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 2부
지금부터 나는 몇가지 예를들어 당신이 가지고있는 근친상간에 대한 두려움의 이미지들을 흔들어 볼까 합니다. 당신은 혹 투르먼쇼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읍니까?한 인간이 철저히 조작된 영화 세트장속에서 그의 일생이 전세계의 시청자들에게 방영되는지도 모르고 그것이 진짜 삶으로 여기며 살아가다 우연한 계기로 거짓된 삶을 살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그 속에서 그의 가족 ,친구 ,동네 사람들 모두 배우들로,특히 그의
부모들은 그와 피 한방울 섞이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그런데,만약
이 영화의 줄거리 상에서 투르먼과 그의 어머니의 근친상간이 있는
상황이 벌어 진다고 상상해 봅시다.투르먼은 분명 진짜 자신의 어머니와 관계하는 그 기분을 그대로 느낄것입니다.그러나,사실적으로 보면 그것은 피한방울 섞이지않은 여인과의 관계일 뿐입니다.이것이첫번째 예입니다.
두번째로 요즘 유전자공학의 발달로 복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어떤 유전공학 박사가 자신의 어머니의 체세포를 배양하여 자기어머니와 똑같은 모습의 여자를 복제하여 성관계를 가졌다 합시다.
자,이때는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근친상간 입니까?아닙니까?
이것이 두번째 예입니다.
세번째로 이제 과학기술은 발달하여 과거로의 여행이 가능해 졌다고 합시다.자,과거로간 과학자는 그의어머니와 아버지가 사귀기전의 때로가서 먼저 그여인을 꼬셔 관계를 갖는다고 합시다.이문제는 빽투더 퓨쳐에서 조금 다루어 졌던 부분으로 그의 어머니가 그의 아들을 사랑하게 되자 미래자신의 근간이될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섹스기틀이 흔들리자 아들의 모습이 사라지려하는 상황이 재현되면서 영화의 방향을 아버지와 어머니를 맺어 주게끔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었읍니다.그런데,영화가 그렇게 진행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실제도 그러라는법은 없읍니다.오히려,영화속의 예는 무한한 가능성중 하나에 불과할뿐이니까요.자,아들이 그의 어머니의과거로 가서
그의 어머니와 관계를 가지는 시점부터 그 두사람에게 또다른 차원의 흐름이 펼쳐질뿐이라고 한다면은요.그러니까 아들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관계를 맺어 그 아들을 갖는 차원도 엄연히 존재함을 인정 하면서도요.이것이 세번째 예입니다.
이 세가지 예는 근친상간이면서도 기존의 방식으로 이미지를 대입하기는 약간 생각을 하게되고 알쏭 달쏭한 면이 있읍니다.이밖에도 여러가지 다른 예도 들수 있겠으나 이정도의 예라면 무턱데고 근친상간이라는 것에 대해 기존의 사상이 주입시킨 타부와 두려움만을 고집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어쩌면 과학의 발달이 기존사상들을 바꾸어왔듯 이부분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저는 근친상간을 권장하기의해서나 옹호하기위해서 이글을 쓰는것이 아니라 기존의 어떤생각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러가지 각도에서 살펴보자는 취지에서 이글들을 올려 봅니다.무엇이 되었던 인간의 한계지음을 주는것들은 그것이 물리적인것이 되었든 관념적이 되었든 제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2부는 이쯤해서 마칠까 합니다.
그 속에서 그의 가족 ,친구 ,동네 사람들 모두 배우들로,특히 그의
부모들은 그와 피 한방울 섞이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그런데,만약
이 영화의 줄거리 상에서 투르먼과 그의 어머니의 근친상간이 있는
상황이 벌어 진다고 상상해 봅시다.투르먼은 분명 진짜 자신의 어머니와 관계하는 그 기분을 그대로 느낄것입니다.그러나,사실적으로 보면 그것은 피한방울 섞이지않은 여인과의 관계일 뿐입니다.이것이첫번째 예입니다.
두번째로 요즘 유전자공학의 발달로 복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어떤 유전공학 박사가 자신의 어머니의 체세포를 배양하여 자기어머니와 똑같은 모습의 여자를 복제하여 성관계를 가졌다 합시다.
자,이때는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근친상간 입니까?아닙니까?
이것이 두번째 예입니다.
세번째로 이제 과학기술은 발달하여 과거로의 여행이 가능해 졌다고 합시다.자,과거로간 과학자는 그의어머니와 아버지가 사귀기전의 때로가서 먼저 그여인을 꼬셔 관계를 갖는다고 합시다.이문제는 빽투더 퓨쳐에서 조금 다루어 졌던 부분으로 그의 어머니가 그의 아들을 사랑하게 되자 미래자신의 근간이될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섹스기틀이 흔들리자 아들의 모습이 사라지려하는 상황이 재현되면서 영화의 방향을 아버지와 어머니를 맺어 주게끔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었읍니다.그런데,영화가 그렇게 진행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실제도 그러라는법은 없읍니다.오히려,영화속의 예는 무한한 가능성중 하나에 불과할뿐이니까요.자,아들이 그의 어머니의과거로 가서
그의 어머니와 관계를 가지는 시점부터 그 두사람에게 또다른 차원의 흐름이 펼쳐질뿐이라고 한다면은요.그러니까 아들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관계를 맺어 그 아들을 갖는 차원도 엄연히 존재함을 인정 하면서도요.이것이 세번째 예입니다.
이 세가지 예는 근친상간이면서도 기존의 방식으로 이미지를 대입하기는 약간 생각을 하게되고 알쏭 달쏭한 면이 있읍니다.이밖에도 여러가지 다른 예도 들수 있겠으나 이정도의 예라면 무턱데고 근친상간이라는 것에 대해 기존의 사상이 주입시킨 타부와 두려움만을 고집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어쩌면 과학의 발달이 기존사상들을 바꾸어왔듯 이부분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저는 근친상간을 권장하기의해서나 옹호하기위해서 이글을 쓰는것이 아니라 기존의 어떤생각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러가지 각도에서 살펴보자는 취지에서 이글들을 올려 봅니다.무엇이 되었던 인간의 한계지음을 주는것들은 그것이 물리적인것이 되었든 관념적이 되었든 제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2부는 이쯤해서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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