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 (또다른 시작....) 21
새신부의 비애 (또다른 시작....) 21
다음날아침 지현이는 자신이 침대에 어제 수현이와는 반대로 팬티만 입은체로 얼굴을 위로하고 팔,다리가 묶여있는걸 발견했다.
“뭐,,뭐에요 태준씨”
“난 몰라 수현이가 한거야”
“헤헤헤 어제 날 잘도 괴롭혔지? 나도 오늘아침에 집에가기전에 언니 보짓물 실컷 싸게해줄 테니 걱정마 “
“너…어떻게”
“오빠 시작할까?”
“그래 “
태준은 수현이에게 크림병을 주었다. 그건 태준이 특별히 준비한 흥분제 크림이였다.
수현이는 그것을 듬뿍 떠서는 지현이의 유방전체와 보지 그리고 항문에도 발랐다.
“거,,거기는”
“오늘 언니한테 오빠가 항문섹스도 해줄꺼야”
“뭐 ?”
지현이는 태수의 자지가 항문으로 들어온다면 자신은 죽을 수밖에 없을꺼라고 생각했다.
“뭘 그렇게 걱정을해 오뻐가 다 준비해왔어”
“걱정마 지현아 후후후”
지현이의 숨은 점점 거칠어져 갔고 크림을바른 온몸의 성감대는 불이난듯이 뜨겁기도 했고 또 가렵기도 했다.
“오빠 언니가 이제 준비가 된것같아요”
태준은 지현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하곤 유심히 그녀의 보지를 살폈다.
그녀의 검은 숲은 역 삼각형의 형태를 갖고 있었고 무성한 검은 음모가 젖은 탓에 불빛에 반사되어 그녀가 얼마나 흥분 되어 있는가를 알려 주었다.
태준은 젖은 음모를 혀로 헤집고는 그 속에 숨겨진 그녀의 보지를 찾아 냈다. 붉은 빛을 띤 그 곳은 흥건히 젖어 있었으며 태준의 혀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흐…음…아 흐흑…”
지현은 태준의 혀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핥기 시작하자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괴성과 신음 소리를 내 뱉었다.
지현의 보지는 약간 갈색 빛을 띠고 있었다. 가는 입술을 닮은 그 보지 사이로 보이는 소 음순은 하얀 핑크 빛을 발하면서 젖은 상태에서 불빛에 반짝거린다. 태준의 혀는 보지 사이의 소 음순을 핥아댔다.
“아…아…앗…제…발……거기요”
지현은 미친 듯이 상체를 좌우로 흔들어 대며 태준의 머리를 움켜쥐고 울부 짖었다.
태준의 혀는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지현의 보지 주위를 핥아 대고 있었다
“…앗…흐…흑”
지현의 보지 구멍에서는 액체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태준은 여자 특유의 맛을 혀로 느끼며 그 곳에 손가락을 넣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태준은 지현의 사타구니에서 머리를 약간 띄우고는 양손으로 지현의 꽃잎을 벌려서 넓혔다. 꽃잎이 벌어지고, 하얀 빛이 도는 핑크 빛이라기 보다는 다소의 빨간 빛을 띤, 부풀어 오른 클리토스하며 꽃잎 같은 부분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머 언니보지가 무척 예쁘다”
지현은 동생의 시선이 그렇게 가까운 데서 자신의 보지를 보고 있다는 것에 흥분을 느낀 듯 피조개 같은 부분이 헐떡거리듯이 반복해서 수축되었다.
그때 마다 맑은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태준의 손가락이 지현의 질 구멍 속으로 들어 갔다. 구멍 속은 흥건히 젖어 있었기 때문에 손가락이 들어가기에 아무런 저항이 없었다. 태준은 젖을 대로 젖은 지현의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 댔다.
“아…아…제…발…너…무…좋…아요…흐…헉…좀…더”
지현은 황홀지경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내 뱉으면서 양손으로 잡고
“어…서 넣어 줘요”
태준은 일어 서서 바지를 벗어 던지고는 자신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 질 입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수현아 잘봐 지현이가 어떻게 네 자지를 받는지”
수현이는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로 옆에서 지지켜보았다.
서서히 태준의 자지는 보지를 밀며 비집고 들어왔다.질퍽한 분비물로 인해 쉽게 절반가량이 박혀 들었다.
"아앙.....헉....헉......아아....아...."
태준의 묵직한 자지가 자신의 질구를 타고 들어오자 지현은 작살을
맞은 물고기처럼 경련이 일었다.
“언니 정말 신기하다 아니 그게 다 들어거네?”
천천히 들어오던 태준의 물건이 뿌리끝까지 박혀버렸다.
지현은 태준의 귀두가 자신의 자궁에 닿는 느낌이 들자 다시 그의 물건이 빠져나가 버릴까봐 지현은 항문에 힘을 주어 질벽을 조였다.
"헉억....억...꽉꽉 무는게 죽이는데...."
태준은 자신의 자지를 조여오는 지현의 질구를 느끼면서 허리에 힘이 들어갔다.
"아악.....헉...헉.....아아.....아앙....."
지현은 질구에 강한 통증과 함께 쾌감이 동반되면서 교차되는것을 느끼며 허리를 들어 비틀었다.
태준의자지는 몇번을 그렇게 움직이다가 자궁끝까지 닿게 넣고는엉덩이를 돌리면서 질구를 휘젖듯이 움직였다..
잠시후 태준은 지현이를 반대로 엎드리게 만들었다.
지현이의 번들거리는 보지와 작은항문이 눈앞에 들어났다.
“야 언니 엄청 샀네?”
“그 크림이 얼마나 강한데 그건 그렇고 빨리 준비한것 가져와”
“여기 가지고 왔지”
은색상자에는 주사기와 맑은색의 약병이 들어있었다
“오빠 근데 이건뭐야?”
“국소 마취제 이걸맞고 항문섹스를하면 항문이 찢어진다 해도 아픔을몰라”
“좋은거네? 나중에 내 항문도 꼭 이거 맞혀주고 박어”
“걱정말고 어서 딜도 하나 가져다가 지현이 보지에 쑤시고있어”
“응”
수현이는 꽤큰 사이즈의 딜도를 골라선 지현이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아응,,,하학 조..조금더 세게”
수현이는 조금 더 빠르게 쑤셨고 지현이는 점점 오르가즘을향해 달려가고있었다.
잠시후 태준은 주사놀 준비를해가지고 와선 정확히 지현이의 항문근처에 놨다.
“이제 됐어 수현아 젤 좀 가져다줘”
수현이는 젤을 가져와서 태준의 자지에 골고루발랐다.
“헤헤 자 이제간다 수현이넌 언니 곡 붙잡아”
“알겠어 어서 넣기나해“
귀두를 지현이의 항문입구에 자져다 대고는 서서히 그속으로 침입을 시도했다.
지현이는 무엇인가가 자신의 뒷문으로 들어온다는건 느꼇지만 아무감각이 없었다.
이미 지현이의 항문에선 피가 흐르고 있었고 겨우 1/3만 들어간상태였다.
태준은 이 이상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한손으론 딜도로 지현이의 보지를쑤시면서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얼마후 태준은 지현이의 항문안에 정액을 쏟아내고는 묶인걸 풀어주었다.
지현은 항문에서 피를흘리며 쓰러져선 잠이 들었고 수현이는 알코올 면봉으로
지현이의 항문주위를 닦아주었다.
제시카는 무언가 자신의 입술을 덮치는통에 잠에서 깨어보니 제프가 자신을 위에서부터누르며 키스를하려고 하고있었다.
제시카는 고개를 돌려 피해 보려 했지만 피할 수 없었다.
제프는 혀를 입속에 집어 넣으려 했지만 그녀는 입을 벌리지 않고 꼭 다물었다. “헉”
제프가 살짝 그녀의 옆구리를 만지자 숨이막혀서 그녀가 입을 벌림과 동시에 제프의 혀가 입속으로 들어왔다.
제프의 혀는 그녀의 입속에 역겨운 타액을 쏟아 내며 입속을 이리 저리 핥아 댔다.
그녀는 어찌 할 바를 모르며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 저항을 해보지만 제프의 완력을 당해 낼 수 없었다.
제프를 밀쳐내려던 그녀의 손에서 점점 힘이 빠져 나가고 있다는걸 그는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점점 저항의 힘을 잃어 가고 있다는 증거였고 그의 왼손은 이제 그녀의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팬티속에 들어간 그의 다섯 손가락은 점점더 밑으로 내려 가서는 이내 그녀의 보지 부분을 점령해 들어 갔다. 제시카의 그곳은 어느새 젖어 가고 있었다. 그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제프의 애무에 다시 그녀의 육체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가운데 손가락이 제일먼저 그녀의 질 입구를향해 들어가고 나머지 손가락들도 차례차레 그녀의 질 속으로 밀고 들어 왔다.
“아....핫!”
제프는 그녀의 몸에서 팬티를 벗겨 내렸고 그와 동시에 그의 팬티가 밑으로 떨어지면서 성난 그의 검은자지가 튕겨 나오면서 그의 성기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와서는 깊숙이 박혓다..
“아악”
“이년이 반항을해? 제시카 너 아무래도 오늘 벌을 좀 받아야겠다.”
“아....아....헉....흐....음”
제프의 피스톤 운동이 계속되었고 제시카는 참을 수없어서 비명을 질러대면서 아래쪽에선 연신 뜨거운물을 뿜어데고 있었다.
“아...제...발 그...만 ....그만 해요...”
10분정도 제시카의 보지에 박아대던 제프는 몸을 일으켰다.
“일어나서 탁자에 업드려”
제시카는 이 음탕한 남자가 어떤 변태 같은 일을시킬지 한편으론 걱정도 되었지만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거리며 흥분도 되었다.
그가 시키는데로 탁자에 배를대고 업드렸고 제프는 끈으로 제시카의 양팔을 묶었다.
“왜이래요 ”
제프는 아무말도 않고 냉장고로 가더니 무엇인가를 가지고 제시카의 뒤에 의자를 놓곤 앉았다.
제시카는 뒤를 돌아볼수 없었기 때문에 더욱 긴장이되었다.
“악”
갑자기 제시카의 보지안으로 무언가 우둘투둘한고 길고 딱딱한 것이 들어왔다.
그것은 무서운 속도로 제시카의 여린살속을 쑤시고 들어왔다.
“..아파요 제발 그..만 “
“아프다는 년이 이렇게 보짓물을 흘리니?”
제프는 제시카의 보지에서 오이를빼선 그녀의 눈앞에 보여주었다.
그것은 제시카의 보짓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입벌려”
제시카가 입을벌리자 그 오이를 그녀의입에 넣었다
“이게 네년 보짓물맛이다 깨끗이 빨어”
어제 두번의 섹스로 아직 상당양의 정액이 제시카의 보지속에 남아있엇다.
거기다가 땀냄새까지 겹쳐 역겨웠지만 제시카는 모두 빨아마셨다.
“후후 다음은 이거야”
“어맛 차..차가워요”
제프는 제시카의 보지안으로 얼음을 하나씩 집어넣었다.
“엄마 저..정말 차갑단 말아에요”
“히히히 좀 참어 아직 10개나 남았다고 네년 보지는 너무뜨거워서 말이야 날도 더운데”
제프는계속해서 얼음을 제시카의 보지안에 넣고는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었다.
“하학 그만 악악”
제프의 자지가 찔러올때마다 보지안에 있는 얼음조각들이 제시카의 질벽을 자극했다
상처가 나는건 아니였지만 무척아팠다.
“어 ~~ 시원하다 진작 이렇게 할껄 히히히”
제프의 자지는 어제 제시카의 항문을 쑤시고도 씻지를않았기 때문에 매우 더러운 상태였기에 잘못하면 병을일으킬수있었지만 제시카는 아직 그런건 모르고 있었다.
제프는 손가락 두개를 제시카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거..거기는 아하앙..아..”
맹렬히 제시카의 자지를 쑤시고있는 제프의자지떼문에 절정을 치닫고 있었고
항문안에 꼿혀있는 두 손가락의 움직임도 무시를 못하는것이었다.
제시카의 보지안에서 녹아내린 얼음은 허벅지를타고 바닥에 흥건했다.
제프는 제시카의 보지안에서 자지를뽑아선 항문에 쑤셔넣었다
“어억”
제시카는 갑자기 항문으로 들어오는 자지에 놀랐지만 아프진 않았다.
어제 제프가 쑤셔넣은 바나나가 아직 항문안에 남아 있엇었기 때문이다.
‘악 나..나죽어요 아………학..”
제시카는 이제 절정을 맞이했는지 온몸을떨며 애액을 쏟아내고 있었고
제프도 그녀의 항문안에 정액을 체우고는 의자에 주저앉았다.
제시카의 몸은 아직도 절정의 여운에 조금씩 떨리고 있었고 항문에서는 정액이 주ㅡ루룩 흘러내렸다.
그리고 그후로 일주일이 흘렀다.
“아이참 어..어떻게 말하지?”
제시카는 저번주에 제프가 자신에게 명령한 일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다.
제프는 제시카에게 엄마에게 말해서 자신을 아빠가 올때까지 같이 집에서 지내자는 허락을 받아서 자신에게 오늘까지 전화를 하라고 했다.
제시카는 망설이다가 지현이의 방으로 내려갔다.
“똑똑”
지현이는 아직 저번주에 태준의 자지로인해 입은 항문의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쭈구리고 앉아선 약을 바르다가 노크소리에 급하게 팬티를 올리곤 침대위에 앉았다.
“어 드..들어와”
제시카는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웬일이니 제시카 자지않고”
제시카는 엄마옆에 앉아선 어렵게 말을 꺼냈다.
“엄마 혹시 옆동네에 강도가 들었었는데 알고 있었어?”
“그래? 몰랐는데?”
“그집도 딸하고 엄마하고 둘이였었나봐”
“그래? 근데 왜? 무서워서?”
“응 이제 태준 삼촌도 없고 수현 이모도 없잖아”
“하긴”
지현이도 북적이던 집안이 조용해지니 웬지 적적하기도 했다
“그래서 말인데 엄마 우리 제프아저씨 한테 아빠오실때 까지만 같이 살자고 할까?”
“제프씨? 너 그사람 싫어하지 않았니?”
“싫은데 그래도 엄마하고 나 둘보다는 나을 것 같아”
지현이도 제시카의 말처럼 제프씨라면 믿을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 그렇자 엄마가 내일 말해서 모시고 올께”
“알았어 엄마 나 그럼 가서 잘께”
“그래 잘자라”
이층으로 올라온 제시카는 제프에게 전화를했다.
“어..엄마한테 말했어요”
“후후 잘했어 우리 내일부터는 네 침대위에서 질펀하게 즐겨보자고 응? 하하하”
전화를 끊은 제시카는 제프의 말에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고 잠을 설쳤고 제프는 이번기회에 지현이도 자신의 정액받이로 만들생각에 흥분해서 잠을 설쳤다.
*이글은 아마 두회 정도로 끝을 낼것같네요
솔직히 계획은 제시카와 지니가 성인이 되어서 일어나는 이야기도 쓰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지다보니 중복되는 내용도 많은것 같고.....뭐 제 머리의 한계겠죠?
특히 야한씬은 정말 너무 힘듭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