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중년아내의 대출, 조교 의뢰, 그리고 부부 노예까지 (1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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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아내의 대출, 조교 의뢰, 그리고 부부 노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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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노부오 (소재지 : 카나가와현)
나는 45세, 아내 42세의 부부이다.
아내가 40세 때, 억지로 커플 카페에 끌고가, 아내의 반응을 관찰했다.
카페에는 20대, 30대의 커플이 각각 1팀씩, 50대커플이 1팀이 있었다.
우리는 그다지 외모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20,30대의 커플에게는 접근하지 않고 ,
50대의 커플에게 눈이 가 버렸다.
그 커플과는 조금 거리를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앉게 되었다.
부인은 30대 후반으로, 남편이 우리쪽으로 향하여 가랑이를 열게 하고 남편의 손가락이
음부를 쑤시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보지에 털이 없었다.
나도 알몸이 되고, 주저 하는 아내를 벗게 하여 상대방에게 잘 보이도록 아내의 가랑이를
열게 했다.
그 커플의 남편이나 부인도 아내의 음부를 응시하고 있었다.
아내도 벌써 젖고 있고,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지만, 소리는 애써 눌러 참고 있었다.
단지, 첫 경험이므로, 더 이상은 진행할 수 없었다.
잠깐 쉬고 있으니, 상대방의 부부가 우리의 옆에 앉아 말을 건네 왔다.
「여기에는 자주 오시나요?」
「아니요, 저희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 그쪽은 자주오시나요?」
「여기는, 2번째입니다. 이곳 말고도 다른 가게가 많아요」
남자들의 대화에 상대방 사모님이 끼어들며 아내에게 말했다.
「사모님은 처음이시면 많이 놀랐겠네요? 이러한 장소?」
미소를 지으면서 아내에게 말을 건냈다.
아내는 서둘러 목욕타올로 몸을 숨기며 대답했다.
「네, 좀 많이 놀랐습니다」
「다른 가게는? 다 이런 분위기 인가요?」
상대방 남성이 말을 이어갔다.
「SM을 하는 곳이 많아요」
아내와 나는 대답할 말이 없었다.
「·····」
그러자 그 남성은 계속 말을 이어갔다.
「비교적 가벼운 SM 이에요. 자극이 있어 더 좋아요 」
남편과 부인은 아내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15분 정도 이야기를 계속한 후, 남편이 사모님에게 가랑이를 열도록 말했다.
「여기 피어싱한 것 보이세요」
사모님의 음부를 아내와 같이 응시하자, 좌우의 대음순에 한 군데씩
링 모양의 피어싱이 되어 있었다.
나나 아내도 이러한 실물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아내는 「아프지 않아요?」라고 물으며 감탄하고 있었다.
그 사모님이 아내에게
「모두 벗고 있는데, 혼자만 그렇게 하고 있네, 이제 목욕타올은 벗어주시지」라고 하자
나도 「모두 벗고 있는데 당신만 가르고 있으면 어떻게해」
「빨리 벗어」라고 하며, 목욕타올을 벗겼다.
사모님이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 몸매를 눈으로 검사하듯이 쫓으면서
그녀의 가느다란 손가락을 아내의 신체에 닿고 있었다.
「좋은 몸매네요, 남자가 좋아하는 몸매군」
그 남성이 칭찬을 건내자, 아내는 부끄러움으로 고개를 숙였다,
주위를 보니, 다른 2팀의 커플도 이쪽을 보고 있었다.
「나이가 있어 살이 많이 쪄 부끄러워요」라고 말하며
아내는 몇번이나 몸을 경직시키고 있었다.
아내(수정)는 키 158, 체중은 56, 허리는 26.5의 굵은 편입니다.
사모님(정숙)은 168 정도의 키에 날씬했다.
사모님의 손가락이 아내의 유방으로부터 음부로 향해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있을 때에
그녀의 남편이 일어서, 아내를 껴안고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이봐요, 모두 보고 있어요, 부인」
이라고 하며, 자신의 아내에게 「정숙아, 어때? 이 부인의 보지는」
모두에게 들리도록 크게 말해 버렸다,
「아~ 아응.」
아내가 그 남성의 수치스러운 말에 고개를 떨구고 묘한 소리를 냈다.
「부인, 부끄러운가. 그런데 왜 젖어있지?」
그 남성은 더욱 나의 아내의 수치심을 자극하는 말을 했다.
「아니에요····」 아내가 말했다.
그러자, 그 사모님은 「거짓말하지마. 그럼 이것은 뭐야?」
라며, 아내의 애액으로 젖은 손가락을 아내의 눈앞에 펼쳐 보였다.
그녀의 남편이 나를 신경을 쓰고, 사모님에게 신랑의 옆에 가도록 안배 해,
사모님이 나의 옆에 앉았다.
사모님 「미안해요, 부인을 저희 남편이 빌려가 버려서」
나 「아니요 괜찮아요, 즐겁게 해 주세요」
사모님 「저희 남편은 버릇으로 말하자면, 새디즘이야」
나 「그렇습니까···」
나 「그럼, 사모님은 M?」
사모님 「어떨까∼. 남편의 앞에서는 M이지, 그렇지만, 역시 S성향도 있지」
사모님 「당신은? M ? 부인은 M 같은데」
나 「어떨까요?」 라며 웃고 있었다.
확실히 나에게는 M 성향이 있다.
젊었을 때에 SM클럽에 가서 여왕 마마에게 탓 할 수 있게 한 적도 있다.
단지, 아내에 대해서는 다소 S 성향도 있지만, 이 때는 그 정도로만 이야기했다.
사모님이 나의 페니스를 가볍게 만지는듯, 만지지 않는 듯하게 건들이자, 더욱 더 발기했다.
마치, 젊었을 때와 같은 대단한 각도였다.
「대단하네. 부러져버릴 것 같아요!」사모님도 나의 발기력에 감탄하며 말했다.
이번에는 내가 사모님의 음부에 손을 뻗으려고 하자, 사모님은 부드럽게 거부를 하여왔다.
마치, 호스트 바의 호스트 처럼 농락되는 기분이 들어 조금 기분이 나빴다.
사모님은 나의 기분을 눈치챈 듯,
「 좀 더 이상태로 즐겨보자고~. 너무 급하게 달아오르면 재미없잖아~ 응...」
「그것보다 자기부인은 정말 대단하네, 저길 좀 봐, 보라고」
내가 아내에게 시선을 돌리자, 아내는 눈이 가려진 채, 사모님의 남편에게 어깨를 안겨,
다른 2팀의 커플의 앞에 세워져 있었다.
2팀의 커플의 앞에서 그 남자는 아내의 몸을 회전으로 돌리듯이 하면서 말했다.
남성 「이봐요, 다리 열어 보세요」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은 어떤 느낌이지?」
「젖고 있지? 보지가...」
「말해 봐? 젖어있겠지?」
처 「어떻게, 그런 말을···」
남성 「어서 말하고, 자리로 돌아오자」
처 「···· 젖고 있지 않습니다」
남성 「아직 젖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확인해 줄까? 저기. 부인이리로」
젊은 2팀의 커플은 눈이 빛나고 있었다.
이럴 경우는, 남녀 4명 모두 새디즘이 된다.
지명된 한 여성이 아내의 음부에 손가락을 넣었다.
「~ 젖어있어 축축하게」그녀의 설명에 이어, 그 남자는 다시 아내에게
「 어떤 가, 아하하~~~ 젖고 있다고 하지 않나」 수치스러운 말을 계속 이어 갔다.
4명에게 차례대로 음부가 확인되고, 간신히 아내는 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다.
아내는 눈 가림을 벗겨주자, 부끄러움으로 주변을 둘러 볼 기력도 없어 보였다.
「부인 정말 대단했어요. 감정이 상하지 말아줘요」
사모님이 아내를 위로하는 말을 건냈다.
「··아니에요」
여전히 아내는 대답을 못하고 있다.
이 상태라면 여기서 스왑이던 그룹섹스던지 그 이상으로 진행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더 이상 아내가 받아들이기 쉽지 않아 보였다.
분위기가 가라앉는 듯하자, 그 남자가 화제를 돌렸다.
「사과하는 의미에서, 가벼운 식사라도 같이 하지 않겠습니까?」
그의 아내도「가자, 같이 가자, 여기에서는 마실 수 없기도 하고」라며 남편을 거들었다.
아내도 여기에서는 거북해서 더 이상 앉아 있을 수 없을 것 같아,
그들 부부와 4명이서 가게를 나오게 되었다.
1-2.
그 남성의 차를 타고, 그들 부부가 늘 가는 호텔의 바에 도착했다.
남성의 키가180정도로, 사모님이나 나보다 키가 크고, 차도 고급 외제차였다.
집에 있는 나의 경승용차와 비교하며 나는 완전히 위축되어 버렸다,
어쩐지 모든 면에서 그 남자에게 꿀리는 기분이 들었다.
바에 도착해, 부스의 자리에 앉자 아내도 겨우 안정되 찾았다.
남성 「정말 좋은 부인을 두셨군요, 부럽습니다」
나 「아닙니다. 과찬이시네요. 오늘은 덕분에 즐겁게 보내, 감사합니다.」
사모님 「정말 오늘은 즐거웠어요, 응 수정씨도?」
아내 「예, 그렇지만 너무 부끄럽네요」
사모님 「 나는, 연상의 여성을 좋아해.」
아내 「그렇습니까····」
사모님 「응, 그리고, 괴롭혀버린다 것이 좋아」
아내 「·····」
사모님 「응, 다음에도 또 우리 넷이서 만납시다」
남성 「그러자고, 이분들은 느낌도 좋고, 우리와 감성이 맞는군」
나 「예, 저희는, 맘에 드신다니....」
남성 「그럼, 다 같이 건배 할까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 갈 때에, 그 남자는 부동산 회사의 사장으로 상당한 재력을 갖고
있으며, 사모님도 취미가 다양해, 어떠한 화제의 대화에도 곤란을 격지 않은 분이었다.
남성 「신랑은 오늘 사정했어? 정숙아!」
사모님「 아직, 조금 전에, 대단한 것이 었어요, 자지가 크고 단단한게」
사모님은 나의 무릎에 손을 두고, 자지를 바지 위로부터 쓰다듬으며,
「응, 아직도군요, 여전히 단단해.....흐흐흐..........」
그 남자와 사모님은 이런 대화를 즐기 듯이 말하고 있었다.
「부인도 여전히 젖은 채로일까? 아직 샤워도 하지 않았기도 하고」
나와 아내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 가장된 웃음으로 넘겼다.
나는 빨리 사정해 버리고 싶었다. 쭉 발기가 지속된 상태였기 때문에...
빨리 집에 돌아가, 뽑아 버리고 싶은 기분뿐 이었다.
내 마음을 눈치 챘는지, 사모님이
「집에서 빨리 돌아가 SEX하고 싶지?」「수정씨도?」
아내의 옆에 다시 앉아 , 사모님이 아내의 스커트에 손을 넣었습니다.
「안되요, 이제 그만 멈추어··주세요, 정숙씨」아내가 거부하는 듯한 말을 하자,
그 남자는 웃으며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아, 이렇게 되어 버려서···, 어떻게 할까?」
사모님이 아내의 수치를 자극하는 말을 계속하며, 아내의 손을 잡고 일어섰다..
아내와 사모님은 화장실로 향했다. 아내의 부끄러움을 이해해 주는 줄 알았다.
하지만,
사모님이 화장실에서 돌아와 앉으며, 테이블 위에 무언가를 놓았다.
그것은, 바로, 아내의 팬티였다.
아내는 너무나 수치스러워 얼굴을 들지 못하고「아니, 이리주세요, 정숙씨」
라고 외쳤지만, 남자가 재빠르게 팬티를 손에 들었다.
「대단하네, 흘렸어? 부인」
「········돌려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화장실에 둘이서 들어갔어요, 그리고, 팬티를 벗겨버렸어요.」
사모님이 남편에게 대답하며 웃고 있었다.
「KISS도 했어, 정숙씨」라고 그 남자가 묻자,
사모님은「응, 수정씨 이제 모두에게 스스로 열어 보여주지, 」
라며,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지시해다.
「안되요, 그렇게는 할 수 없어요···」라며 아내가 거부를 표시했다.
사모님은 다시 「자, 그럼 바텐더에 말할까? 이게 여기에 떨어져 있었다고」
아내의 젖은 팬티를 흔들며 놀려대자, 아내는 「···그것은」 더 이상 대답을 못하고 있다.
2~ 3 분의 침묵 후, 아내는 조심조심 자신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2사람에게 보여주었다.
「대단하네, 더 보고 싶다」「음란하다, 부인이 정말, 그렇치, 신랑?」
나와 아내는 자연스럽게 이 부부에게 얕봐져 가는 것 같았다.
시계를 보니11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그 남자로부터 「오늘은 이만 돌아갈까요」라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부부의 집의 방향이 우리와 같아 가는 길에 우리를 내려 주겠다고 했다.
그 부부의 집은 이제 것 보지 못한 훌륭한 맨션이어서 우리는 단지 놀랄 뿐이었다.
들어가서 차라도 한잔하고 가라는 사모님의 권유에, 내일은 일요일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
그 부부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상대방도 자녀가 없기 때문에, 방은 생활감이 별로 없는 흰색과 검정을 기조로 한 세련된 방이었다.
소파에서 다시 또 술을 마시면서, 운전때문에 이전에 술을 마시지 않은 그 남성외에 3사람은 많이
취하게 되었다.
그 남성이 자신의 PC로부터 사진 파일을 열어,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
한 명의 중년 여자가 몇사람의 앞에서 조교되고 있는 사진이었다.
장소는 클럽이나, 바 처럼 보였다.
그 사진속에 이들 부부의 모습도 비치고 있었다.
넓힌 보지, 어널에는 바이브래이터, 그리고 피아싱,TATOO도 조각되 있었다.
남성은, 이 여자는 유부녀로, 남편은 공무원이야.
그렇지만, 이제 다른 남자에게 줍게 했어 라며, 진지하고 성실한 얼굴로 설명을 시작했다.
남성이 사모님에게, 신랑을 뽑아 주라고 하자, 사모님이 나의 지퍼를 내리고 페니스를 잡아당기기 시작해, 훑어 내기 시작했다.
사모님도 역시 자신의 아래만 벗고, 자신의 하반신을 나의 얼굴에 걸쳤다.
깨끗이 얕보고, 엉덩이도. 독특한 냄새가 있었지만, 아내가 옆에서 보고 있다는 것에도 불구하고,
필사적으로 사모님을 얕보았습니다.
사모님이 「응, 부인 가지고 싶어요. 좋지요? 우리에게 맡겨」
나는 이제것 마신 술기운과 가슴속의 답답함, 그리고 페니스를 훑어 내지고 있는 쾌감으로
대답을 하고 있었다.
「제발 부탁합니다」라고.
아내쪽을 보니, 남성과 진한키스의 한 중간이었다, 스커트는 거의 다 들어올려져 노팬티의
엉덩이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었다.
사모님이 콘돔을 씌워 또 난폭하게 훑어 내기 시작하자 넣기도 전에 벌써 폭발해 버릴 것 같았다.
나는 무심코 「멈추어 주세요, 쌀거같아요」라고 부탁하자
그래, 그럼, 자 조금 휴식이라고 하며, 부인은 뭐하는지 볼까? 라고 심술궂게 말했다.
아내는 남성에게 무릎 꿇은 자세로, 페라를 해주고, 그대로 삽입되고 있었다.
남성이 아내의 귓가에 속삭이자, 아내가 그대로 복창을 했다.
「보지 기분이 좋아요, 나는 음란합니다. 나를 조교해 주세요」
라고 말하며, 몇번이나 비명과도 같은 신음을 높이고 있었다.
돌연 그 남성이 페니스를 뽑고, 아내에게 부드럽게 KISS를 했다.
그리고 아내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아내의 혀로 닦아내면서, 나에게 KISS하도록
명령을 했다.
아내는 자연스럽게 나에게 KISS를 요구하였고, 나도 응해주었다.
나나 남성도 아직 사정은 하고 있지 않았다.
아내도 아직은 완전히 도달하지 않았다
성욕이 완전히 수습되기 전에 다음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편이
이성이 억제되어 부드럽게 이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다음에야 알았다.
그 남성으로부터
「신랑, 지금부터 서로 즐깁시다. 부인은 더 멋지게 될 겁니다. 결코 아픈 일,
싫어하는 것은 하지 않기 때문에, 부인 생각은 어때요?」
아내는 술과 분위기에 취한 상태로, "네! 잘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말해 버렸다.
사모님은 「 나 수정씨랑.....」이라고 말하며 아내와 KISS를 하기 시작했다.
나와 아내는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아오고 있었지만, 한편으론, 아내의 변화된 모습에
기대가 가는 것도 사실이었다.
나자신도 아내에 대해서는 " S ", 다른 여성에게는 " M "인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남성으로부터, 나의 집까지 오픈해 주길 원해서, 우리의 주소, 이름도 가르쳐 주었다.
서로가 운전면허증을 내 보이며, 서로의 이름을 확인했다.
그 남성이 배웅해줘, 집으로 돌아와 취기와 두통으로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1-3.
다음주의 금요일의 밤, 사모님으로부터 전화가 있었다.
우리집의 근처와 와 있는데 들러도 괜찮은지? 남편이 알아보라고했다고 한다.
그들 부부와 또 만나도 될 지 걱정도 되고, 집의 주소를 가르쳤주었던 것이 마음에 걸리고 있었다.
나의 집은 20평대의 아파트로 임대로 살고 있다, 상대의 집과 비교하면 부끄러울 정도였다.
각오 다지며 그들의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때였다.
사모님이 방에 들어왔다. 아직 변변한 차 한잔 준비 못하고 허둥되고 있을때,
" 수정씨, 속옷은 어디에 두고 있지? "
라며 사모님이 아내에게 물었다.
아내가 의아한 얼굴을 하고 속옷서랍을 열자, 그녀는 속옷을 전부 꺼내, 옆의 쓰레기봉투에 속옷을
모두 넣어 버리는 것이었다.
아내가 아연 실색하고 있으니,
사모님은 「 이제 이런것은 더 이상 필요 없지요, 이런 아줌마 팬티는」
「 앞으로는 내가 결정한 속옷을 입어. 어때 좋아?」
아내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니, 자신보다도 나이가 어린 사모님에게 압도되어
감히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겠다.
사모님 「속옷은 다 빨았어?」
아내 「내일 하려고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모님 「그래, 그럼 지금 더러워진 것을 꺼내세요」
아내도 풀 타임으로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으므로, 세탁은 쉬는 날만 하고 있었다.
아내가 팬티 5매를 세탁물통에서 꺼내 오자, 사모님은 준비한 봉투에 그것을 넣고,
아내에게 다시 건네주었다. 그리고, 함께 가지고 따라오라고 말했다.
20분 정도후에 그들 부부의 아파트에 도착했다.
안으로 들어서는 우리들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해주었다.
" 아~, 요전날은 실례가 많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우리는 마중나온 그 남자를 따라 거실로 들어서고 있었다.
지난번보다는 여유가 생겨, 주변을 둘러 볼 수 있었다.
넓은 거실에는 그랜드 피아노와 고가의 가구가 정연하게 놓여져 있었다.
아내와 그 남자가 섹스를 했던 가죽 소파를 보고 지난 번일이 꿈은 아니라고 확신했다.
사모님이 남편에게 말했다.
「수정씨의 속옷은 모두 버려 버리고 오는 길이에요, 싸구려 아줌마 팬티니까.」
가벼운 식사를 마친후, 가볍게 술을 마시고 있으니 그 남성은
「윤호씨, 어떻습니까? 지난 번의 이야기, 오래도록 함께 즐기지 않겠습니까?」
「네, 그렇지만 어떠한 일인지? 거기에 우리와는 생활의 레벨 너무 달라,
무리라는 느낌이 듭니다만」
「그런 일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우리는 부인과 함께, 자극적인 곳에 가거나,
보다 더 흥분되는 감성을 닦고 싶어요. 물론 남편인 당신과도.
즉 부인의 신체를, 마음도 우리 부부가 관리하고 싶습니다」
「네, 구체적으로 어떤?」
「그렇네요, 좋아하는 때에 부인을 호출합니다. 물론 부인의 시간이 있을 때입니다만,
나와, 아내의 상대를 해 주시면 됩니다.
식사를 하거나, 술을 한잔 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섹스를 즐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내 아내가 당신 부인을 마음에 들어하기 때문에, 아내 취향의 여자에게도 하고 싶고.
다른 음란한 세계를 체험시키고 싶네요, 윤호씨에게는.....」
나는 아내에게 확인한 후 대답하려하였다.
「어떻게 하지?」
「으응, 아직 잘 모르겠어요. 당신은 어때요?」아내가 나에게 되 물어왔다.
사모님이 아내의 말을 가로채며, 내 대신 대답했다.
「남편은 괜찮아요? 그렇게 흥분하고 있었던 것을 보면, 수정씨! 같이 즐겨요!
싫으면 도중에 그만 두어도 좋고. 강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까」
그 남성이 사모님의 말에 거들었다.
「단순한 놀이예요. 이미 우리는 서로 피부와 피부를 맞춘 사이이고.
더 즐거운 세계가 있어요. 즐기지 않으면 손해예요
자지가 설 때에 말이야 후후후~~~」
나와 아내는, 싫으면 그만 두면 좋다는 다짐을 받고 그들의 제안을 승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