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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의 어머니

김봉수 어머니

사실 처음 쓰는 거라 자신이 별로 없었는데 메일까지 주시며 격려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격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김봉수 시리즈를 쓰겠습니다.
그리고 사실감을 위주로 실명과 지명을 쓰면서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

봉수는 아직까지 백수 생활을 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이렇다한 경력도 없이 이 곳 저 곳 다니다 보니 이젠 나이도 먹어 34살이나 됐으니 회사에서 뽑아줄리 만무했다.
하지만 봉수는 그것이 다 자신의 못난 외모라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다른 회사에로 면접 보기도 겁나했다. 덕분에 쌓이는 것은 정력 밖에 없었다.
그동안 포르노 테이프를 보면 자위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던 봉수는, 그러나 우연치 않게 어머니를 갖은 후 여자에 대한 이상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봉수네 집은 부산이고 아버님은 선원이었다.
아버님 역시 잘 생긴편은 아니었으나 선원답데 거칠고 남자다움으로 지금의 어머니를 넘겨 뜨리고는 결혼한 것이었다. 허나 선원이라는 직업상 집에는 거의 없었다.
또한 가끔씩 들르는 집에서 조차 매일 술과 여자들을 꼬시느라 거의 집에는 없었다.
덕분에 봉수 어머니는 중년의 한창 무르익은 몸으로 쌓이는 성에 대한 갈증을 풀 데가 없었던 것이었다. 그러던 차에 아들인 봉수가 자신의 몸을 가지려하자 생각과는 다르게 몸을 허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곧 정신을 차리고는 잊으려 했지만 정신도 못차린채 거의 강간식으로 다시 봉수에게 항문까지 허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또 여자를 안고 싶은 봉수가 뒤에서 안을 때면 호되게 소리치고는 물리쳤다. 그렇게 한 두번을 내쫓을 듯이 소리치자 봉수도 잠잠해졌다.
봉수 어머니는 그러나 자신의 욕구를 적절하게 풀기 위해 봉수가 필요했다. 선원인 남편이 난봉질을 하면서도 집에는 돈을 꼬박꼬박 부쳐와 모아논 돈은 꽤 있었다. 하지만 수많은 주위의 여자들이 그런 돈을 제비족에게 뜯기는 것을 보아온 봉수 어머니는 다른 남자, 즉 타인보다는 편안하게 자신의 욕구를 풀어줄 남자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것도 자신의 말을 잘 듣는 그런 남자를 말이다. 그 조건에 봉수가 딱 맞았다.
그래서 지금은 봉수가 달라 붙는 것을 단호히 거절한 것이다.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차츰 밤이 무서워지기 시작하자 어머니는 작전에 들어갔다.
차츰 짧은 치마를 입고 집안일을 하기 시작했다. 특히 마루를 청소할 때에는 일부러 청소기를 돌린 후에도 걸래를 가지고 엉덩이를 들고 왔다갔다하며 청소를 했다.
문을 빠꼼 열고 자신을 훔쳐 보는 봉수의 시선을 느끼며 오히려 부채질하듯 엉덩이를 흔들곤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차츰 다시 온순한 봉수가 자신의 가까이에서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훔쳐 보는 것을 즐기는 자신을 느끼고 흥분하곤 했다.
그러나 훔쳐 보여짐을 즐기기만 하기엔 중년의 몸은 너무 뜨거웠다.
그래서 행동에 들어가기로 마음 먹었다.
역시 그 날도 짧은 치마를 입고 집에서 청소를 한 후–물론 봉수는 침을 흘리면서 그것을 보고 있었다-일부러 큰 소리를 내며 “아 더운데 목욕이나 해야지”하곤 욕실로 갔다.
또 큰 소리가 나도록 물을 끼얹으며-물론 문을 잡그지 않았다-목욕을 하곤 얇은 원피스 같은 것만 입은 채 욕실 밖으로 나왔다. 그리곤 봉수를 불렀다.
“봉수야 이리 잠깐만 와보라”
봉수가 오자 약간은 흐트러진 모습으로 봉수를 자신의 앞자리에 앉혔다.
물론 봉수의 추리닝 바지 앞섶은 벌써 크게 텐트가 쳐져 있었다.
“봉수야. 이제 너도 다 컸고, 여자를 알 나이도 됐지만 아직까지 네가 연애도 한 번 못해봤다는 것은 어미로써도 책임이 있다고 본다. 그러니 네가 여자를 잘 알도록 내가 가르쳐 주겠다.”
봉수는 그 말을 듣고는 활짝 웃고 바로 추리닝을 내렸다.
“그게 아니다. 네가 알아야 할 것은 그것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다. 섹스라는 것은 네가 어렴풋이 알고 있듯이 그냥 집어 넣고 흔드는 것 만이 아니다.”
그리고는 옷을 벗고 다리를 벌리고는 누웠다.
“이리 와서 자세히 봐라.”
봉수는 가까이 가서 얼굴을 어머니의 보지에 가까이 대고는 냄새를 맡았다.
“이제 너의 혀로 나의 다리부터 차차 애무를 해 보아라.”
봉수는 말대로 혀를 내밀어 허벅지부터 차츰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상큼한 냄새와 함께 달콤하다는 느낌까지 들었다. 차츰 허벅지 안쪽으로 혀를 내밀어 갔다. 마음 같아서는 바로 자신의 우뚝 선 그것으로 바로 집어 넣고 싶지만은 그랬다간 바로 쫓겨날 것 같아서 참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그것은 점점 커져서 이젠 아프기 까지 했다.
차츰 혀로 어머니의 보지 쪽으로 향하기 시작한 봉수.
약간은 거무틱틱한 보지 입술과는 다르게 안 쪽은 핑크 빛이 감도는 그 곳.
이미 젖어 있어서 약간은 반짝이는 그 곳.
혀로 그 곳을 핥는 순간 봉수는 이렇게 달콤한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래서 다음 순간 미친듯이 그 곳에 머리를 처박고는 핥기 시작했다.
“헉, 천천히, 천천히”
말과는 다르게 봉수의 머리를 부여 잡은 봉수 어머니.
하지만 봉수는 미친듯이 어머니의 보지를 핥았다. 그리고는 차츰 어머니가 자신의 머리를 부여 잡자 바로 일어서 자신의 물건을 어머니의 보지에 갖다댔다.
그리곤 바로 집어 넣었다.
“헉, 아직 멀었는데…”
하지만 말과는 다르게 어머니는 봉수의 허리를 손으로 붙잡고 있었다.
“철퍽, 철퍽, 뿌직, 뿌직”
이상한 소리와 함께 예전과는 약간 다른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봉수는 아무 새악없이 계속 진퇴운동만을 했다.
“허억, 허억”
그렇게 참았던 탓일까. 금방 정절이 찾아 왔다.
“엄마, 나 싼다, 싸”
“안돼, 아직 아냐”
어머니는 바로 일어나더니 옆의 서랍에서 실을 꺼냈다. 봉수는 갑자기 허전해진 자신의 물건에 자위라도 하고 싶었지만 어머니가 무언가를 꺼내자 그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실을 꺼낸 봉수 어머니는 봉수의 물건을 잡더니 붕알 밑으로 실을 묶기 시작했다. 그것도 아주 꽉.
봉수는 아팠지만 다른 소리를 할 수가 없었다. 지금은 오직 자신의 물건을 다시 어머니의 보지에 넣는 것만이 생각을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 이제 다시 집어 넣어라. 빨리”
다시 어머니의 보지로 향하는 봉수의 물건.
그러나 아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아까는 집어 넣자마자 사정할 것만 같았던 것이 이제는 사정과는 다른 아픈 느낌만이 있었다.
“아 씨팔, 이렇게 하니깐 아프잖아”
봉수는 재빠르게 실을 풀었다. 그러고는 어머니를 돌아 눕혔다.
“이 씨팔, 이제 너 죽고 나 죽자”
바로 물건을 어머니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윽, 야 이놈아 거기는 안 된다니깐….빨리 빼”
하지만 봉수는 절대 빼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빡빡할 줄 알았던 그 곳은 그러나 아까 봉수의 침과 어머니의 보짓물로 이미 축축히 젖어 있었고, 따라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윽, 윽, 윽, 이 놈아 윽”
소리는 아픈듯이 내고 있지만 엉덩이는 봉수의 율동에 맞추고 있었다.
아까와는 다른, 오직 어머니의 엉덩이와 자신의 샅 부분이 부딪치는 소리만이 온 방안을 흔들고 있었다.
“으윽, 으윽”
바로 어머니의 항문에 사정하기 시작하는 봉수. 하지만 왠지 개운하지가 않았다.
‘왜 그렇지’
어머니는 벌써 항문에서 봉수의 정액들을 밀어 내면서 떨고 있었고, 봉수는 그 모습을 보자 다시 자신의 물건이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다시 어머니의 보지를 공략하고 싶어진 봉수는 위의 구멍에서 흐르는 자신의 정액을 보면서 밑에 구멍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 넣었다.
“허억” 하며 몸을 다시 떠는 어머니를 보며 봉수는 쾌감을 느꼈다.
마치 자신의 어머니를 강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뿌직, 뿌직”
이제 여유가 생긴 봉수는 아까와는 다른 소리를 내는 것이 신기해 자신의 물건과 어머니의 보지가 결합된 곳을 찬찬히 살펴 보았다.
그 곳에서 자신의 물건을 삼킨 어머니의 보지는 살아 있는 것 같았다.
집어 넣으려 하자 움츠려 드는 것 같았고, 다시 빼자 느슨해졌다.
그렇게 자신의 물건을 집어 넣은 곳을 보면서 섹스를 하자 점점 자신의 사정을 조절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계속 앞 뒤로 쑤셔 박으면서 자신의 손을 내려 어머니 보지의 작은 콩알을 살살 돌려 보았다. 이건 어느 여자나 좋아하는 것이라고 그 때 창녀가 가르쳐 준 방법을 써 먹고 싶었기 때문이다.
“허억, 윽, 아 좋아”
드디어 어머니 입에서 좋다는 소리가 들려 왔다. 자신을 얻은 봉수는 계속해서 어머니 보지 콩알을 돌리면서 앞 뒤로 자신의 물건을 쑤셔 넣었다.
점점 축축해지는 어머니의 보니.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까와는 다르게 조이는 느낌이 없어져 갔다.
봉수는 콩알을 돌리던 손을 거두고는 아직까지도 자신의 정액을 토해내던 항문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억, 흐윽”
어머니는 갑작스런 항문으로의 침입에 놀란 듯 항문을 조였고 손가락이 꽉 끼는 듯한 감촉과 더불어 자신의 물건 역시 꽉 조이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계속해서 한 손으로는 항문을 한 개, 두 개, 세 걔까지 집어 넣으면서 어머니의 보지를 쑤셔댔다.
어머니는 연신 “안돼, 그만 집어 넣어“ 하시면서도 엉덩이는 계속 흔들어 대고 있었다.
결국 세 개의 손가락이 들어간 후에야 어머니의 보지는 계속해서 씹물을 토해내며 온 몸을 경직시켰다.
“윽, 윽, 으”
드디어 어머니가 싸기 시작한 것이었다. 동시에 봉수도 손가락 세 개가 들어가 있는 어머니의 항문과 자신의 물건을 꽉꽉 조여 주는 어머니의 보지를 느끼며 싸고 있었다.

사실감 위주로 쓰다보니 적나라한 표현이 적어 졌군요.
다음 번에는 사실감과 함께 김봉수의 적나라한 변태 생활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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