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1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18)


18.



그렇지만, 아즈미와 같이 여기까지 오면,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일이 공개되어 버리면, 모처럼 얻은 타카쿠라 뷰티의 지위도,
행복한 가정도 모두 잃어 버릴지도 모른다.


요코는 말하기는 어렵지만, 아즈미에게 써클에서의 치태를
모두 알고 있는 것을 전해, 그만두라고 말하는 것이,

자신을 귀여워해 주고 있는 아즈미에 대한 의무라고 생각했다.


상의할 일이 있으므로 이야기할 시간을 달라는 것처럼 부탁하자,
그러면 모레, 휴일이니, 저녁 식사를 함께 하자고 시간을 받았다.


저녁까지, 가게의 내장 공사에 입회해야 하므로,
어차피 사세보에는 돌아갈 수 없고, 외롭기 때문에 함께 식사하면서
이야기하자며, 아즈미는 기쁘게 받아 주었다.


「그렇다! 선생님을 이 집으로, 초대해 고향·사세보의 맛있는 요리를
   대접해 주어야지^^* 밖의 가게는 다른 손님도 있고, 말하기 어렵고^^
   나가사키 명물 국과 나가사키 튀김과 게 요리다∼^^*
   선생님이 좋아하는 쿠마 소주도 준비해 두지 않으면^^」


다음날, 조속히 아즈미에게 뜻을 전하자,
 기쁘다! 기대하고 있을께! 라며 굉장히 기뻐해 주었다.


기꺼이 시간을 받은 일도,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일도 기쁘지만,
그 만큼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으로,
요코는 조금 복잡한 기분이었다.


----------------------------------------


아침부터 매우 좋은 날씨다.

-이런 날에, 일을 해야하는 아즈미 선생님도 딱하구나.
   그 대신 굉장히 맛있는 음식 해 줍시다!^^


요코는, 아침부터 좋은 기분으로 아즈미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어젯밤, 폐점해 귀가하기 직전에, 아즈미 선생님이,
모처럼이니까, 내 비서역할을 하는 요코타 신지도 같은 맨션이니까
불러 주면 안될까? 라고 말해졌다.


내일은 오랫만에 선생님과 단둘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기 때문에 초청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대답하자,


아즈미는, 「어머나^^* 미안해요. 방해 해 버린 것 같아^^」
라고 생긋 웃으면서 까닭이 있음직한 눈을 하고 요코를 응시했다.


「그런∼^^; 아직 그러한 교제가 아니어요∼,
   선생님도 참 이상한 일 말하지 말아 주세요!」


「어머나, 그렇게?! 미안해요. 후후^^」


열심히 부정하는 요코가 이상했다.


요코타는, 아즈미와 요코의 하카타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보살펴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요코와는 같은 맨션이라고 하는 것도 있고,
접할 기회가 많아, 동년배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사이가 좋아지고 있었다.


아직 깊은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가끔 식사를 같이 한다고 아즈미는 듣고 있었으므로,
장난하는 마음으로 조금 조롱해 보았던 것이다.


아즈미가 보기에는, 매우 잘 어울리는 사람이므로,
능숙하게 사랑을 엮어 주면 좋은데 라고 혼자 생각했다.


요코는, 다른 남비에, 요콭 신지의 몫을 준비해,
다음에 따로 방을 방문할 생각으로 있었다.


「띵동~~」

차임벨이 울렸다.


「선생님!^^」


텔레비전 도어 폰의 작은 화면에, 아즈미의 얼굴이 보였으므로,
서둘러 현관으로 달려갔다.


******************************************************

 

 

제5장 「마수」2


- 발각 -



「머지 않아 끝날테니까^^」


「그렇게해^^」


내장 업자인 직공이 말을 걸고 있었다.


이 날은, 가게는 휴일이지만, 점포 개장의 공사 업자가 들어와,
그 자리에서 지시해야 하는 것이 있었으므로, 아침부터 출근하고 있었다.


오늘 저녁부터는 사적인 시간이라고 하는 일은,
타카시에게는 며칠 전에 전하고 있었다.


자박용의 줄과 새롭게 구입한 바이브래이터를 가지고
가게에 나가, 일이 끝나면, 그것들을 장착하고 집으로 돌아오도록
타카시로부터 지시 메일이 들어온 것은 3일전의 일이다.


아즈미도, 야외에서 추잡한 명령을 실행하는 자신을 상상해
가슴이 조마조마하면서도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제, 요코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해 왔으므로,
오늘, 요코의 맨션에서 손수 준비한 요리를 맛있는 먹으면서
이야기하게 되어 버렸다.


예정이 바뀐 일을 전하려고 몇번이나 메일을 보내고 있었지만,
그에게는 연락이 닿지 않은 채, 오늘이 되어 버린 것이다.


작업을 하고 있는 동안, 어떻게든 타카시에게 연락을 취하기 위해서,
스탭 룸의 PC에 Messenger를 연결한 채로 있었다.


지금까지, 업무중에 노 팬츠로! 라든가, 노브라로! 라든가,
유두에 클립을 붙여! 라고 하는 리퀘스트는 몇번이나 있어 왔다.


그러나, 업무중의 명령만은, 절대 수행할 수 없습니다! 

라고 아무리 꾸중을 들어도 용서를 받고 있었다.


「그러면, 일이 끝나면 된다는거지!」

라고 타카시에게 다시 지시를 받아,

몇 번이나 바이브래이터를 삽입한채,
퇴근길에 쇼핑을 한 일이 있었다.


오늘, 요코와의 식사는, 일이라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타카시와의 약속으로 본다면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업무상의 중요한 파트너의 앞에서,
게다가 여동생과 같이 귀여워하고 있는 요코의 앞에서
그렇게 추잡한 일을 할 수는 없었다.


일이 늦어져 시간이 없었던 것으로 할까하고 생각했지만,
타카시는 이상하게 날카로운 면이 있어, 아즈미의 마음의 움직임을,
근처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이 날카롭게 지적한다.


레이카에 이어 타카시와도 음성 채팅을 시작하고 있었으므로,
거짓말을 꿰뚫을 수 있다는 것은 절대 무리라는걸 잘 알고 있었다···


그런 만큼, 그와의 채팅은, 마음속까지 그대로 간파 당해지는 것 같아,
두근두근 하면서도 더욱 흥분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아즈미는 생각했다.


― (메일로 예정 변경을 알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꾸중듣거나 하지 않을지도…)


그러나 우선, 가방 안에는 새로운 바이브래이터와 φ4.5 mm의 가는 마승을
 1개를 숨기고 집을 나와 있었다.


바이브래이터는 비합법적으로 개량이 되어있는
리모콘형의 바이브래이터인 것 같은데,
조련사 륭의 지시에서 산 것이다.


설명서에는, 업계 첫 스페셜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를 구사하고 있다.


요컨데, 동봉 되어 있는, 핑크색의 콘트롤러로 원격 조작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어젯밤, 건전지를 넣고, 스윗치를 넣어 보니,
본체는 꾸불꾸불거리면서 진동해, 근원의 돌기가 조금씩 떨렸다.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을 상상하자,
얼굴이 붉어져 버렸다.


예정대로의 시간에 내장 공사가 끝나,
데스크를 정리하고 이제 요코의 집으로 향할까하고 생각한 순간에
륭이 Messenger에 로그인해 왔다.


「일은 끝났는지?」


스피커로부터, 평소처럼 무엇인가 기계로 세공되어 있는 것 같은,
마치, 아이를 유괴하고 몸값을 요구하며 전화를 걸어 온 드라마 속의
유괴범과 같이 대담한 목소리가 들려 왔다.


가게의 PC에는 마이크가 설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당황해서 키보드를 두드렸다.


「네···」


「메일은 보았다. 동료와의 식사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지만····」


「자기, 약속은 잊었나? 나는 일을 방해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지금부터 가는 집은 거래처인가?」


「···아니오. 그렇지만 직장에서 여동생과 같이 귀여워하고 있는 동료의 집입니다
   그 아이의 앞에서 그렇게 부끄러운 장난은 할 수 없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나서로 좋을 것 갔습니다!」


「일이 끝나면 곧바로 명령을 실행한다 라는 약속이 아니었나? 
   역시 약속을 깰 생각이군! 빈견인 주제에!」


「그런·····」


「거기에! 너에게 한가지 묻겠다, 그 여자의 앞에서 알몸이라도 될 생각인가?」


「아니, 아니오····」


「후후^^ 그렇다면 그렇겠지! 아무리 너가 변태라도,
   아는 사람의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들어내는 것은 부끄러워하는군!」


「그런데도, 동료의 옆에서, 그 사람에게 비밀로 그렇게 부끄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적시고 있다! 들켜버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흥분하는 너를 만나 보고 싶지 않니!」


「어때? 아즈미!」


「··· 그렇게 부끄러운 일을····」


아즈미의 팬티는 벌써 축축하게 애액으로 젖고 있었다.


「몰래 착용하고 가기를 바란다! 빈견!」


「으은, 네····」


「아~^^ 의욕이 생기지 않는가! 빈견!」


「····」


「너가 블라우스나 스커트를 벗지 않는다면 아무도 눈치채지 않아!
   너를 위해, 옷에 영향을 주지 않게 일부러 가는 줄을 선택해 주었다구.
   리모콘 스윗치를 넣고 표시만 내지 않으면, 발각되는 일은 없어!」


「·········」


「그러한 좋은들 해도 괜찮은거야! ^^
   매우 사이의 좋은 친구의 앞에서, 불쾌한 빈견의 모습을 시치미 뗀 얼굴로
   아무일 없는 것처럼 밥을 먹어 보고 싶으면 정직하게 말해 봐라!」


「그런 일···할 수 없습니다··· …」


「응^^ 아즈미! 보지에 손을 대어 봐라! 어떻게 되어 있는지 말해봐라!」


「아 아~~~ 젖고 있습니다 …」


「아하하^^ 어차피 그런 일을 할거라고 생각했다구! 
   너의 정장은 줄 속옷차림이다! 무엇이 부끄럽지? 따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


「아니라고 … 말하지 마…」


「알려지고 싶지 않은 사람의 앞에서, 추잡한 모습을 해 보고 싶을 수 밖에
   없다고, 너의 보지가 말하고 있어! 아하하^^」


「·······」


「어때! 아즈미!」


「···네,,, 아···친한 사람의 근처에서, 불쾌한 빈견의 모습을 하고 싶습니다···」


「아하하^^ 역시 너는 천성적으로 잘 어울려, 빈견의 모습이! 
   너는! 곧바로 옷을 갈아 입고, 그 아이의 집으로 가라!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도 너가 가지고 있어^^ 그녀 앞에서 절정에 오르고
   싶으면 스스로 스윗치를 넣는거야^^ 쿠크쿡」


「하, 네」


「오늘 밤에, 그 결과 보고를 들어 주지!」


Messenger를 끝내면서, 온 몸이 떨리고 있었다.


 




추천93 비추천 61
관련글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44-END)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42)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41)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40)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9)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8)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6)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5)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4)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3)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