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 세인트 테일 SS]떨어져가는 성스러운 꼬리 01
어제 올린 게 번역된 작품이었다니 검색도 해보지 않은 레드의 불찰입니다 그래서 다른것으로 다시 올리니 용서를...
아시는 분은 아시는 괴도 세인트테일(천사소녀 네티)의 패러디물입니다 내일 2편을 올리죠
혹시 보시고 싶은 패러디물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오늘밤도 헤메이는 어린양을 구하기 위해서 메이미는 괴도 세인트 테일로 변신한다
[음! 오늘도 절호조!]
[메이미 오늘밤은 조심해요. 어쩐지 나쁜예감이 들어요]
기운찬 메이미에게 세이라가 걱정스러운듯이 말을 건다
[뭐야? 아스카주니어? 다카미야 리나? 언제나 있는 일이잖아]
[아니요 뭔가 다른... 다른 뭔가가 시작될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세인트 테일에게 부탁하는 제가 이런말 하기는 그렇지만 .. 뭔가 싫은 예감이 듭니다]
평소와는 틀리게 세이라는 불안해 했다
[괜찮아! 괴도 세인트 테일에게 불가능은 없어!]
[하지만...]
[음 알겠어. 그렇게 걱정이라면 일이 끝난뒤에 이곳에 다시 올테니까. 그것으로 세이라가 안심된다면]
[예]
[우리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달빛속에서 점프해가는 괴도 세인트 테일.
조금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하능를 올려다 보면 두꺼운 구름이 서쪽의 하늘 에서 퍼져가고 있었다.
구름이 달을 가리기 시작한다
(비가 올거같아.. 정말 일기예보는 믿을수 없다니까! 비에 젖기 전에 일을 끝내지 않으면)
어둠에 몸을 숨기며 다시 뛰기 시작하는 괴도.
[아스카 주니어도 꽤 하는거 같지만 말야.. 조금 마무리가 약한거 같아]
무사히 일을 끝낸후 세인트 테일은 세이라가 기다리는 예배당으로 돌아왔다
[세이라?]
예배당의 안은 어둡고 인척이 느껴지지 않았다.
[?]
책상위에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조금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교실에 다녀오겠습니다"
[? ...밤의 교실이라니 무슨일이 있는걸까 세이라]
의문을 느끼면서도 세인트 테일은 예배당을 나와 근처에 있는 학교를 향해 간다
밤에 떠오르는 성 포리아 학원의 교사를 세인트 테일은 올려다본다
[밤의 학교는 왠지 기분나빠]
몸을 한번 떨고는 그대로 교사의 안에 들어간다.
교실의 앞에까지 왔지만 거기에는 불도 들어오지 않고 어두웠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는 세인트 테일.
[세이라. 있는거야?]
교실안을 둘러본다
교실의 차광커텐이 쳐져 있어 밖에서 빛이 들어오지 않난다.
완전한 어둠이었다
교단근처에 흰색옷을 입은 여성의 그림자가 떠오른다.
[아!]
놀라서 무신코 엉덩방아를 찢는 세인트 테일
[뭐 뭐야 세이라 놀라게 하지 말라고.. 응?]
확실히 거기에 있는것은 수녀복장을 입은 세이라였지만 상태가 이상했다
잘보니 입에 재갈을 물고 있고 손 등뒤에 묶여 있다.
눈이 무언가를 호소하고 있었다.
세이라의 뒤에 흐릿한 검은 그림자도..
[!]
매직 지팡이를 잡고 일어나려고 한 순간, 손목을 굉장한 힘으로 잡혀버렸다.
[앗!]
그대로 손목을 비틀려서 움직일수 없게 되어버리고 매직지팡이도 빼앗겨버린다.
(앗차 실수)
자유로운 왼손으로 저항하지만 곧 그 왼손도 잡혀버린다
[얌전히 있어! 괴도 세인트 테일! 그렇지않으면 이 귀여운 수녀가 어떻게 되도 나는 몰라]
세이라의 등위에 있는 남자가 말했다 마른체형의 남자였다 어디서인가 본 기억이 있는 거 같았다
[언제나 신세를 지고있군. 엇! 움직이지마! 수녀의 얼굴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다고. 기묘한 마술로 도망치려해도 소용없어]
남자는 나이프로 움직이지 못하는 세이라의 뺨을 툭툭 친다. 세인트 테일이 본 기억이 있는 얼굴이었다
(원더가덴에서 인형을 훔치려고 했던 남자! 하지만.. 확실히 그때 아스카형사에게 잡혔을텐데..)
그런 세인트 테일의 생각을 읽은것처럼 남자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며칠전 조직에 의해서 형무소를 나올수 있었다. 그리고 너를 찾아다녔다는 거지]
세인트 테일을 잡고 있던 남자가 그녀의 양손을 뒤로해서 단단히 묶기 시작했다
(위험해.. 밧줄풀기는 했던적이 있지만 이렇게 강하게 묶이면.. 좀 하기 힘들어...)
["성스러운 꼬리"를 자칭하고 있어서 교회와 관계가 있을까 해서 지켜고보고 있었는데 생각이 맞았군. 그럼 얼굴이나 봐줄까]
남자의 말이 신호였는지 교실의 불이 켜진다. 차광커텐이 쳐져있기 때문에 밖에 빛이 새지는 않았다.
(아! 안돼!)
세인트 테일은 아래를 보면 얼굴을 숨기렿 ㅏㄴ다
[뭐야? 괴도는 이런 계집아이였던가]
세이라를 잡고 있던 남자가 말한다
(안돼 도망치지 않으면)
세인트 테일이 잡고 있던 남자의 틈을 노린 순간
[이런~! 하네토카잖아!]
어딘가에서 다른목소리가 들린다
(에!!)
[그런가. 하네오카와 미모리가 사이가 좋았던것도 그런 이유에서 인가. 다카미야의 추리가 맞았다는건가. 아스카에게 가르쳐주면 깜짝 놀라겠지--!]
교실의 불을 켠 남자였다 아직 젊은 소년이다.
[... 레이타군... 어 어째서...]
메이미와 세이라의 반 친구였다 아스카주니어와도 사이가 좋고 얼굴도 잘알고 있다. 이야기는 그다지 해본적 없지만 성실하고 느낌이 좋은 아이로 인상에 남아있었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소년은 겉모습은 같지만 분위기는 전혀 틀렸다. 차가운 눈으로 메이미를 보고 있다.
(쥬니어 디자인 콘테스트 사건! 레이타 마미의 사촌었어 하지만 그건..)
[이녀석 우등생인체 하고 있지만 상당한 악당이라고. 아가씨. 우리조직에도 출입하고 있었고 질 나쁜녀석과도 친구였다는거야]
세이라를 잡고 있던 남자가 가르쳐준다
(그 그런)
[그럼 서놀은 이쯤에서 해두고 쇼 타임을 시작해볼까 세인트 테일!]
메이미를 잡고 있던 작은 남자가 등뒤에서 메이미의 작은 가슴을 잡았다
{꺄악!]
생각지도 못하게 비명을 지르는 메이미
[무 무슨 짓을 하는거야! 싫어!]
메이미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세인트 테일의 의상은 마술스테이지의 의상이어서 브래지어를 하면 겨드랑이에서 보이기 때문에 이 옷을 입을 때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다
[앗...! 시.. 싫어.....]
남자는 능숙하게 굳은 메이미의 가슴을 만져서 풀어나간다
[저항하지 말라고.. 그렇지 않으면 저기 있는 수녀가 어떻게 될지 알고 있겠지!]
남자가 메이미에게 속삭인다
[수녀님 당신의 귀여운 어린양이 당신을 위해서 어떻게 되는지 잘 봐두라고!]
세이라를 잡고 있는 남자는 복수의 쾌감을 느끼면서 세이라의 얼굴을 아미에게 향하게 한다
[메.. 메이미.. 미안해요..]
세이라는 능욕되는 친구의 모습을 볼수 없었다
메이미는 기분이 나빠졌다 모르는 남자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져지다니. 토할거 같았다. 하지만 지금은 참을수밖에 없다 세이라를 구할때까지는.
(참아야해.. 참아야해 메이미! 어딘가에 분명히 틈이.. 아아, 하지만 싫어 기분나빠 싫어!)
메이미가 가슴을 만져지는 무서운 감촉에 참고 있는데 사람이 다가오는것을 느꼈다 앞을 보니 레이타가 서있었다. 무언가를 들고 있었다. 비디오 카메라다 비디오 카메라로 메이미를 찍고 있었다.
[! ....싫어! ...그만둬, 그런거 찍지말아줘!!! ... 싫어 부탁이야...]
[그런말을 해도 말야. 아름답구나.하네오카. 아스카에게도 보여주고 싶을 정도야.]
웃으면서 촬영을 계속하는 소년
[싫어~!! 부탁이야 아스카 쥬니어에게는..]
메이미는 애원을 한다
(안돼! 이런 모습 아스카주니어에게만은...!)
[네가 하기 나름이야. 얌전히 말하는 것을 듣기만 한다면]
레이타가 비디오를 찍으며 대답한다.
그때 남자의 손이 메이미의 옷안으로 들어간다
강제로 손을 넣었기 때문에 옷이 조금 찢어졌다 하지만 남자는 전혀 신경쓰지 앟고 아미의 아직 다 크지 않은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앗! 시 싫어...!]
메이미는 가슴을 만져지는 기분나쁜 감촉을 참는다.
남자의 손가락이 메이미의 유두에 닿는다 그 순간 메이미의 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아!]
무심코 작은 비명을 지르는 메이미
그 반응을 남자는 놓치지 않는다 웃으면서 집중적으로 그곳을 공략한다.
[앗! 앗! 앗! 하아! 싫어...! 부 부탁이에요 그 그만둬..]
무서움과 부끄러움에 메이미의 얼굴은 새빨갛게 되었다. 숨이 조금씩 거칠어 진다
[좋아.. 좋은 얼굴을 하고 있어 하네오카]
레이타는 비디오를 계속 돌린다.
[그 그만둬 부탁이야 찍지말아줘 아 아 싫어
]
카메라로 찍히는것에 의한 수치심과 유두를 만져질때마다 몸을 달리는 감각에 메이미의 얼굴은 더욱더 빨갛게 된다.
이윽고 남자는 메이미의 몸을 잡고 있던 오른손을 그녀의 하반신으로 옮기기 시작한다 잠시 스카트의 위에서 다리를 만진후 스커트의 안으로 침입한다.
부츠는 무릅위까지밖에 올라오지 않는데 남자의 손이 메이미의 새하얀 다리를 직접적으로 만져온다.
싫어!! 안돼!]
남자의 손이 어루만지듯이 다리를 만지며 속옷한장으로 지켜지는 메이미의 소중한곳으로 들어온다.
[싫어! 부탁이에요! 그것은 싫어!]
남자의 손이 속옷을 올리며 메이미의 그곳을 만진다.
[앗!]
메이미의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남자는 속옷안으로 메이미의 균열을 맛사지 하는듯이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아아아아.. 우우우... 싫어~~ 그만둬요~~]
메이미의 눈에서 눈물이 안오다. 두려움이상으로
스스로도 그다지 만진적없는 소중한 부분을 만져지는 부끄러움에 이제 견딜수 없어졌다.
(어째서.. 어째서 이런일이..)
메이미는 자유를 빼앗기고 뒤에서부터 남자에게 안기는 듯이 서있는 모습으로 가슴과 가장 소중한 곳을 희롱당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그 부끄러운 모습을 비디오로 찍히고 있다! 미쳐버릴거 같았다
남자의 오른손이 메이미의 소중한 곳을 만진다
[하앗!!]
메이미의 몸에 고압전류가 흘러간다. 일순 머리속이 하얗게 되어버린다.
(뭐.. 뭐야..?)
메이미는 처음 느끼는 자극에 놀란다.
이번에는 계속해서 그곳을 살짝 만지는 남자
[아! 싫어! 아! 싫어 하아!!]
몸이 부들부들 경련한다
(시.. 싫어 뭐.. 뭐야 이.. 이거 아읏! 싫어!!)
하지만 고통이라 할수 없는 그 격렬한 자극의 저편으로 메이미는 지금까지 느낀적없는 기분좋음을 느끼고 있었다. 배의 안쪽이 팍하고 오는듯한 기분좋음을
[하아! 하아아아아....]
분명히 목소리의 느낌이 변화하고 있었다.
[뭐야. 느끼고 있는건가?]
남자는 만지는 것을 잠시 쉬며 묻는다.
[!]
메이미는 얼굴을 돌린다 하지만 그 얼굴은 사실을 말하고 있었다.
(그런.. 느끼다니... 그렇지 않아........)
[하항. 하네오카는 꽤 좋아하는구나. 자주 혼자서 오나니라도 했던거겠지]
레이타는 메이미의 반응을 즐기면서 비디오를 찍고 있다.
[그.. 그렇지 않아요 앗! 싫어!]
남자의 손이 속옷안으로 들어간다
[시! 아! 아아아! ...우우... 하아아아아아!]
[뭐야 이년 젖고 있어]
남자는 메이미의 그곳에서 젖은 손가락을 꺼내 비디오의 앞을 향한다 그리고 메이미의 얼굴에 그것을 가지고 온다.
[그.. 그런... 아.. 아니야... 그것은... 하앗! 싫어!]
남자는 젖은 손가락을 메이미의 입속으로 넣는다
[으응! 으으으으으!]
[자 자신이 낸거야. 확실히 맛보라고]
(시.. 싫어. 이런거.. 이제 싫어..)
[하네오카는 정말로 음란하구나 미모리의 앞에서 회개해야겠구나.]
레이타가 비디오를 돌리면서 메이미의 속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시 싫어! 레이타군 그만둬 부탁이야...)
레이타가 속옷을 벗기기 시작하니 남자는 메이미의 무릅을 뒤에서 손으로 잡고 메이미의 다리를 M자형으로 벌린다. 소변을 보는듯한 자세로 만든다음 손으로 안는다. 메이미의 그곳이 완전히 벌려졌다.
레이타가 그곳을 확대해서 찍는다. 그곳은 조금 벌려져서 핑크색의 안쪽은 젖어있었다.
[싫어!! 그만둬~~!!그런곳 찍지 말아줘 부탁이야]
메이미는 부끄러워서 미칠것만 같았다
[수녀님 이 음란한 아이가 회개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남자가 말하면서 메이미의 그곳이 잘 보이도록 세이라에게 몸의 방향을 바꾼다.
[싫어 세이라 부탁이야 보지 말아줘 부탁이야]
(메이미.. 어째서...)
얼굴을 돌리려고 하는 세이라였지만 세이라를 잡고 있는 남자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수녀님 분명히 당신의 새끼양을 지켜봐주지 않는다면 불쌍하잖아요]
세이라는 머리를 잡아 메이미를 보게한다
(메이미.. 메이미..)
[부.. 탁이야 세이라.. 부탁이야 보.. 보지 말아줘]
메이미는 부끄러운 나머지 거의 기절할 정도였다
[그럼 슬슬 쇼도 클라이막스인가]
세이라를 잡고 있는 남자가 세이라에게 속삭인다.
[잇츠 쇼 타임! 으로 가볼까]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는 멍해져 잇는 메이미을 밑에 내려 메이미의 상반신을 책상위에 누른다 다리는 마루에 늘어져있다. 스커트를 위로 올리니 메이미의 소중한 곳이나 뒤의 항문까지 잘 보인다. 메이미의 그곳은 살짝 젖어 있었다.
메이미는 지금 무엇이 일어나려고 하는지 이해할수 없었다 멍하니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어느새 자신에게 아무런 자극이 가해지지 않는것을 느끼지 못했다
(..................)
메이미는 자신의 그곳이 무언가 뜨거운 물건에 닿고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 응 뭐.... 뭐야?......)
그 뜨거운 물건이 갑자기 흉기가 되어 아미의 그곳에 침입하기 시작했다.
(에? 앗! 뭐야? 에! 아 아파! 그 그만둬~~!)
[싫어~~~~~~~~~~! 싫어~~~~~! 아파~~~~~~~~~~!]
남자는 메이미의 허리를 잡아 그대로 단번에 관통했다.
[싫어~~~~~~! 아파~~~~~~ 빼 빼줘요 부탁이야 싫어~~~~~~~~~~]
교실안에서 메이미의 절규가 울려퍼졌다
저녁부터 하늘을 가리기 시작한 구름은 달을 숨기고 세이카시 전부를 어둠으로 떨어뜨렸다.
그안에 성 포리아 학원의 교실로부터 찢어지는듯한 비명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메이미는 몸을 경직시키고 울부짖었다 참지 못하고 목을 좌우로 휘졌는다.
[시 싫어~~~~~~!! 아 아파~~!! 빼 빼줘요 아 하악]
방금전의 왠지 기분좋은듯한 감각은 이제 느껴지지 않았다 몸이 찢어지는듯한 아픔뿐이었다.
남자는 몸속 끝까지 침입해서 한숨을 쉰다. 그것과 동시에 메이미는 힘이 빠져 그대로 책상위에 엎어진다. 남자는 메이미와의 결합부에서 흐르는 붉은 것을 확인한 후 귀에 속삭인다.
[처음인가... 어때? 처음으로 맛보는 남자의 맛은?]
그 한마디가 메이미의 의식을 다시 현실세계로 불러들인다. 메이미의 의식이 자신의 그곳에 집중시킨다 뜨겁고 굵은 것이 자신의 안에 들어가 있는것이 뚜렷히 느껴진다. 자신이 낯선 남자에게 뚫려있다는게 분명히 느껴진다.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안에 들어가 있어! 그런일이 싫어~~~~~~~]
머리속에 아스카주니어의 모습이 떠오른다. 학교에서의 함께 싸우고 웃던 얼굴이.... 메이미가 가장 행복하게 느꼇던 평상시의 아스카의 얼굴이 떠올랐다 사라져 간다 자신을 세인트 테일을 필사적으로 따라오는 아스카의 얼굴이 아미의 마음을 떨리게 했던 그 얼굴이....]
(이제 안돼 아스카주니어와 만날수 없어)
메이미의 눈에서 다시 눈물이 넘쳐흐른다.
[아직이야 진짜는 지금부터라고]
남자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인다
[아! 아아아아악!]
메이미는 격렬한 아픔에 다시 몸부림친다
[시.. 싫어 부.. 부탁이에요 움직이지... 말아요....!! 아파~~ 부탁이야~~ 도와줘 아아아아~~]
레이카는 결합부에서부터 메이미의 고통에 울부짖는 모습까지 카메라를 찍는다.
[좋아.. 하네오카, 아스카에게도 보여주고 싶을 정도야 너의 처녀상실의 모습]
[!]
[아스카 어떤얼굴을 할까. 그것도 이렇게 기분좋은듯이 허리를 움직이는 하네오카의 모습을 보면..]
(아스카주니어에게 알려진다...!)
[시 싫어~~~~~~ 싫어싫어싫어 싫어~~~~~~~~~~]
메이미는 미친것같이 책상위에서 움직였다 움직일때마다 아미의 그곳이 꼭 죄인다 남자는 그 감촉을 즐기면서 더욱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 아! 아파! 아.. 아.. 하아아아아!!!]
메이미는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당해 어떤 목소리를 하는지 이제 아무것도 알수 없게 되었다. 아는것은 단지 자신의 소중한 곳에 뜨겁고 딱딱한 흉기를 넣고 있고 격렬하게 휘저어지고 있다는 것 거기에 격렬한 아픔을 느끼고 있다는 것뿐이었다. 아스카주니어의 존재도 세이라의 존재도 그리고 비디오에 찍히는것 조차도 이제 머리속에 없었다.
[조.. 좋아! 슬슬 간다...!!]
남자는 움직임을 격렬한 피스톤 운동으로 바꾸었다.
[아 안에 싼다!]
남자의 말은 인제 메이미에게 들리지 않았다.
[하앗! 앗! 앗! 앗! 으! 윽! 아아아~~~~~~]
메이미는 배의 깊은곳에서 뜨거운것이 들어오는것을 느끼고 있엇다. 남자가 자신의 몸에 사정한것을 메이미는 본능적으로 느꼇다.
[아아아.. 아아.. 아...........]
남자는 힘없이 널부러진 메이미의 안에 몇번 더 자신의 것을 사정했다.
메이미는 축 늘어진채 책상위에 넘어져 있었다 그 모습을 비디오가 기록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