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유혹의 키스
번역물입니다.
벌써 다른분이 번역하여 올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원저자는 모르고 제목은 Seducing mom with kisses 입니다
내용은 조금 각색을 하였습니다.
즐겁게 보아주세요
엄마 유혹의 키스
"너의 18살 생일때 정말로 특별한 선물을 하고싶구나"
어느 날 밤 부엌에서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뭐가 좋을까?"
진짜로 엄마에게서 받고싶은 특별한 것이 있어 전부터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이것을 말할 정도로 머
리가 나쁘지는 않았다.
나는 벌써 몇년전부터 성에 대하여 어렴풋이 느끼기 시작할 때부터 엄마의 관능적인 몸매에 대하여 끝없
는 욕망을 느끼고 있었다.
벌써 몇천번도 엄마을 범하였고 엄마의 몸, 구석구석을 핥으며 애무를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였
고 그럴때마다 강렬한 쾌감에 몸을 떨며 사정을 하였다
미리 밝히지만 엄마는 주변의 남자가 욕정을 품을 정도의 그런 여자는 아니었다.
엄마는 45살로 머리에는 약간의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엄마의 피부는 아직도 매끄럽고, 얼굴은 윤기가 흐르고 있으며 또한 커다란 갈색의 눈을 가지고 있
으며 나는 그러한 엄마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키는 큰편으로 약 170센티정도에 조금은 통통한 편이다.
특히 눈을 끌 정도의 거유도 아니며 다리가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할 정도도 아니고 허리로부터 시작되
어 엉덩이로 내려가는 하반신이 초섹시한 모습도 아니다.
그래도 유방은 적당한 정도의 사이즈이고 엉덩이도 충분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그리고 누가 뭐라하여도 다리가 매력적이다. 조금은 살이 찐것 같이 보이지만 특히 허벅지가 참을 수 없
을 정도로 나의 시선을 잡아당기고 있다.
엄마는 집에서는 항상 치마를 입고 계시며 엄마는 나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미녀이며 욕망의 대상이다
"18번째 생일은 어른이 되는 정말로 특별한 날이니 순호가 정말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말해봐" 하며 엄마는 계속하여 말하였다.
"그래요! 그럼 엄마 꼭 껴안고 키스해주세요 이것이 저의 소원이예요"
엄마는 웃으며
"후후 그런 것이라면 항상 해줄 수 있지!"
"그렇지만 나는 이제 18살이 되면서 성인이 돼잖아요 그러니 정말로 어른들이 하는 키스를 하고 싶어요 즉 부모님의 키스가 아니고 성인여성과의 키스!"
"그래! 대부분의 엄마들이 여성으로 남고 싶어하지"
엄마는 농담같이 말하였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엄마는 내가 진심으로 여성과 키스를 하고싶어하는 여자예요 아시겠어요?"
"흐- 흠 아직 이해가 좀 모자라는데"
"됐어요 진심으로 저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고 엄마가 말씀하지 않았나요? 그런 의미가 아니었나
요?"
"잠깐만" 엄마는 변명을 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그런 의미로 말했지 그렇지만 너는 지금 장난하고 있는 것 아니니! 키스라니 안그래!"
"아니예요 엄마 절대로 농담이 아니예요 내가 정말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진짜로 어른과 키스를, 아름다운 엄마와 하고 싶다는 것예요"
물론 이것은 내가 엄마에게서 받고싶은 음란한 것들 중 제일 약한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먼저 뭔가 시작이라도 해놓지 않으면 그 다음이 진행이 안 돼잖아
그렇죠!!
엄마는 조금은 창피한 듯이 킥킥대며 웃었다.
"음~~~ 엄마를 그만 좀 놀려라 "
"엄마를 놀리는 것이 아녜요! 칫 됐어요 키스까지 안해주셔도 돼요 잊어버리세요 신발이나, 내의라든지 돈으로 살수 있는 것으로 주세요"
"순호야 너는 정말로 어려운 것을 말하고 있구나 나는 정말로 너의 생일에 특별한 것을 주고 싶어"
엄마는 나의 빰을 만지며
"순호야! 솔직히 진짜키스만으로 괜찮니?"
"그것만으로 충분해요! 엄마! 나는 엄마로부터 진짜 키스를 주변의 그 어떤 것들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엄마는 또 웃으며 이것이 무슨 의미인가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눈치이다.
엄마와 나는 지금까지 농담을 하며 지내왔으므로 지금 내가 한말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예에~~ 엄마" 나는 엄마의 손을 잡으며 말하였다.
"나는 이제 어른이 될려고 해요 2~3주만 지나면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그 후 2~3년 후에는 어디에 있을지 신만이 아실거예요 이런 내가 나에게 있어서 지금까지 세계에서 누구보다도 귀중하게 생각하는 여성으로부터 단 한번 진심으로 키스를 하고 싶다고 바라는 것이 욕심이 지나치다고 할 수 있어요?"
엄마는 정색을 하시고는 나를 부드럽게 쳐다보았다
"으흠~ 그것이 소망이야! 진짜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서 이야기하는 거니?"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진심이예요 엄마 이게 나의 소망이예요"
엄마는 부끄러운 듯이 나에게 물었다.
"아 그래 그러면 몇시에 선물이 필요하니?
(나의 생일은 1주일도 남지 않았었다.)
나는 엄마에게 미소지으며
"음-- 그러면 잠시 연습해봐요 내가 진짜로 어떤 경우에 필요한지 해보는 것이 알기 쉽지 안겠어요?"
"순호야~~ " 귀여울 정도로 엄마는 볼을 붉히며 웃었다.
"너의 이야기로는 한번으로는 끝나지 않을 것 같구나"
"음 ~~ 엄마! 그런 짓은 하지 않아요 단지 나는 생전 처음이고 또 엄마는 나에게 남성에게의 감정을 가지고 키스를 하기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겠어요. 엄마는 내가 소망한 것과 같이 어른으로서의 키스를 해주시면 돼요"
엄마는 또 웃었다. 엄마는 모든 것에 대하여 정말로 훌륭한 사람이다.
나는 이일로 인하여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지만 이런 새로운 전개로 인하여 엄마와 이야기하는 것이 즐거웠다
"입 바른 소리하고 있구나 그래도 그렇게 해주마!"
엄마는 나를 강하게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말하였다
"알았어. 자 해보자구나"
엄마는 나에게 한발 다가서서 나의 팔을 잡고는 껴안았다.
엄마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나의 목에 닿았다.
내가 입술을 엄마의 입술에 덮듯이 하려하자 엄마는 나를 향하여 얼굴을 들어올리며 살며시 눈을 감았다.
엄마와의 첫키스는 마음을 담은 그리고 달콤한 것이었지만 엄마는 그 아름다운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었다.
"어때?" 엄마는 말하며 몸을 떼네려 하였으나 나는 그렇게 못하게 하였다
"괜찮았어요 엄마 그런데 아직도 엄마가 해주는 뽀뽀 같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어른들의 키스같은 기분이 되겠니?"
엄마는 마치 이렇게 하면 돼겠니? 하는 듯이 어깨를 기대며 나에게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이번에는 엄마의 입술의 감촉이 아까보다는 상당히 부드럽게 느껴졌으며, 편안하고 입술이 조금은 벌어져 있었다
엄마의 도발적이며 부드러운 몸은 내몸에 강하게 와 닿았으며 그리고 어느 순간 크게 되어버린 나의 물건은 엄마의 하복부를 누르고 있었다.
음~~ 확실히 엄마는 그 감각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나는 확실히 엄마가슴으로 흐르는 땀을 나의 가슴으로 느꼈다.
이번의 키스는 상당히 지속되었다.
엄마는 자신보다 먼저 내가 먼저 입술을 떼기를 바라는 것 같았으며 또 그렇게 하고 있었다.
후후후--- 하지만 나는 결코 그렇게 할 생각이 없었다.
나의 심장은 두근 두근거리며 머리는 흥분의 도가니를 넘어서 하dig게 되어 버렸다.
지금까지 몇 명의 여자와 키스를 한 경험이 있었지만 아아~~ 신이시여 지금의 키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엄마 쪽에서 천천히 나에게서 떨어져 갔다.
엄마는 숨이 거칠어져 있었으며 나 또한 그러하였다.
"후~~ 어때? 지금은 충분히 어른들과 같은 느낌이었지?"
"굉장했어요 엄마! 한번 더--"
엄마는 생각을 실행에 옮기려는 나의 키스로부터 피하려고 엷은 미소를 지우며 머리를 흔들며 저항을 하였으나 나는 엄마의 몸을 꽉 잡고 나에게로 끌어 당겼다.
"속였여, 교활하게말야, 교활해 교활애" 하며 화를 내었지만 그렇게 말만하였지 웃고 계셨다.
그리고나서 엄마는 몸에서 힘을 빼었고 엄마의 탐스런 몸을 나는 다시한번 당겨서 부드러운 가슴을 나의 목으로 끌어 당겼다
"알았어요 이 욕심쟁이 도련님!"
그리고 엄마는 다시한번 그 멋지고 부드러운 키스를 나에게 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엄마가 금방 입술을 떼었다.
그러나 정말로 엄마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엄마는 입술을 물고는 얼굴이 벌겋게 되어 웃고 있었다.
그날 밤 한참이 지난 후 나는 엄마가 부엌에 혼자 계신 것을 발견하고는 살살 다가가 거칠게 엄마의 입술을 훔치었다.
처음에는 엄마도 잠시 당황한 것 같았지만 금방 몸에서 힘을 빼고 부드럽고 조금은 벌어진 입술로 나의 키스에 응하여 주었다.
엄마는 내가 바라는대로 길게는 응하지 않았지만 부드럽게 나를 바라보며
"잘자거라 사랑스런 아들아" 하며 말씀하였다
다음 날 오후 학교에서 돌아온 나는 조금은 정색을 하고 엄마에게 말하였다.
"정말로 한번만 더 키스 연습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너는 정말로 한번만이라지만 그 말을 믿을 수 있을까?"
하며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다.
말씀을 그렇게 하였으나 엄마는 나의 품으로 와서는 나에게 황홀하고 부드러운 키스를 길게~ 길게 하여 주셨다.
나의 목을 두르듯이 감싸고 있는 엄마의 팔과, 나의 가슴에 찌부러진 엄마의 유방, 그리고 나의 부풀어오른 물건에 눌려지는 엄마의 하복부의 감촉은 전혀 저항이 없는 것이었다.
엄마는 천천히 입술을 떼기 위하여 머리를 뒤로 젖혔다.
그러나 팔은 그대로 나의 목을 감고 있었다.
"이 키스라는 것이 점점 중독이 되는 구나"
"중독? 나는 굉장히 즐거워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엄마는 잠깐동안 나를 쳐다보다가 대답하였다.
"그렇네 즐거워 이런 기분으로 키스해본 것은 신혼여행 후 처음이야"
그러면서 엄마의 입술은 나의 입술로 돌아왔다.
실제로 이 한번의 키스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몇번이고 반복되어 하면 할수록 보다 더 부드럽게 더욱 격렬하게 그리고 보다 더 정열적으로 변하였다.
우리는 굉장히 격렬하게 사랑에 빠져 미친 듯이 그리고 동시에 더욱 더 어른스럽게 정말로 리얼한 어른여성과의 키스로 서로 부등켜안고 코를 맞대고 있었다.
오분이상 십분정도 그렇게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나는 피가 치솟아 더 이상 부풀어오르지 못할 정도가 된 물건이 팬티안에서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라 이 상태라면 곧 폭발할 것만 같아 걱정이 되었다.
엄마는 정말로 이렇게 단단한 물건이 끄쩍끄떡대면서 하복부를 누르고 있는데 이것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는 것일까?
나는 엄마가 나의 물건을 느낄까봐 걱정이 되면서도 천국에 와 았는 듯한 기분이었다.
만약에 흥분하여 사정을 하여버리면 어떻게 처리를 하여야 할지
천천히 엄마는 나를 떼어내고는
"오늘의 연습은 이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너의 생일이 아직 돼지도 않았는데 우리들의 입술이 닳아 없어져 버리고 싶지는 않구나"
"고마워요 엄마 그래도 다음 연습까지 기다릴까 어떻게 할까 모르겠어요"
엄마는 밝게 웃으며 저녁준비를 다시 하였다.
어쨌든 그날 밤은 다른 가족들이 와서 더 이상의 연습할 기회는 없었다.
다음 날 같은 시간에 집에 돌아오니 어제와 같이 혼자서 부엌에서 일하고 계시는 엄마를 보았다.
나는 엄마의 등뒤로 접근하여 뒤에서 앞으로 팔을 둘러 엄마의 복부를 감고서 나의 거기를 엄마의 크고 풍만한 엉덩이에 갔다대었다.
나는 뒤에서 엄마의 목과 빰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엄마는 간지러운 듯이 웃으며 얼굴을 돌리며,
"어라 키스대왕이 돌아왔네" 하며 말하였다.
내가 뒤에서 엄마를 껴안으며 틈을 주기 않고 목과 얼굴에 키스를 하는사이 엄마의 손은 쉬지 음식을 만들고 있었으며 그 와중에 나의 물건은 더욱더 팽창하여 자신을 알리기 위하여 커지고 있었으며 엄마의 갈라진 엉덩이를 찌르기 시작하였다.
나는 키스의 끝으로 엄마의 귀를 핥기 시작하였다.
"으~~흥~~ 간지러워"
엄마는 약한 비음을 내며 나를 바라보며 돌아섰다. 나의 목에 팔을 두르며 감싸 안았다.
엄마는 입술을 내쪽으로 가져와
"아직 연습이 필요한 것 같구나" 하며 속삭였다.
그리고는 엄마와 나는 한참의 시간에 걸쳐서 굉장히 열심히 애정을 듬뿍담아 연습을 하였다.
한참후 인기척에 우리는 급하게 떨어졌다.
나는 재빠르게 식탁의자에 앉으며 식탁으로 발기한 물건을 감추며 여동생이 눈치를 못채게 하였고 엄마는 하신던 음식을 계속하여 하였다.
그 후 그 날밤은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 그 이상은 진행되지 못하였다.
아버지와 여동생과 남동생의 눈길을 피할수가 없었다.
그 다음날은 인사정도의 간단한 키스이외 전혀 기회가 없었다.
점점 쌓이는 욕구불만과 욕망에 나는 어떻게든 엄마와 둘이서 있고 싶어서 집안을 왔다갔다 하였다.
처음 엄마는 나의 욕구를 전연 눈치채지 못한 것 같이 행동하였으나 얼떨결에 엄마와 눈이 마주치자 정말로 급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이자 윙크를 하여 주었다.
이것은 나를 조금이라도 엄마가 나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엄마 자신도 나와 같이 조금은 바라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다음날 밤 가족과 이웃사람들이 항상 전부모여 저녁을 먹고는 거실에서 놀고 있었고 엄마는 읽던 책을 마저 읽겠다며 방에 남아계셨고 남들보다 늦게 자는 나에게는 드디어 기회가 되었다.
이웃사람들이 모두 돌아가자 엄마는 인사를 위해 바에서 나오셨고 거실의 소파에 앉아 책을 읽고 계셨다
나는 이웃이 돌아가고 가족들이 전부 잠들은것을 확인한 다음 소파에 앉아있는 엄마에게 접근하엿다
나는 소파의 팔걸이에 앉아 엄마를 향하여 시선을 주고 엄마에게 키스하듯이 몸을 누이었다.
지금 엄마와 나는 한마디로 하지 않았다.
엄마는 머리를 소파에 기대어 젖히고는 나의 키스를 받아주었다.
엄마는 눈을 감았지만 엄마의 브라우스를 통하여 가슴의 계곡을 바라보는 형상이된 나에게는 아름답고 부드러운 유방의 끝단에 눈이 가있었다.
나는 일부러 몸의 한쪽을 엄마에게 가져갔다.
엄마는 일순 깜짝 놀라며 반응을 하였지만 우리는 그대로 정열적인 키스를 계속하였다.
키스를 게속하며 더욱이 정열적으로하자 나는 엄마의 무릎에 앉은 형상이 되었다.
우리 둘의 입은 더욱더 벌어져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였다.
나는 엄마의 혀를 느끼고는 바로 엄마의 혀를 빨아들이며 서로의 혀를 감싸 안았다.
서로의 입에서 입으로 타액이 넘어갔으며 우리의 입은 타액으로 인하여 번들거렸다.
손을 천천히 천천히 엄마의 가슴근처로 옮기었고 어느순간 나는 대담하게 평소에 하고싶어하던 것을 실행하였다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엄마는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였으며 아마도 알고 계시리라
그러나 나는 너무 서둘러 버렸다
즉 한손 가득히 엄마의 부드러운 유방을 일부러 세게 잡아버렸다
엄마는 즉시 반응하여 나의 손을 잡고는 이제 자야할 시간이야하며 말하였다.
나는 변명을 하려하였으나 입에서 꺼내기도 전에 엄마는 그것을 무시하고 2층으로 뛰듯이 올라가 버렸다.
나는 즉흥적인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였고 지금까지의 관계가 없어져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절망에 빠졌다
그날 밤 나는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다음 날 내생일 전날에 엄마는 부드럽게 나에게 좋은 아침하며 말을 걸며 키스를 하여 주었다.
이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기분이 전환되었다.
내가 어젯밤에 한일에 대하여 다시 변병을 하려 하였으나 엄마는 입술에 손가락을 갖다대고는 쉬 하면서 다시 한번 가볍게 키스를 하여 주었다.
나는 기분이 굉장히 좋아져 학교로 향하였고 더욱이 졸지도 않고 모든 수업을 마치고 수업을 끝내었다.
그러나 그날 밤 저녁식사후 나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소파에 앉아있다 잠이 들어버렸다.
내가 눈을 뜨자 식구들이 거실에 모두 모여앉아 있었다 단, 엄마를 제외하고는
엄마를 보자 편지라도 쓰는지 식탁의 한쪽에서 앉아 있었다
한참 후 엄마는 식탁의 반대편으로 자리를 바꾸어 앉아 다리를 꼬았다.
엄마의 치마가 살짝 말려 올라가 여태껏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던 엄마가 숨기려 하였던 탱탱한 허벅지와 엉덩이까지 보이게 되었다.
나는 식탁을 실눈으로 바라보며 더욱 자세히 보기 위하여 소파에 누워버렸다.
그렇게 누워서 엄마의 속살을 음미하고 있다가 나는 일어나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는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잠꾸러기 일어나기를 기다렸어"
나는 엄마의 옆의자 앉아 위험한 키스를 하기 위하여 몸을 기울였다.
밖의 거실에서는 보이지 않으나 가족들이 있기에 조심였고 엄마는 지금까지 하였던 것보다 더욱더 상냥하고 부드럽게 응해주며 키스를 하였고 나는 키스를 하면서 엄마에게 더욱더 다가갔다
나와 엄마의 키스는 금방 어젯밤과 같이 깊고 정열적으로 변하였고 나의 입술을 잘근잘근 씹거나 핥으며 타액을 빨으며 엄마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태도를 바꾸었다.
한참을 하고는 숨을 쉬기위하여 입술을 떼자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손수건으로 나의 입술주변을 닦아 주었다.
치마는 더욱더 올라가 팬티가 보일정도로 올라가 있엇으나 엄마는 그것을 고칠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어젯밤의 실패로 못다한 것을 이루려하듯이 충동적으로 하얗게 드러난 엄마의 허벅지에 키스를 하려고 머리를 숙이었다.
엄마는 한손을 나의 머리위헤 두고는 특별히 막으려고 하지 않았다.
일부러 스스로 받아들이려하고 있는 것 같이 보엿다.
긴장의 순간 나는 서서히 무릎부터 위쪽으로 이동하여 엄마의 허벅지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피부는 너무 기분이 좋을 정도로 매끄러웠으며 부드러웠다 그렇다고 물렁한 느낌이 아니라 부드러우며 탄력이 있었다.
나는 오른손을 엄마의 허벅지 위에 놓으며 키스를 계속하였다.
나의 손은 벌써 엄마의 허리를 둘르고 실제로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있었다.
그때 나의 입은 엄마의 치마가 올라간 즉 팬티라인 근처까지 키스를 하면서 핥듯이 하였고 더욱이 엄마의 불룩한 그곳까지 다가갔다.
마치 천국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이곳은 오랜 시간동안 나의 몽상의 원인이었던 곳이다.
나는 그곳을 보여주는 엄마가 사랑스러워서 눈이 뒤집힐 정도로 아름다운 엄마의 그곳을 한참을 바라보았다.
이곳에 키스를 하는 것은 생각도 해본적이 없을 정도 꿈과 같은 일이었다.
그리고 지금~~~~
"아들아~~"엄마는 부드럽게 부르며 나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는 위로 향하게 하였다.
"내일은 너의 생일이야 귀중한 날이야 오늘은 여기까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어떻게 해서든 내가 원하는 선물을 줄수 있게끔 해줄게 하지만 지금은 잘 시간이야"
나는 또 한번 부드러운 키슬하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엄마에게서 떨어졌다.
내머리속에는 방금전의 부드러운 허벅지의 감촉이 하나 가득한채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섹스를 하였다.
그건 그렇고 드디어 대단히 중요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이날은 토요일이며 물론 가족들 전원이 집에 있었다.
우리가족들은 생일을 대단히 중요한 날로 생각하지를 않았다.
모두들 점심때 나를 위해 케익을 자르고 아버지와 동생들로부터 몇 개의 선물을 받았다.
그러나 나의 기분을 별로이었다.
이유는 엄마와 단둘이만 있을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걱정 할 필요는 없었다.
나는 엄마가 아버지에게 오후에 가족들과 같이 영화보러 가지고 하는 것을 들었다.
영화제목은 잊었으나 누구나가 보고 싶어하는 대작이었다.
진실을 말하면 나는 벌써 그 영화를 보았고 나는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가족과 같이 어디를 가는 일이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당연히 오늘도 나는 집에 남아 있을 것이다.
엄마는 처음에는 함께 갈 예정이었으나 모두가 채비를 하고 나가려고 하자 속이 안좋다며 집에 있는 것
이 좋을 것같다고 하였다.
속이 안좋다고 말하면서도 엄마는 아버지를 서둘러 여동생과 남동생을 데리고 나가도록 재촉하였고 엄마는 아버지에게 얼마간의 돈을 주면서 (우리집은 모든 경제권을 엄마가 가지고 있다) 저녁식사를 만들 기분이 아니니 영화가 끝나면 어디가서 식사라도 하고 들어오시라고 말하였다.
엄마는 거실 창문에 서서 차가 나가는 것을 보고는 나에게 돌아서며 키스를 한번 해주었다.
금방 내려갈게 라며 엄마는 2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어떻게 된일인지 궁금하였다.
혹시 정말로 속이 안좋은지도 몰라? 아니야 혹시 엄마는 내가 엄마를 따라 2층으로 오기를 기대하고 계실
지도 몰라?
나는 이런저런 생각을 정말로 여러가지 망상을 하였다.
그러다 나는 엄마는 정말로 나와 섹스를 하려고 한다는 생각까지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나혼자만의 착각이라면?
지금까지 만들어온 엄마와의 관계를 없에버리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콜라를 마시며 식탁에 앉아 무었을 하여야 하나하며 해답 찾기를 계속하였다.
내 생각이 빠져 나는 엄마가 다가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어느 순간 얼굴을 들자 그곳에 엄마가 서있었다.
엄마는 실루엣같은 종류의 정말로 얇고 얇은 천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엄마가 창문앞을 지날때 하반신에 아무것도 입지않은 것을 알수 있을 정도로 투명하게 비칠 정도였다.
내가 식탁에 멍하게 앉아있는 사이 엄마는 나의 눈앞에 가까이 다가와 서있었다.
엄마는 나의 무릎위로 올라와서는 천천히 그리고는 굉장히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말하였다.
" 생일 축하해 나의 사랑스런아들아 너에게줄 생일선물 준비가 되었단다."
앉은 채로 나는 손을 엄마의 엉덩이 근처에 두었다.
엄마는 혀를 내어 부드럽게 그리고는 천천히 나의 입술을 핥기 시작하였다.
나도 같이 엄마를 핥아 주었다.
"으흠~~ 맛있어" 엄마는 속삭이었다.
우리는 키스를 하며 서로를 입을 빨아대었다.
나는 내 무릎위에 앉아 있는 엄마의 노출된 허벅지를 애무하기위해 양손을 내려 지금까지 원피스에 감추어져 있던 엄마의 허벅지를 꺼내기 위하여 손을 천천히 올리었다.
엄마는 엉덩이를 주물르며 치마를 들추기 위해서 움직이는 나의 손의 저지하려하지 않았고 더욱이 키스에 열을 올리었다.
천천히 엄마의 치마를 올리고 겨우 나의 손은 골문에 도착하였으며 기대한대로 엄마가 팬티를 입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한손으로 부드럽게 엄마의 매끈매끈한 엉덩이를 주물르며 애무를 하였다.
그리고는 천천히 한손을 앞으로 하여 계곡의 울창한 숲에 도달하였다.
엄마가 원피스를 들었는지 어찌하였는지 모르나 완전히 엄마의 치마는 허리위로 올라가 있었고 앞쪽의 검은 숲이 들어났다.
엄마는 나의 머리를 잡고는 자신의 부드러우며 탄력이 있는 유방으로 가져갔다.
나는 그곳에 얼굴을 묻고 그 부드러우며 탱탱한 유방을 음미하며 한손으로는 계속하여 그 부드럽고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엄마는 나를 왼쪽 유방으로 안내하여 나의 입속에 충혈되어 딱딱해진 유두를 물려주었다.
나는 엄마의 유두을 물고는 세게 빨기 시작하였다.
"하아~~~~" 엄마는 비음을 내며 입술을 살짝 벌리고 있었다
그러나 나의 입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엄마의 유방을 더욱 세게 빨고 핥고 있었으며 나의 손은 엄마의 매력만점의 엉덩이와 삼각주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었다.
나의 손이 엄마의 검은 숲을 지난 동굴로 들어가려고 하자 엄마는 양다리를 살짝 벌리었고 나에게 그 부끄러운 언덕을 노출시키었다.
엄마의 그곳은 흥분으로 살짝 물기를 비추었고 부풀어 올라 있었으며 나는 엄마의 음순을 살살 문지르며 천천히 가운데 손가락을 동굴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엄마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나의 손가락이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하며 손가락을 먹기 시작하였다.
엄마의 그곳은 따뜻하다못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고 나의 손가락을 잘근 잘근 씹어대고 있었다.
나는 엄마를 손가락으로 범하며 유방을 빨아대자 엄마의 그곳은 물을 흘리며 찌거대는 소리를 내었고 엄마는 흥분으로 인하여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고 하반신을 더욱 앞으로 내밀며 응하였고 나의 손을 한손가락을 보지구멍속에 넣으며 흥분으로 두툼하게 부풀어오른 어마의 둔덕을 가득 잡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구멍을 쑤시자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더욱 문지르도록 엄마는 더~~ 더~~ 좀더 하면서 격력하게 나의 무릎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한참 후 엄마는 낮게 신음을 지르며
"아아~~ 하니~~~`, 하아~~~ 여보 여보~~~~" 하며 신음을 지르다가 아름다운 절정을 맞이하였다.
엄마의 보지는 엄청나게 젖어서 허벅지를 타고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으며 그물은 나의 바지를 적시고 있을 정도였고 조물조물하며 아직도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 부드러운 엄마의 엉덩이 아래의 나의 물건은 더 이상 팽창을 못하고 부러질 듯이 뻣치며 엄마의 엉덩이의
틈을 비지고 들어가려 바지속에서 꺼떡대고 있었다
거칠은 숨을 한참동안 고르던 엄마는 낮은 목소리로 겨우 말하였다.
"순호 너에게 선물을 줄 수 있게 되었구나 오너나 내사랑~~"
"네기 좋아하는 엄마를 너의 방으로 데리고 가서 섹스로 절정을 맞게하는 것 그것이 네가 정말로 바라는 것 아니니?
"응 정말로 그것이 하고 싶었어요 엄마! 엄마는 최고의 선물이예요"
엄마는 살며시 웃으며 아직도 물이 흐르고 있는 자신의 구멍을 메우고 있는 나의 손을 치우고는 나의 무릎에서 일어나며 다시 한번 나에게 딥키스를 한후
"순호야 이제 가야지!"
하며 얼굴을 붉히고는 나에게 안기었다.
앏은 실루엣 천을 통하여 엄마의 풍만하고 아름다운 몸을 느끼며 나의 바지속에서 꿈틀대는 욕망덩어리를 풀기 위하여 나는 엄마를 번쩍 들어 올렸다
"어멋~" 하며 엄마는 나의 목에 팔을 두르고는 눈을 살며시 감았다.
나는 엄마를 안고는 나의 침실로 향하며 마치 신혼부부라도 된듯한 기분을 만끽하였고 앞으로 벌어질 굉장하고도 격렬한 섹스와 그리고 내 생애에서 최고의 시간을 위하여 걸어갔다
벌써 다른분이 번역하여 올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원저자는 모르고 제목은 Seducing mom with kisses 입니다
내용은 조금 각색을 하였습니다.
즐겁게 보아주세요
엄마 유혹의 키스
"너의 18살 생일때 정말로 특별한 선물을 하고싶구나"
어느 날 밤 부엌에서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뭐가 좋을까?"
진짜로 엄마에게서 받고싶은 특별한 것이 있어 전부터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이것을 말할 정도로 머
리가 나쁘지는 않았다.
나는 벌써 몇년전부터 성에 대하여 어렴풋이 느끼기 시작할 때부터 엄마의 관능적인 몸매에 대하여 끝없
는 욕망을 느끼고 있었다.
벌써 몇천번도 엄마을 범하였고 엄마의 몸, 구석구석을 핥으며 애무를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였
고 그럴때마다 강렬한 쾌감에 몸을 떨며 사정을 하였다
미리 밝히지만 엄마는 주변의 남자가 욕정을 품을 정도의 그런 여자는 아니었다.
엄마는 45살로 머리에는 약간의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엄마의 피부는 아직도 매끄럽고, 얼굴은 윤기가 흐르고 있으며 또한 커다란 갈색의 눈을 가지고 있
으며 나는 그러한 엄마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키는 큰편으로 약 170센티정도에 조금은 통통한 편이다.
특히 눈을 끌 정도의 거유도 아니며 다리가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할 정도도 아니고 허리로부터 시작되
어 엉덩이로 내려가는 하반신이 초섹시한 모습도 아니다.
그래도 유방은 적당한 정도의 사이즈이고 엉덩이도 충분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그리고 누가 뭐라하여도 다리가 매력적이다. 조금은 살이 찐것 같이 보이지만 특히 허벅지가 참을 수 없
을 정도로 나의 시선을 잡아당기고 있다.
엄마는 집에서는 항상 치마를 입고 계시며 엄마는 나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미녀이며 욕망의 대상이다
"18번째 생일은 어른이 되는 정말로 특별한 날이니 순호가 정말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말해봐" 하며 엄마는 계속하여 말하였다.
"그래요! 그럼 엄마 꼭 껴안고 키스해주세요 이것이 저의 소원이예요"
엄마는 웃으며
"후후 그런 것이라면 항상 해줄 수 있지!"
"그렇지만 나는 이제 18살이 되면서 성인이 돼잖아요 그러니 정말로 어른들이 하는 키스를 하고 싶어요 즉 부모님의 키스가 아니고 성인여성과의 키스!"
"그래! 대부분의 엄마들이 여성으로 남고 싶어하지"
엄마는 농담같이 말하였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엄마는 내가 진심으로 여성과 키스를 하고싶어하는 여자예요 아시겠어요?"
"흐- 흠 아직 이해가 좀 모자라는데"
"됐어요 진심으로 저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고 엄마가 말씀하지 않았나요? 그런 의미가 아니었나
요?"
"잠깐만" 엄마는 변명을 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그런 의미로 말했지 그렇지만 너는 지금 장난하고 있는 것 아니니! 키스라니 안그래!"
"아니예요 엄마 절대로 농담이 아니예요 내가 정말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진짜로 어른과 키스를, 아름다운 엄마와 하고 싶다는 것예요"
물론 이것은 내가 엄마에게서 받고싶은 음란한 것들 중 제일 약한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먼저 뭔가 시작이라도 해놓지 않으면 그 다음이 진행이 안 돼잖아
그렇죠!!
엄마는 조금은 창피한 듯이 킥킥대며 웃었다.
"음~~~ 엄마를 그만 좀 놀려라 "
"엄마를 놀리는 것이 아녜요! 칫 됐어요 키스까지 안해주셔도 돼요 잊어버리세요 신발이나, 내의라든지 돈으로 살수 있는 것으로 주세요"
"순호야 너는 정말로 어려운 것을 말하고 있구나 나는 정말로 너의 생일에 특별한 것을 주고 싶어"
엄마는 나의 빰을 만지며
"순호야! 솔직히 진짜키스만으로 괜찮니?"
"그것만으로 충분해요! 엄마! 나는 엄마로부터 진짜 키스를 주변의 그 어떤 것들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엄마는 또 웃으며 이것이 무슨 의미인가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눈치이다.
엄마와 나는 지금까지 농담을 하며 지내왔으므로 지금 내가 한말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예에~~ 엄마" 나는 엄마의 손을 잡으며 말하였다.
"나는 이제 어른이 될려고 해요 2~3주만 지나면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그 후 2~3년 후에는 어디에 있을지 신만이 아실거예요 이런 내가 나에게 있어서 지금까지 세계에서 누구보다도 귀중하게 생각하는 여성으로부터 단 한번 진심으로 키스를 하고 싶다고 바라는 것이 욕심이 지나치다고 할 수 있어요?"
엄마는 정색을 하시고는 나를 부드럽게 쳐다보았다
"으흠~ 그것이 소망이야! 진짜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서 이야기하는 거니?"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진심이예요 엄마 이게 나의 소망이예요"
엄마는 부끄러운 듯이 나에게 물었다.
"아 그래 그러면 몇시에 선물이 필요하니?
(나의 생일은 1주일도 남지 않았었다.)
나는 엄마에게 미소지으며
"음-- 그러면 잠시 연습해봐요 내가 진짜로 어떤 경우에 필요한지 해보는 것이 알기 쉽지 안겠어요?"
"순호야~~ " 귀여울 정도로 엄마는 볼을 붉히며 웃었다.
"너의 이야기로는 한번으로는 끝나지 않을 것 같구나"
"음 ~~ 엄마! 그런 짓은 하지 않아요 단지 나는 생전 처음이고 또 엄마는 나에게 남성에게의 감정을 가지고 키스를 하기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겠어요. 엄마는 내가 소망한 것과 같이 어른으로서의 키스를 해주시면 돼요"
엄마는 또 웃었다. 엄마는 모든 것에 대하여 정말로 훌륭한 사람이다.
나는 이일로 인하여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지만 이런 새로운 전개로 인하여 엄마와 이야기하는 것이 즐거웠다
"입 바른 소리하고 있구나 그래도 그렇게 해주마!"
엄마는 나를 강하게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말하였다
"알았어. 자 해보자구나"
엄마는 나에게 한발 다가서서 나의 팔을 잡고는 껴안았다.
엄마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나의 목에 닿았다.
내가 입술을 엄마의 입술에 덮듯이 하려하자 엄마는 나를 향하여 얼굴을 들어올리며 살며시 눈을 감았다.
엄마와의 첫키스는 마음을 담은 그리고 달콤한 것이었지만 엄마는 그 아름다운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었다.
"어때?" 엄마는 말하며 몸을 떼네려 하였으나 나는 그렇게 못하게 하였다
"괜찮았어요 엄마 그런데 아직도 엄마가 해주는 뽀뽀 같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어른들의 키스같은 기분이 되겠니?"
엄마는 마치 이렇게 하면 돼겠니? 하는 듯이 어깨를 기대며 나에게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이번에는 엄마의 입술의 감촉이 아까보다는 상당히 부드럽게 느껴졌으며, 편안하고 입술이 조금은 벌어져 있었다
엄마의 도발적이며 부드러운 몸은 내몸에 강하게 와 닿았으며 그리고 어느 순간 크게 되어버린 나의 물건은 엄마의 하복부를 누르고 있었다.
음~~ 확실히 엄마는 그 감각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나는 확실히 엄마가슴으로 흐르는 땀을 나의 가슴으로 느꼈다.
이번의 키스는 상당히 지속되었다.
엄마는 자신보다 먼저 내가 먼저 입술을 떼기를 바라는 것 같았으며 또 그렇게 하고 있었다.
후후후--- 하지만 나는 결코 그렇게 할 생각이 없었다.
나의 심장은 두근 두근거리며 머리는 흥분의 도가니를 넘어서 하dig게 되어 버렸다.
지금까지 몇 명의 여자와 키스를 한 경험이 있었지만 아아~~ 신이시여 지금의 키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엄마 쪽에서 천천히 나에게서 떨어져 갔다.
엄마는 숨이 거칠어져 있었으며 나 또한 그러하였다.
"후~~ 어때? 지금은 충분히 어른들과 같은 느낌이었지?"
"굉장했어요 엄마! 한번 더--"
엄마는 생각을 실행에 옮기려는 나의 키스로부터 피하려고 엷은 미소를 지우며 머리를 흔들며 저항을 하였으나 나는 엄마의 몸을 꽉 잡고 나에게로 끌어 당겼다.
"속였여, 교활하게말야, 교활해 교활애" 하며 화를 내었지만 그렇게 말만하였지 웃고 계셨다.
그리고나서 엄마는 몸에서 힘을 빼었고 엄마의 탐스런 몸을 나는 다시한번 당겨서 부드러운 가슴을 나의 목으로 끌어 당겼다
"알았어요 이 욕심쟁이 도련님!"
그리고 엄마는 다시한번 그 멋지고 부드러운 키스를 나에게 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엄마가 금방 입술을 떼었다.
그러나 정말로 엄마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엄마는 입술을 물고는 얼굴이 벌겋게 되어 웃고 있었다.
그날 밤 한참이 지난 후 나는 엄마가 부엌에 혼자 계신 것을 발견하고는 살살 다가가 거칠게 엄마의 입술을 훔치었다.
처음에는 엄마도 잠시 당황한 것 같았지만 금방 몸에서 힘을 빼고 부드럽고 조금은 벌어진 입술로 나의 키스에 응하여 주었다.
엄마는 내가 바라는대로 길게는 응하지 않았지만 부드럽게 나를 바라보며
"잘자거라 사랑스런 아들아" 하며 말씀하였다
다음 날 오후 학교에서 돌아온 나는 조금은 정색을 하고 엄마에게 말하였다.
"정말로 한번만 더 키스 연습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너는 정말로 한번만이라지만 그 말을 믿을 수 있을까?"
하며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다.
말씀을 그렇게 하였으나 엄마는 나의 품으로 와서는 나에게 황홀하고 부드러운 키스를 길게~ 길게 하여 주셨다.
나의 목을 두르듯이 감싸고 있는 엄마의 팔과, 나의 가슴에 찌부러진 엄마의 유방, 그리고 나의 부풀어오른 물건에 눌려지는 엄마의 하복부의 감촉은 전혀 저항이 없는 것이었다.
엄마는 천천히 입술을 떼기 위하여 머리를 뒤로 젖혔다.
그러나 팔은 그대로 나의 목을 감고 있었다.
"이 키스라는 것이 점점 중독이 되는 구나"
"중독? 나는 굉장히 즐거워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엄마는 잠깐동안 나를 쳐다보다가 대답하였다.
"그렇네 즐거워 이런 기분으로 키스해본 것은 신혼여행 후 처음이야"
그러면서 엄마의 입술은 나의 입술로 돌아왔다.
실제로 이 한번의 키스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몇번이고 반복되어 하면 할수록 보다 더 부드럽게 더욱 격렬하게 그리고 보다 더 정열적으로 변하였다.
우리는 굉장히 격렬하게 사랑에 빠져 미친 듯이 그리고 동시에 더욱 더 어른스럽게 정말로 리얼한 어른여성과의 키스로 서로 부등켜안고 코를 맞대고 있었다.
오분이상 십분정도 그렇게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나는 피가 치솟아 더 이상 부풀어오르지 못할 정도가 된 물건이 팬티안에서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라 이 상태라면 곧 폭발할 것만 같아 걱정이 되었다.
엄마는 정말로 이렇게 단단한 물건이 끄쩍끄떡대면서 하복부를 누르고 있는데 이것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는 것일까?
나는 엄마가 나의 물건을 느낄까봐 걱정이 되면서도 천국에 와 았는 듯한 기분이었다.
만약에 흥분하여 사정을 하여버리면 어떻게 처리를 하여야 할지
천천히 엄마는 나를 떼어내고는
"오늘의 연습은 이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너의 생일이 아직 돼지도 않았는데 우리들의 입술이 닳아 없어져 버리고 싶지는 않구나"
"고마워요 엄마 그래도 다음 연습까지 기다릴까 어떻게 할까 모르겠어요"
엄마는 밝게 웃으며 저녁준비를 다시 하였다.
어쨌든 그날 밤은 다른 가족들이 와서 더 이상의 연습할 기회는 없었다.
다음 날 같은 시간에 집에 돌아오니 어제와 같이 혼자서 부엌에서 일하고 계시는 엄마를 보았다.
나는 엄마의 등뒤로 접근하여 뒤에서 앞으로 팔을 둘러 엄마의 복부를 감고서 나의 거기를 엄마의 크고 풍만한 엉덩이에 갔다대었다.
나는 뒤에서 엄마의 목과 빰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엄마는 간지러운 듯이 웃으며 얼굴을 돌리며,
"어라 키스대왕이 돌아왔네" 하며 말하였다.
내가 뒤에서 엄마를 껴안으며 틈을 주기 않고 목과 얼굴에 키스를 하는사이 엄마의 손은 쉬지 음식을 만들고 있었으며 그 와중에 나의 물건은 더욱더 팽창하여 자신을 알리기 위하여 커지고 있었으며 엄마의 갈라진 엉덩이를 찌르기 시작하였다.
나는 키스의 끝으로 엄마의 귀를 핥기 시작하였다.
"으~~흥~~ 간지러워"
엄마는 약한 비음을 내며 나를 바라보며 돌아섰다. 나의 목에 팔을 두르며 감싸 안았다.
엄마는 입술을 내쪽으로 가져와
"아직 연습이 필요한 것 같구나" 하며 속삭였다.
그리고는 엄마와 나는 한참의 시간에 걸쳐서 굉장히 열심히 애정을 듬뿍담아 연습을 하였다.
한참후 인기척에 우리는 급하게 떨어졌다.
나는 재빠르게 식탁의자에 앉으며 식탁으로 발기한 물건을 감추며 여동생이 눈치를 못채게 하였고 엄마는 하신던 음식을 계속하여 하였다.
그 후 그 날밤은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 그 이상은 진행되지 못하였다.
아버지와 여동생과 남동생의 눈길을 피할수가 없었다.
그 다음날은 인사정도의 간단한 키스이외 전혀 기회가 없었다.
점점 쌓이는 욕구불만과 욕망에 나는 어떻게든 엄마와 둘이서 있고 싶어서 집안을 왔다갔다 하였다.
처음 엄마는 나의 욕구를 전연 눈치채지 못한 것 같이 행동하였으나 얼떨결에 엄마와 눈이 마주치자 정말로 급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이자 윙크를 하여 주었다.
이것은 나를 조금이라도 엄마가 나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엄마 자신도 나와 같이 조금은 바라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다음날 밤 가족과 이웃사람들이 항상 전부모여 저녁을 먹고는 거실에서 놀고 있었고 엄마는 읽던 책을 마저 읽겠다며 방에 남아계셨고 남들보다 늦게 자는 나에게는 드디어 기회가 되었다.
이웃사람들이 모두 돌아가자 엄마는 인사를 위해 바에서 나오셨고 거실의 소파에 앉아 책을 읽고 계셨다
나는 이웃이 돌아가고 가족들이 전부 잠들은것을 확인한 다음 소파에 앉아있는 엄마에게 접근하엿다
나는 소파의 팔걸이에 앉아 엄마를 향하여 시선을 주고 엄마에게 키스하듯이 몸을 누이었다.
지금 엄마와 나는 한마디로 하지 않았다.
엄마는 머리를 소파에 기대어 젖히고는 나의 키스를 받아주었다.
엄마는 눈을 감았지만 엄마의 브라우스를 통하여 가슴의 계곡을 바라보는 형상이된 나에게는 아름답고 부드러운 유방의 끝단에 눈이 가있었다.
나는 일부러 몸의 한쪽을 엄마에게 가져갔다.
엄마는 일순 깜짝 놀라며 반응을 하였지만 우리는 그대로 정열적인 키스를 계속하였다.
키스를 게속하며 더욱이 정열적으로하자 나는 엄마의 무릎에 앉은 형상이 되었다.
우리 둘의 입은 더욱더 벌어져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였다.
나는 엄마의 혀를 느끼고는 바로 엄마의 혀를 빨아들이며 서로의 혀를 감싸 안았다.
서로의 입에서 입으로 타액이 넘어갔으며 우리의 입은 타액으로 인하여 번들거렸다.
손을 천천히 천천히 엄마의 가슴근처로 옮기었고 어느순간 나는 대담하게 평소에 하고싶어하던 것을 실행하였다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엄마는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였으며 아마도 알고 계시리라
그러나 나는 너무 서둘러 버렸다
즉 한손 가득히 엄마의 부드러운 유방을 일부러 세게 잡아버렸다
엄마는 즉시 반응하여 나의 손을 잡고는 이제 자야할 시간이야하며 말하였다.
나는 변명을 하려하였으나 입에서 꺼내기도 전에 엄마는 그것을 무시하고 2층으로 뛰듯이 올라가 버렸다.
나는 즉흥적인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였고 지금까지의 관계가 없어져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절망에 빠졌다
그날 밤 나는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다음 날 내생일 전날에 엄마는 부드럽게 나에게 좋은 아침하며 말을 걸며 키스를 하여 주었다.
이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기분이 전환되었다.
내가 어젯밤에 한일에 대하여 다시 변병을 하려 하였으나 엄마는 입술에 손가락을 갖다대고는 쉬 하면서 다시 한번 가볍게 키스를 하여 주었다.
나는 기분이 굉장히 좋아져 학교로 향하였고 더욱이 졸지도 않고 모든 수업을 마치고 수업을 끝내었다.
그러나 그날 밤 저녁식사후 나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소파에 앉아있다 잠이 들어버렸다.
내가 눈을 뜨자 식구들이 거실에 모두 모여앉아 있었다 단, 엄마를 제외하고는
엄마를 보자 편지라도 쓰는지 식탁의 한쪽에서 앉아 있었다
한참 후 엄마는 식탁의 반대편으로 자리를 바꾸어 앉아 다리를 꼬았다.
엄마의 치마가 살짝 말려 올라가 여태껏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던 엄마가 숨기려 하였던 탱탱한 허벅지와 엉덩이까지 보이게 되었다.
나는 식탁을 실눈으로 바라보며 더욱 자세히 보기 위하여 소파에 누워버렸다.
그렇게 누워서 엄마의 속살을 음미하고 있다가 나는 일어나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는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잠꾸러기 일어나기를 기다렸어"
나는 엄마의 옆의자 앉아 위험한 키스를 하기 위하여 몸을 기울였다.
밖의 거실에서는 보이지 않으나 가족들이 있기에 조심였고 엄마는 지금까지 하였던 것보다 더욱더 상냥하고 부드럽게 응해주며 키스를 하였고 나는 키스를 하면서 엄마에게 더욱더 다가갔다
나와 엄마의 키스는 금방 어젯밤과 같이 깊고 정열적으로 변하였고 나의 입술을 잘근잘근 씹거나 핥으며 타액을 빨으며 엄마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태도를 바꾸었다.
한참을 하고는 숨을 쉬기위하여 입술을 떼자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손수건으로 나의 입술주변을 닦아 주었다.
치마는 더욱더 올라가 팬티가 보일정도로 올라가 있엇으나 엄마는 그것을 고칠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어젯밤의 실패로 못다한 것을 이루려하듯이 충동적으로 하얗게 드러난 엄마의 허벅지에 키스를 하려고 머리를 숙이었다.
엄마는 한손을 나의 머리위헤 두고는 특별히 막으려고 하지 않았다.
일부러 스스로 받아들이려하고 있는 것 같이 보엿다.
긴장의 순간 나는 서서히 무릎부터 위쪽으로 이동하여 엄마의 허벅지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피부는 너무 기분이 좋을 정도로 매끄러웠으며 부드러웠다 그렇다고 물렁한 느낌이 아니라 부드러우며 탄력이 있었다.
나는 오른손을 엄마의 허벅지 위에 놓으며 키스를 계속하였다.
나의 손은 벌써 엄마의 허리를 둘르고 실제로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있었다.
그때 나의 입은 엄마의 치마가 올라간 즉 팬티라인 근처까지 키스를 하면서 핥듯이 하였고 더욱이 엄마의 불룩한 그곳까지 다가갔다.
마치 천국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이곳은 오랜 시간동안 나의 몽상의 원인이었던 곳이다.
나는 그곳을 보여주는 엄마가 사랑스러워서 눈이 뒤집힐 정도로 아름다운 엄마의 그곳을 한참을 바라보았다.
이곳에 키스를 하는 것은 생각도 해본적이 없을 정도 꿈과 같은 일이었다.
그리고 지금~~~~
"아들아~~"엄마는 부드럽게 부르며 나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는 위로 향하게 하였다.
"내일은 너의 생일이야 귀중한 날이야 오늘은 여기까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어떻게 해서든 내가 원하는 선물을 줄수 있게끔 해줄게 하지만 지금은 잘 시간이야"
나는 또 한번 부드러운 키슬하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엄마에게서 떨어졌다.
내머리속에는 방금전의 부드러운 허벅지의 감촉이 하나 가득한채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섹스를 하였다.
그건 그렇고 드디어 대단히 중요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이날은 토요일이며 물론 가족들 전원이 집에 있었다.
우리가족들은 생일을 대단히 중요한 날로 생각하지를 않았다.
모두들 점심때 나를 위해 케익을 자르고 아버지와 동생들로부터 몇 개의 선물을 받았다.
그러나 나의 기분을 별로이었다.
이유는 엄마와 단둘이만 있을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걱정 할 필요는 없었다.
나는 엄마가 아버지에게 오후에 가족들과 같이 영화보러 가지고 하는 것을 들었다.
영화제목은 잊었으나 누구나가 보고 싶어하는 대작이었다.
진실을 말하면 나는 벌써 그 영화를 보았고 나는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가족과 같이 어디를 가는 일이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당연히 오늘도 나는 집에 남아 있을 것이다.
엄마는 처음에는 함께 갈 예정이었으나 모두가 채비를 하고 나가려고 하자 속이 안좋다며 집에 있는 것
이 좋을 것같다고 하였다.
속이 안좋다고 말하면서도 엄마는 아버지를 서둘러 여동생과 남동생을 데리고 나가도록 재촉하였고 엄마는 아버지에게 얼마간의 돈을 주면서 (우리집은 모든 경제권을 엄마가 가지고 있다) 저녁식사를 만들 기분이 아니니 영화가 끝나면 어디가서 식사라도 하고 들어오시라고 말하였다.
엄마는 거실 창문에 서서 차가 나가는 것을 보고는 나에게 돌아서며 키스를 한번 해주었다.
금방 내려갈게 라며 엄마는 2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어떻게 된일인지 궁금하였다.
혹시 정말로 속이 안좋은지도 몰라? 아니야 혹시 엄마는 내가 엄마를 따라 2층으로 오기를 기대하고 계실
지도 몰라?
나는 이런저런 생각을 정말로 여러가지 망상을 하였다.
그러다 나는 엄마는 정말로 나와 섹스를 하려고 한다는 생각까지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나혼자만의 착각이라면?
지금까지 만들어온 엄마와의 관계를 없에버리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콜라를 마시며 식탁에 앉아 무었을 하여야 하나하며 해답 찾기를 계속하였다.
내 생각이 빠져 나는 엄마가 다가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어느 순간 얼굴을 들자 그곳에 엄마가 서있었다.
엄마는 실루엣같은 종류의 정말로 얇고 얇은 천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엄마가 창문앞을 지날때 하반신에 아무것도 입지않은 것을 알수 있을 정도로 투명하게 비칠 정도였다.
내가 식탁에 멍하게 앉아있는 사이 엄마는 나의 눈앞에 가까이 다가와 서있었다.
엄마는 나의 무릎위로 올라와서는 천천히 그리고는 굉장히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말하였다.
" 생일 축하해 나의 사랑스런아들아 너에게줄 생일선물 준비가 되었단다."
앉은 채로 나는 손을 엄마의 엉덩이 근처에 두었다.
엄마는 혀를 내어 부드럽게 그리고는 천천히 나의 입술을 핥기 시작하였다.
나도 같이 엄마를 핥아 주었다.
"으흠~~ 맛있어" 엄마는 속삭이었다.
우리는 키스를 하며 서로를 입을 빨아대었다.
나는 내 무릎위에 앉아 있는 엄마의 노출된 허벅지를 애무하기위해 양손을 내려 지금까지 원피스에 감추어져 있던 엄마의 허벅지를 꺼내기 위하여 손을 천천히 올리었다.
엄마는 엉덩이를 주물르며 치마를 들추기 위해서 움직이는 나의 손의 저지하려하지 않았고 더욱이 키스에 열을 올리었다.
천천히 엄마의 치마를 올리고 겨우 나의 손은 골문에 도착하였으며 기대한대로 엄마가 팬티를 입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한손으로 부드럽게 엄마의 매끈매끈한 엉덩이를 주물르며 애무를 하였다.
그리고는 천천히 한손을 앞으로 하여 계곡의 울창한 숲에 도달하였다.
엄마가 원피스를 들었는지 어찌하였는지 모르나 완전히 엄마의 치마는 허리위로 올라가 있었고 앞쪽의 검은 숲이 들어났다.
엄마는 나의 머리를 잡고는 자신의 부드러우며 탄력이 있는 유방으로 가져갔다.
나는 그곳에 얼굴을 묻고 그 부드러우며 탱탱한 유방을 음미하며 한손으로는 계속하여 그 부드럽고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엄마는 나를 왼쪽 유방으로 안내하여 나의 입속에 충혈되어 딱딱해진 유두를 물려주었다.
나는 엄마의 유두을 물고는 세게 빨기 시작하였다.
"하아~~~~" 엄마는 비음을 내며 입술을 살짝 벌리고 있었다
그러나 나의 입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엄마의 유방을 더욱 세게 빨고 핥고 있었으며 나의 손은 엄마의 매력만점의 엉덩이와 삼각주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었다.
나의 손이 엄마의 검은 숲을 지난 동굴로 들어가려고 하자 엄마는 양다리를 살짝 벌리었고 나에게 그 부끄러운 언덕을 노출시키었다.
엄마의 그곳은 흥분으로 살짝 물기를 비추었고 부풀어 올라 있었으며 나는 엄마의 음순을 살살 문지르며 천천히 가운데 손가락을 동굴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엄마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나의 손가락이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하며 손가락을 먹기 시작하였다.
엄마의 그곳은 따뜻하다못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고 나의 손가락을 잘근 잘근 씹어대고 있었다.
나는 엄마를 손가락으로 범하며 유방을 빨아대자 엄마의 그곳은 물을 흘리며 찌거대는 소리를 내었고 엄마는 흥분으로 인하여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고 하반신을 더욱 앞으로 내밀며 응하였고 나의 손을 한손가락을 보지구멍속에 넣으며 흥분으로 두툼하게 부풀어오른 어마의 둔덕을 가득 잡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구멍을 쑤시자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더욱 문지르도록 엄마는 더~~ 더~~ 좀더 하면서 격력하게 나의 무릎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한참 후 엄마는 낮게 신음을 지르며
"아아~~ 하니~~~`, 하아~~~ 여보 여보~~~~" 하며 신음을 지르다가 아름다운 절정을 맞이하였다.
엄마의 보지는 엄청나게 젖어서 허벅지를 타고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으며 그물은 나의 바지를 적시고 있을 정도였고 조물조물하며 아직도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 부드러운 엄마의 엉덩이 아래의 나의 물건은 더 이상 팽창을 못하고 부러질 듯이 뻣치며 엄마의 엉덩이의
틈을 비지고 들어가려 바지속에서 꺼떡대고 있었다
거칠은 숨을 한참동안 고르던 엄마는 낮은 목소리로 겨우 말하였다.
"순호 너에게 선물을 줄 수 있게 되었구나 오너나 내사랑~~"
"네기 좋아하는 엄마를 너의 방으로 데리고 가서 섹스로 절정을 맞게하는 것 그것이 네가 정말로 바라는 것 아니니?
"응 정말로 그것이 하고 싶었어요 엄마! 엄마는 최고의 선물이예요"
엄마는 살며시 웃으며 아직도 물이 흐르고 있는 자신의 구멍을 메우고 있는 나의 손을 치우고는 나의 무릎에서 일어나며 다시 한번 나에게 딥키스를 한후
"순호야 이제 가야지!"
하며 얼굴을 붉히고는 나에게 안기었다.
앏은 실루엣 천을 통하여 엄마의 풍만하고 아름다운 몸을 느끼며 나의 바지속에서 꿈틀대는 욕망덩어리를 풀기 위하여 나는 엄마를 번쩍 들어 올렸다
"어멋~" 하며 엄마는 나의 목에 팔을 두르고는 눈을 살며시 감았다.
나는 엄마를 안고는 나의 침실로 향하며 마치 신혼부부라도 된듯한 기분을 만끽하였고 앞으로 벌어질 굉장하고도 격렬한 섹스와 그리고 내 생애에서 최고의 시간을 위하여 걸어갔다
추천92 비추천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