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수기] 내가 해바라기가 된 까닭은? <1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충격수기] 내가 해바라기가 된 까닭은? <12>

이미지가 없습니다.
[충격수기] 내가 해바라기가 된 까닭은? <12>

<< Written by Your-Lee >>


자 위
- 심 하 리 -

매번 반복이 주는
메너리즘에 신선함을 잃어
자위로서 혼자 즐기는 것에
더 큰 쾌감을 느낀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가끔 나도
(사실은 나는 자주 하는 편이다, 더욱이 요즘은...)하곤 하는데
구체적인 느낌과 방법까지도 크게 발전(?)을 했다.

처음 자위를 한 건 중학교 3학년 때인데
친구 하나가 미국이라는 성이 풍부한 그곳에서 전학을 왔고
아마도 그 친구한테서 그 시절의 은밀스런 성에 대한
그런 저런 것의 호기심을 충족했었던 것 같다.

우리는
우리가 아주 어렸고 순진했음에 비해 성숙한 그녀를
멀리 미국이란 그곳에서 먹고 온 빠다물이
그녀를 그만큼 성숙하게 만들어 줬던 거라 믿었었다.

자위에 빠져 밤마다 침대모서리를 비벼대던 그 어설픈 시절은
미진한 성교육으로 잠깐이지만 자신을 죄인으로 몰고 갔으며,
그 죄책감이 나날이 심해져서 결국에는 애써 그 행위를 멀리하기도 했었다.

나름대로 생각의 전환을 노력한 결과 표면적으로야
그 행위로부터 자유로워 졌는데도 불구하고
이따금씩 정체 모를 꿈들로부터 내 자궁 안이 후끈거리기에
깊은 잠을 핑계삼아 내 손가락들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내 가슴은 헐떡이며 그 모를 욕망의 절정에 눈을 뜨기도 했다.

그 꿈들에는 매번 다른 남자가 등장하곤 하는데
아주 험상궂은 인디언남자의 성기가 클로즈업되어
잠깐 정지된 화면으로 다가온 적도 있었다.

아주 당황스런 경험임에도 그후 나주 그 인디언의 성기가 떠오르고,
그때마다 어김없이 저절로 실행되는 불치의 바이러스 프로그램처럼
자위모드로 진입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었다.

결혼이란 굴래가 있은 그 후부터는 무의식으로 나타나는 자위를 빼고는
거의 자위가 없었는데, 얼마 전부터 다시 그 바이러스가 실행되어
내 손가락들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점점 혼자서 즐기는 것에 대해 익숙함을 넘어서
구체적인 느낌과 방법까지도 크게 발전(?)을 시켜 나만의 세상을 느낀다.


^^^^^^^^^^^^^^^^^^^^^^^^^^^^^^^^^^^^^^^^^^^^^^^^^^^^^^^^^^^^^^^^^^^^^^^^


(12) 짓궂은 장난

이제 배 위의 둘을 떼어 내리고

"자! 이제 진짜로 너희들은 엄마 아빠가 되는 거야!!"

밑에다 아름이를 반듯이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 한 뒤 그 위에 아람이를 올라가게 했다.
아람이는 나와 시범을 거쳐서인지 손수 아름이의 보지 위에 그의 고추를 갖다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나는 혹시 실수라도 할까봐 뒤에서 아람이의 고추를 쥐고 아름이의 보지 속으로 인도하면서 어린 소녀의 처녀막이 찢어지는 광경을 똑똑히 보고 싶었다.
아름이의 벌어진 속살 사이에 조그만 구멍이 꼭 금붕어처럼 입을 벌렸다 닫았다 하고 있었다.

그 곳으로 작은 버섯 모양의 고추 끝 대가리를 들이밀자 살갗이 미여지다 못해 사방으로 터지며 안으로 진입했다.
순간 빠알간 선혈이 아람이의 고춧대를 타고 밖으로 삐어져 나왔다.

"아~으~억!! 아퍼어!! 오빠! 아퍼~~ 언니! 아퍼어~~"

아름이는 발버둥쳤다.
난 발버둥치는 아름이의 다리를 움켜잡고 또 한 손으로는 아람이의 고추가 그곳에서 빠지지 않게 보호하면서 그의 엉덩이를 눌렀다.
아람이도 아름이의 비명소리에 개의치 않고 더욱 힘을 주어 찍어눌렀다.

"아악~~ 엉엉~~"

드디어 아람이의 고추가 아름이의 보지 속으로 다 들어간 모양이었다.
정말 그의 고추는 불알만 남긴 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다 들어가 있었다.

"아퍼어~~ 오빠! 너무 따가워~~" 하면서 아람이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오빠! 넌 좋니..??"
"나도 모르겠어!!"

그 말에 나는 나도 모르게

"아름이 넌, 언니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냐!!"

하고 중얼거렸다.

"언니! 언니는 누구와 했는데...??"
"아냐...! ...좀 있으면 괜찮아질 거야..."

나는 말꼬리를 돌리고 아람이의 허리 움직이는 법을 가르쳤다.
아람이는 금방 터득하여 아름이의 보지 속에서 그의 고추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아름이는 처음 몇 번 비명을 질렀지만 조금 지나자 견딜만 해서인지 아니면 벌써 섹스의 야릇한 기분을 느낀 건지 때때로 이를 악물면서도 잠자코 누워 있었다.
요령을 터득한 아람이는 허리 움직임이 점점 빨라졌다.

치컥~치컥~~ 퍽퍽~~

"아아~~ 아아악~~"

아름이의 보지에는 피와 뒤섞인 애액이 밖으로 질질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는 더욱 피치를 올렸다.

"아아~ 오빠~ 좋아~ 좋아~~ 아아아~~"
"나도~ 나도~ 좋아~~ 윽윽~~"

나는 아람이가 아름이의 구멍 속으로 퍽퍽 내리 박을 때마다 그녀의 항문근처에서 털썩대는 아람이의 불알을 간지러 주었다.
그래서인지 아람이는...

"누나! 오줌이 막 나올려구 해..!!"

하면서 허리운동을 멈췄다.
그러자 깔려 있던 아름이가 아람이의 허리를 부둥켜안고 그녀의 엉덩이를 비꼬면서 흔들어 댔다.

"오빠! 왜 그래에..?? 막 기분이 좋아지는데...!!!"

나는 황급히 그를 떼어 내렸다.
아람이의 고추는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면서부터 정액을 찔끔찔끔 짤겨대다가 내 손바닥에다 왕창 쏟아 부었다.
손아귀를 움켜쥐자 그의 고추와 함께 미끈대는 액체가 물컹했다.
나는 그걸 아름이의 배와 가슴에다 발랐다.

"언니! 그게 뭐니..??"
"이거..? 성난 남자들 오줌이야... 정액이라고 한데... 이건 절대로 너 보지 속에다 싸게 하면 안돼! 잘못하면 아기가 되어 버리거든..."

아름이는 알듯 모를듯 고개를 끄덕였다.
아람이는 벌렁 자빠져 누웠다.
"아람이 너도 이걸 아무 여자에게나 속에 싸 넣으면 안돼!!"

아람이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런 거 싸 본 게 이번이 처음이니...??"
"응!"

나는 아람이의 고추를 입에 물었다.
입에 그리 낯설지 않는 비릿한 맛과 동시에 짠맛이 느껴졌다.
그건 아름이의 처녀막이 찢기면서 묻은 피 맛이겠지...
시들해가던 그의 고추가 금방 다시 탱탱해져 내 볼 안쪽을 쥐어박았다.

"또 하고 싶니..??"
"으응!!"
"쬐끄만 게 힘도 좋네..!! 아름이 너도...??"
"난 아냐! 언니와 해..!!"

아름이는 구경이나 하겠다는 투였다.
나는 아람이를 눕히고 위로 올라갔다.
위에서 그의 고추를 품은 나는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며 그의 고추가 내 구멍 안쪽 벽을 구석구석 비벼대도록 했다.
이렇게 나 스스로 능동적으로 해 보긴 처음이었다.
어젯밤의 상처가 가끔 쓰라렸지만 기분은 하늘을 나를 듯이 좋았다.

"아~ 아아~~ 아~름~이~보~다~~ 기~분~이~~ 별~로~지~이~~...??"
"오~ 오오~~ 아~니~이~~ 누~나~가~~ 더~~ 조~아~아~~"
"아아~~ 아아~~ 어~째~서~~...??"
"누~나~가~~ 더~~ 자~알~하~니~까~~"

나는 더욱 각도 크게 엉덩이를 돌렸다.

찌걱~ 찌걱~ 찍찍~~

조금 후 아람이는 온몸을 쥐어틀면서 종점으로 내 달렸다.
내가 그의 고추 위에서 엉덩이를 빼 내자마자 그는 자신의 배 위에다 진득한 정액을 울컥울컥 쏟아 냈다.
옆에서 구경만 하던 아름이가 신기한 듯이 그것을 그의 배에다 골고루 발랐다.
그후 그들을 내 품 양옆에다 안겨서는 곤한 낮잠에 빠져갔다.



^^^^^^^^^^^^^^^^^^^^^^^^^^^^^^^^^^^^^^^^^^^^^^^^^^^^^^^^^^^^^^^^^^^^^^^^
PS : 유워리는 이 글의 외부 유출을 금하고 싶습니다.
^^^^^^^^^^^^^^^^^^^^^^^^^^^^^^^^^^^^^^^^^^^^^^^^^^^^^^^^^^^^^^^^^^^^^^^^

-- 다음에 계속 --






추천63 비추천 55
관련글
  • 내가들은 주위 여자들의 첫경험담 - 3부
  • 내가들은 주위 여자들의 첫경험담 - 2부
  • 내가들은 주위 여자들의 첫경험담 - 1부
  •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 5부
  •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 3부
  •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 2부
  •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 1부
  • 내가 성에대해 눈을떴을때
  • 내가 기억하는 아버지의 여자 중편
  • 내가아는 춘자언니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나의 부하 - 3부
  • 노출되는 그녀 상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