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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아내의 노출일기(43)


43.



그 후의 영석군과 현주는,
마치 나와 아내가 같이 있다는 사실을 잊은 것 같이,
둘이서 분위기가 살아,
나와 아내는 그런 두 명에게 압도 되어 버려,
당분간, 두 사람의 섹스 장면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완전하게 두 사람만의 세계에 들어가 있지··」
 「응.. 우리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다··
   어쩐지 영석군의 페이스에 빠져버린 느낌이다··」

 

영석군과 현주는, 그가 아래가 되어 69의 몸의 자세로,
서로의 어널과 페니스, 보지를 서로 애무하며 ,
그 후, 정상위로 삽입, 이윽고 질내에 사정한 후,
두 사람은, 그대로 얼싸안은 채로, 서로 겹치고 있었다.

 

잠시 후, 그의 페니스가 작아져 질로부터 빠지자,
영석군은 현주의 몸위로부터, 신체를 일으켜


「대단했지...」
「응, 평소보다 컸어요···」
「그런, 변함없어」
「으응 컸다··자지 빨아도 좋아?··」
「좋은거야」

 

현주는 일어나, 작아진 그의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아내는 영석군에게 티슈를 건네주며,
「닦아라도 줘야지...영석씨....」
「악,,, 미안합니다··」


영석군은 페니스를 현주에게 빨리면서, 팔을 뻗어,
현주의 질로부터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아냈다.

 

현주는, 청소 페라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그의 페니스를 다시 발기하자,
그의 얼굴을 올려다 보며,
「또 커졌어··다시 한번 할까··」

 

영석군이 나와 아내 쪽을 보자,
현주는, 그제서야 겨우 우리들을 의식하였는지, 쑥스러운 얼굴로
「악··보고 있었군요···」
「쭉 보고 있었어··잘 보았습니다··」
「너무 창피해요··」
「다시 한번 하는 거야?」

 

현주는, 영석군을 보고,
「어떻게 하지···갖고 싶을지도··」
「제대로 부탁하지 않으면」
 
그러자 현주는, 영석군에게
「그··다시 한번, 부탁합니다···당신···」
「어느 체위가 좋아?」
「으.... 뒤가 좋을까··」
「뒤는 뭐야?」
「뒤에서 자지로 부탁합니다··」
「자, 그럼 엎드려」
「네」

 

현주는, 그의 앞에서 납죽 엎드린 자세가 되어
「부탁합니다··」



영석군과 현주의 2번째의 섹스가 시작되자,
「정말로 다시 시작해 버렸네··」
「민호씨, 나도 갖고 싶다···」

 

아내는, 나의 조금 딱딱함을 잃을 뻔한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나는 납죽 엎드린 자세로 영석군에게 관철해지고 있는,
현주의 바로 앞에 앉아,

아내를 현주에게 닿을 정도로 가까이에서 좌위로
나의 허리에 걸치게 했다.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잡아,
자신의 질에 나의 페니스를 이끌어, 크게 양 다리를 열어
나의 페니스 위에 허리를 떨어뜨렸다.

 

아내는 내 무릅위에서 양 다리를 펼쳐 삽입 부분을
현주에게 과시하듯이, 허리를 상하로 계속 움직였다.

 

내가 뒤에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켜면, 아내는 큰 소리를 높여
「아아 현주야··보고있어··」

 

아내는 내 위에서 허리를 문지르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또 엉덩이를 스스로 상하로 피스톤 운동해 주었다,

 

그런데도 아직 오르가즘에 오르지 못하는 지,
안타까운 듯이 허리를 거칠게 흔들고 있었다.


「아안... 부탁이야... 오르가즘이···」

 

나는 아내의 신체를 일으켜,
후배위 자세로 바꾸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내는 부끄러운 듯이 하고 있는 현주의 얼굴을 보면서,
「아안...너무 좋아... 와 강하고···현주도 기분이 좋아?」
「잇...아앙...저도···」
「기다려··함께··」

 

나와 영석군은, 눈짓을 교환하면서 타이밍을 맞추어
거의 동시에 발사했다.

 

아내와 현주는, 동시에 소리를 높여 서로의 소리에 자극 되었는지,
큰 소리를 높였다.

 

 

나와 영석군이, 질로부터 페니스를 뽑아내자,
아내와 현주는, 무너지듯이, 서로의 신체를 서로 마주했다.

 

나와 영석군이, 얼싸안고 있는 두 사람의 앞에 페니스를 내밀면,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입에 물고, 현주는 영석군의 페니스를
사랑스러운 듯이 청소 페라 해 주었다.

 

아내는 청소 페라가 끝나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며, 페니스에 키스를 했다.

 

그것을 본 현주도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라고 말하며, 그의 페니스에 키스를 했다.

 

 

「좋았어?」
「몹시 좋았어요··」
「또, 함께 해도 좋을까?」
「언니네만 싫지 않으면···」

 

영석군이, 나와 아내에게
「괜찮겠지요?」
「무슨, 둘이서만 마음대로 분위기 내면서···」
「안.. 그런··」
「언제라도 둘이서 놀아...」
「형님도 괜찮지요?」
「아.. 좋아」

 

그는 현주에게
「좋았어???」
「응··」


「그런데 소영언니는 섹스의 뒤에, 자지에 답례를 말합니까?」
「우운.. 가끔 말할까···」
「몹시 음란한 기분이 되었을 때만 말하지」
「여보...이상한 일 말하지 마」

 

현주는 영석군에게
「답례를 말해주면, 기뻐?」
「운.. 몹시 기뻐, 어쩐지 노력했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구나··언니, 굉장합니다」
「····」


「또 여러 가지 가르쳐 주세요」
「엑···」

 

「그곳에서, 그 속옷은 왜?」
「일전에, 언니와 함께 산 것이야,
  형부한테 잘 어울리지 않을까?」


「놀라워, 평상시와 분위기 다르기 때문에」
「현주는, 세라복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지만」
「형부....영석씨랑 같은 것을 말해져 버렸어요」
「엑」


「영석씨도, 제복 입은 모습을 보고 싶다고.
 자...다음번에는, 고등학교의 교복을 가져 올까요?」
「가지고 있어?」
「영석씨도 보고 싶겠지요?」
「응, 보고 싶어, 정말로」


「그 때는 소영언니도 교복을 입을까?」
「나는 더 이상 어울리지 않아··
  무리야, 들어가지 않을지도 모르고」
「그 교복, 좋아하지만··」


「현주, 고등학교는 어디야?」
「여자○고입니다」
「현주는, 성실하다··」
「여자○고는, 성실합니까?」
「영석군은, 잘 모르는가」
「영석씨, 그렇게 말하는거 보면, 어디 출신이야?」
「대구입니다」
「그렇군요··」
「저희 회사, 대구에는 지점이 없어요」
「그렇치, 없지요, 그러니까 서울에 올라왔어?」
「서울에 올라와 취직도 하고 현주와도 만날 수 있었고,
  소영씨 부부와도 만날 수 있었고, 좋았어요」


「여자○고는 성실한 머리의 좋은 아이가 많지,
  그렇지만 그 학교 교복은 성적 매력은 없어」
「역시 그렇네요, 회사의 사무복같아···」
「소영씨는 어디입니까?」
「이제 벌써 꽤 옛 일이지만, 나는 00고」
「이미지 당연하네요. 그 제복 어울릴 것 같고」


「무슨 일?」
「00고는, 아가씨라는 느낌일까 」
「그렇지 않아··집안 사정으로 기숙사가 있었기 때문에
  내는 들어왔을 뿐이니까」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까? 보고 싶다?」
「다음에, 현주가 가져오면 함께··그렇지만 들어갈까···」
「왜 그런데, 남자들은 제복을 좋아해?」
「····」

 

이렇게 하여,
우리 집에서의 네 사람의 최초의 스왑···상호 감상···
정말 어중간한 하루는 끝났다.

 

영석군과 현주가 돌아가고,
「정말로 세라복 입는 거야?」
「소영이도 다음번에라고 말했잖아 」
「그렇지만, 맞을까··」
그렇게 말하면서, 아내는 장농의 안쪽으로부터 세라복을 꺼냈다.

 

결혼하고, 반년정도가 지났을 무렵,
나의 음란한 부탁에,
아내는 싫은 얼굴 하나 하지 않고,
친가에서 고등학교의 세라복과 전문대학의 제복을 가져와 주었다.


세라복을 더럽혀 버려, 클리닝에 맡기는 것이 부끄러워 하면서,
3번 정도, 나의 음란한 망상을 들어 주었다.

 

그리고, 정액으로 더러워져 버린 세라복을 클리닝에 맡기며,
"너무 부끄러워, 무엇에 사용했는지, 들켜 버렸어"
라며 웃고 있었다.

 

「민호씨, 이 것, 기억하고 있어?」
「엑... 뭐··」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의 청바지야」


「그럼 꽃놀이때의···」
「응.. 그때 부터 한번도 입지 않고 , 가지고 있어···」
「어째서 입지 않았어?」
「어째서일까···모르지····」
「그 무렵의 일, 생각하면 부끄러운데」
「어째서?」
「나 ...너무 필사적이었을거야」
「응, 그랬지」
「그 때, 평생의 용기를 다 써 버렸군···」
「그런데, 조금 무서웠지만, 기뻤어···」


「무슨, 헌팅같고 보기 흉했지만, 필사적이었던 것인데····」
「내 한 번 뿐인 추억, 그러니까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거야···」
「정말, 기쁜데···」

 

「세라복, 한번 입어 볼까」
아내는 세라복의 스커트를 입었다,

 

「역시 무리일지도, 훅크가 잠기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며, 배를 집어넣으면서, 어떻게든 입을 수 있었다.

 

「괴로운데, 살이 쪘는지··그 때도 괴로웠을지도···
 전문대학의 제복은 안될까···」
「아무래도 무리이면, 어쩔 수 없지···」
「오래 입고 있을 수 없으니까, 한번만」
「응, 응 위에도 입어 보고」
「벌써 음란한 일을 생각하는게 비치져보여요」

 

아내는 블라우스와 노란 리본을 붙여 주었다.
「역시, 좋지요, 이 제복··」
「응... 스커트 들어 올려」


아내는 스커트의 옷자락을 양손으로 들어 스커트를 조금씩
들어 올렸다.
팬티가 보이는 곳에서 멈추면서,


「흥분해?」
나는 아내의 팬티를 벗겨내고, 아내를 등 돌리기로 해,
스커트를 걷어 붙여, 후배위의 자세로, 아내를 관철했다.

 

나는 스커트를 등 위에 걷어 올려, 아내의 허리에 양손을 잡고,
격렬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며, 눈 깜짝할 순간에, 발사해 버렸다.

 

「미안해··너무 빠르지····」
「제복이라고, 그렇게 흥분하는 거야?」


「그렇게 보여···」
「제복이라면 뭐든지 좋아?」


「뭐든지 라니?」
「간호사복이라든지, 회사근무복이라든지···」


「너무 흥미있지, 너의 회사의 제복이 좋을까」
「엑... 그래···」


「너가 입고 있었던 제복이니까, 좋아」
「회사의 제복은 조금 무리이지만, 앞으로도 가끔, 입어 줄까?」


「정말, 다음에 한번 해 보자」
「현주, 정말로 세라복을 입자고 할까···」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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