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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줌마들과의 전쟁2


(속)아줌마들과의 전쟁 2

제2화 버스안에서의 오럴섹스

이건 그 다음해 초여름때의 일이었다. 그때는 나는 친구집에서 나와 다른곳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 시내에서 만나 점심을 먹고 검단가는 버스를 탔던 걸로 기억난다. 그때는 한달만엔가 만나서 굉장히 굶주려 있었을 때였다. 마침 평일날 점심때라서인지 버스 뒷자석에 사람이 전혀 없었다. 승객이 총 다섯명정도였으니까. 나는 자리에 앉아 신문을 펼쳤다. 그때 혜란누나의 손이 슬그머니 사타구니로 다가왔다.
“철우야, 요즘 많이 굶주렸지”하면서 바지위로 내 좃대를 어루만졌다. 당연히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좃대가 부풀어올랐다.
“우리 귀여운 좃대가리 본 지도 오래됬는데, 어유 귀여운 것”하면서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기분같아서는 바로 누님의 치마를 벗기고 내 좃대를 쑤셔넣고 싶었지만 버스안이라 어쩔수 없이 누나가 바지위로 어루만져주는것만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때였다. 누나의 눈이 반짝이며 내게 끈적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철우야! 내가 여기서 입으로 해줄까?”
“어떻게 하냐, 버스안에 사람들이 보면 어쩔려구”
“사람도 없는데 뭘, 오랜만에 빨고 싶어서 그래. 신문을 좀 더 높이 들어”
그래서 나는 신문을 쫙 펴서 높이 들었다. 누난 바로 내 허리띠를 풀고 팬티안에 있는 내 좃대를 꺼냈다. 한껏 부풀어올라있던 내 좃대가 용수철 튀듯이 튕겨져 나왔다. 누난 내 좃대를 잡더니 바로 입에 집어 넣었다. 나는 앞에 있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신문 보는 척하면서 있었다. 물론 밑에선 누나의 머리가 상하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고, 누나의 혀는 내 좃을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가 또 입안 깊숙이 집어 넣기도 했다. 그리고 사탕을 빨아 먹듯이 내 좃을 열심히 빨았다.
“야, 쌀 것 같애, 그러다 싸면 어떻게 할 껀데” [그 때는 이미 일곱 살 연상인 누나에게 친구처럼 반 말을 하고 있었다. 누나가 원해서, 그리고 그전까지는 한 번도 내 정액을 누나가 먹은 적은 없었다.]
하면서 누나를 말리려고 했었다. 그러나 누나는 “괜찮아, 한 번 먹어보지 뭐”하면서
계속해서 내 좃을 빨았다.
“아, 진짜 나올 것 같애, 헉 참을 수 없어, 어, 어 어 어 ”
하면서 나는 누나의 입안에 내 정액을 토해냈다. 어 진짜로 누나는 내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먹어 버렸다. 꿀꺽 꿀꺽 하면서
“맛이 어때”
“모르겠어, 못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애”
하면서 손수건을 입가를 닦아내는 누나의 얼굴을 보니 너무 사랑스러워 키스를 해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래 그때 당시에는 그녀는 너무 사랑스러웠다. 솔직히 그때 나이 내가 23세, 누나는 30세. 더구나 얘를 둘이나 낳은 몸이라서 그런지 몸매는 별루였다. 가슴은 쳐진 편이었고, 아랫배는 나왔고. 단지 엉덩이가 몹시 컸다. 그 엉덩이사이에 얼굴을 묻고 그녀의 항문을 빨고 있으면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내가 엉덩이 매니아가 된는지도 모른다. 원래 그런 기질이 있었는지는.... 아무튼 누나의 큰 엉덩이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부위였다. 그리고 그녀의 보짓물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 술을 마시다가 키스 한두번에 그리고 사람들 몰래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속에 손을 넣어 조금만 그녀의 보지를 만져주면 금방 그녀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들곤 했다. 그때는 정말 무척 그녀를 사랑했다가 생각했다. 남편이 있는 유부녀라 자주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이 나를 너무 감질나게 애타게 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만나면 무조건 섹스에 탐닉할 수 밖에 없었으니까. 솔직히 결혼한 집사람과는 거의 오럴섹스를 하지 않는다. 집사람은 그런 패턴을 굉장히 싫어한다. 키스하고 가슴 애무정도 그리고 손으로 가볍게 터치한 후에 삽입 이런 패턴이고 보지나 항문근처를 입으로 애무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고 내 좃을 빨아주는 것도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 솔직히 별루 재미가 없다. 아 하고자 하는 얘기는 그건 아니고 아무튼 혜란누나는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유별나게 보지와 항문을 빨아주는 걸 좋아했다. 한번은 한시간도 넘게 서로 69자세로 보지와 좃을 빤 적도 있으니까.

결국 검단에 도착했다. 왜 그렇게 멀리까지 갔는 지도 지금 생각해 보면 잘 모르겠다. 우린 지나가는 사람들 눈치를 보다가 큰 맘 먹고 여관에 들어갔다. 여관주인의 눈초리가 신경이 쓰였지만 한달여만에 만나는 것이라 섹스가 급했기 때문에 일단 무시하고 여관방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우린 정신없이 서로 입술을 탐하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신발을 벗어 던지고 입만을 밀착한 채 서로 상대방 옷을 벗겨냈다. 그리곤 잊지 않고 한번씩 사랑해 라는 말을 던지면서 이윽고 우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알몸이 되었다. 그녀는 쳐진 가슴과 아랫배때문인지 굉장히 수줍어했지만 나는 개의치 않았다. 그녀를 번쩍 안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그녀의 온 몸에 비눗칠을 해줬다. 서로 온 몸을 씻어주고 다시 침대위로 왔다. 그녀는 자세를 취한다. 혜란 누나는 이제 내가 어떤 자세를 좋아하는 지 잘 안다. 고개를 베게에 묻고 엉덩이를 높게 치켜들고 내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린다. 커텐을 쳤지만 아직 밝은 대낮에 농염한 여자가 커다란 엉덩이를 치켜들고 가랑이를 벌린 채 내가 다가서기만을 기다리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얼마나 좃을 꿈틀거리게 하는 지를. 나는 침대위에 올라가 가볍게 그녀의 새하얀 궁뎅이를 어루만진다. 그녀의 엉덩이가 꿈틀거린다. 날 유혹하듯이 살살 좌우로
“철우야 어서 해줘. 내 항문이 떨어져나갈 정도로 세게 세게 빨아줘”
나는 서두르지 않는다. 아직도 좌우 엉덩이를 가볍게 주무르다가 때론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 그녀의 보지부터 항문사이를 천천히 쓰다듬는다.
“하악 철우씨 어서”그녀가 보챈다.
천천히 엉덩이를 좌우로 벌린다. 혀로 간질이듯이 항문주위를 건들여본다. 항문이 움찔거리는 모습이 귀여워보인다. 천천히 항문을 혀로 건들인다. 오이비누향이 코안에 가득하다. 혀를 좀더 꼿꼿이 세워 항문사이에 밀어본다. 빡빡해서 잘 들어가지는 않지만 그녀의 엉덩이에 코를 가져가 냄새를 맡는다. 기분 좋다. 이젠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사이에 입술을 가져가 입을 크게 벌리고 그녀 항문 전체를 입안에 넣는다. 그리고 세차게 빨아댄다. 쭉 쭉 소리가 날 정도로 가볍게 흔들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감싸안으며 본격적으로 혜란누나의 항문을 빤다. “아 철우 좋아 더 세게 빨아줘, 그리고 보지도 좀 만져주고”
이렇게 한참을 빨고 있으면 그녀의 자세가 허물어진다. 그럼 이번에는 내가 침대에 눕는다. 그녀가 등을 돌린채로 내 가슴위에 올라 앉아 내 좃을 만지기 시작한다. 입에 가득 품었다가 혀를 낼름거리며 내 좃과 불알들을 핥아준다. 그녀의 보지가 벌렁거리는 게 보인다. 아 갈증이 난다. 그녀의 보지를 빨고 싶다. 손을 뻗어 만져보니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다.
“혜란아 보지 빨아줄게” “응”
그녀의 산만한 엉덩짝이 뒤로 움직여 내 얼굴위에 자리잡는다. 그리고 내 얼굴위에 걸터앉는다. 내 입을 그녀의 보지전체가 막아버린다. 숨이 막힐 정도로 간신히 그녀의 엉덩이를 받쳐들고 혀를 낼름거리며 그녀의 축축한 보짓살을 잘근잘근 씹어 먹는다.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가르고 구멍속에 찔러보기도 하면서 아 보짓살 전체를 먹어버리고 싶다. 입안 가득히 두툼한 보짓살을 베어 문다.
“아, 철우야, 아 흑”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한다. 이제 그녀는 내 좃대를 빨아 줄 형편이 못된다. 엉덩이를 꽉 끌어안고 내 입술과 내 이빨과 내 혀과 그녀의 보지전체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헉, 억 억 억 철우 나 죽을 것 같아 흐 흑 ”
혜란누나가 거의 울부짖는다. 내 입은 문어빨판모양 그녀의 보지전체에 달라 붙어 빨아댄다. 그녀의 엉덩이가 춤을 출 지경이다. 있는 힘껏 그녀의 하체를 끌어안고 더 세게 그녀의 보지를 빨아댄다. 보지가 내 입안으로 딸려올 정도로 내 입이 얼얼한다. 그녀의 보지에서 액이 흘러내린다. 입안 가득히 꿀꺽 삼킨다. 내 얼굴 전체에 범벅이 될 정도다.
“어서 철우씨 이제 박아줘, 당신 좃대로 내 보지에 콱 콱 박아줘 보지가 찢어지게 어서 철우씨.”
그녀의 입에서 음탕한 목소리가 쏟아져나온다. 내가 손에서 힘을 빼자 그녀는 얼른 몸을 일으케 세우더니 내 좃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대고 주저않는다. 내 긴 좃대가 그녀의 보지사이로 자취를 감춘다. 혜란누나가 침대바닥에 손을 집고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내 좃대가 그녀의 엉덩이사이에서 들랄 달락 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녀의 보지속살들이 조금씩 내 좃대를 움켜쥔채 밖으로 딸려나오는 모습도 아 따뜻하다. 나도 조금씩 보조를 맞춰 그녀의 엉덩이 움직임에 맞춰 밑에서 쳐올려준다.
“헉 , 아 기분 좋아 너무 좋아. 철우씨 더 세게 쳐줘 보지를 찢어줘, 콱 박아줘.헉 윽”
그녀가 쉴새 없이 조잘거리며 엉덩방아를 찧는다. 이윽고 처음에 자세를 취한다. 엉덩이를 한껏 치켜들고 보지를 벌름거리며 말한다.
“아 철우씨 다시 박아줘, 어서 죽여줘”
그녀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벌름거리며 엉덩이를 흔든다. 나는 무릅걸음으로 그녀에게 다가와 엉덩이를 좌우로 쫙 벌리고 내 좃대를 조준한다. 그리고 거세게 박아넣는다.
“악 ”
그녀가 짤막하게 비명소리를 낸다. 엉덩이를 좌우로 찢을 듯이 벌린다. 그리고 거세게 그녀의 보지에 박아댄다.
“혜란아. 오늘 니 보지를 찢어버릴꺼야. 아 너무 좋아, 니 딱 벌어진 엉덩이는 정말 예술이야, 헉 , 윽 오늘 너 널 죽여버릴거야”
나는 이런말들을 뱉어내며 더욱 거세게 그녀의 보지속에 좃대를 쑤셔넣는다. 정말로 찢어버릴듯한 기세로 박아댄다. 아 좃대에 신호가 온다.
“아 나 될 것 같애, 억 흑”
“조금만 더 좀 만 더 어 나도 조금 있음 될 것 같애 흑 ”
발끝에 힘을 주고 끓어오르는 사정기운을 좀 억제하면 더 강하게 그녀의 엉덩이에 내 몸을 쳐댄다. 침대끝에서 시작한 것이 벌써 저쪽끝에 와 이제 벽에 그녀의 머리가 부딪칠 지경이다.
“헉”
짜릿한 기운이 뒷머리를 강타하며 내 좃뿌리에서 정액이 튀어나와 그녀 보지를 꽉 채운다.

담배 한대를 물고 침대에 누웠다. 혜란누나가 내 발가락부터 애무하기 시작한다. 발가락 사이사이를 그리고 복숭아뼈를 종아리를 무릅을 허벅지를 천천히 애무하면서 올라오기 시작한다.
“자기야, 엎드려볼래”
난 피식 웃으며 담배를 물고 아까 혜란누나가 나에게 취했던 자세를 나도 취한다. 천천히 담배를 빨아당기는 순간 갑자기 몸이 저절로 움찔거린다. 내 항문에 뜨거운 것이 닿는다. 혜란의 혀다. 물컹거리는 것이 내 항문을 콕콕 찍어누른다. 간지럽다. 그러면서 뜨거운 기운이 올라온다. 그리고 사타구니사이로 그녀의 손이 들어와 이미 커져버린 내 좃대를 흔들기 시작한다. 항문을 빨아대면서 못참을 것 같다. 한번 사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강렬한 자극에 참기 어렵다. 담배를 끄고 그녀를 일으켜세운다. 여관벽에 밀어붙이고 그녀의 엉덩이를 안고 위로 끌어올린다. 그리고 내 좃대를 그녀의 보지에 맞추고 서 있는 자세로 힘차게 위로 쳐 박는다.
“악 , 아파 , 천천히 , 살살 헉”
그녀가 신음한다. 아랑곳하지 않고 벽에 기대 세운 그녀를 안고 밑에서 계속 위로 쳐 올린다. 내 좃대가 힘차게 혜란누나의 보지를 꿰뚫는다. 그녀의 무게가 있어 좀 힘들다. 하지만 그녀의 두다리가 내 탄탄한 엉덩이를 끌어 안고 어느새 자기도 내 움직임에 보조를 맞쳐 내가 쳐 올릴때마다 자기는 밑으로 쳐댄다. 사타구니가 얼얼하다. 그녀의 보지뼈와 내 좃뼈사이가 부딪치면서 상당히 아프다. 자세가 불편해서 그런지 신호가 빨리온다.
“억 헉 자기야 더 세게 어서 얼른”
그녀와 나의 사타구니 움직임이 점점 더 빨라진다.


어느새 날이 어두워진다. 그녀가 몹시 서두른다. 난 다시 담배를 한 대 물고 씁쓸한 기분으로 서두르는 그녀를 바라본다. 오늘도 또 이렇게 허무하게 하루가 간다.

점점 글 쓰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그녀 남편의 당직근무날의 스릴있던 경험을 적어볼께요. 그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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