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줌마들과의 전쟁1
(속)아줌마들과의 전쟁 1
몇해전에 [아줌마들과의 전쟁]이란 졸작을 올렸었는데, 이제 다시 비슷한 제목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 글은 실화 50%정도를 가미해 보았습니다.
90년대 초반 막 군에서 제대를 한 나는 복학하기전에 공부를 한다고 서울에 올라왔다. 거처가 마땅치 않아 당분간 친구 자취방에서 신세를 지기로 했다. 그게 불행의 시작이었다. 자취방에는 가끔 근처에 사는 친구 누나가 찾아와 밑반찬을 가져다 주곤 했다. 송혜란 그녀의 이름이었다. 나보다는 일곱 살 연상, 두아이의 엄마였고 첫인상은 매우 차가운 인상이었다. 나도 그 때 당시에는 아줌마에 대한 동경이랄까 이런게 전혀 없었고, 내 또래의 아가씨들이 관심의 전부였다. 친구 자취방은 그때 당시에는 그래도 괜찮은 아파트였기 때문에 혜란누나는 가끔 얘들과 남편을 데리고 와 잠을 자고 가곤 했다. 지금도 나는 술을 좋아하지만 그 때도 누나남편을 매형이라고 부르며 같이 술을 마시곤 했다. 내 친구는 술을 전혀 못해서 내가 상대가 되서 술을 마셨다. 그 때마다 누나는 무척 화를 냈기 때문에 솔직히 나는 별루였다. 술 마시는 거 방해하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후론 많이 친해지긴 했지만.
그러던 어느날, 친구는 학교가고 매형은 출근하고 나는 작은방에서 늦잠을 자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혜란 누나가 들어왔다. 그 때까지도 나는 잠결이어서 “어, 누나 왠일이야” 그러고 그냥 다시 잠을 청하려고 눈을 감는 순간 내 입술에 뜨거운 여인의 입술이 다가와 입맞춤을 했다. 깜짝 놀라 눈을 뜬 순간 혜란누나는 빠르게 방을 빠져나갔다. 잠이 다 날아가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친구 얼굴이 떠오르고 도저히 집안에 있을 수가 없었다. 잽싸게 세면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특별히 갈 데도 없었지만, 그 때는 PC방 같은 것도 없었고, 11월 하순의 약간의 쌀쌀한 날씨속에 그냥 정처없이 걸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바보같은 짓이지만 그 때는 나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왜 그리도 두려웠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다 저녁이 되서야 집에 들어갔다.
“띵동”
“누구니?”
“저, 철운데요”
딸깍 소리와 함께 아파트 현관문이 열리면 혜란누나가 얼굴을 내밀고 웃으면서 나를 맞이해주었다. 나는 누나 얼굴을 보는 순간 화들짝 놀라고 또 가슴이 뛰기 시작했으나, 누나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 같았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방에 들어가 조용히 있었다.
그리고 2주가 지나 또 누나가 왔다. 항상 그랫듯이 매형과 꼭지가 돌 때까지 술을 마셨다. 그런데 그날은 술을 그렇게 많이 먹는데도 누난 화도 안내고 오히려 옆에서 술도 따라주고 자기도 몇 잔 같이 마셨다. 오늘은 왠 일이지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며 마시다가 취해 작은방에 들어와 잠을 잤다. 쓰린 속 때문에 잠에서 깼다. 그러나 일어나기 귀찮아 계속 이불속에 버티고 있었다. 그 때 방문이 다시 열리면서 혜란누나가 들어왔다. 나는 잔뜩 긴장해서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또 다시 누난 입술을 내 입술에 부볐다. 이번에 혀가 내 입술을 핥기 시작했다. 나는 더 긴장이 되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철우야, 너 않자는거 나 알아”
“눈 떠봐, 나는 니가 좋은데 너는 내가 싫니?”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내가 가만히 있으니 누난 방을 나가 안방으로 들어갔다. 짧은시간에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단순히 입술만 접했을 뿐인데 내 좃은 벌써 한없이 커져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난 맘을 단단히 먹고 누나가 누워있는 방을 찾았다. 얘들은 아직 안방에서 자고 있었고, 누난 제일 작은방에 혼자 누워있었다. 나는 자고 있는 누나옆에 서서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누나가 눈을 뜨더니 “너가 올줄 알았어, 기다렸어”라며 팔을 뻗어왔다. 나는 순간 자제심을 잃고 그녀위에 몸을 포갰다. 그리곤 그녀의 입술을 미친 듯이 빨기 시작했다. 누나와 내 혀가 서로를 몽땅 삼킬 듯이 미친 듯이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불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보니 그녀는 알몸이었다. 그순간 내가 누나에게 말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그런 말 밖에 할 수 없었는지
“누나, 나도 벗을까요?” 혜란 누나는 눈을 감고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순식간에 내 옷을 벗어던지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누나의 몸은 뜨거웠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애무도 없었고, 나는 흉측하게 발기한 좃을 잡고 누나의 보지에 댔다. 밀어넣었지만 보지구멍을 찾을 수가 없었다. 내가 낑낑대고 있자 누나의 손이 살며시 다가와 내 좃을 잡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냥 있는 힘껏 밀어넣었다. 따뜻한 그녀의 보지 속살이 느껴졌다. 그리고 미친 듯이 펌푸질을 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이었다. 그녀의 보지속에 내 좃을 밀어넣은 것도 또 그녀의 보지안에 내 정액을 토해낸것도. 나는 후다닥 몸을 일으키곤 최대한 빨리 옷을 걸쳐 입고 집을 나섰다.
드디어 일을 저지른 것이다. 아 이제 어떻게 해야 되나. 정말 오만 생각이 다 들었다. 친구 얼굴도 친구 매형 얼굴도 떠 오르고 그냥 또 정처없이 길을 걸었다. 정말 여자는 요물이었다. 유혹에 빠진 나도 바보지만, 역시 저녁때 집에 들어가니 그녀는 웃는 얼굴로 나를 맞이했고, 친구도 친구매형에게도 평상시와 똑같이 대하는 것이었다.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그 다음날 아침 오늘도 나는 어색하지만 혜란누나와 또 두 딸과 늦은 아침식사를 했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먹다가 깜짝 놀랐다. 혜란누나는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쭈그리고 앉아 있는 자세에서 치마를 살짝 들어올리는게 아닌가. 새하연 허벅지와 허벅지사이에 하얀 팬티가 내 눈앞에 펼쳐졌다. 얘들도 있는데 그렇지만 그녀의 보지살로 인해 불룩한 팬티를 본 순간은 아랫도리는 불끈 치솟아 올랐다. 혜란누나는 생글거리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러면서 한눈을 찡긋하면서. 얘들이 있었지만 상관하지 않고 화장실로 따라들어갔다. 정신없이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양손으론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처음 잡아보는 그녀의 엉덩이는 풍만하기 그지 없었다. 두툼한 살집이 손에 가득찼다. 그녀를 욕조쪽으로 밀었다. 혜란누나는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내미는 자세를 취했다. 치마를 걷어올렸다. 함지박만한 엉덩이를 아까 본 자그마한 하얀색 팬티가 감싸고 있었다.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리곤 큼직막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좌우로 벌렸다. 그녀의 국화꽃무늬가 눈앞에 드러났다. 숨이 가빠왔다. 그녀의 항문에 내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었다. “흑, 철우야 좀 빨아줄수 있겠니”누나가 음탕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물론 내가 강렬하게 원하는 것이다. 내 두툼한 혀가 그녀의 엉덩이위에서 춤을 추기시작했다. 때론 새하얀 엉덩이살을 입으로 강하게 빨아 당기면서 때론 혀끝으로 엉덩이살을 간질이며. 그리고 내 손바닥은 무성한 보지털속에 쌓여있는 혜란누나의 보지를 감싸안고. 드디어 내 두툽한 입술이 그녀의 항문에 다가갔다. 혀끝을 세워 항문을 꼭꼭 눌러주고 강하게 빨았다. “헉, 그래 철우야 좀 더 세게 빨아줘, 아 흑 죽을 것 같아. 어 헉”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감싸안고 계속해서 그녀의 엉덩이살속에 파묻혀 있는 항문을 집중 공략했다. 내 침으로 범벅이 된 항문은 너무 이뻣다. 그 속에 빠져버리고 싶을 정도로...
그러나 밖에 얘들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없었다. 얼른 허리띠를 풀어 헤쳤다. 두툼한 살 막대기가 튕겨져 나왔다. 혜란누나의 엉덩이를 좀 더 높이 들어올리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살속에 내 좃막대기를 밀어넣었다. 따뜻한 보지살들이 내 좃막대기를 감싸안아왔다. 헉 호흡이 멎을것만 같았다. 친구누나라는 생각도 죄책감도 아무 생각도 없었다. 단지 누나의 뜨거운 보지를 짓이기고 싶은 생각이외에는
“헉 철우야 어서 빨리 세게 박아줘”
나는 전력을 다해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몸이 부딪칠 때마다 그녀의 엉덩이살이 짓이겨지는 걸 보면서 빠르게 풍만한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박아댔다.
“어 헉, 흑 아 악 아 악, 어 좋아, 좋아 철우야 너무 좋아, 이런 기분 오랜만이야. 헉, 어 서 박아줘” 그녀는 끊임없이 중얼거리며 내게 몸을 맡겨왔다. 아 또 사정의 기운이 뻗쳐올랐다. “누나 어 나 나올 것 같아” “철우야 조금만 더 아 나도 올 것 같아 헉 좀 더”
“헉”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내 좃막대기는 그녀의 보지속에 정액을 꽉 채우며 그렇게 허무하게 사정하고 말았다.
아, 이제 어떻게 해야 되나. 이제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와 두툼한 보지살속에서 헤어나기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 여자다. 아니 정상이다. 그 후로 일곱 살 연상이었지만 아무도 모르는 나와의 연인관계가 2년간 유지되었고, 내 얘를 임신하기도 했던 여인, 혜란누나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정력이 형편없는 남편과의 불만족스런 성생활 때문에 가까이서 자기한테 별 피해가 되지 않을 동생 친구를 유혹한 걸 알게 됬으니까. 대단히 영리한 여자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버스안에서의 오럴섹스, 한강고수부지에서 대낮에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던 일, 남편이 당직 근무날 몰래 찾아가 안방에서 섹스했던 일, 교회간다고 빠져나온 일요일날 대낮에 여관에서의 섹스, 시골에 친구 결혼식이다고 갔다가 시골에서의 하룻밤 등 생각나는 대로 몇 자 적어 볼려고 생각한다.
졸필이지만 많은 독자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섹스에 대한 묘사는 정말 어렵군요.
몇해전에 [아줌마들과의 전쟁]이란 졸작을 올렸었는데, 이제 다시 비슷한 제목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 글은 실화 50%정도를 가미해 보았습니다.
90년대 초반 막 군에서 제대를 한 나는 복학하기전에 공부를 한다고 서울에 올라왔다. 거처가 마땅치 않아 당분간 친구 자취방에서 신세를 지기로 했다. 그게 불행의 시작이었다. 자취방에는 가끔 근처에 사는 친구 누나가 찾아와 밑반찬을 가져다 주곤 했다. 송혜란 그녀의 이름이었다. 나보다는 일곱 살 연상, 두아이의 엄마였고 첫인상은 매우 차가운 인상이었다. 나도 그 때 당시에는 아줌마에 대한 동경이랄까 이런게 전혀 없었고, 내 또래의 아가씨들이 관심의 전부였다. 친구 자취방은 그때 당시에는 그래도 괜찮은 아파트였기 때문에 혜란누나는 가끔 얘들과 남편을 데리고 와 잠을 자고 가곤 했다. 지금도 나는 술을 좋아하지만 그 때도 누나남편을 매형이라고 부르며 같이 술을 마시곤 했다. 내 친구는 술을 전혀 못해서 내가 상대가 되서 술을 마셨다. 그 때마다 누나는 무척 화를 냈기 때문에 솔직히 나는 별루였다. 술 마시는 거 방해하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후론 많이 친해지긴 했지만.
그러던 어느날, 친구는 학교가고 매형은 출근하고 나는 작은방에서 늦잠을 자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혜란 누나가 들어왔다. 그 때까지도 나는 잠결이어서 “어, 누나 왠일이야” 그러고 그냥 다시 잠을 청하려고 눈을 감는 순간 내 입술에 뜨거운 여인의 입술이 다가와 입맞춤을 했다. 깜짝 놀라 눈을 뜬 순간 혜란누나는 빠르게 방을 빠져나갔다. 잠이 다 날아가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친구 얼굴이 떠오르고 도저히 집안에 있을 수가 없었다. 잽싸게 세면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특별히 갈 데도 없었지만, 그 때는 PC방 같은 것도 없었고, 11월 하순의 약간의 쌀쌀한 날씨속에 그냥 정처없이 걸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바보같은 짓이지만 그 때는 나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왜 그리도 두려웠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다 저녁이 되서야 집에 들어갔다.
“띵동”
“누구니?”
“저, 철운데요”
딸깍 소리와 함께 아파트 현관문이 열리면 혜란누나가 얼굴을 내밀고 웃으면서 나를 맞이해주었다. 나는 누나 얼굴을 보는 순간 화들짝 놀라고 또 가슴이 뛰기 시작했으나, 누나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 같았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방에 들어가 조용히 있었다.
그리고 2주가 지나 또 누나가 왔다. 항상 그랫듯이 매형과 꼭지가 돌 때까지 술을 마셨다. 그런데 그날은 술을 그렇게 많이 먹는데도 누난 화도 안내고 오히려 옆에서 술도 따라주고 자기도 몇 잔 같이 마셨다. 오늘은 왠 일이지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며 마시다가 취해 작은방에 들어와 잠을 잤다. 쓰린 속 때문에 잠에서 깼다. 그러나 일어나기 귀찮아 계속 이불속에 버티고 있었다. 그 때 방문이 다시 열리면서 혜란누나가 들어왔다. 나는 잔뜩 긴장해서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또 다시 누난 입술을 내 입술에 부볐다. 이번에 혀가 내 입술을 핥기 시작했다. 나는 더 긴장이 되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철우야, 너 않자는거 나 알아”
“눈 떠봐, 나는 니가 좋은데 너는 내가 싫니?”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내가 가만히 있으니 누난 방을 나가 안방으로 들어갔다. 짧은시간에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단순히 입술만 접했을 뿐인데 내 좃은 벌써 한없이 커져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난 맘을 단단히 먹고 누나가 누워있는 방을 찾았다. 얘들은 아직 안방에서 자고 있었고, 누난 제일 작은방에 혼자 누워있었다. 나는 자고 있는 누나옆에 서서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누나가 눈을 뜨더니 “너가 올줄 알았어, 기다렸어”라며 팔을 뻗어왔다. 나는 순간 자제심을 잃고 그녀위에 몸을 포갰다. 그리곤 그녀의 입술을 미친 듯이 빨기 시작했다. 누나와 내 혀가 서로를 몽땅 삼킬 듯이 미친 듯이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불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보니 그녀는 알몸이었다. 그순간 내가 누나에게 말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그런 말 밖에 할 수 없었는지
“누나, 나도 벗을까요?” 혜란 누나는 눈을 감고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순식간에 내 옷을 벗어던지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누나의 몸은 뜨거웠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애무도 없었고, 나는 흉측하게 발기한 좃을 잡고 누나의 보지에 댔다. 밀어넣었지만 보지구멍을 찾을 수가 없었다. 내가 낑낑대고 있자 누나의 손이 살며시 다가와 내 좃을 잡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냥 있는 힘껏 밀어넣었다. 따뜻한 그녀의 보지 속살이 느껴졌다. 그리고 미친 듯이 펌푸질을 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이었다. 그녀의 보지속에 내 좃을 밀어넣은 것도 또 그녀의 보지안에 내 정액을 토해낸것도. 나는 후다닥 몸을 일으키곤 최대한 빨리 옷을 걸쳐 입고 집을 나섰다.
드디어 일을 저지른 것이다. 아 이제 어떻게 해야 되나. 정말 오만 생각이 다 들었다. 친구 얼굴도 친구 매형 얼굴도 떠 오르고 그냥 또 정처없이 길을 걸었다. 정말 여자는 요물이었다. 유혹에 빠진 나도 바보지만, 역시 저녁때 집에 들어가니 그녀는 웃는 얼굴로 나를 맞이했고, 친구도 친구매형에게도 평상시와 똑같이 대하는 것이었다.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그 다음날 아침 오늘도 나는 어색하지만 혜란누나와 또 두 딸과 늦은 아침식사를 했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먹다가 깜짝 놀랐다. 혜란누나는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쭈그리고 앉아 있는 자세에서 치마를 살짝 들어올리는게 아닌가. 새하연 허벅지와 허벅지사이에 하얀 팬티가 내 눈앞에 펼쳐졌다. 얘들도 있는데 그렇지만 그녀의 보지살로 인해 불룩한 팬티를 본 순간은 아랫도리는 불끈 치솟아 올랐다. 혜란누나는 생글거리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러면서 한눈을 찡긋하면서. 얘들이 있었지만 상관하지 않고 화장실로 따라들어갔다. 정신없이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양손으론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처음 잡아보는 그녀의 엉덩이는 풍만하기 그지 없었다. 두툼한 살집이 손에 가득찼다. 그녀를 욕조쪽으로 밀었다. 혜란누나는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내미는 자세를 취했다. 치마를 걷어올렸다. 함지박만한 엉덩이를 아까 본 자그마한 하얀색 팬티가 감싸고 있었다.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리곤 큼직막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좌우로 벌렸다. 그녀의 국화꽃무늬가 눈앞에 드러났다. 숨이 가빠왔다. 그녀의 항문에 내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었다. “흑, 철우야 좀 빨아줄수 있겠니”누나가 음탕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물론 내가 강렬하게 원하는 것이다. 내 두툼한 혀가 그녀의 엉덩이위에서 춤을 추기시작했다. 때론 새하얀 엉덩이살을 입으로 강하게 빨아 당기면서 때론 혀끝으로 엉덩이살을 간질이며. 그리고 내 손바닥은 무성한 보지털속에 쌓여있는 혜란누나의 보지를 감싸안고. 드디어 내 두툽한 입술이 그녀의 항문에 다가갔다. 혀끝을 세워 항문을 꼭꼭 눌러주고 강하게 빨았다. “헉, 그래 철우야 좀 더 세게 빨아줘, 아 흑 죽을 것 같아. 어 헉”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감싸안고 계속해서 그녀의 엉덩이살속에 파묻혀 있는 항문을 집중 공략했다. 내 침으로 범벅이 된 항문은 너무 이뻣다. 그 속에 빠져버리고 싶을 정도로...
그러나 밖에 얘들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없었다. 얼른 허리띠를 풀어 헤쳤다. 두툼한 살 막대기가 튕겨져 나왔다. 혜란누나의 엉덩이를 좀 더 높이 들어올리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살속에 내 좃막대기를 밀어넣었다. 따뜻한 보지살들이 내 좃막대기를 감싸안아왔다. 헉 호흡이 멎을것만 같았다. 친구누나라는 생각도 죄책감도 아무 생각도 없었다. 단지 누나의 뜨거운 보지를 짓이기고 싶은 생각이외에는
“헉 철우야 어서 빨리 세게 박아줘”
나는 전력을 다해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몸이 부딪칠 때마다 그녀의 엉덩이살이 짓이겨지는 걸 보면서 빠르게 풍만한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박아댔다.
“어 헉, 흑 아 악 아 악, 어 좋아, 좋아 철우야 너무 좋아, 이런 기분 오랜만이야. 헉, 어 서 박아줘” 그녀는 끊임없이 중얼거리며 내게 몸을 맡겨왔다. 아 또 사정의 기운이 뻗쳐올랐다. “누나 어 나 나올 것 같아” “철우야 조금만 더 아 나도 올 것 같아 헉 좀 더”
“헉”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내 좃막대기는 그녀의 보지속에 정액을 꽉 채우며 그렇게 허무하게 사정하고 말았다.
아, 이제 어떻게 해야 되나. 이제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와 두툼한 보지살속에서 헤어나기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 여자다. 아니 정상이다. 그 후로 일곱 살 연상이었지만 아무도 모르는 나와의 연인관계가 2년간 유지되었고, 내 얘를 임신하기도 했던 여인, 혜란누나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정력이 형편없는 남편과의 불만족스런 성생활 때문에 가까이서 자기한테 별 피해가 되지 않을 동생 친구를 유혹한 걸 알게 됬으니까. 대단히 영리한 여자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버스안에서의 오럴섹스, 한강고수부지에서 대낮에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던 일, 남편이 당직 근무날 몰래 찾아가 안방에서 섹스했던 일, 교회간다고 빠져나온 일요일날 대낮에 여관에서의 섹스, 시골에 친구 결혼식이다고 갔다가 시골에서의 하룻밤 등 생각나는 대로 몇 자 적어 볼려고 생각한다.
졸필이지만 많은 독자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섹스에 대한 묘사는 정말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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