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변기 채팅 기록 - 3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똥개변기 채팅 기록 - 33부

Session Start: 2012년 6월 7일 목요일



(오전 10:15) 똥개: 주인님 보지년 왔어요



(오전 10:16) 찬울림: 오냐 개년. 몸은 좀 괜찮아졌냐.



(오전 10:16)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17) 찬울림: 그래 다행이군.



(오전 10:18) 찬울림: 몸이 나아지니 보지도 저절로 박아달라고 뻐끔거리겠구나.



(오전 10:18) 똥개: 네... 아파도 발정나서 어쩔 줄 몰라하는 보지가 몸이 나아지니 뻐끔거려요...



(오전 10:19) 찬울림: 좆같은 년. 복장 보고해라.



(오전 10:20) 똥개: 금방 씻고 나와서 알몸이에요 주인님



(오전 10:22) 똥개: 주인님 바쁘신가요?



(오전 10:22) 찬울림: 잠깐 일 좀 보고 왔다.



(오전 10:23) 찬울림: 네년 발정한 기록 다시 올려 주고 있는데

어떤 년이 그거 보고 질질 싸고 있으니 어떻게 좀 해달라고 덧글 달았더군.



(오전 10:23) 똥개: 네...



(오전 10:24) 똥개: 직접 조교하시는 거 보고 싶다는 분도 계시고

어쩔 줄 몰라하는 보지분도 계시네요



(오전 10:24) 찬울림: 네년도 이제 걸레 보지로 유명해진 거다. 후후

편의점 손님이나 길가며 스치는 사람 중에

아니면 네년 동네 이웃 중에



(오전 10:25) 찬울림: 네년 발정하는 꼬라지 보면서 자위한 사람도 있을 거다.



(오전 10:25) 똥개: 제가 보지를 만진 더러운 기록으로 자지를 세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전 10:26) 찬울림: 가서 남동생 팬티 가져와.



(오전 10:26)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27) 똥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전 10:28) 찬울림: 금방 가져왔군. 빨랫감이냐?



(오전 10:28) 똥개: 네



(오전 10:28) 찬울림: 그래 코에다 대고 냄새 맡아 봐라. 팬티 모양은 어떤 거냐.



(오전 10:29) 똥개: 사각형에 딱 달라붙는 팬티요

가랑이에서 땀냄새가 나요...



(오전 10:29) 찬울림: 땀냄새밖에 안 나냐.

한창 나이인 수컷일텐데.



(오전 10:29) 똥개: 좆물 냄새도 좀 나는 것 같아요...



(오전 10:31)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그걸 네년이 입어라.



(오전 10:31) 찬울림: 엉덩이가 조이는지 헐렁한지 얘기하도록.



(오전 10:31) 똥개: 네 주인님...

엉덩이가 헐렁해요



(오전 10:31) 찬울림: 아무래도 남자 거라서 사이즈 차이가 있나보군.

꽉 끌어 올려서 가랑이가 보지에 파고들어가게 해.



(오전 10:32) 똥개: 네 주인님

꽉 올렸어요 주인님



(오전 10:32) 찬울림: 그래 추잡한 것.

이제 그꼴로 베란다에 기어가서

엎드려서 베란다 난간에다 보지를 부벼대도록.



(오전 10:33) 찬울림: 물론 창문은 열고 말이다.

팬티 입고 있으니 누가 봐도 무슨 운동 하나 하겠지.



(오전 10:33) 똥개: 네... 주인님 베란다에서 난간에다 보지 문대면서 암캐보지운동 하고 오겠습니다



(오전 10:35) 찬울림: 후후. 추잡한 것.

씹물로 난간이 미끈거리게 되면 돌아오너라.



(오전 10:56) 똥개: 다녀 왔어요 주인님



(오전 10:57) 찬울림: 그래 추잡한 년.

아침운동 대신 보지운동하는 년이니.



(오전 10:57) 똥개: 제 암캐보지 운동때문에 보지에 땀하고 씹물로 가득차버렸어요...



(오전 10:57) 찬울림: 더러운 것 같으니.

요즘에도 아침 조깅 다니냐.



(오전 10:57) 똥개: 아니요...

아파서 안 가기 시작하니 잘 안 다녀져서...



(오전 10:58) 찬울림: 몸 좀 건강해지만 다시 다니거라.

위에는 티, 밑에는 동생 팬티만 입고.



(오전 10:58) 똥개: 주인님이 시키시면 내일부터라도 다시 다니겠습니다



(오전 10:58) 찬울림: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운동용 핫팬츠인지 알겠지.

그 팬티는 가운데 자지 구멍 있는 거냐?



(오전 10:59) 똥개: 아뇨 없는 팬티에요



(오전 10:59) 찬울림: 그래. 좀 아쉽군. 구멍이 있으면 뛰다가 보지털이 튀어나올수도 있을텐데.



(오전 11:00) 똥개: 네...

대신 제가 몇가닥씩 뿌릴께요



(오전 11:01) 찬울림: 그래 더러운 년.



(오전 11:01) 찬울림: 말 나온 김에 지금 보지털 한웅큼 뽑아서 동생 침대 속에 놓아두고 오너라.



(오전 11:0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3) 똥개: 손에 잡히는대로 뽑아서 침대 속에 뿌려두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11:03) 찬울림: 그래 추잡한 것.



(오전 11:03) 찬울림: 이제 네년 땀과 씹물로 젖은 팬티 사진을 찍어 봐라.

입은 채로.

보지는 어렵더라도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오전 11:18) 똥개: 주인님 보지가 꽉 끼도록 올리고 찍었어요...



(오전 11:18) 찬울림: 개년.



(오전 11:19) 똥개: 네 동생 팬티 보지에 끼우고 사진 찍는 개년이에요ㅕ



(오전 11:19) 찬울림: 잘 했다 음란 똥개. 후후.

똥개현아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전 11:19) 똥개: 주인님 이 사진은 카페에는 안 올리시면 안 될까요?



(오전 11:20) 찬울림: 상으로 보지를 쑤실 수 있게 해주마. 팬티는 벗어서 머리에 쓰고 보지에 앞발가락 2개 박아.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전 11:2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20) 찬울림: 하루도 쉬지 않고 보지 벌렁거리는 추잡한 똥개년.



(오전 11:21) 똥개: 네... 지금은 동생 팬티 머리에 쓰고 앞발가락을 보지에 박가 있어요 주인님



(오전 11:21) 찬울림: 앞발가락 2개로 가위질하듯 휘저으면서 보지를 쑤셔라.



(오전 11:2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22) 찬울림: 추잡한 것.



(오전 11:22) 찬울림: 팬티가 끼워진 보지를 보여주니까 좋냐.



(오전 11:23) 똥개: 네 너무 좋아요... 저 때문에 동생이 욕먹을지도 모르는 것도 너무 좋아요...



(오전 11:23) 찬울림: 더러운 똥개 누나 때문에 동생까지 욕먹는군.



(오전 11:24) 찬울림: 음란 변태 누나가 자기 팬티에다 보짓물 흠뻑 적셔놓는줄도 모르고 있으니.



(오전 11:24) 똥개: 네 맞아요 저렇게 갈라진 틈이 먹을 정도로 올려서 끼워대고 문질러대는 줄은 꿈에도 모를거에요



(오전 11:25) 찬울림: 네년 보지에 문질러지던 부분이 다시 동생 자지에 닿게 되겠지.



(오전 11:25) 똥개: 네... 그전에 빨아야 된다는 게 너무 아쉬워요



(오전 11:26) 찬울림: 개보지년. 그럼 동생 방에 가서 새 팬티 꺼내와.



(오전 11:2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28) 똥개: 꺼내왔어요 주인님



(오전 11:28) 찬울림: 다시 아까처럼 끼워 입는데



(오전 11:28) 찬울림: 이젠 보지를 최대한 벌려서 사타구니 부분이 전부 끼워 들어갈 정도로 닿게 해라.



(오전 11:2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0) 똥개: 했어요 주인님



(오전 11:30)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그 상태로 일어서서 책상 모서리에다가 보지 문질러.

동생 팬티에 씹물 흠뻑 적시도록.



(오전 11:30) 똥개: 네... 주인님

주인님 그런데 좀 있다 나가야해서...

그냥 동생 팬티 입고 나가면 안 될까요?



(오전 11:31) 찬울림: 알바냐. 오냐 좋다.

이번 팬티도 아까 거 같은 사각이냐.



(오전 11:31) 똥개: 네 주인님 동생 팬티는 거의 이런거에요



(오전 11:32) 찬울림: 그럼 밑에는 그것만 입고

위에는 박스티 입고 나가라.



(오전 11:3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2) 찬울림: 손님들에게 네년 팬티를 보여주며 일하는 거야. 후후.



(오전 11:33) 똥개: 네... 손님들에게 보지를 끼워넣은 동생 팬티를 보여주면서 발정할께요



(오전 11:33) 찬울림: 그래 좆같은 년.



(오전 11:34) 똥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34) 똥개: 주인님 오늘은 언제 퇴근하시나요?



(오전 11:35) 찬울림: 오늘도 늦게 갈 거다.



(오전 11:35) 똥개: 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고 암캐보지년은 발정하고 오겠습니다



(오전 11:36) 찬울림: 그래 똥개년. 잘 다녀오너라.





(오전 11:36) 똥개현아 is now Offline



(오후 9:21) 똥개: 주인님 다녀왔어요



(오후 9:22) 찬울림: 오냐 그래. 오늘은 꽤 늦게 들어왔구나.



(오후 9:22) 똥개: 알바 갔다와서 피곤해서 한숨잤더니... 지금 일어났어요



(오후 9:22) 찬울림: 그래. 팬티는 잘 입고 갔다 왔냐.



(오후 9:22)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23) 찬울림: 사람들이 네년 팬티 보고 뭐라고 안 하냐?



(오후 9:24) 똥개: 저 그게... 혹시 몰라서 좀 큰 박스티를 입고 가서 다른 사람들 한테는 잘 안 보였을거에요



(오후 9:24) 똥개: 그런거에 신경쓰다보니 더 지쳐버린 것 같아요



(오후 9:24) 찬울림: 신경쓰이기만 했냐.



(오후 9:24) 똥개: 아뇨 발정하기도 했죠...



(오후 9:25) 찬울림: 음탕한 것.



(오후 9:25) 찬울림: 동생 새 팬티도 적셔놨겠구나.



(오후 9:25) 똥개: 네... 축축하게 적셔뒀어요



(오후 9:28) 찬울림: 그럼 그 팬티는 벗어서 동생 방에다 도로 가져다 놓거라.



(오후 9:28) 똥개: 아... 네 주인님



(오후 9:32) 똥개: 넣어두고 왔어요 주인님



(오후 9:32)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복장 보고해봐라.



(오후 9:32) 똥개: 일 갔다올때 입었던 박스티 한장 입고 있어요

브라는 잘때 벗어서...



(오후 9:33) 찬울림: 그래. 박스티도 벗어.



(오후 9:33)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33) 찬울림: 다 벗었으면 아까 문질렀던 베란다 난간으로 가서 보지 문질러서 씹물 묻히고 와라.



(오후 9:34) 똥개: 묻히고만 올까요 주인님?



(오후 9:35) 찬울림: 묻히고 오면 지금도 질질 흘러서 너무 금방 갖다 오게 된다는 거냐.



(오후 9:35) 똥개: 네...



(오후 9:35) 찬울림: 추잡한 년.



(오후 9:35) 찬울림: 그럼 실컷 문지르고 나서, 베란다 밖으로 오줌 싸고 와.



(오후 9:36)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50) 똥개: 주인님 베란다 밖으로 오줌 싸고 왔어요



(오후 9:50) 찬울림: 그래 추잡한 년.

이제 다리 쩍 벌려서 팔걸이에 올리고

앞발로 공알 문질러.



(오후 9:51) 똥개: 네...



(오후 9:51) 찬울림: 하루 한번 발정하는 걸로는 성에 안 차는 변태년



(오후 9:52) 찬울림: 음탕한 개보지같으니라고



(오후 9:52) 똥개: 네 현아는 암캐보지년이에요



(오후 9:55) 똥개: 동물도 발정기를 정해두고 하는데... 저는 시도때도 없이 발정하는 년이에요



(오후 9:55) 찬울림: 그래 네년은 동물만도 못한 년이야



(오후 9:56) 찬울림: 더러운 똥개 갈보년



(오후 9:57) 찬울림: 하루종일 보짓물 흘리면서도 그칠 줄을 모르지.



(오후 9:57) 똥개: 네...



(오후 9:57) 찬울림: 더러운 똥갈보년.

앞발가락으로 똥구멍도 쑤셔



(오후 9:58) 똥개: 이런 채팅창 올리면서 현아 보지 똥개보지라고 소문내고서 좋아하는 년이에요...



(오후 10:01) 찬울림: 이제 앞발가락으로 보지 구멍도 쑤셔라.



(오후 10:02) 찬울림: 앞뒤 구멍 다 쑤시면서 발정하는 더러운 년.



(오후 10:02) 똥개: 네... 제 더러운 손가락으로 발정난 구멍을 쑤씰께요



(오후 10:02) 찬울림: 개년이.

싸대기 한대 때려.

어디서 손가락이야.



(오후 10:03) 똥개: 죄송합니다... 네발로 기는 똥개년 주제에 착각해버렸어요

싸대기 때렸어요 주인님



(오후 10:03) 찬울림: 이제 다시 구멍 쑤셔라.



(오후 10:04) 똥개: 네...



(오후 10:04) 찬울림: 추잡한 것.

아침부터 동생 팬티 입고 발정하고

일하는 동안에도 팬티 하나만 입고 그꼴로 돌아다니고

저녁때 또 오줌싸고 똥구멍 쑤시며 발정하고.



(오후 10:05) 똥개: 네 저는 발정하는 제주 밖에 없는 미친년이에요



(오후 10:06) 찬울림: 그래 더러운 똥개년.



(오후 10:07) 찬울림: 그런 추잡한 똥개 주제에

보지 보여주는 건 무서워서 못한다니.



(오후 10:07) 똥개: 네... 저는 겁쟁이 보지년이에요...



(오후 10:08) 찬울림: 실제로 보여주면 무서워서 오줌을 질질 싸겠구만.



(오후 10:08) 똥개: 네... 겁에 질려서 덜덜 떨거에요



(오후 10:09) 찬울림: 더러운 똥개보지년.



(오후 10:17) 찬울림: 이제 퇴근한다.

오늘 한번 싸고 나서 정리해도 좋다.



(오후 10:18) 똥개: 네 주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추천59 비추천 31
관련글
  • 채팅으로 만난 러샤백마
  • 채팅친구와의 만남
  •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 4부
  •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 3부
  •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 2부
  •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 1부
  •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여자들 - 1부
  • 새벽 3시 채팅 - 하편
  • 새벽 3시 채팅 - 중편
  •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 - 2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