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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밍키(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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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밍키

관정이는 오늘도 학교를 끝내고 일찍 집으로 왔다.
관정이는 요새 여자 생각에 미칠 지경이다.
밑의 민 대머리는 주인 말도 안 듣고 시도 도 없이 대가리를 처 들었다.
오늘 학교에서도 옆자리의 짝궁 헤진이만 봐도 좃이 서서 참을 수가 없었다.
아.. 은은한 헤진이 살 냄새.. 캬... 죽인다.
보일듯 말듯 보이는 헤진이 유방... 저거 어떻게 따 먹을수 없나..
수업 시간에 히 손을 책상 밑으로 내리면 선생님 에게 행여 짝궁
다리를 만지나 의심을 받기 때문에 늘 차렷 자세로 수업을 받는데..
좃이 청바지를 뚫을 지경 이어서 귀두가 매우 아팠다.
마침 여선생님인 국어 선생님이 칠판에 글을 쓰늘 등을 돌렸는데..
그 거대한 궁둥이가 들어 났다. 복어형의 쫙 빠진 다리...
관정이는 당장이라도 뛰어 나가 선생님의 궁둥이를 만지고 싶었다.
으.. 관정이는 정력도 약한데.. 저렇게 여자만 보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던 관정이는 쉬는 시간에 여학생 화장실로 가서
휴지통 안에 들어 잇던 여학생의 생리대로 딸딸이를 한번 쳤지만
그걸로는 택도 없이 부족했다.
생리대에는 1회용 팬티가 붙어 있었는데 관정은 싸고 나서도 그걸
빨고 냄새 맡고 하다가 입에 넣고 껌처럼 씹었다.
학교가 끝나자 마자 관정이는 거리의 오가는 여자 엉덩이와
유방을 구경하며 집으로 오는데, 벌써부터 팬티가 축축해졌다.
아 쓰발... 미치겠네...
으이구.. 아무년 이나 하나.. 잡아서 좃박고 싶다.
이 흔하게 널린 보지들을 보기만 해야 하다니.....
관정이는 발기된 자지가 타구니를 비벼대는 감각을 느끼며 집으로 열나게 뛰었다.
오늘도 관정이는 집에 오자 마자 늘 하던 데로 자위를 한다.
관정이는 밍키라는 애견 푸들을 기르고 있었다.
관정이도 밍키를 좋아 하지만 특히 동생 윤정이가 몹시도 좋아해서
잘때나 심지어 목욕할때 등 늘 데리고 다녔다.
관정이의 부모님은 아버지가 모회사 부산 지사로 계시기 때문에
부산에서 생활하시고 틈 나는데로 기끔 들리실 뿐이다.
관정이의 어머니는 관정이가 중학교 2때 돌아 가셨고 지금의 새어머니는 젊은
29살의 여자였다. 아버지는 56 이신데. 새어머니가 너무 젊은게 관정이는 챙피했다.
밍키는 관정이를 보자 여느때와 다름없이 꼬리를 치며 달려 들었다.
관정이는 밍키를 데리고 자기 방으로 가서, 바지를 훌렁까고 팬티를
내리더니 자지에 할배들이 좃박을때 쓰는 윤활유 스프레이를 뿌리고서고 밍키의
몸통을 손으로 잡고 구멍에 자지를 쑤셔 쳐 넣었다. 벽에는 자기보다 2살 많은 cf
모델 송나영의 대형 브로마이드 수영복 사진을 붙여 놓고 보면서 말이다.
나영이는 여고생이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다 찍구.. 아... 죽인다.
겨드랑이 털... 학교에서 안짤리나... 송나영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해서
관정이가 좋아한다. 몸매도 죽인다. 34-23-34... 궁둥이도 좋고..
송나영 정도면 나영이가 목욕한 물이라도 마실텐데...
아니.. 그녀의 똥이라도 먹을 텐데.. 으.. 꼴려...
헉~~~, 끙...
밍키의 구멍은 관정이가 언젠가 먹어봤던 창녀의 보지맛과 거의 흡사 했다.
아니 밍키는 오히려 웬만한 헐거운 보지를 달고 있는 창녀 보다 더 나았다.
돈도 들지 않고.. 관정이는 송나영의 이름을 부르며 계속 허리를 움직인다.
밍키의 구멍에서 관정의 자지로 느껴지는 퀘감에 관정은 온 정신이
몽롱해지고 오직 이 일에만 몰두하게 하며 관정이 살아있는 생명체
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밍키는 주인이 뭐 하냐는듯 고개를 돌려 주인의 손을 혀로 핥는다.
끙~~~
드디어 절정에 오른 관정이가 밍키의 몸에 사정을 했다.
휴... 귀여운 밍키....
관정이는 벌써 ㅁ달전 부터 밍키랑 즐기고 있었다.
처음에는 이 방법을 몰랐는데.. 어느 일본 포르노 테이프에서
어느 일본 남자가 큰자지로 세퍼트랑 섹스 하는걸 보고 한번
해본게 아주 맛을 들이게 된것이다.
관정이는 밍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냉장고에서 개먹이를 꺼내서 준다.
밍키는 쩝쩝 소리를 내며 먹는데만 열중했다.
관정이는 송나영의 브로마이드를 책상 서랍에 넣고, 화장실로 갔다.
관정이는 사정을 하고 늘 소변을 보기 때문이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관정이....
아직도 자지에는 힘이 넘쳐서 자지가 발기되서 오줌이 제데로 안나온다.
관정이는 자신의 정력에 새삼 흐믓해 하고..
다시 변기에 앉아 딸딸이를 친다.
관정이는 세면대의 비누를 귀두에 비며 부드럽게 한후 계속 치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덜컥...
앗...
문 연사람과 관정 둘이 동시에 놀랐다.
이제 고2가 되는 동생 윤정이 였다.
윤정이는 관정의 발기된 자지를 보고는 숨이 막힌지...
한참 보다가 고개를 숙이고 자기 방으로 간다.
와... 오늘 스타일 확 구겨 졌네.....
으.. 열받어...
관정이의 자지는 금새 풀이 죽어 줄어든다.
관정이는 화장실에서 서성 대다가 나와 윤정이 방으로 간다.
들어갈까 말까.. 들어 가서는 뭐라고 하지....
자지에 사마귀가 나서 보던 중이라고 말할까...
관정이가 고민을 하며 서성 대는데..
에잉~~ 별 방법이 없었다.
어디서 들리는 이소리는....
아아... 앙... 학...
윤정이 방에서 나는 소리인데...
관정이는 윤정이 방문을 열려 했으나 안으로 잠겨 있었다.
안방으로 가서 열쇠를 가져온 관정이가 문을 조금 열고 보자..
에그머니나...
윤정이가 팬티만 입은채 그것도 무릅까지 내린채 있었고..
밍키가 윤정이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윤정이는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이모습이 얼마나 선정 적인지...
밍키는 혀로 윤정이의 콩알과 소음수등을 핥는 것이다.
관정이는 문밖에서 바지를 훌렁 벗고, 웃통도 벗어 던졌다.
그리고는 윤정이 방으로 들어 갔다.
관정이가 들어 가자 밍키가 윤정의 잔뜩 발기된 콩알을 혀로 핥다가 침대를 타고
내려와 관정에게 달려 들었다.
관정이는 밍키를 발로 툭 찼다.
캥.. 캥..캥...
밍키는 도망쳤다가 다시 오곤 했다.
어... 오빠....
윤정이는 놀라고 부끄러워서 자신의 몸을 휙 돌렸 가슴을 침대에 대고 바로 누었다.
그러자 윤정이의 풍만한 엉덩이가 솟아 올라 한눈에 들어 났는데...
이걸 보는 관정이 자지는 완전히 발기 되서, 아플 지경이 었다.
관정이는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윤정에게가 윤정이 종아리에 걸려 있던 팬티를 벗겨서 던졌다.
오빠...
윤정이가 무슨 말을 하려 했으나...
관정은 듣지 않고 윤정의 등뒤로 올라탔다.
윤정이 부드럽고 풍만한 엉덩이살이 관정의 자지에 닿았다.
관정의 자지 끝에서는 벌써부터 좃물이 흘러 나왔다.
관정은 윤정의 똥구멍 쪽에 얼굴을 박고서.. 냄새를 맡았다.
아.. 진한 여체의 냄새.... 마치 진한 국화꽂 냄새 같았다.
관정은 혀로 동생의 똥구멍을 찔렀다.
똥구가 움찔움찍 했다.
아...앙...
윤정이는 낮은 신음을 질렀다.
관정이 혀를 빳빳이 세워 윤정이 똥구멍에 넣었다.
혀가 조금씩 들어가서 반정도가 들어 갔다.
윤정이 똥구멍이 혀를 조여 혀가 휘어질 정도 였다.
관정은 윤정의 똥구멍을 입으로 빨다가 바로 그 밑 보지를 빨았다.
윤정이의 보지는 털이 그리 많치 않았다.
관정이 입으로 연신 빨자 씹물이 줄줄 흘러 나와서 침대 시트를 적셨다.
관중이는 그 씹물을 다 핥다 먹었다.
관중이는 동생의 몸을 돌려 바로 혔다.
붉게 충혈된 보지가 벌어져 안의 붉은 속살이 들어났다.
보지도 똥구멍과 마찬 가지로 씹물이 흐르며 움찔댔다.
동생은 이미 눈의 촛점이 간게 맛이 간것 같앴다.
동생은 젓꼭지가 빳빳해 져서는 오빠를 보며 어떻게 해 달라는듯
몸을 뒤틀어 댔다.
관정이는 동생의 양 유방을 터질듯이 움켜 쥐고는 앵두같이 작고
앙증맞은 입술에 키스를 했다.
관정은 동생의 입속에 바람을 불어 넣었으며, 윤정은 오빠의 혀를
물고 빨며, 타액을 모두 꿀떡대며 삼켰다.
키스의 미학....
관정은 혀로 동생의 온 얼굴을 핥았다.
그리고는 드디어...
관정이 동생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는 박았다.
푹....
헉...
아.... 오빠.....
두 남매의 격한 신음 소리...
밍키는 재미없이 자기만 두고 두 주인이 이상한 짓을 하자..
낑낑 대며 침대 밑으로 기어 들어갔다.
윤정의 보지는 그맛이 기가 막혔다.
관정의 귀두를 조이고 비비며 마시지 하는데.....
관정이를 그야말로 까무라 칠정도로 기쁘게 해 주었다.
하지만.... 윤정이의 보지는 좀 작고, 아직 숫처녀라...
귀두만 겨우 들어가고 아직 자지 줄기는 안들어간 상태였다.
관정이는 뱀허리 춤을 추며 열심히 넣으려 했으나....
자지가 휠뿐 아니라... 동생이 아프다며 비명을 질렀다.
아... 오빠... 아퍼.. 악..
관정이는 자지를 동생의 보지에서 쑥 뽑았다.
굵게 핏발이선 관정이 자지는 동생의 씹물과 관정의 좃물로
푹 젖어 김이 모락모락 났다.
관정은 동생의 보지에 상처를 주지않고 박기위해서 그리고는 동생 화장대 에서
크림을 갇다가 자지에 덕지덕지 바른후 다시 윤정이 보지에 끼워 넣었다.
푹..샥....
이번에는 크림 덕에 넣고 빼는것이 훨씬 부드러워 졌다.
관정은 열나게 좃질을 하고...
으... 아.... 윤정아....
아..앙... 오빠... 더...더..좀...
관정이는 열심히 박아대며 섹스의 퀘감을 즐겼다.
관정이의 옆에는 윤정이의 화장대와 큰 거울이 있어...
윤정이가 황홀해 하는 얼굴표정을 그대로 볼수 있어서..
더욱 흥분이 되었다.
푹샥... 푹샥...
으... 아..... 아... 윤정아.. 싼다... 싸...
아... 오빠... 조금만.. 더...조금만...
관정이는 싸게 되자 허리를 더빨리 움직여 박아댔다.
얼마나 박아 댔을까...
이윽고...
읔..
관정이는 동생의 몸에 정액을 싸대며, 사정의 퀘감을 느꼈다.
윤정이도 자신의 허리를 들어올려 오빠의 허리를 꼭 끌어 앉으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윤정은 오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박힌채 작아지는 기분을 느끼며
얼굴을 들어 오빠에게 키스를 했다.
관정이 윤정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자 좃물과 씹물로 번들 거린다.
그걸 윤정이 입으로 다 빨아서 닦아 주었다.
윤정이의 보지에서 피가 흘러 나와 침대 시트를 적신다.
윤정이의 침대는 두남매의 섹스로 온통 질퍽하게 젓었다.
동생은 숫처녀 였구나... 하긴 순진한 아이니까...
관정이는 윤정이 옆으로 누웠다.
하지만 관정이는 죄의식 이나 수치감은 들지 않았다.
어차피 프리섹스 시대니까...
동생은 오빠의 가슴에 얼굴을 뭍는다. 그리고 운다.
괜찮다며 동생을 꼭 안아주는 관정....
괜찮아... 섹스는 즐기는 거야...
그리고 너랑 나랑만 입다물면 되...
동생은 오빠의 얼굴을 보며 고개를 끄덕 인다.
이들은 한숨 푹잔다.
관정이는 동의 손을 자신의 불알에 대서 쥐게 한후 자기는
동생의 유방을 주무르며 잔다.
한잠 자고 일어나서 관정이 보니 동생은 아직도 손으로 자기 불알을
잡고 자고 있었다.
관정은 동생을 흔들어 깨워서 다시 한차례 섹스를 한다.
이번에는 관정이 동생을 앉아 목욕탕에 데려가서...
동생의 몸을 구석구석 씻겨 준다.
비누칠을 해서 동생의 가슴이며 유방, 보지 등등....
관정은 동생의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꽂봉우리 유방이며
부드러은 살결들을 매만지며 동생의 몸을 비누칠 해서 닦아 주었다.
관정이 윤정의 몸을 닦아주자 관정의 자지가 다시 선다.
그걸 보고 웃는 윤정, 관정이 윤정을 엎드려 놓고 밑보지와 똥구를 닦는다.
관정이 똥구를 닦을 때마다 관정이 보지와 똥구멍이 움찔거린다.
관정은 손에 비누칠을 잔뜩한뒤 윤정이 똥구멍에 손을 넣었다.
음... 윤정히는 벌써부터 뻑이 갔다.
관정이의 손은 팔목까지 윤정이 항문으로 들어갔다.
헉.. 으... 오빠....
윤정이는 말도 잘못하며 퀘감에 몸을 떨었고, 똥구 속의 손가락으로
그런 윤정이의 감정이 관정에게 전달 되었다.
관정이 똥구멍 애무를 끝내자 윤정도 오빠의 몸 구석 구석을 씻겨 주었다.
특히 발기된 자지를 유독 열심히.....
오빠의 큰 자지를 보는 윤정이는 신비감을 느끼는지.. 공손히
열심히 공들여 자지를 닦았다.
관정의 자지는 동생 팔뚝 굵기만 했다. 이런 자지를 달고 여자들을
압도하는 관정.. 그는 동생이 자지를 씻기며 만질때마다 짜릿한
전율을 온몸에 느끼고 있다.
관정이는 이런 동생이 이뻐서 동생의 왼쪽 유방을 아플정도로 깨물었다.
동생은 신음 소리는 내지않고 몸만 뒤틀 었다.
관정은 우유를 한모금 마시다가 동생의 입에 넣어 준다.
서로의 입으로 우유를 교환하며 계속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나서 윤정을 혀놓고 우유를 온몸에 붙고 혀로 邱아 먹었다.
우...아... 오빠.. 아.. 미치겠어.. 아..
동생은 자신의 보지속에 얼굴을 박고 우유와 씹물이 섞인 액체를 빨아
먹던 오빠의 머리를 잡아 당기며 빨리 박으라고 재촉이다.
관정은 이상하게도 이 여동생과 섹스를 하면 할수록 동생의
몸에 감탄을 하게 된다. 동생의 몸은 남자를 만족 시키기에는
단연 최고 였던 것이다.
관정은 동생을 엎드려 놓고 뒤에서 박는다.
온몸에 비누칠과 우유로 미끌거려 기분이 더 좋았다.
동생의 뒷보지에 좃을 박고 양 손을 안쪽으로 넣어서 콩알을 만졌다.
윤정이는 이제 막 죽을것 같이 신음을 그래고래 질렀다.
관정이는 3-4번 정도 보지에 박고, 다시 빼서 똥구멍에 3-4번 박았다.
똥구멍은 조이는 맛이 매우 강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똥구,보지에 한번씩 계속 박아댔다.
그러다가 결국 동생의 보지에다가 쌌다.
관정이는 자지를 뽑아서 남은 정액을 동생의 등에 토해 놓는다.
그러고는 다시 보지에 자지를 넣고 박았다.
그후로는 이들에게는 이제 밍키는 필요 없어졌다.
밍키는 단지 애완용 개일 뿐이었다.
이들은 새로운 밍키를 찾았으니까....
관정이와 동생은 틈만 나며 서로 붙어서 즐기게 되었다.
관정이는 많지는 않지만 여러 여자를 경험 했지만, 모두 동생만 못했다.
동생 윤정이 보지가 최고였던 것이다.
그 다음 다음날....
어느 일요일 아침....
관정이는 어제도 동생 방에서 잤다.
동생은 이제 색에 완전히 눈떠서 자신도 상대하기가 조금 벅차졌다.
이건 만족을 모르고 달려 드니.... 어제도 5번이나 사정을 했다.
앞보지로 2번 싹고, 뒷 보지로 1번, 윤정이 입속에 1번
나머지 한번은 윤정이 유방에 다가 샀다.
새벽 4시까지 날밤새며 고된 중노동을 해서 그런지
관정이는 피곤해서 잠을 해가 중천에 뜬 10시 까지 잤다.
관정이 몸을 뒤척이 다가 잠결에 윤정이를 더듬으니 윤정이는 보이지 않았다.
관정이 뻘떡 서있는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 댔다.
자지는 잠깨기 전부터 서 있었다.
관정은 알몸인채 자지를 덜렁대며 화장실에를 갔다.
안에 동생이 있었다.
문열어....
관정은 문을 열라고 했다..
아이.. 오빠....
문 열라니까...
알았어....
윤정이는 마지못해서 화장실 문을 열었다.
철컥...
윤정이는 팬티만 입은패 용변을 보고 있었다.
관정이는 윤정이 앞에 쭈그리고 앉아 윤정이의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오빠... 좀.. 나가 있을래...
동생은 부끄러워 했다.
괜찮아 보기 좋은데.....
관정은 동생의 똥누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것이다.
동생이 오줌을 눌때는...
그 모양이 마치 오색 구름들 속을 노란 장미꼿잎 들이 뛰노는것 같았다.
똥을 눌때는 붉은 장미가 입을 열고 꽃잎을 날리는 것만 같았으며
동생의 방구 소리는 아름 다운 음악 소리와 같았다.
동생이 똥을 다 누자... 관정이는 동생의 똥구멍을 휴지로 닦아 주고
다시 물로 닦아 준다.
그리고 동생을 변기통에 엎드려서 앉혀 놓고, 자신은 무릅을 구부려서
동생의 등뒤 똥구로 자지를 박았다.
푹....
어제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힘에 부쳤는데.. 오늘은 자지에 힘이 넘쳤다.
관정이는 맹렬한 좃질을 했고...
그리 넓지 않은 화장실에서 두 남녀의 신음 소리가 울려 퍼졌다.
관정은 동생의 긴생머리를 뒤에서 손으로 말고삐 처럼 잡아 당기며 박아 댔다.
으헉... 헉....
오.. 오빠...
으.. 싼다. 싸... 윤정아 이제.. 싸...
그래.. 오빠.. 나두 쌀거 같애...
헉... 끙....
관정이는 동생의 몸속 에다가 정액을 싸넣었다.
윤정이도 한바탕 씹물을 싸댔다.

관정이는 친구 3명과 나이트에 가기로 했다.
모두 가서는 개인 플레이 하기로 하고 말이다.
관정이는 사실 이들 셋과 별로 친하지는 않다.
다만 ㅁ달 안갔더니, 회원증이 없으면 입장도 못하게 바낀 나이트에
들어 가려는것 뿐이다. 다른 나이트도 많지만 이 나이트는 유독 물이 좋다.
나이트 이름은 블랙-로스 인데 거기서는 없는게 없다. 여자들도 방값 합쳐서
3만5천원 정도면 술 마시고 신나게 춤추다가 하룻밤 좃박을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더러운 몸파는 걸레 같은 년들 말고 싱싱한 여자를 먹으려는
것이다. 그래서 각자 서로 여자를 꼬셔서 따로 재미 보기로 하고 온것이다.
관정은 회원증이 없어서 친구랑 같이 가야만 했다.
들어가니 정말 죽이고 물좋은 애들이 정말 많았다.
다 그렇고 그런 년들 이지만 하룻만 정액 받이로는 다 최고의 년들이다..
으... 죽인다.
그럼 여기서.., 알았어 임마...
재미 많이 봐라...
모두들 따로 헤어져서 여자를 꼬셨다.
관정은 자리에 앉아 술을 마시면서 어디 건수 없나 하구 고개를
돌려 찾구 있었다.
그런데...
관정이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는 앳되 보이는...
아니 관정이랑 동갑으로 보이는 고삐리가 있었다.
대학생 인척 진한 화장에 어설프게 뽄은 치마가 웬지 어색한게 첫눈에
애송이 인줄 알수 있었다.
관정은 그아이 에게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 여러 말을 했다.
그래서 그 아이가 이름이 다혜고, 한양대1년(물론 뻥...) 이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보기에는 친구 들이랑 같이 온거 같은데..
왜 혼자 있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혼자 있는게 글겁단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관정이도 꼬치꼬치 따지지는 않는다.
다혜는 뽄은 검정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한마디로 죽였다.
다리도 늘씬하게 쫙 빠진게... 으히고....
관정은 같이 나가서 춤추자고 했다.
다혜는 잠시 망설이다가 관정을 따라 나와 춤을 춘다.
둘은 열나게 몸을 흔들다가 부르스가 나오자 부르스를 땡겼다.
처음에는 점잖게 엉덩이를 빼고 춤만 추었으나...
서서히 달아오르자 윤정이 보지 부분에 내 자지를 쳐박고서는 부루스를 추었다.
다혜의 유방이 관정의 가슴에 물컹하고 짖이겨 졌다.
관정은 다혜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물렀다.
입으로는 키스를 때리면서....
다혜는 부끄러워 했지만 마다 하지는 않았다.
관정이 자지는 서서 다혜의 보지를 자극했고, 관정은 다혜의 보지가
부풀었다는 것을 자지의 느낌으로 알았다.
두 사람의 팬티가 좃물과 씹물로 축축 해지고...
둘은 점점 흥분 했다.
관정은 자지를 다혜의 보지에 붙인채 꿈툴댔다.
다혜는 그 감각을 느끼며 신음을 내뱉었다.
다혜는 관정의 목을 양팔로 깍지껴서 끼고 키스를 퍼부었다.
관정은 입으로는 키스를 하며 손으로는 다혜의 미니스커트 속에 손을 넣어서
엉덩이 살을 주물렀다. 다혜의 엉덩이는 좀 쳐진 편이다.
훅... 아.....
다혜의 신음 소리....
나가자...
관정의 말....
다혜는 고개를 숙일뿐 말이 없었다.
관정은 다혜의 손을 끌고, 2층 여관으로 간다.
밤이라 관정이 숙박게를 적고 방으로 들어 갔다.
여 종업원이 다리를 꼬고서 이들를 떫은 눈으로 쳐다 보고, 다혜는
챙피한지 얼굴이 빨게 진다.
관정은 여종없원의 엉덩이를 툭툭 치고 방으로 들어 간다.
28세 가량의 여종업원은 어이가 없는지 웃는다.
관정은 다혜를 들어서 침대에 히고...
옷을 다 벗긴후 자신의 옷도 모두 벗어 던졌다.
관정이 옷을 벗길때 초조해 하는 다혜의 표정...
다혜의 블라우스를 벗기자 노브라인 유방이 덜렁대며 튀어 나왔다.
관정은 부드럽고 하얀 살덩어리인 유방을 입으로 마구 빨았다.
그리고 입으로 유방의 살덩이를 한모금 물고 빨았다.
다혜의 유방은 아주 작은 편이 었으나.. 매우 탄력이 있었다.
관정이 짖은 갈색 유두를 깨물자.. 다혜가 온몸을 꿈툴댄다.
관정은 다혜의 유두가 갈색이자, 어지간히 많이 사용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숫처녀는 핑크 갈보로 갈수록 갈색 이라는걸 그거에 노련한 관정이 모를리가 없다.
관정은 다혜의 보지 씹물을 모두 벌컥대며 입으로 빨아 마셨다.
다혜의 보지는 길게 갈라졌고 소음순이 좀 늘어져 있었다.
보지털도 듬성듬성 나 있었다. 짱구 같은 콩알도 얼굴을 내 밀었다.
관정이 혀로는 콩알을 비비고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넣고 비비자..
다혜는 격한 신음을 토해 내었다.
헉.. 헉... 아흑.. 아....
관정은 다헤를 돌려서 엎드려 혔다.
다헤는 전체적인 몸에 비해 엉덩이가 몹시 컸다.
부드럽고 풍만한 하고 거대한 다혜의 엉덩이....
관정은 다혜의 밑 보지를 입으로 빨며 애무했다.
그러다가 자지를 보지에 박았다.
푹...
악....
다혜가 몸을 뒤틀며 신음을 질렀다.
관정이 허리를 밀때마다.. 다혜의 풍만한 엉덩이 살이 출렁댔다.
다혜는 얼굴은 보통 이지만 엉덩이 하나로 관정을 매료 시킬 만했다.
관정은 자지를 쑥 뽑더니, 다헤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 때렸다.
다헤는 엉덩이 살이 출렁대며 절정에 오른듯한 신음을 냈다.
흑...
다혜가 비명을 지르며 몸을 떨었다. 다혜의 엉덩이는 금새 빨게 졌으나..
다혜는 괴로운 표정이 오히려 더큰 퀘감에 젖는듯 했다..
관정은 다혜의 뿅가는걸 보고서 더 즐겁게 해줄려고 자신의 바지에서 소가죽
혁대를 풀러서 그걸로 다혜의 엉덩이를 때렸다.
쫙...
악... 흑...
발기된 불알을 달고 사정없이 혁대를 휘두르는 관정..
또 이 혁대를 맞으며 퀘감의 신음을 지르는 다혜...
쫙., 쫙.. 아.. 신난다.
관정은 이제 마구 혁대를 휘둘렀다.
다혜는 엉덩이가 팅팅 부어 올랐지만 절정에 올라 격한 신음을 내뱉었다.
이렇게 때리다가 관정이 실수로 벌렁거리는 다혜의 똥구멍을 때린다.
턱....
악... 아.....앙
다혜는 충격으로 놀라 침대 시트에 오줌을 질질 갈긴다.
애고 아까워라.. 줄줄... 흐르는 다혜의 오줌을 받아 먹는 관정...
관정은 이제 본격적으로 자지를 박기 시작 한다.
푹...
헉...
관정은 계속 박아대고... 다혜는 죽내사내 신음을 내 지른다.
관정의 자지가 뿌리 까지 들락대며 관정의 불알이 다혜의 콩알을 친다.
관정의 허리 기술은 능수능란 해서 위로 아래로 좌우로 돌리는둥..
온갇 기술을 부리며 다헤를 즙겁게 해준다.
다혜의 보지는 관정의 자지를 끊어져라 조이고 물고 있었다.
둘의 몸은 뜨거울 정도로 열이 났고, 땀이 비오듯 흘렀다.
드디어 쌀때쯤 대자 관정은 다혜의 유방을 터질듯이 움켜 쥐고....
으... 싼다.. 싸...
악... 아... 아흑...
정액이 다혜의 보지속에 허였게 뿌려지고....
관정은 사정의 퀘감을 느낀다.
관정은 이후 2차례나 더 섹스를 하고....
관정이 섹스가 끝난후 다혜의 보지를 보니 피가 안나왔다.
이미 자지 맛을 본 년 같았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 나자 마자 잠든 다헤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먼저 나왔다.
관정은 그후 틈 나는데로 다혜를 불러내서 따먹었다.
끝으로 관정이 다혜의 신체적 특징을 알린단따.
키는 :162cm
몸무게 : 49kg
유방 : 좌우 표준, 유두는 핑크..
입술은 오똑하고 엉덩이는 거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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