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학창시절....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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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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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 아내가 여름 휴가 때 들려 준 학창시절에 격은 이야기를 듣고 쓴 글 입니다.

결혼한지는 10년이 채 못됐고 아이가 둘 있는 그냥 평범한 가정입니다. 하지만 그녀에
학창시절은 그다지 평범하지 못했습니다.

전 성에 대해선 매우 개방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편입니다. 요즘은 갱뱅과 3s,4s등 을
즐기면서 더욱 강한 자극에 목말라 합니다. 물론 아내에게도 동참할 것을 원했지만 단호히
거절해서 혼자 즐기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내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아내는 성에 대해서는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닙니다.
제가 성불구가 되도 남은 인생 같이 살아가는데 큰 지장은 없을 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 색녀
타입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불감증인 여잔 아니고요, 애무를 하면 반응도 하고 절정도 느낍니다.

아낸 전라도 어느 바닷가가 인접한 마을에 살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직장을
다녔습니다. 여기서 할 얘기는 고2~3, 졸업 전까지의 일 입니다.

아낸 키 164정도에 예전에 인기가 있었던 허수경이란 연예인을 닮았단 소릴 많이 들었는데
아주 아름답진 않아도 비교적 보기 좋은 이미지로 마을에서 남자들의 짝사랑 상대였다고 합니다.

2 봄 때 아내가 다니던 여고에 인접한 남고에 다니는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학년은 같고
나이는 한 살 많았는데 양아치과 는 아니고 친구들과 꽤 어울려 놀던 남자 였다고 합니다.
몇 달을 사귀고 남친의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신 후 집으로 같이 가던 중 첫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아낸 지금도 술을 싫어하는데 주량이 맥주 1병이면 거의 인사불성이 됩니다. 남친의 친구들이
억지로 권하는 맥주를 몇 잔 마시고 취해서 집으로 바래다 주는 길에 남친이 덮친 상황 이었고
술이 취한 아낸 제대로 반항도 못하고 당했다고 합니다.

첫 경험이 이후 남친의 지속적인 요구로 일주일에 두~세 번은 했다고 하더군요
아낸 수개월이
흐르고서야 성교의 고통에서 벗어나 조금씩 느끼게 됐는데 제대로 된 그런 오르가즘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남자들의 우정이 사랑보다 높다고 외치던 고등하교시절(물론 저도 그때는 우정이 최고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남친이 친구들과 술마시고 놀다가 아내와 하고 있다고 자랑을 하자, 친구들이 돌림빵을 하자고
졸랐고 남친은 아주 친한 친구들 4명 정도에게 그러겠다고 약속을 하고 일을 꾸몄고, 이런 속
사정은 나중에 알게 됐다고 합니다.

남친과 친구4명 이 시골마을에 많이 버려져 있는 빈집에서 술자리를 벌이고 친구들이 아내에게
자꾸 술을 권하고 인사불성이 된 아내를 번갈아 가면서 돌림빵을 했다고 합니다.
한명 당 3번씩은 했다고 나중에 남친이 말해 주었다고 합니다.

정신 없이 당한 아낸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로 힘들어서 고생을 했는데 한달에 한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그런 자리를 마련해서 했는데, 작은 동네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 이었다고 하더군요


여러 명을 상대하는 것도 차츰 적응을 하고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자 아내도 조금씩 즐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남자들 마다 조금씩은 느낌이 다 다르고 공개적으로 자신이 범해 진다는 거에 흥분감도
들었다고 하더군요
.

비밀은 없다고 했나요. 처음에 남친의 친한 친구 4명이 시작한 게 그 친구들이 다른 친구에게 말해서
알려 지다 보니까 차츰 늘어나서 나중엔 17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17명이 나누어서 하다 보니 한 달에
한번은 갱뱅을 해야 되고 여러 남자들이 모이다 보니 변태스로운 놈들도 있어서 괴롭기도 했는데,
어린 나이에 다양한 경험을 했더군요..

하루는 어떤 놈이 항문에다 한다고 크림을 바르고 하니까 호기심이 많은 나이에 다른 놈들도 한다고 덤비고
그러다 보니 나중엔 앞과 뒤에 동시에 하는 상황도 벌어 져서 그야말로 갱뱅의 강도가 점점 강해졌더군요
……

하루는 6명이 전부 두 번씩 입에 싸는 바람에 절반은 먹고 절반은 토하고 정신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아내는 비위가 약한 편이어서 정액을 입으로 받는걸 매우 싫어합니다. 지금도 싫어하기는 마찬가지고요
……
어릴 때의 경험 때문인지 저도 아내의 애널은 못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아내가 입에 싸는걸 싫어하자 남자들이 술을 먹이고 정신 없을 때 싸서 먹이기도 했더군요.. 갱뱅을 하면
그 다음날 남친이 전부 얘기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럼 아낸 이야기를 듣고 흥분을 하게 되고 남친과
다시 했다고 합니다.

2 가을에 시작된 갱뱅은 고3 여름 방학 때까지 계속 되다가 가을에 서울로 취업을 가게 되면서 끝이 났고
몇 년간의 직장생활을 하다가 소개로 저를 만나게 돼서 결혼을 했습니다.

들은 말을 글로 쓰니까 대략 간추려도 적는데 꽤나 시간이 걸리네요
빠진 이야기는 다음에 시간이 되면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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