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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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가 세개인 년도에 이런일두…하하하
우울한 하루다.
왜 이렇게 우울할까.
피씨이 통신두 해 봐야 번개가 뭔가하는거 내겐 치지두 않는다.
앙~앙 넘 슬포다…..
이렇게 있다간 글을 못 올릴 것 같다.
본격적으로 사냥에 나서야지……..
레이더 작동중…..’아하! 그래’
과거에 경험담부터 올려야쥐….
안 보신거 가터서 제목을 바꿈니다..
고속버스안에서편의 전편 입니다...
그러니까 좀 오래된 이야기다…정말 실화이고,
19살 되던해다.
…….
‘으아~ 세상에 뭔 날씨가 이렇게 춥냐’ 너무 추워서 혼잣말을 하면서 열심히 기차역을 향했다.
얼마만에 가보는 고향인지….가물가물하다.
명절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다….꼭 콩나물 시루에 담아논 콩같아 보인다.
기차를 타고 깊은 회상에 잠긴다…
얼마나 변해 있을까…..아버지 산소는 온전할까…..스르르 잠이 온다….아주 깊은 잠에….
얼마 만일까 잠에서 깨어보니 벌써 목포다…..아직 이른 새벽4시….
갈곳이 없다…배를 탈려면 아직 4시간은 기다려야한다..뭘하나…
할게 없다 사방을 둘러봐도 혼자 뿐이다…다들 목적 지가 있는갑다…
기냥 벤치에 안아서 잠을 청했다. 정말 더럽게 추운 날씨다…
…………..생략………
드디어 고향땅다…..음~ 이흙 내음, 바다 향기 도심에선 느낄 수 없는 상쾌함이 파고 든다….
일단은 짐을 풀어야지..할머니댁에 들렀다…다들 반가워 하신다…
아버지 묘소에두 찾아 뵙고, 기본적 인 인사는 끝냈다…
이젠 놀아야지……히~
간만에 외 고모님 댁에 놀러 갔다.
그곳에두 나 처럼 설을 지내려 내려온 아이들 이 있었다…
심심친 않겠다…
화투나 한판 혀야지…크~~~~~~
어잉~ 얜 누구야…이 나이 먹도록 왜 이얠 보지 못했을까….
아주 포동 포동한 아이다….고모님의 외동딸…나보단 한살 두살 아래다.
오늘 첨 대면 한다…성격이 무지 발랄한 것 같다.
다들 모여서 화투를치다..하나둘씩 나가떨어쪘다…피곤한가 보다.
이젠 그애와 나 단둘이만 남 았다…가까이 밀 착이 됐다…
자리가 자꾸 비좁아진다….참 그 아이의 이름은 남경이다.
다들 눕는 바랍에 자리가 비좁앚져 남경이와 난 좁은 공간에 위치하게 됐다.
둘이서 뭘하나 그냥 잠을 청하기루 했다.
“오빠 나 오빠 옆에서 잘래”
우잉~ 야 봐라….
“그래 자리두 여기 밖에 없다야. 너 나 깔아 뭉개지 마라…숨못쉰다…”
“알았어” 순순히 대답한다…장난으로 말한건데….싱겁다.
‘에이 잠이나 자야겠다’
피곤함 때문 인지 나두 모르게 잠속으로 빨려 들어 갔다..
얼마나 지났을까….자꾸 밑이 느낌이 이상해져 왔다.꿈이라기엔 너무 생생 했다…
눈을 떴다…아주 가까운 곳에 남경의 얼굴이 있었다..놀랬다….
남경이는 눈을 감고 있었다. 그리구 손은 나의 페니스를 잡고….
이럼 안되는데……
욕정이 일었다.
남경이 얼굴에 살며시 다가가 키스를 했다…무지 떨린다….
웃…….’오빠’……안자구 자는척 했나보다.
쑥스러웠다…
작은 소리루 다시 불렀다.
‘오빠’
난 어설프게 눈으로 처다만 보구 있었다.
“나! 오빠 갖고 싶어”
황당했다…
‘너…….읍….’ 남경이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파고 들어왔다…난 첨인데……
남경의 혀는 나의 입안 구석 구석 을 파 헤치고 돌아다녔다…
이런데두 쏠리지 안음 남자가 아니다…하하하
‘애라 모르겠다…..’
남경은 날 리드 해갔다….
혀를 너었다 뺐다를 반복하구 내혀가 빠져 나가도록 빨아댔다.
나의 늦은 반응에….
“오빠 나 안갖구 싶어….”
내 손을 자기의 가슴에 가져다 놓는다.
따듯하다. 부드럽고 탱탱하다…감촉이 너무 좋았다…
이젠 쑥스럼이고 뭐고 없다…
나의 손은 천천히 남경이의 가슴에서 옥문을 향했다.
남경이는 계속 나의 페니스를 잡고 상하 운동을 했다..
‘읍…’신음이 새어 나올뻔 했다…
촉촉함이 느껴 졌다.팬티위에 배어있었다….
팬티위에 잠시 머무르던 나의 손은 안으로 향했다…
완전히 젖어있다…솜이 미끌미끌할 정도다.
천천히 남경이의 문을 만지기 시작한다….
숨을 가쁘게 내쉰다.
촉감이 좋다…..하고싶다.
‘하고싶다’ 머리속을 맴돈다.
손가락을 살며시 넣었다….남경이의 숨이 더욱 빨라진다.
“헉~…오빠~~~”
“소리내지마~”내입술을 남경이의 입술에 포갰다….
“읍~~~…..읍~~으…으~~읍”
키스와 더불어 나의 손은 열심히 움직였다….
처음엔 하나를 넣고 움직이다..이젠 두개를 넣고 손가락을 벌리며 움직였다.
남경이의 신음이 새어 나왔다…
다들 피곤하긴 피곤한 모양이다…완전히 잠에 빠져들었는가보다…..
용기가 났다….
나의손은 열심히 파고 들었다.파면팔수록 남경이의 손놀림도 빨라 졌다…
이런게 바로 천국 인가보다…..히~
갑자기 남경이 몸을 부르르 떨었다…그리곤 가만히 있다.떨다를 반복한다..
‘어라 얘가 왜이러지….’
“남경아~~~”
“왜그래”
반응이 없다.
나의 손은 이미 멈추었고, 남경의 얼굴을 감싸쥐고 흔들고 있었다…
잠시후…..
남경이 눈을떴다..그리고 바로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다.
처음 보다 더 진하다...마치 내게 있는 모든 침을 다 빨아 마시려는듯 빨았다..
‘아구 아퍼’
한참을 그러던 남경은 입술을 떼고 얘기 했다.
“오빠…너무 좋았어”
“이젠 내가 오빠 해줄게”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의 페니스를 향했다…
‘읍~~~~’
이런건 첨이다…여자가 나의 페니스를……..
너무 따듯하다…
남경이의 입안은 따듯한 온돌방 같았다….
남경이는 입에 가득 물고 있다.
갑자기 시원해진다.
등에선 땀이 흐른다.
남경의 혀가 나의 귀두를 돌아가면서 핥는다..꼭 어린 아이가 아껴 먹으려하듯…..남경이는 정성스레 나의 귀두를 핥고 있었다…
‘으~읍’
“오빠 기분 좋아! 그래두 소리 내면 안돼!”
나지막이 말을 하고 계속한다.
귀두에 머무르다 다시 입안가득 넣었다 뺐다를 반복 했다
이루 형언 할수 없는 기분이다…’아~으~흡’
다시 항문과 페니스 사이로 옮겨 갔다.
혀끝의 놀림은 너무 노련한 것 같았다….
알을 따 먹으려는듯 입안에 넣고 혀로 돌려가며 애무를했다.
남경이의 옥문에 나의 페니스를 넣고 싶었다….
남경은 아랑곳 하지않고 열심히 애무를했다.
다시 페니스를 입안에 넣고 상하 운동을 계속한다.
“으~~~~아~~~~남경아 나 나와”
“나온다니깐’
남경은 그대로 계속 애무를 했다…..나는 나올 것 같아서 빼려했다.
남경이는 나의 페니스를 손으로 꽉 쥐었다 그리구 입을 땠다.
“오빠 괜찮아 그대루 해…..나 오빠것 먹구 싶어”
‘그래두”
대꾸도 하지 않고 다시 입안에 넣고 상하 운동을 계속했다.
정말 이젠 나올 것 같다…
“나~나~~나….아….와!”
‘웁..으으으으으”
난 남경의 입안에 그대로 사정을 했다.
남경은 나의 페니스에서 나온 정액을 그대로 다 마셨다.
하나도 흘림 없이 다 받아 마셨다…
다삼킨후 다시 입을 나의 페니스에 대고 마저 남은걸 모두 다 먹으려는듯 빨고 또 빨았다…
“그만해…맛있어”
“응…오빠꺼니까…이제 오빤 내꺼다”
남경이가 너무 예뻐 보인다…으스러 저라 힘껏 안아 주었다…
그렇게 우린 그 밤을 보냈다….
서울로 올라 오는길에 고속버스안에서 편을 기대 혀 주셔여….
감사함당….
글쓴이 어겐..캬캬캬캬
이거 진짜 실화여여….지 경험담임당…..
우울한 하루다.
왜 이렇게 우울할까.
피씨이 통신두 해 봐야 번개가 뭔가하는거 내겐 치지두 않는다.
앙~앙 넘 슬포다…..
이렇게 있다간 글을 못 올릴 것 같다.
본격적으로 사냥에 나서야지……..
레이더 작동중…..’아하! 그래’
과거에 경험담부터 올려야쥐….
안 보신거 가터서 제목을 바꿈니다..
고속버스안에서편의 전편 입니다...
그러니까 좀 오래된 이야기다…정말 실화이고,
19살 되던해다.
…….
‘으아~ 세상에 뭔 날씨가 이렇게 춥냐’ 너무 추워서 혼잣말을 하면서 열심히 기차역을 향했다.
얼마만에 가보는 고향인지….가물가물하다.
명절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다….꼭 콩나물 시루에 담아논 콩같아 보인다.
기차를 타고 깊은 회상에 잠긴다…
얼마나 변해 있을까…..아버지 산소는 온전할까…..스르르 잠이 온다….아주 깊은 잠에….
얼마 만일까 잠에서 깨어보니 벌써 목포다…..아직 이른 새벽4시….
갈곳이 없다…배를 탈려면 아직 4시간은 기다려야한다..뭘하나…
할게 없다 사방을 둘러봐도 혼자 뿐이다…다들 목적 지가 있는갑다…
기냥 벤치에 안아서 잠을 청했다. 정말 더럽게 추운 날씨다…
…………..생략………
드디어 고향땅다…..음~ 이흙 내음, 바다 향기 도심에선 느낄 수 없는 상쾌함이 파고 든다….
일단은 짐을 풀어야지..할머니댁에 들렀다…다들 반가워 하신다…
아버지 묘소에두 찾아 뵙고, 기본적 인 인사는 끝냈다…
이젠 놀아야지……히~
간만에 외 고모님 댁에 놀러 갔다.
그곳에두 나 처럼 설을 지내려 내려온 아이들 이 있었다…
심심친 않겠다…
화투나 한판 혀야지…크~~~~~~
어잉~ 얜 누구야…이 나이 먹도록 왜 이얠 보지 못했을까….
아주 포동 포동한 아이다….고모님의 외동딸…나보단 한살 두살 아래다.
오늘 첨 대면 한다…성격이 무지 발랄한 것 같다.
다들 모여서 화투를치다..하나둘씩 나가떨어쪘다…피곤한가 보다.
이젠 그애와 나 단둘이만 남 았다…가까이 밀 착이 됐다…
자리가 자꾸 비좁아진다….참 그 아이의 이름은 남경이다.
다들 눕는 바랍에 자리가 비좁앚져 남경이와 난 좁은 공간에 위치하게 됐다.
둘이서 뭘하나 그냥 잠을 청하기루 했다.
“오빠 나 오빠 옆에서 잘래”
우잉~ 야 봐라….
“그래 자리두 여기 밖에 없다야. 너 나 깔아 뭉개지 마라…숨못쉰다…”
“알았어” 순순히 대답한다…장난으로 말한건데….싱겁다.
‘에이 잠이나 자야겠다’
피곤함 때문 인지 나두 모르게 잠속으로 빨려 들어 갔다..
얼마나 지났을까….자꾸 밑이 느낌이 이상해져 왔다.꿈이라기엔 너무 생생 했다…
눈을 떴다…아주 가까운 곳에 남경의 얼굴이 있었다..놀랬다….
남경이는 눈을 감고 있었다. 그리구 손은 나의 페니스를 잡고….
이럼 안되는데……
욕정이 일었다.
남경이 얼굴에 살며시 다가가 키스를 했다…무지 떨린다….
웃…….’오빠’……안자구 자는척 했나보다.
쑥스러웠다…
작은 소리루 다시 불렀다.
‘오빠’
난 어설프게 눈으로 처다만 보구 있었다.
“나! 오빠 갖고 싶어”
황당했다…
‘너…….읍….’ 남경이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파고 들어왔다…난 첨인데……
남경의 혀는 나의 입안 구석 구석 을 파 헤치고 돌아다녔다…
이런데두 쏠리지 안음 남자가 아니다…하하하
‘애라 모르겠다…..’
남경은 날 리드 해갔다….
혀를 너었다 뺐다를 반복하구 내혀가 빠져 나가도록 빨아댔다.
나의 늦은 반응에….
“오빠 나 안갖구 싶어….”
내 손을 자기의 가슴에 가져다 놓는다.
따듯하다. 부드럽고 탱탱하다…감촉이 너무 좋았다…
이젠 쑥스럼이고 뭐고 없다…
나의 손은 천천히 남경이의 가슴에서 옥문을 향했다.
남경이는 계속 나의 페니스를 잡고 상하 운동을 했다..
‘읍…’신음이 새어 나올뻔 했다…
촉촉함이 느껴 졌다.팬티위에 배어있었다….
팬티위에 잠시 머무르던 나의 손은 안으로 향했다…
완전히 젖어있다…솜이 미끌미끌할 정도다.
천천히 남경이의 문을 만지기 시작한다….
숨을 가쁘게 내쉰다.
촉감이 좋다…..하고싶다.
‘하고싶다’ 머리속을 맴돈다.
손가락을 살며시 넣었다….남경이의 숨이 더욱 빨라진다.
“헉~…오빠~~~”
“소리내지마~”내입술을 남경이의 입술에 포갰다….
“읍~~~…..읍~~으…으~~읍”
키스와 더불어 나의 손은 열심히 움직였다….
처음엔 하나를 넣고 움직이다..이젠 두개를 넣고 손가락을 벌리며 움직였다.
남경이의 신음이 새어 나왔다…
다들 피곤하긴 피곤한 모양이다…완전히 잠에 빠져들었는가보다…..
용기가 났다….
나의손은 열심히 파고 들었다.파면팔수록 남경이의 손놀림도 빨라 졌다…
이런게 바로 천국 인가보다…..히~
갑자기 남경이 몸을 부르르 떨었다…그리곤 가만히 있다.떨다를 반복한다..
‘어라 얘가 왜이러지….’
“남경아~~~”
“왜그래”
반응이 없다.
나의 손은 이미 멈추었고, 남경의 얼굴을 감싸쥐고 흔들고 있었다…
잠시후…..
남경이 눈을떴다..그리고 바로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다.
처음 보다 더 진하다...마치 내게 있는 모든 침을 다 빨아 마시려는듯 빨았다..
‘아구 아퍼’
한참을 그러던 남경은 입술을 떼고 얘기 했다.
“오빠…너무 좋았어”
“이젠 내가 오빠 해줄게”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의 페니스를 향했다…
‘읍~~~~’
이런건 첨이다…여자가 나의 페니스를……..
너무 따듯하다…
남경이의 입안은 따듯한 온돌방 같았다….
남경이는 입에 가득 물고 있다.
갑자기 시원해진다.
등에선 땀이 흐른다.
남경의 혀가 나의 귀두를 돌아가면서 핥는다..꼭 어린 아이가 아껴 먹으려하듯…..남경이는 정성스레 나의 귀두를 핥고 있었다…
‘으~읍’
“오빠 기분 좋아! 그래두 소리 내면 안돼!”
나지막이 말을 하고 계속한다.
귀두에 머무르다 다시 입안가득 넣었다 뺐다를 반복 했다
이루 형언 할수 없는 기분이다…’아~으~흡’
다시 항문과 페니스 사이로 옮겨 갔다.
혀끝의 놀림은 너무 노련한 것 같았다….
알을 따 먹으려는듯 입안에 넣고 혀로 돌려가며 애무를했다.
남경이의 옥문에 나의 페니스를 넣고 싶었다….
남경은 아랑곳 하지않고 열심히 애무를했다.
다시 페니스를 입안에 넣고 상하 운동을 계속한다.
“으~~~~아~~~~남경아 나 나와”
“나온다니깐’
남경은 그대로 계속 애무를 했다…..나는 나올 것 같아서 빼려했다.
남경이는 나의 페니스를 손으로 꽉 쥐었다 그리구 입을 땠다.
“오빠 괜찮아 그대루 해…..나 오빠것 먹구 싶어”
‘그래두”
대꾸도 하지 않고 다시 입안에 넣고 상하 운동을 계속했다.
정말 이젠 나올 것 같다…
“나~나~~나….아….와!”
‘웁..으으으으으”
난 남경의 입안에 그대로 사정을 했다.
남경은 나의 페니스에서 나온 정액을 그대로 다 마셨다.
하나도 흘림 없이 다 받아 마셨다…
다삼킨후 다시 입을 나의 페니스에 대고 마저 남은걸 모두 다 먹으려는듯 빨고 또 빨았다…
“그만해…맛있어”
“응…오빠꺼니까…이제 오빤 내꺼다”
남경이가 너무 예뻐 보인다…으스러 저라 힘껏 안아 주었다…
그렇게 우린 그 밤을 보냈다….
서울로 올라 오는길에 고속버스안에서 편을 기대 혀 주셔여….
감사함당….
글쓴이 어겐..캬캬캬캬
이거 진짜 실화여여….지 경험담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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