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 (또다른 시작....) 19
새신부의 비애 (또다른 시작....) 19
다음날11시가 넘어서야 제시카는 눈을떴다.
집안엔 아무도 없었고 햇살이 비치는 방안은 어제보다 더 더러워보였다.
자신이 잔 침대도 너무 역겨웠다.
샤워도 못하고 옷을입고 나오려는데 핸드폰 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일어났냐?”
“네”
전화는 제프였다.
“네 보지 정말 죽이던데?”
“……”
“후후 부끄러워하긴 탁자위에보면 상자가 있지?”
“네”
“그것 열어봐”
제시카는 탁자위에 놓여있는 상자를 열어보았다.
“이게뭐죠?”
그안에는 젤이들어있는 병과 이상한 삼각형모양의 고무로 만든 형상이 들어 있었다.
“그건 네 항문 확장용 기구야”
“네? 무..뭐라구요?”
제시카는 너무놀라서 말을 더듬었다.
“네년 보지는 네친구 아빠가 먼저 먹었으니까 네 똥구멍은 내가 먹을꺼야
그러니까 오늘부터 항상 그 기구를 네 똥구멍에 꼿고다녀”
“그..그건 너무해요”
“똥구멍에 부지런히 꼿고다녀 아니면 주말에 고생좀할 테니까
그럼 며칠후에 보자”
제시카는 한동안 멍하게 서 있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제시카는 팬티를내러곤 쭈구리고 앉아선 항문확장기에 젤을 바른다음 서서히 자신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하학”
그것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자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
겨우 모두집어 넣은 제시카는 팬티를 올리고 일어섰다.
그런데 느낌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게 그런데로 견딜만했다.
“제시카 집 잘보고 있어야해 무슨일있으면 바로 전화하고 알겠지?”
“네 엄마 잘다녀오세요”
엄마가 공항으로 떠나고 제시카는 제프의 집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내일 저녁때까지 음흉스러운 늙은이와 지내야한다고 생각하니 미칠것만 같았다.
“저에요 제시카”
“들어와”
제시카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역시 마찬가지로 그때와 똑같이 지저분했다 거기다가 이번주는 기온도 높다고 하는데 에어컨도 없는 여기서 어떻게 지낼지 걱정이었다.
제프는 이미 옷을 모두 벗고 쇼파에 앉아있었고 있었고 덜렁거리는 검은 자지가 제시카의 눈에 들어오자 이상한 느낌이 다리사이에서 피어올랐다.
“저기 구석에 런닝머신 보이지? “
“네”
“거기서 삼십분동안 뛰고와”
“예? 왜죠?”
“히히 넌 너무 깨끗하거든? 땀으로 푹 젖은 네년 몸뚱아리 특히 보지와 똥구멍 오늘 맛좀 봐야겠어 빨리 않가고 뭘해?!”
제시카는 그가 말한데로 런닝머신위로올라가선 뛰기시작했다.
가민히 앉아잇어도 땀을 흘릴 날씨인데다 통풍도 안되는 지하방에서 제시카는 10분밨에 않지났는데도 땀이 비오듯했다.
드디어 삼십분을 체운 제시카가 땀을비오듯 흘리며 제프곁으로왔다.
“후후 여기앉아”
제프는 제시카가 숨을고를여유도 없이 제시카의 허리를 끌어안아서는 제시카의 몸을 자신의 몸 에 강하게 밀착을 시켰다.
그리고는 제시카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덮고는 벌려진 제시카의 입안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고는 제시카의 따스하고 말랑한 혀를 감싸안았다.
"흐읍..으..으음..."
제시카는 그런 제프의 몸에서 빠져 나오려고 몸을 마구 흔들고 두손으로 제프를 밀어 내려고 하였다.
“가만히 못있니?”
제프의 한마디에 제시카는 손을멈추고 그가 하는데로 두었다.
그는 제시카를 눕히곤 치마를 겉어올리자 땀에 젖어있는 분홍색 팬티가 보였다.
제시카의 벌어진 제시카의 다리사이 엉덩이에 얼굴을 가져가서는 제시카의 엉덩이 사이에 코를 박았다. 제프는 박아넣은 코로 숨음 들이쉬기 시작하였다.
"후흠...후흠...햐.. 냄새 정말 좋구나..."
그곳에선 땀냄새와 더불어 보지에서피어나오는 향기가 합쳐져선 이상 야릇한 냄새를 풍기고있었다.
제시카는 자신의 보지부근에서 뜨거운 바람을 느끼자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기 시 작하였다.
제시카의 보지 냄새를 맡던 제프는 이번에는 혀를 내밀어서는 제시카의 팬티를 핥기 시작하였다.
제프는 혀로 제시카의 팬티를 샅샅히 핥고는 입술을 내밀어서 제시카의 보지부분을 찾아서는 팬티위로 빨기
시작하였다.
"쩌쩝..쩌업..쩝.."
제시카의 팬티는 이내 제프의 침으로 축축하게 젖어갔다. 그리고 제시카는 비록 팬 티 위로지만 제프가 자신의 보지를 입으로 빨자 자신도 모르고 신음소리를 내면 서 애액을 싸기 시작하였다.
"으음...아흡..."
제프는 제시카는 신음성을 내면서 보짓물을 싸기 시작하자, 제시카의 팬티에서 입을 떼었다. 그리고는 먼저 제시카의치마를 벗겨 내곤 축축히 젖어 있는 제시카의 팬티를 잡아서는 끌 어 내렸다. 팬티는 허벅지 까지 끌어 내려졌고, 제프는 팬티가 벗겨 지면서 들어난 제시카의 보지와 엉덩이를 제대로 감상하기 시작하였다.제시카의 엉덩이는 아직 발달이 덜 되었는지, 풍만하지는 않았지만, 매우탄력이 있 었고, 희고 아주 매끄러웠다. 그리고 지금 그 엉덩이 사이 계곡은 땀과 애액이섞여 축축히 젖어 있 었는데,그 냄새가 진동을했다.
제프는 제시카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는 양옆으로 벌렸다.
“아앗 안돼요”
그러자 그 속에 숨어 있던 분홍색의 항문이 들어 났는데, 제시카의 항문은 국화빵 모양으로 주름이 잡혀 있었는데, 거기에는 항문확장용 기구가 박혀있었다. 매우 작고 아주 귀여워 보였다. 제프는 그런 제시카의 항문을 보자 참지 못하고는 손가락을 내밀어서 쓰다듬으며 박혀있는 기구를 이리저리 흔들엇다.
“아..거긴..."
제프는 부끄러워 하는 제시카는 아랑곳 하지 않고 손가락을 항문에서 떼고는 혀를 항문으로 가져 갔다. 그리고는 잔뜩 힘을 주면서 주름이 잡혀있는 항문을 핥기 시 작하였다. 약간 야릇한 냄새가 났지만, 그게더욱 자극 적있었다. 제시카는 제프가 자신의 똥구멍을 핥자 수치심과 흥분을 동시에 느끼는지 몸을 떨며 보지에서는 애액을 계속해서 흘려보냈다.
“어라? 이년이 똥구멍으로도 느끼는 모양이네?”
그렇게 제프는 계속해서 제시카의 똥구멍을 핣으며 손으로는 박혀있는 기구로 계속해서 제시카의 똥구멍을 괴롭혔다.
“헤헤 이제 그만 앉아 내가 너한테 보여줄께 있어”
제시카는 가쁜숨을 들이키며 속옷없이 치마만 걸치곤 일어나서 앉았다.
제프는 제시카의 다리한쪽을 자신의 무릅에올려놓고는 한쪽다리는 쇼파 팔걸이에 묶어버렸다.
이제 제시카의 보지는 넓게 벌어졌다.
Tv를 키자 거기에는 작은 백인 여자아이가 건장한 흑인남자의 밑에 깔려선 얼굴을 찡그리며 자신의 보지안으로 파고드는 검은 자지를 고통스러워하며 남자의 움직임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제시카는 넋을잃고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잇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제프는 손가락두개를 넓게 벌어진 제시카의 보지안으로 집어넣었다.
“흑”
제시카의 보지는 자극적인 화면 때문에 푹 젖어있었지만 갑작스러운 침입에 약간 놀라서 신음소리를 냈다.
보지에서 나오는 찌걱거리는 소리가 더욱제사카의 흥분을 부채질하고 있었다.
“흐흐응 나. ,..아아..”
제시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후후 화면을 잘 봐라 제시카 지금부터가 진짜야”
화면은 바뀌어서 업드려있는 소녀의 뒤에서 흑인은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작은 항문에 쑤셔넣고 있엇다.
소녀는 고통에 비명을 질럿지만 그 흑인은 계속해서 그녀의 항문에 넣다가 드디어 그 커닿란 자지가 자취를 감추어버렸다.
그리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제프는 살며시 일어나선 제시카의 나머지 발마저 쇼파다리에 묶고는 서랍에서
자기자지만큼 큰 딜도를 가지고 나왔다
“헤헤헤 제시카 저게바로 오늘하고 내일 네가 해야할일이야”
제시카는 화면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떨리는데 아마 진짜로 저런 것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온다면 죽을것이라고 생각했다.
제프는 가지고온 딜도를 푹 하고 끝까지 제시카의 보지안으로 집어넣었다.
“하앗 뭐 뭐에요 으으앙”
엄청난 속도로 제프는 딜도를 제시카의 보지에다 수셔넣고 뻬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은 바닥 사방으로 튀었다
“아아..악 그..그만 나 죽어요 으아아..”
제시카는 항문에 박혀있는 그 기구와 자신의 보지안에 있는 딜도가 안에서 마찰 할때마다 엄청난 쾌감에 몸부림을 했다.
지현이는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바쁜 세미나 일정으로 돌아다녔고 수현은 하루종일 쇼핑을 하다가 저녁때가 되서야 호텔로 들어왔다.
태준도 어디를 돌아다녔는지 조금있으니 태준과 지현이도 들어와선 셋은 호텔 레스토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우리 오늘 뭐하고 즐길건지 생각해봤어 오빠?”
“그럼 당연하지, 참 수현이 네 보지는 다 아물었니?”
“응, 언니는 오빠가 오늘 무엇을 할건지 혹시 알고있는거 아냐?”
“아니 전혀”
“그런데 언니 우리 빨리 먹고 올라가서 속옷좀 갈아입자 나 벌써 나흘째란 말아야”
“하하하 수현이 너 아직 모르지? 네 언니는 죽은 태수형 때문에 거의 20일을 아랫도리 씻지도 않고 있었던거 알아?”
“언니 정말이야?”
“응 태준씨도 참”
“우와 언니 대단하다”
“그만해 ,저녁 다먹었으면 우리 올라가죠”
셋은 호텔방으로 올라갔다.
“그럼 우리 일단 옷을 모두 벗자”
“네’
“응 오빠”
셋은 모두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은 알몸이 되었다.
수현이와 지현이는 이렇게 알몸으로 서로의 몸매를 본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조금 쑥스러울법도 한데 아까 마신 와인때문인지 몰라도 그런 것이 전혀 없었다.
셋은 둥그렇게 카펫위에 앉았다.
태준은 봉투를 가져와선 가운데다 풀어놓았다.
거기에선 각종 성인용 용품들이 솓아져 나왔다.
“어머 이제 다 뭐죠?”
수현이는 눈이 휘둥그레져서 물었다.
“오늘 밤을 즐기기위한 도구지”
“이걸로 뭐하시게요?”
지현이 겁먹은듯한 목소리로 물었다.
“차차 알게 될꺼야 우선 이것부터 마시자고”
“이게 뭐야 오빠?”
“흥분제 이걸 마셔두어야지 확실히 놀수있다고”
셋은 모두 그 흥분제라는약을 비웠다.
“오늘은 게임을해서 이긴사림 순서대로 나머지 두사람한테 아무거나 시킬수 있는거야 어때?”
“재미있겠다”
“그래요”
“자 그럼 게임은 카드로 하지 이중에서 높은점수 뽑는사람 순서데로 하는거야”
셋은 한장씩카드를 뽑았고 결과는 태준,수현,지현이 되었다.
“하하 내가 일등이지? 뭘 시킬까?”
“빨리해”
“좋아 우선 지현이가 침대에 다리벌리고 눕고 수현이너는 지현이 보지냄새 3분동안 맡기”
“어우 ~ 뭐야”
“너무해”
“빨리해”
지현이는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벌렷다 동생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준다는게 너무 부끄러웠지만 이상하게도 웬지 흥분이 되었다.
수현이는 처음보는 언니의 보지위에 얼굴을 뭍고는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냄새가 나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치가 않았다.오히려 지현이의 보지 생김새에 감탄하고 있었다.
지현이는 자신의 보지에서 동생의 뜨거운 숨을 느끼자 애액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걸 느꼈다.
“3분 됐습니다.”
두 자매는 약간 얼굴을 볽히며 자리로 돌아왔다.
“다음은 내차례지? 언니 는 침대에 누워서 아까같이 다리벌리고 오빠는 언니보지 10분동안 빨아주기”
“너 정말 두고보자 수현이 너”
“헤헤 메롱”
지현이는 동생에게 눈을 흘기며 침대로 가서 다시 누웠다.
태준은 지현이의 다리사이에 얼굴을뭍고는 먼저 냄새를맡앗다.
“지현이 네 보지냄새는 정말 죽여준다”
“태준씨도…. 하앙.”
태준의 혀가 지현이의 크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리며 지나가자 지현이는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냈다.
태준은 지현이의 보지를 벌리곤 혀로 보지안쪽을 핣았다.
“아…아…”
지현이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움지거렸거 애액은 흥분제 탓인지 평소보다 많이 흐르고 있었다.이것을 보고있던 수현이도 자신도 모르게 손이 다리사이로 가더니 보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후루ㅡ릅 후르릅”
태준의 지현이 보짓물먹는소리가 크게 날때마다 수현이의 손놀림도 빨라 져갔다.
시간이 지났지만 셋은 서로 흥분해서 아무도 말을하지 않았다.
“시..시간 오바”
수현이의 소리에 고개를든 태준의 입가에는 지현이의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지현이도 겨우 일어나선 자리에 앉았다.
“후우~이제 내차례지? 태준씨는 침대에눕고 수현이 너 태준씨 자지 10분동안 빨기 근데 만약에 사정하면 그거 다 마셔야해”
“빨리오라고 수현아”
수현이는 침대로 올라가선 반쯤발기한 태수위 자지를 입에다 물었다.
많이 물어봤자 겨우 귀두부분만 입안에 넣을수있었다.
찌걱거리며 태수의 자지를 빨고 있는 수현의 모습에 지현이는 자신도 모르게
침대로 다가가선 수현이와 같이 완전히 발기해있는 태준의 자지 기둥을 아래위로 핣았다.
“둘다 각각 내옆으로와서 엉덩이를 나에게로 돌려”
태준의 말에 수현이는 왼쪽에 지현이는 오른쪽에 자리를 잡고는 엉덩이를 태준 쪽으한뒤 계속해서 자지를 빨았다.
태준은 양쪽으로펼쳐진 두 자매의 엉덩이사이에 위치한 보지구멍으로 각각 손가락 두개씩을넣고는 쑤시기 시작했다.
“으아아아…”
‘아..학아..”
두자매는 갑자기 들어온 태준의 굵은 손가락에 모두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내며 더욱 열심히 자지를빨았다.
양쪽의 보지에선 많은양의 애액이 튀어나왔고 태준도 거의 절정에 다 달았다.
“으윽 싸..싼다”
귀두를 덮고있는 수현이의 입안으로 뜨거운액체가 쏟아져 들어왔다.
셋은 그렇게 널부러져서는 한동안 꼼짝을 않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