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라고 불리우는 여자 (2)
민혁은 웹브라우저를 열고 인터넷으로 들어갔다.
스카이 러브,
야심한 밤에 야리꾸리한 대화를 즐길수 있는곳..
민혁은 대화명을 나야나로 입력하고
[컴섹할 깔쌈한 여자 한명 와라]라고 방제를 썼다.
잠시후 미씨 라는 대화명을 가진 여자가 들어왔다.
미씨: 하이
나야나: 하이..
나야나: 반가와요
나야나: 미씨면?
나야나: 몇살이세요?
미씨: 아줌마죠
미씨: 32..그쪽은.?
나야나: 음..23이요
너무 어리게 보이면 깔볼 우려가 있으니까..
적당한 나이가 필요했다.
미씨: 우리 말 놓을까요?
나야나: 그래요..
저 아줌마는 초보가 아닌듯 해 보였다.
미씨: 그래
나야나: 난 뭐라 부르지?
나야나: 누나라고 해도 돼?
미씨: 아니...징그러워..
나야나: 그럼..?
미씨: 그냥 혜진이라고 해
나야나: 음..
나야나: 난 준석..
민혁은 이름도 가명을 대었다.
어차피 저쪽도 가명일 테니까..?
나야나: 채팅 자주해?
미씨: 응.. 하는편이야
나야나: 음..
나야나: 난 사실 좀 힘들지..
나야나: 이렇게 와이프가 일찍 자지 않으면
나야나: 혜진이는 지금 뭐 입고 있어?
나야나: 그냥 궁금해서.
이제 슬슬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갈때였다.
미씨: 지금 원피스
나야나: 음..
나야나: 난 런닝에 반바지..
나야나: 혼자 있을때 성욕을 느낄때도 있어?
미씨: 응
나야나: 음..그땐 어떻게 해?
미씨: 자위하지
나야나: 음..
나야나: 나도 많이 하는 편이야..
나야나: 어떨땐 자위가 더 흥분될때도 있어.
미씨: 응..
나야나: 좀 비 정상이지.
미씨: 넌 자위할때 어떤 상상해?
나야나: 이쁜여자...특히 누나를 상상해..
민혁은 좀 고민하다가 솔직히 말을 하였다.
미씨: 어떤누나?
나야나: 친누나..나 좀 이상하지.?
미씨: 남자들은 누나라도 이쁘면 하고 싶어 지나보지?
나야나: 항상 그런건 아니고 가끔..그래..
나야나: 누나를 벗겨보지..상상으로..
미씨; 내 남동생도 어릴때는 잘때 가끔 더듬었는데...
나야나; 정말,,알고도 가만 있었어?
미씨: 응....아는척 하면 서로 무안 하자나..그러니까 자는척 햇지
나야나; 어디까지 동생이 만졌어?
미씨: 젖가슴..옷위로..
나야나: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하네..
미씨: 육체관계를 갖는 경우도 있다던데 뭐..
나야나: 그렇구나..
민혁은 뭔가 모르게 용기가 생겻다.
침대에 누워 있는 누나를 쳐다보니 여전히 쿨쿨 자고 있었다.
나야나: 실제로 벗어?
미씨: 언제?
나야나: 자위할때?
미씨: 응.. 보통
미씨: 나 원피스나 머 그런거 입구 있는데
나야나: 음...
미씨: 잘때는 속옷 안입구 자
나야나: 음..글쿠나..
민혁은 팬티안에서 커지는 자지를 슬슬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야나: 나두 팬티만 입고자지..
미씨: 너 여자 자위하는거 못봤어?
나야나: 응..
나야나: 한번 보고 싶어..
나야나: 후후..
미씨: 난 우리오빠 앞에서 많이 해..
나야나: 글세..
나야나: 음..
미씨: 오빠가 나 보구 있구..
나야나: 응..
미씨: 오빠 눈쳐다보면서 자위하면 흥분 많이 돼
나야나: 그럼 오빠는?
미씨: 나 쳐다보구 있어..
미씨: 꼼짝도 안하구
나야나: 난 이야기만 들어도 흥분된다.
민혁은 딸딸이를 치면서 채팅을 하기 시작했다.
한편 민지는 잠결에 타이프 치는 소리가 시끄러워 눈을 떴다.
몽롱한 정신으로 컴앞에 앉아 잇는 민혁을 물끄러미 바라 보았다.
고만 하고 자라고 말 하려고 입을 열려는 순간
민혁의 동작이 이상햇다.
모니터 불빛에 자세히 보니 민혁은 자지를 팬티 안에서 꺼내어
그걸 주무르면서 채팅을 하고 있었다.
민지는 도대체 무슨 이야길 하는데 자위를 하나 하고 보았다.
가금 민혁의 방에 들어갓을때 분위기가 이상한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자위하는것을 본것은 처음 이었다.
민지는 서서히 호기심이 일어났다
실눈을 뜨고 자는척 모로 누워서 몰래 훔쳐보기 시작햇다.
이런것도 모르고 민혁은 컴섹에 열중이었다.
나야나: 지금은 속옷 입었어?
미씨: 아니
미씨: 원피스 하나 입었어
나야나: 잘려고?
나야나: 후후
미씨: 아니 덥잖아
나야나: 혜진이는 굉장히 미인일꺼 같다.
미씨: 왜?하하.. 너가 어떻게 알?
나야나: 그냥..느낌에..
나야나: 일단 네가 원하는 건 거의 다 이루어지네..
미씨: 그럼 그렇다구 치자~
미씨: 응.. 거의.. 완전히 다는 아니구
나야나: 후후..
나야나: 난 보는거에 더 흥분이 돼..
미씨: 남자들은 보통 그렇더라..
나야나: 응..
나야나: 어제는 출근하는데..
미씨: 나 다리 벌리구 앉아서 자위하면
나야나: 응
미씨: 우리 남편도 더 흥분하는거 같아
미씨: 응 어제 머?
나야나: ㅇㅇ..
나야나: 아니 좌석버스에서
나야나: 내옆에 서 있는 아가씨가
나야나: 내 팔꿈치에 자기 거기를 계속 비비는 거야.
나야나: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미씨: 잼있다..
나야나: 그래서 계속 대줬지..
나야나: 나도 흥분돼서 쌀뻔했어.
나야나: 그리곤 강남역까지 갔어..
나야나: 한번 만나자고 할려고 하다가..놓쳤어..
나야나: 그런것도 재미있을것 같지.
미씨: 아까웠겠다..
나야나: 응..
미씨: 담에는 놓치지마
나야나: 나중에 잠깐 얼굴을 봤는데
나야나: 굉장히 괴로워 하드라구..
나야나: 알았어..
미씨: 그 여자도 흥분했구나?
나야나: 응..
나야나: 확실해..
나야나: 많이 젖었을껄..
미씨: 아.. 정말 잼있었겠다..
나야나: 응..
나야나: 한 40분이 4분같더라.
이때 거실에서 전화벨 소리가 울리는 소리가 들렷다.
컴섹에 열중해서 몰랏는데 꽤 오랫동안 울린듯 햇다.
나야나: 잠깐 전화좀 받고..1분만 기다려 줄래요?
미씨: 1분에서 1초만 넘으면 갈꼬야
나야나: ....
민혁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흘끗 누나르 ㄹ보았다.
누나는 여전히 모로 누워서 자고 있었다.
다만 아까는 등을 돌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이족을 보고 누워 있는게
다를뿐이었다. 잠결에 몸을 뒤척였다고 생각 햇다.
민혁은 방문을 열고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애..뭐하다 이제 받니.?"
"응 엄마..공부 햇어."
"응..누나는..?"
"자.."
"그래 잘 잇나 걱정이 되어서 전화 한거야.."
민지는 민혁이 전화받는 소리를 듣자 갑자기 궁금해졌다.
도대체 뭐하느라 채팅 하면서 자위를 한것일까..?
민지는 부리나케 일어나서 모니터 앞으로 갔다.
그리고 민지는 모니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린애로만 알았는데 민혁이 야밤에 이런 대화를 할줄은 몰랐다.
그때 전화를 끊고 방으로 오는 소리가 들렷다.
민지는 얼른 침대로 가서 누웠다.
나야나: 다시 왔어
미씨: ^^
나야나: 음..
나야나: 난 지금 약간 흥분했어..
나야나: 혜진이를 상상하니까..
나야나: 머리는 길어?
미씨: 어깨오는 단발이야
나야나: 응..
나야나: 키는?
미씨: 165
나야나: 음..
나야나: 딱 좋네..
미씨: 넌?
나야나: 175
나야나: 안경끼고..
나야나: 배용준 스타일이야..
나야나: 자칭..
나야나: 후후
미씨: 하하.. 인기 많겠다 ^^
나야나: 아니..
미씨: 자칭 인기 ㅁ낳겠다 ^^
나야나: 너 오랄섹스도 하니?
미씨: 응
미씨: 좋아해
나야나: 서로?
나야나: 그럼 69자세로
미씨: 내가 오빠 많이해줘
나야나: 응..
미씨: 내가 잘 달려 들지.. ^6
나야나: 입안에 사정할때도 있어?
미씨: 오빠가 흥분해서 내 머리 잡구 누르면 ..
미씨: 숨막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
역시 미씨라서 그런지 프로 냄새가 났다.
민혁은 열심이 자지를 문질렀다.
나야나: 결혼하고 나서 다른 남자랑 자본적 잇어?
미씨: 아니 난 겁많아서 진짜로는 바람 못펴 ^^
나야나: 후후..
나야나: 그래두 이러건 괜찮지..
미씨: 응..
나야나: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잖아..
미씨: 나 모니터 보면서 자위할가?
나야나: 응
미씨: 나 잘젖거든..
나야나: 내 자지가 까딱거려
나야나: 그래?
나야나: 지금은?
미씨: 응.. 물도 많구..
미씨: 지금.. 젖었어..
나야나: 음,,
나야나: 나두 자지끝에 물이 고였어.
민혁은 자지끝에서는 물이 정말로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미씨: 무슨 상상하고 잇어?
나야나: 누나...지금 뒤에서 자고 있거든..?
미씨: 그런데 자위해도 괜찮나..?
나야나 응 ,,쿨쿨 자..
미씨: 나도 동생이 나 만지던 상상이 되네....
나야나: 그래?
미씨: 노브라로 얇은 원피스 입고 잘때 옷위로 덜덜 떨며 만지던 동생
미씨: 무척 조심스레 만졌었거든.
나야나: 아랜 안 만졌어?
미씨: 응.. 거기 만졌으면 젖은거 다 들켰을꺼야..히히..
민혁은 침을 꿀꺽 삼키며 뒤를 돌아다 보았다.
누나의 하얀 허벅지가 더욱 빛나 보였다.
나야나: 싸고 시퍼지네...
나야나: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
미씨: 아래 만지고 있어..느낌이 조아..
나야나: 응
미씨: 네가 내 치마 걷어 올리구
미씨: 손가락 넣으면..
민혁은 정액이 자지끝쪽으로 몰리고 있는걸 느꼈다.
민지는 그런 동생을 훔쳐 보면서 몸이 달아 오르고 잇었다.
처음에는 좀 징그러웠는데 계속 보고 있으니 점점 자극이 된것이다.
팬티속에서 보지가 꿈틀 거리는 느김이 오고 있었다.
나야나: 손을 니 엉덩이 쪽으로 해서
나야나: 치마속으로 넣을 수 있지.
미씨: 음..
나야나: 엉덩이를 만지다가..
미씨: 그럼 내 자동적으로 다리 벌릴거야
나야나: 점점 니 사타구니로 갈꺼야..
나야나: 벌어진 다리로
나야나: 촉촉한 니 그곳이 느껴지겠지..
나야나: 그럼 내 시커먼 자지를 푹 박을꺼야
나야나: 너의 애액이 묻어날꺼야..
나야나: 너가 몸을 비틀어도..
나야나: 계속
미씨: 응 계속..
나야나: 지금 쑤시고 있어..느껴져..
미씨: 그래..으으..흑..너무 조아..더 박아줘..
나야나: 푹푹...푹.
미씨 아으...으~~~
나야나: 헉억..헉헉헉....
미씨: 아아..계속..아으~~
갑자기 머릿속에서 불꽃이 일어났다.
정액이 책상을 향해 폭발하듯 튀어 나갓다.
민혁은 고개를 저진채 눈을 지그시 감고 몸을 뒤틀었다.
정말 오랫만에 제대로 정액을 싸 보는 순간 이었다.
민지는 그런 민혁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신기햇다.
이어서......
채팅하는것은 컴섹을 퍼다가 도용을 좀 했씸다...
스카이 러브,
야심한 밤에 야리꾸리한 대화를 즐길수 있는곳..
민혁은 대화명을 나야나로 입력하고
[컴섹할 깔쌈한 여자 한명 와라]라고 방제를 썼다.
잠시후 미씨 라는 대화명을 가진 여자가 들어왔다.
미씨: 하이
나야나: 하이..
나야나: 반가와요
나야나: 미씨면?
나야나: 몇살이세요?
미씨: 아줌마죠
미씨: 32..그쪽은.?
나야나: 음..23이요
너무 어리게 보이면 깔볼 우려가 있으니까..
적당한 나이가 필요했다.
미씨: 우리 말 놓을까요?
나야나: 그래요..
저 아줌마는 초보가 아닌듯 해 보였다.
미씨: 그래
나야나: 난 뭐라 부르지?
나야나: 누나라고 해도 돼?
미씨: 아니...징그러워..
나야나: 그럼..?
미씨: 그냥 혜진이라고 해
나야나: 음..
나야나: 난 준석..
민혁은 이름도 가명을 대었다.
어차피 저쪽도 가명일 테니까..?
나야나: 채팅 자주해?
미씨: 응.. 하는편이야
나야나: 음..
나야나: 난 사실 좀 힘들지..
나야나: 이렇게 와이프가 일찍 자지 않으면
나야나: 혜진이는 지금 뭐 입고 있어?
나야나: 그냥 궁금해서.
이제 슬슬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갈때였다.
미씨: 지금 원피스
나야나: 음..
나야나: 난 런닝에 반바지..
나야나: 혼자 있을때 성욕을 느낄때도 있어?
미씨: 응
나야나: 음..그땐 어떻게 해?
미씨: 자위하지
나야나: 음..
나야나: 나도 많이 하는 편이야..
나야나: 어떨땐 자위가 더 흥분될때도 있어.
미씨: 응..
나야나: 좀 비 정상이지.
미씨: 넌 자위할때 어떤 상상해?
나야나: 이쁜여자...특히 누나를 상상해..
민혁은 좀 고민하다가 솔직히 말을 하였다.
미씨: 어떤누나?
나야나: 친누나..나 좀 이상하지.?
미씨: 남자들은 누나라도 이쁘면 하고 싶어 지나보지?
나야나: 항상 그런건 아니고 가끔..그래..
나야나: 누나를 벗겨보지..상상으로..
미씨; 내 남동생도 어릴때는 잘때 가끔 더듬었는데...
나야나; 정말,,알고도 가만 있었어?
미씨: 응....아는척 하면 서로 무안 하자나..그러니까 자는척 햇지
나야나; 어디까지 동생이 만졌어?
미씨: 젖가슴..옷위로..
나야나: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하네..
미씨: 육체관계를 갖는 경우도 있다던데 뭐..
나야나: 그렇구나..
민혁은 뭔가 모르게 용기가 생겻다.
침대에 누워 있는 누나를 쳐다보니 여전히 쿨쿨 자고 있었다.
나야나: 실제로 벗어?
미씨: 언제?
나야나: 자위할때?
미씨: 응.. 보통
미씨: 나 원피스나 머 그런거 입구 있는데
나야나: 음...
미씨: 잘때는 속옷 안입구 자
나야나: 음..글쿠나..
민혁은 팬티안에서 커지는 자지를 슬슬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야나: 나두 팬티만 입고자지..
미씨: 너 여자 자위하는거 못봤어?
나야나: 응..
나야나: 한번 보고 싶어..
나야나: 후후..
미씨: 난 우리오빠 앞에서 많이 해..
나야나: 글세..
나야나: 음..
미씨: 오빠가 나 보구 있구..
나야나: 응..
미씨: 오빠 눈쳐다보면서 자위하면 흥분 많이 돼
나야나: 그럼 오빠는?
미씨: 나 쳐다보구 있어..
미씨: 꼼짝도 안하구
나야나: 난 이야기만 들어도 흥분된다.
민혁은 딸딸이를 치면서 채팅을 하기 시작했다.
한편 민지는 잠결에 타이프 치는 소리가 시끄러워 눈을 떴다.
몽롱한 정신으로 컴앞에 앉아 잇는 민혁을 물끄러미 바라 보았다.
고만 하고 자라고 말 하려고 입을 열려는 순간
민혁의 동작이 이상햇다.
모니터 불빛에 자세히 보니 민혁은 자지를 팬티 안에서 꺼내어
그걸 주무르면서 채팅을 하고 있었다.
민지는 도대체 무슨 이야길 하는데 자위를 하나 하고 보았다.
가금 민혁의 방에 들어갓을때 분위기가 이상한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자위하는것을 본것은 처음 이었다.
민지는 서서히 호기심이 일어났다
실눈을 뜨고 자는척 모로 누워서 몰래 훔쳐보기 시작햇다.
이런것도 모르고 민혁은 컴섹에 열중이었다.
나야나: 지금은 속옷 입었어?
미씨: 아니
미씨: 원피스 하나 입었어
나야나: 잘려고?
나야나: 후후
미씨: 아니 덥잖아
나야나: 혜진이는 굉장히 미인일꺼 같다.
미씨: 왜?하하.. 너가 어떻게 알?
나야나: 그냥..느낌에..
나야나: 일단 네가 원하는 건 거의 다 이루어지네..
미씨: 그럼 그렇다구 치자~
미씨: 응.. 거의.. 완전히 다는 아니구
나야나: 후후..
나야나: 난 보는거에 더 흥분이 돼..
미씨: 남자들은 보통 그렇더라..
나야나: 응..
나야나: 어제는 출근하는데..
미씨: 나 다리 벌리구 앉아서 자위하면
나야나: 응
미씨: 우리 남편도 더 흥분하는거 같아
미씨: 응 어제 머?
나야나: ㅇㅇ..
나야나: 아니 좌석버스에서
나야나: 내옆에 서 있는 아가씨가
나야나: 내 팔꿈치에 자기 거기를 계속 비비는 거야.
나야나: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미씨: 잼있다..
나야나: 그래서 계속 대줬지..
나야나: 나도 흥분돼서 쌀뻔했어.
나야나: 그리곤 강남역까지 갔어..
나야나: 한번 만나자고 할려고 하다가..놓쳤어..
나야나: 그런것도 재미있을것 같지.
미씨: 아까웠겠다..
나야나: 응..
미씨: 담에는 놓치지마
나야나: 나중에 잠깐 얼굴을 봤는데
나야나: 굉장히 괴로워 하드라구..
나야나: 알았어..
미씨: 그 여자도 흥분했구나?
나야나: 응..
나야나: 확실해..
나야나: 많이 젖었을껄..
미씨: 아.. 정말 잼있었겠다..
나야나: 응..
나야나: 한 40분이 4분같더라.
이때 거실에서 전화벨 소리가 울리는 소리가 들렷다.
컴섹에 열중해서 몰랏는데 꽤 오랫동안 울린듯 햇다.
나야나: 잠깐 전화좀 받고..1분만 기다려 줄래요?
미씨: 1분에서 1초만 넘으면 갈꼬야
나야나: ....
민혁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흘끗 누나르 ㄹ보았다.
누나는 여전히 모로 누워서 자고 있었다.
다만 아까는 등을 돌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이족을 보고 누워 있는게
다를뿐이었다. 잠결에 몸을 뒤척였다고 생각 햇다.
민혁은 방문을 열고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애..뭐하다 이제 받니.?"
"응 엄마..공부 햇어."
"응..누나는..?"
"자.."
"그래 잘 잇나 걱정이 되어서 전화 한거야.."
민지는 민혁이 전화받는 소리를 듣자 갑자기 궁금해졌다.
도대체 뭐하느라 채팅 하면서 자위를 한것일까..?
민지는 부리나케 일어나서 모니터 앞으로 갔다.
그리고 민지는 모니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린애로만 알았는데 민혁이 야밤에 이런 대화를 할줄은 몰랐다.
그때 전화를 끊고 방으로 오는 소리가 들렷다.
민지는 얼른 침대로 가서 누웠다.
나야나: 다시 왔어
미씨: ^^
나야나: 음..
나야나: 난 지금 약간 흥분했어..
나야나: 혜진이를 상상하니까..
나야나: 머리는 길어?
미씨: 어깨오는 단발이야
나야나: 응..
나야나: 키는?
미씨: 165
나야나: 음..
나야나: 딱 좋네..
미씨: 넌?
나야나: 175
나야나: 안경끼고..
나야나: 배용준 스타일이야..
나야나: 자칭..
나야나: 후후
미씨: 하하.. 인기 많겠다 ^^
나야나: 아니..
미씨: 자칭 인기 ㅁ낳겠다 ^^
나야나: 너 오랄섹스도 하니?
미씨: 응
미씨: 좋아해
나야나: 서로?
나야나: 그럼 69자세로
미씨: 내가 오빠 많이해줘
나야나: 응..
미씨: 내가 잘 달려 들지.. ^6
나야나: 입안에 사정할때도 있어?
미씨: 오빠가 흥분해서 내 머리 잡구 누르면 ..
미씨: 숨막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
역시 미씨라서 그런지 프로 냄새가 났다.
민혁은 열심이 자지를 문질렀다.
나야나: 결혼하고 나서 다른 남자랑 자본적 잇어?
미씨: 아니 난 겁많아서 진짜로는 바람 못펴 ^^
나야나: 후후..
나야나: 그래두 이러건 괜찮지..
미씨: 응..
나야나: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잖아..
미씨: 나 모니터 보면서 자위할가?
나야나: 응
미씨: 나 잘젖거든..
나야나: 내 자지가 까딱거려
나야나: 그래?
나야나: 지금은?
미씨: 응.. 물도 많구..
미씨: 지금.. 젖었어..
나야나: 음,,
나야나: 나두 자지끝에 물이 고였어.
민혁은 자지끝에서는 물이 정말로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미씨: 무슨 상상하고 잇어?
나야나: 누나...지금 뒤에서 자고 있거든..?
미씨: 그런데 자위해도 괜찮나..?
나야나 응 ,,쿨쿨 자..
미씨: 나도 동생이 나 만지던 상상이 되네....
나야나: 그래?
미씨: 노브라로 얇은 원피스 입고 잘때 옷위로 덜덜 떨며 만지던 동생
미씨: 무척 조심스레 만졌었거든.
나야나: 아랜 안 만졌어?
미씨: 응.. 거기 만졌으면 젖은거 다 들켰을꺼야..히히..
민혁은 침을 꿀꺽 삼키며 뒤를 돌아다 보았다.
누나의 하얀 허벅지가 더욱 빛나 보였다.
나야나: 싸고 시퍼지네...
나야나: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
미씨: 아래 만지고 있어..느낌이 조아..
나야나: 응
미씨: 네가 내 치마 걷어 올리구
미씨: 손가락 넣으면..
민혁은 정액이 자지끝쪽으로 몰리고 있는걸 느꼈다.
민지는 그런 동생을 훔쳐 보면서 몸이 달아 오르고 잇었다.
처음에는 좀 징그러웠는데 계속 보고 있으니 점점 자극이 된것이다.
팬티속에서 보지가 꿈틀 거리는 느김이 오고 있었다.
나야나: 손을 니 엉덩이 쪽으로 해서
나야나: 치마속으로 넣을 수 있지.
미씨: 음..
나야나: 엉덩이를 만지다가..
미씨: 그럼 내 자동적으로 다리 벌릴거야
나야나: 점점 니 사타구니로 갈꺼야..
나야나: 벌어진 다리로
나야나: 촉촉한 니 그곳이 느껴지겠지..
나야나: 그럼 내 시커먼 자지를 푹 박을꺼야
나야나: 너의 애액이 묻어날꺼야..
나야나: 너가 몸을 비틀어도..
나야나: 계속
미씨: 응 계속..
나야나: 지금 쑤시고 있어..느껴져..
미씨: 그래..으으..흑..너무 조아..더 박아줘..
나야나: 푹푹...푹.
미씨 아으...으~~~
나야나: 헉억..헉헉헉....
미씨: 아아..계속..아으~~
갑자기 머릿속에서 불꽃이 일어났다.
정액이 책상을 향해 폭발하듯 튀어 나갓다.
민혁은 고개를 저진채 눈을 지그시 감고 몸을 뒤틀었다.
정말 오랫만에 제대로 정액을 싸 보는 순간 이었다.
민지는 그런 민혁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신기햇다.
이어서......
채팅하는것은 컴섹을 퍼다가 도용을 좀 했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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