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의 비애 3
지현이를 이층으로올려보내고 태수는 샤워를하곤 알몸으로 침대에누웠다.
정말 오랫만에해본 기분좋은 섹스였다 오늘은 너무급해서 지현이의 앙증맞은
보지를 빨아보지는 못했지만 내일이면 맛을볼수있다고 생각하자 그의 거대한
자지기 일어서고있었다.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헬로우? 아 재훈이냐” 재훈은 동훈의 아버지 즉지현이의 시아버지였다.
“애들은 잘도착했지?”
“그럼”
“ 우리며느리 어때?”
“얼굴도예쁘고 몸매도좋고 더군다나 그년 보지가일품이더라고 역시 네놈 여자 보는눈은 알아줘야해”
“너 벌써 따먹었냐? 새끼 빠르기도하다. 내가그년 첫눈에 명기인지알아봤지. 아니면 내가 미쳤다고 그년을 우리집에들이겠냐?”
“하긴 나도이상했다. 집안 엄청따지는놈이 웬일로 홀아버지밑에서자란 그런애를 며느리로 들였나했지.”
“원래그런년이 약점잡기도좋거든 그리고 고년 동생이 아직 고등학생인데 고것도 아주 먹음직스럽더라구 참 그리고 그년 뒷구멍은 건드리지마라 거긴 내꺼니까
알겠지?”
“알았다 이놈아 나도그렇치만 너도 엄청변태새끼다. 걱정말아라 나는그쪽은 관심없으니까. 그런데 동훈이한테 조금미안한데?”
“괜찮아 어차피 그자식은 내친자식도 아닌데뭐 지금까지 키워줬으니 그보답은 해야마땅하지 안그래?”
“하긴 그건그렇치, 하하하 내가 이번에 애들편에 약을보낼테니 지현이를 시켜서 매일 복용을시켜 그러면 동현이 그녀석 남자구실을 전혀못하게될테니, 지금도 그렇치만 말이야. 하하하..”
두사람이 이런 음흉한 흉계를 모르는 지현은 떨리는다리를 이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 이층으로 올라가는중에도 그녀의보지에서는 계속해서 태수의정액이
조금씩 흐르고있었다. 겨우방으로들어간 지현은 아무것도 모른체 잠이든 동훈을
보며 한편으로는 원망하는마음과 또 한편으로는 미안한마음이 동시에 솟구쳤다.
샤워를하며 지현의 눈에선 하염없는 눈물이흘렀다. 어짤수없이 태수의말에
따라야하는 자신의처지가 너무 슬펐다.
지현은 급하게 방을 뛰쳐나왔다. 애액이잔뜩묻은 상태로 팬티를 입고 나와서 아래가 축축한게 기분이 좋치않았지만 태수의말때문에 오늘하루는 그냥지낼수 밖에 없었다.
“지현아 왜 거기서나와?”
“어 .저기…. 아저씨께서 물좀 갔다달라고하셔서.”
그때 태수가 밖으로 나왔다.
“동훈이 일어났냐?”
“예, 어제는 지현이 기다리다가 먼저 잤어요.”
“어제 지현아몸이 많이 굳어있어서 좀 풀어주느라고 시간이좀걸렸어 그렇치 지현아?”
“……..예” 지현이는대답을하곤 부엌으로 들어갔다. 어제일을 생각하자 얼굴이
붉어지며 또 뜨거운것이 보지에서 흐르는것을느꼈다.
‘나 정말 왜이러지? 미쳤나봐’
지현이는 자신의몸이 태수에의해 새롭게 변하고있는것을 아직 모르고 있었다.
이것도 태수와 동현이 아버지의 계략이었다. 지현이몸을 쉽게 반응하게
만들어놔야 나중에 가지고놀기가 쉽기때문이었다.
아침식사를하는도중 태수가먼저 말을꺼냈다
“동현아 너희들 한국으로 갈때까지 여기서 지내는게 어떻냐? 마침 내아들놈도 시카고로가고 없는데, 어제 지현이도 그렇게 하겠다고했거든 그렇치 지현아?”
“지현이너 정말이야? 너 해변가 호텔에서 묶고싶다고해서 방도 예약을 했는데”
지현이는 당장이라도 가자고하고 싶었지만 어쩔수가없었다.
“어 여기있으면 돈도 절약되고 집도 넓어서 좋을거같아”
“그렇게해라 나도 여기서 혼자있기에는 적적해서말이야 가끔 이렇게 젊은사람들 기(氣)를 좀 받아야하거든?”
하며 갑자기 테이블 밑으로 손을 뻗어 지현이의 츄리닝바지 사이를 강하게 문질렀다. 지현이는 깜짝 놀라며 손에있던 수저를 테이블 위로 떨어뜨렸다.
“지현아 왜그래?” 동현이는 놀라서 물었다.
“아..아무것도아니야”
지현이는 약간 떨리는 손으로 수저를집어들곤 아무렇치도 않은척 스프를 떠먹었다
테이블 커버 밑에선 태수의 손가락이 계속해서 지현이의 보지균열을따라 바지위에서 움직이고있었다. 지현이의 보지는 반응을 시작했다.
바지안의 팬티앞부분은 점점 젖어들고있었다. 조금있으니 부드러운 츄리닝바지앞까지 조금씩 보잣물이 베어나오는걸 지현이는 느끼고있었다.
‘아 …앙 이사람 미쳤나봐 아…..’
지현이는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입술을 깨물며 참고었다.
태수는 한참을 자현이의 보지를 농략하곤 일이있다며 외출준비를하러 방으로 들어갔다.
“지현아 대충치우고 빨리나가자” 하며 동훈은 이층으로 올라갔다.
지현은 한숨을쉬며 츄리닝사이를 보니 물이 엷게 베어나와있었다.
팬티는 축축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당장이라도 휴지로 보지를 닦고 속옷을 갈아입고싶었으나 그랬다간 태수때문에 그럴수가없었다.
지현이는 설겆이할 그릇들을 씽크대안에 넣곤 이층으로 올라가려고 할때 태수가 부르는소리를 들었다.
‘아우… 또 왜그러지?’
이젠 태수의 목소리만 들어도 보지가 뜨거워지는것같았다.
지현이기 방으로 들어가보니 태수는 넥타이를 메고있었다.
“지현아 이것좀 도와줄래?”
지현이는 아무말도않고 태수에게다가가 넥타이를 손봐주었다.
“어때 아까 밥먹을때 내가만져주니까 좋았지?”
하며 지현이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곤 곧바로 팬티안에 보지에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엄마… 이제그만해요”
“그만하긴 여기는 이렇게 홍수가났는데”
뿌직..뿌직 …뿌찍…
지현이의 보지는 또디시 애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바지때문에 왕복운동이 힘들기때문에 손거락을 깊게쑤시고 짧고 빠르게 움직이며 지현이의 입술을 빨기시작했다.
“흡…..”
갑작스런 태수의 키스는 지현이의 신음소리를 삼켜버렸다.
지현이는 밑에서 쑤셔대는 태수의 손가락에 점점 절정을 맞고있었다.
태수는 지현이의 보지가 갑자기 수축을 시작햐자 절정이 가까웠다는걸 알곤
갑자기 손까락을 빼버렸다
지현이는 짜릿한감각을 느끼려는순간 그것을 느끼게해주던 태수의 손가락이 빠져나가쟈 본능적으로 보지근육을 수축하며 태수의 손가락을 물었다.
“지현아 내손가락좀 놔줄래?”
“어머 미….미안해요”
지현이는 급히 방을빠져나기려고하자 태수는 그녀의 팔을 붙잡고 품안으로 끌어들였다.
“이거 놔주세요”
지현이는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태수의힘에 눌려 꼼짝도할수없었다.
태수는 지현이의 눈앞에 지현이의 애액으로 푹젖은 손가락을 보여주었다.
“이거봐 지현아”
태수는 그손가락 맛있게 빨아먹었다.
“오늘밤엔 네 그 냄새나는 보지에서 나오는물을 모두빨아먹어버릴테니 각오하고있어. 하하하”
지현이는 이층으로 올라오며 그짧은 시간에 그렇게 강렬하게 느낄수있다는게 신기했고 오늘밤을 생각하자 약간의 흥분을 느꼈다.
*힘이드네요 , 하지만 제글을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힘을내야죠?
오늘보니 제글이 1,2부가 합쳐져있네요 관리자분께서 자비를베푸신거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글이 근친쪽으로 흘러갈거같은데 근친방으로 옮겨야할지 말아야할지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을 하겠습니다.
다음작품은 고전쪽으로 구상하고있는데 에휴! 이거나 빨리 끝을내야겠네요
좀 길어지더라도 실증내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