부풀어오른 대음순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또 엄마는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다른 손으로 병을 돌리면서 자신의 구멍속으로 천천히 집어넣고 있었다. 엄마는 잠시 멈추고서 점점 더 격렬한 섹스를 하고 있는 TV화면을 응시하다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와인병은 그녀의 보지속을 더욱 빠르게 드나들었고, 그때마다 병은 3인치 정도씩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엄마는 라벨(상표명)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게 병을 집어넣고서 온몸을 흔들었다. 엄마의 목은 뒤로 젖혀져 있었고, 신음은 점점 커져만 갔다. 엄마의 다른 한손은 밑으로 내려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병이 드나들 때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질퍽거리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엄마의 두 팔이 사타구니로 향해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이 두 팔에 의해 문질러졌고, 그것은 앞으로 모아져서 더욱 섹시하게 흔들거리고 있었다.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고작 엄마의 템포에 맞춰 내 페니스를 펌프질하는 것 뿐이었다. 와인병이 엄마의 빨간 보지속으로 사라질 때마다, 내 무릎은 휘청거릴 만큼 떨리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엄마는 병을 더욱 깊게 집어넣더니, 몸이 움츠려들기 시작하였다. 엄마는 작은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했다. 그 작은 오르가즘은 신음소리와 함께 점점... 그리고 점점 더 커지더니 마침내 그녀는 허리를 활처럼 휘고, 온몸을 심하게 떨기 시작했다. 나와 함께 말이다!!! 엄마는 무언가를 음미하듯 눈을 꽉 감고 있었다. 만약 엄마가 아주 조금만이라도 눈을 떴다면 바로 옆에서 자신의 아들이 엄마를 훔쳐보며 자위하고 있다는 것을 보았을 지도 모를 일이었다.

엄마의 얼굴은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녀의 허리는 계속해서 요동치고 있었다. 엄마는 쿠션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듯 계속해서 신음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엄마는 약간 안정을 되찾은 듯 자신의 손으로 젖가슴을 만지더니 두 손으로 그것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나는 엄마의 젖어버린 손가락 사이로 유연한 살들이 삐져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아직도 만족을 못한 듯이, 자신의 젖꼭지를 계속 손톱으로 비틀고 잡아당겼다. 바로 그때, 나는 엄마의 보지속에 꽂혀 있던 와인병이 엄마의 젖은 구멍에서 흐물흐물 나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내가 그랬던 것처럼, 마치 갓난아기를 낳는 것 같이 보였다.


그 순간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내 페니스는 사정하기 시작했고, 나는 미친 듯이 나의 정액을 받아낼 무언가를 찾았다. 내 정액을 카펫트 위로 그냥 쏟아부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 갑자기 나는 감자칩통이 생각났다. 나는 사정하기 전에 왼손으로 들고 있던 감자칩 통을 재빨리 열어서 그곳에 내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내 정액은 끊임없이 쏟아져 나와 감자칩위를 크림처럼 덮어버렸다.


화면 위의 배우들도 우리들처럼 막판을 위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 남자는 여자 위에 앉아서 그녀의 젖가슴 사이에 자기의 페니스를 끼고 움직이고 있었다. 남자는 이제 사정에 다다른 듯 더욱더 빠르게 젖가슴 사이에 펌프질하고 있었다. 엄마는 손을 내리더니 그녀의 젖어있는 보지로부터 병을 빼내었다. 와인병은 굉장히 부드러운 소리를 내며 빠져나왔다. 엄마는 딱딱한 와인병을 자신의 젖가슴 사이에 끼우더니 위아래로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젖꼭지를 꼬집으면서, 화면에 펼쳐진 행동을 따라하고 있었다. 엄마의 검은 머리카락은 그녀의 부드러운 아름다운 얼굴을 감싸고 있었고, 엄마가 자신의 젖꼭지를 비틀면서 신음할 때, 머리카락은 환상적으로 출렁거렸다. 이미 그녀의 음부 주위에는 넘쳐 나온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남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여자의 웃고 있는 얼굴에 정액을 뿌려대고 있는 동안, 엄마는 그 병을 그녀의 입술로 가져가더니 끄트머리를 살짝 핥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병의 끝에서 작은 물줄기가 흘러나와 엄마의 혀 위로 떨어져 내렸다. 엄마는 와인병을 자신의 음부에 꽂고 자위하는 동안 모아두었던 자신의 애액을 지금 마시고 있는 것이다!!! 엄마는 신음하며, 자신의 애액으로 젖어서 미끌거리는 와인병을 마치 사정한 후의 페니스라고 상상했는지, 그 귀두(??)부분을 입술로 빨았다. 그러고 나서 엄마는 그것을 자신의 볼, 코, 그리고 이마에 문지르며, 자신만의 액체를 얼굴 전체에 뿌려대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에서 나는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TV화면에서 자막이 올라오고 있을 때, 나는 살금살금 걸어서 내 침실로 돌아와 침대에 뻗어버렸다. 그리고 내가 보았던 그 엄청난 광경이 설마 꿈은 아닐까 의심했다. 하지만 그것은 명백한 현실이었다. 그 현실 속에서 엄마는 내가 학교생활 중에 잠자리를 같이 했던 그 어떤 여학생보다도 에로틱하고 섹시했다. 엄마를 생각하자마자 나의 페니스는 다시금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지금, 전에 느꼈던 엄마에게 야한 생각을 품는다는 데서 오는 자책감 따위는 이미 깨끗이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그날 밤 나는 엄마를 상상하면서 세 번씩이나 자위하고 난 뒤에야 겨우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______ End of part 2 of 4 _____


Part 2 번역을 마치고 : 엄마를 그런 식으로까지 성욕에 굶주린 여자로 만들고 싶진 않았지만 원작이 그러니 어쩔 수 없군요. 특히 병으로 자위하는 장면은 해석을 하면서도 짤라내 버릴까 여러 번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번역가는 번역만 해야겠지요. 좀 내용이 쇼킹하더라도 이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대화가 없는 부분이라서 번역하면서 좀 지루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더 걸렸군요. 하지만 주인공이 프링글즈 감자칩 통에 사정하는 장면은 번역하면서도 좀 웃기더군요, 하하.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셨는지요... 아무튼 3편도 번역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우세요..



추천52 비추천 59
관련글
  • 선택-9
  • 선택-8
  • 선택-7
  • 선택-6
  • 선택-5
  • 선택-4
  • 선택-3
  • 선택-2
  • 선택-1
  • 1970년 서울 - 6부
  • 실시간 핫 잇슈
  • 엄마와 커텐 2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아들의 선물
  • 어두운 구멍
  • 영등포 연흥 극장 -- 단편
  • 아! 장모님 [속편]
  • 채연의 첫경험 --단편
  • 경아 .. 너의 눈물
  • 바나나 큰 오빠와 셋이서
  • 나와 아내의 경험담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