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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두얼굴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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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아내의 두얼굴


 


05화


 


 


카츠야 시점,


어느새 일주일의 시간이 흘러 마코토는 무사히 면접을 보고 지방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얼마 있어 면접에 합격을 하였다는 마코토의 연락을 받았다. 카츠야는 축하를 한다고 말을 하였다. 이제 마코토도 이곳으로 올라와 직장 생활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디에서 생활을 하는지 물어보았다.


그러자 마코토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기숙사에서 생활을 한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면서 이것이 마코토의 아버지 즉 숙부님의 계획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마코토가 취직을 한 회사는 바로 숙부님이 소개를 한 회사이며, 합격직후 바로 기숙사로 생활하도록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생활을 통제를 하도록 수를 섰다고 불평을 토론하고 있었다. 그런 마코토에게 웃으면서 카츠야는 오히려 그것으로 숙부님에게 점수를 따 독립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겠냐며 위로를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그로부터 약 3개월후,


카츠야는 이제 새로운 업무에 익숙해지면서 다시 여유가 생겼다. 하지만 역시 평범한 회사원 답게 얼마안가, 부서에서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다시 정신 없는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러는 도중 마코토에게 연락이 왔다. 같이 점심이라고 하자는 말과 함께,


 


“카츠야형~ 여기예요!”


 


식닥에는 이미 마코토가 와 있었다. 약 3개월이 지나는데, 이미는 완전한 셀러리맨이 되어있었다. 식사를 하면서, 마코토는 지난 3개월동안 회사에서 겪은 일들을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식사가 어느 정도 끝나자. 드디어 카츠야에게 연락을 한 본론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카츠야형, 미안한데…. 한 열흘동안 형의 집에서 신세를 지면 안되겠어요.”


 


“그게 무슨말이야?”


“신세를 지겠다니…..?”


 


“사실은……”


 


그렇게 마코토는 이유를 설명하였다. 마코토가 현재 살고 있는 기숙사는 매우 오래된 낡은 건물이다. 이미 회사에서도 새로이 기숙사 건축계획을 세울 정도로 오래되었다. 그 기숙사 몇 일전 낡은 수도관이 파열이 되어 물바다가 되었다. 파열된 수도관을 고치는 복구 공사기간 동안만 카츠야 집에서 지내고 싶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카츠야도 별로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허락을 하였다. 그날 저녁 마코토는 짐가방을 들고 카츠야의 집으로 찾아왔다. 전에 왔을 때의 모습과 비슷했다. 다만 달라진 것은 이제 완전한 사회인 되었는지 짐가방과 함께 노트북 PC를 한 손에 들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형수님, 또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아니예요. 어서오세요. 마코토군!”


 


이렇게 마코토는 다시 카츠야의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하지만 생활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마코토도 회사일에 바빠, 아침 일찍 출근을 하여 저녁 늦게 들어오기 때문에 지내는 기간동안 두세번 얼굴을 볼 정도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


 


마코토가 온 후 6일정도의 저녁, 카츠야는 업무를 마치고 귀가를 하였다. 마침 마코토 역시 일이 일찍 끝나 집으로 돌아와 있었다. 거기다 오늘 카츠야나 마코토가 좋아하는 프로 야구시합이 중계를 하고 있었다. 오늘은 마음 놓고 야구시합을 보자고 생각을 하였지만, 과장에게 전화과 왔다. 내일까지 꼭 처리를 해야 하는 일이 생겼다는 연락이었다. 카츠야는 할 수없이 서재에 들어가 서류를 작성을 하고 있었다. 그러는 도중 카츠야의 PC 모니터가 고장이 난 것이다. PC본체는 이상이 없었다. 오직 모니터만 고장이 났다. 생각해 보니 이 PC는 카츠야가 대학시절 구입을 한 것이다. 본체는 그 후 몇 번이나 업그레이를 시켜지만, 모니터는 거의 약 10년 가까이 되었다. 수명이 다 한 것이라고 카츠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보다 내일 처리를 할 서류가 급했다. 카츠야의 눈에 들어온 것은 한 쪽에 있는 마코토의 노트북 PC였다.


 


카츠야는 서재에서 나와 TV를 보고 있던 마코토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노트북을 빌렸다. 마코토는 웃으면서 허락을 하였다. 카츠야는 그 즉시 노트북을 자신의 PC와 연결시켜 자료를 다운받고 서류를 작성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카츠야는 서류를 모두 무사히 완성할 수가 있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던 카츠야의 시선에 노트북 화면에 이상한 폴더가 있었다. 이것이 뭘까? 하는 궁금 중에 폴더를 클릭하니 안에 ‘이노우에’라는 이름의 동영상파일이 있었다. 그것도 용량이 1기가 넘은 고용량의 파일이었다. 카츠야는 자신도 모르게 그 파일을 클릭하였다.


 


영상이 시작되면서, 마코토의 목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여성의 목소리와 모습이 나타났다.


 


“뭐야……? 네? 이것 찍어∼?”


 


PC의 화면에, 나이스 바디이면서 롱헤어 스타일 모양의 여성이 비추어졌다. 그 모습은 섹시 다이너마이트 예전 어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말이 연상이되는 모습이었다. 염색을 했는지 약간 검붉은 갈색의 긴 머리카락, 거기다 엄청 짦은 미니 스커트 그리고 가슴이 거의 보일정도의 상위 모습이었다. 마치 무슨 이벤트 행사장에 나오는 레이스 퀸 차림일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여성이 유카리인가…”


 


상당한 미인인 것 같지만, 모습은 마치 사창가의 여성처럼 몸을 파는 것처럼 보였다. 장소는 러브 호텔로 보여주었다.


 


“어쩐지 부끄러운데… 정말로 쿠와시마군 밖에 보지 않아?”


“아……꺅!”


 


카메라가 여성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갔다. 그렇게 여성의 얼굴이 자세히 보였다. 상당한 미인이다. 공교롭게도 앞머리가 눈에 걸려 있어 표정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어쨌든 잘빠진 몸매의 미인이다. 마코토 녀석이 이런 여성과 사귀고 있다는 사실에 살짝 질투감이 느끼고 있었다.


 


"응……이, 이런 느낌?”


 


“좋다~! 귀여워 유카리짱~!


 


유카리, 그런가, 이노우에 유카리인가, 화면에서 마코토가 하라는데로 포즈를 취하는 여성의 이름이었다. 확실히 젊은 아가씨였다. 꽤 취한 것 같다. 술을 먹이고 촬영을 하는 것일까? 그런 생각을 하였지만, 바로 얼굴이 붉은 것은 술 때문이 아니란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 증거로….


 


“후후∼…… 코와시마군~”


 


여성은 카메라를 향하면서 마코토의 발 밑에, 다리에 기대며 올려다 본다. 완전하게 발정이 난 모습이었다.


 


“역시 귀엽다, 유카리짱. 아직 10대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정말? 기쁘겠는데……그렇지만 나, 유부녀야?”


 


그녀의 유부녀라는 말에 카츠야는 약간 충격을 받았다. 그 말대로 이것은 일종의 불륜영상이라는 것이다. 아니 유부녀 저렇게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저런 차림으로 뭘 하고 있는지,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


 


“기혼이라든지 관계없다고, 그런 것과 상관없이 귀여워~!”


 


“그렇지만 너무 칭찬하잖아∼?”


 


“그렇지 않아, 내 타입 이니까. 좋아하는 것을 칭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후후, 상냥한 쿠와시마군은 그래서 인기가 있어!”


 


정말 좋은 여성이다. 밝고 붙임성도 좋고, 상냥한 것 같은 모습이었다. 비록 유부녀이지만, 마코토가 경렬한 어택에 허벌레 하고 있지만, 수줍은 행동에도 남자의 마음을 가게 만들고 있었다. 이런 모습이라 마코토 녀석이 이 유부녀와 사귀는 것일지 모른다. 그런 생각을 하였다.


 


“나는 상냥하지 않아, 오히려 야해…”


 


“아…. 너무 가까워?”


 


“무엇이?”


 


“으으….음란한 곳…..”


 


카메라로 얼굴을 클로즈업을 시키면서 마코토는 자신의 바지의 다리 사이를 가까이 가게 하였다. 그 말에 여성은 매우 부끄러운 표정으로 곤란해 하는 모습이었다. 그것을 마코토는 살살 유혹을 하면서 설득을 시키고 있었다. 아니 여성도 하고 싶으면서 일부러 튕기는 것 같았다.


 


“약속 했잖아 듣지 않았어요? 기념 촬영이라면 괜찮다고 말했지만, 엣찌의 대한 허가는 하지않았어?”


 


“상관없잖아, 호텔까지 왔고”


 


“그렇지만 엣찌는 안된다니까”


 


“진짜로? 그럼, 유카리짱은 간식만으로 식사를 해도 좋아?”


 


“네~? 간식이라고….”


“하지만, 데이트라고 말했는데…”


 


“그러니 데이트의 메인 요리….!”


“간단하게 끝낼 것이야~!”


 


“하지만 카메라도 있고….”


 


“카메라이기 때문이야, 모니터로 유카리짱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보고 있으니 이제 한계야?”


 


“정말, 곤란한데….”


 


“이렇게 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애원해도….”


 


“안돼 코와시마군이 울면 싫어~!”


“알았어 조금 잠깐만이야!”


 


“OK! 그럼, 아주 잠깐동안이야~!”


 


“꺅!?”


 


참으로 요즘 영화나 AV물에서도 나오지 않는 유치한 대화만 나왔다. 그렇게 설득하더니 잠시후 나타난 마코토의 물건을 보고 화면의 유카리와 마찬가지로 나역시 놀라고 말았다. 호리호리한 몸매의 마코토의 모습과 전혀 다르게 그것에 사이즈는 혜비급이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나의 그것을 만져 보았다. 확실히 마코토의 것은 나보다 컸다. 그것이 보니 웬지 힘이 빠지는 것 같았다.


 


“대단하네……”


 


“에헤헤, 맛있을 것 같겠지?”


 


“무슨 말하는 거야. 엣찌는 오늘 하지않아!”


 


“그럼 아주…… 좀더 근처에서 봐 괜찮으니까”


 


“응……아………”


 


손치우침으로 흔들리는 화면안, 거대한 그것을 오른손으로 잡고 그것을 응시하는 유카리의 얼굴이 업으로 비추어진다. 나는 무심코 지금 한 창 TV를 보고 있는 유미의 시선이 신경이 쓰여 서재의 문을 쳐다보았다.


 


“조금 전부터 응시하고 있구나, 너무 좋아 그 얼굴”


 


“그, 그런 일…………하아, 하아……하아아……”


 


“발기한 자지 보는 것 오래만이야?”


 


“네? 그, 그것은……그……”


 


“그렇지 않잖아, 남편 것을 보고 있잖아!”


 


“그렇치 않아 그러면 이렇게 바람을 피고 있지않고 여기에 있지도 않아, 최근 전혀 볼 수가 없었어……하아, 하아……”


 


“진짜로? 그렇다면 오늘은 이 녀석을 차분히 눈으로 봐!”


 


“응”


 


확실하게 알 수가 있었다. 마코토의 말은 건성으로 하고 있다고, 하지만 유카리 그녀의 시선은 눈앞에 그것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참으로 음란한 여자이다. 이렇게 알기 쉽게 욕정이 가득한 얼굴을 보여지면, 어떤 남자도 참지 못할 것이다.


 


“큰 자지 좋아해?”


 


“네!?..... 그것은…..”


 


“빨아 보고 싶어지기도 해?”


 


“달라……아앙, 안돼요……안된다니까……”


 


“이런 손이 미끄러졌다.”


 


“!?!?!!!”


 


분명하게도 고의로, 마코토는 오른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유카리의 입술안으로 꽉 집어넣는다. 유카리 그녀는 당황하는 말을 하였지만, 금새 음색이 바뀌었다. 발정하는 소리로, 그리고 유카리의 허리가 스몰스몰 움직였다. 그녀는 자신의 입에서 음란한 소리가 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일까?


 


“아……아아…………하아 하아 하아……하아아……”


 


“그런데, 이 냄새도 냄새 맡아 봐……”


 


“하아아……하아…… 하아앙……하아……는……”


 


게다가, 반쯤 열려 있는 상태가 된 입술 안에서 붉은 혀가 살살하고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유카리 짱에게 보여지면서 쫄깃쫄깃 하면서, 최고로 기분이 좋다~!”


 


“그래……하아아…………”


 


“하앗”


 


“……?”


 


불시에 마코토의 오른손에 움직임이 멈추었다. 유카리가 이상한 것 같아 눈동자가 위로 올라갔다. 그렇게 손을 멈추고 두 사람은 한동안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서로의 거리를 측정하듯이 나는 나 자신도 모르게 긴장을 하고 있었다. 단순한 섹스영상인데 긴장이 되었다.


 


“……………………………….”


 


“…………………………….”


 


“입술이 부드러워….”


 


“키스를 했기 때문에 알고 있잖아?”


 


“아아……알고 있어……”


 


“오오오~!” 드디어 기다리던 순간이다. 눈을 감은 유카리가 자신의 얼굴을 검붉은 마코토의 자지에 얼굴을 가까이 대었다. 그리고 마침내 입술을 열고 자지를 꽉 삼켰다. “좋다 좋아 마코토” 나는 그렇게 마코토를 응원을 하면서 어느새 나의 하의는 반쯤 내리고, 발기한 나의 자지를 꽉 움켜잡고 자위를 하였다.


 


“안돼…… 흐응…… 쪽, 쪽, 쪽쪽….”


 


“우와……, 대단해 능숙하지 않아?”


 


“쪽,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쪽,……싫어, 내 이런 모습이 음란하게 보여?”


 


“생각하지 못했던 모습이라 좋아, 아아……행복하다~!”


 


음란하지 않다고 겁을 먹은 목소리로 말하다니…. 하지만 얼굴이나 행동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음란하다는 사실을, 마코토는 자산의 물건을 빨고 있던 유카리를 보면서 차분하게 질문을 하였다.


 


“아아, 진짜 기분 좋아…… 저기, 너의는 남편의 것보다 커?”


 


“쪽….. 쪽…… 이것은 너무 크고, 쪽…..쪽…..”


 


자지를 빨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유카리였다. 확실히 그와 같다. 보통 남자들의 비해 마코토와 같은 물건은 사실 비정상이라 할 수 있었다. 화면에서는 잔인하게도 마코토가 계속해서 자신의 자지와 유카리의 남편의 물건의 비교를 물어보고 있었다.


 


“유카리 짱, 아주 큰 자지 좋아해?”


 


“응…………마코토……쪽,……하아아……쪽, 쪽, 쪽……쪽……”


 


나는 내심으로 이 유카리라는 여성의 남편을 동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동정이 한층 더 정욕을 일으키고 있었다.


 


“…두번째…………쪽, 쪽”


 


“거짓말!? 남편 이외의 자지 모른다?”


 


“응……쪽으윽………쪽, 쪽, 쪽…”


 


뜻밖에 말에 나역시 상당히 놀랐다. 틀림없이 상당히 놀고 있는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저 말이 진실일까, 아니면 거짓말일까? 그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사랑하는 아내인 유미의 과거 남자는 몇 명일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하지만 나는 그런 끔찍 생각을 고개를 흔들면 잊어버리고 다시 화면의 영상을 보았다.


 


“남편이 섹스는 해 주는 거야?”


 


“응……이따금이지만……, 쪽, 쪽……쪽……쪽, 쪽”


 


“이따금인가, 유카리짱은 음란하기 때문에 전혀 부족하지?”


 


“네? , 응… 쪽, 쪽…… 거기다가 언제나 먼저 가버릴 것 같으니까…”


 


“뭐~! 조루이기도 해?”


 


“아마…………쪽, 쪽……”


 


과연, 바람을 피게 할만큼 조루라, 이렇게 되면 이것은 모두 유카리 남편의 자업자득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이들었다. 나는 확실하게 유미를 보내고 나도 가기 때문이다. 확실히 우리 부부는 속궁합도 천생연분이다. 그리고 나는 아내를 위해 나름대로 체위라 애무에 대해 책이나 영상을 보고 나름대로 연구를 하고 노력을 한다. 그것이 부부간의 침대매너 이다. 그런 매너도 제대로 직히지 못하는 서투른 남자는 부인에게 버림받아도 싸다. 그렇게 마음대로 남편을 헐뜯은 나는 ‘충분히 즐겨라. 유카리짱’라 하며 응원을 보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유카리짱은 자지 좋아해?”


 


“하아…. 좋아해~!”


 


“어떤 곳이?”


 


“응~…… 씩씩하고 크면서 멋있고….. 뜨거워….”


 


영상을 보면서 나는 약간 특이한 점을 찾았다. 바로 마코토 녀석이 계속해서 질문을 하는 것이다. 저녀석에게 저런 성벽이 있는 것일까? 유카리에게 계속해서 질문공격을 하고 있었다. 마코토의 질문에 부끄러운 표정을 지우면서 빨고 있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럼…. 나는 어떻게 생각해?”


 


“코와시마군?...... 응, 멋있다.”


 


“그 어떤 누구보다도?”


 


“…..! 아앙, 부끄럽다니까….”


 


“예, 잘 말 할 수 있잖아….”


 


“꺄악~…. 안돼….. 쓰다듬는 것에 약하다고…”


 


“어? 남편이 머리라든지 쓰다담아 주지 않는거야?”


 


“응!.... 꺄악? 하아아, 쪽, 쪽, 쪽…..”


 


마코토가 머리를 어루만질수록, 유카리의 신체는 움츠려들었다. 머리를 어루만진다는 스킨쉽은 생각해보니 나 역시 별로 사용해 본적이 없다. 이번에 한 번에 시험해 볼까?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그래그래, 좀더 츄파츄파 해준다면, 좀더 어루만져 주지”


 


“응,"응"……쪽 ,……쪽, , 쪽, 쪽 , 쪽 , 쪽…………”


 


 


“아…. 그것, 그것 좋아……!”


 


“정말? 흐응……, 쪽, 쪽, 쪽……쪽……쪽……”


 


“착한아이 착한아이 그런데 「자지 맛있다」라고 말해줘?”


 


“쪽, 쪽, 쪽……는…………자지, 맛있다!”


 


“아…. 최고!”


 


“이런 것이 기뻐요? 쿠와시마군은 변태일지도……후후~  쪽, 쪽, 쪽, 쪽……”


 


“한번 더, 자지 맛있어요!”


 


“쪽……자지 맛있어요~ 후훗, 쿠와시마군의 자지를 너무너무 좋아해~”


 


“아아, 너무 너무 고마워~!”


 


“…..나오는, 나오겠어, 유카리!”


 


“아아잉, 이제……경칭 생략? 후~……, 쪽, 쪽”


 


“상관없잖아? 유카리도 자지 빨면서 유두 팍 서고있잖아! 이봐!”


 


“아……쪽,…………바보……자지에 집중할 수 없잖아~!”


 


“아…. 저기, 자지 밀코 줘라고 말해…”


 


“쪽, 쪽, 쪽….예~?”


 


“빨리, 빨리~!”


 


“쪽…..쪽, 쪽….. 자지 밀크 줘? 쪽, 쪽, 쪽…..”


 


“아앗, 최고, 좀더 좀더어~!”


 


“하아…. 자지 밀크…. 쿠와시마군의 자지 밀크…. 자지…..!”


 


“아…. 나온다…. 나와~!!”


 


“….네? 아…..아?.... !!!”


 


화면이 흔들리면서 유카리의 입술과 안면 머리카락에 걸쳐 마코토의 정액이 꼬리를 이어 날았다. 유카리 역시 놀란 표정이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엄청난 양이 정액이 나왔다. 마코토 녀석 한 동안 엄청 쌓여 있어나 보다.


 


“꺅! 아앙……, 우와, 진해…… 쪽, 쪽……”


 


“굉장해, 대량……하아, 하아……너무 기분 좋았어”


 


“모른다……, 쪽, 쪽……”


 


“아~ 빨고 빨아……그것대로, 굉장히 좋다~!”


 


“하아……하아아………………쿠와시마군……”


 


“하아 하아……좋다, 완전하게 스윗치가 들어간 얼굴 하고…”


 


“모른다……하아, 하아아……하아아…………쪽…..아직 딱딱해……”


 


“좋아, 그렇다면 이번은 유카리짱의 보지 보여줘!”


 


“네!?”


 


“상관없잖아, 나도 보였으니까 무승부야!”


 


“에에에…. 하지만…..”


 


“부탁해요….. 유카리….”


 


“음…. 어쩔 수 없다….. 잠깐만….”


 


“후우~”(카츠야)


 


동영상을 일시정지한 나는, 허둥지둥 휴지로 다리 사이를 닦았다. 설마 페라만으로 사정을 할 줄은 생각도 못하였다. 일시 정지된 마코토의 자지는 아직도 힘차게 발기하고 있었지만, 나의 물건은 처져 버린 채 그대로 였다. 하지만 내 몸 속에서 뜨겁게 무엇인가? 타오르고 있었다. 이 타오르는 것을 진정을 시켜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옆에 있던 이미 식은 차를 마셨지만, 진정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시원한 것을 마시러 방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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