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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CG] 노처녀 아다 OL 치욕의 섹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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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쉬운일에 미적거리면서 능숙하게 못하는 거죠!  당신도 벌써 입사 반년이됫죠?  슬슬 여기에서의 일하는것정도는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착실하고 꼼꼼하게 세세한 곳까지 마음을  쓰는 것도 좋지만 완전 쓸데없는 곳까지 정성스럽게 만들어 넣어도 의미가 없어.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합니까? 」

 


 응.....


 


키보드의 탁탁 치는소리가 울리는 회사 안에서 묘령의 여성이 못생긴 중년남성을 질책하고 있었다.
 그 중년남성에게 소리치고 있는 것은 긴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묶고, 화장에도 옷차림에도 일부의 틈도 보여지지 않는 여성이다.
 안경의 뒤에 있는 눈초리가 길게째져 날카롭게 빛나고 있다.
 슈트 아래는 대담하다고도 말할 수 있는 타이트한 미니스커드다.
스타킹에 싸여진 발은 훌륭하게 바싹 죄어지고 있다. 몸매관리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이 생기는 것이다.


 이 섹시한 여성 반대편의 남성은 주변에 쉽게 볼수 있는 40대중년남성이라고 보일만큼 딱 맞은 사십대로 남자였다.
 잠자리 안경의 안 쪽에는 물고기와 같은 눈이 자리하고 얼굴 아래는 게으름의 표상인 수염에 나잇으며 콧속은 콧털이 지멋대로 자라고있다.
 생활이 게으르고 천생 운동을 싫어하는 D형 체형에서 셔츠에는 중년남성의 땀의 얼룩이 흠뻑 젹셔 있다.


 


「제가 당신을 싫어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제대로 하면 할 수 있는데 제대로 하지도않기 때문에 제가 당신한테 말하고 있는겁니다」


 


「응.....


 


「저번에 다니던 직장에서도 이렇게 다녔습니까? 이것은 언제까지 경시해도 끝나지 않는 일이지요. 데이터 입력이라든가 잡무가 가장 자신있는 것은 좋지만 그런 것은 정사원의 일이 아니죠. 아르바이트를 고용해서 시키면 되는일이야. 당신은 정사원으로서 고용했기 때문에 회사의 실적을 올리는 일에 집중해야 되지 않나요? 」


 


「응.....


 


「또또, 얼렁뚱땅 건성으로 대답하지마요! 나는 당신을 이미 고용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번의 일을 맡겼는데도 당신 이미 40이 넘었지 않나요? 지금 42살이지? 경력자 우대채용으로 정사원으로 채용 했기 때문에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곤란해요. 알겠어요? 이바타(井端)씨? 」


 


 이바타(井端) 마루(丸) 남자 42살 독신. 그것이 여성한테 한참 꾸지람을 듣고있는 중년남성이다.
 그는 전문대학졸업후 4년 정도 고향에 있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인간 관계가 잘 되지 않으며 퇴사.
 그 후 수년간 아르바이트(part-time job)를 전전 해 겨우 연명해 오나 결국 은둔형 외톨이 생활에 들어간 것이었다.
 본래의 그는 마른체형이었던 것이지만 이 은둔형 외톨이 생활동안 운동을 완전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지방이 부풀어 오르고 아주 뚱뚱한 돼지 체형이 된것이다.
 원래의 골격이 컷었고, 무거워진 몸을 움직이는 것마저 뜻대로 되지 않다. 그것이 점점 나태한 생활을 가속화되게 한 것이다.
 그러나 언제까지라도 틀어박혀 있어서는 생활을 할 수 없다.
 거기에서 그는 에로 동인에게 손을 댄 것이었다.
 평소 의지나 감정을 겉으로 나타내지 않는 타입이었기 때문, 그 성향으로 그의 망상 세계는 성대하게 펴지고, 에로 망상에 관해서는 그것만으로 몇시간동안 생각할 수 있을 정도였다.
에로 동인의 미디어에 의지하지 않고 말고, 상상의 한것만으로 섹스 욕구의 모두를 해결 할 수 있을 정도였던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 그에게는 그림의 재능은 없었다. 에로 동인은 다소 팔렸지만, 인기를 얻을정도는 없었고 그에따라 열성적인 팬이 생길리도 없었고 정말로 간신히 먹고 살만큼은 팔린 것이었다.
 10년 정도는 그렇게 생활할 수 있었지만, 젊고 힘이 넘치는 작가가 차례로 나오고 그의 시대에 뒤떨어진 무늬와 좀 부족한 그림체로는 서서히 대중에게 통용되지 않게 된것이다.
 계속된 배고픔으로 인해 다시한번 의기탱천해서 취업준비를하고 몇번이나 되는 행운이 더해 IT관련된 기업에 정사원으로서 입사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아..., 저 사람 또 【기쯔】아이과장에게 꾸중을 듣고 있어요……. 이미 연중행차처럼 느껴져
「자 어쩔 수가 없어요, 저 사람 어디든 가봐도 분명히 과장같은 사람에게
 꾸중을 듣을게 분명해요 」


「근데 저남자가 정사원이 될 수 있었던이유가 머지? 」


「근무기간이 일년이고 연봉도 상당히 싼 모양이어요. 평균연봉의 반정도?


「아무리 일년이지만 연봉의 반정도 받는것으로 다닌다는거야?


「하지만 저 돼지남자한테는 그 연봉의 반도 많은 걸껄요?


 


다른 사원들은 조용조용히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돼지남자라고 것은 이바타(井端)의 별명이다.
붙임성이 완전히 없는 이바타(井端)는 당연처럼 회사에서도 따돌림 받는 존재였다.


 


「【기쯔】아이과장도 계속 저 돼자남자를 상대해주고있어. 저 돼지남자는 잡부로  두는 것이 제일 나은 방법인거 같은데」


「그래도 돼지남자는 데이터 입력만큼은 빨라요. 하루종일 표정에 변화도 없고」


「그나저나 미녀와 야수라고 해야되나. 여자 귀신과 야수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굉장한 조합이야」


「어쩌면 어울리는 커플이 될지도?」


「【기쯔】아이과장은 염문설이 전혀 들리지 않아. 성격에 비해 상당한 미인인건 분명한데」


「저 성격으론 어떤 남자도 도망칠껄요. 【기쯔】아이과장과 사귈 수 있는 남자는 상당한 마조히스트일꺼야」


「이제 나이도 슬슬 위험하지 않나요. 열심히 젊게 보일려고 하는것이지만」


「그렇지만 우리들이 모르는 곳에서 젊은 남자들을 만나고 있는지도 모르지? 얼굴이라든가 몸매는 전혀 꿇리지 않으닌까」


「하하【기쯔】아이과장한테서 사까시를 받다가 자지나 안잘릴려나 모르겟네」


 


 기타자토(北里) 에쓰코(悅子) 30살 별명【기쯔】아이. 그것이 이바타(井端)를 질책하고 있는 여성의 이름이다.
 일의 능력은 한마디로 만능. 산더미처럼 쌓여잇는 일을 척척 처리하고 무리한 난제를 명령하는 클라이언트에게도 보범적인 태도로 상대하고, 최종적으로는 훌륭한 결과를 내 상대의 기대를 충족시켜버리는 것이다.
 혼자 몇사람의 일을 처리하는 수완은 그 나름대로 존경되고 있지만 반대급부로 말투가 상냥하지 못하여 그다지 귀여움을 받지 않고 있는 것이었다.
 퇴근후의 술마시기에 참여하는 것도 없고, 사내의 망년회등에서도 평소의 태도를 유지한 채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동료도 없다. 정말로 일을 위해서 살아 있는 여성이었다.
(이바타(井端)씨에게도 곤란하겠죠. 어떻게든 의욕을 불여넣고 싶지만……)


오후 8시, 회사에는 에쓰코(悅子)만이 남아있었다.
 사원들은 이바타(井端)를 무시하고 있었지만, 에쓰코(悅子)는 그를 잘 이용하는 플랜이 준비 되어 있었다.
 이바타(井端)는 「명령을 받아야 움직이는」 타입이다. 그리고 시키는 일마저 적절히 주면 혼자 차근차근 작업을 진척시켜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데이터 입력등의 단순작업등은 그가 으뜸인 것이다.
 그러나, 언제까지라도 데이터 입력을 시킬순 없다.
 이바타(井端)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일의 준비하고 그 방향성을 가르쳐 두는 것이 포인트다.
 그 준비된 방향성을 위해서 에쓰코(悅子)는 잔업을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큰일이지만 여기를 극복하면 이바타(井端)도 중요한 전력이 된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에쓰코(悅子)의 플랜대로에 일이 나아가지 않는다. 이바타(井端)가 상상이상으로 게으름뱅이 였기 때문이었다.
(역시, 뚱뚱한 사람은 사용할 수 없는 것일까……) 에쓰코(悅子)는 어쨌든 【뚱뚱이】를 싫어했다.
육체의 사소한 부분으로부터 우둔하고 나태한 냄새가 스며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일도 정확히 하지 않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는 에쓰코(悅子)는, 이바타(井端)의 체형을 생각 한것만으로 혐오감을 가져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개인의 감정과 일을 혼동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이 그녀의 신조이기 때문, 다른 사원에게 대하는 것처럼 똑같이 이바타(井端)와 상대하고 있는 것이다.



「하암~……오늘은 이 정도도만 할까……」


 


에쓰코(悅子)는 그렇게 중얼대고나서, 크게 기지개를 펴었다. 그리고, 의자에 등을 대며 릴랙스한다.



「후....……최근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어……」


 


 인터넷을 시작하고 사이트명을 몰두한다. 검색사이트 톱에 있는 검색 결과를 클릭한다.
 핑크 색의 배경으로 레이스 무늬 장식이 도착한 사이트가 표시되었다. 상부중앙에 「【기사라】의 방」라는 간판이 나와 있다.
 에쓰코(悅子)는 게시판을 클릭하고, 기입을 바라보았다.


【【기사라】선생님!  이번의 이야기도 훌륭했습니다! 】


【사야카 와 【마코토】의 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


【사야카와 【마코토】가 결합되기를】


【계속이 마음에 걸려서 밤도 잘 수 없습니다! 】


【【레온하루토】의 나갈 차례를 더욱 늘려 주십시오】등의 댓글이 몇십건이나 나열해 있다.


 


「【기사라】의 방」은 소설의 사이트이었다.
 얼짱인 남자가 소녀들에게 둘러쌓이며 이러쿵 저러쿵 하는 이야기다.
소위 「할렘계」라고 하는 장르다. 사이트 설립으로부터 10년 정도 경과하고 있어 소설 사이트로서는 전통있는 가게라고 말할 수 있자.
 초기는 보이즈 러브나 【야오이】와 같은 남성끼리의 작품을 다루고 있었지만, 최근 몇년이어서 드림 소설이나 아가씨계에 노선을 바꾸고, 인기를 연장시키고 있다.
 인기가 비밀인 하나는 과격한 성묘사에 있었다.
주인공의 사야카가, 강간(rape)이나 능욕과 같은 치욕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 비참함은 없다. 어쨌든 사야카를 노리는 것은 얼짱의 무리다.
사야카에게 감정이입한 독자는 「얼짱들이 필사적이 되어서 나의 몸을 덮쳐 온다」라고 우월감에 빠지는 것이다.
 그 섹스 씬도 상황설정이나 행위의 내용이 과격할뿐만 아니라, 추상적인 감정묘사가 흐트러 퍼져 에스퍼(esper)처럼 마음과 마음이 결부되거나 해서, 그러한 부분이 꿈꾸는 경향이 있는 소녀에게 호소하는 것이었다.


(호호 전작은 호평인 것 같네요. 다음은 【마코토】와 【레온하루토】를 대립시킬까. 【마코토】의 눈앞에서, 사야카가 범해지다니 의도 좋아……)
 에쓰코(悅子)는 텍스트에디터를 시작했다.
에쓰코(悅子)는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무엇이든지 메모하는 타입이다.
 그렇게 【기사라】의 방의 관리인 「눈그림자【기사라】」의 정체는, 기타자토(北里) 에쓰코(悅子)이었다.


(단지 범해지는 것 뿐이라면 어딘가 부족해……. 【레온하루토】의 부하들도 동석시키면 좋을 것 같네요. M글자 가이(開) 다리로 구속하고, 쭉쭉 애무된 끝에 사랑액을 넘치게 해서……)
【기사라】의 손이…… 원래 에쓰코(悅子)의 손이 맹렬한 속도로 키보드 위에서 춤 추었다.
 아이디어의 메모는 커녕, 상세한 플롯을 쓰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었다.
(단지 애무되는 것 보다도…… 엉덩이의 구멍에 삽입되면서 클리토리스(clitoris)를 만져진다라고 하는 것은 어떨까?  넘친 애액이 【마코토】의 얼굴 위에 떨어지거나 하면, 상당히 굴욕적이네요……)
 야비한 것을 생각하는 여자다.
 한창 열심인 에쓰코(悅子)는 남성에 적합한 관능소설도 확실히 체크하고, 귀축 플레이의 다수를 저장 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러한 부분으로 다른 아가씨계와는 별맛인 매력을 내고 있는 것이다.
 에쓰코(悅子)의 마음에 드는 시츄에이션(situation)은, 강간(rape)·능욕 수치 장르이다.
 강간(rape)이나 능욕이라고 하는 것은, 바꿔 생각하면 그것만 육체를 요구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기모멘】에 의한 강간(rape)은 혐오감밖에 솟아나지 않지만, 언제나 냉정침착으로 점잖아진 분위기의 얼짱이 강간한다가 되면, 그것은 대상의 여성에게 상당한 매력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있다.
 그리고 수치. 히로인의 추태를 보아서 얼짱이 싱글싱글 하는 광경도, 에쓰코(悅子)에 있어서는 중요하다.
 평소, 어떤 일도 정확히 하고 있는 에쓰코(悅子)이기 때문에, 부끄러운 곳을 먹어버리는 시츄에이션(situation)에 흥분하는 것일 것이다.


(여기에서【마코토】의 눈앞에서 삽입되어서……)


에쓰코(悅子)는 오른손만으로 타열쇠 하고 있었다.
 왼쪽 손은 책상 밑에 자리잡고 안쪽 허벅지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아  M자 다리를 만들어서, 찔걱 찔걱 소리를 내면서 좆방아질 치고 있다……)


 에쓰코(悅子)의 손가락이 스타킹 위로부터 갈라진 보지틈으로 이동하여 속옷너머에 클리토리스(clitoris)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마코토】에 보여지면서 범해지고 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주인공의 사야카는 에쓰코(悅子)의 분신이었다.
마음껏 감정이입해서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사야카를 둘러 싸는 얼짱들은 에쓰코(悅子)의 이상형의 남자들뿐이다.
「【마코토】」는 순진해서 정의감이 있는 미소년 「【레온하루토】」는 언제나 냉철해서 비밀스러운 남자이었다.
(아…… 【레온하루토】에 범해지고 있다……. 냉정한 그녀도 흥분을 숨길 수 없고 사야카의 귓 전에서 작게 헐떡이고 있어서…… 슬슬 가버렷!)



 


 


「아아아…… 안에는 안되...……」


 


에쓰코(悅子)는 중얼대고 있었다.
 이미 이미 키보드는 치지 않고 있었다. 오른손은 유방을 여러번 만지고 왼쪽 손은 맹렬히 클리토리스(clitoris)를 문지르고 있다.


 
「안되, 간다간다…… 아아학! 」


 


에쓰코(悅子)가 살갖이 흰 피부는 빨갛게 물들고, 땀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대담하게 열린 다리 사이로부터 음란한 냄새가 피어오르고 스타킹에는 큰 얼룩져 있다.


 
「【마코토】, 보지마!  그렇게 격렬하게 하지마 ! 야메 야메떼! 」


 


 에쓰코(悅子)의 망상 속에서는, 【레온하루토】가 날뛰는 말과 같이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에쓰코(悅子)의 손가락도, 라스트 스퍼트(last spurt)가 된다. 클리토리스(clitoris)를 잡고 대단한 스피드로 여러번 반죽한다.



 


「야메떼 !  안에…… 아아아아학...!! 온다..! 온다 와 ! 아아아아아아아! 」


 


 망상의 【레온하루토】가 사정하는 동시에, 에쓰코(悅子)는 절정에 도달한 것이었다.


 


「아흑! 아직도 싸고잇어.. ! 좋아! 【마코토】사랑해! 」


 


 에쓰코(悅子)의 손가락은 끈질기게 클리토리스(clitoris)를 만지고 있었다.
 30대 접어든 여자의 성욕은 깊숙한 것이다. 가볍게 절정에 오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아직도 팔팔해? 이제 용서해줘……좋아 스고이! 」


 


 완전히 자신의 세계에 파고 들어가고 몇번이나 절정을 맞이하는 에쓰코(悅子)였다.


 


(아아..한시간이나 자위를 했다……)


 에쓰코(悅子)는 책상에 푹 엎드리고, 절정의 여운에 빠져 있었다. 손가락은 이미 끈적끈적하다. 당연이 속옷도 스커트도 스타킹까지 애액이 스며들고 있었다.
(역시…… 직장에서의 자위(masturbation)는 참을 수 없어……. 아이디어도 잇달아 생각나고……. 버릇이 되어 버렷어..)


에쓰코(悅子)도 직장에서 자위를 하는 리스크는 알고 있었다
만약 들키면 인생끝이다. 현장을 목격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당연해서 사소한 흔적도 남겨서는 안된다.
 최선을다해 주위의 뒷처리를하고, 에쓰코(悅子)는 귀가한다.


 ……하지만, 에쓰코(悅子)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미 무서운 음학의 함정에 떨어지고 있었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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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저번에 연재하다 연중된 母肉은.. 사이트를 잃어버렷네요..
컴터 포멧하다가 주소까지 싹.. 이작품으로 생존신고합니다
우연찮게 글이있는 cg집을 발견하여 번역하여 올립니다 재밋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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